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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검사’...지성, 남다른 카리스마 폭발 ‘수트는 진리’

    ‘이번엔 검사’...지성, 남다른 카리스마 폭발 ‘수트는 진리’

    배우 지성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6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고군분투할 박정우 검사와 그의 동료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짧은 머리에 정장을 말끔히 차려 입은 지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성미 넘치는 진지한 그의 모습은 전작인 드라마 ‘딴따라’, ‘킬미, 힐미’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극 중 검사 역을 맡게 된 지성이 방영을 앞두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했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후속으로 방영되는 드라마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지성 분)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복수 스토리이다. 오는 23일 첫 방송. 사진=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와이스 악성 루머, JYP “인신 공격+성희롱 발언..강경 대응할 것”

    트와이스 악성 루머, JYP “인신 공격+성희롱 발언..강경 대응할 것”

    걸그룹 트와이스가 악플러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식 홈페이지에 ‘악성 게시글 대응 관련 안내사항’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JYP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등을 통해 생산 및 유포,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트와이스 및 각 멤버들에 대한 악성루머, 허위 사실 및 인신 공격성 발언, 성희롱 수위에 해당하는 모든 게시글 및 관련 댓글, 게시글의 유포를 통한 확대 재생산 등 트와이스 및 각 멤버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가용한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간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 및 팬 분들의 제보를 통해 트와이스 및 각 멤버들에 대한 악성 게시글을 확인해왔고, 이에 대한 수위 파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면서 “최근 이러한 악성 게시글의 수위와 양이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권을 보호함은 물론, 심리적인 건강과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서도 상기와 같이 강경히 대응할 방침임을 알려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트와이스의 무대 의상을 두고 성희롱성 글이 유포된 바 있다. <이하 트와이스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는 금일 부로,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등을 통해 생산 및 유포,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트와이스 및 각 멤버들에 대한 악성루머, 허위 사실 및 인신 공격성 발언, 성희롱 수위에 해당하는 모든 게시글 및 관련 댓글, 게시글의 유포를 통한 확대 재생산등 트와이스 및 각 멤버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가용한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 대응할 방침임을 알려 드립니다. 그간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 및 팬 분들의 제보를 통해 트와이스 및 각 멤버들에 대한 악성 게시글을 확인해왔고, 이에 대한 수위 파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최근 이러한 악성 게시글의 수위와 양이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권을 보호함은 물론, 심리적인 건강과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서도 상기와 같이 강경히 대응할 방침임을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관련 피해 사례들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온라인상의 악의적인 행위들에 대한 처벌 수위 또한 실형 수준으로 크게 증가한 바 있습니다. 당사는 관련 법무 법인과 과거 게시글등을 토대로 법적 조치 대상 및 조치 수위에 대한 세부 확인을 진행 중이며, 아울러, 이후 발생하는 모든 관련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한 법적 기준 하에 최대한 강경히 대응할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창정, 6일 18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 “가족·지인들과 조용히 치를 것”

    임창정, 6일 18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 “가족·지인들과 조용히 치를 것”

    가수 임창정(43)이 오는 6일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5일 소속사 NH EMG 측은 “임창정이 오는 6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25)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창정이 가족, 지인들과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했다. 그렇기 때문에 기자회견이나 포토월 등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치러진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해 11월 약 1년 6개월 동안 만난 여자친구와의 결혼식을 알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18세 연하의 여자친구는 임창정과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지난 9월 발매된 임창정의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임신 중인 여자친구는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주소녀, 엠카운트다운서 ‘너에게 닿기를’ 첫 무대 공개 ‘기대감 UP’

    우주소녀, 엠카운트다운서 ‘너에게 닿기를’ 첫 무대 공개 ‘기대감 UP’

    그룹 우주소녀가 오늘(5일) 타이틀곡 ‘너에게 닿기를’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주소녀가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3집 미니앨범 ‘프롬.우주소녀’(FROM.WJSN) 타이틀곡 ‘너에게 닿기를’ 첫 무대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우주소녀는 이날 ‘엠카운트다운’ 활동 이후 KBS2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날 공개된 3집 미니앨범 ‘프롬. 우주소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너에게 닿기를’ 타이틀곡은 운명적인 사랑에 조심스레 발을 내딛는 소녀의 수줍을 모습을 담아낸 곡이다.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가 특징이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유 악플러 11명, 벌금형 처분 확정 “차마 입에 담기 힘든 표현”

