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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지 말아요, 연기와 제작 다 잡아야 사는 두 남자

    잊지 말아요, 연기와 제작 다 잡아야 사는 두 남자

    7일 나란히 개봉한 미스터리 멜로 ‘나를 잊지 말아요’와 액션 코미디 ‘잡아야 산다’는 각각 주연을 맡은 배우 정우성(43)과 김승우(47)가 제작자 역할도 함께 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중에게 익숙한 연기는 물론 제작, 나아가 연출까지로 영역을 넓혀 가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제작자로도 홍보되다 보니 그 타이틀에 걸맞은 좋은 제작자였나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많아요. 떳떳하게 잘 만들었다고 말할 자신이 없다는 말은 그래서 나온 것 같아요. 제작자 마인드라면 좀 뻔뻔해야 하는데 초보라 그렇지 못했네요. 현장에서 잔소리 한번 더 하고 괴롭혔어야 했나 아쉬움도 있기는 해요. 배우로서는 따뜻함의 미덕이 있는 영화, 여성 관객들이 좋아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정우성이 ‘나를 잊지 말아요’의 제작자로 나선 것은 2007년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찍으며 당시 스크립터였던 이윤정 감독과 인연을 맺은 게 계기가 됐다. 이후 미국 유학을 다녀온 이 감독의 단편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통 멜로를 비튼 독특한 아이디어에 꽂혔다. “단편을 장편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그런데 감히 나한테는 시나리오를 전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러한 편견, 거리감을 깨 주고 싶었어요. 영화계 선후배 사이의 교류가 활발해져야 새로운 창작 아이디어가 나오고 우리 영화가 다양해질 수 있다고 늘 생각했거든요.” 처음에는 제작사를 연결시켜 주려 했는데 마땅한 곳이 없었다. 자신이 눈여겨봤던 약간의 독특함을 불편함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선배로서 후배의 개성을 지켜 주고 싶은 마음에 제작사 더블유팩토리를 차리며 총대를 멨다. 현장에서는 “제작자 노릇을 하느라 정작 배우 역할은 제대로 못 하는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딱 한 사람, 상대역인 김하늘에게 미안했다고. “파트너로서 연기에 긴장감을 줘야 하는데 잠깐 쉬는 시간이면 현장의 크고 작은 일에 관여해 하늘씨가 저를 볼 때 산만했을 것 같아요. 하하하.” 제작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장편 연출 데뷔에 대한 꿈도 무르익고 있다. 지난해 이미 단편 두 편의 메가폰을 잡으며 시동을 걸기도 했다. 자신이 원안을 만들고 작가가 다듬은 시나리오도 3~4개 추린 상태다. “조급하지는 않아요. 일단 투자가 먼저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데뷔작이 망작이 돼 연기나 하지 그랬냐는 소리를 들을까 봐 겁도 나네요.” ■잡아야 산다 김승우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내내 즐거웠는데 그런 에너지가 작품에 고스란히 담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워요. 재미를 책임지겠다고 큰 소리 떵떵 쳤던 게 민망하기도 하죠. 그래도 연초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엔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잡아야 산다’는 김승우에게는 2010년 ‘포화 속으로’ 이후 약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드라마로 따져봐도 얼마 전 ‘심야식당’에 나오기까지 3년가량 현장을 떠나 있었다. “5~6년 쉴 새 없었기 때문에 길면 1년 정도 아이들을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포기하고 현장에 나가고 싶을 정도의 시나리오를 받지 못하다 보니 공백이 길어진 것 같아요.” ‘잡아야 산다’를 선택한 것은 작품이 아주 크거나 아주 작은 쪽으로 쏠리는 요즘 영화계에 적절한 규모의 상업 영화라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다. 늘 하는 연기였지만 이번엔 부담감이 남달랐다. 소속사 더 퀸의 창립 작품이라 제작자 입장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퀸은 배우자인 김남주의 1인 기획사에서 출발한 매니지먼트사다. 김승우의 친동생이 대표를 맡고 있다. 오인천 감독과 김정태도 한솥밥 식구다. 김승우는 각색으로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연기만 할 때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껴 제작 초반부터 깊이 관여해 더 치열하게 하려다 보니 정말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앞으로도 마다할 생각은 없어요. 정말 좋은 작품인데 배우로 참여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면 제작으로라도 함께해야죠. 다만 두 가지 몫을 동시에 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 같아요.” 1990년 ‘장군의 아들’에서 쌍칼 역할을 맡으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됐지만 원래 감독이 꿈이었다. 그동안 써 놓은 시나리오만 10편이 넘는다. 조만간 단편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갈 요량이다. 감독으로 데뷔하면 캐스팅이 화려할 것 같다고 했더니 고개를 가로젓는다. “젊은 후배 4명과 함께한 이번 작업에서도 느꼈지만 하얀 도화지 같은 친구들을 캐스팅해 색깔을 칠해 가는 게 희열이 있는 것 같은데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엑소 첸 세훈, ‘슈키라’ 일일 DJ 나선다… “려욱 대신 생방송 진행”

    엑소 첸 세훈, ‘슈키라’ 일일 DJ 나선다… “려욱 대신 생방송 진행”

