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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아, 큐브와 전속계약 해지 “이던 열애→일방적 퇴출 발표→합의”

    현아, 큐브와 전속계약 해지 “이던 열애→일방적 퇴출 발표→합의”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26)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큐브는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3일 큐브가 일방적으로 현아, 소속 그룹 펜타곤의 이던(본명 김효종·24)의 퇴출을 발표했다가 번복한 지 한 달 만의 결정이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 8월 열애설이 불거진 뒤 소속사가 즉각적으로 부인하자 “팬들에게 솔직하고 싶다”며 스스로 교제 사실을 밝혔다. 이후 큐브는 현아의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으며, 이던을 펜타곤 팬미팅은 물론 앨범 컴백 활동에서 배제한 뒤 퇴출을 발표했다. 그러나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하락하고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몇 시간 만에 “퇴출은 논의 중일 뿐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입장을 바꿨다. 그러나 결국 계약 해지에 합의 한 것. 이던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큐브와 계약상 정리해야 할 부분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큐브 “현아와 계약 해지 합의”… 이던 언급 無

    큐브 “현아와 계약 해지 합의”… 이던 언급 無

    가수 현아(26)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했다. 15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5일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며 “지금까지 함께 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현아는 소속사 후배 그룹 펜타곤의 멤버이자 트리플 H로 함께 활동한 이던(24)과의 열애설에 휩싸였고 소속사는 이를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아와 이던이 “2016년 5월부터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고백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에 큐브 측은 지난 9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다”며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돼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지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발표 7시간 만에 “퇴출과 관련해 공식적인 결정을 한 바 없다”고 번복했다. 최근 현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던과 데이트 하는 사진을 공개해 두 사람이 여전히 만나고 있음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큐브 측은 이던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홍현희♥제이쓴 웨딩화보 공개,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눈길’

    홍현희♥제이쓴 웨딩화보 공개,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눈길’

    홍현희, 제이쓴의 웨딩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5일 홍현희 소속사 싸이더스 측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가식 없이 유쾌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홍현희가 순백의 아름다운 ‘10월의 신부’가 되어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진 제이쓴(연제승 분)과 백년가약을 맺는 홍현희는 웨딩 화보를 통해 둘만의 완벽한 케미를 공개, 시크한 표정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달달한 행복이 느껴져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신개념 현장 리얼리티 쇼 ‘shop on the stage 홈쇼핑 주식회사’에서 ‘나대자’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비디오스타’,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렇게 제이쓴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한 홍현희는 오는 2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영희, 축가는 성악가 배다해가 맡아 진행하며, 신혼 여행은 현재 상연 중인 공연 일정으로 인해 내년 초에 다녀올 예정이다. 사진제공=싸이더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연리뷰] 팬들도, 오빠들도… 90년대 그때처럼 열광

