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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위 “정신병원이 강박할 필요 없는 입원 환자 관행적으로 묶어”

    인권위 “정신병원이 강박할 필요 없는 입원 환자 관행적으로 묶어”

    최근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 중인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장시간 강박 됐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싶다는 환자를 일반 병실에 장시간 묶어둔 사건이 발생해 인권위가 개선을 권고했다. 30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의 한 정신병동에 입원한 A씨는 일반병동에 장시간 강박 됐었다며 지난해 12월 진정을 접수했다. 인권위 조사 결과 이 병원은 휴대전화 사용을 요구하는 A씨를 별도로 마련된 격리실이 아닌 일반 병실 침대에 묶었다. 침대 주위로는 ‘ㄷ’자 모양의 가림막도 설치됐다. 이는 정신질환자를 격리·강박 시 ‘타인에게 인격이 보호되는 장소로써 외부 창을 통해 관찰이 가능한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에 실시한다’는 복지부 지침을 위반한 것이다. 또 인권위는 4~6인실로 된 일반 병실에 입원 환자를 결박할 경우 자해 또는 환자 간의 폭행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권위는 “A씨를 강박해야 할 만큼 의료상의 급박성이나 불가피한 사정이 없었고, 오히려 병원 측이 병실 내 강박행위를 관행적으로 허용해 왔다”며 개선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병원 관할 보건소장에게 해당 병원을 포함해 관할 정신의료기관에 대한 지도·감독을 권고하기도 했다. 최근 정신병동에서 강박했던 환자가 목숨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부천 한 정신병원에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30대 여성이 입원 17일만에 사망했다. 사인은 ‘가성 장폐색’으로 추정되는데, 병원 측은 여성이 배를 잡은 채 문을 두드리자 안정제를 먹이고 손발과 가슴을 침대에 묶어 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박한 지 2시간여 뒤 여성은 배가 부푼 채로 코피를 흘리다가 의식을 잃었고 끝내 숨졌다. 해당 병원은 정신과 전문의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양재진·양재웅 형제가 운영중인 곳으로 알려졌다. 양재웅씨는 전날 소속사를 통해 “병원장인 본인뿐만 아니라 모든 의료진은 향후 진행될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여 성실하게 임하겠다”면서 “이에 따른 의학적·법적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 “안정과 회복 필요” 카리나, 후쿠오카 콘서트도 불참…3인 무대

    “안정과 회복 필요” 카리나, 후쿠오카 콘서트도 불참…3인 무대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건강 이상으로 일본 후쿠오카 콘서트에도 불참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리나는 30~31일 마린 메세 후쿠오카 B관에서 열리는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2024 aespa LIVE TOUR-SYNK : PARALLEL LINE)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소속사는 “카리나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앞서 28일에 진행된 오사카 공연에 불참했으며, 현재까지도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관계로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긴 상의 끝에 이번 후쿠오카 공연도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마린 멧세 후쿠오카 B관 공연은 지젤, 윈터, 닝닝 3명으로 진행되며 CD판매 스페이스 추첨 특전의 ‘밋 앤 그릿’(Meet&Greet)도 마찬가지로 카리나는 참여하지 않는다”며 “에스파와 카리나를 응원해 주시고 공연을 많이 기다려주고 계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들어갔다. 에스파는 오는 30~31일 후쿠오카, 다음 달 홍콩·타이베이·도쿄·자카르타·시드니, 9월 멜버른·마카오·방콕 등 아시아와 호주 총 14개 지역에서 팬들과 만나 소통할 예정이다.
  • 고준희 “버닝썬 루머로 6년 일 못해” 눈물