    아이유 악플러 11명, 벌금형 처분 확정 “차마 입에 담기 힘든 표현”

    가수 아이유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악플러 11명이 벌금형을 받게 됐다. 5일 로엔엔터테인먼트가 로엔의 대표 아티스트인 가수 아이유에 대한 악플로 고소 처분 사례를 공개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에 대한 인신공격성 악성·비방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 작업을 실시, 명예훼손 피해 사례를 수집하여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중 총 11건의 피의자에 대한 벌금형 처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초 고소 사례의 내용을 직접 공개하고자 하였으나, 여성 아티스트에 대한 성적 희롱 및 악의성 짙은 비방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불건전한 표현들로 이를 공개할 시 아티스트 본인 및 가족, 팬 들께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돼 공개할 수 없었다”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로엔 및 로엔의 자회사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 및 비방, 허위사실 유포 사례를 철저히 조사하고, 이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침해 및 명예훼손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비즈니스 역량과 자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공유, 커피잔 들고 함박 웃음 “도깨비의 행복한 표정”

    ‘도깨비’ 공유, 커피잔 들고 함박 웃음 “도깨비의 행복한 표정”

    배우 공유의 촬영 현장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도깨비의 행복한 커피타임. 도깨비의 이런 표정 본 적 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공유가 커피잔을 들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색의 조명 아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공유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함께 웃게 했다. 최근 공유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도깨비 ‘김신’ 역으로 열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도깨비’는 매주 금, 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인가수 신나라, 전라노출 파격 뮤비로 ‘주목’

    신인가수 신나라, 전라노출 파격 뮤비로 ‘주목’

    신예 신나라의 ‘마비(paralysis)’ 뮤직비디오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디지털 싱글 ‘마비’를 발표한 신나라는 파격적인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신나라는 전라노출은 물론 과감한 연기를 선보였다. 신나라의 데뷔곡 ‘마비’는 한 여자가 예전 남자에게 받은 상처를 노래한 곡이다. 특히 ‘오늘 밤 널 떠나고 나면 사랑 따윈 필요 없어 가져가’라는 후렴구는 신나라 특유의 음색과 만나 애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나라의 소속사 리치월드 관계자는 “신나라는 노래, 외모, 춤 삼박자를 갖춘 당당한 신인”이라며 “그녀가 표현하는 곡을 들으면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영상=리치월드 제공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최원영 심이영, 결혼 3년만 둘째 임신...소속사 측 “드라마 끝난 후 태교 전념”

    최원영 심이영, 결혼 3년만 둘째 임신...소속사 측 “드라마 끝난 후 태교 전념”

    배우 심이영 최원영 부부가 둘째를 갖게 됐다. 4일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현재 심이영이 임신 3개월 차다. 뜻밖의 기쁜 소식에 본인과 소속사 모두 기뻐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심이영은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 ‘오 형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소속사 측은 “제작진들이 배려해준 덕분에 건강상의 무리는 없다. 그리고 심이영 씨가 꾸준히 관리해서 버틸 수 있는 힘이 있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한 다음 태교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4년 2월 결혼식을 올린 심이영 최원영 부부는 그해 6월 건강한 딸을 얻은 바 있다. 이후 3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게 됐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월에 떠야 산다”… 걸그룹 가요계 비수기 생존 경쟁

