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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1호 가수’ 현진영, 샤이니 종현 “애정 갖고 지켜봤는데...”

    ‘SM 1호 가수’ 현진영, 샤이니 종현 “애정 갖고 지켜봤는데...”

    SM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 현진영이 샤이니 종현 비보에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18일 가수 현진영(47·허현석)이 후배 가수 샤이니 종현의 비보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故 종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샤이니 종현이가. 믿을 수가 없다. SM 후배라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찌 이런 일이. 허무하다 이게 말이 되는 거야. 어린 애잖아.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왜 왜 왜”라며 종현의 죽음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안타까운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현진영은 샤이니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다. 그는 최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전국 내로라하는 댄서들 사이에서 이수만 눈에 띄며 가요계에 입문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1990년 SM 첫 번째 가수 현진영과 와와로 데뷔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의웅 ‘라디오 로맨스’ 출연 확정 “연기 도전, 최선 다해 준비할 것”

    이의웅 ‘라디오 로맨스’ 출연 확정 “연기 도전, 최선 다해 준비할 것”

    이의웅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19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이의웅이 ‘라디오 로맨스’ 출연으로 배우로서의 꿈을 이루는 첫 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김신일, 극본 전유리)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윤두준 분)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 분)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로맨스다. 이의웅은 예상하기 어려운 캐릭터로 출연해 윤두준, 김소현과 함께 호흡을 맞춰 극의 중심을 끌어나갈 예정이다. 이의웅은 연습생이 되기 전 KBS ‘안녕하세요’에 ‘고민남’으로 처음 출연했던 당시부터 현재까지 줄곧 배우가 되기 위해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고 고백했다. 가수는 물론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싶다고 공공연히 밝혀왔기에 그 첫 시작이 될 ‘라디오 로맨스’에 대한 이의웅의 애정은 남다르다. 이의웅은 “배우로서 연기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이 모든 게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의 응원과 팬들의 기도가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오는 2018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가인 근황 포착, 이른둥이 위한 나눔 천사 “부모로서 마음 아파”

    한가인 근황 포착, 이른둥이 위한 나눔 천사 “부모로서 마음 아파”

    배우 한가인이 산타로 변신했다.지난 15일 김도훈 이른둥이의 집이 사람들의 온기로 가득했다. 면역력이 약해 추운 겨울이면 밖에 나가지 못하고 늘 집에서 혼자 노는 도훈이에게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온 것이다. 이들은 바로 도훈이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찾아온 한가인과 신인배우 김용지, 손지현 그리고 BH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이다. 이들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른둥이를 위한 특별한 하루’ 이벤트를 위해 이른둥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나눔 천사로 변신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도훈이도 평소 갖고 싶던 선물을 보자 곁에 앉으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케이크와 트리를 만들고 캐롤송을 부르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더 훈훈해졌다. 배우 한가인과 임직원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는 응원을 담은 손편지도 가족에게 전했다. 이 날 한가인과 임직원들은 가정 방문에 앞서 아름다운재단에 모여 이른둥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 아이의 소원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정성을 담아 손편지를 썼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이른둥이 출산 문제, 치료 뿐 아니라 사회적 편견까지 떠안아야 하는 이른둥이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가인은 “부모로서 아이가 아플 때가 마음이 가장 아픈데, 오늘 작은 나눔으로 웃는 아이들을 보며 잠깐이나마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른둥이 가족들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도 “앞으로도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과 임직원들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아름다운재단은 교보생명과 함께 2004년부터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사업으로 이른둥이를 지원해왔다. 2.5㎏ 미만 또는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들의 초기·재입원 치료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이른둥이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조사와 가족지원 시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故 샤이니 종현 빈소에 놓인 소속사 아티스트들의 조화

    [서울포토] 故 샤이니 종현 빈소에 놓인 소속사 아티스트들의 조화

    19일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향년 27세. 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 2017. 12. 19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故 샤이니 종현 빈소에 놓인 소속사 대표의 조화

    [서울포토] 故 샤이니 종현 빈소에 놓인 소속사 대표의 조화

    19일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향년 27세. 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 2017. 12. 19 사진공동취재단
  • 빈소 영정 속 밝게 웃는 종현…상주는 샤이니 멤버들

