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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입장]‘믹스나인’ 데뷔 소송 해피페이스 “대형기획사 갑질” YG “원만하게 끝냈다 생각”

    [공식입장]‘믹스나인’ 데뷔 소송 해피페이스 “대형기획사 갑질” YG “원만하게 끝냈다 생각”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JTBC) 종영 후 데뷔 계약 미이행을 둘러싸고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가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두 기획사가 각각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해피페이스는 “지난 18일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해피페이스는 “저희가 제시한 손해배상 금액은 1000만원으로, 이는 저희가 입은 유무형의 손해를 배상받기 위함보다는 대형 업체의 ‘갑질’에서 벗어나 한류의 본산인 대한민국 대중문화계가 건전하게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청구한 상징적인 금액”이라고 말했다. 해피페이스는 “소속 연습생 우진영은 ‘믹스나인’에 출연해 심사위원들의 평가와 팬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1위에 올랐다”며 “최종 톱9이 데뷔해 4개월간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YG는 종영 이후 두 달 가까이 지난 시점까지 데뷔 계획을 언급하지 않고 출연자들을 방치했다”며 “이후 (톱9 연습생 소속) 기획사들에게 YG의 독점적 매니지먼트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계약조건 변경안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일방적 소통으로 기획사들의 내부 의견이 분분해졌고, 결과적으로 YG의 제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점을 트집 잡아 데뷔 무산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해피페이스는 “다시 말해 ‘믹스나인’과 관련한 계약 미이행과 일방적인 변경안 제시는 철저히 YG의 이해 관계에 따른 갑질이었다”며 “이는 출연자들의 간절한 꿈을 짓밟은 것은 물론, 유료 투표까지 하며 데뷔를 응원한 대중까지 기만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관련 YG는 간략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YG는 “몇달 전 6곳의 기획사 대표들이 모여 원만하게 협의를 끝내고 언론에 발표하며 마무리된 일로 생각했다”며 “그런데 지금 와서 그 중 한 회사가 1000만원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하는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정식 소송을 제기한 만큼 저희도 법률 전문가와 상의해 대응할 예정”이라며 “법원의 최종 판단을 통해 모든 오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종영한 ‘믹스나인’에서는 우진영(해피페이스), 김효진·김민석(WM엔터테인먼트), 이루빈(라이브웍스컴퍼니), 김병관·이동훈(비트인터렉티브), 송한겸(스타로), 최현석·이병곤(YG) 등 9명이 데뷔조로 선발됐다. 그러나 총괄제작자인 YG는 프로그램 시청률이 저조해 데뷔하더라도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 데다 각 소속사와 계약 기간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는 이유로 지난 5월 3일 데뷔 무산을 선언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워너원 박우진, 양다일X웬디 ‘그해 여름’ MV 출연..스틸 보니

    워너원 박우진, 양다일X웬디 ‘그해 여름’ MV 출연..스틸 보니

    싱어송라이터 양다일과 레드벨벳 웬디의 프로젝트 싱글 ‘그해 여름’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워너원 박우진의 현장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워너원 박우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박우진은 기존에 워너원을 통해 보여줬던 강렬하고 밝은 모습과는 사뭇 다른 아련하고 감성 충만한 느낌의 모습을 선보였다. 브랜뉴뮤직 측은 “박우진이 워너원 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회사 선배 뮤지션인 양다일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의를 보이며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했다”며 “촬영 내내 놀라운 집중력으로 연기에 몰입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던 박우진 군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양다일과 레드벨벳 웬디 그리고 여기에 워너원 박우진까지 가세하며 올 여름 가요계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이번 양다일과 웬디의 프로젝트 싱글 ‘그해 여름’은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사진=브랜뉴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드래곤 특혜 논란 새 국면, 간호장교 출신 주장+ ‘지드래곤 관찰일지’ 등장