    고준희 “버닝썬 루머로 6년 일 못해” 눈물

    배우 고준희가 2019년 버닝썬 소문으로 피해를 본 심경을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은 “고준희 {짠한형} EP. 52 짠한형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갑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신동엽은 버닝썬 논란을 언급하며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다. 당시 믿었던 사람은 믿었다더라”며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듣고 싶고 속상했다. 뭐 때문에 그런 사람으로 대중들이 생각한 건지 이해가 안 갔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니 ‘뉴욕에서 찍힌 사진 때문에 오해받은 거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고준희는 “2015년 그 친구(승리)와 찍은 사진, 내가 당시 같은 소속사란 이유로 버닝썬 논란에 언급된 ‘뉴욕 간 누나’가 됐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 나는 게 뭐냐면 ‘빙의’란 드라마를 찍고 있었다. 버닝썬 사건이 뭔지도 몰랐지만, 대한민국이 피곤할 정도로 나왔다는 걸 기억된다”고 했다. 그는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카톡 내용이 공개됐는데 너라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더라’고 했다. 나는 무슨 상관이냐고 했는데 친구는 답답해하더라. 다른 연예인은 언급만 돼도 아니라고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회사에 전화했더니 ‘댓글인데 뭐 그렇게 하냐’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도 떳떳했고 회사도 괜찮다고 했다. 내 다음 작품이랑 일에 집중해야 하니까 나랑 관련 없는 일이니까 상관없이 하루 이틀이 지나갔다. 그런데 부모님에게도 전화가 오고 심각성을 깨달았다. 회사에 해명을 부탁했다. 굳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 스트레이 키즈, 5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1위

    스트레이 키즈, 5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1위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음반 ‘에이트’(ATE)로 미국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면서 5개 앨범을 연속으로 1위에 올린 첫 번째 그룹으로 기록됐다. 빌보드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19일 발매한 ‘에이트’는 발매 첫 주 미국에서 23만 2000장이 팔려 8월 3일 자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2022년 ‘오디너리’ 이래 ‘맥시던트’, ‘파이브스타’, ‘락스타’에 이은 5개 앨범 연속 1위로 이는 솔로까지 통틀어 보면 미 유명 래퍼 DMX 이후 두 번째다. 앨범 개수로만 따지면 6개 앨범을 1위에 올린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K팝 가수 중 2위에 해당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칙칙붐’을 비롯해 ‘마운틴스’, ‘쨈’, ‘아이 라이크 잇’, ‘러너스’, ‘또다시 밤’, ‘스트레이 키즈’ 등 모두 8곡이 실렸다. 한편 BTS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는 9만 6000장이 판매돼 스트레이 키즈에 이어 2위로 처음 진입했다. 빌보드는 “K팝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1·2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 양재웅 정신병원 입원 33세女 사망에 “참담…수사 협조할 것”

    양재웅 정신병원 입원 33세女 사망에 “참담…수사 협조할 것”

    정신의학과 의사이자 방송인 양재웅(42)이 자신의 병원에서 일어난 환자 사망 사고에 대해 사과하며 의학적·법적 판단에 따른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양재웅은 29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우선 병원에서 입원 과정 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본인과 전 의료진은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고인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계실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병원장으로서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진행되고 있는 수사에 본 병원은 진료 차트를 비롯해 당시 상황이 모두 담겨있는 폐쇄회로(CC)TV 제공 등 최선을 다해 외부 기관과 협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재웅은 “고인에 대한 치료 과정 및 발생 사건에 대한 구체적 사항은 현재 수사 진행 중이기 때문에 치료 경위에 대한 추측성 글 및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며 “병원장인 본인뿐만 아니라 모든 의료진은 향후 진행될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여 성실하게 임할 것이며, 이에 따른 의학적·법적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지난 26일 경찰과 SBS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오전 3시 30분쯤 경기 부천의 정신병원에서 33세 여성 박모씨가 입원 17일 만에 사망했다. 사인은 ‘가성 장폐색’으로 추정됐다. 박씨는 해당 병원에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병원은 정신과 전문의로 방송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있는 양재진·양재웅 형제가 운영 중인 곳으로 여성 알코올 중독 치료 특화 병원으로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박씨 시신 부검을 진행한 뒤 “가성 장폐색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박씨는 입원 후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으며 간헐적인 복부 통증을 보였고 사망 전날에는 극심한 복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병원 측이 건강 상태가 나빠진 환자를 방치해 숨지게 했다”며 지난달 유기치사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B씨 등 의료진 6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박씨의 친오빠는 “유명한 정신과 의사이고 중독 프로그램에 관해서 이야기했기 때문에 일부러 이곳에 찾아왔다”면서 “누가 봐도 배가 이상한데,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해야 하는데 죽는 그 시간까지 1인실에서 묶어놓고 약만 먹였다”고 울분을 토했다. 경찰은 병원 측으로부터 CCTV 하드디스크와 진료 기록 등을 임의제출 형태로 확보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A씨가 격리실에서 배를 잡은 채 문을 두드리자 간호조무사와 보호사가 들어와 안정제를 먹이고 손발과 가슴을 침대에 묶는 강박 조처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2시간 뒤 A씨는 배가 부푼 채로 코피를 흘리다가 결박 상태에서 벗어났으나 의식을 잃고 끝내 숨졌다.한편 양재웅은 정신의학과 의사로 채널A ‘하트시그널’, SBS ‘모닝와이드’, MBC ‘생방송 오늘 아침’, MBC 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등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인 하니(안희연)와 2022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 지난 5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9월 결혼을 발표했다.
  • 용준형♥ 현아, 혼전임신설 부인 “근거 없는 억측”