    빈소 영정 속 밝게 웃는 종현…상주는 샤이니 멤버들

    지난 18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샤이니 종현(27·본명 김종현)의 빈소는 19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에 마련됐다.빈소에는 오전부터 유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입관식이 치러졌다.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조문이 시작됐고, 상주 자격으로 조문객들을 맞이한 것은 샤이니의 남은 멤버들(민호, 태민, 온유, 키)이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종현과 SM에서 한솥밥을 먹던 보아·소녀시대·엑소·NCT를 비롯해 방탄소년단이 비통한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소녀시대 윤아는 눈시울을 붉히며 슬픔을 참지 못했다.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도 팬 수백 명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SM은 팬들이 고인의 넋을 기릴 수 있도록 같은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 조문 공간을 마련해 낮 12시부터 조문객을 받았다. 이른 아침부터 적지 않은 인파가 대기했지만 큰 목소리를 내는 이가 없어 침묵이 흘렀다. 간혹 오열하는 팬이 있으면 다른 팬들이 그의 어깨를 다독이며 눈물을 닦아주기도 했다. 빈소 입구에는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 가요계뿐 아니라 방송사 임직원 등 각계에서 보낸 조화가 자리가 비좁을 정도로 들어섰다. 대만 케이블TV 방송국 TVBS를 비롯해 일본, 필리핀, 중국 연예 매체 취재진도 대거 몰려 종현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던 가수였음을 새삼 실감케 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이며, 장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샤이니 종현 애도..수호 루나 태연 등 SM 아티스트 일정 ‘올스톱’

    故 샤이니 종현 애도..수호 루나 태연 등 SM 아티스트 일정 ‘올스톱’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27)의 사망 소식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선후배 동료들이 일정을 잇따라 취소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엑소 수호와 에프엑스 루나는 당초 오늘(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불참을 알렸다. 뮤지컬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소속사의 요청으로 수호와 루나가 프레스콜에 불참한다. 공연은 원래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호는 20일 오후 3시, 루나는 20일 오후 8시 공연 출연이 예정돼 있다. ‘소녀시대’ 태연은 19일 예정됐던 코스메틱 브랜드 사인회 일정을 취소했다. 브랜드 측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팬 사인회가 취소됐다”고 알렸다. 앞서 종현의 사망 당일인 18일 밤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를 진행중인 강타는 DJ 마이크를 가수 일락에게 맡기고 자리를 비웠다. 같은 날 SBS 파워FM ‘NCT의 나이트 나이트’의 DJ를 맡고 있는 그룹 ‘NCT’ 멤버 재현과 쟈니도 가수 폴킴에게 자리를 맡겼다. 17일 화보 촬영 차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출국한 샤이니의 멤버 키도 일정을 접고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내고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샤이니 멤버들과 저희 SM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들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SM은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종현의 빈소에는 샤이니 멤버 키(김기범), 민호(최민호), 태민(이태민), 온유(이진기) 이름이 상주로 올랐다. 샤이니 멤버들은 남자 형제가 없는 고인을 위해 상주가 돼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21일, 장지는 미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러쉬 신곡 ‘내 편이 돼줘’ 음원 공개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워”

    크러쉬 신곡 ‘내 편이 돼줘’ 음원 공개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워”

    가수 크러쉬의 신곡 ‘내 편이 돼줘’가 19일 베일을 벗는다.크러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내 편이 돼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신곡 ‘내 편이 돼줘’는 2017년 한 해를 보내며 수고한 모두에게 위로를 전하는 크러쉬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노래로,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이 곡에 기대어 쉴 수 있기를 바라는 아티스트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매번 진솔한 가사와 다양한 주제의 곡으로 리스너들에게 힐링을 전해온 크러쉬는 이번 신곡 ‘내 편이 돼줘’를 통해 달달한 음악과 목소리로 추운 겨울 날씨만큼 꽁꽁 얼어붙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계획이다. 특히 음원 공개 하루 전 올해 마지막 팬미팅으로 팬들과 뜻 깊은 만남을 가진 크러쉬가 이번엔 신곡에 팬들의 목소리를 담은 깜짝 선물을 준비 중이다. 그는 이날 0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팬들은 정말 좋아할 것 같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크러쉬는 소속사를 통해 “올 한 해를 보내며 세상은 절대 혼자 살아갈 수 없다고 깨닫게 됐다.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내 편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며 신곡 ‘내 편이 돼줘’를 발표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사진제공=아메바컬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샤이니 멤버 4명, 故 종현 빈소 상주로...떠나는 길 끝까지 배웅

