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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라이트, 첫 미니앨범 트랙리스트 공개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하이라이트, 첫 미니앨범 트랙리스트 공개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그룹 하이라이트가 컴백을 앞두고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자정 하이라이트는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첫번째 미니앨범 ‘캔 유 필 잇(CAN YOU FEEL IT)?’ 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하이라이트 첫번째 미니앨범 전곡 리스트가 담겨있다. 총 6곡으로 이번 앨범 타이틀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을 비롯해 ‘아름답다’, ‘시작’, ‘위험해’, ‘캔 유 필 잇?’ 등이 포함돼 있다. 타이틀곡인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는 기존 비스트와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들로 실력을 인정받은 용준형 김태주의 팀 굿 라이프 (Good Life) 가 맡았으며 ‘아름답다’와 ‘캔 유 필 잇?’ 에도 참여했다. 이외에도 멤버 양요섭은 ‘시작’, 이기광은 ‘위험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 첫번째 미니앨범이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곡으로 채워져 있다. 어라운드 어스 측은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는 동명의 곡이 기존에 많이 알려져 있는 만큼, 어떤 느낌으로 새롭게 이야기를 풀어낼 지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하이라이트의 선공개 곡은 10일 자정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후 오는 20일 전곡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준일x박신혜, ‘바램’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보니 ‘아련 눈빛’

    정준일x박신혜, ‘바램’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보니 ‘아련 눈빛’

    배우 박신혜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가수 정준일의 신곡 뮤직비디오 스틸컷이 공개됐다. 정준일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정준일의 세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바램’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소파에 함께 앉아있는 정준일과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오누이처럼 다정하게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달하고 있다.함께 공개된 또 한 장의 스틸컷에서는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신혜를 확인할 수 있다. 기둥에 등을 댄 채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만으로도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며 이와 동시에 이번 뮤비에는 어떤 사연과 스토리가 담겨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승환의 ‘그저 다 안녕’, 십센치(10cm)의 ‘10월의 날씨’,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등을 연출한 이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좀처럼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정준일 또한 이번 뮤비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준일이 지난 2014년 정규 2집 ‘보고싶었어요’(타이틀곡 ‘고백’)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3집은 타이틀곡 ‘바램’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다. 특히 노라 존스의 ‘컴 어웨이 위드 미(Come away with me)’ 앨범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하고 마돈나, 빌리조엘, 폴 매카트니, 뮤즈, 산타나 등과 작업한 세계적인 엔지니어 테드 젠센(Ted Jensen)이 이번 앨범 전곡 마스터링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일반적으로 한 명의 엔지니어와 작업을 하는 것에 반해 정준일은 곡의 느낌에 따라 총 5명의 엔지니어와 믹싱 작업을 했다. 국내 최고 엔지니어로 알려진 고승욱, 강효민, 이창선 외에도 머라이어캐리, 에릭 클랩튼 등과 작업한 미국 뉴욕의 프랜 캐스컬트(Fran cathcart)가 1번 트랙 ‘우리’를 믹싱했으며, 타이틀곡 ‘바램’은 박효신의 ‘야생화’를 작업한 조준성 엔지니어가 맡아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정준일의 정규 3집 전곡 음원과 박신혜가 출연하는 ‘바램’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엠와이뮤직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광희X추성훈, 소속사 선후배의 훈훈한 투샷 ‘남다른 패션 센스’

    광희X추성훈, 소속사 선후배의 훈훈한 투샷 ‘남다른 패션 센스’

    광희가 추성훈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8일 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성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블랙 패션으로 스타일링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추성훈은 완벽한 핏에 코트와 선글라스 등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광희 또한 올블랙 패션으로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오는 13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광희는 최근 추성훈 소속사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사진=광희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채아 차세찌, 열애 인정한 결정적 증거 ‘평창동 자택 데이트’

    한채아 차세찌, 열애 인정한 결정적 증거 ‘평창동 자택 데이트’

