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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같은 사랑… 송송 커플 “가족 간 만남이기에 신중”

    드라마 같은 사랑… 송송 커플 “가족 간 만남이기에 신중”

    또 한 쌍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연인으로 나와 만인을 사로잡았던 배우 송혜교(35)와 송중기(32)가 오는 10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한류 톱스타의 갑작스러운 백년가약 소식에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두 배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UAA는 5일 동시에 보도자료를 내고 “송중기와 송혜교가 10월 마지막 날(31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이날 팬카페 ‘해바라기’에 “(송중기는) 호흡이 잘 맞는 동료, 친구로 작품이 끝난 뒤에 연락하며 서로를 알아 가는 시간을 보냈다”면서 “미래를 함께해도 좋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송중기 또한 팬카페에 글을 올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을 들었다. 빨리 가느라 지금껏 보지 못했던 풍경과 가치와 사람을 제대로 보면서 지혜롭게 잘 걸어가겠다”며 “멋진 배우로서, 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으로서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살 터울의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이 만난 건 지난해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다. 연인 사이로 나와 ‘송송 커플’로 불린 두 사람은 이 드라마로 KBS 연기대상을 공동 수상하고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드라마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최근까지도 두 사람은 이를 부인해 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뒤늦게 해명했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외신들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앞다퉈 전했다. 지난달 발리에서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제일 먼저 포착한 중국 시나닷컴은 양측의 입장과 함께 그동안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내보내며 특필했다. 이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뚫고 ‘송중기·송혜교 결혼’이라는 해시태그가 오전에만 3억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핫이슈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송중기는 여리고 순한 외모에 남자다움을 갖춘 새로운 이미지로 아시아 여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2010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2012년) 등에 출연하며 꽃미남 배우로 인기를 모았고, 이후 태양의 후예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전지현, 김태희와 함께 동시대 ‘트로이카’ 여배우로 꼽혔던 송혜교는 1996년 교복 모델로 데뷔했다.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2000년 ‘가을동화’로 스타덤에 올랐다. ‘올인’(2003년), ‘풀하우스’(2004년), ‘그들이 사는 세상’(2008년)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잇따라 흥행하면서 아시아 최고의 여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하게 됐다. 드라마 속 상대 남자 배우와의 열애설도 끊이지 않았다. 이들처럼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뒤 연인 관계로 발전, 결혼까지 이어진 예는 적지 않다. 원조는 영화 ‘로맨스빠빠’ 등에 동반 출연해 1964년 결혼한 신성일·엄앵란 부부다. 1993년 결혼한 최수종·하희라 부부, 1994년 차인표·신애라 부부, 1995년 이재룡·유호정 부부도 드라마에서 만나 결혼에 성공했다. 1998년 영화 ‘연풍연가’에서 만난 장동건, 고소영은 12년 뒤인 2010년 결혼했다. 2015년 강원도 정선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린 이나영·원빈 부부와 지난 1월 화촉을 밝힌 비(정지훈)·김태희 부부는 같이 나온 작품은 없지만 스타 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송혜교♥송중기 결혼, 신혼집은 이태원 100억대 주택 유력 ‘공사 한창’

    송혜교♥송중기 결혼, 신혼집은 이태원 100억대 주택 유력 ‘공사 한창’

    배우 송혜교 송중기가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하며 이들이 살게 된 신혼집에도 관심이 모인다. 송중기는 지난 1월 자신의 명의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100억원대의 이 단독주택을 구입했다. 이 주택은 602㎡(182평) 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들어섰다. 건물 면적은 371㎡(110평)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송중기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빌라에서 부모님과 거주하고 있다. 송중기가 올해 초 송혜교와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 시점과 이태원 주택을 구입한 시점이 일치해 일각에서는 송중기가 송혜교와 함께 할 신혼집을 염두해 두고 단독주택을 매입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송중기가 구입한 집은 현재 새 주인을 맞이하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한편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송혜교 소속사 UAA측은 5일 새벽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오는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하늘 헌병대 합격 ‘청년경찰’ 8월 9일 개봉 확정..입대 예정일은?

