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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 서현진 열애설 아니라더니? 푸켓서 다정한 모습 ‘눈길’

    에릭 서현진 열애설 아니라더니? 푸켓서 다정한 모습 ‘눈길’

    에릭 서현진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푸켓 휴가 중 찍힌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종영한 tvN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의 친구로 호흡을 맞춘 배우 하시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빠통비치. 에릭 서현진 허영지 하시은. 우리의 푸켓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에릭 서현진 허영지 하시은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열애설의 주인공 에릭 서현진이 나란히 앉아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연인으로 달달한 ‘케미’를 뽐냈던 서현진과 에릭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에릭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고 즉각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기두, 서현진 향한 특별 애칭 “형수님” 무슨 뜻?

    김기두, 서현진 향한 특별 애칭 “형수님” 무슨 뜻?

    ‘또 오해영’ 서현진을 향한 김기두의 애칭이 화제다. 6일 김기두는 “붙잡힌 미어캣 한 마리. 해영 형수님 무릎. 생각보다 튼튼함. 솔직히 일어나기 싫었음. 또 다시 도경 말고 기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김기두는 ‘또 오해영’에서 흙해영 역을 맡은 서현진의 무릎 위에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 두 사람은 멍한 표정으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에릭과 서현진의 열애 소식이 보도되면서 김기두가 서현진을 ‘형수님’으로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각각 “열애설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며 “워낙 드라마에서 호흡이 잘 맞았기 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들이 함께 출연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지난달 28일 18화를 끝으로 인기리에 종영됐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에릭♥서현진, ‘리얼 케미’ 결국 열애설 “현재 푸켓 휴가 중”

    에릭♥서현진, ‘리얼 케미’ 결국 열애설 “현재 푸켓 휴가 중”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에릭 서현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이를 즉각 부인했다. 에릭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6일 불거진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연인으로 달달한 ‘케미’를 뽐냈던 서현진과 에릭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에릭 서현진은 3개월 동안 함께 촬영하면서 가까워져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에릭 서현진은 현재 ‘또 오해영’ 출연진 및 스태프와 함께 지난 3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상태로 오는 7일 귀국 예정이다. 사진=tvN ‘또 오해영’ 스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진모 장리 열애설 부른 ‘자기야 미안해’ 턱시도+웨딩드레스 ‘심쿵 눈빛’

    주진모 장리 열애설 부른 ‘자기야 미안해’ 턱시도+웨딩드레스 ‘심쿵 눈빛’

    주진모 장리 열애설이 불거지며 두 사람이 연을 맺게 된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주진모와 장리가 호흡을 맞춘 ‘자기야 미안해’는 한 남자와 세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극중 주진모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가정과 직업으로 완벽한 삶을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들을 거절하지 못해 혼란스러워하는 역할을 맡았다. ‘자기야 미안해’는 지난 2월 촬영을 마치고 현지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6일 한 중국 매체는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만난 주진모 장리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의 데이트를 포착한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주진모 소속사 측은 장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동료일뿐”이라고 부인하며 “해당 매체가 보도한 데이트 사진도 두 사람뿐 아니라 매니저 등 여러 사람이 동행한 모임에서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1984년생인 장리는 중국 연기 명문인 ‘중앙희극학원’ 출신 배우로 1974년생 주진모와는 10살 차이가 난다. 2007년 중국 드라마 ‘금이환’으로 처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이후 드라마 ‘북경청년’, ‘여과애 시즌1’, ‘애상사자좌’, ‘청년인생’, ‘치단신남녀’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당신은 어디 사람이세요’, ‘애신’, ‘사후의 삶’에 출연했다. 169㎝에 48㎏인 장리는 화려한 몸매의 소유자로도 알려졌다. 사진=드라마 ‘자기야 미안해’ 스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진모 장리 열애설, 데이트 포착 사진+영상 공개에 “워낙 친한 사이라..”

    주진모 장리 열애설, 데이트 포착 사진+영상 공개에 “워낙 친한 사이라..”