    용준형♥ 현아, 혼전임신설 부인 “근거 없는 억측”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가 그룹 하이라이트의 전 멤버 용준형과 10월 결혼하는 가운데 임신설에 휩싸이자 이를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29일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AT AREA)는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부 누리꾼은 최근 현아의 퍼포먼스가 담긴 무대 영상에서 그녀가 이전보다 움직임이 활달하지 못하거나 동선 폭이 좁다는 점 등을 근거로 임신설을 주장한 바 있다. 현아는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한 용준형과 오는 10월 성북동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앳에어리어 측은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다”며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 ‘은퇴’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남아 있는 혼 모두 태운다”

    ‘은퇴’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남아 있는 혼 모두 태운다”

    가요계 은퇴를 선언한 가수 나훈아가 마지막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나훈아는 29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한 편지에서 “시원섭섭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원하지도 서운하지도 않았습니다. 평생 걸어온 길의 끝이 보이는 마지막 공연에 남아있는 혼을 모두 태우려 합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라고 했다. 나훈아는 지난 2월 올해 마지막 콘서트 개최 계획을 밝히며 가요계 은퇴를 시사했다. 나훈아의 ‘2024 고마웠습니다. 라스트 콘서트’ 하반기 공연은 10월 12일 대전을 시작으로 강릉(10월 26일)·안동(11월 2일)·진주(11월 16일)·광주(11월 23일)·대구(12월 7~8일)·부산(12월 14~15일)으로 이어진다. 대미를 장식하는 서울 공연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 가수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일정 공개…“남아 있는 혼 모두 태우겠다”

    가수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일정 공개…“남아 있는 혼 모두 태우겠다”

    가요계 은퇴를 예고한 가수 나훈아가 마지막 콘서트 일정을 공개했다. 29일 나훈아 소속사 예아라에 따르면 나훈아의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하반기 공연은 10월 12일 대전을 시작으로 10월 26일 강릉, 11월 2일 안동, 11월 16일 진주, 11월 23일 광주, 12월 7~8일 대구, 12월 14~15일 부산으로 이어진다. 다만 마지막을 장식할 서울 공연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나훈아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마음이 담긴 편지를 전했다. “평생 걸어온 길의 끝이 보이는 마지막 공연에 남아 있는 혼을 모두 태우려 한다”고 밝힌 그는 “시원섭섭할 줄 알았는데 시원하지도 서운하지도 않았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고 썼다. 지난 2월 올해 마지막 콘서트 개최 계획을 밝히며 가요계 은퇴 계획을 시사한 뒤 4월부터 7월까지 인천, 청주, 울산, 창원, 천안, 원주, 전주에서 공연을 이어왔다. 1966년 ‘천리길’로 데뷔한 나훈아는 ‘무시로’, ‘잡초’, ‘고장난 벽시계’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 ‘법카 유용’ 가수 이선희 “많이 반성”…벌금형 약식명령