    강하늘 헌병대 합격 ‘청년경찰’ 8월 9일 개봉 확정..입대 예정일은?

    배우 강하늘이 헌병대에 합격했다. 강하늘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5일 “강하늘이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전문 특기병에 지원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하늘은 “아직 영장이 나오진 않았지만 9월에서 10월께 입대할 예정”이라며 “OCN ‘나쁜녀석들2’ 촬영은 문제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하늘 박서준 주연의 영화 ‘청년경찰’은 8월 9일 개봉을 확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로스진’ 타쿠야, 국내 뮤지컬 ‘알타보이즈’ 출연...황찬성·니엘과 호흡

    ‘크로스진’ 타쿠야, 국내 뮤지컬 ‘알타보이즈’ 출연...황찬성·니엘과 호흡

    그룹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가 국내 뮤지컬에 도전한다. 5일 소속사 아뮤즈 측은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가 뮤지컬 ‘알타보이즈’(ALTAR BOYZ) 한국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알타보이즈’ 뮤지컬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마이하마 암피씨어터에서 총 6회 공연으로 열리며, 전부 한국어 공연으로 진행된다. 타쿠야와 함께 그룹 2PM 멤버 황찬성, 그룹 틴탑 멤버 니엘 또한 ‘알타보이즈’ 멤버로 발탁됐다. 크로스진 멤버로서 음악 및 예능 활동을 비롯해 연기 활동도 꾸준히 펼쳐왔던 타쿠야는 ‘알타보이즈’ 한국판을 통해 국내 뮤지컬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타쿠야는 특히 국내 뮤지컬 데뷔전을 자신의 홈그라운드인 일본에서 가지는 만큼 이번 공연을 위해 누구보다 남다른 각오와 의지를 갖고 무대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알타보이즈’는 각박한 현실을 살고 있는 힘겨운 영혼들을 음악으로 구원하기 위해 뭉친 5인조 크리스천 보이 그룹의 이야기로, 지난 2005년 브로드웨이에 입성해 현재까지 미국 뉴욕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사진제공=아뮤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중기♥송혜교 결혼 “올 초 결혼 약속, 좋은 인연 응원해달라” 소감

    송중기♥송혜교 결혼 “올 초 결혼 약속, 좋은 인연 응원해달라” 소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송중기가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5일 그는 소속사 측을 통해 장문의 결혼 소감을 발표했다. 송중기는 “그 어느 때보다 떨리지만 제 진심을 전해 드리고 싶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행복했던 시간을 함께한 후 제겐 또 한 명의 소중한 친구가 생겼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사랑하는 연인이 됐다”며 송혜교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송중기는 “2017년 새해 시작과 함께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둘만의 약속을 했고 서로의 부족함은 사랑으로 채우고, 어려움은 함께 이겨내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2017년 10월 마지막 날 송혜교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프로포즈 이후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 마음 변치 않고 멋진 배우로서, 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으로서 살아가겠다”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송중기 결혼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중기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된 것은 다른 누구보다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은 바람으로 그 어느 때보다 떨리지만 제 진심을 전해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저를 더 빛날 수 있게 해준 영광스런 작품을 만났고 여러분께서 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그 시간은 제게 너무나도 벅차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그 행복했던 시간을 함께한 후 제겐 또 한명의 소중한 친구가 생겼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사랑하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2017년 새 해 시작과 함께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둘만의 약속을 했고 서로의 부족함은 사랑으로 채우고 어려움은 함께 이겨내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2017년 10월 마지막날 송혜교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저의 갑작스런 소식으로 인해 저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서 많이 당황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하루 빨리 여러분께 제 진심을 전하고 싶었지만, 오로지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닌 두사람, 나아가 가족들의 의견도 모두 소중하기에 여러모로 조심스럽고 신중해야 하는 상황들이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었고 배우 개인 사안으로 인해 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해 작품에 매진한 제작진들에게 혹시나 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처음 연기를 시작하면서 가졌던 마음가짐이 생각이 납니다. 배우로 살아가면서 올라가기보다는 주위를 둘러보며 넓어질 수 있는 사람, 멀리 하늘에 있어 손 닿기 힘든 스타가 아니라 여러분의 곁에서 좀 더 가깝고 좀 더 따뜻하고 좀 더 친근하고 좀 더 아름답고 책임감 있는 이웃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해왔습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빨리 가느라 지금껏 보지 못했던 풍경과 가치와 사람을 제대로 보면서 여러분들에게 배웠던 마음으로 차근차근 지혜롭게 잘 걸어가겠습니다. 제가 믿는 가치를 여러분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 변치 않고 멋진 배우로서, 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으로서 살아가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의 좋은 인연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진제공=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로드FC, 송가연 형사고소 무혐의 불기소 처분 [입장전문]