    “1월에 떠야 산다”… 걸그룹 가요계 비수기 생존 경쟁

    ‘이번에는 떠야 한다!’ 신년 벽두부터 가요계는 생존을 건 걸그룹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각종 시상식 및 연말 행사가 끝난 직후인 1월은 가요계의 비수기지만 그만큼 경쟁이 덜해 주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몇몇 걸그룹이 1월 시장을 공략해 성공한 이후 이제는 하나의 공식처럼 굳어졌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1월 시장을 노리는 걸그룹이 많다. ●2~3년차 ‘우주소녀’ 오늘 컴백 무대 이목 집중 특히 데뷔 이후 전성기를 노리는 2~3년차 신인 걸그룹이 주목을 끈다. 우선 한·중 합작 13인조 걸그룹 우주소녀가 4일 컴백한다. 지난해 데뷔한 우주소녀는 중국인 멤버 성소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고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아이오아이 멤버 유연정이 소속돼 있다. 세 번째 미니앨범 ‘프롬 우주소녀’의 타이틀곡인 ‘너에게 닿기를’은 영광의얼굴들, 서지음, 양갱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운명적인 사랑에 조심스레 발을 내딛는 소녀의 수줍은 모습을 가사에 담고 있다. ●‘소나무’ 첫 싱글 앨범… 통통 튀는 댄스 선봬 걸그룹 ‘시크릿’의 동생 그룹으로 유명한 소나무도 오는 9일 컴백한다. 2015년 데뷔해 세 장의 미니 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이번에 첫 싱글 앨범을 낸다. 타이틀곡 ‘나 너 좋아해?’는 엑소의 ‘으르렁’, 샤이니의 ‘드림 걸’ 등을 히트시킨 신혁 프로듀서가 작곡했다.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곡은 통통 튀는 댄스 장르로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걸그룹 카라, 레인보우 등을 배출한 DSP 미디어에서 내놓은 걸그룹 에이프릴도 4일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를 내고 컴백한다. 2015년 데뷔한 이들은 새 멤버 채경과 레이첼이 합류해 6인조 걸그룹으로 재편했다. 앨범에는 총 9곡의 신곡이 담겼고 타이틀곡은 짝사랑을 표현한 ‘봄의 나라 이야기’다. 2014년 데뷔한 걸그룹 밍스는 7인조로 팀을 재편해 드림캐쳐로 팀명을 바꾸고 오는 13일 데뷔 싱글 ‘악몽’을 발표한다. ●‘AOA’ ‘헬로비너스’ 등 중진 걸그룹 정상 노크 다시 한번 전성기를 노리는 중진 걸그룹도 많다. 2012년 데뷔해 ‘심쿵해’ 등을 히트시킨 걸그룹 AOA는 지난 2일 정규 1집 ‘엔젤스 노크’를 내고 컴백했다. 지난해 냈던 신곡 ‘굿럭’의 성적이 다소 저조했지만 심기일전해 가요계 정상을 노크한다. 앨범에는 더블타이틀곡인 복고풍 댄스곡 ‘익스큐즈 미’와 세련된 팝 댄스곡 ‘빙빙’ 등이 담겼다. AOA와 데뷔 동기인 헬로비너스도 오는 1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를 내고 1년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멤버 혜리, 민아 등이 연기자로 활동했던 걸그룹 걸스데이는 1월 말에 완전체로 걸그룹 대전에 합류한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걸그룹들은 노래 한 곡으로 입지가 확 달라질 수 있다”면서 “대다수 걸그룹이 마니아 수준의 팬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대중성을 잘 공략한다면 인지도가 달라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SM 측 “서현 솔로활동 준비 맞다, 앨범 날짜 조율 중”

    SM 측 “서현 솔로활동 준비 맞다, 앨범 날짜 조율 중”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솔로 출격에 나선다.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서현이 곧 솔로로 출격한다. 현재 막바지 작업 중에 있다. 정확한 앨범 발매 날짜는 조율 중에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로써 서현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효연에 이어 네 번째로 솔로 활동에 나서게 됐다. 최근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만큼 이번 솔로 활동에서 서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서현은 최근 온스타일 웹드라마 ‘루비루비럽’의 여주인공 ‘이루비’ 역을 맡게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윤현민, 남자배우 집은 어떨까? ‘올해 첫 게스트’

    ‘나혼자산다’ 윤현민, 남자배우 집은 어떨까? ‘올해 첫 게스트’

    배우 윤현민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3일 윤현민 소속사 제이픽쳐스는 “윤현민이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은 윤현민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며 “녹화 일정은 현재 논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이소라, 조우종, 박정현, 이수경, 김준호, 다니엘 헤니 등 분야를 불문한 다야한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윤현민이 출연하는 ‘나혼자산다’는 이달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라마 ‘하백의 신부’ 남주혁, 남주 확정? “출연 제안만 받은 상태”

    드라마 ‘하백의 신부’ 남주혁, 남주 확정? “출연 제안만 받은 상태”