    지드래곤 특혜 논란 새 국면, 간호장교 출신 주장+ ‘지드래곤 관찰일지’ 등장

    그룹 빅뱅 지드래곤을 둘러싼 국군병원 특혜 의혹 등 논란이 가시지 않는 모양새다. 게다가 ‘지드래곤 관찰일지’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1·권지용)이 발목 통증으로 최근 국군양주병원에 입원, 이 과정에서 특혜를 입었다는 의혹이 25일 제기됐다. 이와 관련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국방부 측은 앞서 보도된 내용을 전면 반박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드래곤이 최근 발목 수술 후 군 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인 것으로 들었다. 면회는 가족, 친지들 위주로 했고, 소속사 관계자는 없었다. 특혜는 전혀 없었다. 대령실은 병원에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이 머문 병실은 특실이 아닌 작은 일반병사 1인실”이라며 “면회 방문객이 많은 병원 특성상 주변 소란, 혼란을 막으려는 조치였을 뿐 특혜는 아니다”고 전했다. 같은 날 국방부 측 역시 입장 자료를 통해 “권 모 일병은 국군양주병원 1인실에 입원 중이다. 이는 안정적 환자 관리 차원에서 본인은 물론 다른 입원 환자 안정을 위해 내린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군 병원 1인실은 필요하면 간부 및 병사 모두 사용할 수 있고, 2017년에도 코골이가 심한 환자와 다제내성균 환자가 사용한 사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와 국방부는 지드래곤이 이용 중이라는 특실, 즉 ‘대령실’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공통된 입장을 보였다. 그렇게 특혜 의혹이 마무리되는 듯싶었으나,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다시 재점화되고 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국군양주병원 간호장교 출신이라는 한 네티즌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해당 글에서 “양주병원은 1층부터 6층까지 있다. 3층에 대령실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드래곤이 병가를 길게 받은 거로 봐서는, 민간병원에서 수술한 것으로 보인다. 회복이 안 됐으면 임무 수행에 제한이 되므로 군 병원에 입원은 할 수 있다. 일반 병사들이나 간부들도 민간병원 수술 후 정양 차원에서 (국군병원에) 입원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여기까지는 특혜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드래곤의 입원이) 특혜라고 보는 이유는 일반 병사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며 “적어도 나라를 지키러 가서 입원한 병사들에게는 그러한 박탈감을 느끼게 하지 말아야 한다. 지드래곤을 그렇게 배려해주고 싶으면, 병동에 에어컨을 증설해서 모든 병사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해 주던가”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이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네티즌은 사실 여부 등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한편 특혜 의혹에 이어 ‘지드래곤 관찰일기’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드래곤 관찰일지’는 한 네티즌이 SNS에 올린 것으로, 해당 일지에는 지드래곤 신체 사이즈와 문신 위치, 복용 약, 생활상 등이 담겨 있다. 현재까지는 누가 작성한 것인지 등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글 내용 등을 미루어볼 때 지드래곤과 군 생활을 같이하는 누군가가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또 그의 여자친구가 SNS에 이를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해당 SNS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사생활 침해가 심각하다. 작성자를 찾아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유연석 캐릭터 스틸 공개, 날선 눈빛 포착

    ‘미스터 션샤인’ 유연석 캐릭터 스틸 공개, 날선 눈빛 포착

    ‘미스터 션샤인’ 유연석이 압도적인 분위기로 캐릭터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구동매 역을 맡은 유연석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날선 눈빛을 번뜩이며 구동매의 냉혈한 면모를 드러낸다. 그는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웃음기 없는 표정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앞을 노려보고 있다. 붉은색 의상을 입고 장도를 뽑아든 듯한 모습은 비장함과 더불어 팽팽한 긴장감마저 감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그는 뜨거운 눈빛으로 생각에 잠긴 표정이다. 어두운 조명 아래 유연석의 압도적이면서도 깊은 분위기가 완벽히 녹아들며, 그가 앞으로 그려낼 구동매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유연석이 맡은 구동매 역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흑룡회 한성지부장에 오른 인물. 그런 그가 조선 최고 사대부 애기씨 고애신(김태리 분)을 만나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오면서, 파란만장한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유연석이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어떤 열연을 펼칠지 또 다시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오는 7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관찰일지’ 논란…1인 병실 사용 동정론

