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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체 아닌 분해” 장미여관 불화폭로, 육중완-강준우만 남은 충격 이유

    “해체 아닌 분해” 장미여관 불화폭로, 육중완-강준우만 남은 충격 이유

    밴드 장미여관이 해체를 알린 가운데 멤버들이 불화를 폭로했다. 수익 분배에 관한 문제가 컸다. 장미여관의 드러머 임경섭은 12일 자신의 SNS에 “장미여관은 공식 해체하지 않았습니다”라며 기타리스트 배상재, 베이시스트 윤장현을 포함한 세 명의 이름으로 심경을 전했다. 세 사람은 “먼저 팬 여러분들께 면목이 없다. 오늘 아침 소속사 명의로 나간 밴드 장미여관 해체 소식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부끄러운 얼굴을 들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들은 “장미여관은 해체가 아니라 분해됐다.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장미여관에서 나가달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그가 말하는 두 사람은 강준우와 육중완이다. 그러면서 “장미여관은 구성원 누구 한 사람의 것이 아니다. ‘아무개와 장미여관’이 아닐뿐더러 ‘아무개 밴드’는 더더욱 아니다. 장미여관은 5인조 밴드”라고 강조했다. 또 세 사람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서도 “재계약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나가달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예전부터 불화가 있었다. 성격적인 부분도 있었고 육중완이 개인 활동을 하면서 수익에 불만이 많아졌다”고 털어놨다. 그들은 “육중완이 언론에 ‘장미여관의 수익을 N분의 1 한다’고 말해왔지만 사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폭로하며 “재계약을 앞두고 육중완이 금전적인 부분으로 힘들어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장미여관의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드라이브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멤버 간 견해 차이로 인해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면서 “이후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 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5인조 밴드 장미여관은 지난 2011년 EP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로 데뷔했고, ‘봉숙이’, ‘퇴근하겠습니다’, ‘이방인’, ‘오래된 연인’, ‘내 스타일 아냐’ 등을 발표하며 사랑 받았다. KBS 2TV ‘톱밴드’, MBC ‘무한도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하 록스타엔뮤직앤라이브의 입장> 안녕하세요. 밴드 장미여관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입니다. 우선 장미여관을 사랑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어두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2011년 육중완과 강준우가 주축이 되어 결성한 후 이듬해5인조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미여관은 멤버간의 견해 차이로 인하여 당사와 계약이 종료되는11월12일을 기점으로7년간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장미여관 윤장현, 임경섭, 육중완, 배상재, 강준우 5인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경섭, 배상재 윤장현 3인의 입장> “장미여관은 공식 해체하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밴드 장미여관의 연주자 배상재, 임경섭, 윤장현입니다. 먼저 팬 여러분들께 면목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 소속사 명의로 나간 밴드 장미여관 해체 소식의 잘못을 바로 잡고자 부끄러운 얼굴을 들게 되었습니다. 장미여관은 해체가 아니라 분해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장미여관에서 나가달라고 했습니다. 장미여관은 구성원 누구 한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아무개와 장미여관’이 아닐뿐더러 ‘아무개 밴드’는 더더욱 아닙니다. 장미여관은 5인조 밴드입니다. 내세울 것 없는 무명 연주자들이 뜻밖의 행운 덕에 지난 7년 간 분수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장미여관 배상재, 임경섭, 윤장현 올림.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임경섭 “장미여관 해체 아닌 분해…강준우 육중완, 나가라고 했다”

    임경섭 “장미여관 해체 아닌 분해…강준우 육중완, 나가라고 했다”