    [공연리뷰] 팬들도, 오빠들도… 90년대 그때처럼 열광

    1990년대 후반 아이돌 팬덤 문화를 이끈 전설적인 그룹 H.O.T.와 젝스키스가 같은 날 콘서트를 열고 오랜 팬들을 만났다. 서울 잠실과 올림픽공원 일대는 하양과 노랑 물결로 물들었다.H.O.T.는 13~14일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18 포에버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스 콘서트’를 열었다. 2001년 2월 27일 마지막 콘서트를 연 곳이다. 그해 5월 13일 한국 아이돌 그룹의 시초 H.O.T.는 해체됐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10만명(하루 5만명)의 팬들은 다섯 멤버와 함께 콘서트의 주인공이 됐다. 17년 만에 다시 열린 기적 같은 콘서트에 ‘클럽 H.O.T.’(팬덤명)는 현역 아이돌 팬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 줬다. 팬덤의 상징과도 같았던 하얀 우비 등 굿즈(기념상품)를 사려고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을 서는가 하면 공연 내내 흰색 풍선 대신 야광봉을 흔들며 멤버들을 반겼다. 멤버들과 함께 나이를 먹고 어느덧 엄마가 된 팬들이 자녀들의 손을 잡고 와 함께 공연을 보는 모습도 적지 않았다. 콘서트 티켓은 온라인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기도 했다. “아 네가 네가 뭔데!” 장우혁(40)의 외침으로 첫날 공연의 막이 올랐다. 1996년 데뷔곡 ‘전사의 후예’ 도입부를 부르는 강렬한 목소리는 세월의 흐름을 무색하게 했다. 리더 문희준(40)은 “2001년 제가 대표로 ‘우리는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라고 얘기하고 이 무대에 다시 서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17년 전 약속을 지킬 수 있게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자신의 신곡 ‘핫 나이트’를 발표한 토니안(40)은 무대를 마친 뒤 “5명의 음악이면 좋았겠지만 아직은 준비가 덜 된 상황”이라고 말해 콘서트 이후에도 H.O.T.가 활동을 이어 갈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다. 이번 콘서트는 상표권을 가진 연예기획자 김경욱씨와의 사용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H.O.T.’라는 약자 대신 ‘Highfive of Teenagers’를 내걸고 진행됐다. 멤버들이 “건장한 다섯 남자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관객들은 하나가 돼 있는 힘껏 “H.O.T.”를 연발했다.같은 날 젝스키스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젝스키스 2018 콘서트 지금·여기·다시’를 열고 약 2만명(하루 1만명)의 ‘옐로우키스’(팬덤명)를 만났다. 리더 은지원(40)은 ‘무모한 사랑’ 등 댄스곡 3곡을 소화한 뒤 “초심을 잃지 말자, 다시 한번 비상해 보자는 마음으로 오프닝에 힘을 실었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한 시대를 풍미한 그룹인 동시에 2016년 재결합한 뒤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팀다운 공연을 펼쳐놨다. ‘커플’, ‘예감’ 등 왕년의 히트곡과 ‘슬픈 노래’ 등 최근 앨범 수록곡을 반씩 섞은 무대로 과거와 현재를 모두 아울렀다. 앞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개인 팬미팅을 둘러싼 횡령·사기 등 논란에 휩싸인 강성훈(38)의 불참 소식을 알렸다. 이번 콘서트에는 은지원, 이재진(39), 김재덕(39), 장수원(38) 4명만 참여했다. 메인보컬이 빠져 공연 차질 우려도 나왔지만 멤버들의 노력이 빈틈을 메웠다. 노란 조명이 들어오는 미니풍선을 손에 든 팬들은 “젝키 짱”을 외치며 공연을 완성했다. 이틀간의 콘서트를 통해 20여년 전으로 돌아갔던 팬들은 공연장을 나서면서 새로운 추억 하나를 가슴에 새겼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NCT 드림, 美빌보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亞가수 유일 선정

    NCT 드림, 美빌보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亞가수 유일 선정

    아이돌 그룹 NCT 드림(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됐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에 발표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8: Music’s Next Generation)에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은 빌보드 필진 및 기자들이 2018년 기준 세계 21세 이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인지도,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와 업계 내 언급, 경력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종합해 발표하는 리스트다. NCT 드림은 션 멘데스, 칼리드, CNCO 등 유명 해외 팝스타들과 함께 랭크돼 차세대 케이팝 리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빌보드는 NCT 드림에 대해 “2016년 데뷔한 이 보이밴드는 레트로 힙합과 펑크 분위기의 댄스 팝으로 케이팝계에 파동을 일으켰다”며 “‘츄잉 검’(Chewing Gum)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NCT 드림은 지난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위 고 업’(We Go Up)으로 국내외 각종 음악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멤버 마크와 해찬은 NCT 127에도 속한 멤버로서 지난 12일 NCT 127의 첫 정규앨범 ‘NCT #127 레귤러-이레귤러’(Regular-Irregular) 발매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배우 조우진 오늘(14일) 결혼, 11년 열애 끝 결실

    배우 조우진 오늘(14일) 결혼, 11년 열애 끝 결실

    배우 조우진이 오늘(14일) 결혼한다. 14일 조우진이 11년 열애 끝에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만을 초대, 비공개 형식으로 치러진다. 앞서 조우진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이미 돌 지난 딸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조우진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은 “오랜 시간 쌓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갈 두 사람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우진은 1999년 연극 ‘마지막 포옹’으로 데뷔, 드라마 ‘38 사기동대’, ‘도깨비’, ‘시카고 타자기’와 영화 ‘더 킹’, ‘남한산성’ 등에 출연했다. 최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열연을 펼쳐 인기를 얻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포토] 김유정, 청순·러블리 비하인드 컷

