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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조영남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 “유명 연예인의 사기 행위”

    가수 조영남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 “유명 연예인의 사기 행위”

    그림 ‘대작’ 의혹을 받은 가수 조영남(71)씨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14일 조씨와 조씨의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인 장모(45)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조씨는 2011년 9월부터 지난해 1월 중순까지 송모(61)씨 등 대작 화가 2명에게 한 점당 10만원씩에 주문한 그림에 간단한 덧칠 작업을 한 뒤 호당 30만∼50만원씩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조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2011년 9월부터 올 4월 초까지 20명에게 대작 그림 26점을 팔아 1억 8035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의 매니저 장씨도 일부 대작 그림을 판매하는 데 가담한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됐다. 조씨는 대작 화가에게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해 임의로 그림을 그리게 하거나 자신의 콜라주 작품(실제 화투장 등을 붙여서 표현)을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했다. 또 자신이 그린 기존의 그림을 똑같이 그리도록 주문하는 방법으로 대작 그림을 제작했다. 조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대작 화가 송씨로부터 200~300점의 그림을 건네 받아 자신의 집과 하동군 갤러리 카페 등에 보관, 전시하며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조씨에게서 그림을 주문받은 대작 화가가 독자적으로 그림을 완성한 만큼 조씨의 조수라고 볼 수 없다고 봤다. 특히 조씨가 평소 자신을 화가로 지칭하며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직접 그림을 그린다고 말했고, 전통 회화 방식의 미술작품 구매에 있어 그림을 누가 그렸는지는 계약의 중요한 요소인데도 대작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은 사기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김양수 지청장은 “조씨가 다수의 대작 그림을 고가에 판매하는 상황을 인지해 잠재적 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면서 “이 사건은 유명 연예인의 사기 범행 수사이자, 일탈의 정도가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범죄 행위”라고 말했다.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굿와이프’ 레이양, 키스데이 말고 “오늘 무슨 날일까요?” 개념 인증샷

    ‘굿와이프’ 레이양, 키스데이 말고 “오늘 무슨 날일까요?” 개념 인증샷

    ‘굿 와이프’로 본격 연기자 데뷔를 앞둔 레이양이 6월 14일 키스데이를 맞아 ‘세계 헌혈자의 날’ 알리기에 적극 앞장섰다. 14일 레이양은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우리에게 키스데이로 알려진 6월 14일은 사실 ‘세계 헌혈자의 날’이기도 합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자발적 무상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라고 하네요. 우리 모두 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하트가 그려진 배지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전문가 레이양은 시각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요가 봉사에 힘쓰고 있다. 현재 tvN 새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며,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박유천 성폭행 혐의 피소

    박유천 성폭행 혐의 피소

    공익근무요원으로 서울 강남구청에서 근무 중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로부터 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여성은 성폭행 증거로 당시 입고 있던 속옷 등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씨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돈을 노리고 악의적으로 고소한 것”이라면서 “유명인을 흠집 내려는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제출한 증거물과 박씨의 행적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바다, ‘FLOWER’ 공개 “향기 맡아보세요” 꽃들고 직접 홍보

    바다, ‘FLOWER’ 공개 “향기 맡아보세요” 꽃들고 직접 홍보

    신곡 ‘FLOWER’를 발표한 가수 바다가 홍보에 직접 나섰다. 13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12시에 제 앨범 피어납니다 ‘FLOWER’ 향기 맡아보세요. 하루를 시작할 때 들으면 Good”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바다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꽃을 손에 든 채 향기를 맡고 있다. 바다의 새 앨범 ‘FLOWER’는 13일 낮 12시 공개됐다. S.E.S.로 데뷔한 바다의 20주년 앨범으로 더욱 관심을 높였다. 소속사 디오션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발매된 바다의 새 앨범 ‘FLOWER’는 펑키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트로피칼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를 모두 담아낸 장르 집합체”라며 “‘Mad’ 에너지를 넘어 섬세한 감성을 호흡하는 아티스트 바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FLOWER’는 음악 전문 레이블 NEWTYPE Ent.의 프로듀서 원택(1Take)부터 트리피(Trippy), 디제이 탁(DJ TAK) 까지 국내 유명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혜선, ‘아이가 다섯’ 촬영장에 분식차 선물 “연두가 쏠게요♥”

