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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근, 소년의 미소 남자의 향기

    이원근, 소년의 미소 남자의 향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소년미와 퇴폐미를 둘 다 갖고 있는 데인 드한이에요. 저도 배우로서 그런 양면의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요즘 충무로 샛별은 단연 이원근(25)이다. 해맑은 눈웃음과 미소로만 이 배우를 기억하고 있다면 양파의 가장 바깥 껍질만 벗겨 본 경우다. 새해 벽두부터 또 한 겹이 크게 벗겨진다. 1월 4일 개봉하는 ‘여교사’를 통해서다. ‘거인’의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다. 고등학교 여교사와 제자라는 소재부터 파격적이다. 그러나 파격으로만 끌고 가는 작품은 아니다. 단순한 치정극이 아니란 이야기다. 여성에게 폭력적인 사회의 민낯이 가감 없이 담기고, 그 속에서 계급적 갈등과 욕망이 뒤엉킨다. 이원근은 두 여교사, 김하늘과 유인영 사이를 오가는 무용 특기생 재하를 연기했다. ●내년 영화 ‘환절기’·‘괴물들’ 등 잇단 개봉 지난 10월 개봉한 김기덕 감독의 ‘그물’에 이어 두 번째 개봉작이지만, 촬영 순서로 따지면 첫 출연작이다. 찍은 지 1년도 훨씬 지났지만 이원근은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했다.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여교사’ 이후 여러 작품에 꾸준히 출연할 수 있었어요. 제 인생에 큰 변환점이 된 고마운 작품이에요.” 범상치 않은 출연작이 내년에 줄줄이 개봉할 예정이다. 금지된 사랑(‘여교사’)을 시작으로 동성애(‘환절기’), 학교 폭력(‘괴물들’), 중년 로맨스를 다룬 ‘그대 이름은 장미’ 등이다. “‘그대 이름은 장미’와 ‘환절기’는 감사하게도 먼저 제의가 들어왔지만 나머지 영화나 드라마는 모두 오디션을 거쳤어요. 오디션은 믿음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절실함을 담아 최선을 다할 뿐이죠.” 이원근이라는 배우에게서 어떤 에너지가 감지됐던 것일까. 김 감독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알 수 없는 표정 등 오묘한 구석이 있다며 청춘스타로만 쓰여지기에는 아까운 배우라고 이원근을 평하기도 했다. “사실 학창 시절을 순탄하게 보내지 못했어요. 학교 폭력 피해자였죠. 그런 사춘기 경험들 때문에 남들과는 다른 기억이 많아요. 좋은 기억보다는 슬프거나 우울한 기억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죠. 그런 부분에서 감독님들과 공감을 이루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여교사’ 캐스팅은 양말이 큰 공헌을 했어요. 오디션 당시 평상시 모습 그대로 갔는데 감독님이 양말이 누구 것이냐고 묻더라고요. 꾸미지 않은 모습이 캐릭터와 맞아떨어진다고 여겼나 봐요. 하하하.” 지난달 촬영을 마무리한 ‘괴물들’ 출연이 유난히 도드라진다. 트라우마가 있어 출연이 꺼려지지는 않았을까. “제가 하고 싶다고 강하게 말한 작품이에요. 학창 시절의 저는 저를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반항을 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영화 속 캐릭터는 저와는 다르게 결과를 뒤집으려고 하죠. 그 점이 너무나 와 닿았어요. 학교 폭력으로 인해 변해 버린 게 너무 많아요. 나중에 더 큰 사람이 된다면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성장하고 싶어” TV나 영화에는 멋있고 대단한 사람만 나오는 것이라는 생각에 연기는 꿈도 꾸지 않았다. 기술을 배우는 게 좋겠다는 아버지의 권유로 공업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조용한 삶을 반복했다. 졸업 즈음 쳇바퀴 같은 삶에 물음표를 갖고 자신을 세상에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됐고 그때 현재 소속사 대표를 만나 진로를 틀게 됐다. 2012년 ‘해를 품은 달’로 데뷔했던 이원근은 이제 연기 5년 차를 맞는다. “연기를 하며 괴롭거나 속상할 때도 있지만 행복한 순간도 있죠. 늘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요. 작품마다 조금씩이라도 성장해야 한다고요. 시행착오를 겪으며 주춤할 수도 있겠지만 멈추지 않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면 정말 축복일 것 같아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진원, 신곡 ‘So beautiful’ 티저 기습 공개..파격 목욕씬 “뜨거운 반응 놀라”