    엑소 첸 세훈, ‘슈키라’ 일일 DJ 나선다… “려욱 대신 생방송 진행”엑소 첸 세훈 그룹 엑소의 멤버 첸과 세훈이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을 대신해 ‘키스 더 라디오’의 일일 DJ로 나서게 돼 화제다. 5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첸과 세훈은 오는 11일 KBS 라디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슈키라)’에서 려욱을 대신해 DJ를 맡게 됐다. 려욱은 이날 다른 스케줄로 인해 슈키라 생방송에 불참하게 됐고, 이 자리를 같은 소속사 후배인 엑소 첸과 세훈이 채우게 됐다. 슈키라는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해 안방극장, 더 강력해진 ‘펜’들이 온다

    새해 안방극장, 더 강력해진 ‘펜’들이 온다

    지난해 좀처럼 정 붙이고 볼만한 드라마가 없었다면 2016년은 기대해도 좋다. 화려한 글발과 탄탄한 구성력을 갖춘 스타 작가 군단이 줄줄이 대기 중이기 때문이다. 드라마는 ‘작가의 예술’로 불릴 만큼 작가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이들 작품에 출연하는 스타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연초부터 안방극장에서는 스타 작가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해 ‘로맨틱 코미디의 귀재’로 불리는 김은숙 작가는 2월 중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컴백한다. ‘여왕의 교실’을 썼던 김원석 작가와 공동 집필을 맡았지만 멜로에 강한 김은숙 작가의 필력이 잘 살아 있는 작품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티저 예고편에서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 팀장 유시진(송중기)과 여의사 강모인(송혜교)이 나누는 대화에도 통통 튀는 김 작가의 대사발이 강조됐다. 150억원이 투입된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송중기의 군 제대 복귀작이다. ‘시청률 제조기’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드라마계의 대모 김수현 작가도 다음달 13일 방영될 SBS 주말극 ‘그래, 그런 거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전작인 ‘인생은 아름다워’ ‘무자식 상팔자’ 등에서 동성애, 황혼 이혼 등 한국 사회 이면의 문제를 통찰력 있는 시각과 날카로운 필체로 다뤄 온 김 작가는 신작에서 현대 사회에서 대가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60부작에 걸쳐 다룰 예정이다. SBS는 지난해 3월 ‘떴다 패밀리’ 이후 폐지했던 오후 9시대 주말극 시간에 김 작가의 신작을 편성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 등 추리 수사물로 정평이 나 있는 김은희 작가는 tvN에서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 22일 첫 방송되는 금토 드라마 ‘시그널’로 컴백한다. 김혜수가 데뷔 이후 첫 케이블 드라마에 출연한 데는 김 작가의 작품에 대한 신뢰가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 드라마 ‘부활’, ‘마왕’을 집필한 김지우 작가도 3월 방송되는 tvN 드라마 ‘기억’으로 돌아온다. 꽃피는 봄에도 스타 작가들의 컴백은 계속된다. 4월 방영 예정인 ‘폭군’은 장영철 작가의 복귀작으로 올해 MBC 드라마 가운데 기대작으로 꼽히는 작품 중 하나다. 외환위기가 터진 1997년부터 20년에 걸친 시대를 배경으로 한 남성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를 50부작에 걸쳐 담는다. 장 작가는 ‘자이언트’ ‘기황후’ ‘돈의 화신’ 등 장편 시대극에서 선 굵고 메시지가 강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2010년 ‘자이언트’로 연기자로서 한 단계 성숙했던 황정음이 여주인공의 물망에 올라 있다. 단단한 마니아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노희경 작가는 5월에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돌아온다.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으로 자신만의 뚜렷한 작품 세계를 다져 온 노 작가는 이번에는 황혼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고현정도 3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며 노희경 사단으로 불리는 조인성과 이광수도 특별 출연한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 감수성 짙은 드라마를 집필해 온 이경희 작가는 오는 9월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로 돌아온다. 소지섭, 비, 장혁, 송중기는 이 작가의 작품으로 줄줄이 스타덤에 올랐다는 공통점이 있다.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다큐 피디로 재회해 그려 가는 사랑 이야기로 김우빈과 수지가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도 SBS와 올 하반기 컴백을 논의 중이다. 박 작가는 배우 전지현 소속사와의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어 전지현의 컴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고개 숙인 남자’ ‘로비스트’ 등을 썼던 베테랑 주찬옥 작가는 드라마 ‘장미 전쟁’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고 김남주가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스타 작가들은 필력과 내공은 물론 대중이 원하는 코드를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배우들을 움직이는 힘을 갖고 있다”면서 “스타 작가들이 최근 시청률 한 자릿수 드라마가 속출하고 있는 침체된 안방극장을 살리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엑소 첸 세훈, ‘슈키라’ 일일 DJ 출격… “려욱 빈자리 채운다

    엑소 첸 세훈, ‘슈키라’ 일일 DJ 출격… “려욱 빈자리 채운다" 방송 언제?

    엑소 첸 세훈, ‘슈키라’ 일일 DJ 출격… “려욱 빈자리 채운다" 방송 언제? 엑소 첸 세훈 그룹 엑소의 멤버 첸과 세훈이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을 대신해 ‘키스 더 라디오’의 일일 DJ로 나서게 돼 화제다. 5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첸과 세훈은 오는 11일 KBS 라디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슈키라)’에서 려욱을 대신해 DJ를 맡게 됐다. 려욱은 이날 다른 스케줄로 인해 슈키라 생방송에 불참하게 됐고, 이 자리를 같은 소속사 후배인 엑소 첸과 세훈이 채우게 됐다. 슈키라는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오달수 열애 인정 “조심스럽게 만남 이어가고 있다”

    [전문]오달수 열애 인정 “조심스럽게 만남 이어가고 있다”