    신혜선, ‘아이가 다섯’ 촬영장에 분식차 선물 “연두가 쏠게요♥”

    배우 신혜선이 여름밤 촬영 현장을 연둣빛으로 물들였다. 신혜선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남영역 인근에서 진행된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연출 김정규) 촬영 현장에 분식차를 선물, 더위에 지친 현장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3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현장 사진 속에는 “오늘은 ♥연두♥가 국수 말고 분식 쏠게요. 격하게 소중한 스태프 분들~ 공감치트키 ‘아이가 다섯’은 사랑입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 밑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신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연태(신혜선)가 상민(성훈)과의 공식 첫 데이트에서 부모님의 가게에서 국수를 먹었던 에피소드를 활용한 재치 있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앞서 신혜선은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이가 다섯’ 스태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5개월 정도를 쉬지 못하고 밤샘 촬영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스태프들 보면 정말 대단한 거 같다”며 “사실 잠 못 자고 새벽까지 촬영 강행군을 이어가는 것이 촬영장 흔한 풍경이라곤 해도 극한까지 가면 현장 분위기도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신기하게 단 한 명도 짜증을 내지 않고 심지어 웃고 있어 감동을 받을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번 분식차 역시 이 같은 마음을 표현하고픈 신혜선이 직접 제안해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연태 상민 커플의 달콤한 로맨스가 무르익으며 시청률 30%를 웃도는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스러운 철벽녀 연태와 로맨틱한 직진남 상민은 설렘 가득한 러브라인으로 1030 시청층을 끌어들이며 ‘아이가 다섯’의 국민드라마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사진제공=YNK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미닛 해체 암시? 남지현 SNS 글 보니 “그런 건가. 지금이 마지막 순간인가”

    포미닛 해체 암시? 남지현 SNS 글 보니 “그런 건가. 지금이 마지막 순간인가”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만 재계약 한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해체가 선언된 가운데 멤버 남지현의 SNS 속 의미심장한 글이 재주목 받고 있다. 남지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의 한 페이지를 찍어 올렸다. 사진 속 글에는 “당신의 노래에 구원을 받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당신이 만들어낸 음악은 틀림없이 오래오래 남습니다” “아, 그런 건가. 지금이 마지막 순간인가. 그래도 나는 꼭 믿고 있으면 되는 건가. 내 음악 외길이 쓸모없지는 않았다는 것을 끝까지 믿으면 되는 건가” 등의 글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그렇다면 아버지, 나는 발자취를 남긴 거지? 실패한 싸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발자취를 남긴 거지?”라는 내용도 있어 남지현이 최근 포미닛 활동에 대해 남다른 고민이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포미닛의 해체설에 대해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3일 “포미닛이 재계약 시점을 앞두고 회사 차원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포미닛 현아만 재계약을 완료했고 다른 네 명의 멤버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은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포미닛의 활동은 종료됐음을 알려 사실상 해체를 선언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컴백 앞둔 씨스타, DJ 소다와 깜짝 콜라보…히트곡 매시업

    컴백 앞둔 씨스타, DJ 소다와 깜짝 콜라보…히트곡 매시업

    걸그룹 씨스타의 히트곡들을 글로벌 아티스트 디제이 소다(DJ SODA)가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지난 9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씨스타와 DJ 소다의 ‘디제이 X 케이팝’ 콜라보레이션 매시업(Mashup, 서로 다른 곡을 조합하여 새로운 곡을 만들어 내는 것)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 보이’, ‘기브 잇 투미’, ‘있다 없으니까’, ‘쏘 쿨’, ‘터치 마이 바디’ 등 씨스타 대표 히트곡과 뮤직비디오가 DJ 소다의 첫 프로듀스 EP 음반 트랙, 아시아 투어 영상과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DJ 소다는 2015년 아시아 투어, 2016년 송크란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디제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으며 최근 한국 최초 여성 DJ 프로듀싱 앨범을 발매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해 6월 ‘SHAKE IT(쉐이크 잇)’ 이후 1년여 만인 오는 21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Special Clip] DJ 소다 X 씨스타 - MASH UP REMIX COLLABORATI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해피투게더 고원희, 이하율과 열애 중 “이 자리를 기다렸다”

