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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특, 포르쉐 출고 2주 만에 고속도로 추돌 사고…“수리비 1400만원”

    이특, 포르쉐 출고 2주 만에 고속도로 추돌 사고…“수리비 1400만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최근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특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딱 2주, 겨우 800㎞ 탄 신차였다. 시트 비닐도 다 못 벗겼는데 고속도로에서 뒤차가 그대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며 “망치로 온몸을 맞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차는 후면 손상이 심해 수리비만 1400만원 가까이 나오게 됐고, 신차가 순식간에 사고 차가 되어 속상한 마음”이라며 “사고 때 충격으로 목과 허리가 통증이 심하다. 현재 매일 물리치료를 다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특은 “그때 너무 무방비 상태로 일어났기에 너무 놀랐다”면서 “지금 새 앨범과 투어 준비, 방송 녹화에 쿵이(반려견) 간호까지 겹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주변 상황 여건상 소속사 개입 없이 혼자서 사고 처리와 연락을 다 감당하고 있다며 “조금 버겁지만, 이번 일도 씩씩하게 잘 마무리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또 “차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나오기까지 참 오래 걸렸는데, 나오자마자 쿵이도 아프고 사고까지 나는 걸 보니 저랑은 잘 맞지 않는 차라는 생각이 든다. 손해가 아주 크더라도 수리 후 바로 정리(매각)할 생각”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다들 늘 건강하시고, 항상 차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 지예은도 투병 고백, 2030 습격한 ‘이 암’…“젊다고 안심 말라”

    지예은도 투병 고백, 2030 습격한 ‘이 암’…“젊다고 안심 말라”

    방송인 지예은(31)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는 지예은이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를 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이제 건강 완전히 회복했네”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많이 괜찮아졌다. 정말 다행”이라고 답했다. 이어 “원래 0.1㎝만 있어도 전이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며 “저는 암이 꽤 많았다. 그래서 더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지예은은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유재석은 “이제 건강을 회복했으니까 됐다”며 그를 위로했다. 이후 캠프파이어 시간에도 유재석은 “기사 보셔서 아시겠지만 예은이가 아팠다”며 “그래도 다행히 건강을 회복해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예은은 지난해 9월 건강 문제로 SBS 예능 ‘런닝맨’을 비롯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당시 방송가 안팎에서는 갑상선 질환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소속사는 개인 의료 정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병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2030 대장암·갑상선암 증가…“젊다고 안심 못해”과거 중장년층 질환으로 여겨졌던 암은 최근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따르면 2024년 기준 20~30대 갑상선암 환자는 6만 1241명으로 2020년보다 14.0% 증가했다. 특히 20대 남성은 2020년 대비 35.0%, 20대 여성은 21.9% 늘어 고령층 다음으로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종에 비해 생존율이 높은 편이지만, 젊은 층에서 발병할 경우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있고 수술 후 평생 호르몬 관리가 필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병 원인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고칼로리 식습관과 진단 기술 발달에 따른 무증상 조기 발견 증가 등이 환자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대장암도 젊은 층에서 빠르게 늘고 있다. 20~30대 대장암 환자는 2024년 6599명으로 5년 사이 8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세는 20대에서 특히 뚜렷했다. 2020년 대비 20대 남성은 114.5%, 20대 여성은 92.6% 늘었다. 30대에서도 남성 84.0%, 여성 70.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고열량·고지방 위주의 서구화된 식단, 가공육 섭취 증가, 정제 탄수화물 중심 식습관에 따른 비만율 상승이 지목된다.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9~29세 비만율은 2014년 23.9%에서 2023년 33.6%로 올랐다. 30~39세 비만율도 같은 기간 31.8%에서 39.8%로 증가했다. 현재 국가 암 검진은 50세부터 대장암 검사를 시작해 20~30대는 사실상 검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젊은 층은 암 진행 속도가 빠를 수 있어 증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을 때 이미 병기가 진행된 사례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젊은 층의 암 예방을 위해 식습관 개선과 선제적 검진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갑상선암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목 통증, 쉰 목소리, 삼킴 곤란 등 압박 증상이 나타나면 검진을 받아야 한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채소와 통곡물 중심의 식단을 유지하고 가공육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배변 습관 변화, 체중 감소, 가족력 등이 있을 경우 권고 연령 전이라도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 치어리더가 여고 교복을?…“여고생 이미지 소비” vs “공연 의상일 뿐”