    [포토] 김유정, 청순·러블리 비하인드 컷

    배우 김유정이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13일 김유정의 소속사 sidushq 측은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 사랑스러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청량한 매력을 담아 맑고 촉촉한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유정의 크고 깊은 눈은 청순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소녀 같던 모습에서 한층 여성스러워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있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취준생 ‘길오솔’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우재-장자연 통화 의혹’에 朴법무 “필요시 임우재 조사”

    ‘임우재-장자연 통화 의혹’에 朴법무 “필요시 임우재 조사”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배우 고(故) 장자연씨와 생전 수십 차례 통화한 의혹이 불거진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면 부를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검 진상조사단에서 장자연 사건 관련해 35차례 통화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검찰이 임우재 소환조사를 하지 않았다”며 “담당 검사를 조사할 예정인가”라고 물었다. 박 장관은 “그 부분은 확인해서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러나 이 의원이 “임우재 전 고문도 부를 계획이냐”고 재차 묻자 “필요하다면 부를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이 의원은 또 “당시에 검찰이 임 전 고문을 한 번도 소환하지 않았다는데, 고의적인 사건 은폐가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담당 검사도 조사할 예정이라는데 그렇게 하시겠느냐”고 묻자 박 장관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고 고의로 (수사를) 안 했다면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장씨는 2009년 3월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검찰은 성 상납 관련 혐의를 받은 이들은 모두 무혐의 처리 하고, 장씨의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를 폭행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하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해 논란을 불렀다.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장씨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축소·은폐 또는 검찰권 남용 의혹이 있다고 보고 지난 7월부터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을 통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임 전 고문과 장씨의 통화 사실은 MBC 보도로 불거졌다. MBC는 장씨의 생전 통화기록을 확보한 진상조사단은 장씨가 2008년 ‘임우재’라는 이름과 35차례 통화한 기록을 확인했고, 이 번호의 명의는 당시 임 전 고문의 부인이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진상조사단은 수사담당자를 상대로 임 전 고문을 조사하지 않은 배경을 파악하는 한편 임 전 고문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임 전 고문은 장씨는 모임에서 본 적은 있으나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며 통화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고 MBC는 보도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방탄소년단 英 ‘그레이엄 노튼쇼’ 출연...지민, 건강상 이유로 녹화 불참

    방탄소년단 英 ‘그레이엄 노튼쇼’ 출연...지민, 건강상 이유로 녹화 불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토크쇼에 출연하는 가운데, 멤버 지민이 건강상 이유로 불참한다. 1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SNS를 통해 지민 불참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오늘(12일) ‘그레이엄 노튼쇼’에 출연 예정이었던 지민이 녹화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민은 녹화 당일 오전부터 목과 등에 심한 담이 들려 의료 조치를 취했다”며 “방송국에 도착해 녹화에 참여하려 했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의 ‘그레이엄 노튼쇼’ 참여를 기대하셨던 많은 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 BBC ‘그레이엄 노튼쇼(The Graham Norton Show)’는 배우 그레이엄 노튼이 진행하는 영국 최고 인기 토크쇼다. 방탄소년단 녹화분은 오는 13일 오전 방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장자연-임우재 통화 내역 “아내 이부진 명의 휴대폰으로...”

    故장자연-임우재 통화 내역 “아내 이부진 명의 휴대폰으로...”