    샤이니 멤버 4명, 故 종현 빈소 상주로...떠나는 길 끝까지 배웅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와 함께 동고동락 했던 샤이니 키, 민호, 태민, 온유가 고인의 가는 길을 끝까지 배웅하기로 했다.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종현(28·김종현) 빈소에는 샤이니 멤버 키(김기범), 민호(최민호), 태민(이태민), 온유(이진기) 이름이 상주로 올랐다. 샤이니 멤버들은 남자 형제가 없는 고인을 위해 상주가 돼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들을 위한 조문소를 따로 마련, 이날 오전부터 조문을 받는다. 팬들이 찾는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당 지하 1층 3호실에 마련, 가족 빈소는 2층 20호실에 차려졌다. SM 측에 따르면 현재 故종현의 장례절차는 진행 중으로, 발인은 오는 21일, 장지는 미정이다. 한편 故종현은 18일 오후 6시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황이 확실하다고 판단, 부검 없이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故 샤이니 종현 ‘lonely’, ‘놓아줘’ 가사 보니... “제발 날 도와줘”

    故 샤이니 종현 ‘lonely’, ‘놓아줘’ 가사 보니... “제발 날 도와줘”

    샤이니 종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생전 그의 노래들이 재조명되고 있다.종현은 지난 4월 24일 앨범 ‘종현 소품집 이야기 Op.2’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lonely’는 종현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태연의 피처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lonely’ 곡에는 ‘우는 얼굴로 나 힘들다 하면 정말 나아질까’, ‘그럼 누가 힘들까’, ‘아니 너는 날 이해 못 해’ 등 가사가 담겼다. 같은 앨범의 수록곡 ‘놓아줘’의 가사 또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상에 지친 날 누가 좀 제발 안아줘’, ‘힘들어하는 날 제발 먼저 눈치채줘’, ‘제발 날 도와줘’ 등 내용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발매된 아이유 앨범 ‘3집 Modern Times’ 수록곡 ‘우울시계’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샤이니 종현이 작사, 작곡을 맡았기 때문이다. 이 곡에도 ‘우울하다 우울해’, ‘그냥 세상 만사 귀찮아’ ‘우울 열매 먹은 듯 우울’ 등 가사가 담겼다. 한편, 지난 18일 샤이니 종현은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레지던스에서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흔적을 발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종현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유족들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故 종현 부검하지 않기로…경찰 “유족의 뜻, 21일 발인”

    故 종현 부검하지 않기로…경찰 “유족의 뜻, 21일 발인”

    경찰은 전날 숨진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27·본명 김종현)에 대한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황이 확실해 보이고 유족이 원하지 않아 부검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유족을 상대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수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종현은 전날 오후 6시 1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4시 42분 고인의 친누나로부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위치 파악에 나섰으나 고인은 발견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종현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2층 20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이날 오전 11시부터 조문객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병원 관계자는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발인은 21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영정사진도, 이름도 걸리지 않은 빈소에는 유족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이 모여 차분히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SM 측은 팬들이 고인의 넋을 기릴 수 있도록 같은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 조문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병원 측에 요청한 상태다. 빈소 앞뿐만 아니라 빈소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근처에는 SM 측에서 고용한 것으로 보이는 경호원 3∼4명이 경호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니 종현 빈소, 서울아산병원에 마련