    ‘법카 유용’ 가수 이선희 “많이 반성”…벌금형 약식명령

    가수 이선희가 법인카드를 유용한 혐의로 벌금형의 약식명령 처분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이선희는 29일 “수사기관이 제 개인 법인 회사인 원엔터테인먼트의 2011년부터 2022년까지 법인카드 사용 내역 가운데 일부가 업무상 사용 증명이 어렵다고 판단해 벌금형의 약식명령이 내려졌다. 저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선희는 지난해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와 함께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이선희는 “지난 40년간 많은 분의 사랑을 받으며 가수라는 공인으로 살면서 누구보다 작은 것 하나에도 소홀함 없이 매사를 철저히 해야 했다”며 “잘 모른다는 핑계로 놓친 것들에 대해 많이 반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 노래로 희망을 얻었던 팬 여러분을 실망시켜 죄송하다. 앞으로는 노래하는 가수 이선희로서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 스트레이 키즈 ‘에이트’로 ‘빌보드 200’ 1위…5연속 정상 대기록

    스트레이 키즈 ‘에이트’로 ‘빌보드 200’ 1위…5연속 정상 대기록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음반 ‘에이트’(ATE)로 미국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오디너리’ 이래 ‘맥시던트’, ‘파이브스타’, ‘락스타’에 이어 5개 앨범을 연속으로 1위에 올린 첫 번째 그룹으로 기록됐다. 솔로까지 통틀어서 미국 유명 래퍼 DMX 이후 두 번째다. 빌보드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19일 발매한 ‘에이트는’는 발매 첫 주 미국에서 23만 2000장이 팔려 8월 3일자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트’에는 타이틀곡 ‘칙칙붐’을 비롯해 ‘마운틴스’, ‘쨈’, ‘아이 라이크 잇’, ‘러너스’, ‘또 다시 밤’, ‘스트레이 키즈’ 등 모두 8곡이 실렸다. 지난 앨범에 비해 노래들이 조금 순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멤버 한은 이달 19일 열린 신보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이전에는 폭발하고 발산하는 모습을 ‘스테이’(스트레이 키즈 팬덤)와 대중에게 보여드렸다면, 이번 ‘칙칙붐’은 절제되고 잠재돼 있지만 심심하지 않고 매력과 멋을 뽐내는 모습이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지난 2018년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2021년 엠넷 경연 프로그램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앨범을 내놓을 때마다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직접 곡을 쓰기 때문에 노래마다 개성이 뚜렷한데다, 춤 실력까지 뛰어나 댄스 퍼포먼스를 중요하게 보는 외국에도 통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JYP와 재계약을 맺은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2일(현지시간)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이후 다음 달 24·25일, 31·9월 1일 서울 케이스포돔에서 4회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로 전 세계 각지의 팬을 만날 계획이다.
  • “아프다”는데 감금·결박, 방치된 환자 사망…유명 정신과 의사 등 입건