    로드FC, 송가연 형사고소 무혐의 불기소 처분 [입장전문]

    로드FC가 정문홍(43) 대표와의 형사재판이 무산된 자사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23·Evolve MMA)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인천지방검찰청은 6월 28일 송가연이 정문홍 대표를 고소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 위반과 협박, 모욕에 대해 모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명예훼손과 협박은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모욕은 공소권 없음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로드FC는 “진심어린 자세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한다면, 전향적인 자세로 선수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양보할 의사가 있다”며 “만일 상대가 끝까지 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강경대응하겠다”는 생각도 밝혔다. . 앞서 송가연은 소속사인 수박이엔엠 측에 매니지먼트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고, 소속사는 과정에서 송가연이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해 논란을 빚었다. 그 과정에서 송가연은 로드FC 정문홍 대표로부터 성적 모욕 등을 받았다고 고소했다. 이하는 로드FC가 발표한 입장 전문. 인천지방검찰청은 2017년 6월 28일 송가연 선수가 정문홍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이하 ‘정보통신법’) 위반(명예훼손), 협박, 모욕 사건에 대해서 혐의없음의 불기소처분으로 기소조차 할 필요 없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정문홍 대표가 송가연 선수에 대해 어떠한 명예훼손이나 모욕 행위도 하지 않았고, 협박을 한 사실도 없다는 점이 경찰의 수사와 검찰의 판단으로 확인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간 송가연 선수가 일방적이고 악의적인 거짓 주장을 해왔던 것임을 의미합니다. 송가연 선수는 자신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무리한 언행과 소송을 남발하고, 해당 분쟁을 원만히 해결하려는 수박이앤엠 및 ROAD FC의 제안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거부해왔습니다. 이에 수박이앤엠과 ROAD FC는 송가연 선수를 흔들고 조종하는 집단 내지 개인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소송비용 등 수천만 원에 이르는 금전을 지원한 집단 내지 개인이 있음이 소송과정에서 밝혀지기도 하였습니다. 본 무혐의처분에 이르러 송가연 선수의 배후에 다시 묻고 싶습니다. 허위사실의 주장과 무리한 민 형사 소송 제기가 과연 송가연 선수 개인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것인지 말입니다. 본 무혐의처분은 허위 사실로 소송을 일삼는 송가연 선수와 그러한 송가연 선수를 지원하는 배후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여전히 진행 중인 여러 법적 분쟁들이 올바른 결론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ROAD FC는 본의 아니게 계속되고 있는 송가연 선수와의 불미스러운 분쟁과 관련하여 많은 격투기 팬들과 국민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ROAD FC는 송가연 선수의 미래를 염려하며, 송가연 선수가 부디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서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발전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ROAD FC는 송가연 선수가 진심어린 자세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한다면, 전향적인 자세로 송가연 선수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양보할 의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효하고 정상적인 계약관계를 이탈하기 위한 불순한 시도를 계속한다면, 격투기 업계의 계약 정의와 발전을 위해 이를 더 이상 용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악의적 허위 사실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바입니다. 하루 빨리 모든 분쟁이 원만히 해결되어 송가연 선수와 ROAD FC가 상호 발전을 위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국, 병역 기피 의혹에 “현역 입대 의지 강했다”[공식입장 전문]