    치어리더가 여고 교복을?…“여고생 이미지 소비” vs “공연 의상일 뿐”

    대만 프로야구 리그(CPBL)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어리더 스타 이다혜(26)씨가 현지에서 복장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공연 중 입은 교복을 두고 학교 이미지를 훼손하고 여고생 이미지를 소비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28일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6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경기 하프타임 공연에서 이씨는 타이베이 시립 제일여고의 교복을 본뜬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베이이뉘(北一女)’라 불리는 타이베이 시립 제일여고는 건국고등학교, 대만사대부고와 함께 대만 최고의 명문고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학교의 초록색 교복도 유명해 이 학교 학생들은 ‘샤오뤼뤼(小綠綠)’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경기가 끝난 뒤 해당 학교 출신이라고 밝힌 네티즌들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학교 출신이자 이다혜의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베이이뉘의 초록색 교복은 학교의 문화와 학생의 정체성을 나타낸다”면서 “이 학교 학생들이 자신들의 학교 이미지가 상품화되는 것에 동의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동아시아 연예계에는 이러한 ‘여고생 이미지’를 소비하는 행태가 만연하다”면서 “교육의 영역을 엔터테인먼트화하고 상품화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의 문화는 공연 코스튬이 아니다”2017년엔 日 성인물 배우가 입기도공연예술가인 웨이완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내 문화는 당신의 공연 소재가 되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춤 자체는 완성도가 높았고, 공연도 뛰어났다”고 칭찬하면서도 “교복은 단순한 의상이 아닌 학교의 특정 문화를 상징하는 기호”라고 짚었다. 이어 “당신의 문화가 아닌 것을 가지고 공연을 할 때는 그 문화를 가진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들은 동의를 한 건지, 사회는 왜 이런 공연을 즐겨 보는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고생 교복 콘셉트가 공연에 반복적으로 소비되는 현상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웨이완룽은 “단순한 공연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왜 여고의 교복 치마를 입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왜 남학생 교복은 입지 않느냐”며 여고생 이미지에 대해 사회가 가진 특정한 시선과 그에 따른 소비가 있다고 꼬집었다. 대만에서 손꼽히는 명문고라는 점, 교복 자체로도 유명하다는 점에서 이 학교의 교복이 상업적으로 소비된 사례는 한두번이 아니다. 2017년에는 대만에서 열린 성인물 박람회에서 일본의 한 성인물(AV) 배우가 이 학교의 교복을 입고 선정적인 포즈를 취하며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대만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이에 학교 측에서 유감을 표명하고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박람회 측이 사과문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논란이 일자 이씨는 소속사를 통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공연은 타이베이 도시 테마에 맞춰 기획된 무대로, 청춘과 활력을 표현하기 위해 기획된 무대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의상과 공연은 특정 학교 문화를 소비하거나 희화화하거나 존중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많은 의견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좋은 무대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다혜는 1999년생으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 후 현재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안 드래곤즈에서 활약 중이다. 인스타 팔로워만 202만명으로, 대만 현지에서는 각종 CF를 촬영하면서 스타급 연예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효린,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됐다…안타까운 소식

    효린,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됐다…안타까운 소식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응급 상황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27일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효린이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푸방 가디언즈 G! POP Music Festival’(푸방 가디언즈 지! 팝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효린은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아티스트는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건강 상태와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대만 팬 여러분과 행사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푸방 가디언즈 구단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 역시 이번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기를 누구보다 기대해왔던 만큼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빠른 회복을 위해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효린은 오는 30일 열리는 ‘푸방 가디언즈 지! 팝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 ‘활동 중단’ 지예은, 암 투병 첫 고백…“종양 상당수” 눈물