    배우 한채아와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차세찌가 공식 연인이 됐다. 한채아는 8일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시사회 자리에서 “열애설에 휩싸였던 분(차세찌)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 2일 한채아와 차세찌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는 이를 즉각 부인했다. 그러나 SNS 등을 통해 열애 증거가 나오자 한채아의 마음이 불편했을 터. 결정적인 증거는 차범근의 평창동 자택에서 두 사람이 각자 찍은 사진이었다. 차세찌는 평창동 자택 마당에서 도베르만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같은 장소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한채아의 사진에도 같은 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채아는 결국 공식석상에서 “소속사 측과 입장 차이가 있었다.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생각에 며칠동안 불편했다. 너무 죄송하다. 사실 내가 아이돌도 아니고 나이도 있는데 내 입장에서는 숨길 이유가 없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형주 그래미 심사위원 위촉 “입대 앞두고 뜻깊고 행복해”

    임형주 그래미 심사위원 위촉 “입대 앞두고 뜻깊고 행복해”

    군 입대를 앞둔 임형주(31)가 아시아 팝페라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그래미상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8일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임형주는 최근 그래미 어워즈 주관단체인 미국레코딩예술과학아카데미(NARAS)로부터 회원 가입을 승인받았다. 또 회원 중 최고 등급인 그래미 어워즈 심사위원(보팅 멤버)으로 선정됐다. 임기는 최장 기간인 5년을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미 어워즈에 자신의 음반을 출품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졌다. 디지엔콤 측은 “1998년 데뷔한 임형주가 20년간 성공적인 음반 및 공연 활동을 펼친 점, 화려한 수상 경력, 세계무대에서의 탄탄한 인지도를 비롯해 음악적인 역량과 예술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오는 13일 현역 입대하는 임형주는 “입대를 앞두고 영광스러운 일이 생겨 너무나 뜻깊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윤소이 ‘하숙집 딸들’ 하차, 프로그램 포맷 변경하니..‘무슨 일?’

    윤소이 ‘하숙집 딸들’ 하차, 프로그램 포맷 변경하니..‘무슨 일?’

    윤소이 ‘하숙집 딸들’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윤소이의 소속사는 “현재 윤소이 배우는 영화 ‘여고동창’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프로그램의 포맷 변화 논의 과정 중 기존의 촬영 일정에 변동이 생김에 따라, 영화와 예능 일정 조율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부득이하게 하차를 결정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성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좋은 연기와 활동 보여드리겠다. 새롭게 선보일 ‘하숙집 딸들’에 변함없는 애정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송 관계자는 기존 멤버에서 장신영과 윤소이가 빠지고, 박나래와 정채연이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제이에스픽쳐스 입니다. 윤소이 배우 ‘하숙집딸들’ 관련 입장 전해드립니다. 현재 윤소이 배우는 영화 ‘여고동창’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포맷 변화 논의 과정 중 기존의 촬영 일정에 변동이 생김에 따라, 영화와 예능 일정 조율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부득이하게 하차를 결정짓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성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좋은 연기와 활동 보여드리겠습니다. 새롭게 선보일 ‘하숙집 딸들’에 변함없는 애정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소울 민 최근 결별 “동료 사이로” 현역 입대하겠다더니..

    지소울 민 최근 결별 “동료 사이로” 현역 입대하겠다더니..

    가수 지소울(29, 김지현)과 걸그룹 미쓰에이 민(26, 이민영)이 교제 인정 4개월 만에 결별을 알렸다. 두 사람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지소울과 민이 최근 결별하고 동료 가수 사이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지소울과 민은 지난해 11월 7일 열애설이 불거진 후 “친하게 지내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이 가까워진데는 과거 미국에서 함께 생활하며 친분을 쌓은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소울은 지난해 1월 앨범 ‘커밍 홈’(Coming home)을 통해 국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음악 영재인 지소울은 지난 2001년부터 JYP엔터테인먼트에 몸담으며 미국에서도 실력을 갈고 닦아온 최장수 연습생으로 유명하다. 민 역시 오랜 기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지내다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했다. 한편 지소울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달 제 352차 서울지방청 의무경찰 특기병 분야에 응시했으나 이후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현역 입대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창정 만삭 아내 대리운전 논란 “아내가 운전 자처..계정 삭제는 NO”

    임창정 만삭 아내 대리운전 논란 “아내가 운전 자처..계정 삭제는 NO”

