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속사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억류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신명수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젓갈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파시즘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600
  • ‘사람이 좋다’ 길건 “분식집 서빙, 청소 알바로 생활비 벌어”

    ‘사람이 좋다’ 길건 “분식집 서빙, 청소 알바로 생활비 벌어”

    가수 길건이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언급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8년의 공백기를 깨고 다시 돌아온 가수 길건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길건은 ‘흔들어봐’, ‘여왕개미’ 등 화려한 퍼포먼스의 댄스곡으로 유명하다. 2004년 데뷔 이후 올해로 14년 차 가수이지만 대중들에게는 여전히 ‘이효리의 춤 선생’으로 더 익숙하다. ‘한국의 비욘세’를 꿈꾸며 화제 속에 가수로 데뷔했지만 점점 그녀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식어갔고, 설상가상으로 소속사와 갈등을 겪으며 지난 8년간 무대에 오를 수 없었다. 암흑 같았던 8년 동안 그녀는 생계를 위해 분식집 서빙, 에어컨 필터 청소 등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었지만 생활비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녀의 사정을 아시는 부모님은 포항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번 돈을 딸에게 보내주셨고, 암 수술을 받은 아버지가 보험료까지 딸에게 보내줄 정도였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로 돌아온 길건은 그동안 댄스가수의 화려한 퍼포먼스뿐 아니라 드라마 OST와 발라드에 도전하며 다양한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 중이다. “멋진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서른아홉 살 댄스가수 길건의 모습은 오는 22일 오전 8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지우 결혼,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신랑 누구?

    한지우 결혼,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신랑 누구?

    배우 한지우가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19일 다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지우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2년여 열애 끝에 결혼한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비공개로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올릴 예정”이라며 “신혼여행은 이탈리아 로마, 밀라노로 다녀온다”고 밝혔다. 이어 “한지우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지우는 1987년생으로, 고등학생 때 중국에서 유학한 해외파다.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2010년 KBS 8부작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MBC 예능 ‘뜨거운 형제’에서 송혜교와 유이를 닮은 아바타 소개팅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지우는 지난 7월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부용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사진=토비스 미디어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나은, 테러 위협 ‘살해 협박범과 동일 인물’ 못 잡는 이유?

    손나은, 테러 위협 ‘살해 협박범과 동일 인물’ 못 잡는 이유?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19일 또다시 테러 협박범에게 위협을 받았다. 다행히 신변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19일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손나은은 이날 서울 동국대학교 본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동국사랑 111캠페인 1천구좌 돌파 기념, 연예인 동문 기부약정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을 앞두고 테러 위협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를 앞두고 현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하게 된 것. 다행히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손나은의 신변 역시 무사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와 함께 “이 협박범이 앞서 에이핑크 살해 협박을 했던 인물과 동일인이며 해외 거주 중이라 인터폴 등과 공조를 통해 수사에 최대한 노력을 가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6월 이 협박범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으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 남성은 당시 강남경찰서로 전화를 걸어 “에이핑크를 죽이겠다”고 협박, 경찰이 에이핑크 소속사에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멤버들은 컴백 준비 도중 급히 귀가해야 했다. 이 남성은 에이핑크의 쇼케이스 당일에도 “현장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말해 현장에 폭발물감지견과 특공대가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으며 에이핑크의 컴백 무대가 예정됐던 KBS 2TV ‘뮤직뱅크’ 인근 현장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을 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희 데뷔 확정, 소속사 측 “솔로 음원 녹음 중”

    김소희 데뷔 확정, 소속사 측 “솔로 음원 녹음 중”

    ‘프로듀스 101’ 출신 김소희가 오는 11월 솔로로 정식 데뷔한다.19일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김소희가 솔로 음원 녹음 작업을 계속 하는 중”이라며 “데뷔 앨범 형태와 수록곡은 여러 곡들을 녹음한 뒤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희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15위에 오르며 그룹 아이오아이(I.O.I)에 선발되지 못했다. 이후 김소희는 Mnet ‘음악의 신2’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시바(C.I.V.A)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랐다. 또한 KBS 웹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 출연해 데뷔의 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희의 솔로 데뷔일은 오는 11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JBJ 김동한 “김태동, 합류 못 했지만 같은 멤버라 생각”