    서인국, 병역 기피 의혹에 “현역 입대 의지 강했다”[공식입장 전문]

    배우 서인국이 군 면제 사유를 알고도 방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서인국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부인했다.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5일 “서인국 군 관련 기사로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며 불거진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한 매체는 서인국이 지난 2015년부터 골연골병변을 사유로 두 차례 입영을 연기했다고 밝히며 미리 치료를 하지 않은 것에 의혹을 제기했다. 소속사 측은 “서인국은 현재 앓고 있는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으로 두 차례 입대 연기했으나 본인의 현역 입대 의지에 따라 입소했다. 앞서 서인국은 신체 검사 결과 현역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본인의 현역 입대 의지가 워낙 강했다. 이 질병이 군 면제 사유가 될지 인지하지 못했던 터라 재신체검사를 받지 않고 입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인국은 이 질병으로 군 면제임을 알고도 방치했다거나 더욱 악화시켜 5급 판정을 받게 된 게 아님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 사유로 재신체검사를 요한다며 즉시 귀가 명령을 받았다. 이후 4월 27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재검사를 실시했으나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통보에 따라 6월 5일 대구 중앙신체검사소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재검사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병역판정전담의사가 내린 병명인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으로 5급 병역처분을 받게 됐다. <이하 서인국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서인국 군 관련 기사로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립니다. 서인국은 현재 앓고 있는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으로 두 차례 입대 연기했으나 본인의 현역 입대 의지에 따라 입소했습니다. 앞서 서인국은 신체 검사 결과 현역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본인의 현역 입대 의지가 워낙 강했고, 이 질병이 군 면제 사유가 될지 인지하지 못했던 터라 재신체검사를 받지 않고 입대했습니다. 서인국은 이 질병으로 군 면제임을 알고도 방치했다거나 더욱 악화시켜 5급 판정을 받게 된 게 아님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군 문제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젤리피쉬 드림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0cm 윤철종, 건강상 이유로 탈퇴 ‘권정열 1인 체제’

    10cm 윤철종, 건강상 이유로 탈퇴 ‘권정열 1인 체제’

    그룹 10cm가 권정열 1인 체제로 변화한다. 4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윤철종이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시작부터 지난 7년간 함께 한 윤철종의 탈퇴가 아쉽지만 본인 의사를 존중하며, 무엇보다 윤철종 개인의 건강 회복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권정열, 윤철종 2인 그룹이던 10cm는 권정열 1인 체제가 됐다. 권정열은 7월부터 계획돼 있는 국내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8월에는 4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입니다. 우선 10cm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cm 멤버 구성에 변화가 생겨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었던 6월 말, 당사와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멤버 윤철종이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윤철종의 탈퇴의사를 존중해 당사는 멤버들과 함께 오랜 시간 논의를 거쳤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본 상황에 권정열을 당사의 긴 설득으로 10cm의 이름을 지키고자 새로운 멤버의 영입 없이 권정열 1인 체제로 활동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시작부터 지난 7년간 함께한 윤철종의 탈퇴가 아쉽지만, 본인 의사를 존중하며, 무엇보다 윤철종 개인의 건강 회복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10cm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1인 체제로 변화한 10cm는 7월부터 계획되어 있는 국내외 일정을 그대로 소화할 예정이며 예고해드린 대로 8월 말 10cm 4집 앨범도 변함없이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다른 시작점에 선 10cm 권정열에게 큰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중기♥송혜교 결혼, 함께 한 사진 보니 ‘귀요미 커플’