    ‘지드래곤 관찰일지’ 논란…1인 병실 사용 동정론

    군 복무 중인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0)이 군 병원 1인실을 사용한 것이 특혜라는 주장이 나온 가온데 일각에서 지드래곤을 동정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지드래곤과 군 생활을 함께 하는 동료 A씨가 자신의 여자친구 B씨에게 지드래곤의 사생활에 대해 적은 ‘관찰일지’를 편지로 적어 보냈고, B씨가 편지를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실이 최근 논란이 된 것이다. 인터넷 매체 디스패치는 25일 육군 3사단 백골부대에서 복무하는 지드래곤이 발목 통증으로 국군양주병원의 일명 ‘대령실’로 불리는 특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일반 사병은 4~8인실에서 지내는데 지드래곤은 일병인데도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다. 지드래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국방부는 특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지드래곤이 특실이 아니라 1인실에 입원 중이며 1인실은 간부와 병사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이런 내용이 보도된 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장의 사진이 퍼지기 시작했다. B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가 삭제한 이른바 ‘지드래곤 관찰일지’다. A씨가 지드래곤의 신체 사이즈와 문신의 위치, 복용 약 등 사생활 정보를 담은 내용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드래곤이 군대에서 스토킹을 당한 것과 마찬가지”, “없던 병도 생길 것 같다”,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병원에서 1인실을 쓸 만하다”며 지드래곤을 옹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특혜입원’ 논란에 국방부 “병사도 1인실 사용 가능”

    지드래곤 ‘특혜입원’ 논란에 국방부 “병사도 1인실 사용 가능”

    군 복무 중인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권지용·30)이 군 병원에서 특혜를 받으며 입원해 있다는 의혹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국방부도 “특혜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이 국군양주병원의 특실, 이른바 ‘대령실’에서 ‘특혜 입원’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반 사병은 4, 6, 8인실에서 지내지만 지드래곤은 일병인데도 대령급만 머물 수 있는 ‘대령실’에 입원해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이 머물렀던 병실은 특실이 아닌 작은 일반병사 1인실”이라고 반박했다. YG 측은 “면회 방문객들이 많은 병원의 특성상 주변의 소란과 혼란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였을 뿐이다. 특혜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YG 측은 “지드래곤 가족에 확인한 결과 보도가 매우 악의적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전해왔다”면서 “더욱이 특혜는 전혀 없고, 대령실은 병원에 존재하지도 않으며 정상적인 절차와 기준에 따라 입원했다”고 반박했다.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이 지난 4월 5일 자대 배치를 받은 이후 20일가량을 병원에서 보냈다는 내용도 보도했다. 5월 발목불안정증 진단을 받은 뒤 민간 병원에서 수술해 9박 10일의 병가를 냈으며, 6월에도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9박 10일의 병가를 다시 내고 지난 19일 국군양주병원에 입원했다고 주장했다. 발목불안정증은 발목이 쉽게 접질려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을 말한다. YG 측은 지드래곤의 병증에 대해 “입대 전부터 어깨 탈골이 있었고, 월드투어 당시 발목이 자주 접질리며 고통을 호소했는데 군 훈련 도중 상태가 더욱 악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단 결과 (발목의) 뼛조각들이 돌아다니며 인대와 근육을 파손해 염증을 유발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면서 “수술로 뼛조각들을 제거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군 병원에서 보다 대학병원을 추천해 뼛조각 제거와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모든 무릎과 발목 수술이 그렇듯 수술과 함께 재활치료가 병행돼야 한다”면서 “매우 중요한 치료 과정이기에 수술 후 군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또 “군에서 정해진 병가 기간을 엄수하고, 개인 휴가까지 모두 반납해 재활치료 중”이라면서 “면회도 대부분 가족과 친지 위주였고, 소속사 관계자는 없었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도 보도자료를 내고 “권지용 일병은 수술 후 안정 및 치료를 위해 국군양주병원 1인실에 입원 중”이라면서 “이는 안정적인 환자 관리 차원에서 본인은 물론 다른 입원 환자의 안정을 위해 내린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것이 의료진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군 병원의 1인실은 필요시 간부뿐만 아니라 병사도 사용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도 코골이가 심한 환자와 다제내성균 환자가 사용한 사례가 있다”면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병사 2명, 부사관 1명, 중위 2명, 중령 3명, 대령 1명이 1인실에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의료진의 판단 과정에서 문제가 없어는지, 1인실의 유지가 필요한지 등의 문제는 추가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지드래곤 특혜 의혹’ YG 해명 “사실무근, 일반병사 1인실에 입원”