    故 배우 장자연 사건을 재조사 중인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과 故 장자연의 통화내역을 확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당시 임 전 고문은 경찰 조사를 한 차례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MBC ‘뉴스데스크’ 측은 대검찰청 진상조사단 조사 내용을 단독 보도, 故 장자연의 2008년도 휴대전화 통화 기록에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이름이 35차례 찍혀있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임 전 고문 이름으로 저장된 전화번호 명의자는 전 부인이자 호텔신라 사장 이부진이었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중이다. 취재진이 이 같은 내용에 관해 묻자 임 전 고문 측은 “故 장자연을 모임에서 본 적은 있지만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니다”라며 “통화한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이에 진상조사단은 수사 담당자를 불러 당시 임 전 고문을 소환 조사하지 않은 배경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故 장자연은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09년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가 남긴 유서 일명 ‘장자연 리스트’에는 소속사로부터 연예계 관계자를 비롯한 정·재계 유력 인사들에게 성 상납을 요구받은 내용이 담겨 있었다. 당시 수사가 진행됐지만 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와 전 매니저만 기소된 채 무혐의 처분만 내려졌다. 그 결과 부실수사 논란이 일었고 공소시효를 두 달 남겨둔 지난 4월,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조사 권고로 재조사가 시작됐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록기♥김아린 부부 임신, 결혼 7년 만에 찾아온 새 생명

    홍록기♥김아린 부부 임신, 결혼 7년 만에 찾아온 새 생명

    개그맨 홍록기, 모델 김아린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부모가 된다. 11일 홍록기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홍록기 부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홍록기 아내가 결혼 7년 만에 임신했다”며 “그동안 정말 바라던 아이 소식이었는데 매우 기쁘다. 많은 분께 임신 소식을 자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7년 만에 아빠가 된 홍록기는 “아내를 닮은 예쁜 아이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부모가 된다는 감사함과 책임감을 느낀다. 함께 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고, 더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록기는 지난 2012년 11살 연하 모델 출신 김아린과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우재, 이부진 명의 휴대폰으로 고 장자연과 35번 통화”

    “임우재, 이부진 명의 휴대폰으로 고 장자연과 35번 통화”

    임우재 측 “통화한 적 없다”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소송을 하고 있는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소속사의 접대 강요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고 장자연씨와 30번 이상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MBC가 보도했다. 12일 MBC 보도에 따르면 장씨가 숨지기 전인 2008년 현직에 있던 임 전 고문과 장씨가 35차례 통화를 한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장자연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당시 사건을 담당한 검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통화내역을 확보했고, 임 전 고문의 이름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임 전 고문은 장씨와 통화할 때 이부진 사장 명의의 휴대전화를 사용했다고 MBC는 전했다. 그러나 당시 경찰과 검찰은 임 전 고문을 한 단 차례도 불러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상조사단은 수사담당자를 상대로 임 전 고문을 조사하지 않은 배경을 파악하는 한편 임 전 고문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임 전 고문은 장씨는 모임에서 본 적은 있으나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며 통화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고 MBC는 보도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홍록기 아빠 된다..모델 김아린, 결혼 7년 만에 임신 “감사+책임감 느껴”

    홍록기 아빠 된다..모델 김아린, 결혼 7년 만에 임신 “감사+책임감 느껴”

    개그맨 홍록기(49)가 아빠가 된다. 11일 홍록기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홍록기 아내가 결혼 7년 만에 임신했다”고 밝혔다. 홍록기는 “그동안 정말 바라던 아이 소식이었는데 매우 기쁘다”며 “많은 분께 임신 소식을 자랑하고 있다. 아내를 닮은 예쁜 아이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부모가 된다는 감사함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함께 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고, 더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홍록기는 지난 2012년 11살 연하인 모델 김아린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해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성현 사고 목격자 “운전자와 만취 상태..몸 못 가눌 정도”

    백성현 사고 목격자 “운전자와 만취 상태..몸 못 가눌 정도”

    배우 백성현이 음주운전 사고 차량에 동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당시 현장 목격자가 등장했다. 10일 오전 1시 40분쯤 백성현이 동승한 차량은 제1자유로 문산 방향 자유로 분기점에서 1차로를 달리다 미끄러져 두 바퀴를 돈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백성현은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었고, 사고 차량을 운전한 여성 A씨의 경찰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8%로 면허정지 상태였다. 백성현 또한 취한 상태였다. 11일 오전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당시 사고 현장 목격자는 “백성현과 A씨 모두 술에 만취된 상태였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눈도 풀려 있었다”며 “A씨의 경우 자동차가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도 엑셀 페달을 계속 밟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백성현과 A씨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 사고 현장을 수습하려 했고, 다른 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자 이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백성현의 경우 직접 운전을 하지 않았지만 음주운전 방조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백성현은 현재 해양경찰로 군 복무 중이다. 백성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성현 씨는 정기 외박을 나와 지인들과의 모임 후 음주운전자의 차에 동승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릇된 일임에도 동승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군인의 신분으로서 복무 중에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며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 또한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플레디스 측 “뉴이스트W, 11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