    ‘활동 중단’ 지예은, 암 투병 첫 고백…“종양 상당수” 눈물

    방송인 지예은(31)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는 지예은이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를 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이제 건강 완전히 회복했네”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많이 괜찮아졌다. 정말 다행”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원래 0.1㎝만 있어도 전이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며 “저는 암이 꽤 많았다. 그래서 더 감사하다”라고 털어놨다. 지예은은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유재석은 “이제 건강을 회복했으니까 됐다”며 지예은을 위로했다. 이후 캠프파이어 시간에도 유재석은 “기사 보셔서 아시겠지만 예은이가 아팠다”며 “그래도 다행히 건강을 회복해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예은은 지난해 9월 건강 문제로 ‘런닝맨’을 비롯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당시 방송가 안팎에서는 갑상선 질환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소속사는 개인 의료 정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병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지예은은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갑상선암, 증상과 치료는?갑상선암은 목 앞부분에 있는 갑상선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목소리가 쉬고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갑상선암의 정확한 원인은 대부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방사선 노출, 유전적 요인, 과거 갑상선 질환 병력 등이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중앙암등록본부가 2026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한 갑상선암은 전체 암 발생의 12.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유두상암은 전체 갑상선암의 94.5%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2023년 갑상선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00.2%로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으로 분류된다. 다만 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된 경우에는 예후가 달라질 수 있어 치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국가암정보센터는 갑상선암의 기본 치료로 수술을 제시하고 있다. 암의 종류와 크기, 결절 수, 주변 조직 침범 여부, 림프절 전이 여부 등에 따라 갑상선 전절제나 엽절제, 림프절 절제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수술 이후에는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방사성 요오드 치료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 배우 김수현 ‘눈물’ 1년여만 “마침내 진실”… ‘故김새론 음성조작 혐의’ 김세의 구속에 공식 입장

    배우 김수현 ‘눈물’ 1년여만 “마침내 진실”… ‘故김새론 음성조작 혐의’ 김세의 구속에 공식 입장

    ‘눈물의 기자회견’ 1년 2개월만‘미성년자 교제’ 누명 등 벗어소속사 “수사기관 노력에 감사”명예훼손 등 혐의 김세의 구속法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 배우 김수현(38)의 소속사가 김세의(49)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 구속 이튿날인 27일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날 입장을 내고 “가세연 측이 김수현에 대해 제기한 각종 의혹과 증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히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고인의 카카오톡 대화는 김수현과 무관한 타인과의 대화를 위·변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인의 음성 역시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생성된 조작 자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객관적 증거에 기반해 진실을 밝혀주신 수사기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수현은 1년 전 기자회견에서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수현의 지난 1년은 오직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끝으로 “그동안 김수현을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김 대표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등) 및 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오후 10시 10분쯤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휴정 시간을 포함해 4시간가량 진행된 심문에서 검찰은 김 대표 등이 자료 조작 전력이 있어 추가 증거 인멸의 우려가 크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대표 측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AI 음성 조작 여부에 대해 ‘판단 불가’ 결론을 냈다는 점 등을 들며 조작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지난해 3~5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송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15세 때부터 약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고, 김새론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을 받는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검찰에 제출한 구속영장 신청서에는 “피의자는 김수현이 고인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고, 고인이 사망에 이르게 된 원인이 김수현에게 있지 않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배포했다”는 내용이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대표가 유족 측으로부터 2016년 6월쯤 ‘알 수 없음’으로 표시된 상대와의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을 전달받은 뒤 상대 이름을 ‘김수현’으로 바꾸는 등 일부 내용을 편집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AI를 활용해 고인의 음성을 조작하고 김수현과의 관계를 언급하는 내용처럼 꾸몄다는 게 경찰 판단이다.
  • “정산금 못 받았다”…가수 이무진,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

