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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드클라운 ‘거짓말’ 티저 공개, 다비치 이해리 지원사격 ‘피처링 주고받기’

    매드클라운 ‘거짓말’ 티저 공개, 다비치 이해리 지원사격 ‘피처링 주고받기’

    래퍼 매드클라운이 신곡 ‘거짓말’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1일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비치 이해리가 피처링한 신곡 ‘거짓말’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티저영상에는 이해리의 애절한 보이스를 배경으로 다투다 돌아서는 남녀의 모습이 몽환적으로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짓말’ 뮤직비디오는 한동근, 10cm, 선우정아, 키썸, 서인국, 산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작업 및 2016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된 장편영화 ‘여자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콧수염 필름즈(이상덕 감독, 박제영 프로듀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매드클라운과 이해리의 인연은 지난해 3월 다비치의 ‘두 사랑’에 매드클라운이 피처링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시작됐다. 공개하는 음원마다 음원 차트에서 롱런하는 저력을 보이며 ‘믿듣(믿고 듣는)’ 음원깡패로 우뚝선 매드클라운과 국내 가요계의 독보적 여성듀오인 다비치의 이해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만큼, 두 아티스트의 조합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리스너들의 기대감도 매우 높아지고 있다. 매드클라운의 ‘거짓말’은 오는 25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돌 잔치’ 샤이니 민호 “축구단 임직원 되고파” 검소한 생활의 이유?

    ‘아이돌 잔치’ 샤이니 민호 “축구단 임직원 되고파” 검소한 생활의 이유?

    ‘아이돌잔치’ 샤이니 민호가 장래 구단주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이돌잔치’에서는 샤이니 민호, 태민, 온유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같은 소속사 선배이자 프로그램 MC인 이특은 “민호가 과거 KBS 예능 프로그램 ‘드림팀’에서 받은 자동차를 아직까지 몰고 다닌다. 검소하게 생활하는 친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민호는 “남자라면 다들 차 욕심이 있다. 그런데 차에 대한 욕심이 생겼을 때 해외 스케줄이 많았다. 그래서 차에 대한 마음도 조금씩 줄어들었고, 해외 활동이 많은 만큼 국내에서 비싼 차를 타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 말을 듣던 온유는 “민호가 돈을 아끼는 이유는 나중에 축구단을 사고 싶어하기 때문”이라며 검소한 생활에 남다른 이유가 있음을 폭로했다. 이에 민호는 “구단주까지는 아니어도 소속 임직원 정도는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옆에 있던 태민은 장래희망으로 “건물주”를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TV조선 ‘아이돌잔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연기지도에 장혁진 ‘긴장’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연기지도에 장혁진 ‘긴장’

    배우 장혁진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22일 소속사인 엘리펀엔테터인먼트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외과의사 송현철 역으로 출연 중인 장혁진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돌담병원 앞마당에서 함께 출연중인 한석규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혁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석규의 연기지도를 주의 깊게 듣고 있는 장혁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혁진은 소속사를 통해 “한석규 선배님의 세심한 현장 연기지도와 조언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낭만닥터 김사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장혁진은 tvn 드라마 ‘미생’에서 문과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영화 ‘부산행’에서는 승무원 기철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태환 “김종 만났을 때 무서웠지만 올림픽 출전 생각뿐이었다”

    박태환 “김종 만났을 때 무서웠지만 올림픽 출전 생각뿐이었다”