    배우 남주혁이 드라마로 제작되는 ‘하백의 신부’의 남자주인공 하백 역을 제안 받았다. 3일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측은 남주혁이 남자주인공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대해 “남주혁에게 제안을 한 것은 맞으나 아직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남주혁의 소속사 또한 “‘하백의 신부 2017’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지만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백의 신부’는 동명의 순정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한다. 오랜 가뭄으로 지쳐버린 마을 사람들을 위해 제물로 바쳐져 하백의 신부가 됐다는 소아의 이야기다. 드라마는 ‘미생’ 정윤정 작가와 ‘나인’ 김병수 PD가 의기투합하는 것으로 알려져 캐스팅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남주혁은 현재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정준형 역으로 열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이스트 측 “김현중, 오는 2월 11일 육군 30사단서 전역”

    키이스트 측 “김현중, 오는 2월 11일 육군 30사단서 전역”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제대일이 확정됐다. 3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김현중이 오는 2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에서 전역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2015년 5월 같은 소속사 배우 배용준의 배웅을 받으며 현역으로 입대한 바 있다. 군 입대를 앞두고 전 여자친구와의 폭행 관련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지난 9월 22일 “군 검찰은 고소인이 제기한 김현중씨 무고에 대한 무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갈, 사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무고 모두 ‘혐의 없음’으로 판결을 내렸다”는 입장을 전했다.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한 김현중은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 키스’, ‘감격시대’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에 김현중이 전역 후 어떤 작품으로 복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제공=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예 타니, 세월호 추모 ‘불망(不忘)’ 애니메이션 M/V ‘눈길’

    신예 타니, 세월호 추모 ‘불망(不忘)’ 애니메이션 M/V ‘눈길’

    신예 가수 타니(TANY)의 ‘불망(不忘)(Always Remember)’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소속사 H.O.M 컴퍼니 측은 “타니의 새 디지털 싱글 ‘불망’ 뮤직비디오가 지난 2일 각종 음원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고 밝혔다. ‘불망’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그리운 사람을 찾아 헤매는 소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작가 노보듀스(NOVODUCE)의 동화같은 감성이 담긴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래서 더욱 애틋하고 아련하다. H.O.M 컴퍼니 측은 “타니는 순수한 감성을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보컬”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영상=H.O.M 컴퍼니 제공, CJENMMUSIC Official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불야성’ 이요원, 화보 찍으면서 쉬는 시간 ‘강렬한 미모’

    ‘불야성’ 이요원, 화보 찍으면서 쉬는 시간 ‘강렬한 미모’

    ‘불야성’ 이요원 미모가 네티즌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이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입에서 쏟아지는 현실감! #송곳대사 의 주인공 서이경 등판 쉬는 시간 서대표님은 이러고 놉니다. 화.보. 찍으면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은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시크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불야성’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前 소속사 대표 “신은경, 마트에서 장 보며 980만원 소비” 증언

    前 소속사 대표 “신은경, 마트에서 장 보며 980만원 소비” 증언

    배우 신은경의 채무 논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신은경의 채무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신은경은 최근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종소세 등 7억9600만원을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대오 기자는 “신은경 씨가 채무, 체납으로 인해 회사명의 카드를 사용하면서 개인적인 소비를 고스란히 회사의 정산금으로 돌렸다”고 말했다. 하은정 기자는 “백화점 옷값 논란도 있었다. 전 소속사 측은 과거 신은경 씨가 약 1억 원의 옷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은경은 ‘2010년도에 한 드라마에 캐스팅이 됐는데 의상 협찬이 쉽지 않아 직접 협찬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드라마가 편성이 불발된 후 의상을 돌려주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고 말했다. 이어 “의상 비용 1억 원에 대해 신은경 씨가 3800만원, 소속사 측이 4000만원을 지불한 이후 남은 금액은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패널 김묘성 기자는 “전 소속사 대표의 증언에 의하면, 신은경 씨가 화장품으로 500만원, 마트에서 장을 보는 비용으로 980만원, 티셔츠 한 장에 170만원 등을 구매하며 10일 만에 한도 1500만원을 초과하기까지 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채널A ‘풍문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준영, 본격 컴백 기지개 “음악으로 먼저 인사” [공식입장]

    정준영, 본격 컴백 기지개 “음악으로 먼저 인사” [공식입장]