    배우 주진모가 중국 여배우 장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6일 한 중국 매체가 보도한 주진모와 장리와 열애설과 관련해 “두 사람이 한 드라마를 찍으면서 친해졌지만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면서 “해당 매체가 보도한 데이트 사진도 두 사람뿐 아니라 매니저 등 여러 사람이 동행한 모임에서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한 중국 연예매체는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만난 주진모와 장리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거리를 걷거나 차에 들어가는 모습 등을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 “워낙 친한 사이라 최근 주진모 씨가 중국을 방문하자 함께 밥을 먹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진모 장리가 호흡을 맞춘 ‘자기야, 미안해’는 지난 2월 촬영을 마치고 현지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스트, 여름 발라드로 ‘승부’

    비스트, 여름 발라드로 ‘승부’

    “한 명이 빠져 그만큼 에너지가 줄어든 것은 분명해요. 각자 120% 분발해서 빈자리가 안 보이도록 해야죠. 이번 앨범이 저희 커리어의 하이라이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기 아이돌 비스트가 7년차 징크스를 거치며 6인조에서 5인조로 돌아왔다. 정규 3집 앨범 ‘하이라이트’를 들고서다. 음악 성향이 달랐던 장현승이 홀로서기에 나섰다. 양요섭은 “5명 모습을 보여드리기가 굉장히 겁이 나기도 했다. 팬들의 걱정을 해소시키는 게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면서 “비스트뿐만 아니라 그 친구의 선택도 응원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안무나 노래나 5명에 맞게끔 대대적인 수정 작업을 거쳤다. 최근 일본 투어 때 여건은 좋지 않았지만 조금 더 완벽해지고자 거듭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미니 앨범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지만, 이전 결과에 견주면 만족도가 떨어져 새 앨범을 내기까지의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다고. 한여름 복귀인데, 힘이 넘치는 댄스곡이 아니라 어반 팝 장르의 ‘리본’(Ribbon)을 타이틀곡으로 삼았고, 정통 발라드 ‘버터 플라이’까지 더블 발라드를 앞세워 활동하게 된다. 용준형은 “통계를 따져 봤더니 계절을 떠나 가슴을 울리는 노래가 늘 사랑받았다”면서 “이런 장르에서 저희가 독보적 위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서정적인 곡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체 13곡 중 윤두준·이기광은 듀엣곡을, 나머지 셋은 솔로곡을 하나씩 넣었다. 양요섭은 자작곡을 처음 실었다. 데뷔 8년차. 소속사와의 재계약 시한이 다가왔다. 당연히 비스트의 앞날에 시선이 쏠린다. 용준형은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비스트 음악을 들려드리며 끝까지 뭉쳐 있을 테니 걱정 안 해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무 살에 데뷔한 맏형들은 내일모레 서른. 롱런에 대한 부담감은 없을까. 숫자가 시간을 말해 준다며 웃음을 터뜨린 윤두준은 “즐기며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직업을 갖고 있어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하던 대로 즐겁게 하다 보면 정말 오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했다. 용준형도 “안절부절하며 오래 가야 한다고 조바심 내고 걱정을 하면 오히려 안 좋다”며 “앞으로도 편하게 흘러가는 대로 동네 친구처럼 지낼 생각”이라고 거들었다. “비스트가 오래되기도 하고, 신인들이 올라오다 보니 인기가 식지 않았냐는 말도 들어요. 죽었다 생각이 들어도 다시 일어나는 좀비 같은 가수가 됐으면 해요. 한방에 터지는 로또보다 꾸준히 (사랑)받는 연금복권이면 좋겠어요.”(손동운)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논란, 어린친구가 까칠? “의욕이 과했다” 공식 사과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논란, 어린친구가 까칠? “의욕이 과했다” 공식 사과