    가수 임창정이 만삭 아내 대리운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진화에 나섰다. 지난 6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누라 #대리 #픽업 #만삭 #임신. 술 내일부터 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만삭의 아내가 운전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술을 마신 자신을 대신해 아내가 운전을 해 준 모습을 올린 것. 하지만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만삭 아내에게 대리 운전을 시킨 임창정을 비판하는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SNS와 커뮤니티 등에 사진이 확산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에 7일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임창정 소속사 NH ENG는 임창정이 만삭 아내 대리운전 논란 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계정 삭제는 이루어진 적 없으며 그 문제의 사진은 삭제한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임창정은 일부 악성 댓글을 기재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을 와이프가 보면 심리적으로 좋지 않을 것을 대비해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계정 삭제는 한 적 없으며 현재도 그 계정은 운영되고 있다. 계정 삭제라고 보도된 부분은 몇 개월 전 사용하던 계정이며 그 계정은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혐오 동영상이 자꾸 올라와서 기존 계정을 삭제하고 새 계정으로 팬들과 소통한지는 좀 되었다는 것. 임창정은 “가까운 지인과 자택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귀가하던 길에 와이프가 손수 운전을 하길 자청했고 본인 또한 안전을 준수하며 동승하고 요의 주시했다. 결혼 후 와이프의 근황과 일상적인 행복을 알린다는 표현을 SNS 특성상 다소 장난스럽게 표현한 콘셉트가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킨 거 같다”면서 “그 부분은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와이프의 안전을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되레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창정은 “이번 일로 더욱더 극진히 떠받들고 살며 절대 운전을 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2달뒤 건강한 아이를 출산해 모든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임창정은 소속사 측 공식입장 외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당시 상황을 해명하며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 이하 임창정 인스타그램 전문. ㅠㅠ 일어나보니 댓글이 안 좋길래..집사람 볼까봐 얼른 사진 내렸는데...그걸 우리 기자님들이 안 놓치시고 실검 1위를 기어코 만드셨네요~^^ 함께 저녁 식사 후 집으로 오는길... 아내 자랑 좀 하고 싶어 행복한 일상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올린 사진인데 ~ 함께 기다렸다가 대리하지 않고 아내를 운전시킨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ㅠㅠ 사실은 어제 이 사진 찍으면서 아내에게 다짐을 하나 했습니다... “당신과 아이들을 위해 이제 술 그만 마실게!!” 인스타에도 올려서 내가 술 끊은 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하자란 취지로 올렸다는.. 술 끊는 날~ 기념되라고 찍은 사진이 ... 이렇게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게 돼 송구스럽ㅠㅠ~ 사진 설명도 태그도 잘했어야~~ㅠㅠ 일이 너무 커져... 이제는 진짜 어디 숨어서 소주 한 잔도 못하게 생겼음요~ㅋㅋㅋㅋ!^^ 앞으로 사진 한 장 올리더라도 좀 더 신중하겠습니다~ 사진과 태그보고 불편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오늘 기분도 꿀꿀한데~소주나 아니지...... 금주해보겠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개 연예기획사 ‘노예 계약’ 철퇴

    8개 연예기획사 ‘노예 계약’ 철퇴

    한류 스타를 꿈꾸는 연예인 연습생을 옭아매던 ‘노예 계약’ 관행이 사라진다. 연예기획사는 계약 해지 때 연습생에게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거나 전속계약을 강요할 수 없다. 명예훼손처럼 불분명한 이유를 들어 일방적으로 연습생을 방출하는 기획사의 ‘갑질’도 앞으로는 불가능해진다.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8개 연예기획사가 연습생과 맺는 계약서를 심사해 불공정 약관을 바로잡았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자산총액 120억원 이상인 연예기획사로 SM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 JYP, FNC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등이다. 공정위는 최근 TV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로 연습생 계약이 늘어나자 지난해 12월 불공정약관 조사에 나선 바 있다. 6개사는 그동안 연습생 책임으로 계약이 해지되면 투자 비용의 2~3배인 1억~1억 5000만원을 위약금으로 요구했다. 이런 위약금액은 계약 해지로 통상적으로 예상되는 손해액 크기보다 과다하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다. 연예기획사들은 연습생 1인당 월평균 148만원을 투자한다. 이 가운데 교육 비용은 91만원 정도다. 이에 따라 앞으로 연습생은 본인 책임으로 계약이 해지되더라도 소속사가 훈련을 위해 직접 투자한 금액만 위약금으로 내면 된다. 연습생 기간이 끝난 뒤에도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의무를 지도록 한 계약서 조항도 고쳐졌다. JYP, 큐브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등 3개사는 연습생이 전속계약 체결을 거부하면 투자 비용의 2배를 위약금으로 요구해 왔다. 앞으로는 현 소속사와 전속체결 우선 협상을 하되 합의가 안 되면 다른 기획사와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소속사가 사전 통지 없이 연습생 계약을 일방적으로 즉시 해지할 수 있도록 한 JYP, DSP미디어, 로엔·큐브·YG엔터테인먼트의 약관 조항은 사전에 해지 사실을 알리고 30일간의 유예 기간을 두도록 개선됐다. 언제든지 계약 해지를 당할 수 있는 불안정한 지위에 연습생이 방치되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다. 명예·신용 훼손을 이유로 연습생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한 DSP미디어, SM·FNC엔터테인먼트 등 3개사의 약관 조항은 모두 삭제됐다. 추상적이고 불분명한 이유에 따른 계약 해지는 연예인 계약과 관련된 법적 분쟁 가운데 28.5%로 가장 높다. 지적을 받은 8개 연예기획사는 문제가 된 조항을 모두 스스로 고쳤다고 공정위는 전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감사와 애정을 담아”...이동건, 연인 조윤희 외조하는 ‘사랑꾼’