    정준영이 가수로 돌아온다. 3일 정준영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잠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던 정준영이 오는 2월을 목표로 새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 앞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영은 앞서 지난 1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고 새해 인사와 더불어 활동 재개를 암시한 바 있다. 그 동안 틈틈이 신보 작업에 매진했던 정준영은 2월 중으로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음악으로 먼저 팬들에게 인사드리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뜻에 따라 앨범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욱 성숙한 음악과 함께 돌아올 것을 예고한 만큼 정준영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 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본격 활동 복귀를 알린 솔로 아티스트 정준영의 음악과 활동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정준영은 향후 일정이 정리되는 대로 새 앨범의 콘셉트 및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코퀸 김은숙 로코킹 메이커

    로코퀸 김은숙 로코킹 메이커

    남성 주·조연 인기 동반 상승 ‘매직’ 작품 끝나면 한 단계씩 인지도 상승 일부선 “노개런티 출연하겠다” 제시 요즘 안방극장은 ‘김은숙의 남자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이 각종 드라마에서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 김 작가는 워낙 남성 캐릭터를 잘 살리긴 하지만 주·조연은 물론 단역으로 출연했던 배우들의 인기까지 동반 상승시키는 ‘매직’을 발휘하곤 한다. 사실 김 작가가 매번 당대 최고의 톱스타들을 기용해 온 것은 아니다. 그는 인기가 좀 주춤하더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캐릭터와 부합하면 과감하게 주인공에 캐스팅했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김은숙 작가는 연예인에서 톱스타로, A급을 특A급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현재 김 작가가 집필 중인 tvN 금토 드라마 ‘도깨비’의 주인공 김신 역의 공유는 지난해 영화계에서 선전했지만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흥행한 뒤 2012년 출연했던 드라마 ‘빅’이 저조한 시청률을 거두면서 안방극장에서 잠시 잊혀지는 듯했다. 하지만 김 작가는 5년여간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공유는 불멸의 삶을 살고 있지만 때론 로맨틱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의 도깨비를 소화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승사자 역의 이동욱도 최근 거듭된 부진을 털고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주연급 배우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서브 주인공이라도 하고 싶다는 의지를 작가에게 피력했고 흰 피부, 붉은 입술, 깊은 눈매가 어우러진 ‘이동욱표 저승사자’ 캐릭터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유덕화 역의 육성재도 이번 작품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한 경우. 아이돌 그룹 비투비 출신인 그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파격 발탁됐지만 인지도는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철없고 속물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재벌 3세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올해 초 신드롬을 일으킨 ‘태양의 후예’가 배출한 배우들도 많다. 군 입대로 2년여간 공백기를 가지면서 다소 입지가 불안했던 송중기는 이 작품으로 단박에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서브 남자 주인공 진구 역시 그간의 흥행 불운을 털고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진구는 현재 MBC 월화 드라마 ‘불야성’의 남자 주인공 박건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아기 병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모았던 김민석은 청춘 스타들이 진행자로 거쳐 간다는 SBS ‘인기가요’의 MC로 활약 중이다. 드라마 ‘상속자들’(2013)이 배출한 청춘스타들도 많다. ‘상속자들’로 한류스타로 정점을 찍은 이민호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활약 중이고, KBS 월화 드라마 ‘화랑’에서 얼굴 없는 왕 삼맥종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박형식도 ‘상속자들’에서 조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서브 남자 주인공 최영도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우빈도 지난해 KBS ‘함부로 애틋하게’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검찰총장의 상속자로 출연했던 강하늘은 tvN ‘미생’ 등을 거쳐 SBS 청춘 사극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8황자 왕욱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MBC 드라마 ‘W’에 출연했던 한류스타 이종석도 김 작가의 ‘시크릿 가든’이 데뷔작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김 작가는 입지가 좁고 지지를 받지 못하는 연기자라도 살려 놓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 같다”면서 “10여년간 주춤했던 장동건을 ‘신사의 품격’의 주인공에 캐스팅하거나 청춘스타에 머물렀던 현빈을 ‘시크릿 가든’으로 톱스타에 올려놓은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말했다. 진구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의 손석우 대표는 “콘텐츠가 넘쳐나고 외면당하는 작품도 많다 보니 배우들이 안되는 작품의 주인공보다 잘되는 작품의 조연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김 작가는 쓸데없이 버려지는 캐릭터가 없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해 얄미운 캐릭터조차도 사랑받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다”고 분석했다. 때문에 김 작가 작품에는 작은 배역이라도 출연하려는 배우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한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대표는 “출연료를 안 받는 노 개런티를 제시하거나 평소에는 4~5부씩 대본을 보고 결정하던 배우들도 시놉시스가 나오기 전에 김 작가나 제작사 관계자를 만나 출연 의사를 밝히는 등 타 드라마에 비해 경쟁이 치열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신년기획] 돈줄 막힌 한류… 살길은 아세안