    송중기♥송혜교 결혼, 함께 한 사진 보니 ‘귀요미 커플’

    배우 송혜교(35)와 송중기(31)가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송혜교, 송중기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어 오는 2017년 10월 마지막 날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그간 열애설을 부인한 것에 대해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웠다. 이에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을 위해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해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수차례의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두 사람은 부인했다. 최근에는 함께 발리 여행을 떠난 의혹이 불거졌지만 이 또한 부인했다. 이와 함께 송혜교의 SNS에 올라온 두 사람의 투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드라마 방영 전후로 게재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귀여우면서도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음은 양측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입니다. 먼저 배우 송중기, 송혜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국내, 해외 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더불어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 말씀드립니다. 송중기, 송혜교가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어 오는 2017년 10월 마지막 날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해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을 위해 많은 축복 부탁드리며 팬 분들께는 두 배우가 따로 소식을 전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보검, tvN ‘화유기’ 출연? 소속사 측 “검토 중, 출연 확정 아냐”

    박보검, tvN ‘화유기’ 출연? 소속사 측 “검토 중, 출연 확정 아냐”

    배우 박보검이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화유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화유기’는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며 “출연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tvN 새 드라마 ‘화유기’는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집필하는 작품으로, 고대소설 ‘서유기’를 현대물로 재창조한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박보검은 ‘손오공’ 역할을 제안 받았다. 현재 배우 차승원이 ‘우마왕’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해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이에 그가 차기작으로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동호 3일 부친상, 소속사 측 “갑작스러운 사고, 슬픔 속 빈소 지켜”

    강동호 3일 부친상, 소속사 측 “갑작스러운 사고, 슬픔 속 빈소 지켜”

    그룹 뉴이스트 멤버 강동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4일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강동호 아버지가 어제 갑작스러운 사고로 별세했다”며 “강동호는 사고 비보를 접하고 제주도로 떠났고,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호 아버지 고(故) 강익현 씨의 빈소는 제주도 하귀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뉴이스트 멤버들도 조만간 제주도로 향해 강동호를 위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임시 리더는 윤지성, 멤버들의 고정픽 1위 “잘 챙겨준다”

    워너원 임시 리더는 윤지성, 멤버들의 고정픽 1위 “잘 챙겨준다”

    워너원 멤버 윤지성이 팀내 임시 리더를 맡는다. 4일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이 숙소 생활을 하면서 윤지성을 예비 리더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식 리더도 마찬가지로 워너원 멤버들이 직접 뽑을 예정이다. 팀내 포지션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과거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연습생들이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연습생들의 고정픽(꾸준히 지지하는 연습생) 1위에 윤지성이 꼽힌 바 있다. 최민기는 “초반에는 솔직히 오지랖이 넓은 형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겉으로는 툴툴대면서 되게 잘 챙겨주고, 정이 넘치고 정말 동생들을 잘 챙겨주더라”며 고정픽으로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임영민은 “형은 제가 그만큼 의지하고 있는 줄 모를 거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강다니엘 또한 “엄마라고 부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달 16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를 통해 뽑힌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이다. 강다니엘, 김재환, 라이관린, 박우진, 박지훈, 배진영, 옹성우, 윤지성, 이대휘, 하성운, 황민현 11인은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퍼스트룩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진우, 팬들에게 들키자 성진우 아내가 했던 말이..‘충격’

    성진우, 팬들에게 들키자 성진우 아내가 했던 말이..‘충격’