    “아프다”는데 감금·결박, 방치된 환자 사망…유명 정신과 의사 등 입건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정신과 의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SBS는 유명 정신과 의사 A씨가 운영하는 경기 부천의 정신병원에서 30대 환자가 사망해 경찰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27일 오전 4시쯤, 부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 박모(33·여)씨가 숨졌다.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지 17일 만이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추정 사인은 ‘가성 장폐색’이었다.숨진 박씨는 5월 10일 해당 병원 3~4인실에 입원했다. 유족은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이고, 식욕 억제제인 디에타민 중독치료 프로그램이 우수하다고 해서 일부러 찾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씨는 보름여 만에 주검이 되어 퇴원했다. 유족 주장 등을 종합하면 박씨는 입원 열흘 후인 5월 20일부터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간헐적으로 복통을 호소하던 박씨는 같은 달 26일 저녁 7시쯤부터 극심한 복통을 호소했다. 복부 팽창으로 배변 관리가 어려워진 그가 소란을 피우자, 간호조무사와 보호사 등은 박씨를 1인 격리실(안정실)로 빼내 감금했다. 박씨는 격리 후에도 통증을 호소하며 ‘나가게 해달라’고 문을 두드렸지만, 의료진은 오히려 수면제와 데파코트 등 향정신성 약물을 먹인 뒤 그의 손과 발, 가슴을 침대에 묶는 강박(치료 또는 보호의 목적으로 억제대나 보호복 등을 이용하여 환자의 신체움직임을 제한하는 것) 조처를 했다. 27일 오전 0시 30분 손발이 묶인 박씨는 2시 45분까지 강박 상태로 침대에 방치됐다.의료진은 배가 부풀어 오른 박씨가 코피를 흘리고 숨을 헐떡이자 그제야 강박을 해체했다. 하지만 역시 별다른 조처 없이 격리실을 퇴장했고, 얼마 후 박씨는 의식을 잃었다. 박씨가 의식을 잃자 의료진은 맥박을 재고 손발을 주무르다 5분 뒤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그래도 환자가 의식을 찾지 못하자 20분쯤 후 제세동기를 사용했다. 박씨는 결국 강박에서 풀려난 지 약 1시간 만인 이날 오전 4시쯤 사망했다. 유족은 “누가 봐도 그 배가 이상한데,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해야 하는데, 죽는 그 시간까지 1인실에서 묶어 놓고 약만 먹였다”고 울분을 토했다. 하물며 해당 병원 소속 내과 의사 진료도 못 받았다고 유족은 분통을 터트렸다. 또 박씨의 오빠는 한겨레 인터뷰에서 “국과수 부검에서 치사량에 가까운 안정제가 혈액에서 나온 것으로 안다”며 약물 부작용으로 복통과 장폐색 등이 발생한 게 아니냐는 의문을 내비쳤다.유족은 상태가 악화한 박씨를 의료진이 의도적으로 방치했다고 보고 지난달 중순 병원장 A씨 등 의료진 6명을 통상적인 ‘업무상 과실치사’가 아닌 ‘유기치사죄’로 형사고소하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을 접수했다. 아울러 CCTV 영상 중 중요한 부분이 삭제됐다며 증거인멸 의혹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병원 측은 숨진 환자가 만성 변비였고, 지속해서 복통을 호소한 게 아니기 때문에 장 폐색을 의심하기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또 “사고 당일 당직 의사가 호출 대기 중이었고, 평소 심폐소생술 등 사고 대응 교육도 진행했다”며 “당시 (의료진의) 대응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히 조사받을 계획이며, 본의 아니게 이런 사고가 나서 전 직원이 참담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병원장 A씨의 소속사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방송 업무만 담당하다 보니 개인 사업체 운영에 관해선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 “건강 이상” 에스파 카리나, 日 콘서트 불참…3인 무대

    “건강 이상” 에스파 카리나, 日 콘서트 불참…3인 무대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건강 이상으로 일본 콘서트에 불참한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리나는 이날 아스에 아레나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 패러렐 라인–인 재팬’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전날 오사카에서 열린 첫 공연은 마친 상태지만, SM은 “카리나가 리허설 후 의사 진단 하에 건강상의 이유로 본공연에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에스파와 카리나를 응원해주고, 공연을 기대해준 여러분께 폐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며 “오늘 공연은 멤버 윈터, 지젤, 닝닝 3명으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들어갔다. 에스파는 오는 30~31일 후쿠오카, 다음 달 홍콩·타이베이·도쿄·자카르타·시드니, 9월 멜버른·마카오·방콕 등 아시아와 호주 총 14개 지역에서 팬들과 만나 소통할 예정이다.
  • ‘11월 결혼’ 민경훈 예비신부 정체…아는형님 PD였다