    (영상)해피투게더 고원희, 이하율과 열애 중 “이 자리를 기다렸다”

    배우 고원희가 ‘해피투게더’에서 동료 배우 이하율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고원희는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이하율과 8개월째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고원희는 “공식석상에서는 처음 말한다. 이 자리를 너무 기다렸다”며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이하율이다. 교제한 지 8개월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고원희는 열애를 공개하려고 했는데 해피투게더 사전 인터뷰에서 얘기를 하면 소속사에서 차단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소속사에는 얘기했다. 부모님도 말을 하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공개했다“고 덧붙였다. 고원희와 이하율은 지난 2월 종영된 KBS1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각각 조봉희와 윤종현 역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 방영 중인 지난해 11월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으나 이하율은 소속사를 통해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제는 정말 가야할 때” 군 입대 가까워진 男연예인 14인

    “이제는 정말 가야할 때” 군 입대 가까워진 男연예인 14인

    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한번은 가야하는 군대. 스타들도 마찬가지다. 만 30세가 코앞으로 다가와 우리 곁을 잠시 떠나야하는 스타들이 있다. 그들을 근 2년간 작품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아쉽지만, 제대 후 늠름한 ‘진짜 사나이’가 되어 나타날 그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려보자. 군 복무를 위해 곧 우리 곁을 떠나야 하는 남자연예인 14인을 소개한다.1. 유아인 1986.10.06 지난해 영화 ‘베테랑’부터 시작해 영화 ‘사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까지 연이은 흥행에 성공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유아인. 올해 만 30세인 그는 더 이상 입대를 미룰 수 없다. 늦은 나이에 군 복무를 하게 된 유아인은 “초라할 때 가는 것보단 지금처럼 주목받을 때 입대하는 게 나은 것 같다”며 “서른이 돼서야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게 부끄럽다. 불법은 아니지만 연기 활동 때문에 입대를 미뤘던 게 떳떳하지는 않다. 지금은 합법적 절차를 기다리는 중이다”고 심정을 털어놓은 바 있다.2. 김준수 1987.01.01 그룹 JYJ의 김준수도 군 입대를 준비해야 할 나이다. JYJ 멤버 김재중과 박유천은 지난 2015년 차례로 입대해 군복무 중에 있다. 김준수의 정확한 입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김준수는 지난 1월 네이버 V앱을 통해 “금방 국방의 의무로 홀연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물론 국방의 의무를 다 하겠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가진 않을 듯하다”고 밝힌 바 있다.3. 이민호 1987.06.22 이민호는 최근 진행된 국방부 신체검사에서 현역 복무가 아닌 공익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호는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 때문에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그의 군 입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4. 지창욱 1987.07.05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신한류스타’ 지창욱. 그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군입대는 2016년 초나 중순쯤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5. 장근석 1987.08.04 장근석은 현재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대박’을 끝으로 입대할 것으로 전망된다.6. 정일우 1987.09.09 정일우는 공익 판정을 받았다. 정일우는 2006년 이민호와 함께 여행을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손목과 골반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입대 시기 등 정확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7. 빈지노1987. 9. 12 최근 정규앨범 ‘12’를 발표한 빈지노는 신곡을 통해 군입대를 언급했다. 빈지노는 ‘Flexin’라는 곡에서 “이젠 유명해져서 군대도 절대 뺄 수 없어 난”이라고 말했고, ‘Imagine Time’라는 곡에서는 “그냥 그만해도 돼, 어차피 얼마 뒤엔 군대를 가야 할 테고 또 그땐, 멈춰지는 거지 모든 게”라고 언급했다.8. 주원 1987.09.30 주원은 최근 발표된 제340차 의무경찰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원이 지원한 서울경찰홍보단 ‘호루라기 연극단’은 서울지방경찰청 및 서울시내 경찰서 의경의 위문 공연과 청소년 단막극 그리고 아동 범죄 예방공연 등으로 서울 경찰의 이미지를 고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배우 조승우, 류수영, 이제훈, 최효종, 허영생 등이 이곳을 거쳐 갔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드라마 버전 주인공에 발탁된 주원은 이 작품을 끝으로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이 밖에 곧 입대를 앞두고 있는 배우들을 소개한다. 9. 서인국 1987.10.23 10. TOP 1987.11.04 11. 규현 1988.02.03 12. 김수현 1988.02.16 13. 지드래곤 1988.08.18 14. 임시완 1988.12.01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려욱 입대 연기, 근황 보니 서현과 셀카 “덕분에 데이트도 하고 행복♡”