    [전문]오달수 열애 인정 “조심스럽게 만남 이어가고 있다” 오달수 열애 인정 배우 오달수가 채국희와의 열애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오달수의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오달수를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1월4일 열애기사에 대해 조심스럽게 공식입장을 밝힙니다”라고 오달수의 말을 대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오달수와 채국희는 같은 계통에서 일하면서 연기에 대해 서로 조언이나 의견을 나누는 친한 선.후배 관계에서 2012년 영화 ‘도둑들’ 출연을 계기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며 “3년동안 이들이 그 시간을 소중히 지켜온만큼 많은 분들도 앞으로의 시간을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4일 한 매체는 한 측근의 말을 빌려 “오달수가 채시라의 동생이자 배우인 채국희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은 오래된 연인이며 이미 영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으며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자연스럽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 입단하면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오달수는 ‘괴물’, ‘7번방의 선물’, ‘도둑들’,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등을 다수의 ‘1000만 영화’에 출연했다. 채시라의 동생인 채국희는 1994년 에이콤 뮤지컬 배우 2기로 데뷔해 연극과 영화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하녀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오달수’ 열애기사에 대한 소속사 스타빌리지 공식 입장> 먼저 배우 오달수를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1월4일 열애기사에 대해 조심스럽게 공식입장을 밝힙니다. 오달수와 채국희는 같은 계통에서 일하면서 연기에 대해 서로 조언이나 의견을 나누는 친한 선.후배 관계에서 2012년 영화 <도둑들> 출연을 계기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했고 ,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3년동안 이들이 그 시간을 소중히 지켜온만큼 많은 분들도 앞으로의 시간을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용한 만남 이었던 것이 새해 첫 기사로 크게 이슈가 되어 당황스러웠지만 발빠른 대응보다는 진심을 담는 것 이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배우 오달수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계신만큼 2016년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오달수 열애 인정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이어와” (공식입장)

    [전문]오달수 열애 인정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이어와” (공식입장)

    [전문]오달수 열애 인정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이어와” (공식입장) 오달수 열애 인정 배우 오달수가 채국희와의 열애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오달수의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오달수를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1월4일 열애기사에 대해 조심스럽게 공식입장을 밝힙니다”라고 오달수의 말을 대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오달수와 채국희는 같은 계통에서 일하면서 연기에 대해 서로 조언이나 의견을 나누는 친한 선.후배 관계에서 2012년 영화 ‘도둑들’ 출연을 계기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며 “3년동안 이들이 그 시간을 소중히 지켜온만큼 많은 분들도 앞으로의 시간을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4일 한 매체는 한 측근의 말을 빌려 “오달수가 채시라의 동생이자 배우인 채국희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은 오래된 연인이며 이미 영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으며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자연스럽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 입단하면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오달수는 ‘괴물’, ‘7번방의 선물’, ‘도둑들’,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등을 다수의 ‘1000만 영화’에 출연했다. 채시라의 동생인 채국희는 1994년 에이콤 뮤지컬 배우 2기로 데뷔해 연극과 영화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하녀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오달수’ 열애기사에 대한 소속사 스타빌리지 공식 입장> 먼저 배우 오달수를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1월4일 열애기사에 대해 조심스럽게 공식입장을 밝힙니다. 오달수와 채국희는 같은 계통에서 일하면서 연기에 대해 서로 조언이나 의견을 나누는 친한 선.후배 관계에서 2012년 영화 <도둑들> 출연을 계기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했고 ,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3년동안 이들이 그 시간을 소중히 지켜온만큼 많은 분들도 앞으로의 시간을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용한 만남 이었던 것이 새해 첫 기사로 크게 이슈가 되어 당황스러웠지만 발빠른 대응보다는 진심을 담는 것 이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배우 오달수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계신만큼 2016년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첸 세훈, ‘슈키라’ 일일 DJ 출격… “소속사 선배 위해”

    엑소 첸 세훈, ‘슈키라’ 일일 DJ 출격… “소속사 선배 위해”

    엑소 첸 세훈, ‘슈키라’ 일일 DJ 출격… “소속사 선배 위해” 엑소 첸 세훈 그룹 엑소의 멤버 첸과 세훈이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을 대신해 ‘키스 더 라디오’의 일일 DJ로 나서게 돼 화제다. 5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첸과 세훈은 오는 11일 KBS 라디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슈키라)’에서 려욱을 대신해 DJ를 맡게 됐다. 려욱은 이날 다른 스케줄로 인해 슈키라 생방송에 불참하게 됐고, 이 자리를 같은 소속사 후배인 엑소 첸과 세훈이 채우게 됐다. 슈키라는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달수 열애 인정 “3년 동안 소중히 지켜와…

    오달수 열애 인정 “3년 동안 소중히 지켜와…" [공식입장]