    “감사와 애정을 담아”...이동건, 연인 조윤희 외조하는 ‘사랑꾼’

    배우 이동건이 연인 조윤희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6일 개그맨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흥! 히스테리 좀 부리려고 왔는데 쉴드인가요? 배우 이동건 씨의 꽃 선물. 세심한 사랑꾼 형부. 예쁜 사랑 하세요.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KBS쿨FM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 중인 DJ 조윤희의 모습과 꽃바구니가 담겼다. 꽃에는 ‘감사와 애정을 담아, 배우 이동건’이라는 글귀도 적혀 있었다. 이동건이 연인 조윤희를 위해 라디오 게스트에게 꽃을 보내 외조를 한 것으로 보인다.이날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영희도 “남자한테 꽃 처음 받아봐요. 뿔이 단단히 난 희자매를 위한 형부의 외조! 언니 부러움!!”이라며 두 사람을 향한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지난달 28일 소속사 측을 통해 “최근 들어 좋은 감정을 갖고 열애를 시작했다”라는 입장과 함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사진=홍현희, 김영희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최자 결별, 보도 이후 SNS 보니? “♥”

    설리 최자 결별, 보도 이후 SNS 보니? “♥”

    설리와 최자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설리의 인스타그램에도 연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어두운 공간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평소와는 달리 웃음기 없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같은날 설리와 최자는 지난 2014년 8월 열애를 인정한 지 2년 7개월 만에 결별했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과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지게 됐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동료이자 친구로서 서로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결별 보도 이후에도 두 사람의 SNS에는 함께 했던 순간들의 사진이 남아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최자 결별, 하루 전 SNS 보니 ‘클럽댄스 삼매경’

    설리 최자 결별, 하루 전 SNS 보니 ‘클럽댄스 삼매경’

    6일 설리 최자 커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이들의 근황이 관심을 끈다.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에 키스 자국을 묻힌 채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클럽에서 음악에 맞춰 무아지경 섹시 댄스를 추는 동영상도 올렸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알 수 없지만 이별의 기색을 찾아볼 수 없이 자유분방하게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최자 또한 이틀 전인 4일 삼겹살 사진을 올리는 등 평소와 다름 없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6일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저희가 말씀 드리기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염려가 있어 입장을 대신 전한다”며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과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지게 됐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역시 동아닷컴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며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2014년 8월 열애를 인정한 설리 최자는 2년 7개월 만에 동료사이로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아라 5월 완전체 컴백, 미니앨범 발매 6개월 만 활동 재개

    티아라 5월 완전체 컴백, 미니앨범 발매 6개월 만 활동 재개

    그룹 티아라가 5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6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걸그룹 티아라가 오는 5월 완전체로 컴백한다”며 “이번 앨범은 열 세번째 미니앨범 콘셉트”라는 입장을 밝혔다. 티아라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1월 열 두번째 미니 앨범 ‘리멤버’(REMEMBER)를 발매한 이후 6개월 만이다. 지난 앨범 타이틀곡 ‘띠아모’(TIAMO)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디움 템포의 곡을 선보인 티아라가 이번에는 어떤 곡으로 컴백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티아라 멤버들은 5월 컴백을 위해 본격적인 앨범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최자와 결별” 공식 인정, SNS 확인해 보니..