    려욱 입대 연기, 근황 보니 서현과 셀카 “덕분에 데이트도 하고 행복♡”

    슈퍼주니어 려욱이 입대 연기를 발표하며 근황에도 관심이 모인다. 려운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게 완벽했던 ‘맘마미아’ 엄마가 보시면서 우시는데 서현이 너무 이쁘고 잘한다고 칭찬 칭찬. 덕분에 데이트도 하고 정말 행복했다. 그리스 가고 싶어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대기실에서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려욱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은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고 있다. 한편 려욱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6월 14일 현역 입대할 예정이었던 려욱이 입대를 연기하게 됐다. 려욱은 솔로 앨범, DJ 활동 등을 마무리 하고 입대를 준비 중이었으나, 팀 운영에 갑작스런 변수가 발생해 부득이하게 입대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주니어 려욱 입대 연기, 이유 보니 “팀에 갑작스런 변수 발생”

    슈퍼주니어 려욱 입대 연기, 이유 보니 “팀에 갑작스런 변수 발생”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오는 14일 예정됐던 입대를 전격 연기했다. 9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월 14일 현역 입대할 예정이었던 려욱이 입대를 연기하게 됐다. 려욱은 솔로 앨범, DJ 활동 등을 마무리 하고 슈퍼주니어 팬미팅 등 해외 활동에 집중하며 입대를 준비 중이었으나, 팀 운영에 갑작스런 변수가 발생해 예정돼 있던 남미 지역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입대를 연기하게 됐다”고 려욱 입대 연기를 알렸다. 이어 “려욱은 슈퍼주니어로서의 해외 일정을 마친 후 바로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입대 연기 시기가 결정되는 대로 현역으로 입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돌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인뮤지스 민하, 탈퇴 선언 새벽 SNS 보니...‘애잔’

    나인뮤지스 민하, 탈퇴 선언 새벽 SNS 보니...‘애잔’

    나인뮤지스 민하와 이유애린이 팀 탈퇴를 선언해 화제인 가운데 민하의 SNS 일상에도 관심이 모아졌다.민하는 8일 새벽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흑백 효과를 준 사진에는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손을 한데 모으고 화이팅을 외치는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탈퇴를 선언할 예정이었던 민하의 복잡한 마음이 드러난 듯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이에 네티즌들은 “나인뮤지스 민하 너무 수고했다”, “민하 항상 응원한다”, “나인뮤지스도 민하도 앞으로 꽃길만 걸어라”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나인뮤지스 민하와 이유애린은 소속사 스타제국과의 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했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박희본, 결혼식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단아’ 미모 “행복하세요”

    박희본, 결혼식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단아’ 미모 “행복하세요”

    배우 박희본의 결혼식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박희본의 소속사 SidusHQ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박희본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희본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보라색 부케를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단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박희본은 윤세영 감독과 3년여 연애 끝에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무적핑크 누구? 서울대 출신+미모 “‘덕질’을 작품으로 승화”