    오달수 열애 인정 “3년 동안 소중히 지켜와…" [공식입장] 오달수 열애 인정 배우 오달수가 채국희와의 열애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오달수의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오달수를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1월4일 열애기사에 대해 조심스럽게 공식입장을 밝힙니다”라고 오달수의 말을 대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오달수와 채국희는 같은 계통에서 일하면서 연기에 대해 서로 조언이나 의견을 나누는 친한 선.후배 관계에서 2012년 영화 ‘도둑들’ 출연을 계기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며 “3년동안 이들이 그 시간을 소중히 지켜온만큼 많은 분들도 앞으로의 시간을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4일 한 매체는 한 측근의 말을 빌려 “오달수가 채시라의 동생이자 배우인 채국희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은 오래된 연인이며 이미 영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으며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자연스럽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 입단하면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오달수는 ‘괴물’, ‘7번방의 선물’, ‘도둑들’,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등을 다수의 ‘1000만 영화’에 출연했다. 채시라의 동생인 채국희는 1994년 에이콤 뮤지컬 배우 2기로 데뷔해 연극과 영화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하녀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오달수’ 열애기사에 대한 소속사 스타빌리지 공식 입장> 먼저 배우 오달수를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1월4일 열애기사에 대해 조심스럽게 공식입장을 밝힙니다. 오달수와 채국희는 같은 계통에서 일하면서 연기에 대해 서로 조언이나 의견을 나누는 친한 선.후배 관계에서 2012년 영화 <도둑들> 출연을 계기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했고 ,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3년동안 이들이 그 시간을 소중히 지켜온만큼 많은 분들도 앞으로의 시간을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용한 만남 이었던 것이 새해 첫 기사로 크게 이슈가 되어 당황스러웠지만 발빠른 대응보다는 진심을 담는 것 이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배우 오달수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계신만큼 2016년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인조’ 달샤벳의 9번째 미니앨범 미리듣기…5일 컴백

    ‘4인조’ 달샤벳의 9번째 미니앨범 미리듣기…5일 컴백

    4인조로 새롭게 시작하는 걸그룹 달샤벳이 새 앨범 미리 듣기 영상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5일 컴백을 예고했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원더케이(theK)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네츄럴니스’(Naturalness)의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너 같은’을 비롯해 ‘지긋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한 남자’,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 ‘사랑한다고 해서’ 등 총 6곡의 일부분이 담겼다. 앞서 달샤벳은 타이틀곡 ‘너 같은’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두 차례 공개한 바 있다. 두 편의 티저 영상에는 지난 2015년 12월 9일 탈퇴를 선언한 원년 멤버 지은과 가은이 빠지고 세리, 아영, 우희, 수빈으로만 새롭게 재편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멤버들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총을 겨누는 모습으로 뮤직비디오 본편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타이틀곡 ‘너 같은’은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달샤벳의 첫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곡으로 8,90년대를 대표하는 복고풍의 사운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이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개인 솔로 곡을 비롯해 멤버 수빈의 자작곡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달샤벳은 5일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너 같은’을 첫 무대로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영상=HappyFace Entertainment/유튜브, 원더케이/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피에스타’ 예지 “데뷔때 아이유가 선배로서 조언 많이 해줘”

    ‘피에스타’ 예지 “데뷔때 아이유가 선배로서 조언 많이 해줘”

    ‘언프리티 랩스타 2’의 최고 수혜자, 숨겨놓은 보석 피에스타 예지가 bnt와의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스타일난다, 츄, 에이인, 아키클래식, 폴렌 등으로 구성된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한 첫 번째 콘셉트와 걸크러쉬의 두 번째, 소프트 그런지 세 번째 콘셉트, 펑키한 무드의 네 번째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터틀넥 니트 톱에 트렌디한 부츠컷 데님을 매치, 라이트 퍼플 블루종으로 따뜻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레더 스웨트 셔츠와 시스루가 도드라지는 레깅스 팬츠에 앵클부츠로 걸크러쉬 매력을 배가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프린팅이 돋보이는 스웨트 셔츠와 지브라 패턴의 미디 스커트로 여태껏 보여주지 못한 예지의 색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블랙 탱크톱에 레이스 스커트를 레더 레깅스와 믹스 매치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지는 “당시 1,2위를 다투던 싸이월드에 업로드한 춤과 노래 동영상을 보고 지금의 소속사 연습생 언니가 연락을 줘 오디션을 보게 됐다”며 데뷔 일화를 전했다. “처음부터 랩에 관심 있던 것이 아니다”고 말한 그는 “윤미래 선배님의 노래를 들으며 랩에 흥미를 느꼈다”며 랩을 시작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피에스타가 컬래버레이션 했던 아티스트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같은 소속사인 아이유 언니와 ‘달빛바다’, 에릭 베넷과 ‘WHOO!’로 영광스러운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동시대 데뷔했던 AOA, EXID에 이어 2016년은 피에스타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한 예지는 “맏언니 차오루와 7살 차, 유독 나이 차 많이 나는 멤버들 서로 똘똘 뭉쳐 슬럼프 없었다”며 피에스타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최근 ‘라디오스타’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멤버 차오루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언니가 보여줬던 한국어 개인기는 일부러 연습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외워 실제로 ‘가나다라’ 못 한다”고 웃음을 띠었다. “‘언프리티 2’ 녹화 끝나고 3차까지 했던 회식에 연습생 엑시와 수아는 끝내 참석 못 해 아쉬웠다”고 전한 그는 “콘서트 후에 했던 회식에서는 엑시와 수아까지 모두 참석해 신나게 놀았다”며 ‘언프리티 2’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도전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라디오 특유 따뜻한 느낌이 좋아 DJ 욕심 난다”고 강력히 어필한 예지는 “결혼 일찍 하고 싶은 로망이 있어 ‘우결’을 통해 이루고 싶다”는 출연 욕심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우, 콘서트 잇단 취소 ‘신이라 불리는 남자?’ 팬들 반응 보니..

    김연우, 콘서트 잇단 취소 ‘신이라 불리는 남자?’ 팬들 반응 보니..