    JBJ 김동한 “김태동, 합류 못 했지만 같은 멤버라 생각”

    그룹 JBJ 멤버들이 함께 활동하지 못하게 된 김태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18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JBJ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Fantas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 앞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JBJ 멤버들은 그룹이 만들어질 당시 거론됐던 멤버 김태동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김태동은 소속사와 계약분쟁에 휘말리며 최종적으로 JBJ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대해 멤버 김동한은 “비롯 여섯명이서 데뷔하긴 했지만 김태동도 우리 멤버라고 생각한다”며 그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노태현 또한 “얼마 전 생일 축하한다는 전화가 와서 다같이 통화도 했다. 소속사와 잘 해결돼서 무대를 함께 꾸몄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국정원 수사팀 ‘특수본급’ 격상… 적폐 수사 가속

    국정원 수사팀 ‘특수본급’ 격상… 적폐 수사 가속

    향후 몸집 더 커질 가능성 높아 추명호 등 MB시절 간부 3명 영장 사이버심리전 靑보고 단서 확보 이명박 前대통령 수사 기정사실화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정치공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전담 수사팀이 수사 검사를 충원해 사실상 ‘특별수사본부’ 체제를 갖췄다. 민간인 댓글부대로 시작된 의혹이 청와대와 군이 연루된 조직적인 여론조작으로 번지면서 신속한 수사와 향후 공소유지를 염두에 둔 대응책으로 풀이된다. 국정원 개혁위는 18대 대선 전 ‘북방한계선(NLL) 대화록 유출 사건’ 등 굵직한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의뢰도 추진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다른 검찰청에서 검사 8명을 추가로 파견받아 검사 25명 수준으로 ‘국정원 수사팀’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팀장은 서울중앙지검 박찬호 2차장검사다. 검찰은 주축인 공안2부(부장 진재선),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 외에도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와 형사부에서 검사를 지원받아 수사를 해 왔다. 지난해 10월 27일 출범한 ‘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본부가 검사 15명으로 출범한 점에 비춰 보면 국정원 수사팀도 특수본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을 수사한 특수본이 검사 40명까지 확대된 점을 감안하면, 국정원 수사팀도 몸집을 키울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다만 검찰이 특수본 대신 수사팀 명칭을 고집한 데는 검찰의 ‘적폐 수사’가 정치보복, 정치수사 논란에 휘말린 것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국정원과 군의 사이버심리전이 청와대에 보고된 단서를 확보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도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한편 검찰은 추명호 전 국장과 신승균 전 국익전략실장, 유성옥 전 심리전단장 등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간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추 전 국장에게는 신 전 실장과 함께 반값등록금을 주장하는 야권을 비판하고 연예인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하차시키거나 소속사 세무조사를 요구해 국정원법상 직권남용 등 혐의가 적용됐다. 추 전 국장의 경우 박근혜 정부 때 최순실씨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도 보고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신 전 실장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전후로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당시 여권 승리를 위한 대책 수립 등을 기획하고, 국정원 예산으로 관련 여론조사 비용을 사용해 횡령한 혐의도 있다. 함께 영장이 청구된 유 전 심리전단장은 이미 구속 기소된 민병주 전 단장의 선임자다. 유 전 단장은 2010년 1월부터 그해 12월까지 댓글을 달거나 보수단체를 동원해 관제시위를 여는 과정에서 10억원가량의 국고 손실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김희철, 11년 전 교통사고 후유증 고백 “컴백 도저히 자신 없다”