    그룹 B1A4 멤버 바로가 ‘냉장고를 부탁해’ 태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를 전했다. 바로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을 보시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과 함께 출연 해 주셨던 탁재훈 님, 그리고 셰프님을 비롯한 제작진 여러분께 사과말씀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바로 소속사 측은 “열심히 해보려 했던 것이 의욕이 과해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드리게 되었던 것 같다. 따끔한 질책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는 더 많이 생각하고 신중한 모습으로 방송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4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탁재훈과 바로가 출연했다. 이날 바로는 요리 중인 셰프들에게 자신의 음식 취향을 확실하게 말했다. 낫또를 재료로 사용한 오세득 셰프에게는 “낫또 맛이 그닥..”이라고 말했으며 바삭한 튀김을 위해 전분가루를 쓰지 않았다는 정호영 셰프에게는 “저 바삭한 거 안 좋아하는데. 눅눅한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지금까지 바로 군 보니까 어린친구가 까다롭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바로 정말 까칠하더라”, “건방지다”, “탁재훈 말이 맞다. 농담이 아닌 듯”이라며 태도 논란을 제기했다. <이하 바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출연 관련 입장 전해드립니다. 먼저, 방송을 보시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과 함께 출연 해 주셨던 탁재훈 님, 그리고 셰프님을 비롯한 제작진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처음으로 출연했던 프로그램이라 열심히 해보려 했던 것이 의욕이 과하여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드리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따끔한 질책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는 더 많이 생각하고 신중한 모습으로 방송에 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늘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종혁, 소연 결별 암시? SNS 보니 “아팠지만 함께 할 수 있어 행복”

    오종혁, 소연 결별 암시? SNS 보니 “아팠지만 함께 할 수 있어 행복”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던 오종혁 소연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오종혁의 최근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오종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킬미나우’ 포스터 사진과 함께 “아팠지만,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제 하루 남은 킬미나우. 그들의 마지막을, 멀지 않은 곳에서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그가 출연한 연극 ‘킬미나우’가 막을 내리는 것에 대한 소감이지만, 최근 소연과 결별한 상황과 결부지어 결별 심경이 포함된 중의적 표현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클릭비 출신 오종혁과 티아라 멤버 소연이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 개인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결별 시기나 이유 등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오종혁 소연은 지난 2013년 3년째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후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종혁-티아라 소연, 열애 6년 만에 결별 “최근 헤어졌다”

    오종혁-티아라 소연, 열애 6년 만에 결별 “최근 헤어졌다”

    클릭비 출신 오종혁과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소연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5일 한 매체는 오종혁 소연의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고 인정하며 “개인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결별 시기나 이유 등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오종혁 소연은 지난 2013년 3년째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후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오종혁의 군 입대 등 오랜 시간을 함께 했지만 6년 만에 결별했다. 오종혁은 현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페뷔스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소연은 티아라로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해진 웹툰, ‘대배우의 당신은 모르는 사생활’ 실화 담았다 ‘대륙까지 흔들’

    박해진 웹툰, ‘대배우의 당신은 모르는 사생활’ 실화 담았다 ‘대륙까지 흔들’

    박해진이 팬들을 위한 선물로 특별 제작한 ‘박해진 웹툰’이 첫 회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배우 박해진의 팬클럽 클럽진스(CLUB Jin‘s)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해진을 주인공으로 한 웹툰 ‘대배우의 당신은 모르는 사생활’ 1회가 첫 공개됐다. 오는 9월 정식 창단을 앞둔 클럽진스는 지난 1일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 했으며 이어 예고편을 통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웹툰이 공개되자마자 국내 팬들에 이어 중국 대륙에서도 즉각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실제 박해진 웹툰 ‘대배우의 당신은 모르는 사생활’은 ‘#당신은 모르는 박해진’이란 태그로 4일 공개 30분 만에 단숨에 중국 웨이보 검색 차트 5위에 랭크 됐다. 또한 웨이보 일한스타차트 태그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웨이보 인기 태그창에도 메인을 장식하며 후끈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놀랄만한 속도로 높은 관심을 보여준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7일 오전 SNS에 웹툰을 추가로 스페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웹툰은 신예 웹툰 작가 혜쏘(hyesso)가 박해진을 둘러싼 갖가지 실화를 비롯해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네 컷에서 다섯 컷 형태의 단편 웹툰으로 담아낸 것. 박해진의 소속사에서는 이를 위해 작가 혜쏘를 소속사 첫 웹툰 작가로 채용하는 파격 행보를 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해진 웹툰’은 매주 월요일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4개 국어로 팬클럽 회원들에게 서비스된다. 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현승 빠졌지만 커리어 하이라이트 찍도록 최선”