    밴드 장미여관이 활동을 마무리 한다며 해체 소식을 전한 가운데 드러머 임경섭이 직접 배경을 전해 화제다. 임경섭은 12일 자신의 SNS에 “장미여관은 공식 해체하지 않았습니다”라며 기타리스트 배상재, 베이시스트 윤장현을 포함한 셋의 이름으로 심경을 전했다. 세 사람은 “먼저 팬 여러분들께 면목이 없다. 오늘 아침 소속사 명의로 나간 밴드 장미여관 해체 소식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부끄러운 얼굴을 들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들은 “장미여관은 해체가 아니라 분해됐다.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장미여관에서 나가달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그가 말하는 두 사람은 강준우와 육중완을 뜻한다 그러면서 “장미여관은 구성원 누구 한 사람의 것이 아니다. ‘아무개와 장미여관’이 아닐뿐더러 ‘아무개 밴드’는 더더욱 아니다. 장미여관은 5인조 밴드”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장미여관의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드라이브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장미여관의 해체를 알렸다. 소속사는 멤버 간 견해 차이로 인해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면서 “이후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 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5인조 밴드 장미여관은 지난 2011년 EP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로 데뷔했고, ‘봉숙이’, ‘퇴근하겠습니다’, ‘이방인’, ‘오래된 연인’, ‘내 스타일 아냐’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MBC ‘무한도전’, KBS 2TV ‘톱밴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완선, 데뷔 후 첫 전국투어 17일 개최 “열정X파격 무대” 예고

    김완선, 데뷔 후 첫 전국투어 17일 개최 “열정X파격 무대” 예고

    가수 김완선이 데뷔 이후 33년 만에 첫 전국투어 콘서트 ‘김완선 콘서트’를 개최한다. 원조 댄싱퀸 김완선이 오는 11월 17일 토요일 서울 KBS 아레나 홀에서 ‘김완선 콘서트-서울‘을 개최한다. 또한 오는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두 번째 지역인 부산 (KBS 홀)에서 펼친다. 데뷔 후 첫 전국투어 소식을 전하며 보다 완성도 있는 무대와 폭 넓은 소통을 예고한 김완선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음악과 퍼포먼스, 스토리를 가장 김완선 답게 보여줄 예정이다. 김완선이라는 가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줄 이번 콘서트에서는 19금 콘서트에 버금가는 퍼포먼스로 좀 더 솔직하고 가감없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J엔터테인먼트는 “많은 회의와 연습 끝에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됐다. 공연을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김완선이라는 가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소통하고 싶다는 가수의 의지와 열정이 확고하다. 회사에서도 몸소 실천하고 밤 낮 없이 연습하는 열정을 보면서 당연히 의견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게 됐다.”라며 “가수가 공연 준비와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김완선을 제외하고 무대에 오르는 출연진들만 30여명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뮤지컬 공연이 아닌 단독콘서트 무대에서는 흔하지 않은 인원이며 상당히 큰 규모의 콘서트로 예상되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약 100분동안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데뷔 곡 ‘오늘밤’을 비롯해 ‘리듬속에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수많은 히트곡들로 관객을 마주한다. 이어 최근까지도 꾸준히 발매해 온 신곡들까지 김완선만의 특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그 시절의 추억과 환희, 그리고 새로운 가수 김완선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김완선 콘서트’에는 가수 변진섭과 김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꾸준한 음악 활동과 방송 활동을 통해 원조 디바로써 가감 없이 매력을 드러낸 김완선의 콘서트 소식에 팬들뿐만 아니라 가요 관계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완선은 1986년, 17살에 ‘오늘밤’으로 데뷔했으며 꾸준히 싱글 앨범 및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만 및 일본에서도 해외활동을 하였으며 현재 불타는 청춘 등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김완선의 데뷔 후 첫 전국투어 콘서트 ‘김완선 콘서트’의 첫 지역인 서울 콘서트는 오는 17일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하며 현재 인터파크, YES 24, 11번가 등 예매사이트에서 예매를 진행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결혼설에 휩싸였던 배우 공유(39) 정유미(35)가 극중 부부가 된다. 지난 1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공유가 신라호텔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으로 예약을 하고 갔다더라는 것. 이 같은 루머에 공유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은 “두 사람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친한 것은 맞지만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공유 정유미는 지난해에도 결혼설이 제기된 바 있다. 두 사람이 계속해서 결혼설에 휩싸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공유와 정유미는 같은 소속사로 지난 2011년 영화 ‘도가니’, 2016년 영화 ‘부산행’을 함께 촬영한 인연이 있다. 또한 공유는 인터뷰에서 “나는 정유미라는 배우가 좋다. 같이 작품을 하는 것과 상관없이 그 배우가 갖고 있는 독보적인 무언가가 부럽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랑 한 영화에 함께 출연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만의 스타다. 내심 나만 알고 싶었는데 내 것을 뺏기는 느낌이었다”라며 정유미에 대한 남다른 사심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공유와 정유미는 내년 개봉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은탁 이영아 열애 “끝까지 사랑” 사랑에 빠진 미소