    ‘지드래곤 특혜 의혹’ YG 해명 “사실무근, 일반병사 1인실에 입원”

    군 복무 중인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국군병원에 입원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입었다는 의혹에 소속사 측이 해명을 내놨다. 25일 한 매체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1·권지용)이 국군양주병원에 입원, 일반 병사들이 이용하는 다인실이 아닌 군 장교, 그중에서도 대령이 쓰는 특실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19일 입원한 이래로 냉장고, 에어컨, TV 등이 비치된 대령실에 머물고 있다. 해당 매체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드래곤이 군 복무 과정에 다수 특혜를 입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짐과 동시에 네티즌 반발이 빗발쳤다. 상황이 이렇자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공식 보도자를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YG 측은 “지드래곤이 최근 발목 수술 후 군 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 들었다”라며 “면회는 대부분 가족, 친지들 위주였고 소속사 관계자는 없었다. 보도는 매우 악의적이고,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특혜는 전혀 없었다. 대령실은 병원에 존재하지도 않는다”라며 “지드래곤이 머문 병실은 특실이 아닌 작은 일반병사 1인실이다. 이는 면회 방문객이 많은 병원 특성상 주변 소란과 혼란을 막기 위해 적절한 조치였을 뿐 특정 언론사가 말하는 특혜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지드래곤은 수술 후 재활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대했다. ‘발목불안정증’을 앓고 있다는 지드래곤은 자대배치를 받은 이후 발목 수술을 계획, 9박 10일 병가를 낸 뒤, 또 9박 10일 병가를 낸 상태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측 공식 입장 지드래곤은 최근 발목 수술 후 군 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면회는 대부분 가족 친지들 위주였고 소속사 관계자는 없었습니다. 가족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보도는 매우 악의적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전합니다. 더욱이 특혜는 전혀 없고 대령실은 병원에 존재하지도 않으며 정상적인 절차와 기준에 따라 입원했다고 합니다. 지드래곤은 입대 전부터 어깨 탈골과 월드투어 당시 발목이 자주 접질리며 고통을 호소했는데, 군 훈련 도중 상태가 더욱 악화됐습니다. 진단 결과 뼛조각들이 돌아다니며 인대와 근육을 파손해 염증을 유발시키는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수술로 뼈조각들을 제거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었고, 군병원에서 보다 큰 대학 병원을 추천하여 뼛조각 제거와 인대 재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무릎과 발목 수술이 그렇듯 수술과 함께 재활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매우 중요한 치료 과정이기에 수술 후 군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이 머문 병실은 특실이 아닌 작은 일반병사 1인실이었으며, 이는 면회 방문객들이 많은 병원의 특상상 주변의 소란과 혼란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취였을뿐 특정 언론사가 말하는 특혜 의혹은 사실 무근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지드래곤은 군에서 정해진 병가 기간을 엄수하고, 개인 휴가까지 모두 반납하며 재활 치료중인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식입장] 빅뱅 지드래곤 특혜 입원 의혹… YG “작은 일반병실서 재활치료”

    [공식입장] 빅뱅 지드래곤 특혜 입원 의혹… YG “작은 일반병실서 재활치료”