    가수 성진우가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힌 사연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방송된 MBN ‘동치미’에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주제로 가수 성진우, 전 국회의원 정두언, 배우 금보라, 쇼호스트 임세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은 최근 아내 공개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 가수 성진우가 출연해 “거짓말 할 생각은 없었다. 말할 타이밍을 못 잡았을 뿐이다. 그 이유를 오늘 다 밝혀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동갑내기 박수홍은 “왜 그랬어. 혼자 장가가고. 친구로서 서운하네”라고 속내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성진우는 “소속사에서 나오고 하던 일이 풀리지 않아 대인기피증이 왔을 때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내에게 ‘나는 너한테 지금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그런데 네가 마음에 들어. 만나서 얘기도 하고 그렇게 잘 지내보고 싶어’라고 말을 했다. 그러자 아내가 나를 빤히 보더니 ‘오빠가 집에 있는다고 누가 알아주겠어. 왜 바보처럼 살아’라고 말하며 나를 수렁에서 꺼내줬다”고 전했다. 이어 “그 이후 아내가 많이 아팠다. 결혼식을 할 상황은 안 되고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게 혼인신고 같아서 아내를 위해 용기를 냈다”며 “서서히 방송스케줄이 잡히고 활동을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그런데 느닷없이 방송에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히기가 곤란하더라.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성진우는 “하루는 밥을 먹으러 집 근처에 나갔는데, 웬일로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더라. 사인과 사진 요청이 있었는데, 아내가 먼저 ‘저는 스타일리스트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람들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신경이 쓰였는지 먼저 말을 하더라.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미안한 마음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고 말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 순간, 아내를 투명인간으로 만든 것 같아 속상했다는 성진우는 “아내를 편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제일 힘들게 만들었던 것 같아 세상에 아내의 존재를 밝혔다. 속이 너무 후련하다. 오늘부터 진짜 유부남이다”고 전하며 “아내가 ‘동치미’를 정말 좋아한다. 오늘 아침에 ‘오빠 바보 같은 거 사람들이 눈치 못 채게 말 잘하고 와’라고 말하더라. 즐겁고 씩씩하게 방송하고자 한다”고 말해 주위의 응원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릭, 나혜미와 결혼 소감+웨딩화보 공개 ‘나이차 안 믿기는 비주얼’

    에릭, 나혜미와 결혼 소감+웨딩화보 공개 ‘나이차 안 믿기는 비주얼’

    그룹 신화의 에릭(38)이 배우 나혜미(26)와 결혼하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에릭은 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영락교회에서 가족,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의 주례, 베들레헴 찬양단의 축가로 경건하고 조용하게 진행됐다. 또 이날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 김동완, 이민우, 전진, 신혜성, 앤디를 비롯해 이서진, 윤균상, 예지원, 김기두, 허정민, 찰리박 등 많은 동료 연예인 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특히 신화 멤버들은 리더 에릭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신랑의 들러리로 나서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으며, 결혼식 전 함께 웨딩 촬영에 참여하는 등 에릭의 새 출발을 기쁘게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나혜미와 부부가 된 에릭은 “새로운 출발에 축하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만큼 서로를 배려하며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E&J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화의 리더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릭이 오늘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에릭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AOA 탈퇴 초아, 팬사인회서 ‘아름다운 구속’ 듣더니..‘터져버린 눈물’

    AOA 탈퇴 초아, 팬사인회서 ‘아름다운 구속’ 듣더니..‘터져버린 눈물’

    그룹 AOA에서 탈퇴한 초아가 결국 눈물을 보였다. 1일 경기도 수원시 AK플라자에서 그룹 AOA 전 멤버 초아의 팬사인회가 개최됐다. 전날 AOA 탈퇴를 공식 발표한 초아는 의연하게 팬사인회에 모습을 드러내 스케줄을 진행했다. 팬들에게 악수를 먼저 건네는 것은 물론 미소지으며 팬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이어갔다. 하지만 초아는 한 팬이 그녀의 앞에서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을 열창하자 결국 눈물을 쏟고 말았다. 약 2~3분가량 감정을 추스린 초아는 팬사인회를 재개했다. 한편 초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초아의 AOA 탈퇴 소식을 알렸다. 초아와 AOA 멤버들은 당분간 개별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스크바 홀린 ‘보통사람’…“감독 만나면 막걸리 파티”