    강은탁 이영아 열애 “끝까지 사랑” 사랑에 빠진 미소

    배우 이영아와 강은탁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1일 강은탁 이영아의 소속사 양측은 “두 사람이 교제 중이다. 사귄 지 한 달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영아와 강은탁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은 극 중 이혼한 사이인 윤정한(강은탁)과 한가영(이영아) 역을 맡았다. 극중에선 이어지지 못했지만 현실에선 연인인 것. 열애 인정 후 이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강은탁에 대한 언급은 따로 없었지만 밝은 표정에서 사랑에 빠진 행복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SNS를 활동을 활발히 하는 이영아는 앞서 강은탁과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영아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뱀파이어 검사 시즌1, 2’ ‘실업급여 로맨스’ ‘달려라 장미’ 등에 출연했다. 강은탁은 지난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 이후 ‘주몽’ ‘에덴의 동쪽’ ‘바람불어 좋은날’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미여관 해체 “멤버 의견차” 육중완-강준우 육중완밴드 재결성

    장미여관 해체 “멤버 의견차” 육중완-강준우 육중완밴드 재결성

    밴드 장미여관이 활동 종료를 알렸다. 12일 장미여관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장미여관을 사랑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어두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마음이 무겁다”며 “당사와 계약이 종료되는 이날을 기점으로 7년간의 팀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배경엔 멤버들의 의견 차이가 있었다. 소속사는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미여관은 멤버간의 견해 차이로 인하여 활동을 중단한다”면서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밴드’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나간다”고 전했다. <이하 장미여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밴드 장미여관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입니다. 우선 장미여관을 사랑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어두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2011년 육중완과 강준우가 주축이 되어 결성한 후 이듬해 5인조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미여관은 멤버간의 견해 차이로 인하여 당사와 계약이 종료되는 11월 12일을 기점으로 7년간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장미여관 윤장현, 임경섭, 육중완, 배상재, 강준우 5인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은탁♥이영아 열애 인정 “‘끝까지 사랑’으로 맺은 인연”

    강은탁♥이영아 열애 인정 “‘끝까지 사랑’으로 맺은 인연”

    강은탁, 이영아가 열애를 인정했다. 11일 한국스포츠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강은탁과 이영아는 1달 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KBS2 ‘끝까지 사랑’ 촬영 현장에서 서로를 각별하게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날 강은탁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은탁이 최근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으로 인연을 맺은 이영아와 교제를 시작했다.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인 만큼 예쁜 시선으로 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강은탁은 지난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 출연했다. 이영아는 드라마 ‘황금사과’,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실업급여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KBS2 ‘끝까지 사랑’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용국 사과, 자필편지 공개 “잘못된 행동 후회 중..겸손해지겠다”

    김용국 사과, 자필편지 공개 “잘못된 행동 후회 중..겸손해지겠다”