    ‘11월 결혼’ 민경훈 예비신부 정체…아는형님 PD였다

    가수 민경훈(39)의 예비신부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 PD로 밝혀졌다. 26일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에 따르면 당초 방송 관계자라고 알려졌던 민경훈의 예비신부는 JTBC ‘아는형님’ PD 출신이다. 현재는 아는형님 연출을 맡고 있지 않으며, 새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훈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다가오는 11월 결혼을 한다”며 “가정을 이루어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경훈은 2003년 밴드 ‘버즈’ 보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노래방 애창곡으로 사랑받는 ‘겁쟁이’ ‘남자를 몰라’ ‘가시’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2015년부터는 ‘아는 형님’에 출연하면서 예능감을 뽐냈고 ‘옥탑방의 문제아들’ ‘비밀남녀’ ‘주크박스’ 등 여러 예능 프로를 진행하기도 했다.
  • 데뷔 8주년 블랙핑크, 공연 실황 영화 제작발표회서 관객 만난다

    데뷔 8주년 블랙핑크, 공연 실황 영화 제작발표회서 관객 만난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다음달 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팬들과 만난다. 데뷔 8주년을 맞은 이들의 공연 실황 영화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8월 9일은 블랙핑크의 데뷔 8주년(8월 8일) 바로 다음날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블랙핑크의 상징인 ‘핑크빛’ 카페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며 이곳에서 팬들과 가까이서 교감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블랙핑크 멤버인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완전체’로 참석한다. 영화는 오는 31일 ‘스크린X’, ‘4DX’ 등 CGV 특별관 및 전 세계 110여개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제작발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나 앱을 참조하면 된다.
  • ‘학폭 논란’에 중도하차 지수…法 “제작사에 14억원 배상”

    ‘학폭 논란’에 중도하차 지수…法 “제작사에 14억원 배상”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방영 중인 드라마에서 하차한 배우 지수(본명 김지수)의 당시 소속사 키이스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김상우 부장판사)는 25일 “키이스트는 빅토리콘텐츠에 14억 2147만여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지수는 2021년 2월 15일 첫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남주인공 온달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가 6회까지 방송한 시점인 2021년 3월 2일 지수의 학폭 의혹이 불거졌다. 지수와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지수는 지금 착한 척 그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TV에 나오고 있으나, 그는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일진으로 군림하여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불거진 지 이틀 만에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폭 사실을 인정하는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저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밝히고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했다. 당시 촬영은 전체 20회 중 18회까지 마친 상태였다. 제작사는 7회부터 배우 나인우를 대타로 투입해 다시 제작했고, 드라마가 안정을 되찾자 1∼6회도 재촬영했다. 빅토리콘텐츠는 2021년 4월 “사전 제작으로 진행돼 거의 촬영이 끝나는 시기였는데 배우가 교체되면서 해당 장면들을 전면 재촬영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로 인한 각종 스태프 비용, 장소·장비 사용료, 출연료 등 직접 손해를 입었고 시청률 저하, 해외고객 클레임 제기 등 엄청난 손해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3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손해배상을 회복하기 위해 키이스트 측과 협의하고자 했으나 상대측의 비협조로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지수는 2021년 5월 키이스트를 떠나 입대했고 지난해 10월 전역해 학폭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인물과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이후 SNS 게시물을 올리며 팬들과의 소통을 재개했다.
  • 지창욱 “매니저, 운전중 졸아…차 세우고 박 터지게 싸웠다”

    지창욱 “매니저, 운전중 졸아…차 세우고 박 터지게 싸웠다”

    배우 지창욱이 고등학교 절친인 소속사 대표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지창욱이 출연했다. 이날 지창욱은 현재 소속사 대표인 고등학교 절친과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창욱은 소속사 대표에 대해 “20년지기 친구다. 매니저를 하다가 대표가 됐다”고 소개했다. 지창욱은 과거 신인 시절 몸담았던 소속사에 사정이 생겨 매니저들이 줄줄이 나갔다며 “당시 안양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친구에게 매니저 제안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 친구가 3일만 고민해 보겠다더라. 매니저를 하려면 뭐가 필요하냐고 물어서 운전면허를 따라고 했다. (운전면허를) 따고 그다음 날부터 현장에 나갔다”고 설명했다.이어 “친구가 처음엔 아무것도 일을 모르고 현장에 나가니 낯설어 힘들었을 거다. 당시에는 여건상 밤샘 촬영이 많다 보니 친구가 운전하다가 조는 일도 있었다. 가다가 졸리면 휴게소에서 좀 자라고 했다”며 “뒤에서 자다가 눈을 떴는데 휴게소더라. 2시간 반, 3시간이면 도착할 거리를 9시간 걸려서 갔다. 나중엔 내가 운전한 적도 있다”며 웃었다. ‘친구와 싸운 적 있지 않냐’는 물음에는 “3년 정도를 치열하게 싸웠다. 스케줄 끝나고 지하 주차장에 차 세워놓고 박 터지게 싸웠다”며 “서로 ‘하지 말자’ ‘꼴도 보기 싫다’고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지창욱은 “친구가 특이하다. ‘전지적 참견 시점’ 같은 프로에서 섭외 제안이 왔는데 자기 출연료가 적다고 거절했다. 본인이 많이 소중한 것 같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깨고 싶지 않다”던 뱀뱀, SNS글 삭제 뒤 솔직한 심경 전했다