    모스크바 홀린 ‘보통사람’…“감독 만나면 막걸리 파티”

    강수연·이덕화 이어 한국 배우 3번째 시상식 못 가 김봉한 감독 대리수상 1980년대 엄혹한 시절을 조명한 영화 ‘보통사람’에서 열연한 손현주(52)가 29일(현지시간) 세계 주요 영화제 중 하나인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가 이 영화제에서 주연상을 받은 것은 강수연, 이덕화에 이어 세 번째다.손현주는 촬영 일정으로 이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김봉한 감독이 대신 상을 받았다. 김 감독은 “내 영화를 통해 손현주가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배우가 돼서 기쁘다”면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우리 아버지, 우리 아들처럼 보통사람들의 모습을 실감 나게 보여준 것이 심사위원들에게 주목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손현주는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수상 소식을 전해 듣고는 마음이 먹먹했다. 함께 고생한 감독,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는 “딱 지난해 이맘때였는데, 태풍 차바가 덥쳐 촬영이 여러 가지로 너무 힘들 때 어렵게 촬영을 이어갔다”면서 “힘들게 찍은 영화가 인정받아 너무 기쁘다. 김 감독 돌아오면 막걸리 파티라도 해야겠다”며 웃었다. 지난 3월 개봉한 ‘보통사람’은 1980년대 후반 소시민의 삶을 살던 강력계 형사가 시국 상황에서 대중의 시선을 돌리려고 각종 연예계 사건과 강력 사건을 부풀리고 조작하던 국가 정보기관에 얽히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손현주는 국가 권력에 짓밟히는 보통사람의 아픔을 연기했다. ‘보통사람’은 이번 영화제에 자체 심사위원단을 파견한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가 주는 최우수영화상도 받았다.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손현주는 1996년 KBS 인기 드라마 ‘첫사랑’의 감초 캐릭터 주정남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연기파 조연으로 맹활약하다가 2009년 KBS 주말 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 전후로 주연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2012년 드라마 ‘추적자’로 SBS 연기 대상을 받았다. 영화에서는 ‘숨바꼭질’(2013)에서 첫 주연을 맡은 뒤 ‘악의 연대기’, ‘더 폰’(이상 2015)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뽐냈다. 앞서 모스크바 영화제에서는 1989년 강수연이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여우주연상을, 1993년 이덕화가 ‘살어리랏다’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장준환 감독은 2003년 ‘지구를 지켜라!’로 감독상을 받았다. 한편 올해 제39회 모스크바 영화제 최고작품상은 중국 영화 ‘볏이 있는 따오기’에 돌아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에이핑크 살해 협박 추정男, 뮤직뱅크에도 폭발물 협박 “꼴보기 싫어서”

    에이핑크 살해 협박 추정男, 뮤직뱅크에도 폭발물 협박 “꼴보기 싫어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방송 현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특공대가 출동했다. 30일 KB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KBS 신관 뮤직뱅크 사전 녹화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KBS에도 통지됐다.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KBS 신관 ‘뮤직뱅크’ 사전 녹화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를 받고 관람객 150명을 대피시킨 뒤 조사한 결과 허위신고로 확인돼 허위신고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허위신고자는 이날 경찰에 전화를 걸어 “에이핑크가 꼴보기 싫어서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이 ‘협박범’의 정체가 앞서 에이핑크를 두 차례 협박한 ‘협박범’과 동일한 인물로 추정하고 있다. 에이핑크 소속사 측은 세 차례에 걸쳐 허위 신고를 한 협박범을 동일인물로 보고 있다. 소속사는 “멤버들 모두 걱정스러운 상태다. 빨리 범인이 잡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지어 최근에는 이 협박범이 여러 매체들에 전화를 걸어 에이핑크에 대한 원망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에이핑크의 6년 팬이다. 에이핑크 때문에 힘들다. 에이핑크는 배우 지망생들과 소개팅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에이핑크 협박범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협박범 휴대전화 발신지를 추적한 결과 해외 거주자로 확인돼 조사가 난항에 부딪혔다. 이날 신고 접수 직후 KBS는 녹화실에 있던 관람객 150여 명을 대피시켰으며 경찰은 현장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특공대와 폭발물 처리반도 투입했다. 현재는 수색이 종료된 상황이지만 ‘뮤직뱅크’ 관계자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오후에 방송 녹화를 할지는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진박, “내 개런티는 담배..운동을 개처럼 시켰다” 충격 고백