    김용국과 소속사 측이 소나무 나현과의 열애설, 반려묘 유기 논란, 비공개 SNS 언행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0일 김용국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김용국은 소나무 나현과 연인 사이가 아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상에서 포착된 사진 역시 가까운 지인들과 동석한 자리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용국의 고양이 르시 유기 논란에 대해서는 “르시는 본사 사무실에서 보호하고 있으며 김용국은 이러한 일로 물의를 빚었다는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김용국이 반려 동물을 깊이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사실이다. 그러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것에 관해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용국은 이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렸다. 김용국은 “소나무 나현님과는 지인과 함께 몇번 만나서 동석하며 친해진 친구 사이입니다. 많은 분들께 이 일로 인하여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소속사와 같은 입장으로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또한 르시에 대해 “르시는 한차례 분양 보냈다가 다시 데려온 것이 맞습니다. 그때의 행동에 대해서 지금도 후회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겪지 않아도 되었을 고통 겪은 르시에게도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 뿐”이라며 “저의 반려동물에 대한 부족한 인식과 행동으로 많은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라고 언급했다. 비공개 인스타그램 언행 논란에 대해서도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백번 생각하고 행동하며 겸손해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용국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이후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했으며 지난 8월에는 미니앨범 ‘프라이데이 앤 나잇(Friday n Night)’을 발표한 바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양이 유기 논란’ 김용국 과거엔 “자신 없으면 입양 말라”

    ‘고양이 유기 논란’ 김용국 과거엔 “자신 없으면 입양 말라”

    가수 김용국(22)이 반려묘를 유기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고양이 입양에 신중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던 것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팬들은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이라며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김용국 팬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용국의 고양이로 방송에 출연했던 ‘르시’가 실종동물을 찾아주고 유기동물 입양을 알선하는 플랫폼인 ‘포인핸드’에 등록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목격자는 고양이가 지난 7월 27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빌라에서 발견됐고 사람 손길을 좋아하고 털 상태가 깨끗하다는 점에서 유기된 것 같다고 게시물을 올렸다. 르시는 이미 중성화 수술을 받은 상태였지만 겉으로는 알 수 없었다. 유기동물 보호소 등을 통해 중성화 수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한쪽 귀를 살짝 잘라내 표식을 하지만 르시는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라 흔적이 없었던 것이다.이 때문에 르시는 보호소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기 위해 개복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지난 10일 김용국의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는 김용국의 고양이 ‘르시’가 한때 유기된 사실을 인정했다. 톨비, 르시를 키우던 김용국이 지난 6월 카구라는 새 반려묘를 입양하면서 르시가 적응을 하지 못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김용국은 르시를 새 보호자에게 입양보냈고 9월 25일에야 르시가 새 보호자에게서 이탈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르시를 데려와 보호 중이라고 덧붙였다.팬들은 과거 김용국이 반려묘 관련 프로그램의 단독 진행자로 나와 한 발언을 떠올리며 그의 경솔한 행동을 지적했다. 김용국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tvN의 디지털 프로그램인 ‘집사인 게 자랑’에 반려묘인 톨비, 르시와 함께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김용국은 “모든 반려동물은 사람하고 똑같이 생명이 있다”며 “생명은 소중하니까 그냥 예쁘다고 충동적으로 분양받지 말라. 진짜 부모처럼 쭉 키울 자신이 없으면…”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15년이라는 시간이 짧으면 짧지만 굉장히 긴 시간이다.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 지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분양받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보호자의 책임을 강조했다. 김용국은 10일 저녁 팬카페에 직접 쓴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는 “르시를 한차례 분양 보냈다가 다시 데려온 것이 맞다”며 “그때의 행동에 대해 지금도 후회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겪지 않아도 됐을 고통을 겪은 르시에게도 미안한 마음 뿐”이라며 “반려동물에 대한 부족한 인식과 행동으로 많은 심려와 걱정을 끼쳤다”고 사과했다. 김용국은 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이름을 알린 뒤 JBJ, 용국&시현 등의 팀에서 활동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김용국, 소나무 나현과 열애설..함께 있는 모습 포착

    김용국, 소나무 나현과 열애설..함께 있는 모습 포착

    김용국, 소나무 나현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국과 나현이 열애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김용국과 소나무 나현이 커플 핸드폰 케이스, 커플 티셔츠 등 커플 아이템을 맞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식사 자리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김용국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와 소나무 나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김용국은 지난 8월 29일 솔로 미니앨범 ‘Friday n Night’을 발표했다. 소나무 나현은 오는 14일 tvN 디지털 숏드라마 ‘똥차비디오’ 시즌2에 출연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지효, 사칭 SNS 피싱에 분노 “적당히 하세요”