    군 복무 중인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0)의 군 병원 특혜 입원 의혹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지드래곤이 머문 병실은 특실이 아닌 작은 일반병사 1인실”이라며 “면회 방문객들이 많은 병원 특성상 주변의 소란과 혼란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였을 뿐 특혜 의혹은 사실무근임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 인터넷 매체는 이날 육군 3사단 백골부대에서 복무하는 지드래곤이 국군양주병원의 ‘대령실’로 불리는 특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일반사병의 경우 4, 6, 8인실에서 지내지만 지드래곤은 일병임에도 ‘대령실’에 입원 중이라면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YG는 “지드래곤은 최근 발목 수술 후 군 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 들었다”며 “면회는 대부분 가족 친지들 위주였고 소속사 관계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특혜 의혹과 관련 “가족에 확인한 결과 보도는 매우 악의적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면서 “특혜는 전혀 없고 대령실은 병원에 존재하지도 않으며 정상적인 절차와 기준에 따라 입원했다”고 반박했다. YG는 지드래곤의 몸 상태에 대한 입장도 전했다. YG는 “지드래곤은 입대 전부터 어깨 탈골이 있었고, 월드투어 당시 발목이 자주 접질리며 고통을 호소했는데 군 훈련 도중 상태가 더욱 악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단 결과 (발목의) 뼛조각들이 돌아다니며 인대와 근육을 파손해 염증을 유발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며 “수술로 뼛조각들을 제거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었고, 군 병원에서 보다 큰 대학 병원을 추천해 뼛조각 제거와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YG는 “군에서 정해진 병가 기간을 엄수하고 개인 휴가까지 모두 반납해 재활치료 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박봄, 컴백 앞두고 더 어려진 모습? “스타일 바꿔가며 공부 중”

    박봄, 컴백 앞두고 더 어려진 모습? “스타일 바꿔가며 공부 중”

    박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제 동생 민쇼닝과 함께 이것저것 스타일 바꿔가며 공부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박봄의 모습이 담겼다. 어려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는 박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했다. 이후 2016년 11월 2NE1이 공식 해체되면서 박봄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최근 박봄은 “팬들 생각하며 폭풍 다이어트 중, 노래도 폭풍 연습 중”이라며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드래곤, 국군병원 특혜 의혹…“대령실 사용 중”

    지드래곤, 국군병원 특혜 의혹…“대령실 사용 중”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국군병원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이 국군양주병원 대령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일반 사병이 대령실에 입원해 있는 건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 지드래곤은 빅뱅 활동 시절부터 발목 통증을 호소, 입대 후에는 발목 수술까지 받았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기초군사훈련 당시 포착된 사진에서도 발목보호대를 차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국군병원 측은 “밝힐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말을 아꼈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묵묵부답인 상황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자대배치를 받아 일반병으로 복무해왔다. 오는 2019년 11월 전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국군병원 특혜 입원 의혹 “일병 권지용, 대령실 입원”

    지드래곤 국군병원 특혜 입원 의혹 “일병 권지용, 대령실 입원”

    군 복무중인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국군병원 특혜 입원 의혹에 휩싸였다. 25일 한 매체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1·권지용)이 발목 통증을 호소, 국군양주병원에 입원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18일 발목 치료를 위해 9박 10일 병가 휴가를 냈다. 이후 국군양주병원에 입원, 소령, 중령 등 군 간부도 사용이 불가한 ‘특실’을 사용하고 있다. 일반 사병의 경우 4인실이나 6~8인실을 이용하지만, 일병인 지드래곤이 대령이 이용하는 특실을 쓰고 있다는 것. 매체는 “일반 사병이 쓰는 병실에는 없는 에어컨, 냉장고, TV 등도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 병실은 오전 11시~오후 6시로 면회시간이 한정돼 있는 반면 지드래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면회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국군양주병원 측은 다수 매체에 “입장을 밝힐 수 없다”는 대답만 내놨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입대, ‘발목불안정증’을 이유로 여러 차례 병원을 찾았다. 지난 5월, 발목 수술을 앞두고 9박 10일 병가를 낸 뒤, 또 9박 10일 병가를 낸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수, 미국 LA 인근 카지노서 포착? 前 소속사 측 “근황 몰라”

    이종수, 미국 LA 인근 카지노서 포착? 前 소속사 측 “근황 몰라”