    “정산금 못 받았다”…가수 이무진,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

    가수 이무진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 이상훈)는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이무진이 연예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연다. 이무진은 지난 3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이달 7일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무진의 법률대리인은 “지난해 2~4분기와 올해 1분기에 해당하는 정산금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며 “계약 해지를 통보해 사실상 끝난 사안이지만, 법원의 공식 판단을 받겠다는 취지로 낸 소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정산금 지급을 청구하는 본안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 대리인은 “계약 효력 정지 주장에 이의가 없다”며 “이무진의 청구를 받아들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 ‘싱어게인’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이무진은 ‘신호등’, ‘눈이 오잖아’, ‘과제곡’, ‘잠깐 시간 될까’ 등의 히트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가수다.
  • 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한 톱모델…“임신 맞다”

    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한 톱모델…“임신 맞다”

    모델 최소라(33)가 ‘D라인’을 드러낸 채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26일 최소라의 소속사 고스트에이전시 관계자는 “최소라가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임신 주수나 출산 예정일을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최소라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6 샤넬 공방 컬렉션 쇼’ 런웨이에 올랐다. 순백의 비즈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에 등장한 최소라는 여전히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드레스 위로 선명하게 드러난 D라인이었다. 최소라는 워킹 도중 두 손으로 배를 따스하게 감싸 쥐거나 토닥이는 모습으로 현장에 모인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2년생인 최소라는 2010년 서울패션위크 진태옥 컬렉션으로 데뷔했으며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뉴욕·파리 등 세계 주요 패션위크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패션계에서 활약해왔다. 2019년 사진작가 이코베와 결혼했다. 지인들만 초대해 발리에서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렸다. 2021년에는 ‘제1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웨딩 상담 목격” 데이식스 도운, ‘얼짱’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

    “웨딩 상담 목격” 데이식스 도운, ‘얼짱’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

    그룹 데이식스 멤버 도운(31)이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동생으로 유명한 유튜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운과 유혜주의 동생인 유튜버 유지유(30)씨가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도운의 지인이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한 사진에서 도운의 차량 조수석에 앉아 있던 강아지가 유씨의 반려견으로 보이는 점 등을 근거로 두 사람의 열애를 주장했다. 여기에 도운이 앞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공개한 반려 식물이 유씨가 키우는 반려 식물과 유사하다는 점, 두 사람이 비슷한 키링을 착용하고 휴대폰에 비슷한 재질의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다는 점 등이 조명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빠르게 확산됐다. 도운과 유씨의 SNS 팔로잉 목록에서 겹치는 지인이 많다는 것도 열애 증거 중 하나로 제시됐다. 특히 도운과 유씨가 웨딩 플래너와 상담을 받았다는 목격담까지 나오며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의혹까지 나왔다. 이와 관련해 도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해 따로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1995년생인 도운은 지난 2015년 밴드 데이식스로 데뷔했으며 팀 내 드럼을 맡고 있다. 1996년생인 유지유는 1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유혜주의 동생으로 현재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를 운영 중이다.
  • 백상서 “많이 아프시다” 고백 17일 만에…이수지, 시부상 비보

    백상서 “많이 아프시다” 고백 17일 만에…이수지, 시부상 비보

    코미디언 이수지가 시부상을 당했다. 25일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수지씨의 시아버지가 오늘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빈소는 전남 구례산림조합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27일이다. 이수지는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방송 부문 예능상을 수상한 뒤 “시아버님이 많이 아프시다. 방송을 보시고 미소 지으셨으면 좋겠다”며 투병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이수지씨와 유가족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애도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지는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2012년 재도전해 KBS 27기 공채 개그맨이 됐다. 이후 KBS 2TV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조선족 캐릭터 린자오밍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쿠팡플레이 코미디 시리즈 ‘SNL 코리아’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수지는 2018년 3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 “소속사 망했다” 고백…송일국, ‘뚜벅이’ 된 충격 근황