    샤이니 종현 빈소, 서울아산병원에 마련

    강남의 한 레지던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27·본명 김종현) 빈소가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다.건국대병원 측은 19일 YTN과의 통화에서 “현재 고인이 된 종현의 시신은 빈소 마련을 위해 소속사 측과 아산병원으로 옮긴 상태”라고 밝혔다. 또 서울아산병원 또한 18일 오후부터 소속사로부터 빈소 관련 문의를 받았다고 한다. 전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종현은 강남경찰서 실종팀에 의해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응급조치를 하며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42분 종현의 누나(29)의 신고를 받았다. 그는 “동생이 자살하려는 것 같다”며 실종 신고를 했다. 종현은 이틀 전 누나에게 “이제까지 힘들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종현이 우울증으로 힘들었다는 내용으로 친누나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도 종현은 누나에게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마지막 인사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 메시지를 확인한 누나가 곧장 실종 신고를 했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종현의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기지국을 특정하고 주변 숙박업소를 탐문했다. 사건이 발생한 레지던스의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종현의 차량이 발견됐다. 종현은 오후 6시 10분쯤 숨진 채 경찰로부터 발견됐다. 경찰 실종팀은 종현을 서울 건국대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양·민효린 내년 2월 결혼

    태양·민효린 내년 2월 결혼

    그룹 빅뱅의 태양(본명 동영배·왼쪽·29)과 배우 민효린(오른쪽·31)이 내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18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오늘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약속을 여러분께 알리려고 한다”며 “4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늘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준 민효린씨와 앞으로 여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고 밝혔다. 앞서 태양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민효린의 소속사인 플럼 액터스는 두 사람의 내년 2월 결혼을 알리며 정확한 일자와 장소는 정해지는 대로 차차 알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4년부터 교제해 온 두 사람은 이듬해 6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만남을 이어 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종현, 최고의 아티스트였다”…눈물 짓는 동료가수, 공연 줄취소

    “종현, 최고의 아티스트였다”…눈물 짓는 동료가수, 공연 줄취소

    가수 이하이, 종현이 작곡·작사한 히트곡 ‘한숨’ 올리며 애도 “종현은 최고의 아티스트였다” 18일 돌연 세상을 떠난 유명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본명 김종현·27)이 소속돼있던 SM엔터테인먼트는 그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종현을 잃은 동료 가수들은 “믿을 수가 없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슴 아파했고 종현과 같은 소속사 가수들은 공연을 잇따라 취소했다.SM은 종현에 대해 “누구보다도 음악을 사랑하고 항상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주는 최고의 아티스트였다”고 밝혔다. SM은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12월 18일 샤이니 멤버 종현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SM은 “고인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18일 저녁 사망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다시 한 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아들과 동생을 떠나 보낸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해온 샤이니 멤버들과 저희 SM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루머나 추측성 보도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샤이니 종현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동료 가수들은 종현이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최근까지도 10년째 가요계에서 활발히 활동한 터라 갑작스러운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 유키스의 수현은 “믿기 싫다 정말. 아”라고 탄식했고, 같은 팀의 기섭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이라고 슬퍼했다. 2PM의 준호는 SNS에 “믿을 수가 없다. 믿고 싶지 않다”는 글을 올렸다. 또 종현이 작사·작곡해준 자신의 곡 ‘한숨’의 가사를 올린 이하이는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녹음하면서 힘든 일들을 잊고 많은 분들 앞에서 위로받았다”며 “너무 감사했는데 마음이 아픈 하루”라고 남겼다. FT아일랜드 이홍기도 종현과 함께 직은 사진을 올리고는 “너무 슬프다. 손이 떨린다”며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서 정말 친하게 잘 지냈는데 뭐가 널 힘들게 했는지는 몰라도 부디 그곳에선 좋은 일만 있길바래 종현아”라고 가슴 아파했다. 엑소에서 이탈한 뒤 중국에서 활동 중인 루한도 “믿기지 않는다. 편히 가길. 최고의 메인 보컬”이라는 글을 적어 애도했다.종현과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은 일정을 잇달아 취소했다. 강타와 NCT는 18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의 빛나는 밤에’와 SBS 파워FM ‘엔시티의 나잇나잇’을 각각 진행하지 않았다. 소녀시대의 태연은 19일 오후 3시 예정된 화장품 브랜드 팬사인회 일정을 취소했다. 지난 17일 화보 촬영 차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출국한 샤이니의 멤버 키도 일정을 접고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니 종현 사망, SM 측 “비통...장례는 조용하게 치를 예정” [공식입장 전문]