    김연아, 늘품체조 ‘미운털’ 의혹 손연재 시연회 참석 비난 빗발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오른 ‘마린보이’ 박태환(27)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올림픽 출전 포기 외압 논란에 대해 “당시엔 너무 높으신 분이라서 무서웠지만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고 처음으로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박태환은 21일 일본 도쿄 시내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김 전 차관으로부터) 기업 후원이나 대학교수 관련된 얘기가 나왔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올림픽에 나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나갈 수 있을까 그런 생각만 했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리우올림픽에서 성적이 부진했던 것에 대해 “핑계를 대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해야만 하는데 수영 외에 생각할 게 굉장히 많았다. 정신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뒤늦게 한다”며 외압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생각을 내비치기도 했다. 앞서 박태환 측은 김 전 차관이 지난 5월 25일 박태환과 소속사 관계자, 대한체육회 관계자 등을 만나 리우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도록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박태환 측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기업 스폰서) 그런 건 내가 약속해줄 수 있다. 단국대학교 교수 해야 될 것 아니냐”라며 출전 포기 회유성 발언을 했다. ‘최순실 국정 농단’의 불똥은 ‘피겨여왕’ 김연아(26)와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2·연세대)에게도 튀었다. 지난해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스포츠영웅 리스트에서 김연아가 제외된 것은 그가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에 거절해 정부로부터 ‘미운털’이 박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체육회는 당시 선정위원회에서 50세 이상 선수를 대상으로 하자는 내부 기준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해 스포츠영웅에 선정된 인물은 양정모(63), 박신자(75), 김운용(85) 씨 등이었다. 김연아 측은 “늘품체조 시연회 불참으로 불이익을 받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해 ‘50세 이상’이라는 나이 기준에 비난 여론이 높자 대한체육회는 올해 스포츠영웅으로 김연아를 선정해 23일 헌정 행사를 한다. 반면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한 손연재에게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손연재가 지난 2월 체육상 대상을 받은 배경에 대한 의혹과 손연재 어머니가 리우올림픽에서 대회 시설에 출입할 수 있는 AD카드를 부당하게 발급받았다는 의혹 등이 나오고 있다. 손연재의 인스타그램에는 1300개가 넘는 비난 댓글이 달린 상태다. 손연재 소속사인 갤럭시아 SM은 “근거 없는 억측이나 추측성 기사로 비인기 종목에서 국위를 선양해온 운동선수의 명예를 흠집 내는 일이 없도록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손연재 ‘차움 떡’ 논란 해명…소속사 “후원사, 의료기관 등에 감사 표현”

    손연재 ‘차움 떡’ 논란 해명…소속사 “후원사, 의료기관 등에 감사 표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 측이 21일 일명 ‘차움 떡’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손연재의 소속사 갤럭시아SM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손연재가 차움병원에 떡을 돌린 사실에 대해 차움에만 돌린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갤럭시아SM은 “차움에 떡을 돌린 것에 대해서도 갖은 억측이 나오나 이는 아시아 선수권 3연패를 달성한 뒤 당시 대한체조협회와 후원사, 의료기관, 지인들에게 일괄적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 것이라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니지먼트사로서 손연재 선수와 관련된 구구한 억측들에 대해 일일이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안타까움과 비애를 느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미 데뷔한 가수 샤넌, ‘K팝스타6’ 다시 찾은 이유는?

    이미 데뷔한 가수 샤넌, ‘K팝스타6’ 다시 찾은 이유는?

    샤넌이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 출연한다. 21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샤넌은 최근 진행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 녹화를 마쳤다. 샤넌은 SBS ‘스타킹’ JTBC ‘히든 싱어’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티아라 등이 소속된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4년 12월 ‘새벽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마지막 시즌을 예고한 ‘K팝스타6’는 이전 시즌과 달리 가수라는 꿈에 간절한 이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로 이미 데뷔한 가수와 소속사가 있는 연습생도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미 데뷔 경험이 있는 샤넌이 ‘K팝스타6’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소속사 “늘품체조 시연회 불참, 불이익 당했다고 생각한 적 없어”

    김연아 소속사 “늘품체조 시연회 불참, 불이익 당했다고 생각한 적 없어”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의 소속사가 최근 김연아가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하지 않아 불이익을 당했다는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21일 YTN에 따르면 김연아의 소속사는 “보도된 것처럼 불이익을 당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김연아 소속사 관계자는 YTN을 통해 “당시 피겨 선수인 김연아의 이미지와도 맞지 않았고, 다른 일정과도 겹쳐 참석하지 못했을 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도 지난해 스포츠영웅 선정 당시 김연아가 전체 평가의 10%를 차지하는 인터넷 투표에서 1위를 했지만, 선정위원들의 종합 평가에서 밀린 것이라며 외부의 압력은 없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현, 헐리웃이 인정한 8등신 명품 몸매

    수현, 헐리웃이 인정한 8등신 명품 몸매

    배우 수현의 건강미가 돋보이는 피트니스 광고 비주얼이 화제다. 동서양의 미를 고루 갖춘 우아한 미모에 8등신의 명품 몸매와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글로벌 패셔니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수현. 21일 수현의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수현의 건강한 매력이 담긴 피트니스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슬림한 스포츠 웨어를 소화한 명품 몸매 역시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겸비한 여성스러운 미모와 반전되는 평소 유도, 격투기, 주짓수 등 액티브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현은 슬림한 스포츠웨어부터 레깅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전한 명품 몸매의 위엄을 드러냈다. 또한 수현은 고급스러운 미모와 명품 몸매의 소유자답게 프리미엄 스포츠 웨어에 제격이었음은 물론, 자연스러운 건강함과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의 균형을 추구하는 우먼 스포츠와 라이프 스타일을 완벽히 표현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수현은 최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다크타워’의 주연으로 발탁되었으며, 2017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소속사 “체조 알린다는 취지…비인기 종목 선수 명예에 흠집내지 말라”