    트와이스 지효, 사칭 SNS 피싱에 분노 “적당히 하세요”

    트와이스 지효가 자신을 사칭한 피싱 사기에 분노했다. 10일 트와이스 지효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을 사칭한 인물이 어머니에게 접근해 500만원을 급하게 송금해달라고 요구한 SNS 내용을 공개했다. 지효는 “최근 네이버 아이디가 해킹 되어서 잠금이 걸려 있는 상태라 제 업무적인 이메일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 제 가족에게 온 연락 입니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지효는 이어 “연예인이란 이유로 가족들 번호까지 알아내서 사칭하시는 건가요? 이렇게 말 같지도 않은 방법으로 악질스러운 장난 하지 마세요. 두 번은 참지 않습니다. 적당히 하세요”라고 경고했다. 이날 소속사 JYP 측 또한 “불법 행위들로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형법 및 경범죄 처벌법 등에 의거하여 선처 없이 모든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하겠다고 언급했다. 사진=뉴스1,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윤정 둘째 득녀 “3.2kg 건강한 딸, 도경완과 안정 취하는 중”

    장윤정 둘째 득녀 “3.2kg 건강한 딸, 도경완과 안정 취하는 중”

    가수 장윤정이 득녀를 알렸다. 9일 장윤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장윤정씨가 오늘(9일)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여아를 출산했다”면서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인 아나운서 도경완 씨를 비롯해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소속사를 통해 “건강히 회복하고 있습니다.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KBS 아나운서 도경완과 2013년 결혼해 2014년 첫째 아들 연우를 얻은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민 티셔츠 비난→日방송 “방탄소년단 출연 보류” 하루전 돌연 취소

    지민 티셔츠 비난→日방송 “방탄소년단 출연 보류” 하루전 돌연 취소

    한 일본 매체가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 티셔츠를 문제삼은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일본 음악 프로그램 출연이 하루 전날 취소됐다. 8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일본 공식 팬클럽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9일 예정된 TV아사히 ‘뮤직스테이션’(엠스테)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 이번 결정은 아쉽지만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TV아사히 ‘뮤직스테이션’ 측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전에 멤버가 착용했던 티셔츠 디자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일부에서 보도되고 있다”며 “착용의 의도를 묻는 등 소속 레코드 회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지만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유감스럽게도 이번 출연을 보류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뮤직스테이션’ 측이 문제 삼은 건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입은 티셔츠다. 해당 티셔츠에는 광복을 맞아 만세를 부르는 모습과 함께 일본에 떨어진 원자폭탄 터지는 사진이 프린트 돼 있다. 이와 함께 ‘PATRIOTISM(애국심)’, ‘OURHISTORY(우리 역사)’, ‘LIBERATION(해방)’, ‘KOREA(한국)’ 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어 일본 극우 매체에서 “반일 활동을 하고 있다”고 비난한 것. 논란이 됨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8일에 예정돼 있던 일본 출국 스케줄을 취소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부터 도쿄돔을 시작으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일본 돔 투어를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명 교통사고 “‘죽어도 좋아’ 촬영 후 귀갓길에..얼굴 부상”

    공명 교통사고 “‘죽어도 좋아’ 촬영 후 귀갓길에..얼굴 부상”

    배우 공명이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공명은 8일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의 촬영장인 인천 영종도를 빠져나가다가 다른 차량과 사고가 났다. 이에 대해 공명 소속사 측은 9일 “병원으로 즉시 이동했고 검사를 마쳤다. 얼굴 부분에 부상을 입었다”며 “심한 정도는 아니다. 귀가 조치를 했고 곧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공명은 7일 방송을 시작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4차원 재벌3세 강준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강♥론 결혼, 1년 6개월 열애 끝 결실 ‘11살차 연상연하’