    “깨고 싶지 않다”던 뱀뱀, SNS글 삭제 뒤 솔직한 심경 전했다

    그룹 갓세븐 뱀뱀이 의미심장한 심경글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뱀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잠들어서 깨어나고 싶지 않다. 그래야 쉴 수 있다”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졌고 팬들은 “무슨 일 있나 걱정된다”, “갑자기 저렇게 어두운 거지”, “앨범 준비하느라 힘든가”, “힘내자 뱀뱀” 등 걱정했다. 팬들의 우려가 커지자 뱀뱀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빠르게 해명 글을 올렸다. 뱀뱀은 “작년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달렸고,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엄청난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았고 오랫동안 몸이 좋지 않다. 가끔 예민해지고 감정적으로 된다”고 했다. 이어 “올해도 최선을 다하고 휴식 시간을 찾을 것”이라며 “괜찮을 거다. 걱정을 끼쳐드렸다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뱀뱀은 지난 2014년 그룹 갓세븐(GOT7)으로 데뷔했다. 2021년에는 어비스컴퍼니로 소속사를 옮겨 솔로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뱀뱀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16개 도시 첫 솔로 월드투어를 마쳤고, 오는 8월 8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바메시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 아픈 부친에 신장 기증하더니… 배우 남윤수, ‘생명나눔’ 홍보대사 위촉

    아픈 부친에 신장 기증하더니… 배우 남윤수, ‘생명나눔’ 홍보대사 위촉

    아픈 부친을 위해 연예계 활동까지 중단하고 신장 기증을 해 화제를 모은 배우 남윤수(27)가 ‘제8대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25일 보건복지부는 희망의싸잇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남씨와 생명나눔 공익광고 모델로 활동한 인플루언서 성해은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희망의 씨앗은 장기, 인체 조직, 조혈모세포 기증을 의미하는 생명나눔의 통합 브랜드다. 두 사람은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로서 ▲생명나눔 대국민 홍보 포스터·영상 제작 ▲온오프라인 생명나눔 홍보 사업 ▲기타 생명나눔 홍보대사로서의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남씨는 “신장 기증을 하는 과정에서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가치를 몸소 느꼈다”며 “우리나라에서 이식을 기다리는 분들에 비해 기증자가 부족해 기증활성화가 절실하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됐다. 뇌사장기기증이 더욱 확대돼 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연 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한 두 분을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께 생명나눔의 의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소속사 에이전시가르텐에 따르면 남씨는 지난달 19일 부친을 위해 신장 이식 수술을 진행한 바 있다. 남씨는 수술을 위해 올해 초부터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수술을 진행한 가톨릭병원 은평성모병원은 당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은평성모병원 김수환 추기경 기념 장기이식병원에서 남윤수님과 그 가족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남윤수 님이 자신의 신장을 아버지에게 기증해 아버지의 병을 낫게 해드렸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행복한 미래를 이야기하는 가족들을 보며 의료진 또한 행복한 순간을 보냈다”며 “이식 수술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수술을 마치고 회복해 퇴원하는 순간까지 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남윤수님. 그의 환한 웃음과 가족을 깊이 생각하는 선한 마음이 오늘의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증희망등록은 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홈페이지, 우편, 팩스, 기증희망등록기관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쯔양 과거 폭로한 적 없다” 전 남친 유서 일부 공개