    손연재 소속사 “체조 알린다는 취지…비인기 종목 선수 명예에 흠집내지 말라”

    ‘최순실 게이트’의 불똥이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2·연세대)에게도 튀고 있는 가운데 손연재의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피겨 김연아(26)가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을 거절한 뒤 2015년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스포츠영웅 리스트에서 제외되는 등 각종 불이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일부 팬들이 이 행사에 참석한 손연재에게 비난을 보내고 있는 것. 21일 현재 손연재의 인스타그램에는 비난 댓글이 이어지고 있으며, 손연재의 소속사인 갤럭시아SM 홈페이지는 하루 트래픽 한도를 초과해 접속이 안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손연재에 대한 의혹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손연재가 지난 2월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을 받은 배경,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손연재의 어머니가 대회 시설에 출입할 수 있는 AD카드를 부당하게 발급받았다는 의혹, 손연재가 박근혜 대통령 대리 처방 의혹에 연루된 차움병원에 다녔다는 점 등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갤럭시아SM 관계자는 시연회 참석 논란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조협회를 통해 참석 요청 공문을 보냈다”면서 “체조선수로서 국민에게 좋은 체조를 알린다는 취지로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리스트와 체육상 대상은 관계가 없다”면서 “체육상은 전년도에 가장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는데, 손연재는 지난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와 아시아선수권에서 3관왕을 차지했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땄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손연재 모친의 리우올림픽 AD카드는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받았다”고도 말했다. 차움병원에 관해서는 해명자료를 통해 “고질적인 건강 문제로 국내 체류 시 차움병원뿐 아니라 여러 의료기관에 다녔다”며 “차움병원은 2014년 초부터 건강검진을 받고 식단 구성에 도움을 받고자 방문했다. 치료비를 정상적으로 냈다”고 밝혔다. 갤럭시아SM은 “타당한 문제 제기는 필요하지만, 근거없는 억측이나 추측성 기사로 비인기 종목에서 국위를 선양해 온 운동선수의 명예에 흠집을 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게이트’ 불똥...손연재 인스타그램까지

    ‘최순실 게이트’ 불똥...손연재 인스타그램까지

    ‘최순실 게이트’의 불똥이 리듬체조 손연재(22·연세대) 선수에게도 튀고 있다. 피겨 김연아(26)선수가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을 거절한 뒤 2015년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스포츠영웅 리스트에서 제외되는 등 각종 불이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일부 팬들이 이 행사에 참가한 손연재에게 비난을 보내고 있는 것. 또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병원에서 ‘길라임’ 가명을 사용했다는 보도 후에는 손연재 선수가 과거 차움병원에서 찍힌 사진이 있다는 이유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21일 현재 손연재의 인스타그램에는 비난 댓글이 달리면서, 평소 100여 개 안팎이던 댓글 숫자가 700~1000개에 이르고 있다. 손연재의 소속사인 갤럭시아SM 홈페이지는 하루 트래픽 한도를 초과해 접속이 안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손연재의 인스타그램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지난 2월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을 받은 배경에 대해서도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최재우 인성 논란…”김연아와 사진 찍고 SNS로 ‘NICE!’” 무슨 뜻?

    손연재 최재우 인성 논란…”김연아와 사진 찍고 SNS로 ‘NICE!’” 무슨 뜻?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스키 선수 최재우가 피겨 선수 김연아에게 무례한 발언을 한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4년 최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진짜 여신이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후 그는 손연재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아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진이 있지만 난 이게 더 좋다”라고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말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진’은 김연아와의 함께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해당 게시물에는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ㅋㅋㅋㅋㅋ”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그녀의 소속사 관계자 “Nice”라고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들의 태도를 지적하기 시작했다. 이에 최재우는 “내가 연재한테 부탁했다”며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1994년 동갑내기인 손연재와 최재우는 앞서 IB 스포츠 소속 선수로 함께 몸담은 이력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준희 ‘시크+섹시’ 쥬얼리 화보 공개...부쩍 예뻐진 얼굴 보니?

    고준희 ‘시크+섹시’ 쥬얼리 화보 공개...부쩍 예뻐진 얼굴 보니?