    샤이니 종현 사망, SM 측 “비통...장례는 조용하게 치를 예정” [공식입장 전문]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 사망과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18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28·김종현)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 이와 관련 입장을 전했다. SM 측은 “18일 샤이니 멤버 종현이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다”며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인은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8일 저녁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사랑하는 아들과 동생을 떠나보낸 유가족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샤이니 멤버와 SM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임직원 모두 너무나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유가족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과 친지, 회사 동료들이 참석한 아래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 샤이니 종현 친누나 A 씨는 “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경찰과 119 구조대는 즉시 해당 장소로 출동, 오후 6시 10분쯤 쓰러져 있는 종현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종현은 심정지 상태로,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즉시 이송됐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12월 18일 샤이니 멤버 종현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18일 저녁 사망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들과 동생을 떠나 보낸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해온 샤이니 멤버들과 저희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들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종현은 누구보다도 음악을 사랑하고 항상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주는 최고의 아티스트였습니다. 종현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더욱더 가슴이 아픕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샤이니 종현 사망’ 외신도 긴급 타전…“슈퍼스타 숨졌다”

    ‘샤이니 종현 사망’ 외신도 긴급 타전…“슈퍼스타 숨졌다”

    유명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본명 김종현·27)이 18일 숨지자 외신도 이 소식을 신속하게 전했다. 종현은 샤이니 멤버로 활동하면서 일본, 중국, 타이완,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넘어 영국, 프랑스 등 유럽에서도 활약했다.영국 BBC는 이날 국내 언론을 인용하며 K팝 슈퍼스타가 숨졌다고 긴급 타전했다. BBC는 “종현은 가수이자 춤꾼,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서 그룹 내에서 큰 역할을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영국 더 선은 “종현은 한국의 톱 팝스타였지만 슬프게도 27살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또한 샤이니의 히트곡 ‘리플레이’(Replay), ‘링 딩 동’(Ring Ding Dong), ‘루시퍼’ 등을 상세히 기술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역시 “한국 톱 보이밴드 샤이니의 리드 싱어가 월요일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보도했다. SCMP는 종현이 사망에 이르게 된 과정을 상세히 전한 뒤, 많은 팬과 유명인사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모글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샤이니는 K팝에서 가장 라이브에 능한 가수 중 하나로 알려졌으며, 정교한 춤으로 수많은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한국의 유명인들이 악명 높은 중압감에 시달린다고 지적했다. 버라이어티는 “한국에서 가수들은 소속사의 엄격한 관리를 받는다”며 “종종 터무니없이 높은 수준의 행동 규범을 요구받으며, 소셜 미디어 댓글을 통해 신랄한 비판을 받기도 한다”고 전했다. 샤이니는 2011년 히트곡 ‘루시퍼’ 등으로 영국 비틀즈의 성지인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아시아가수 최초로 공연했다.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중국 난징 등 세계 각국에서 콘서트는 물론 프랑스에서는 첫 K팝 잡지 창간호 표지모델을 장식하기도 했다.미 대중음악 전문매체 빌보드는 “한국에서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한다”며 종현에 대해 “그는 진정한 재능을 가졌고 창의적이었다. 오래도록 그리워질 것”이라고 팬의 트윗을 전했다. E 온라인은 종현에 대해 2005년 SM에 의해 발굴돼 2008년 샤이니에 합류했고 2015년 솔로로 데뷔했다는 경력을 자세히 소개했다. 할리우드 라이프는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샤이니 싱어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의 데뷔 시절과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한 경력, 작곡·작사에 참여하면서 K팝 장르의 다른 아이돌과 차별화한 모습을 보인 점 등을 꼽았다. ABC 온라인은 그의 마지막 모습은 불과 일주일 전인 지난 10일 솔로 콘서트였다면서 “믿을 수 없다”는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니 종현 비보에 충격 빠진 연예계...동료 연예인 애도 물결