    김희철, 11년 전 교통사고 후유증 고백 “컴백 도저히 자신 없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과거 겪은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고백했다. 18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컴백이라 들떠있었지만 아마 정상적인 활동을 못 할 것 같다. 도저히 자신이 없다”며 “저는 11년 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제대로 쓸 수 없는 상태다. 발목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잦아졌다”고 털어놨다. 김희철은 2006년 8월 멤버 동해 아버지의 빈소에 조문한 뒤 서울로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대퇴부가 골절됐고 다리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해당 글에서 김희철은 “간혹 주변에서 일부러 춤추기 싫어서 요령 부리는 것 아니냐고 해도 억지웃음을 지으며 넘겼지만, 몸이 안 따라주다 보니 더 아픔을 느끼게 된다”며 “(무대에서 춤추는 대신) 예능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홍보해 용서받을 수 있다면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갖고 힘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다들 아무리 귀찮더라도 차에 탈 때 안전벨트를 착용해달라”고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레이블SJ 관계자는 “김희철 씨가 안무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걱정스러운 마음에 쓴 글”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아픈 다리 때문에 춤을 다 추지는 못하지만, 정상적으로 무대에 서고 컴백 활동도 할 예정”이라며 “꾸준히 재활치료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월 6일, 데뷔 12주년 기념일에 여덟 번째 정규 앨범 ‘플레이(PLAY)’를 발표하며 컴백한다. 올해 멤버 은혁, 동해, 시원이 전역하면서 지난 2015년 9월 스페셜 앨범 ‘매직(MAGIC)’ 이후 2년여 만에 선보이는 단체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인 측 “15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이상인 측 “15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방송인 이상인의 득남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18일 이상인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상인의 아내가 지난 15일 출산했다. 아들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6월 11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이상민은 결혼 4개월 만에 아들을 얻게 됐다. 한편, 이상인은 지난 1996년 KBS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종이학’, SBS ‘야인시대’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계상, 진선규 쾌차 기원...영화 속 맡은 역할 보니?

    윤계상, 진선규 쾌차 기원...영화 속 맡은 역할 보니?

    배우 윤계상이 진선규의 쾌유를 빌었다.17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죄시 시장 위성락 #배우 진선규 #정치해형 #빨리 쾌차하자 #최고배우 #범죄도시 #500도 가능하다ㅜㅜ #500만 가고싶소 #기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영화 ‘범죄도시’에 윤계상과 함께 출연한 배우 진선규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16일 진선규는 부산에서 영화 ‘암수살인’ 촬영을 하던 중 열이 많이 나는 인후염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윤계상은 영화에 함께 출연한 동료의 건강이 회복되길 바란다는 뜻에서 게시물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진선규 소속사 측은 현재 상태에 대해 “17일 퇴원 후 외래 진료를 받고 있다”며 “내일(19일)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윤계상 분) 오른팔 ‘위성락’ 역을 맡았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리즈 위더스푼, 성추행 고백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경험”

    리즈 위더스푼, 성추행 고백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경험”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41)이 16세 때 영화감독에게 성추행·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1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리즈 위더스푼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의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4회 ‘엘르 우먼 인 할리우드’ 시상식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리즈 위더스푼은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잘 수도 없고 생각할 수도 없으며 대화도 할 수도 없었던 경험”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16세 때 감독이 나를 폭행했다. 영화 출연을 조건으로 침묵하도록 만든 소속사와 제작자들에게 분노를 느낀다”며 “나는 성추행과 성폭행을 여러 번 경험했다. 더 일찍 공개하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하비 웨인스타인 성추문 스캔들을 겨냥하며 “지난 수일 동안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춰뒀던 것들을 얘기하고 싶어졌다. 그동안 배우로 일하면서 느꼈던 혼자라는 느낌을 덜 느끼게 됐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리즈 위더스푼은 “영화계에 최고위급 여성 간부들이 있냐”고 반문하며 “영화계와 사회를 바꿔야 한다. 이런 이슈에 대해 말해야 한다는 게 슬프지만 이제는 절대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리즈 위더스푼 뿐만 아니라 제니퍼 로렌스도 수상소감을 통해 “2주일 동안 15파운드(약 6.8kg)를 빼고 나체사진을 제출하라는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며 “여성들이 근본적으로 그릇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일침했다. 이렇듯 최근 할리우드는 안젤리나 졸리를 시작으로 기네스 펠트로, 케이트 윈슬렛, 레아 세이두, 에바 그린 등 인기 여배우들이 유명 영화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문 사실을 입모아 폭로, 영화계가 들썩이고 있다. 이들의 증언으로 웨인스타인은 지난 20년간 자신의 제작사 ‘웨인스타인 컴퍼니’ 여직원과 수많은 할리우드 여배우를 성추행,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졌고, 결국 웨인스타인 컴퍼니에서 쫓겨났다. 현재는 뉴욕 경찰 당국에 관련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의 온도’ 조보아, 현장에서는 애교 만발 ‘김재욱과 훈훈 투샷’