    무한도전 무적핑크 누구? 서울대 출신+미모 “‘덕질’을 작품으로 승화”

    ‘무한도전’ 릴레이툰 특집에 등장한 ‘무적핑크’ 작가와 그녀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릴레이툰’에는 무적핑크, 기안84, 윤태호, 주호민, 이말년, 가스파드 등 6명의 인기 웹툰 작가들이 출연했다. 이 중 유일한 홍일점이었던 ‘무적핑크’ 작가는 네이버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무적핑크 작가(소속 와이랩)는 서울대에 재학 중인 미모의 작가로 ‘실질객관동화’라는 새로운 형식의 웹툰을 통해 ‘최연소’ 데뷔한 작가다. 고등학교 때부터 정조의 팬클럽인 ‘뽀레버 탕평’을 만들 정도로 역사를 좋아했고, 그러한 ‘덕질’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만든 것이 방송에서 소개된 ‘조선왕조실톡’이다. ‘조선왕조실톡’은 역사 속 인물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SNS를 이용하여 채팅을 한다는 기발한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조선왕조실록’, ‘동궁일기’, ‘비변사등록’ 등을 사료로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건을 시트콤처럼 유쾌하게 재해석했다. 웹툰은 회당 조회수 150만에 육박하며, 단행본은 무려 18주 동안이나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영상화도 성공, “웹툰히어로-툰드라쇼”라는 시트콤으로 제작돼 시즌 2까지 방영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젊은 세대들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작품으로 유명하다. 온라인에서도 ‘재미있어서 읽었는데 국사 점수가 오른다’, ‘어제 시험을 봤는데 “조선왕조실톡”이 등장했다’ 등의 반응으로 화제가 되었다. 또한 ‘만화는 유해하다’라는 편견을 깨고 ‘자식들 성적 좋아지는 유익한 만화’로 알려지면서 학생은 물론 교사, 학부모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역사 전문가들에게도 교육적인 성격과 재미라는 요소를 둘 다 잡은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무적핑크 작가는 소속사 와이랩을 통해 “평소에도 워낙 좋아하던 프로그램이라, 나가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며 “무한도전으로 인해 웹툰이라는 장르와 작가들에 대한 시청자분들의 호감이 높아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람이 좋다 윤수현, ‘꽃길’ 여왕의 눈물 고백 “소속사 폐업..지옥 같았다”

    사람이 좋다 윤수현, ‘꽃길’ 여왕의 눈물 고백 “소속사 폐업..지옥 같았다”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사람이 좋다’에서 힘든 시기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무명의 설움을 벗고 노래교실 스타로 떠오른 트로트 윤수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어릴 때부터 트로트 가수가 꿈이었던 윤수현은 MBC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트로트 세상에 발을 내디뎠다. 윤수현은 “초반에는 직장도 다녔었다. 일도 많았는데 하나도 행복하지 않았다. 그래서 노래만 부르고 다녔다”며 “그렇게 직장 생활과 노래를 병행하기에는 너무 힘들었다. 회사를 그만둔 후 각오를 하고 소속사를 찾아가서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 그러나 윤수현이 찾아간 소속사는 경영난으로 결국 폐업했다. 윤수현은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다. 재연배우도 했다. 폐업되고 나서 한두 달 간 정신을 놓은 상태였다”며 “컴퓨터로 자기소개서 쓰고. 너무 지옥 같았다. 힘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윤수현은 2014년 발표한 ‘꽃길’로 성인가요 차트 방송횟수 1위, 노래교실 애창곡 1위 등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지난 4월에는 단일 곡으로는 최초로 노래 콘테스트(꽃길 콘테스트)를 개최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영남 출두…검찰, 판매 대작 30점 피해액 1억 추정