    샤이니 종현 비보에 충격 빠진 연예계...동료 연예인 애도 물결

    아이돌 그룹 샤이니 종현 비보에 연예계가 충격과 비탄에 빠졌다.18일 샤이니 멤버 종현(28·김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시도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동료 연예인들이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38·박지영)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현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가희는 “후.....뒤늦게 소식 접했네요. 그저 동료였던 한사람으로서 종현이가 편히 쉬길 기도합니다. 무거운 마음입니다”라고 썼다. 가수 겸 배우 하리수(43·이경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하나의 비보가...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네요”라고 시작하는 내용의 글과 함께 종현 소식이 전해진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이어 “이승에서 있던 아픈 기억 힘든 일 다 버리고 하늘에서는 좋은 기억만 가지고 웃으며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동료 가수 2PM 멤버 준호(28·이준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믿을 수가 없다. 믿고 싶지 않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유키스 멤버 수현(29·신수현)과 기섭(27·이기섭)은 “믿기 싫다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이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샤이니 멤버 종현의 친누나 A 씨로부터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 전화를 받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레지던스로 출동했다. 오후 6시 10분,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와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한 종현을 발견하고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즉시 후송했다. 당시 종현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까지 이와 관련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트위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샤이니 종현 “우울증 앓았다” 추측...작곡·작사한 ‘우울시계’ 들어봤더니

    샤이니 종현 “우울증 앓았다” 추측...작곡·작사한 ‘우울시계’ 들어봤더니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의 상태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나오고 있다.18일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42분쯤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28·김종현) 친누나 A 씨 신고에 따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레지던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한 종현을 발견, 심정지 상태인 그를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종현 누나 A 씨는 신고 직전 종현으로부터 “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마지막 인사” 라는 내용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와 관련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평소 종현이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등 그의 상태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 아이유 앨범 수록곡 중 종현이 작곡, 작사, 피처링을 맡았던 곡을 근거로 그가 심한 우울증 상태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발매한 아이유 정규 3집 ‘모던타임즈’ 수록곡 중 ‘우울시계’는 종현이 작곡과 작사, 피처링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종현은 그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내가 부르려고 쓴 곡”이라며 “아이유가 자기한테 그 곡을 달라고 해 아이유가 부르게 됐다”며 이 곡이 아이유에게 간 비화를 공개했다. 종현은 “‘우울시계’는 2~3시간 만에 만든 노래로, 잠이 안 오고 우울한 느낌이 들어 그날 있던 일들을 일기 쓰듯 썼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듣는 사람이 우울하라고 만든 노래는 아니고, 우울한 기분을 풀라고 쓴 곡”이라며 “참고 기다리면 괜찮을 거라며 날 위로하려고 쓴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우울시계’라는 곡을 들어보니, 2분 48초 짜리 곡에는 ‘우울’이라는 단어가 스무 번 이상 나온다. 종현이 일기처럼 썼다고 밝힌 이 곡의 가사는 ‘우울하다. 우울해. 이 시간에 우울하다’, ‘우울 시계가 째깍 째깍’, ‘세상 만사 귀찮아’, ‘잊혀진다 잊혀져 그냥저냥 휙휙 지나가’, ‘우울하다 우울해 무뎌져 가는 게 우울하다’, ‘우울해 별 것도 아닌데 우울하다’라는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이날 종현이 이송된 것으로 알려진 건국대학교 병원 측이 “환자의 현재 상태는 개인정보라 말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현재 종현의 상태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진=종현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샤이니 종현, 청담동 레지던스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건대병원으로 후송

    샤이니 종현, 청담동 레지던스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건대병원으로 후송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시도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18일 오후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28·김종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지던스에서 번개탄 종류를 이용,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 샤이니 종현 친누나 A 씨는 “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경찰과 119 구조대는 즉시 해당 장소로 출동, 오후 6시 10분쯤 쓰러져 있는 종현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종현은 심정지 상태로,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즉시 후송됐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M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민효린 태양 결혼, 뮤직비디오 속 강렬 키스신 보니...

    민효린 태양 결혼, 뮤직비디오 속 강렬 키스신 보니...

    태양, 민효린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인연을 맺은 뮤직비디오가 재조명되고 있다.민효린은 지난 2014년 6월 발매된 태양의 솔로 2집 ‘RISE’의 수록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별 후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등장한 태양과 민효린은 강렬한 키스신과 베드신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태양과 민효린은 열애설에 휩싸였고,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잡았다. 한편, 18일 한 매체는 태양과 민효린이 오는 2018년 2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태양과 민효린이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맞다”며 “속도 위반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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