    가수 김연우가 성대 건강 악화로 연말 전국 투어 콘서트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22일 김연우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5일 고양시에서, 31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김연우 전국 투어 콘서트 ‘신이라 불리는 남자’ 공연이 모두 취소됐다. 앞서 18일 수원 콘서트도 열리지 못했다. 김연우는 지난 12일 천안 공연 오프닝 곡을 부르고서 돌연 “고음이 올라가지 않는다. 20년 동안 이런 일은 처음”이라면서 콘서트를 중단했다. 당시 김연우는 콘서트장 출구로 나와 관객과 일일이 악수하며 사과했다. 김연우는 이후 여러 차례 병원 검진과 치료를 받아 건강이 나아지고 있었으나 최근 다시 상태가 악화됐다. 소속사 측은 “지난 21일 재검사에서 추가로 약 6주간 치료와 함께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며 “예매 수수료와 티켓 배송료 등 결제한 금액은 모두 환불해 드릴 것”이라고 공지했다. 김연우는 각종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일명 ‘미친’ 가창력을 뽐내며 ‘연우신(神)’, ‘보컬의 신’이라 불려왔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신이라 불리는 남자’라는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우며 자신감을 드러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연우의 콘서트 취소에 팬들은 이해하는 분위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우신 빨리 회복하길”, “올해 너무 쉬지 않고 달렸다. 최고로 팬들에게 대접하고 싶은 마음 이해한다. 잘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달라”, “휴식이 필요한 듯. 마음 고생이 크지 않았으면 좋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라”며 응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선냄비 재능기부 제1호 팝페라가수 이사벨] “거리공연은 나의 숙명인가봐요”

    [자선냄비 재능기부 제1호 팝페라가수 이사벨] “거리공연은 나의 숙명인가봐요”

    팝페라 디바 이사벨이 올해로 8년째 자선냄비 거리 모금공연을 이어오고 있어 그 변함없는 진정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매년 추운 12월이 되면 광화문과 명동에 번갈아 나타나 구세군 자선냄비 재능기부 거리공연을 이어오는 자선냄비 친선대사 팝페라가수 이사벨은 올해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빠짐없이 거리로 나서 쉬지 않고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15곡 이상을 노래한다. 그녀가 선사하는 한곡 한곡에 담는 정성과 진심은 지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걸음을 멈춘 사람들은 자선냄비에 기부를 이어가며 이사벨을 응원한다. 귀국 후 절망 속에 자신의 길을 다시 찾아 준 재능기부는 이제 멈출 수 없는 자신의 숙명이라 말하는 이사벨은 세계적인 오페라 프리마돈나였다. 청소년 시절 유학길에 올라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영아티스트로서 미국 오페라 최고라는 실력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 오페라 드림팀의 주인공에 선발되는등 승승장구하던 이사벨은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슬럼프에 빠져 목소리를 잃은 후 제기를 위해 어렵게 팝페라로 전향했다. 높은 경쟁률의 오디션을 통해 미국 최초 혼성 팝페라 그룹 WIN의 리드 보컬이 된 이사벨은 당대 최고의 제작진과 프로듀서들의 지원속에 화려하게 활동을 시작했으나 2008년 7월 공연 프로모션을 위해 잠시 한국에 온 WIN은 소속사의 재정을 지원하던 리먼브라더스의 파산 소식을 접하게 되고 그를 계기로 팀은 해체된다. 이후 홀로 한국에 남게 된 이사벨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문화적 차이와 사람에 대한 상처로 절망에 빠진 시간이 흐르던 그해 12월 어느 날 서울역을 지나던 이사벨은 충격적인 노숙자들의 절망적인 표정에 자신을 보게 됐고 가슴이 뜨거워졌다. 자신이 이제 다시 노래해야 할 이유를 찾었기 때문이다. 마음에 절망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겠다는 결심을 굳힌 이사벨은 미국에서도 익숙했던 자선냄비에 연락하여 거리에서 노래로 모금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다. 그렇게 시작된 이사벨의 자선냄비 거리모금공연은 자선냄비 역사상 최초의 거리공연 재능기부 제1호로 기록됐고 수많은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이사벨의 선행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고 2년째가 되던 2010년 KBS 9시뉴스에 거리의 천사로 특별보도 되면서 청와대 초청공연, 문화체육부 장관상 수상등으로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재능기부 공연의 의미를 심어주게 된다. 올해로 8년차 이사벨은 변함없이 거리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이사벨의 뒤를 이어 자선냄비 모금공연에 참여하는 연예인 및 아티스트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퓨리팬이엔티는 팝페라가수 이사벨의 1인기획사다. 클래시컬크로스오버 뮤지션의 메니지먼트와 음반과 공연의 기획, 제작을 하고 있다.
  • 윤하, 콘서트 도중 발목 골절.. 산다라박 “빨리 나아” 응원

    윤하, 콘서트 도중 발목 골절.. 산다라박 “빨리 나아” 응원

    가수 윤하가 콘서트 도중 발목을 다쳐 당분간 휴식기를 갖는다. 윤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1일 “윤하가 지난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연말 콘서트 도중 왼쪽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윤하는 콘서트 초반에 무대에서 퇴장하다 발목을 다쳤다. 처음에는 단순히 접질린 것으로 생각했고 관객 호응에 힘입어 공연을 이어갔으나, 공연이 끝나고서 통증이 심해져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응급실 검진에서 전치 4주 판정을 받고 깁스를 했고,21일 정밀검사 결과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며 “당분간 안정을 위해 휴식기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하는 지난 19~20일 이틀간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5 윤하 콘서트 파이널 팬터시’를 열었다.콘서트에는 총 약 6천명의 관객이 모였다. 한편 21일 2NE1 멤버 산다라박은 “윤하랑 준영이랑. 윤하 공연 잘 봤어. 다리 다친거 빨리 나아”라고 응원하며 윤하, 가수 정준영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EXID ‘핫핑크’ 뮤비, 360VR 버전 제작과정 보니