    이사강♥론 결혼, 1년 6개월 열애 끝 결실 ‘11살차 연상연하’

    이사강 론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8일 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측은 “론이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내년 초 결혼을 할 예정”이라며 “1년 6개월 정도 교제했으며,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980년생인 이사강과 1991년생 론은 11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되며 의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사강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 런던필름스쿨에서 공부했다. 현재 쟈니브로스 소속으로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론은 2014년 빅플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딜라일라’, ‘오블리비아테’, ‘거꾸로’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 8월에는 앨범 ‘엠파시스(emphas!ze)’를 발매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마무 29일 컴백, 소속사 측 “한층 성숙해진 마마무 기대해달라”

    마마무 29일 컴백, 소속사 측 “한층 성숙해진 마마무 기대해달라”

    마마무가 29일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마마무 소속사 RBW 측은 “마마무가 29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가을 시즌에 해당하는 앨범으로, 멤버 솔라의 상징 컬러 블루가 더해져 마마무의 가을 감성을 담아냈다. 한 층 성숙해진 마마무의 가을 무드를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이로써 마마무는 지난 7월 발표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문(Red Moon)’ 이후 4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했다. 올 초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시작한 마마무는 봄에는 ‘별이 빛나는 밤’, 여름에는 ‘너나 해’로 주요 차트를 휩쓸며 S/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이번 새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마마무가 그려 나갈 F/W에도 귀추가 집중된다. 특히, 이번 새 미니앨범은 마마무의 가을 무드를 내세운 앨범으로, 마마무 특유의 감성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를 시작으로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등 발표하는 곡마다 새로운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한편, 마마무는 29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RBW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현무 1억 기부, 소속사 측 “미혼모 가정에 도움 됐으면”

    전현무 1억 기부, 소속사 측 “미혼모 가정에 도움 됐으면”

    방송인 전현무가 미혼모를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8일 한 매체는 최근 전현무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미혼모 가정 지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전현무가 자신의 생일에 평소 관심이 많았던 미혼모 가족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 MBC ‘나혼자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O tvN ‘프리한19’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메이웨더 “나스카와와 3R 시범경기인줄 알았다. 이름도 몰랐는데 뭘”

    메이웨더 “나스카와와 3R 시범경기인줄 알았다. 이름도 몰랐는데 뭘”

    “나스카와와 공식 경기를 벌이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번주 일본으로 오기 전에 그의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했다.” 지난 5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마지막 밤에 킥복싱 스타 나스카와 텐신(20)과 공식 경기를 벌인다고 밝혀 복싱과 종합격투기(MMA)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미국)가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자신은 아주 많은 돈을 치른 관중 앞에서 3라운드 9분짜리 시범경기를 벌이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다섯 체급 세계 챔피언을 지낸 메이웨더는 “부자 관중들”만을 위해 중계를 하지 않는 대결을 요청받았는데 회견장에서 정식 경기로 열린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그는 “기자회견장에 도착했을 때 우리 팀과 난 완전히 틀어져 있었다”며 나스카와란 상대는 물론 둘의 소속사 합의에 대해 까마득히 모르는 상태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왜 기자회견 석상에서 그에 대한 얘기를 정확히 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이 제기될 것을 의식했는지 “회사로부터 들은 것과 달랐지만 이를 폭로했을 때 따를 혼란 때문에 주저할 수 밖에 없었다. 실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30·아일랜드)를 꺾고 50승무패 기록을 이어간 그는 이 대결로 3억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다음달 킥복싱 27승무패, MMA 4승무패 기록을 자랑하는 나스카와와의 대결 방식과 체급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두 회사는 둘의 대결을 공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그는 억지춘향으로 끌려나왔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한 셈이다. 메이웨더는 “무엇보다 먼저 나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나스카와 텐신과의 공식 경기를 결코 동의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며 “사실 이번 일본 여행 전까지 그의 이름을 들어보지조차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일본으로 떠나기 전) 내가 요청받은 것은 리젠 파이팅 페더레이션이 고른 상대와 3라운드 9분 시범경기에 참여해달라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방탄소년단, 찰리 푸스와의 ‘페이크 러브’ 영상만 뺀 SNS 업로드… 빅히트 대답은?