    “장현승 빠졌지만 커리어 하이라이트 찍도록 최선”

     “한 명이 빠져 그만큼 에너지가 줄어든 것은 분명해요. 각자 120% 분발해서 빈자리가 안보이도록 해야죠. 이번 앨범이 저희 커리어의 하이라이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기 아이돌 비스트가 7년차 징크스를 거치며 6인조에서 5인조로 돌아왔다. 정규 3집 앨범 ‘하이라이트’를 들고서다. 음악 성향이 달랐던 장현승이 홀로서기에 나섰다. 양요섭은 “5명 모습을 보여드리기가 굉장히 겁이 나기도 했다. 팬들의 걱정을 해소시키는 게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라면서 “비스트 뿐 만 아니라 그 친구의 선택도 응원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안무나 노래나 5명에 맞게끔 대대적인 수정 작업을 거쳤다. 최근 일본 투어 때 여건은 좋지 않았지만 조금 더 완벽해지고자 거듭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미니 앨범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지만, 이전 결과에 견주면 만족도가 떨어져 새 앨범을 내기까지의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다고. 한여름 복귀인데, 힘이 넘치는 댄스곡이 아니라 어반 팝 장르의 ‘리본’(Ribbon)을 타이틀곡으로 삼았고, 정통 발라드 ‘버터 플라이’까지 더블 발라드를 앞세워 활동하게 된다. 용준형은 “통계를 따져봤더니 계절을 떠나 가슴을 울리는 노래가 늘 사랑 받았다”면서 “이런 장르에서 저희가 독보적 위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서정적인 곡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체 13곡 중 윤두준·이기광은 듀엣곡을, 나머지 셋은 솔로곡을 하나씩 넣었다. 양요섭은 자작곡을 처음 실었다. 데뷔 8년차. 소속사와의 재계약 시한이 다가왔다. 당연히 비스트의 앞날에 시선이 쏠린다. 용준형은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비스트 음악을 들려드리며 끝까지 뭉쳐있을테니 많은 걱정 안해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무 살에 데뷔한 맏형들은 내일 모레 서른. 롱런에 대한 부담감은 없을까. 숫자가 시간을 말해준다며 웃음을 터뜨린 윤두준은 “즐기며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직업을 갖고 있어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하던 데로 즐겁게 하다보면 정말 오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했다. 용준형도 “안절부절하며 오래 가야한다고 조바심 내고 걱정 하면 오히려 안좋다”며 “앞으로도 편하게 흘러가는 데로 동네 친구처럼 지낼 생각”이라고 거들었다.  “비스트가 오래 되기도 하고, 신인들이 올라오다 보니 인기가 식지 않았냐는 말도 들어요. 죽었다 생각이 들어도 다시 일어나는 좀비 같은 가수가 됐으면 해요. 한방에 터지는 로또보다 꾸준히 (사랑)받는 연금복권이면 좋겠어요.”(손동운)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방탄소년단, 빅뱅-아이콘과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 뜬다

    방탄소년단, 빅뱅-아이콘과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 뜬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에 첫 출연 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8월 27~28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이네이션 스타디움페스’의 28일 무대에 오른다고 4일 밝혔다. ‘에이네이션’은 일본 유명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공연으로 올해는 고다쿠미를 비롯해 SKE48, TRF, 하마사키 아유미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 가수로는 그룹 빅뱅이 3년 연속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출연하며, 아이콘도 데뷔 이후 첫 출연 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일본에서 발표한 네 번째 싱글 ‘포 유’(FOR YOU)로 오리콘 싱글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또 국내에서 발표해 히트한 ‘아이 니드 유’(I NEED U)의 일본어 버전과 ‘런’(RUN)의 일본어 버전으로 오리콘 싱글 일간차트 1위에 랭크됐다. 대만과 마카오에 이어 ‘2016 BTS 라이브 <화양연화 온스테이지: 에필로그> 아시아투어’의 중국 난징 콘서트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12~13일 오사카, 15~16일 나고야에서 아시아투어를 이어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민호 “허위사실+인신공격 글 유포, 명백한 폭력..법적 대응”

    이민호 “허위사실+인신공격 글 유포, 명백한 폭력..법적 대응”