    ‘사랑의 온도’ 조보아, 현장에서는 애교 만발 ‘김재욱과 훈훈 투샷’

    ‘사랑의 온도’ 조보아가 작가 성공 기원 투샷을 남겼다. 17일 조보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조보아와 김재욱의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6일 방송분의 촬영장 모습. 조보아는 트렌치코트와 브라운 컬러의 헤어로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가 하면, 계약서를 꼼꼼하게 보며 사인하는 모습이 이제 정식 작가로 발돋움하며 서현진에 대한 자격지심을 버릴 수 있게 될지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또 김재욱과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의 눈을 호강시키는 동시에 쉬는 시간에도 마주 보고 앉아 진지하게 합을 맞추는 연기 열정이 훈훈함을 더하기도. 한편 지난 방송에서 홍아(조보아 분)는 정우(김재욱 분)를 만나 “대표님 현수언니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왜 제자리죠? 완벽한 남자 조건은 다 가졌으면서. 저는 당연히 저는 현수언니랑 애인이 되고 결혼할 줄 알았어요. 대체 5년이란 시간 동안 뭐 한 거예요? 대체 왜 밀려요? 밀리는 상대가 누군지 알아요?”라고 일부러 정우를 자극시키며 사각관계를 더욱 심화시키기도.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지영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감사” 전국투어 콘서트 재개

    백지영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감사” 전국투어 콘서트 재개

    가수 백지영이 2016 전국투어 콘서트 ‘ANDANTE(안단테)’ 취소 후 1년 만에 콘서트를 재개한다.백지영은 지난해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응원 속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염려하여 부득이하게 남은 전국 투어 콘서트를 취소했다. 이에 백지영은 팬들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올 5월 득녀한 백지영은 “오래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하루빨리 약속을 지키기 위해 콘서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백지영은 마음을 담은 따뜻한 노래 뿐만 아니라 고마운 팬들에게 뜻깊은 콘서트 무대를 선물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2017-2018 백지영 콘서트 [WELCOME-BAEK]’은 오는 12월 23일 울산 2회 공연을 시작으로 창원, 부산, 광주, 천안, 대구, 서울, 일산 등에서 개최된다. 첫번째로 열리는 울산 콘서트는 1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과 19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울산 콘서트 이후의 일정은 뮤직웍스 공식 SNS를 통해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뮤직웍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류태준, 열애설 부인→결별 인정했던 여성과 재결합? “사실 아냐”

    류태준, 열애설 부인→결별 인정했던 여성과 재결합? “사실 아냐”

    배우 류태준(47)이 이미 결별했다고 밝힌 블로거 A씨와 재결합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류태준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7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최근 한 측근은 “류태준과 A씨가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로 함께 여행을 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잠시 만남이 소원했다가 다시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측근은 “두 사람이 열애를 속시원히 밝히지 못하는 데는 최근까지 17년을 함께 한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속사정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또 A씨의 SNS에는 태명으로 추정되는 ‘추추’라는 이름과 함께 “당신의 벅찬 사랑에 매일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나만의 여보, 평생 사랑만 하며 아기와 예쁜 가족으로 살아요 우리” 등의 글이 담겨있어 임신설까지 나돌고 있는 상황. 이에 류태준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현재 류태준이 외국에 체류 중이다. 해외 체류 중이라 누구와 있는지는 본인 확인을 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전 연인과 재결합 부분이나 2세 암시 등은 사실이 아니다. 소식을 접하고 지금 당황스러운 상태”라며 “물론 현재 본인의 확인이 한 번 더 필요하겠지만, 전 연인과는 정리가 된 상태인 것은 분명하다. 2세 등의 소식은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부인했다. 앞서 류태준은 지난 9월 A씨와 열애설이 불거지자 “사실무근이며 당혹스럽다”고 즉각 부인했다. 하지만 A씨가 자신의 SNS에서 류태준을 ‘여보’라고 부르는 등 목격담이 이어지자 “한 달 교제하다가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EXID, 11월 7일 컴백 확정 “솔지 녹음은 참여하지만 방송은 무리”