    설리 “최자와 결별” 공식 인정, SNS 확인해 보니..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23)와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37)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가 최근 결별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설리와 최자가 최근 헤어졌다.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인정했다. 설리와 최자는 지난 2014년 8월 열애를 인정한 이후 SNS를 통해 데이트 사진을 거침 없이 게재하며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의 SNS에는 함께 한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윤아, ‘타인의 고통’ 앵콜콘서트 성황리 종료 “위로의 시간”

    김윤아, ‘타인의 고통’ 앵콜콘서트 성황리 종료 “위로의 시간”

    싱어송라이터 김윤아가 지난 2월19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과 3월4일과 5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4집 ‘타인의 고통’ 발매 앵콜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8일 솔로 정규 4집 ‘타인의 고통’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중에 열린 이번 콘서트는 4집의 타이틀 곡 ‘꿈’을 비롯해 ‘유리’, ‘키리에’, ‘Going Home’, ‘야상곡’ 등 20여곡의 노래들로 채워졌으며 밴드 자우림의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별한 시간을 만들며 4천여 관객들에게 감동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 소속사 인터파크 측 관계자는 “6년만의 정규 4집 앨범으로 돌아온 아티스트 김윤아가 지난 12월 발매 첫 공연에 이어 감사한 마음을 오롯이 담아 준비한 무대와 더욱 섬세해진 감정선들로 가득 찬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윤아는 4집 ‘타인의 고통’ 발표와 함께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왕성한 활동 중이며 ‘신사임당’, ‘보이스’의 드라마 OST는 물론 게임 주제곡도 발표했으며 콘서트까지 개최해 다양한 모습들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신혜, 정준일 신곡 ‘바램’ 뮤직비디오 뮤즈 “감성연기 폭발”

    박신혜, 정준일 신곡 ‘바램’ 뮤직비디오 뮤즈 “감성연기 폭발”

    배우 박신혜가 컴백을 앞둔 가수 정준일의 신곡 ‘바램’ 뮤직비디오의 뮤즈로 짙은 감성 연기를 펼친다.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6일 “박신혜가 오는 14일 발매되는 정준일의 정규 3집 타이틀곡 ‘바램’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초 영화 ‘침묵’ 촬영을 마친 박신혜는 정준일의 신곡 뮤직비디오의 히로인으로 박신혜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감성이 묻어나는 열연을 펼쳐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승환의 ‘그저 다 안녕’, 십센치(10cm)의 ‘길어야 5분’ 등을 통해 독특한 색감과 연출로 유명한 이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좀처럼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정준일도 이번 뮤비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아줘’, ‘고백’, ‘말꼬리’ 등 따뜻하고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발라드 곡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준일은 지난 2011년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안아줘’가 작년 5월부터 음원 차트에 재진입해 40주째 순위권에 머물며, 새로운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지난 2014년 정규 2집 ‘보고싶었어요’ 이후 정준일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앨범은 타이틀곡 ‘바램’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으며, 조규찬, 나원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정준일의 정규 3집 전곡 음원과 박신혜가 출연하는 ‘바램’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상욱 윌엔터와 전속계약...소속사 측 “아낌없이 지원할 것”

    주상욱 윌엔터와 전속계약...소속사 측 “아낌없이 지원할 것”

    배우 주상욱이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6일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주상욱 씨와 한 가족이 돼 무척 기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주상욱 씨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각각의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낼 수 있는 도화지 같은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그의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주상욱은 배우 조민기, 권민중, 김재원, 김지한, 온주완, 김소은 등 실력파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주상욱은 지난 3일 JTBC 예능프로그램 ‘내 집이 나타났다’에 출연해 진지하면서도 허당끼 가득한 면모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미넴옴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짙은 소극장 콘서트 Vo.1 2015년 3월 소극장 콘서트 9회 연속 전석 매진 사례를 기록했던 감성 싱어송라이터 짙은이 2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 소속사 파스텔 뮤직은 “더 짙어진 감성과 수준 높은 라이브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라며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올해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등 본격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10일 오후 8시·11일 오후 7시·12일 오후 6시,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 6만 6000원. (02)3142-2981.●스탠딩에그 단독 콘서트 ‘러브송’ 감성 어쿠스틱 밴드 스탠딩에그의 단독 공연. 신비주의를 고집하는 이들은 방송 출연이나 특별한 홍보 없이도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여름 발표한 ‘여름밤에 우린’은 주요 음원 차트 7곳에서 정상을 밟았다. 10일 오후 7시 30분·11일 오후 7시·12일 오후 6시,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7만원. (031)924-1213.
  • 삼성, 이달 중 마지막 ‘그룹 공채’ 공고할 듯