    한류스타 이민호(29) 측이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민호 소속사 MY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회사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최근 일부 누리꾼이 허위사실이나 인신공격성 글로 소속 아티스트(이민호)를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등의 불법 행위를 계속했다”고 밝혔다. MYM은 “(불법 행위가) 더는 간과할 수 없는 수준이 됨에 따라 회사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 게재, 허위사실 유포 등에 적극 대처하겠다”면서 “이민호 명예훼손과 추가 피해사례 발생 시 수집 자료를 근거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MYM은 “익명성을 악용해 글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도 폭력이며 명백한 사이버 범죄행위”라면서 “위법 내용이 발견되면 불법행위자가 관련 법률에 의해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선처나 합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1일 중국서 개봉한 영화 ‘바운티 헌터스’가 3일 만에 매출액 200억 원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 2위를 다투고 있다. 올해 하반기엔 전지현과 함께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로 국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수민, ‘보니하니’ 계약 만료 “8월말 하차..연기에 집중할 것”

    이수민, ‘보니하니’ 계약 만료 “8월말 하차..연기에 집중할 것”

    이수민이 보니하니 하차후 연기활동에 전념한다. 4일 EBS에 따르면 이수민은 ‘보니하니’에 8월 말까지만 등장할 예정이다. EBS는 “원래 ‘보니하니’가 진행자들과 6개월 단위로 계약하는데 8월 말 이수민과의 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라면서 “이수민 측이 지난 2년간 방송 진행 경험을 쌓은 만큼 이제 연기에 더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수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수민이 최근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 촬영을 시작했다. 8월 말까지 ‘보니하니’를 잘 마무리한 후 드라마 촬영에 매진할 것”이라며 “당분간은 연기에 집중할 것이며, 추후 예능 출연이나 MC로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수민은 7월 말 방송 예정인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 아빠 고상식(지진희)에게 반항하는 여중생 딸 고예지 역을 맡았다. 2014년 9월부터 아역배우 신동우와 함께 ‘보니하니’ MC로 나선 이수민은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능숙한 진행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EBS는 8월부터 ‘보니하니’ 방송을 통해 공개 오디션 형식으로 새 ‘하니’를 선발한다. 이수민과 호흡을 맞췄던 ‘보니’ 신동우 군은 계속 방송을 진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결’ 온라인 버전? 리얼한 가상 커플 ‘신채계약서’ 제작

    ‘우결’ 온라인 버전? 리얼한 가상 커플 ‘신채계약서’ 제작

    유투브에서 남녀 차이와 연인들끼리 놀 수 있는 놀이 등 다수의 영상을 협업해 출연, 제작해 업로드한 쿠쿠크루 신동훈, 채채TV 채희선씨의 합작 프로젝트 ‘신채계약서’가 ‘우리 결혼했어요’의 온라인 버전 영상을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한도전 돌아이 콘테스트를 통해 유명해진 유튜브 스타 쿠쿠크루 신동훈과 채희선이 함께 출연하는 신개념 가상커플 예능컨텐츠인 “신채계약서”가 지난 29일 저녁 6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신채계약서’는 온라인 콘텐츠라는 장점을 십분 활용해 ‘우리 결혼했어요’보다 리얼하고, ‘최고의 사랑’보다 유쾌하게 젊은 남녀의 동거와 연애에 대해 다루게 될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6시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신동훈과 채희선 두 사람이 출연하고 함께 만드는 ‘신채계약서’는 ‘우리 결혼했어요’와 ‘1박 2일’을 합해놓은 듯한 온라인 예능 콘텐츠다. 남녀동거에 대한 이야기, 커플들끼리 더 재밌게 노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6시 1편씩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MBC ‘무한도전-돌아이 콘테스트’에서 알려졌던 신동훈은 당시 방송에서 돌아이 선발대회, 올림픽대로 가요제 등에서 제2의 노홍철로 불리며 알려졌고 연예인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해 MC 준비를 하기도 했다. 또한 채희선도 2009년 MBC ‘무한도전-돌아이 콘테스트’에 참가 최종 12인에 뽑히기도 했고 리포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해 2월 채채TV 채널이 오픈된 이후 독자적으로 영상을 촬영 편집 후 업로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남자와 여자의 차이, 사랑의 발차기게임 등 프로젝트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고 제작한 영상은 약30개, 평균 조회수는 20만회 이상이다. DIA TV제작팀은 “두 사람이 이미 팬들에게 커플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었으며, 팬들의 염원을 담은 것에 대해 이미 기대가 많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테너 강요셉 ‘오스트리아 음악극장상’