    EXID, 11월 7일 컴백 확정 “솔지 녹음은 참여하지만 방송은 무리”

    걸그룹 EXID가 11월 7일 컴백을 확정했다. 17일 자정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는 SNS를 통해 “EXID 4TH MINI ALBUM [#FullMoon] CONCEPT TEASER 2017.11.07 PM 06:00 #Concept #Teaser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달 모양의 변화 과정 속 보름달이 EXID와 만난다. 새 앨범은 보름달을 뜻하는 ‘풀문’으로, 묘한 콘셉트 사진으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지난 4월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사랑받았던 ‘낮보다는 밤에’가 담긴 앨범 명 ‘이클립스’에 이어 또 다시 달과 관련한 컴백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솔지도 녹음에 참여해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말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이클립스’ 앨범에 참여할 수 없었는데 최근 건강을 조금씩 회복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다섯 명의 시너지가 모여 신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다만 솔지의 음악방송 활동은 쉽지 않을 전망. 건강이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피로감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새벽부터 하루 종일 시간을 내야 하는 음악방송 스케줄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EXID의 신보는 11월 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재범 결혼 D-5, 예비신부는 고효진 “뮤지컬배우 부부 탄생”

    배우 김재범 결혼 D-5, 예비신부는 고효진 “뮤지컬배우 부부 탄생”

    배우 김재범(38)이 오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17일 소속사 해피메리드컴퍼니는 김재범이 오는 22일 5살 연하인 뮤지컬배우 고효진(33)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결혼식 축사는 선배 배우 안석환이 맡았으며, 배우 김수로와 김민종이 1부 사회를, 배우 조성윤이 2부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밴드 몽니의 김신의, 뮤지컬계 오랜 동료배우 강필석, 전미도, 윤소호, 방글아가 불러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이 공개한 웨딩 화보에서 두 사람은 뮤지컬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고효진은 빼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재범은 200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13년 차 베테랑 뮤지컬 배우로, 뮤지컬계에선 ‘연기의 신’ 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유명하다. 지난 5월엔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 출연했으며 현재 영화 ‘데자뷰’에 합류하는 등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효진은 지난 2007년 뮤지컬 ‘풋루스’에 출연한 이후 ‘스켈리두’, ‘천변카바레’, ‘발칙한 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재범, 10월 22일 결혼..웨딩화보 공개

    배우 김재범, 10월 22일 결혼..웨딩화보 공개

    뮤지컬 배우 김재범이 결혼한다. 김재범은 오는 10월 22일 5살 연하의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결혼식의 축사는 선배배우 안석환이 맡았고, 1부 사회는 같은 소속사이자 오랜 친분이 있는 배우 김수로, 김민종이, 2부 사회는 동료배우 조성윤이 맡는다. 축가는 밴드 몽니의 김신의, 뮤지컬계 오랜 동료배우 강필석, 전미도, 윤소호, 방글아가 꾸며줄 예정이다. 김재범 소속사는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평생을 함께 하게 될 동반자를 얻게 된 김재범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재범은 “앞으로 많은 분들의 축복과 사랑에 보답해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남편으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재범은 200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해 ‘곤 투모로우’, ‘쓰릴미’, ‘인터뷰’등 다수의 공연을 통해 인정받아 이미 공연계에서는 티켓 파워까지 갖춘 팬덤의 소유자다. 지난 5월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로 첫 스크린 데뷔를 치른 후 현재 영화 ‘데자뷰’에도 합류,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다니엘 런닝맨 출연, YMC 측 “워너원 멤버 중 유일”

    강다니엘 런닝맨 출연, YMC 측 “워너원 멤버 중 유일”