    [신년기획] 돈줄 막힌 한류… 살길은 아세안

    지난해 중국이 한류 확산 금지 정책인 한한령(限韓令)을 대폭 강화하면서 새해 제3의 한류 시장을 확장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한류 시장은 1세대 붐을 일으켰던 일본 시장이 위축된 이후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으나 중국 시장의 최대 걸림돌로 여겨졌던 정부 통제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이 짙어지자 한류의 글로벌 영토를 넓힐 ‘포스트 차이나’ 개척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포스트 차이나’는 아세안 시장이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 10개국이 모인 아세안경제공동체(AEC) 회원국이 주요 대상국이다. 동남아시아 시장의 총인구는 6억 3000만명으로 중국, 인도에 이어 세계 3위다. 이들 국가는 아세안(ASEAN) 협의체를 통해 비자 등 규제를 철폐한 데다 인구 1인당 국내총생산(GDP), 자원 보유랑 등을 따져볼 때 잠재적 시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콘텐츠 시장 규모(2조 달러)의 2%에 불과한 시장이지만 연평균 성장률이 8.1%로 세계 평균(5%)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한류 확산’ 교두보 역할 그중에서도 급부상하고 있는 것은 인도네시아 시장이다. 인구 2억 5000만명의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이슬람 국가로의 한류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인식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콘텐츠의 주 소비계층인 청년 인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무선 인터넷 사용 인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한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업계가 ‘포스트 차이나’ 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개방적 형태의 이슬람 문화권으로 아랍권 시장의 ‘테스트베드’로서의 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대기업이 최대 주주가 된 아리온은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소속사를 인수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한류 시장 진출에 나섰다. 아라온은 걸스데이와 MC몽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김구라, 김국진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방송 시장은 가입자와 광고 모두 매년 1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한국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를 한다는 전략이다. 아리온의 관계자는 “중국의 한한령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아나섰다”면서 “인도네시아에서 아티스트 육성, 콘텐츠 제작, 학원 사업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콘텐츠, 아세안 시장 속속 진출 한류 콘텐츠 기업들은 5조원 규모의 베트남과 태국 시장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인구 9000만명인 베트남은 30대 미만 인구가 50%를 차지하고 이들의 문화 소비 욕구가 상당히 높다. ‘런닝맨’의 중국판 ‘달려라 형제들’의 공동 제작으로 성공을 거둔 SBS는 올해 중국 외 글로벌 시장 다각화를 목표로 내세웠다. 베트남 현지 제작사와 SBS가 공동 제작한 육아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가 지난달 베트남 지상파 채널 HTV2에서 주말 프라임 시간대에 방영을 시작한 데 이어 ‘판타스틱 듀오’와 ‘인기가요’ 등의 공동 제작도 추진 중이다. 베트남을 기점으로 태국과 미얀마까지 진출한다는 복안이다. 김용재 SBS 글로벌제작사업팀장은 “‘판타스틱 듀오’는 동남아, 유럽, 남미 등에서 공동 제작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현지 콘텐츠 제작·광고 대행사인 블루 그룹을 인수한 CJ E&M은 올해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는 올해 베트남에서 4개 이상의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의 리메이크 제작을 준비 중이다. 또한 한국 스태프들이 참여해 현지화된 예능 및 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하고 현지 스튜디오 등 기반 시설에도 투자한다. CJ E&M글로벌의 베트남사업TF 석정훈 팀장은 “베트남 시장은 매년 6%의 경제 성장은 물론 미디어 분야에서는 10%대의 성장을 거두고 있고, 현지에서 지난 20년간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문화를 산업화하자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베트남은 우리나라 정서에 유사한 측면이 많아 양국 간의 교류와 시너지를 발휘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엑소 등 K팝 스타들 태국으로 ‘유턴’ 태국은 지상파 채널 수의 증가로 양질의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고 대중문화 콘텐츠가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는 물론 중국의 일부 지역 등 주변 국가들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한류 진출의 거점 국가로서의 의의가 있다. 태국은 2014년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시작해 6개였던 지상파 채널이 24개 채널로 시장 규모가 확대됐고 향후 48개 채널로 확대될 예정이다. CJ E&M은 지난해 10월 태국 최대 종합 미디어 사업자인 트루비전스와 합작법인 ‘트루 CJ 크리에이션스’를 출범시켰다. 앞으로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와 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태국판을 시작으로 올해 3개, 2021년까지 총 10개 이상의 드라마 및 예능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확산 속도가 빠른 케이팝 스타들도 ‘한한령’으로 길이 막힌 중국 대신 태국으로 유턴하고 있다.