    테너 강요셉 ‘오스트리아 음악극장상’

    유럽에서 활동 중인 테너 강요셉(38)이 ‘오스트리아 음악극장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9일 소속사 아트앤아티스트에 따르면 강요셉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로나허 극장에서 열린 ‘2016 오스트리아 음악극장 시상식’에서 로시니 오페라 ‘윌리엄 텔’의 아르놀트 역으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오스트리아 음악극장상’은 오스트리아 전체 음악극장에 오른 오페라와 오페레타, 뮤지컬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동양인 수상자가 나온 것은 강요셉이 처음이라고 아트앤아티스트는 설명했다. 4회째인 올해 시상은 2014∼15년 공연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심사했는데 강요셉은 2014년 그라츠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 ‘윌리엄 텔’로 상을 받았다. 그는 테너가 낼 수 있는 가장 높은 음인 ‘하이C’가 20차례 이상 나오는 어려운 배역 아르놀트 역을 훌륭히 소화해 냈다는 평을 받았다. 강요셉은 빈 슈타츠오퍼, 베를린 도이치 오퍼 등 클래식 본고장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손꼽히는 명문 오페라극장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테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정용화, 검찰 소환 조사..유재석 이용해 부당 이득 ‘충격’

    정용화, 검찰 소환 조사..유재석 이용해 부당 이득 ‘충격’

    FNC 소속 씨엔블루 정용화가 ‘유재석 영입’이라는 호재성 정보를 미리 알고 자신의 소속사 주식을 거래해 억대 시세 차익을 거둔 혐의로 검찰에 소환됐다. 28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박길배 부장검사)는 이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용화를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용화는 작년 7월 이전 지인 1명과 자신이 소속된 기획사 주식 2만 1000주를 매입한 뒤 유재석과의 전속계약 발표 이후 되팔아 약 2억원 가량의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정용화 이외에도 소속사 대표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이 당시 이 회사 주식을 사고판 내역을 확인할 결과, 1~2명이 미공개 정보로 이용한 흔적을 포착하고 추가 입건해 조사 중이다. 입건자 중에는 연예인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검찰에서 조사 중인 사건이므로 관련 내용을 언급하기 조심스럽다”며 “수사가 종결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유천, ‘오빠 밥해 주면서 같이 살자’며 성관계 시도”

    “박유천, ‘오빠 밥해 주면서 같이 살자’며 성관계 시도”

    배우 겸 가수 박유천(30·사진)씨를 연이어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4명이 경찰 조사에서 “(박씨가) 성관계 전에 ‘너 마음에 든다. 우리 집에서 같이 살자’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진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박씨를 고소한 여성들은 박씨가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시도하기 전 자신들에게 “너무 예쁘다. 마음에 드니까 우리 집에 들어와서 오빠 밥해 주면서 같이 살자. 그러려면 너 먼저 요리부터 배워야겠다” 등의 얘기를 했다고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진술했다. 일부 여성은 박씨로부터 “왜 이런 곳에서 일하느냐. 혹시 빚이 있으면 내가 갚아줄 테니 걱정 마라” 등의 말도 들었다고 한다. 고소 여성들은 “박씨가 폭행이나 협박을 하진 않았지만 그런 말과 함께 성관계를 시도해 당황했고, 그 과정에서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씨와의 성관계가 원치 않는 상황에서 이뤄졌기에 고소까지 하게 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중 처음 박씨를 고소한 여성 A씨는 이후 “강제성이 없었다”며 고소를 취소했다. 경찰은 고소 여성들의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주변인 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2~4번째 고소 여성의 경우 사건 발생 시점이 6개월~2년 전이라 직접 증거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경찰은 지난 24일 사건 발생 업소 4곳을 압수수색하며 첫 고소 사건 발생 때 박씨가 있던 룸에 들어간 여성들의 명단을 확보했다. 경찰이 이들을 불러 조사했으나 박씨의 당시 행동에 대한 여성들의 진술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동시에 A씨와 그의 남자친구 이모씨, 폭력조직 조직원 황모(33)씨의 무고·공갈 혐의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6일 소환된 A씨의 남자친구 이씨는 A씨가 처음 고소를 했다가 닷새 뒤 다시 “강제성이 없다”며 고소를 취소한 경위를 진술했다. 경찰은 또 이씨와 황씨의 관계, 박씨 소속사 관계자들을 만날 때 황씨와 동행한 이유 등도 집중 조사했다. 경찰은 A씨 등 세 사람이 합의금을 받기 위해 사전에 공모한 정황이 드러나면 공동 공갈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형법상 2명 이상이 공동으로 공갈한 경우 형의 2분의1까지 가중 처벌할 수 있다. 경찰은 황씨에게 출석하라고 통보했고 주말쯤 박씨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상반기 결산] 성추문부터 음주운전까지… 연예계 사건·사고 주의보