    이종수가 미국의 한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 소속사 측이 “근황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밝혔다. 25일 이종수 전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종수의 근황을 모른다. 지난 4월 이종수가 보낸 메일을 받은 이후 연락이 끊겼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사기 혐의로 피소된 이후 행방이 묘연했던 이종수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디너 지역에 있는 한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종수는 해당 카지노의 프로모션 팀 호스트로 근무하며 손님을 응대하는 업무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종수는 지난 3월 국내에서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보는 대가로 돈을 받은 이후 당일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소속사 측이 나서면서 고소인은 이종수 가족 측과 합의를 했고, 고소를 취하했다. 이종수는 피소 8일 만에 소속사 측에 자신의 입장을 밝힌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이후 연락이 두절됐고, 국엔터테인먼트는 이종수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매니지 업무가 종료됐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현준 둘째 득남 소감 “여보 고마워...사랑 나누며 감사히 살겠다”

    신현준 둘째 득남 소감 “여보 고마워...사랑 나누며 감사히 살겠다”

    배우 신현준이 두 아이 아빠가 된 가운데 소감을 밝혔다. 24일 둘째 득남 소식을 전한 배우 신현준(51)이 SNS를 통해 직접 기쁜 마음을 털어놨다. 신현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빠랑 엄마랑 민준이 형이랑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여보 힘들었지. 수고했어요. 고마워요”라며 출산의 고통을 이겨낸 아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현준은 “데뷔 후 지금까지 많은 분께 큰 사랑을 받았다”며 “그 사랑 잊지 않고 나누며 더욱 감사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신현준 소속사 HJ아티스츠 측은 “신현준이 오늘(24일) 득남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띠동갑 연하 아내와 결혼, 2016년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수, 미국 LA 인근 카지노서 포착 ‘손님 응대 업무 담당’

    이종수, 미국 LA 인근 카지노서 포착 ‘손님 응대 업무 담당’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종수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포착됐다. 25일 스포츠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이종수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디너 지역에 위치한 한 카지노 프로모션 팀의 호스트로 근무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종수는 카지노에서 손님을 응대하는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종수는 지난 3월 국내에서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보는 대가로 돈을 받은 이후 당일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소속사 측이 나서면서 고소인은 이종수 가족 측과 합의를 했고,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다른 채권자가 이종수에게 3000만원을 사기당했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돈 한 푼 안 주고 떼어먹은 사람 마냥 보도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하하, 서장훈 미스틱 계약 비하인드 폭로 “미쳤어?”

    ‘아는 형님’ 하하, 서장훈 미스틱 계약 비하인드 폭로 “미쳤어?”

    ‘아는 형님’ 하하가 서장훈에 대해 폭로했다.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가수 노사연과 하하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서장훈이 대기실에서 ‘그건 강호동이나 하는 짓이고’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강호동은 분노했고 서장훈은 “언제 그렇게 말했냐”며 억울해 했다. 하하는 거기에 더해 서장훈이 소속사와 계약하게 된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서장훈이 예능에 진출할 무렵 여러 소속사에서 하하에게 연락이 왔던 것. 그중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제안을 하하가 서장훈에게 이야기하자 서장훈은 “구리지 않냐”고 했다고. 예상치 못한 폭로에 서장훈은 “너 미쳤냐”고 흥분했지만 하하는 “서장훈이 거절하면서 아빠가 반대한다고 하라고 했다”고 덧붙여 서장훈을 당황케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하하 “서장훈은 가슴으로 낳은 자식”

    ‘아는 형님’ 하하 “서장훈은 가슴으로 낳은 자식”

    하하가 “서장훈은 내가 가슴으로 낳은 ‘예능 자식’”이라고 전했다. 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노사연과 하하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노사연은 하하가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부터 이웃 주민으로 알고 지내 온 사이. 두 사람은 오랜 친분에서 나오는 ‘찰떡 호흡’에 힘입어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하하는 “서장훈은 내가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절친한 서장훈이 연예계에 발을 들인 것은 내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알고 보니 하하가 서장훈을 현재 소속사와 연결해주는 등 연예계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와줬다는 사실. 한편, 이날 하하는 예능 스승으로서 서장훈에게 서운했던 점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예능 치트키’ 노사연과 하하과 함께하는 형님 학교는 23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거미, 조정석 결혼 소감 “긴 시간 많은 위로와 힘 돼준 분♥”[전문]