    “소속사 망했다” 고백…송일국, ‘뚜벅이’ 된 충격 근황

    배우 송일국이 ‘뚜벅이’가 된 사연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송일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일국은 “사전 인터뷰 때 배낭을 메고 걸어왔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소속사가 망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요즘 맨날 B.M.W를 타고 다닌다. 버스(Bus), 메트로(Metro), 워크(Walk)”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주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키도 크고 인물도 훤칠해서 알아보지 않나”고 묻자 송일국은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30~40번 타면 한 번 있을까 말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살이 많이 쪘었다. 그때는 마스크를 벗고 다녀도 몰라보시는데 요즘은 좀 뺐더니 마스크를 써도 알아보는 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주하는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고 감탄했고, 송일국은 “입금되면 바로 뺀다”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송일국은 2015년 씨제스 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맺었으나 현재는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 류승범 측, 과거 ‘버스전용차로 불법 주행’ 의혹에…“과태료 납부 완료”

    류승범 측, 과거 ‘버스전용차로 불법 주행’ 의혹에…“과태료 납부 완료”

    배우 류승범이 소속사 차량을 사용하면서 버스전용차로를 불법 주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류승범의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3일 류승범이 2024년 소속사 차량을 운전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날 연예매체 텐아시아는 류승범이 2024년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당시 회사 차량인 7인승 카니발을 직접 운전하던 과정에서 여러 차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과태료를 부과받았다고 보도했다.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의 차량만 주행할 수 있으며, 6인 이상이 탑승해야 한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했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다만 과태료 부과 횟수나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2020년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 결혼한 류승범은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생활 중으로, 국내에 개인 차량이 없어 회사 차량을 개인적으로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년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던 그는 최근 계약을 종료했다.
  • ‘살인미수 역고소’…나나 집 강도짓 30대 무고 혐의[주간 사건일지]

    ‘살인미수 역고소’…나나 집 강도짓 30대 무고 혐의[주간 사건일지]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했다가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세기 대군부인’을 집필한 유지원 작가가 역사 고증 및 왜곡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부인했다. 이번 주 발생한 크고 작은 사건을 정리한다. ‘나나 강도상해’ 남성, 무고 혐의로 검찰에 송치허위 주장으로 나나를 고소했던 남성이 무고죄로 송치됐다. 지난 20일 경기 구리경찰서는 무고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A씨는 나나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가 있다는 취지의 허위 고소장을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해 12월 구치소에서 “집에 들어갔을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오히려 나나에게 흉기로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경찰은 나나를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했으나 그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나나의 소속사는 가해자의 행위를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2차 가해이자 허위 주장으로 판단해 무고죄로 고소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한 뒤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지난 19일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아이유·변우석 이어 ‘21세기 대군부인’ 작가도 사과 ‘21세기 대군부인’ 유지원 작가는 지난 19일 MBC 드라마 ‘시청자 한마디’ 코너에 올린 글을 통해 “‘21세기 대군부인’의 고증 논란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혹 더 큰 불편을 드리지 않을지 조심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말씀드리기까지 시간이 지체되면서 더 많은 분께 폐를 끼치게 돼 죄송하다”고 했다. 유 작가는 “‘21세기 대군부인’은 가상의 입헌군주국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이며, 조선 왕실이 굳건히 현대까지 이어졌다는 상상 아래 우리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그러나 조선의 예법을 현대에 적용하고 가상의 현대 왕실을 그리는 과정에서 철저한 자료 조사와 고증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이안 대군(변우석 분)의 즉위식 중 제후국이 사용하는 ‘천세’라는 표현이 쓰이고, 황제의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를 뜻하는 구류면류관이 등장해 역사 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으로 확산했다. 또 극 중 인물들이 한국 전통 방식이 아닌 중국식 다도법을 따르는 장면 등도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최근 제작진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제작진이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고 전했다.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 연출자인 박준화 감독도 사과했다. 김건희, 법정서 ‘쥴리’ 의혹 부인…“내 영어 이름은 제니” 김건희 여사가 ‘쥴리’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관련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김 여사는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쥴리 의혹은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단 한 번도 없다”고 했다. 그는 또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한 적이 없다고 했다. 김 여사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다”며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고 했다. 이어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영어 이름을) 제니라고 불렀다”고 했다.
  • 배우 이민기, ‘1인 법인 운영’ 탈났다…세금 추징 인정·사과