    강다니엘이 런닝맨에 출연한다.16일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다니엘이 오늘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워너원 멤버 중 유일하게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다니엘은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KBS2 ‘해피투게더3’, JTBC ‘한끼줍쇼’, MBC ‘이불 밖은 위험해’, SBS ‘마스터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여기에 SBS 대표 예능프로그램 ‘런닝맨’까지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강다니엘이 속한 그룹 워너원은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新 국민 첫사랑 등극하나… 로맨틱한 눈빛 ‘여심 흔들’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新 국민 첫사랑 등극하나… 로맨틱한 눈빛 ‘여심 흔들’

    배우 김지석이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첫 사랑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14일 김지석의 소속사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 측은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촬영에 한창인 김지석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수많은 기자들 사이 속 사진진(한예슬 분)을 응시 한 채 따듯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김지석은 살짝 미소를 머금은 표정과 애틋함이 담긴 모습으로 추억 속 첫 사랑의 기억을 꺼내보게 만들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지석은 우월한 피지컬에 청바지와 흰색 셔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한 패션을 선보이며 공지원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번 사진에서도 누군가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어 앞으로 김지석이 그려낼 공지원 캐릭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친구들의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김지석은 홍콩 회사 애널리스트 출신 투자 전문가이자 봉고파 3인방의 첫사랑 공지원 역을 맡아 외모와 능력까지 갖춘 추억 속 완벽한 첫 사랑 그 자체로 분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MBC 방송. 사진 제공=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 8년 전 성추행 혐의…소속사 “사실무근”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 8년 전 성추행 혐의…소속사 “사실무근”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 강모씨가 8년 전 성추행 혐의로 입건돼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파이낸셜뉴스가 12일 보도했다. 해당 의혹에 대해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12일 제주지검은 강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2009년 사건 당시 피해자가 만 13세 미만 미성년자여서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이 아닌 2010년 폐지된 성폭력특별법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강씨가 중학교 2학년이던 2009년 말 모 학원에서 수업을 마친 뒤 학원 차량을 타고 가던 중 비슷한 또래인 A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고 말했다. 강씨와 A양은 인근에 살며 친하게 지낸 사이로 조사됐다. A양은 강씨와의 친분으로 형사고소는 하지 않았지만 당시 사건으로 충격을 받고 약 3개월간 청소년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오며 불거졌다. A양으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최근 모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을 받은 강씨를 보면서 많이 힘들었다. 강씨의 소식이 계속 올라왔고 저는 또다시 하루하루 그 고통 속에 지내게 됐다”고 말했다. 강씨는 범행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씨 소속사 측은 “관련 의혹은 사실무근으로, 우리도 검찰 조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측 역시 고소가 진행 중이고, 필요 절차에 따라 성실히 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강씨에 대한 조사를 벌인 뒤 기소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강씨 사건은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국정원, 윤도현 소속사 세무조사 사주…檢, 국세청측 조사

    MB국정원, 윤도현 소속사 세무조사 사주…檢, 국세청측 조사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문화·예술계 인사의 소속사를 상대로 세무조사까지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국세청 관계자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 수사팀은 2010년 6월∼2011년 국세청 조사국장을 지낸 김연근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을 불러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김 전 청장 소환 조사에서 2011년 서울지방국세청이 국정원의 협조 요청에 따라 가수 윤도현씨와 방송인 김제동씨가 속한 D사를 세무조사할 계획을 수립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청장은 또 D사를 상대로 2009년 세무조사가 한 번 이뤄진 상황에서 2011년 재조사가 이목을 끌 것을 우려해 실제로 조사가 실행되지는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김 전 청장은 이와 관련해 “2009년에 제가 세무조사를 한 사실이 없고 2011년에 세무조사를 하려다 중단한 사실도 없다”며 “조사검토도 한 사실이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국정원은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 내부조사를 거쳐 원세훈 전 원장 재임 초기인 2009년 7월 김주성 당시 기획조정실장의 주도로 ‘좌파 연예인 대응 TF’를 구성해 해당 인사 퇴출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2009년과 2011년에 특정 연예인이 속한 기획사에 대해 세무조사를 유도한 사실도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