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 소녀시대, 샤이니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는 태국 최대 미디어 기업 트루(True)컴퍼니와 조인트벤처를 세우고 콘서트 및 홍보 마케팅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남성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는 올 2월 일본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태국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열고 동남아시아권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동남아 초대형 아이돌 그룹도 제작된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지난해 11월 16일 태국 최대 규모 한류 복합 쇼핑몰 운영사인 쇼디시사와 공연 기획사인 A9와 손잡고 200억원을 투자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더 아시안 아이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남아 10개국을 대상으로 우승자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 ●영화 ‘부산행’ 동남아 6개국서 흥행 1위 영화에서도 아세안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사례가 나오며 분위기가 고무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 최고 흥행작이었던 좀비물 ‘부산행’은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세안 시장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다. 최근 범죄 액션물 ‘마스터’도 북미 마켓에서 동남아시아로 완판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톱스타 캐스팅과 필리핀 로케이션이 영화 절반을 차지한 점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는 각 개봉 일정에 맞춰 대대적인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존에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기획이나 로컬 프로덕션을 통한 해외 진출이 주된 흐름이었으나 한국 영화의 시야가 넓어지고 있는 셈이다.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들도 아세안 시장에 적극 진출하며 한류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관객 1000만명을 돌파했던 CGV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에서 모두 67개 극장·427개 스크린을, 롯데시네마는 베트남에서 27개 극장·122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정부의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다. 한 한류 스타의 소속사 대표는 “정부가 해외 판매 콘텐츠에 대해 영어나 해당 국가의 자막 지원과 일부 수출 금액을 지원하는 등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일본과는 독도 문제, 중국과는 사드 배치 등 외교 현안으로 인해 콘텐츠 수출 시장의 문이 좁아진 만큼 정부가 문화에 미칠 영향을 파악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中시장 포기 안돼… 장기적 접근 필요” 한편 앞으로 ‘한한령’으로 인해 중국 내에서 한류 콘텐츠의 불법 복제 증가, 불투명한 정책적 리스크 확대, 중국과의 합작 시 협상력 축소 등 부작용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아예 포기하지 말고 계속 두드려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김현경 한중콘텐츠연구소 소장은 “중국의 대다수 정책은 쏠림이나 과열 현상을 막기 위한 것으로 중국 국내 업계를 겨냥한 것이기 때문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중국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면서 “한국적인 것보다 글로벌한 콘텐츠로 승부하고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선 도시가 아닌 2·3선 도시나 지역 채널 같은 틈새 시장을 공략하면서 중국 속에 들어가는 진정한 현지화 전략으로 꾸준히 중국 시장을 두드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 언급한 발언 보니 “나이에 비해 성숙”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 언급한 발언 보니 “나이에 비해 성숙”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가 ‘아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바로가 과거 여동생을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여동생을 언급했다. 바로는 “15살 되던 해 아버지가 하시던 사업이 잘 안 되면서 집안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가수의 꿈을 꾸게 됐다”고 가수가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바로는 “나보다 네 살 어린 여동생이 하나 있다. 어린시절 어려운 시기를 겪고 나니 동생이 나이에 비해 생각하는 게 깊다”며 “여동생이 자신이 B1A4 바로의 동생이라고 말하고 다니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는 “자기가 실수를 하면 오빠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이 그 이유라더라”며 속깊은 여동생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바로의 여동생 차윤지 씨는 바로와 같은 소속사인 WM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해왔다. 2일 소속사 측은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가 아이라는 예명으로 오는 11일 드디어 세상에 첫 공개된다.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했으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데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데뷔를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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