    배우 고준희가 쥬얼리 브랜드 ‘뚜아후아’(Trois Rois)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21일 공개된 화보 속 고준희는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숏컷 헤어스타일은 화보의 시크한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모습이다. 고준희는 어깨선을 한껏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으로 쥬얼리를 강조하는가 하면, 강렬하면서 매혹적인 눈빛으로 주변을 압도하는 듯한 느낌을 보였다. 브랜드의 한 관계자는 “뮤즈 고준희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광고 촬영에서도 능숙한 포즈와 당당한 표정 연기, 섬세한 표현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3가지 쥬얼리 라인의 촬영에서 각 컨셉을 완벽하게 이해하며 표현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고준희는 한 주얼리 브랜드 대표 아들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현재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종에 협박 받은 박태환 “너무 높으신 분이라 무서웠지만…”

    김종에 협박 받은 박태환 “너무 높으신 분이라 무서웠지만…”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올림픽 포기 외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태환은 21일 일본 도쿄 시내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당시엔 (김 전 차관이) 너무 높으신 분이라서 무서웠지만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 전 차관으로부터) 기업 후원이나 대학 교수 관련된 얘기가 나왔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올림픽에 나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나갈 수 있을까 그런 생각만 했다”고 말했다. 앞서 박태환 측은 김종(55) 전 차관이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27)에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도록 종용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박태환 측 관계자는 김 전 차관이 지난 5월 25일 박태환 소속사 관계자, 대한체육회 관계자와 함께한 자리에서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면 기업 스폰서와 연결해주겠지만, 출전을 고집하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태환은 리우 올림픽때의 성적에 대해서는 “핑계를 대고 싶지 않다”면서도 김 전 차관의 외압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생각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올림픽이라는 무대는 전세계에서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레이스에만 집중하는 자리”라며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해야만 하는데 (나는) 여러가지 수영 외에 생각할 게 굉장히 많았다. 정신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뒤늦게 한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지난 17~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올라 재기를 알렸다. 17일 자유형 200m를 시작으로 18일 400m, 19일 100m와 1,500m에서 연거푸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후배들을 이끌고 계영 400m에도 출전해 뜻깊은 동메달까지 얻었다. 그는 이에 대해 “경기를 잘 마무리하게 돼서 기분이 좋다”며 “오랜만에 금메달을 따고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울리게 돼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에 집중해 준비를 잘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면 2020년 도쿄올림픽에도 도전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박태환 이어 손연재까지…‘최순실 게이트’ 피해자?

    김연아 박태환 이어 손연재까지…‘최순실 게이트’ 피해자?

    21일 체육계에 따르면 김연아와 박태환, 손연재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도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우선 ‘마린보이’ 박태환은 최근 언론 보도에 나온 것과 같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 부터 리우 올림픽 불참을 종용 받는 등 대표적인 피해자다. ‘피겨 여왕’ 김연아는 ‘늘품체조’ 시연회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았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반면 손연재는 대한체조협회 요청으로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손연재는 팬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고, 소속사 홈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했다. 김연아는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2015년 스포츠영웅 선정 과정에서 12명의 후보 가운데 인터넷 투표에서 82.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최종심사에서 제외됐다. 손연재는 김연아가 거절했던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한 뒤 대한체육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과 대상을 받았다. 과거 이 상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만 수여된 상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애설’ 고준희 “나보다 키 큰 남자, 나만 바라봤으면” 구체적 이상형 ‘눈길’

    ‘열애설’ 고준희 “나보다 키 큰 남자, 나만 바라봤으면” 구체적 이상형 ‘눈길’

    배우 고준희(31)의 열애설이 화제다. 21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연예관계자들은 고준희가 올 초부터 유명 쥬얼리 브랜드 사장의 아들과 교제 중이라고 언급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교제 기간이 1년 정도 됐다. 그 사이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는 등 여느 커플과 다르지 않게 지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연애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준희의 남자친구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이후 중국 활동만 해 온 고준희를 보기 위해 중국으로 응원을 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고준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그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벤트 하는 남자가 너무 싫다”, “쌍커풀이 짙은 남자가 싫다” 등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진행한 한 인터뷰에서는 “나보다 키가 큰 남자였으면 좋겠다. 나만 바라보는 남자여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확인대는 대로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외압’ 넘은 金물살… 스물일곱, 다시 시작