    배우 이민기, ‘1인 법인 운영’ 탈났다…세금 추징 인정·사과

    배우 이민기가 최근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세금을 추징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민기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해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소속사는 구체적인 조사 경위 및 부과된 추징금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소속사는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 전지현, 구교환과 거리 데이트…‘칸영화제’ 비하인드 사진 공개

    전지현, 구교환과 거리 데이트…‘칸영화제’ 비하인드 사진 공개

    영화 ‘군체’로 생애 첫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전지현이 현지 일상을 즐기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전지현의 소속사 피치컴퍼니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칸영화제 입성한 군체 전지현 배우의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칸영화제 일정을 소화 중인 전지현과 구교환이 함께 프랑스 칸의 거리를 자유롭게 누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 어깨동무를 한 채 칸의 거리를 자유롭게 거닐며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했다. 전지현은 세련된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편안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구교환은 시크한 블랙 가죽 재킷과 슬림한 핏의 슬랙스로 멋을 냈다. 두 사람 모두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 밖에도 앞서 진행된 칸영화제 공식 포토콜과 레드카펫 부대 행사 등의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됐다. 전지현과 구교환은 영화 속 긴장감 넘치는 관계성을 위트 있게 재해석한 독특하고 과감한 커플 포즈를 취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배우가 출연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는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인해 외부와 철저히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 액션 영화다. 연상호 감독은 전 세계적인 K좀비 신드롬을 일으켰던 ‘부산행’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번 칸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군체’는 지난 15일 밤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연 감독은 상영 종료 후 “꿈에 그리던 칸영화제에서 ‘군체’를 선보일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라며 “영화를 하는 동안 굉장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프랑스 칸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데뷔전을 치른 영화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극장가에 정식 개봉한다.
  • 걸그룹 출신 배우 “18년 전 성폭행 피해…‘강간죄’ 인정”

    걸그룹 출신 배우 “18년 전 성폭행 피해…‘강간죄’ 인정”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4년간 벌여온 강간상해 재판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4년이 넘는 긴 여정을 끝마치는 날”이라며 중학생 시절 당한 성범죄 사건의 항소심 결과를 전했다. 그는 “14년 전 사건이었어서 강간상해에서 강간만이 아닌, 상해죄까지 입증이 된다면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아 가해자에게 큰 처벌이 내려질 수도 있다는 얘기에 심장이 막 뛰고 기대감이 컸다. 욕심도 나고 희망을 가지게 됐다”고 지난 4년을 회상했다. 이어 “2심까지 판결이 나온 지금은 강간죄는 인정이 됐고, 상해죄는 인정되지 않아 ‘공소시효 지남’으로 별다른 처벌을 내릴 순 없는 현실이 됐다”면서 “그래도 마냥 괴로웠던 4년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권민아는 “피해자인 내 입장에서는 결과가 ‘유죄냐, 무죄냐’가 중요했지만 한 가지의 죄라도 인정이 된 것에 크나큰 의미를 가진다”며 “어쨌든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란 건 밝히게 됐으니 충분히 지금 결과에서 만족해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18년 전의 일이 돼버렸다. 그때는 시대적 배경, 분위기 때문에 쉬쉬하고 감춰올 수밖에 없었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은 또 다른 분위기 같다”며 “많은 피해자분들이 자책하지 말고, 숨지 말고 부끄러운 일 아니니까 더욱 용기 내서 목소리를 힘껏 내보라고 감히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얼굴 화상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진 권민아는 “주변에서 또 얼마 전 일로 걱정해 주시는데 지금은 저만 생각하고, 제 안에서 감당할 수 있는 우선적인 피부 치료까지는 최선을 다해보려고 한다”면서 “잠깐 지쳐있을 뿐이니 걱정 마시고 푹 쉬면서 체력을 보충하겠다”며 당분간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권민아는 지난 2023년 중학교 시절 수 시간 동안 폭행과 성폭행을 당한 트라우마를 고백한 뒤 법정 공방을 벌여왔다. 또한 권민아는 올해 초 피부 미용 시술 중 얼굴 화상 피해를 입고 해당 병원을 상대로 의료 소송을 진행 중이다. 권민아는 지난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11월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최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상태다.
  • “안정 취해야” 르세라핌 김채원, 활동 잠정 중단…안타까운 근황 전해졌다