    진원, 신곡 ‘So beautiful’ 티저 기습 공개..파격 목욕씬 “뜨거운 반응 놀라”

    배우 겸 가수 진원의 신곡 ‘So beautiful(소 뷰티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기습 공개돼 화제다. 26일 낮 12시, 진원의 신보 ‘So beautiful’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짧은 영상 속에는 여배우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진원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려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촬영 당시 여주인공의 파격적인 목욕신은 현장 스텝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진원의 소속사 엔에스씨컴퍼니 관계자는 “티저 영상 공개 직후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에 정말 놀랐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원의 신곡 ‘So beautiful’은 오는 27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쇼’ 측 “전소미 우신 논란, 촬영 각도상 오해의 소지 생긴 것” [공식입장]

    ‘더쇼’ 측 “전소미 우신 논란, 촬영 각도상 오해의 소지 생긴 것” [공식입장]

    ‘더쇼’ 제작진이 전소미 우신 성추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제작진은 지난 24일 MC 우신과 전소미의 크리스마스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우신이 전소미의 가슴에 손을 대는 듯한 모습이 수차례 포착됐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소미가 당황한 표정으로 몸을 뒤로 빼는 듯한 동작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26일 ‘더쇼’ 측은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는 두 MC에게 큰 상처를 준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라며 사과 입장문을 발표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간의 물리적 거리가 확실히 있었음을 현장에 동석한 소미 측 여성 매니저 및 스태프로부터도 재차 확인했다”며 “촬영 각도상 오해의 소지가 생긴 것이지, 신체적 접촉은 없었다”고 전했다. 다음은 더쇼 제작진의 공식입장 전문. 더쇼 제작진은 크리스마스 영상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는 우신, 소미 두 MC에게 큰 상처를 준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더쇼를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께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해당 촬영은 제작진의 부탁으로 소미 매니저 핸드폰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촬영 현장에 제작진은 동석하지 않았고, 양측 소속사 담당 매니저가 동석해서 촬영 전 본인들의 의사 확인은 물론 동선 리허설까지 마친 뒤 문제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결과물 또한 두 사람 모두 모니터한 후 영상을 전달받아 올린 것입니다. 해당 영상을 보시면 MC들의 서있는 위치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논란이 된 소미의 넥타이에 그늘이 진 장면은 소미가 화면 밖으로 벗어나지 않기 위해 고개를 숙이는 과정에서 우신이 설명을 위해 움직인 손동작이 겹쳐지게 보인 것일 뿐, 두 사람간의 물리적 거리가 확실히 있었음을 현장에 동석한 소미 측 여성 매니저 및 스탭으로부터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촬영 각도상 오해의 소지가 생긴 것이지 신체적 접촉은 없었던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전달 받은 영상에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인지 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두 MC는 촬영장에서 서로 많은 배려를 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데 이런 오해를 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다시 한 번 제작진의 사려깊지 못한 대응으로 두 MC가 받았을 상처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이번 일로 혼란스러웠을 시청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사진제공=SBS미디어넷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지컬 더 빨리 만났더라면 세상 보는 눈 달라졌겠죠