    플레디스 측 “뉴이스트W, 11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

    뉴이스트W가 11월 컴백한다. 11일 뉴이스트W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이스트W가 11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뉴이스트W의 컴백은 지난 6월에 발표한 ‘WHO, YOU’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뉴이스트W는 워너원 멤버로 활동 중인 황민현을 제외 JR(김종현), 렌(최민기), 아론(곽영민), 백호(강동호)로 구성돼 있다. 이번 앨범은 뉴이스트W의 마지막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뉴이스트W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Where you at’, ‘Dejavu’ 등을 발표하며 대세 그룹으로 등극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또 ‘상탄소년단’… BTS, 한국그룹 최초 AMAs 수상

    또 ‘상탄소년단’… BTS, 한국그룹 최초 AMAs 수상

    美 톱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등 제치고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 영예 유럽투어 일정으로 시상식은 불참방탄소년단(이 한국 그룹 최초로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수상했다. AMAs는 빌보드 뮤직어워즈, 그래미 뮤직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방탄소년단이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열린 올해 AMAs 시상식에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카디 비, 아리아나 그란데, 션 멘데스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방탄소년단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럽투어 때문에 시상식에 불참한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며 “팬클럽 아미 여러분께 고맙다.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 주시고 특별한 상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축하 메시지도 쇄도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AMAs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방탄소년단의 수상 소식을 전한 AMAs 트윗을 리트윗했다. 미국의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는 방탄소년단을 “나의 섹시한 친구들”이라고 지칭하며 “너희들의 성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정말 자랑스럽다”는 트윗을 남겼다. 한편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유럽 투어에 나선 방탄소년단은 9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첫 공연을 열었다. 이날 공연 직전 발꿈치를 다쳐 안무를 소화하지 못한 정국은 공연 도중 끝내 눈물을 보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국은 공연 두 시간 전 리허설을 마치고 공연장 내 대기실에서 가볍게 몸을 풀다가 발꿈치를 가구에 부딪혀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는 “큰 부상은 아니나 부상 부위에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오늘 공연에서 안무를 해선 안 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곡을 의자에 앉아 노래한 정국은 중간중간 눈물을 닦았고, 엔딩 멘트를 하면서는 얼굴을 무릎에 파묻고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객석에서 “괜찮아”, “울지 마”란 외침이 터져 나왔고 멤버들도 등을 두드려 주며 위로했다. 정국은 엔딩 멘트에서 “오늘 원래 영어 멘트를 준비했는데 갑작스럽게 일이 생겨서 진심을 다해 얘기드리려고 한국어로 하게 됐다”며 “오늘 일을 겪으면서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민이 “정국이가 돌아가서 또 혼자서 울 것 같으니 ‘정국아 사랑해’라고 외쳐 달라”고 하자 객석에서 “정국아 사랑해”란 함성이 밀려왔다. 멤버들은 영국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생큐 아미”를 외쳤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이곳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펼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하지원, 300억 제작비 드라마 ‘프로메테우스’ 중도 하차 결정...이유는?

    하지원, 300억 제작비 드라마 ‘프로메테우스’ 중도 하차 결정...이유는?