    방탄소년단, 찰리 푸스와의 ‘페이크 러브’ 영상만 뺀 SNS 업로드… 빅히트 대답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역사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 방탄소년단이 해당 영상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리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6일 밤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이날 저녁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 공연 영상을 링크한 게시글 4개가 올라왔다. 찰리 푸스의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을 정국이 함께 부른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세이브 미’(Save ME), ‘아임 파인’(I’m Fine), ‘아이돌’(IDOL) 공연 영상이 차례로 링크 형태 게시물로 게재됐다. 방탄소년단이 ‘2018 MGA’에서 선보인 5개의 무대 중 찰리 푸스와의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만 빠진 채였다. 공식 계정에 올라온 4개의 게시물 중 ‘위 돈 토크 애니모어’는 7일 오후 5시 기준 13만번 넘게 리트윗되고 370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찰리 푸스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었음에도 공식 계정에 ‘페이크 러브’ 무대가 올라오지 않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굳이 올리고 싶지 않았을 것”, “공식 계정 관리 차원이다”, “라이브 망친 것 인정하는 느낌” 등 추측이 난무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존에 컴백쇼 등도 모든 영상을 올리지는 않고 주요 영상만 올려 왔다”며 “(‘페이크 러브’ 영상만 올리지 않은)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해 첫 선을 보인 ‘2018 MGA’에서 4개 부문의 대상 중 ‘올해의 가수’와 ‘올해의 디지털 앨범’ 2개 부문 대상을 석권했다. 또 ‘댄스상 남자 부문’, ‘남자 그룹상’, ‘아이돌챔프 글로벌 인기상’, ‘지니뮤직 인기상’,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베스트 팬덤상’, ‘베스트 스타일상’도 받아 9관왕에 올랐다. 아울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는 ‘올해의 제작자’ 상을, 손성득 퍼포먼스 디렉터는 ‘베스트 안무가’상을 받아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BTS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 찰리 푸스는 ‘베스트 해외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나를 비춰줘” 박시환 컴백, 2년 만에 내놓은 신곡

    “나를 비춰줘” 박시환 컴백, 2년 만에 내놓은 신곡

    박시환이 2년 만에 신곡 ‘나를 비춰줘’로 컴백했다. 박시환은 오늘(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를 비춰줘’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2016년 11월 ‘너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 이후 2년 만에 ost 등을 제외하고 박시환의 이름을 걸고 발표하는 곡으로 별이 흐드러지게 쏟아지는 듯한 피아노 반주와 애절한 박시환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곡이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더해지는 리듬감은 어둠이 짙을수록 더욱 빛나는 은하수를 떠올리게 한다. 작곡에 참여한 그룹 ‘루나플라이(LUNAFLY)’의 멤버이자 아리랑 라디오 ‘Super K-pop’의 DJ인 샘 카터(Sam Carter)는 박시환과 동갑내기 친구로 박시환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을 만들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박시환의 소속사인 토탈셋은 “이번 신곡 ‘나를 비춰줘’는 특별히 청년 콘텐츠 기획자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팀 ‘솔티드 카라멜’과 함께 작업한 곡이다. 지난 여름부터 ‘솔티드 카라멜’ 팀과 박시환은 짠내 나는 인생에 때로는 달달한 노래로 위로를 전한다는 ‘단짠남’을 콘셉트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 배포해 왔다. 프로젝트의 마무리인 이번 곡은 ‘솔티드 카라멜’ 멤버들, 그리고 박시환이 지금까지 자신들을 비춰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박시환은 팬들에게 이 곡을 선물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시환은 오는 11월 10일부터 천안에서 시작되는 ‘피플콘서트 - 박시환 전국투어 [꿈을 꾸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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