    뮤지컬 더 빨리 만났더라면 세상 보는 눈 달라졌겠죠

    ‘휘트니 휴스턴’ 동경해 과감히 도전… “춤 때문에 하차 고민했었죠” “뮤지컬을 좀더 일찍 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수 활동 때는 늘 혼자였는데 단체 생활 속에서 부딪히면서 인간적으로도 성장하는 것이 좋거든요. 10년 전에 시작했다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겠죠” 지난 15일 개막한 ‘보디가드’의 주연으로 뮤지컬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가수 양파(이은진·37). 가요계에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그는 10여년 전부터 뮤지컬 제작사들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줄곧 고사해왔다. 두려움을 이기고 무대에 서게 된 원동력은 순전히 휘트니 휴스턴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보디가드’는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15곡 위주로 극이 전개된다. “중학교 때 가수 오디션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를 불렀어요. 그녀만큼 에너지와 아우라를 가진 디바가 나올까 싶을 정도로 제겐 우상이었죠. 그녀의 노래들을 무대에서 멋있게 부를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에 덜컥 출연을 결심했어요.” 두 달 넘게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현지 연출진에게 춤, 노래, 연기 등 혹독한 훈련을 거치고 마침내 오른 첫 무대. 춤 실력은 다소 부족했지만 정확한 대사 전달력을 바탕으로 한 연기나 무대 장악력은 합격점을 줄 만했다. 번안한 가사가 다소 어색했지만 감성적인 가창력으로 노래에 몰입도를 높였다. 가장 아끼는 넘버로 ‘원 모멘트 인 타임’을 꼽은 그는 “조명을 받으면서 ‘가끔씩 아픈 날도 마주하곤 해야 했죠/나를 봐요 그 모든 걸 이겨낸 날’이라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면 가수 생활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고 말했다. 자타공인 ‘몸치’라는 그는 춤과 ‘발연기’ 논란이 걱정거리였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누구에게 야단맞은 적이 없었는데 안무 시간에 저 혼자 잘 못 따라가서 선생님과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의기소침해서 루저 같은 기분으로 살았죠. 연습 3주차 때는 하차를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였어요.” 스토커에 시달리는 까칠한 성격의 톱가수 레이첼 마론과 그의 곁을 지키는 냉철한 보디가드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만큼 캐릭터 표현은 물론 모성애, 로맨스 연기까지 펼쳐야 했다. 2막에 들어서면 대사의 비중이 더 크고 단순한 전개 때문에 연기가 어색해 보일 공산이 더 컸다. 하지만 첫 무대를 본 안무 선생님은 “네가 완전히 탈바꿈했다”고 칭찬했다. 그는 “여전히 노래하면서 다음 장면의 대사와 동선을 생각하느라 복잡하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면 몸에 쌓인 것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한 양파는 소속사 문제로 7년간 공백기를 겪었고 2015년 ‘나는 가수다 3’를 통해 컴백했다. 그는 “스트레스로 노래조차 하기 싫었고 7년 동안 매일을 울면서 지냈는데 홀로 ‘나가수’를 준비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다”면서 눈물을 내비쳤다. 내년에 10년 만에 정규앨범도 준비 중이라는 그는 “앞으로 뮤지컬 제안이 오면 또 도전해 보고 싶다”며 뮤지컬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아궁이’ 공유, 과거 임수정과 ‘비밀 결혼설’ 휩싸인 사연은?

    ‘아궁이’ 공유, 과거 임수정과 ‘비밀 결혼설’ 휩싸인 사연은?

    배우 공유가 과거 배우 임수정과 비밀 결혼설에 휩싸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아궁이’에서는 공유가 과거 임수정과 비밀 결혼을 했다는 풍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패널 안진용 기자는 “공유 씨가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해서 스캔들이 별로 없다. 그런데 동갑내기 배우 임수정 씨와 공항에 함께 왔던 것이 목격되면서 한 포털사이트에는 비밀 결혼설까지 등장했다”며 “현재 두 분은 각자 잘 살고 있다. 두 사람은 당시 같은 소속사였기 때문에 가깝게 지낼 수 밖에 없는 사이였다”고 설명했다. 이들의 비밀 결혼설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김종욱 찾기’(2010) 개봉을 앞두고 불거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패널 홍종선 기자 또한 “영화 개봉 전 비밀 결혼설이 났던 만큼 ‘김종욱 찾기’가 아닌 ‘임수정의 공유 찾기’라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특히 영화 속 키스신에서 두 사람이 실제 연인 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사실 두 사람이 연기를 잘 한 것으로 보면 된다”며 비밀 결혼설이 사실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당시 소속사 측 또한 “소문의 내용이 너무 황당해서 해명하는 것도 우스운 것 같다. 비밀 결혼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발표하며 루머를 잠재웠다. 사진=MBN ‘아궁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찬오와 이혼’ 김새롬, 근황 보니? 매력 넘치는 스타일링 ‘밝은 미소’

    ‘이찬오와 이혼’ 김새롬, 근황 보니? 매력 넘치는 스타일링 ‘밝은 미소’

    방송인 김새롬과 셰프 이찬오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들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7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전시회장을 방문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밝은 금발에 진한 립스틱으로 강조한 김새롬은 패셔니스타 다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봤어요! 정말 인형 같았어요”, “레드립 너무 예뻐요”,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소속사 초록뱀이엔엠 측은 “지난 2015년 8월 결혼한 두 사람이 그 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현재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찬오 씨는 레스토랑 운영에 집중하며 본업에 충실할 것이며, 김새롬 씨 또한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새롬·이찬오, “별거 끝 협의이혼..악플 자제 당부” [전문]