    거미, 조정석 결혼 소감 “긴 시간 많은 위로와 힘 돼준 분♥”[전문]

    가수 거미가 배우 조정석과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22일 조정석 거미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거미가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렸다. 거미는 “결혼의 무게를 자세히 느끼고 실감하지는 못하지만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긴 시간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 배움과 깨달음도 느끼게 해준 분이다.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난 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신 덕분이라 생각한다. 인생에 큰 변화가 생기겠지만 그 상황에 맞게 내 자리에서 좋은 가정 꾸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새롭게 경험하고 느끼는 감정에 대해 음악으로 표현하고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거미와 조정석 본인에게 가을 결혼설에 대해 확인한 끝에 “조정석과 거미가 하반기 결혼 예정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결혼식은 비공개 예식이 될 예정이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 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조정석 또한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 제가 결혼하려 합니다. 5년 동안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던 사람이기에 그리고 앞으로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사람이기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아직 세부적인 일정이 정해지지는 않아서 말씀을 못드리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예쁘게 잘 살라고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 째 열애 중이다. <거미의 결혼 소감 전문> 여러분...안녕하셨어요..글을 오랜만에 쓰는것 같네요..늘 공연장에서 여러분 자주 뵙고 있어서 제가 글쓰는걸 잊었었나봐요 먼저 너무 죄송합니다 ㅜㅜ 여러분 오늘 많이 놀라셨을거라 생각이 되네요...한 글자 한 글자..쓰면서도..계속 더 조심스러워 지고..속도가 느려집니다.... 여러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신것처럼..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그 무게에 대해서 자세히 느끼고 실감하진 못하지만..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긴 시간 저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 또 많은 배움과 깨달음도 느끼게 해 준 분입니다..정말 좋은 인연을 만난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제 인생에 큰 변화가 생기겠지만..저는 그 상황에 맞게.. 제 자리에서 좋은 가정을 꾸릴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새롭게 경험하고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음악으로 표현하고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감할수 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못다한 이야기는 천천히 나누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조정석의 결혼 소감 전문> 여러분 정석입니다^^ 아이구 이른 아침에 놀라셨죠? 급작스러운 보도에 저도 깜짝 놀랐네요. 일단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이 있으면 제일 먼저 전해드려야했는데 기사로 접하게 해드려 죄송해요. ㅜㅜ 항상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정에 대해 직접 말씀 드리고자 이렇게 글 남겨요. 새로운 인생의 또다른 시작이기도 하고 배우로서 더 거듭날수 있는 기로에 서있는거 같기도 하고 혼자만 걸어왔던 길을 앞으로는 누군가와 같이 걸어갈 생각에 설레이기도하고...그래서 떨리기도 하네요^^ 아직 세부적인 일정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말씀을 못드리고 있었지만... 올해 제가 결혼을 하려 합니다. 5년 동안 서로에게 큰 힘이 되주었던 사람이기에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격려 해줄 사람이기에 결혼을 결심 했습니다. 넘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예쁘게 잘 살라고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든든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항상 부족하지만 좋은작품으로 여러분들과 끊임없이 교감할수 있는..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조정석으로서 인사드릴게요~ 더욱더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요즘 전 영화 뺑반 촬영 열심히 잘 하고 있구요 이제 막바지 촬영이 한창입니다. 다행히 여러분들 덕분에 건강하게 무사히 촬영 잘하고 있어요^^촬영 마무리 잘하구 언능 또 인사드릴게요~~ 항상 건강만 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빅뱅 승리, 블랙핑크 ‘뚜두뚜두’ 커버 영상 공개 ‘비글美 폭발’

    빅뱅 승리, 블랙핑크 ‘뚜두뚜두’ 커버 영상 공개 ‘비글美 폭발’