    ‘외압’ 넘은 金물살… 스물일곱, 다시 시작

    김종 前차관 리우 포기 강요 딛고 亞선수권 4관왕 등 자신감 찾아 마지막 날 단체전 동메달도 추가 “서른 넘긴 리우 펠프스처럼 부활” ‘마린보이’ 박태환(27)이 제10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박태환은 20일 일본 도쿄 다쓰미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이 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5위, 단체전인 계영 400m 동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박태환은 지난 17일 자유형 200m 우승을 시작으로 18일 400m, 19일 100m와 1500m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 4관왕을 차지했다. 박태환이 국제대회 4관왕에 오른 것은 2012년 6월 미국 샌타클래라 국제그랑프리 이후 처음이다. 당시 박태환은 100m, 200m, 400m, 8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은 대회여서 기록보다는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박태환은 2014년 9월 실시한 도핑검사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되면서 2년 넘게 악몽 같은 시간을 보냈다.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뒤 지난 3월 징계가 풀렸지만 대한체육회는 도핑에 적발된 선수는 3년 동안 국가대표 선발을 제한한다는 조항을 들어 대표 선발을 거부했다. 박태환은 이중처벌이라고 맞서며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를 통해 올림픽 개막 1개월을 앞두고 겨우 대표팀에 승선했다. 하지만 소송으로 마음고생을 한 박태환은 리우올림픽에서 전 종목 예선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아픔을 느끼며 다시 좌절했다. 박태환 리우올림픽 출전과 관련해 ‘최순실 게이트’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출전 포기를 강요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박태환의 아버지 박인호씨는 “김 전 차관이 지난 5월 25일 박태환 소속사 관계자, 대한체육회 관계자와 함께한 자리에서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면 기업 스폰서와 연결해주겠지만, 출전을 고집하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리우올림픽 출전을 둘러싸고 이 같은 논란이 있었지만 박태환은 굴하지 않았다. 박태환은 ‘바닥부터 다시 한다’는 각오로 지난달 전국체전에 이어 아시아수영선수권에 출전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을 딴 자유형 400m에서 다시 정상에 오른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박태환의 올해 자유형 400m 최고 기록은 전국체전에서 세운 3분43초68로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맥 호튼(호주)과 쑨양(중국)의 3분41초대보다 2초가량 뒤진다. 박태환의 스승인 노민상 전 국가대표 감독은 “서른을 넘긴 마이클 펠프스(31)가 (리우에서) 얼마나 대단한 기록을 세웠나. 태환이의 기량과 잠재력을 고려하면 자신의 최고 기록(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3분41초86)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태환은 다음달 6~11일 캐나다 윈저에서 열릴 제13회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김세정 솔로곡 ‘꽃길’ 뮤직비디오 티저

    김세정 솔로곡 ‘꽃길’ 뮤직비디오 티저

    “엄마, 오빠, 우리 셋이서 바닥부터 힘들게 살아왔는데 앞으로 꽃길만 걷게 해줄게.” 이는 지난 2월 Mnet ‘프로듀스 101’ 방송 당시 아이오아이(I.O.I) 김세정이 1위에 오르고 난 후 눈물로 전한 소감이다. 김세정의 솔로곡 ‘꽃길’이 23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0일 0시 젤리박스의 세 번째 프로젝트 ‘꽃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세정의 어린 시절을 연상시키는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화면 분할로 배치했다. 과거에는 어머니의 손을 빌려 이불을 덮고, 리본과 신발끈을 묶던 어린 김세정이 성장해 이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내는 모습이다. 김세정의 솔로곡 ‘꽃길’은 세정이 어머니에게 쓴 편지를 토대로 가사가 완성됐으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 블락비의 지코가 프로듀싱해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세정의 ‘꽃길’은 오는 23일 0시에 발매된다. 사진·영상=Jellyfishenter/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박태환, 亞선수권 자유형 100m 예선서 1위…3관왕 계속 질주

    박태환, 亞선수권 자유형 100m 예선서 1위…3관왕 계속 질주

    박태환(27)이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 예선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박태환은 19일 일본 도쿄 다쓰미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9초71을 기록, 전체 1위로 결승에 합류했다. 2위는 중국의 린용킹(49초82), 3위는 일본의 나카무라 가쓰미(49초84)였다. 앞서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연거푸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은 오후에 열릴 결승에서 대회 3관왕을 노린다. 박태환에게 100m는 주력 종목이 아니지만,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서는 금메달,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앞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는 예선서 49초24를 기록해 참가선수 59명 가운데 공동 32위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자신의 최고 기록은 2014년 2월 호주 NWS 스테이트 오픈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48초42이며, 이는 한국 기기록이다. 한편 19일 SBS에 따르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지난 5월 25일 리우 올림픽 출전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던 박태환과 소속사 관계자들을 만나 “박태환이 올림픽에 나가지 않을 경우 기업의 스폰서를 받도록 해주겠다”고 회유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 박태환도 협박했나…“올림픽 금메달? 국민들은 금방 잊어요”