    김새롬·이찬오, “별거 끝 협의이혼..악플 자제 당부” [전문]

    방송인 김새롬와 셰프 이찬오 부부가 이혼한다.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측은 23일 오후 “이찬오 씨와 김새롬 씨는 그 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현재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직업에서 오는 삶의 방식과 성격에 대한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별거 기간을 거치다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인 만큼 왜곡되거나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와 악의적 댓글은 자제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결혼이라는 것이 두 사람간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이니만큼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소속사에서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이찬오 씨는 레스토랑 운영에 집중하며 본업에 충실할 예정이며, 김새롬 씨 또한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비록 두 사람은 각자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의 생활과 활동을 응원하고 있으며, 이찬오 씨와 김새롬 씨 모두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8월 결혼했다. -이하 소속사 측이 배포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초록뱀이앤엠 입니다. 이찬오 쉐프와 방송인 김새롬의 이혼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지난 2015년 8월 결혼한 이찬오 씨와 김새롬 씨는 그 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현재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직업에서 오는 삶의 방식과 성격에 대한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별거 기간을 거치다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인 만큼 왜곡되거나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와 악의적 댓글은 자제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결혼이라는 것이 두 사람간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이니만큼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소속사에서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찬오 씨는 레스토랑 운영에 집중하며 본업에 충실할 예정이며, 김새롬 씨 또한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비록 두 사람은 각자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의 생활과 활동을 응원하고 있으며, 이찬오 씨와 김새롬 씨 모두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을 들려드리게 되어 다시 한 번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찬오 김새롬, 결국 이혼 ‘제주도 외도 동영상’ 사건 전말은?

    이찬오 김새롬, 결국 이혼 ‘제주도 외도 동영상’ 사건 전말은?

    방송인 김새롬과 스타 셰프 이찬오가 결혼 1년 4개월 만에 이혼을 택했다. 23일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측은 “지난 2015년 8월 결혼한 이찬오와 김새롬은 그 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현재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직업에서 오는 삶의 방식과 성격에 대한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별거 기간을 거치다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며 “오랜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인 만큼 왜곡되거나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와 악의적 댓글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을 했고 연예인답지 않게 소박한 결혼식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올해 5월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 ‘이찬오 동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찬오 셰프의 무릎 위에 한 여성이 앉아 있는 동영상이 퍼진 것. 당시 김새롬 소속사 관계자는 “동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 모두 이찬오와 김새롬이 아는 지인”이라며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이 끝난 뒤에 뒤풀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렇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외도를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김새롬 씨도 전부 다 알고 있다. 전혀 논란의 여지가 아예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동영상 속 여자친구에 대해 이찬오 측은 “동영상의 주인공은 이찬오 셰프가 맞다. 여성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여자 사람 친구”라고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더걸스 유빈, 부친상 “지병으로 별세..큰 슬픔”

    원더걸스 유빈, 부친상 “지병으로 별세..큰 슬픔”

    원더걸스의 유빈이 부친상을 당했다. 걸그룹 원더걸스의 유빈(28, 본명 김유빈)이 부친상을 당했다. 유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유빈의 부친이 지난 22일 오후 별세했다”고 전했다. 유빈의 부친은 지병을 앓고 있었으며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연정,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뚜렷한 이목구비’

    유연정,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뚜렷한 이목구비’

    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아이오아이 멤버인 유연정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2일 유연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앱! 곧 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 속 유연정은 살이 많이 빠진 듯 이목구비가 뚜렷해진 모습이다. 이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는 V LIVE를 앞두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연정이 속한 그룹 아이오아이는 오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타임슬립-아이오아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한다. 사진=인스타그램, V LIVE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유정 무대인사 태도 논란에 소속사 측 “깊이 반성 중, 팬분들께 죄송”

    김유정 무대인사 태도 논란에 소속사 측 “깊이 반성 중, 팬분들께 죄송”