    빅뱅 승리가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홍보에 직접 나섰다. 22일 승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승리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뚜두뚜두’의 안무를 능숙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후렴구 ‘Hit you with that ddu-du ddu-du du’는 이른바 ‘뚜룹뚜룹뚜 만사마 송’으로 알려진 인도 가수 달러 멘디(Daler Mehndi)의 ‘투낙 투낙 툰(Tunak tunak tun)’의 노래로 교묘하게 편집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강렬한 무드에서 코믹한 분위기로 급변하는 가운데, 승리는 만사마 가발을 쓰고 블랙핑크 멤버들 사이에서 몸을 날려 춤을 추며 웃음을 줬다. 지수와 리사는 무표정으로 승리의 댄스를 거들었고, 제니와 로제는 놀란 듯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이번 영상은 후배 블랙핑크의 신곡 ‘뚜두뚜두’의 홍보에 도움을 주기 위한 승리의 깜짝 아이디어로 성사됐다. 승리는 블랙핑크 콘셉트 팝업 장소에서 만난 블랙핑크에게 커버 영상을 제안했고, 멤버들 역시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며 흔쾌히 응했다. 이에 즉석으로 멤버들의 안무 강습이 진행됐고, 승리는 빠르게 포인트 안무를 습득해 이번 영상이 매끄럽게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승리는 앞서 아이콘 비아이와 위너의 신곡 ‘에브리데이(EVERYDAY)’ 커버 영상을 제작하는 등 후배들을 살뜰히 챙기며 소속사 선배로서 존재감을 톡톡히 뽐내고 있다. 승리는 오는 7월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이자 5년 만의 솔로 활동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8월 4일~5일 오후 6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 ‘SEUNGRI 2018 1st SOLO TOUR [THE GREAT SEUNGRI] in SEOUL x BC CARD’를 개최하며 팬들을 만난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FNC 측 “설현 나체 사진 합성 유포자, 기소 의견 검찰 송치” [공식입장]

    FNC 측 “설현 나체 사진 합성 유포자, 기소 의견 검찰 송치” [공식입장]

    그룹 AOA 설현 합성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이 경찰 조사를 받고,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그룹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설현 합성사진 제작 및 유포 사건과 관련 수사 진행 상황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3월 서울 강남경찰서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 합성사진 유포자 2인을 조사했고, 이 중 1인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사이버 명예훼손) 위반 혐의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송치, 나머지 한 명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설현이 직접 관리하는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게 한 사람도 형사고소를 했다”며 “그 결과 인천지검에서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불안감 조성) 혐의를 모두 인정해 현재 인천지법 재판이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이외에도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한 명예훼손, 인신공격성 게시물 게재,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에 수사기관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와 잘못된 사이버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도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지난 3월 FNC 측은 설현 얼굴에 나체 사진이 합성돼 SNS 등을 통해 유포되자, 관련자에 엄중 처벌을 내리겠다며 즉각 고소했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설현의 합성사진 제작 및 유포 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3월 서울강남경찰서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경찰은 합성사진 유포자 2인을 조사하였고 이 중 1인에 대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사이버명예훼손) 위반 혐의를 인정하여,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송치하였고, 나머지 한 명에 대하여도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설현이 직접 관리하는 SNS(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게 한 사람에 대해서도 형사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인천지방검찰청에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음란물유포, 불안감조성) 혐의를 모두 인정하였고 현재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이 외에도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명예훼손 및 인신공격성 게시물 게재,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에 대해 수사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기본적인 권익을 보호하고 잘못된 사이버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도 온라인 상에서 발생하는 범죄행위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나인뮤지스 경리,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데뷔 “7월 5일 신곡 발매”

    나인뮤지스 경리,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데뷔 “7월 5일 신곡 발매”

    그룹 나인뮤지스(9muses) 경리가 첫 솔로 도전에 나선다. 22일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이 멤버 경리(29·박경리)의 솔로 데뷔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이날 “나인뮤지스 경리가 7월 5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 정식 솔로 데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경리의 매력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음악으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경리는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지 7년만에 첫 솔로 활동에 나서게 됐다. 솔로 데뷔일은 자신의 생일인 7월 5일로 정했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 두 번째 싱글 ‘News’ 활동부터 새 멤버로 합류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경리 솔로 앨범은 오는 7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스타제국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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