    김종, 박태환도 협박했나…“올림픽 금메달? 국민들은 금방 잊어요”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기업체에 압력을 가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수영 국가대표인 박태환에게도 올림픽 출전 포기를 강요하는 압력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SBS에 따르면 김종 전 차관은 지난 5월 25일 리우 올림픽 출전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던 박태환과 소속사 관계자들을 만나 “박태환이 올림픽에 나가지 않을 경우 기업의 스폰서를 받도록 해주겠다”고 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김 전 차관은 박태환이 올림픽 출전을 강행한다면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암시하했다. 그는 “(박태환과) 서로 앙금이 생기면 정부도 그렇고, 대한체육회도 그렇고 (박태환의 모교인) 단국대학교가 부담을 안 가질 것 같나”라고 협박했다. 또, 자신의 힘이 미치는 곳은 기업 뿐만이 아니라며 미래를 생각하라고 윽박지르기도 했다. 그는 “(박태환 모교인) 단국대학교 교수 해야 될 것 아냐? 교수가 최고야. 왜냐하면 교수가 돼야 뭔가 할 수 있어. 행정가도 될 수 있고 외교로 나갈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 그래서 교수 하려는 거야.”라고 말했다. 또한 김 전 차관은 당시 논란이 됐던 대한체육회의 ‘이중 처벌 규정’에 대해서도 인식하고 있었지만, 이를 덮기 위해 박태환이 침묵을 지킬 것을 종용하기도 했다. 김 전 차관은 “박태환이 ‘올림픽 안 나가겠다, 선수 안 뛰겠다’하면 대한체육회에서도 도의적으로 어쨌든 (잘못된)룰은 룰이니까 빨리 고치자. 신속하게 국제적으로도 맞추고”라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민을 개, 돼지로 비유한 다른 고위 공무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땄어. 그래서 국민들이 환호했어. 그래서? 국민들은 금방 잊어요. 이랬다 저랬다가 여론이야”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금지 약물 복용이 적발돼 국제수영연맹(FINA)로부터 18개월간 선수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지만, ‘체육단체 및 금지약물 복용, 약물사용 허용 또는 부추기는 행위로 징계처분을 받고 징계가 만료된 날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를 국가대표로 선발 할 수 없다는 대한체육회의 규정에 발이 묶여 리우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했다. 이에 대해 김 전 차관은 “박태환이 먼저 만나자고 해서 만났을 뿐”이라며 “더 이상 무슨 얘기가 필요하냐”고 협박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아프리카의 푸른 오아시스 나라 ‘우간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 40분) 축복의 땅, 자연이 살아 있는 우간다. 우간다는 때묻지 않은 자연과 풍부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아프리카에서도 ‘푸른 오아시스의 나라’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자연유산과 호흡하면서 살아가는 소금 호수 카트웨 사람들을 만나고, 영화 ‘타잔’의 주요 무대였던 우간다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감상해 본다. 세계 두 번째로 긴 아프리카 젖줄인 나일강의 발원지 머치슨 폭포 상류의 절벽에 난 틈으로 밀려드는 나일강의 넘치는 힘은 세계 폭포 중 가히 최고로 손꼽힌다. 우간다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시피 폭포는 넓은 사바나 초원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야생동물들을 살찌우고 있다.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이 극찬했던 ‘아프리카의 진주’를 만나 본다. ■불어라 미풍아(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신애(임수향)는 완벽히 승희의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여러 난관이 남아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신애는 다시 끝까지 버틸 것이라고 각오한다. 한편 미풍은 장고(손호준)와 결혼하고 싶다고 영애(이일화)에게 말하지만, 영애는 그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미풍을 말린다. ■SBS ‘K팝스타 6-더 라스트 찬스’(SBS 일요일 밤 9시 15분) SBS 간판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의 마지막 시즌. 참가 자격 조건을 아예 없애 이미 소속사가 있는 연습생이나 데뷔는 했지만 빛을 보지 못한 가수들에게도 문을 활짝 열었다. 고배를 마셨던 이전 시즌 참가자들에게도 재도전 기회가 주어지는 등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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