    배우 김유정 측이 무대인사 태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유정 무대인사 태도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한 무대인사 현장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유정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주지홍 감독이 관객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짝다리를 짚은 채 자신의 손톱을 바라보고 있다. 옆에 있던 배우 차태현과 서현진의 태도와는 사뭇 반대되는 모습이었다. 이에 22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자신의 태도에서 비롯된 논란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항상 신뢰해 주신 팬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이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싸이더스HQ 측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sidusHQ입니다. 12월 22일(목) 보도된 배우 김유정 양의 공식 석상 논란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최근 온라인으로 제기된 공식 석상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모두 인지하고 있으며, 자신의 태도에서 비롯된 논란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항상 신뢰해주신 팬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사 역시 앞으로 이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와 관련해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유정, 감기·몸살로 입원...소속사 측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김유정, 감기·몸살로 입원...소속사 측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배우 김유정이 입원한 사실이 전해졌다. 22일 김유정은 감기 몸살과 누적된 피로로 이날 오후로 예정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홍보 일정을 모두 취소한 뒤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유정은 지난 20일 홍콩에서 열린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즈 2016(Yahoo Asia Buzz Awards 2016)’에 1박2일로 참석했다. 이후 극심한 감기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감기와 과로가 함께 온 것 같다”며 “특별히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할 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스트 팬미팅 2분 만에 매진...1회 추가 공연 확정 ‘예매일은 언제?’

    비스트 팬미팅 2분 만에 매진...1회 추가 공연 확정 ‘예매일은 언제?’

    그룹 비스트의 팬미팅이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예스24를 통해 진행된 비스트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의 팬미팅 ‘777파티’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약 17만명이 몰리며 2분 만에 매진됐다. 이에 팬들의 추가 공연 문의가 쇄도하면서 소속사 어라운드 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긴급 회의에 들어갔다. 이후 어라운드 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추가 공연의 경우, 당일 2회 연속 공연인 만큼 체력적 부담이 큰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비스트 멤버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팬미팅 ‘777파티’는 오는 31일 오후 5시이며, 티켓은 23일 오후 8시에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용준형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문소리-이희준, 다정샷 “오백이 엄마X구백이 아빠”

    ‘푸른 바다의 전설’ 문소리-이희준, 다정샷 “오백이 엄마X구백이 아빠”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 문소리 이희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문소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 문소리 이희준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오백이 엄마X구백이 아빠”라고 극중 별명을 소개하며 “쉬는 시간에는 더욱 화기애애 한 두 콤비! 사기극의 끝은 과연? 오늘밤도 본방사수”라고 시청을 독려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전지현)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이민호)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AOA ‘엔젤스 노크’로 1월 컴백...프로모션 계획 포스터 ‘눈길’

    AOA ‘엔젤스 노크’로 1월 컴백...프로모션 계획 포스터 ‘눈길’

    그룹 AOA가 ‘엔젤스 노크’로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AOA의 정규 1집 ‘엔젤스 노크’ 프로모션 계획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포스터에는 ‘어나더 미’(ANOTHER ME), ‘시크릿 룸’(SECRET ROOM), ‘매직 오브 엄브렐라’(MAGIC OF UMBRELLA) 등 앨범 정식 발매에 앞서 공개될 프로모션 계획에 대해 밝혔다. 소속사 측은 “AOA의 이번 앨범은 2012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라며 “5년간 갈고 닦은 멤버들의 모든 음악적 역량을 담을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AOA의 컴백 앨범 ‘엔젤스 노크’는 오는 1월 2일 발매된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검찰, ‘대작 혐의’ 조영남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검찰, ‘대작 혐의’ 조영남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대작(代作) 그림을 판 혐의(사기)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화가 조영남(71)에게 검찰이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조영남은 여전히 무죄를 주장했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오윤경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조씨가 그림을 사는 사람을 속여 판매할 의도가 있었고 피해회복이 되지 않았다”며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조씨는 “저작권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만들어진 작품에 사인만 해도 작품으로 인정해준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닌 작가의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기만행위가 성립되려면 조수를 숨겼어야하는데 함께 작업하는 것을 공공연하게 보여줬고, 함께 다녔다”며 해당 혐의를 부인했다. 조씨는 2011년 9월~2015년 1월 대작화가 송씨와 A씨에게 주문한 그림에 약간 덧칠을 해 자신의 서명을 한 뒤 총 17명에게 그림 21점을 팔아 1억535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 6월 불구속기소됐다. 조씨는 또 자신의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 장씨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 초까지 3명에게 대작그림 5점을 팔아 2680여만원을 챙긴 혐의도 있다. 최종 판결은 2017년 2월 8일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오아이 김청하, 솔로 출격 준비...소속사 측 “내년 상반기 컴백”