    삼성, 이달 중 마지막 ‘그룹 공채’ 공고할 듯

    삼성 그룹이 이달 중 신입사원 공채 일정을 공고할 것으로 전망된다. 필기시험인 글로벌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는 다음달 16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삼성 미래전략실이 지난달 28일 해체된 뒤 그룹 인사지원팀을 이끌던 주요 임직원들은 이르면 6일부터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으로 출근할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이들은 수원사업장의 새 사무실에서 상반기 공채 관련 업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삼성 상반기 공채는 3월 14일부터 일주일간 원서 접수를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올해에도 비슷한 일정으로 채용 일정이 잡힐 전망이다. 삼성이 1년 전 잡아놓은 삼성 공채시험 고사장 예약일은 다음달 16일이다. 올해 채용을 끝으로 삼성의 그룹 공채는 폐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59개 계열사가 필요할 때마다 수시 채용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삼성 계열사들은 필요 인원만큼만 인력을 뽑고, 신입보다 경력 위주로 인력을 뽑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대졸 신입사원 수요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뜻으로 읽힌다. 삼성의 공채 폐지를 다른 대기업이 따라할 수도 있다. 옛 미전실 산하 커뮤니케이션팀 소속 인력 대부분은 삼성전자 홍보실이 있는 서울 광화문 태평로 사무실로 출근할 전망이다. 금융일류화지원팀 임직원 대부분은 삼성생명으로, 전략팀·경영진단팀 등의 임직원은 원래 소속사로 옮긴다. 그룹 차원에서 조율하던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계열사 자율로 단행하는 조치는 당장 상반기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시기는 계열사별 주주총회 전인 이달 중으로 예상된다. 이미 지난주 사장단 인사가 단행된 삼성SDI, 삼성전자 등의 사례를 보면 사장단급에선 계열사 간 이동 인사가 다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강동원 외증조부 논란, “2007년 인터뷰 한 시점에는..”[공식사과 전문]

    강동원 외증조부 논란, “2007년 인터뷰 한 시점에는..”[공식사과 전문]

    강동원이 외증조부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배우 강동원은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안녕하십니까. 강동원입니다. 먼저 외증조부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저는 외증조부의 미담을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외할머니가 독립유공자의 자손이셨기 때문에 외증조부에 대한 미담을 자연스레 받아 들여왔고, 2007년 인터뷰를 한 시점에는 그 분의 잘못된 행동들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번 일이 혼란스러웠고, 충격도 컸습니다. 더욱이 가족사와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야했고, 또 관련된 자료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온 미숙한 대응과 관련해 관련자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빠르게 제 입장을 전해드리지 못한 점도 모두 사과드립니다”고 재차 사과했다. 강동원은 “저 또한 배우이기에 앞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고 다시는 그런 부끄러운 일이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일에 대해 진심으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점, 미숙한 대응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빠른 시간 내 제 입장을 말씀드리지 못한 점, 모두 저의 잘못이라 통감합니다”라며 “저는 제 외증조부의 부끄러운 과거를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역사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또 반성해나가겠습니다 . 아울러 미약하게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심려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덧붙였다. ◆ 다음은 강동원의 사과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강동원입니다. 먼저 외증조부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는 외증조부의 미담을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외할머니가 독립유공자의 자손이셨기 때문에 외증조부에 대한 미담을 자연스레 받아들여왔고, 2007년 인터뷰를 한 시점에는 그 분의 잘못된 행동들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이 혼란스러웠고, 충격도 컸습니다. 더욱이 가족사와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야했고, 또 관련된 자료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온 미숙한 대응과 관련해 관련자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빠르게 제 입장을 전해드리지 못한 점도 모두 사과드립니다. 저 또한 배우이기에 앞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고 다시는 그런 부끄러운 일이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일에 대해 진심으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점, 미숙한 대응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빠른 시간 내 제 입장을 말씀드리지 못한 점, 모두 저의 잘못이라 통감합니다. 저는 제 외증조부의 부끄러운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역사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또 반성해나가겠습니다 . 아울러 미약하게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심려 끼쳐 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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