    “안정 취해야” 르세라핌 김채원, 활동 잠정 중단…안타까운 근황 전해졌다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목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9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의 건강 상태 및 스케줄 관련하여 안내드린다”라며 공지글을 올렸다. 쏘스뮤직은 “김채원은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대학 축제, 음악방송 등 기 공지된 일정에 김채원은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아티스트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향후 스케줄은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채원이 빠르게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달 선공개곡 ‘셀러브레이션’을 발매했으며, 오는 22일 정규 2집을 발매한다.
  • “男연예인에게 DM 대시 받아” 비비 ‘깜짝 고백’…누구길래?

    “男연예인에게 DM 대시 받아” 비비 ‘깜짝 고백’…누구길래?

    가수 비비가 남자 연예인에게 DM(쪽지)을 받았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비비와 방송인 양상국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비비는 ‘나쁜×’ 퍼포먼스 비디오 누적 조회수가 1억뷰를 돌파했다는 소식과 함께 소속사 신사옥 근황을 전한다. 평소 소속사 사장인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비비는 “삶의 목표 중 하나가 회사 사옥 짓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신사옥을 올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존 소속사 건물은 의정부에 있는 낡은 3층 상가 건물로 2층과 지하층을 사무실로 사용해 왔는데, 최근 소속사가 3층 규모의 건물로 신사옥을 짓게 됐다는 소식을 알린 것이다. 이에 MC들은 비비의 지분을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비비는 주변에서 대시를 많이 받을 것 같다는 질문에 “딱 한 번 DM을 받았던 적이 있다”라고 깜짝 고백한다. 비비에게 DM을 보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남자 연예인으로, 비공개 계정을 통해 비비에게 DM을 보냈다고 한다. 이어 비비는 DM을 받은 이후 해당 연예인과 현장에서 마주친 적 있다고 덧붙여 MC들을 놀라게 한다.
  • 유명 개그맨, 결혼 15일 만에 ‘불륜’…침대 셀카 유출

    일본의 유명 개그맨 혼마 키드(본명 혼마 테츠야)가 결혼한 지 보름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일본 연예 매체 오와라이 나탈리에 따르면 혼마가 유부녀와 외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폭로의 시작은 일본의 한 인플루언서로, 혼마가 결혼 전인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유부녀 팬과 은밀한 만남을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아내와 함께 거주하는 자택에서도 불륜 행위를 지속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제시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증거로 공개된 대화 내용과 사진들은 적나라한 수위로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에는 노골적인 성적 표현이 담겨 있었으며,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침대 셀카는 불륜의 결정적 증거로 지목됐다. 혼마와 소속사는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 여론은 들끓었다. 일각에서는 이번 폭로가 해당 유부녀의 남편에 의해 기획됐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이 복수를 위해 혼마의 결혼 시점에 맞춰 증거를 터뜨렸다는 분석이다.
  • ‘미등록 기획사 운영’ 성시경 누나·소속사 기소유예

    ‘미등록 기획사 운영’ 성시경 누나·소속사 기소유예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하지 않고 연예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온 가수 성시경의 누나와 소속사 법인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성씨의 누나와 소속사 법인 에스케이재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는 혐의 자체는 인정되지만 여러 정황을 참작해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이다. 에스케이재원은 성씨의 누나가 대표이사인 1인 기획사로, 문체부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9월 경찰에 고발됐다. 당시 함께 고발됐던 성씨는 소속사 운영에 직접 개입했다고 볼만한 객관적 증거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됐다. 에스케이재원 측은 법인 설립 이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제정되면서 등록 의무가 신설된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소속사는 지난해 12월 “당국의 계도 기간 안내에 따라 관련 절차를 밟았으며, 지난해 11월 27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증을 정식으로 수령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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