    유진박, “내 개런티는 담배..운동을 개처럼 시켰다” 충격 고백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감금폭행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앞서 2009년 유진박이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감금, 폭행을 당하고 출연료 횡령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유진박은 한 인터뷰에서 “모텔에서 사는 거 생각하면 좀 이상했어요. 왜냐하면 좀 살기 힘들었어요. 근데 어쩔 수 없었어. 이 남자는 나 때릴 거야. 그 사람들 때리는 거 왜 때리는지, 그거 때문에 무서웠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운동을 너무 개처럼 시켰어. 막 운동해! 뛰어! 한번만 더! 한번만 더! 여기 담배 있다. 이런 이상한 거 심하게 시켰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한 방송에서 유진박은 “나 개런티가 담배였어요. 터무니없는 대우. 담배 하나가 돈이었어요”라며 “나 솔직히 안 유명하지만 나와 아줌마들을 위해서 열심히 공연했는데”라고 말했다. 특히 유진박은 “유진박을 죽을 수 있게 만든 거, 진짜 나쁜 짓입니다”라며 격앙된 어조로 말했다. 뒤이어 유진박은 자신의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고국의 팬들에게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제 꿈은 전기 바이올린을 매일 치는 거예요. 유진박 이렇게 인기 떨어져서 미안하지만 마지막 하나의 꿈이에요”라고 흐느꼈다. 한편, 유진박은 1975년 생으로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로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나, 1996년 줄리아드 음악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대한민국내에서의 활발한 연주 활동을 했으며 당시 대한민국 최초로 ‘일렉트릭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유진 박의 대중을 중심으로 한 인기는 잦아들었고 2009년 7월 말 네티즌들은 유진 박이 지방의 소규모 행사, 유흥업소 공연, 무료 행사장을 전전하면서 소속사에서 나쁘게 대우받았고 그로 말미암아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겪는다는 소식을 전해 큰 충격을 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통사람’ 손현주, 모스크바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보통사람’ 손현주, 모스크바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손현주가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 ‘로시야’ 극장에서 열린 제39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보통사람’에 출연한 손현주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한국배우가 주연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수상은 1993년 이덕화가 ‘살어리랏다’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후 24년 만이며 1989년 강수연이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촬영으로 영화제에 참석 못한 손현주를 대신해 ‘보통사람’의 김봉한 감독이 대리 수상했다. 수상 소식을 들은 손현주는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수상 소식을 전해 듣고는 마음이 먹먹했다”면서 “‘보통사람’을 함께 한 김봉한 감독,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손현주는 영화 ‘보통사람’에서 강력계 형사 강성진 역을 맡아 직업적으로 가진 신념과 물질의 풍요 사이에서 갈등하며 가슴 절절한 부성애로 눈물샘을 자극했다. 사진 = 영화 스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와이스의 ‘TT’ 일본 도쿄타워 밝혔다

    트와이스의 ‘TT’ 일본 도쿄타워 밝혔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도쿄의 랜드마크인 도쿄타워를 밝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트는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를 기념해 도쿄타워가 29일 대전망대에 대표곡 제목인 ‘TT’란 글자를 점등했다고 전했다. 도쿄타워가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협업)을 통해 대전망대에 글자를 점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와이스는 29일 오후 도쿄타워를 방문해 ‘TT’ 점등식에 참여했다. 사진 JYP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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