    EXID ‘핫핑크’ 뮤비, 360VR 버전 제작과정 보니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HOT PINK)’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만뷰를 넘어선 가운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담은 제작기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ID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핫 핑크’ 뮤직비디오 현장을 담은 360VR(버추얼 리얼리티, Virtual Reality)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360VR이란, 마우스나 손으로 동영상 화면을 원하는 각도로 돌려가며 볼 수 있는 기술이다. 360VR 영상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유튜브 모바일 어플이나 웹 브라우저 최신 버전이 필요하다. 이번에 공개된 EXID ‘핫핑크’ 뮤직비디오 제작기 영상은 멤버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촬영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 감을 선사한다. 또 곳곳에 숨어 있는 멤버들을 찾는 흥미진진한 상황을 즐길 수 있다. EXID는 앞서 뮤직비디오 공개 20일 만에 700만뷰를 돌파하여 감사 공약으로 사복 버전 안무 영상을 공개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들은 올 연말에도 ‘핫핑크’로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을 향한 팬서비스를 이어갈 예정. 사진 영상=EXID_OFFICIA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네비도 투약 고의성 없었다”… 박태환 일부 명예회복

    수영 선수 박태환(26)에게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 약물이 포함된 ‘네비도’를 주사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 김모(46·여)씨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번 선고를 통해 고의로 금지 약물을 투약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정받은 박태환은 그동안의 오명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강병훈 부장판사는 17일 “김씨는 네비도를 주사함에 있어 박태환의 건강 상태와 치료 방법 및 내용, 필요성, 예상되는 신체의 위험성과 부작용을 설명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하지 않았거나 부족하게 설명했다”며 의료법 위반 혐의를 인정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강 판사는 이어 “박태환이 당시 주사를 맞을 때 ‘그 약이 도핑 문제가 없느냐’고 묻자 김씨는 ‘(약 성분이) 체내에도 있는 것이니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며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주사를 맞을 것인가를 결정할 때 중요한 요소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태환이 도핑테스트에 문제가 될 만한 약물을 피하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했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다만 박태환이 네비도 주사를 맞은 후 근육통이 발생했다거나 호르몬 변화로 건강이 침해됐다는 혐의(업무상과실치상)는 인정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던 박태환은 이번 법원의 판단으로 조금이나마 명예를 회복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전망 역시 밝아졌다. 법원 판단에 따르면 박태환이 억울하게 금지 약물을 투약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FINA의 징계가 끝나더라도 3년 동안 국가대표 선수로 뛸 수 없게끔 하고 있는 대한체육회 현행 규정을 개정해 구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됐기 때문이다. 박태환의 소속사인 팀GMP 관계자는 “이번 선고를 통해 선수가 (금지 약물 투약의) 고의성이 없었다는 것이 해소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국가대표 선발 제한 문제도) 빨리 해결된다면 짐을 덜고 훈련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원조 음유시인, 요즘은 완판남… 가슴 저린 그의 음악

    원조 음유시인, 요즘은 완판남… 가슴 저린 그의 음악

    ‘나는 영원의 날개를 달고 노란 나비가 되었어…다시 봄이 오기 전에 약속 하나만 해주겠니 친구야, 무너지지 말고 살아내 주렴.’ 음유시인 루시드폴(40)의 정규 7집 앨범 ‘누군가를 위한,’의 타이틀곡 ‘아직, 있다.’의 노랫말을 접하는 순간 그가 무엇을 노래하는지 금세 깨닫게 된다. 대번에 가슴이 아려온다. 이러한 감정은 처음 작곡했다는 피아노 솔로곡인 ‘집까지 무사히’, ‘4월의 춤’ 등으로 전이된다. ‘4월의 춤’은 제주 4·3항쟁까지 겹쳐 보인다. 앨범과 몇몇 노래 제목, 또 제목에 일부러 찍어놓은 쉼표조차 허투루 비치지 않는다. 2009년 말 발표한 4집 ‘레 미제라블’에 담긴 노래 ‘평범한 사람’을 통해 용산 참사를 보듬었던 루시드폴이기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2년에 한 번은 삶의 고민을 앨범으로 내고파” 15일 앨범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아직, 있다.’를 부른 루시드폴은 그런데, “현실에서 어떤 모티브를 받아 쓰게 됐다는 그런 말은 하지 않으려 한다”며 “각자 자신만의 관점으로 듣고 해석해주면 만든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울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듣는 분들의 느낌이 그런 거라면 맞을 것”이라며 “이 노래를 쓸 때 굉장히 많이 울었다”고 했다. 적어도 2년에 한 번은 앨범을 내려 한다는 루시드폴은 그간 자신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삶의 기록물이 바로 앨범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직접 쓴 동화 ‘푸른 연꽃’ 묶어 총 15곡 선보여 고해상도(24~32bit/96㎑)로 녹음·믹싱하며 음악적인 욕심까지 한껏 부려봤다는 이번 앨범은 상당히 특이하게 구성됐다. 단편소설집 ‘무국적 요리’, 서간집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번역서 ‘부다페스트’ 등을 내놓은 작가이기도 한 루시드폴은 직접 쓴 동화 ‘푸른 연꽃’을 앨범과 묶었다. 또 동화를 위한 사운드트랙 5곡까지 합쳐 앨범에 모두 15곡을 실었다. 동화는 지난해 제주도로 이주해 감귤 농사를 짓고 있는 그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선택했던 경험에서 비롯됐다. 처음에는 마지못해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동화 읽어주는 봉사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깨달았고, 이후 프로그램이 폐지되자 그 아쉬움을 동화 창작으로 달랬다는 것이다. ●한정판 앨범 홈쇼핑 9분 만에 매진 ‘화제’ 최근 루시드폴은 음악 시장에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 ‘완판남’으로 화제를 불렀다. 평소 방송 활동은 안 하기로 유명한 그는 소속사 안테나뮤직의 대표인 유희열과 새 앨범을 TV홈쇼핑으로 소개해보자는 발칙한 작당을 했다. 직접 재배한 감귤 1㎏과 신보,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든 엽서 등을 묶은 한정판 패키지 1000세트는 9분여 만에 동이 났다. 수차례 퇴짜를 맞은 끝에 성사됐는데 예상치 못한 ‘대박’을 쳤다고. 이후 홈쇼핑 채널 쪽에서 비슷한 프로젝트를 시도하려는 움직임도 있다고 한다. 루시드폴은 “밤늦게까지 포장하느라 힘들었다”고 웃으며 “얼마나 팔릴지가 아니라 진심이 왜곡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유쾌하고 재미있게 봐줘서 안도했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방송사 같은 기획사, 연예계 판 흔든다