    배우 하지원이 드라마 ‘프로메테우스’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10일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다수 매체에 하지원 하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하지원이 ‘프로메테우스’ 하차를 결정했다”며 “정확한 이유 등은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 8월 ‘프로메테우스’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하지원은 이번 작품에서 국가정보원 대북2팀 팀장 채은서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이번 중도 하차 결정으로 ‘프로메테우스’는 하지원 빈자리를 채울 주인공을 다시 캐스팅하게 됐다. 이 때문에 촬영 스케줄, 편성 시기 등도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프로메테우스’는 북핵과 장거리 미사일의 실체를 알고 있는 북한 과학자들이 제3국에서 실종돼 각각의 이해관계를 가진 각국의 첩보원들과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이 이를 추적해나가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300억 원대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상 투혼’ 방탄소년단 정국, 런던 공연 후 웃는 얼굴로 인증샷

    ‘부상 투혼’ 방탄소년단 정국, 런던 공연 후 웃는 얼굴로 인증샷

    방탄소년단(RM, 진, 제이홉, 슈가, 뷔, 지민, 정국)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유럽 투어 첫 공연인 영국 런던 O2 아레나 공연 후 밝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10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연 실황 사진과 멤버들의 사진을 한 장씩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된 글에는 “고마워요, 런던. 지구를 돌고 돌아 방탄소년단이 영국 O2 아레나에 도착했습니다. 오래 기다렸을 아미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라는 메시지가 적혔다. 이 사진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너와 나 함께라면 웃을 수 있으니까’라고 쓰인 슬로건을 들고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공연 전 발꿈치 부상을 당한 정국도 밝은 표정을 지어 보이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연 직전인 이날 새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국은 약 두 시간 전 리허설 및 사운드 체크를 마치고 공연장 내 대기실에서 가볍게 몸을 풀던 중 발꿈치를 가구에 부딪혀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정국은 이 때문에 9일(현지시간) 저녁 런던 O2 아레나 첫 공연에서 안무 없이 의자에 앉아 공연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방탄소년단은 이날 O2 아레나에 모인 2만 관객 앞에서 유럽 투어 포문을 열었다. O2 아레나는 2012년 런던하계올림픽이 열린 대형 공연장으로 이틀간의 콘서트 표 4만장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이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이유는...

    방탄소년단이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이유는...

    ‘차이나는 클라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전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10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래퍼 슬리피와 4차 산업혁명 전문가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가 출연해 ‘세계를 지배하는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슬리피는 휴대폰으로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켠 상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슬리피는 “1인 크리에이터를 준비 중이다. 개인 방송 장비까지 샀다”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개인 방송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이에 절친인 딘딘은 “슬리피가 전 재산을 털어 개인 방송 장비를 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오늘 수업을 통해 세계적인 개인 방송 트렌드에 대해 알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달려왔다”며 이날 펼쳐질 최재붕 교수의 강연에 기대감을 전했다. 스마트폰 대중화와 함께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요즘, 최재붕 교수는 “스펙과 학력에 상관없이 오직 킬러 콘텐트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는 시대다”라고 전해 학생들의 공감을 샀다.최 교수는 또 개인 방송 콘텐트와 관련해 “그룹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게 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이야기를 듣던 슬리피는 “내가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을 캐스팅해 지금의 소속사로 연결시켜 줬다”라며 RM에게 영상 편지까지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재붕 교수가 전하는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게 된 이유는 이날(10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정국 발꿈치 부상, 소속사 측 “안무 없이 공연 참여”

    방탄소년단 정국 발꿈치 부상, 소속사 측 “안무 없이 공연 참여”

    방탄소년단 정국이 발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안무 없이 공연에 임하게 됐다. 10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런던 LOVE YOURSELF 콘서트 출연 예정이었던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공연을 진행하는데 일부 지장이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정국은 약 2시간 전 리허설 및 사운드체크를 마치고 공연장 내의 대기실에서 가볍게 몸을 풀던 중, 발꿈치를 가구에 부딪혀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며 “긴급히 의료진이 공연장으로 출동하여 진료 후 상처부위를 처치했다. 의료진은 큰 부상은 아니나 부상 부위에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금일 공연에서 안무를 진행하면 안된다는 소견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국은 공연에는 참여하지만 의자에 앉아 안무 없이 공연에 나서게 된다. 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의 LOVEYOURSELF 콘서트를 기다려 주신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공연을 마쳤다. 이후 영국 런던으로 자리를 옮겨 9~10일 현지 오투 아레나(THE 02 ARENA)에서 유럽투어를 시작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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