    [2016 상반기 결산] 성추문부터 음주운전까지… 연예계 사건·사고 주의보

    언제나 사건·사고가 많은 ‘시끄러운’ 연예계라지만, 해도 해도 너무했다. 2016년 상반기 연예계 소식은 신문 연예면이 아닌 사회면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을 정도로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았다. 한 사건이 마무리되는가 싶으면 다른 사건이 튀어나오며 논란의 연속이었다. 연예계 단골사건인 음주운전부터 성폭행 논란 그리고 톱스타의 불륜설까지 세간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상반기 연예계 사건, 사고들을 소개한다.◆ 여성 연예인 원정 성매매 논란… 억울한 2차 피해자까지 올 상반기는 연예계 핫이슈는 소문만 무성했던 연예계 스폰서 및 성매매 논란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것으로 시작됐다. 유명 여가수 A양과 걸그룹 출신 배우 B양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성매매 브로커의 알선을 통해 국내외 재력가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은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고, 이 중 한명은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나 약식명령과 달리 정식 재판의 경우 피고인의 이름과 혐의 등이 공개된다는 것을 알고 재판을 포기했다. 이 사건의 파장은 컸다. 여성 연예인들의 실명과 액수 등이 담긴 허위사실이 유포되며 억울한 2차 피해자들까지 나왔다. 악성루머의 당사자로 거론된 배우 강소라, 남보라, 신세경, 원더걸스 유빈 등은 소속사를 통해 “확인된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증권가 찌라시’라는 이름 아래 무차별적으로 배포, 재생산되고 있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으려 한다. 해당 루머를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는 어떤 협의나 선처 없이 강경한 대응으로 일관할 것”이라고 강력 대응에 나선 바 있다.◆ 너도 나도 음주운전… ‘연예계 릴레이 음주운전’ 연예계 단골 사건인 음주운전은 올해만 벌써 6번 터졌다. 지난 3월 7일 아이돌그룹 초신성 멤버 윤성모(29)가 음주운전 및 음주사고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92%. 이어 4월 20일에는 방송인 이창명(37)이 교통사고를 낸 후 잠적했다가 만 하루 만에 경찰에 출두해 음주운전 의혹이 일었다. 그는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했지만 경찰은 워드마크공식을 적용해 사고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0.16%로 추산했고, 경찰은 결국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현재 서울남부지검은 이창명 기소 여부 결정을 위한 보강 수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24일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31)이 음주 교통사고를 냈다. 강인은 7년 전 음주 뺑소니 사건에 이어 두 번째 음주운전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큰 질타를 받았다. 현재 강인은 모든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에도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소식은 이어졌다. 배우 윤제문(46)과 가수 이정(36)의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고, 래퍼 버벌진트는 자신의 음주운전 사실을 스스로 고백하며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버벌진트의 고백은 KBS 시사고발 프로그램 ‘추적 60분’ 제작진의 카메라에 이미 담긴 것으로 확인됐고, 이 때문에 그의 고백에 대한 진정성 시비도 일었다.◆ 박유천·유상무… 성폭행 혐의 논란 ‘죄의 유무 떠나 큰 타격’ 개그맨 유상무와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은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하며 연예계 생활 최대 위기를 맞았다. 유상무는 지난 5월 18일 서울 강남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씨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유상무 측은 “여자친구가 만취해 생긴 술자리 해프닝”이라고 해명했지만, 신고를 취소했던 A씨가 신고취소를 철회하며 “유상무와는 며칠 전 SNS를 통해 알게 된 사이”라고 주장해 논란은 커졌다. 박유천은 일주일 사이에 총 4건의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지난 10일 여성 A씨는 “지난 6월 4일 오전 5시쯤 강남의 한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성폭행 당했다”며 박유천을 고소했다가 15일 “강제성은 없었다”며 고소를 취하했다. 이후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추가로 세 명의 여성이 같은 혐의로 박유천을 고소하겠다고 나서면서 사건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다. 