    방송사 같은 기획사, 연예계 판 흔든다

    지난달 SBS에서 방영된 2부작 드라마 ‘설련화’에 출연한 배우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지진희, 이지아, 안재현, 서지혜 등 주조연급 출연 배우들이 모두 이 드라마의 제작사인 HB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점이다. 이처럼 최근 매니지먼트사들이 배우 비즈니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 영화 제작 및 채널 확보 등 미디어에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중국 자본이 몰려들고 코스닥에 상장하는 엔터테인먼트사가 증가하는 등 ‘공룡’ 엔터사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자사가 보유한 막강한 연예인들을 바탕으로 작가와 PD를 영입해 드라마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연예계 지형도에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배우 김윤석, 유해진, 주원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인 심엔터테인먼트가 까다로운 코스닥 상장을 한번에 통과한 데는 이 회사가 제작한 수애, 주지훈 주연의 SBS 드라마 ‘가면’의 성공이 큰 영향을 미쳤다. 주원 주연의 영화 ‘그놈이다’를 제작하기도 한 심엔터는 내년에 ‘찌질의 역사’ 외 영화 2편, MBC 에브리원의 ‘툰드라쇼2’ 외 드라마 2편을 더 제작할 예정이다. 배우 배용준이 대표로 있는 키이스트 역시 자회사인 콘텐츠K를 통해 지난해 SBS ‘신의 선물’에 이어 올해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를 제작했다. ●아이돌 기획사 몸집 불리기 가시화 인기 아이돌 그룹으로 현금 자산이 풍부한 가요 기획사의 몸집 불리기는 더욱 가시화되고 있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의 가요기획사로 출발해 배우는 물론 유재석, 노홍철 등 개그맨을 대거 영입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거듭나고 있는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 가든’ 등 히트 드라마를 제작한 신우철 PD를 영입했다. 올해 KBS 단막극 ‘고맙다, 아들아’와 16부작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를 제작한 FNC는 향후 스타 PD를 더 영입할 계획을 밝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에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다. 가수 아이유가 소속된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이광수 등이 소속된 킹콩엔터테인먼트, 정은지가 소속된 걸그룹 에이핑크가 있는 에이큐브를 줄줄이 인수한 것도 드라마 제작을 염두에 뒀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SM, 일찌감치 콘텐츠 제작 진출 일찌감치 콘텐츠 제작에 뛰어든 가요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인 SM C&C를 통해 현재 방영 중인 KBS 수목 미니시리즈 ‘객주-장사의 신’과 제작비 150억원이 투입된 JTBC 재난 드라마 ‘디데이’를 제작한 데 이어 중국 아이돌 그룹을 육성하는 한·중 합작 예능 프로그램 ‘타올라라 소년’을 통해 중국 예능 제작 진출의 시동을 걸었다. 이 프로그램에는 KBS에서 영입한 이예지 PD가 제작에 참여했다. SM은 올해 스포츠 마케팅 회사 IB스포츠를 인수하면서 IB스포츠 채널까지 자회사로 거느리게 됐다. 드라마 제작뿐만 아니라 김우빈, 장혁의 소속사로 유명한 IHQ는 가요기획사 큐브엔터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데 이어 CU미디어와 합병하면서 큐브TV, 코미디TV 등 IHQ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제 엔터사들은 배우뿐만 아니라 작가와 PD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미디어까지 보유하면서 방송사와 대등해질 정도로 힘이 막강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중국 자본의 유입은 공룡 엔터사들을 탄생시키는 이유다. KBS ‘프로듀사’, tvN ‘오 나의 귀신님’ 등 드라마와 SBS ‘K팝 스타’ 등을 만든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는 지난달 초 유상 증자로 중국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회사 DMG 그룹을 통해 25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데 이어 김종학 프로덕션과 예능 제작사 등이 소속된 국내 SH엔터테인먼트 그룹을 인수해 몸집을 불렸다. 대형 엔터사가 된 초록뱀은 내년에 콘텐츠 제작은 물론 화장품, 패션, 외식 사업 등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한편 FNC는 중국 최대 민영기업인 쑤닝 유니버설 미디어로부터 3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로엔도 지난 10일 중국 인터넷 미디어 기업 ‘르티비’(Letv)와 손잡고 중국 합작 법인을 설립해 한·중 아티스트의 중국 에이전시 사업, 콘텐츠 투자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정적 수입원” vs “보여 주기 경계” 이처럼 엔터사들이 드라마, 영화, OST 등 제작 및 관련 산업을 통해 공룡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은 불안정한 연예계에서 콘텐츠 중심의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이지만 주가 관리 차원의 보여 주기식 사업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동아방송대 엔터테인먼트 경영학과 심희철 교수는 “중국 자본이 국내 엔터 기업 본진까지 파고들고 있는데 엔터사들이 매출 규모와 이익만을 쫓아 무리하게 문어발식 사업을 확장할 경우 향후 국내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안방을 고스란히 내주는 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루시드폴, 홈쇼핑서 앨범 판매 ‘9분 만에 매진’