    아이오아이 김청하, 솔로 출격 준비...소속사 측 “내년 상반기 컴백”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김청하가 솔로로 출격한다. 21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김청하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활동이 종료되는 내년 1월 콘서트 이후 본격적인 솔로 활동 준비에 나선다. 이에 소속사 M&H 측은 “내년 상반기 솔로 컴백을 예정 중이다. 다만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전까지는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청하는 지난 4월 종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안무, 가창력, 외모 등 모든 자질을 갖춘 연습생으로 꼽힌 바 있다. 상위권 11인에 선발된 김청하는 이후 걸그룹 아이오아이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타임슬립-아이오아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한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맹기용, 中 한류관광 프로그램 출연 “셰프 경험 발휘할 것”

    맹기용, 中 한류관광 프로그램 출연 “셰프 경험 발휘할 것”

    방송인 맹기용이 한국에 이어 중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21일 소속사 메이큐마인 웍스 측은 “맹기용이 중국에서 한류 관광을 목적으로 제작한 ‘LOYO IN KOREA’에 유일한 한국인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LOYO IN KOREA’는 중국의 유명 배우 천신철(陈信喆)과 더불어 5명의 출연진이 함께 9박 10일 동안 남산타워, 삼청동, 가로수길, 동대문 등 서울 유명 시내 거리와 부산 해운대, 감천 마을, 자갈치 시장, 강원도 용평, 평창까지 국내 주요 관광지 곳곳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고 자연스레 한국 관광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는 프로그램 제작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미 중국 내에서는 예고편도 공개되며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출연진 중 유일한 한국인으로 합류하는 맹기용은 셰프의 경험을 십분 발휘하여 한국 음식과 더불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 동안 꾸준히 중국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온 맹기용은 최근 중국에서 한국 관광공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이번 프로그램까지 출연하며 계속해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LOYO IN KOREA’는 중국 대표 동영상 플랫폼 러스왕(LeTV), 아이치이, 요우쿠를 통해 오는 24일 첫 공개되며, 총 6회분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방송된다. 사진제공=LOYO IN KOREA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먹자먹’ 정채연, 다이어트 고충 토로 “몸무게 47kg까지 빠졌다”

    ‘먹자먹’ 정채연, 다이어트 고충 토로 “몸무게 47kg까지 빠졌다”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다이아 멤버인 가수 정채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먹고자고먹고’에서는 백종원과 샤이니 멤버 온유, 정채연이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만나 맛있는 음식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채연은 “최근에 거의 쉬지 못했는데 이제 스케줄이 다 끝나서 오게 됐다. 소속사 사장님께 엄청 졸랐다. 마침 소속사 사장님께서도 살이 너무 빠져서 얼굴이 못나 보인다면서 (갔다오라고) 허락해 주셨다”라며 프로그램에 다시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듣던 백종원은 “얼마나 빠졌냐”고 물었고, 정채연은 “가장 많이 빠졌을 때는 47kg까지 빠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소속사 사장님은 싫어하시겠지만 다시 찌워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먹고자고먹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택시’ 황보 심태윤, 과거 열애설의 진실은? “너무 친해서...”

    ‘택시’ 황보 심태윤, 과거 열애설의 진실은? “너무 친해서...”

    ‘택시’ 황보 심태윤이 과거 두 사람을 둘러싼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가수 황보와 심태윤은 과거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와 함께 당시 있었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황보는 “우리는 전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의심을 많이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황보는 “친한 동생과 옛날이야기를 하던 중 과거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내가 알던 S(심태윤)가 아니야?’라고 말하더라. 가까웠던 동생조차도 내게 사실을 물어보지 못했더라”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황보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심태윤의 당시 심경을 물었다. 심태윤은 “솔직히 말하면 좋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 때 샤크라의 인기를 말하자면 지금의 트와이스보다 (인기가) 많았다. 저는 잃을 것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 비밀번호를 공유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에 대해 황보는 “과거 연예인이 친한 지인들에게 갑자기 전화해서 와달라고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었다. 당시 소속사에서 다른 연예인들과 연락을 금지시키는 바람에 아는 연예인 지인이 없었다. 그 때 심태윤이 매니저의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와줬다. 너무 고마운 마음에 그 때부터 절친이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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