    “쯔양 과거 폭로한 적 없다” 전 남친 유서 일부 공개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4년 간 폭행·협박·갈취했던 것으로 알려진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 A씨가 지난해 4월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남긴 유서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A씨는 유서에서 “쯔양의 과거를 말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JTBC에 따르면 지난해 숨진 A씨는 가족에게 남긴 유서와 별개로 자신의 법률대리인이었던 최모 변호사에게 따로 유서를 남겼다. 최 변호사는 현재 쯔양의 과거 정보를 유튜버 구제역에게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씨는 유서에서 “합의 후 내가 (쯔양의) 과거를 말하고 다녔다는 상대방 주장이 의아해 편지를 남긴다”며 “폐인 상태라 방 밖으로도 잘 못 나가는 내가 (쯔양의) 과거를 말하고 다니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적었다. A씨는 “삶을 마무리하는 지금도 상대방의 과거를 차마 적지 않는다”며 “더는 분노와 싸움, 복수 모든 분쟁이 힘들어 떠나는 와중에 같이 끝을 내보자 그러고 싶지 않아서”라고도 적었다. A씨는 앞서 2022년 11월 쯔양으로부터 민·형사 소송을 당했다. 쯔양 측은 A씨가 미지급 수익금 중 일부를 지급하고 비밀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한 달 만에 모든 소송을 취하했다. 그런데 합의 이후인 지난해 2월 초 일명 ‘사이버 레커’로 불리는 유튜버 구제역이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 메일을 보냈다. 구제역은 제보자가 최모 변호사가 아닌 숨진 A씨라고 했다. 이에 쯔양은 A씨가 비밀 유지 합의를 파기했다고 보고 A씨를 다시 고소했다.쯔양은 지난 18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구제역에게 나에 대한 사생활, 비밀, 허위 사실 등을 제보한 사람이 전 소속사 대표가 아닌 전 소속사 대표를 담당했던 변호사(최씨)인 걸 어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쯔양은 이전까지는 구제역에게 과거 관련 자료를 넘긴 사람이 최씨가 아닌 A씨인 줄 알고 있었다고 했다. 최씨는 A씨의 사망 이후 이틀 후 쯔양 측에 연락해서 A씨의 유서를 보여주며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쯔양 측이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한 음성 녹취에 따르면 최씨는 자신이 방향제·탈취제 사업을 하니 도와달라고 요구했다. 쯔양 소속사는 결국 최씨에게 매달 165만원씩 지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쯔양 측은 최씨에게 준 돈이 현재까지 약 2300만원이라고 했다. 이러한 의혹과 관련해 최씨는 A씨의 요청에 따라 제보했다는 입장이다. 최씨는 의혹이 불거진 이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알려진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다”며 “구체적으로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4년간의 일들이 나에 대한 두 개의 통화로 여론상 확정되는 것 같아 씁쓸함도 있다”고 밝혔다.
  • 고 박보람, 데뷔 10주년 기념일에 ‘세월이 가면’ 발표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가수 박보람의 데뷔 10주년 기념일인 다음 달 7일 ‘세월이 가면’을 비롯한 기존 음원이 재발매된다. ‘세월이 가면’은 박보람이 지난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 출연 당시 본선 첫 생방송 무대에서 알앤비(R&B) 버전으로 불러 호평받은 노래다. 24일 소속사인 제나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 데뷔 10주년 앨범을 준비하면서 이 노래를 마지막으로 녹음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번 음원은 박보람의 가족과 동료의 요청으로 발매가 결정됐다.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의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고아 등 소외계층에 박보람의 이름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1994년샹인 박보람은 2010년 엠넷 ‘슈퍼스타K2’에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과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tvN ‘응답하라 1988’ OST ‘혜화동(혹은 쌍문동)’ ‘애쓰지 마요’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올해 4월 11일 지인과 모임을 갖던 중 쓰러져 갑작스레 유명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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