    루시드폴, 홈쇼핑서 앨범 판매 ‘9분 만에 매진’

    가수 루시드폴이 음반과 직접 재배한 귤을 홈쇼핑에서 판매해 화제다. 루시드폴은 11일 새벽 2시부터 40분간 홈쇼핑을 통해 정규 7집 음반의 한정판을 판매했다. 오는 15일 정규 7집 ‘누군가를 위한’ 발매를 앞둔 루시드폴은 홈쇼핑 채널 CJ오쇼핑에서 ‘귤이 빛나는 밤에’라는 특별 생방송을 선보였다. 귤 모양의 깜찍한 모자를 쓰고 등장한 루시드폴은 농산물과 음악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방송을 꾸몄다. 이날 루시드폴은 ‘앨범+동화책+엽서+직접 재배한 귤’을 1000장 한정 패키지로 묶어 앨범을 판매했다. 특히 유희열, 정재형을 비롯해 페퍼톤스, 박새별, 이진아, 정승환, 권진아, 샘김 등 소속사 안테나뮤직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루시드폴의 판매를 도왔다. 안테나의 수장이자 루시드폴의 ‘음악적 동료’로서 함께 자리한 유희열은 인기 쇼호스트 이민웅과 함께 극강 케미를 이루며 시종일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뒤편에 자리해 하염없이 귤을 먹던 정재형은 “귤은 신게 제 맛, 굉장히 맛있다. 덕분에 위염이 다시 도지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루시드폴은 “홈쇼핑에 출연하게 된 건 이번 앨범에 음악만 담은 게 아니라 이야기도 썼고, 또 직접 재배한 귤도 담았다”라며 홈쇼핑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루시드폴의 물품은 9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 한편 루시드폴은 오는 15일 신보 ‘누군가를 위한’을 발매한다. 이어 25~26일에는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새 음반 발매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영상=CJ오쇼핑 방송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럭셔리 백작부인’ 정체는 걸스데이 ‘민아’

    (영상) ‘럭셔리 백작부인’ 정체는 걸스데이 ‘민아’

    ‘복면가왕’ 준결승에 진출한 ‘럭셔리 백작부인’의 정체는 민아였다. 이날 민아는 ‘댄스가수’, ‘예능돌’ 등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편견과 논란을 딛고 트라우마까지 극복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8대 가왕인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할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솔로곡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2라운드에서는 ‘럭셔리 백작부인’과 ‘남극신사 펭귄맨’의 경연이 펼쳐졌는데, ‘럭셔리 백작부인’은 섬세한 감성으로 이정봉의 ‘어떤가요’를 불러 판정단에게 감동을 줬다.하지만 판정단 투표 결과, 승리는 동물원의 ‘거리에서’를 부른 ‘남극신사 펭귄맨’에게 돌아갔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그 정체에 궁금증을 일으킨 ‘럭셔리 백작부인’은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로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민아는 “데뷔했을 때 가창력 논란이 많았다. 그때 이후로 노래 부르는 것에 트라우마가 생겼었다”며 그간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나 민아는 방송이 끝나고 소속사를 통해 “방송 출연 후 자신감이 회복되어 음악이나 예능, 드라마 등 방송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다”면서 트라우마를 극복한 만큼 더욱 종횡무진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영상=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EXID, ‘2016 시즌 그리팅’ 통해 5人 5色 매력발산

    EXID, ‘2016 시즌 그리팅’ 통해 5人 5色 매력발산

    걸그룹 EXID가 ‘2016 시즌 그리팅’ 패키지를 선보인다. 1일 예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 EXID의 공식 팬카페 및 페이스북 등 공식 SNS를 통해 ‘EXID 2016 시즌 그리팅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EXID 2016 시즌 그리팅’에는 EXID의 청순한 모습부터 남심을 흔드는 치명적인 모습까지, 각 계절에 따라 팔색조로 변하는 다섯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이 가득 담겨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EXID의 2016 시즌 그리팅은 각각 탁상용 달력과 아이디어 노트, 엽서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엽서 세트에는 팬들을 위한 멤버들의 미공개 사진도 포함돼 있어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데뷔 이후 첫 발매되는 EXID의 시즌 그리팅이기 때문에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았고 곧 팬 사인회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EXID 2016 시즌 그리팅’은 1일 오후 3시부터 신나라, 교보문고, 핫트랙스, 카카오톡, 티스토어, 11번가, 위드드라마 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최근 새 디지털 싱글 ‘HOT PINK’로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EXID는 지난달 21일 깜짝 게릴라 팬미팅을 개최, 팬들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전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 예당 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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