박유천 측은 해당 여성들을 모두 무고죄와 공갈죄 명목으로 맞고소했다. 특히 그는 성폭행 혐의가 입증될 경우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는 초강수까지 둔 상황이어서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터질 게 터졌다? 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설 ‘여전히 묵묵부답’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6월, 어쩌면 올해 연예계의 가장 큰 사건이 터졌다. 바로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의 불륜설이다. 지난 21일 두 사람이 22살의 나이 차이에도 1년째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촬영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는 것이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인생 전성기를 맞은 김민희는 유부남 영화감독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밝혀지며 연예계 생활의 큰 고비를 맞게 됐다. 특히 “이혼하지 않고 기다리겠다”는 홍상수 부인의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두 사람을 향한 따가운 시선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 양측은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은 채 미국에 체류 중이어서 불륜설은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다.◆ 연예계 대표 트러블메이커 조영남… 이번엔 대작 논란 자유로운 연애관과 거침없는 발언으로 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연예계 대표 트러블 메이커’ 조영남. 그동안 화투 그림을 그리며 화가로도 활동했던 조영남이 대작논란에 휘말렸다. 화가 송모씨는 “8년간 조영남을 대신해 300여 점의 그림을 그렸다”며 “90% 정도를 내가 그려주면 조영남이 나머지 10%를 덧칠하고 사인을 넣어 조영남 작품으로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그린 작품들이 조영남의 이름으로 고가에 판매됐다며 조영남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특히 그는 조영남으로부터 1점당 10~20만 원의 대가를 받고 그림을 그렸다고 밝혀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에 조영남은 “조수를 쓰는 건 오래된 미술계 관행이다. 어디까지나 조수는 보조 역할이고 아이디어는 내 머리에서 나온 것이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결국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뿐만 아니라 미술인 단체 역시 “조영남이 창작 사기 범죄를 면피할 목적으로 대작이 관행이라 호도하며 미술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남이 그린 그림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작품을 팔았다면 명백한 창작 사기다”라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장윤주 임신 소감 이어 자녀 계획 눈길 “2명 이상..남편 닮았으면”

    장윤주 임신 소감 이어 자녀 계획 눈길 “2명 이상..남편 닮았으면”

    모델 장윤주(36)의 임신 소감과 함께 자녀 계획이 화제다. 27일 장윤주 소속사 에스팀은 보도자료를 통해 장윤주의 임신 소감을 밝혔다. 장윤주는 “엄마가 돼 더 넓고 깊은 사랑을 배우고 싶다. 우리 가정에 생명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린다. 보내주시는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며 “엄마가 된다는 것이 아직은 낯설고 두렵기도 하지만, 아이를 통해 더 넓고 깊은 사랑을 배워가고 싶어요. 건강하고 아름다운 엄마가 될게요.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해요”라고 직접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장윤주는 지난해 5월 29일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네 살 연하의 사업가로 자전거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T브랜드 대표다. 장윤주 임신 소감에 그의 자녀 계획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주는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녀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장윤주는 “아이를 상당히 좋아한다. 그래서 둘 이상은 낳고싶다”면서 “서로 닮겠지만 신랑을 더 닮았으면 좋겠다. 아들 딸 구분 없이 둘 이상 낳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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