    “정통 미술을 한 사람도 아닌데 어쩌다가 이런 물의를 빚게 돼 정말 죄송스럽기 짝이 없다.” 그림 대작과 판매로 사기 혐의를 받는 가수 조영남(71)씨가 3일 오전 8시 피의자 신분으로 춘천지검 속초지청에 출두하며 심경을 밝혔다. 조씨가 검찰에 소환된 것은 지난달 16일 대작 논란이 불거진 이후 19일 만에 처음이다. 검은색 점퍼 차림으로 검찰에 출두한 조씨는 수많은 취재진을 보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조씨는 “(나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지, 정통 미술을 한 사람도 아닌데 어쩌다가 이런 물의를 빚게 돼 정말 죄송스럽기 짝이 없다”면서 “검찰 조사를 성실하게 잘 받고 그때 와서 다시 얘기하겠다”고 밝힌 뒤 검찰 청사로 들어갔다. 조씨는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인 장모(45)씨 등을 통해 대작 화가인 송모(61)씨 등에게 화투 그림을 그리게 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대작 그림을 갤러리와 개인에게 고가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씨가 판매한 대작 그림이 30점가량이고 이를 모르고 산 구매자는 1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피해액도 1억원이 넘을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대작 화가 송씨가 2010년부터 최근까지 200여점을 조씨에게 그려준 것으로 보고 이 가운데 대작으로 볼 수 있는 그림이 몇 점이나 판매됐는지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해 왔다. 조씨에 대한 검찰 조사는 밤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어느 작품이 대작인지와 대작 판매 규모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한 뒤 사법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IOI 김세정, 걸그룹 아닌 솔로 데뷔? 소속사 입장 보니 “사실무근”

    IOI 김세정, 걸그룹 아닌 솔로 데뷔? 소속사 입장 보니 “사실무근”

    김세정 솔로 데뷔 보도에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 중인 김세정이 솔로로 데뷔한다는 보도가 3일 나왔다. 스타뉴스는 “김세정은 7월 첫째 주 솔로 데뷔를 목표를 한창 준비 중”이라며 “아이오아이가 오는 4일 2016 드림콘서트를 끝으로 유닛 활동 및 개별 활동에 들어가기 때문에 김세정의 솔로 활동은 그 이후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세정의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사실무근이다. 김세정은 아이오아이 공식활동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김세정은 아이오아이 최종 11인 발탁에서 전소미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IOI 전소미, KCON 홀로 불참 “프랑스 승인 못 받았다” 이유보니 ‘충격’

    IOI 전소미, KCON 홀로 불참 “프랑스 승인 못 받았다” 이유보니 ‘충격’

    프로젝트 걸그룹 IOI(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가 프랑스 콘서트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IOI 전소미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Mnet이 유럽에서 개최하는 2016 KCON 프랑스 무대에 아이오아이 전소미 양이 승인을 받지 못해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전소미가 승인을 받지 못한 이유는 전소미가 아직 15세 미만이기 때문. 소속사는 “KCON 프랑스 무대에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 양의 15세 미만 근무 허가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 했지만 물리적인 시간 한계로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11명의 아이오아이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저희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다.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랑스에서 열리는 ‘KCON 2016 프랑스’는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를 맡고 샤이니, FT아일랜드, 블락비, 방탄소년단, 에프엑스, 아이오아이 등이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인, 주지훈 관련 악성루머 유포자+매체 고소 “강력 책임 물을 것”

    가인, 주지훈 관련 악성루머 유포자+매체 고소 “강력 책임 물을 것”

    1일 가수 가인이 악성 루머 유포자와 매체를 고소한 사실이 확인됐다.가인은 지난 4월 즈음 연인인 배우 주지훈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진 두 남녀의 사생활 동영상의 주인공으로 지목돼 곤혹을 치뤘다. 이에 당시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임을 강조하며 “최초 유포자와 추가 유포자, 보도 매체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해 강력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리고 지난 5월 초 가인은 자신과 관련한 악성 루머 유포자를 명예훼손죄로, 루머 내용으로 실명을 거론해 보도한 매체와 기자를 명예훼손죄 및 업무방해죄로 고소했다. 현재 이와 관련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인은 이날 영화 ‘아가씨’의 엔딩 OST ‘임이 오는 소리’를 불러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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