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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과녁 초점 윤지오 아닌 장자연에 맞춰야” 페북글 눈길

    안민석 “과녁 초점 윤지오 아닌 장자연에 맞춰야” 페북글 눈길

    “부패 권력층의 성폭행 사건의 본질 사라지고 증인의 증언에 대한 진실 공방만 남아”‘장자연 사건’에 대한 ‘유일한 증인’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 씨를 공개 지지하며 잊혀질 뻔했던 장자연 사건에 불을 붙였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최근 ‘윤지오 거짓 증언’ 논란과 관련해 “과녁의 초점을 윤지오가 아닌 장자연에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지오에서 장자연으로’이란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윤지오가 한국을 떠났다. 권력형 성폭행 사건의 진실 대신에 윤지오 논란을 남긴 채 홀연히 떠났다”면서 “10년간 묻혔던 장자연을 세상 밖으로 꺼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른 윤지오에 대한 평가는 두고볼 일”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안 의원은 윤씨의 책 집필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진 작가 김수민 씨가 “윤지오의 증언은 거짓말”이라며 고소하고 윤씨와의 카카오톡 대화를 캡처해 공개하면서 여론이 장자연 수사보다 윤씨를 공격하는 상황이 된 데 대해 본말이 전도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안 의원은 “지금부터는 과녁의 초점을 윤지오가 아닌 장자연으로 맞춰야 한다”면서 “본질을 벗어난 윤지오 프레임을 걷어내고 장자연 프레임으로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싸워야 할 대상은 부정한 권력이지 증인 윤지오가 아니다”라면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즉각적인 검찰수사를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윤씨는 전날인 24일 윤씨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돼 돌봄이 필요하다며 캐나다로 출국했다. 이에 대해 일부 여론은 사기죄 등을 거론하며 출국금지 조치를 주장한 김 작가 측의 말을 옳았다며 윤씨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안 의원은 “주위의 우려처럼 윤지오 북콘서트 이후 그녀에 대한 백래쉬(backlash)가 본격화됐다. 메시지가 아닌 메신저를 공격하니 진흙탕 싸움이 됐다”면서 “하여 장자연은 사라지고 윤지오가 남게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안 의원은 이어 “부패 권력층의 성폭행 사건이라는 본질은 사라졌고, 증인의 증언에 대한 진실 공방이 그 자리를 메꾸어 국민들은 당황하고 있다”며 “언론 권력이든 정치 권력이든 성역없는 수사를 국민과 함께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안 의원은 지난 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장자연 증언자, 윤지오 초청 간담회’에 윤씨를 초청해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대검찰청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도 윤씨 증언의 진실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진상조사단은 최근 윤씨가 출석해 진술한 내용과 2009∼2010년 수사기관 및 법정에서 한 진술을 비교·검토해 장자연 씨의 피해 사실을 입증할 유의미한 진술을 따로 분류하고 검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의 일부 진술이 실체적 사실과 다소 일치하지 않는 내용이 있더라도 과거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진실로 인정받은 부분은 장씨의 피해 사실을 입증할 진술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진상조사단의 내부 평가다. 진상조사단은 윤씨의 증언을 둘러싼 진실 공방은 장자연 사건 조사 활동과는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윤씨는 2009년 장씨의 소속사 대표 김모 씨에 대한 경찰수사 과정에서 ‘김 대표가 강압적으로 장씨를 술자리로 불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었다. 또 2010년 김씨 형사재판에도 증인으로 출석해 장씨가 작성한 문건에 성상납 강요 등의 피해사실이 적혀 있었고, 장씨 자살의 원인 중 하나가 술접대였다는 취지의 증언도 했다. 앞서 윤씨는 지난 23일 김 작가로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당했다. 김 작가의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는 “윤씨가 제대로 본 것이 없는데도 ‘장자연 리스트’를 봤다고 주장한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사건을 미제로 남기지 않으려면 윤씨를 출국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윤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가 범죄자입니까? 출국금지? 기가 차네요”라며 불편함을 드러냈고 맞고소 입장을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뉴이스트 ‘BET BET’ MV 티저 공개..의문의 여성 등장

    뉴이스트 ‘BET BET’ MV 티저 공개..의문의 여성 등장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성숙한 매력으로 돌아온다. 2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9일 발매되는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 타이틀곡 ‘BET BET(벳벳)’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깜짝 공개, 세련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로 4일 남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개된 영상에는 각양각색의 수트를 입은 뉴이스트 멤버들이 차례로 등장, 의문의 공간을 걷는가 하면 체스판 앞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치명적인 섹시함을 방출했으며 신비로운 느낌을 배가시키는 음악은 몰입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특히 영상 중간중간 등장한 의문의 여성은 JR에게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의 약을 보여주며 선택의 기로에 서게 만들어 긴장감을 더했으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는 것과 더불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뉴이스트는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비주얼과 화려한 영상미가 어우러진 뮤직비디오 티저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것은 물론 20초 남짓한 짧은 시간에 꽉 찬 이야기를 담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타이틀곡 ‘BET BET’은 퓨처 베이스와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우 템포 곡으로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플럭 사운드와 강한 리듬의 편곡이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돼 오는 29일 발매될 미니 6집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발매할 예정이며, 같은 날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승리 일행, 성 접대 혐의 첫 시인…“호텔비, 승리가 YG카드로 결제”

    승리 일행, 성 접대 혐의 첫 시인…“호텔비, 승리가 YG카드로 결제”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29)와 동업자인 유인석(34) 유리홀딩스 대표의 ‘성 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유씨로부터 “일본인 사업가 일행을 위해 성매매 여성을 부르고 화대를 지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 접대 의혹이 처음 제기된 지난 2월 이후 승리 일행이 혐의를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3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후 1시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오후 11시까지 약 10시간 동안 성매매 알선 의혹 등을 조사했다. 2015년 12월 한국에 온 일본인 투자자 일행 7~9명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혐의 등을 조사하기 위해서다. 경찰은 이날 오후 유씨 역시 비공개로 불러 조사했다. 유씨 역시 자정쯤까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유씨는 이날 조사에서 경찰이 성매매 여성을 관리하는 40대 여성에게 돈을 보낸 송금 내역을 제시하자 “죄송하다”면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동안 승리는 물론이고 유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매매나 성 접대는 없었다”면서 줄곧 혐의를 부인해 왔다. 경찰은 일본인 투자자 A씨 부부 등 일본인 투자자 일행이 2015년 12월 24일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유씨가 이틀 내내 성매매 여성을 불러 이들이 머물고 있던 고급 호텔로 출입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동원된 성매매 여성만 10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들은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성매매를 했고, 한 방에 여성 2명이 동시에 들어간 경우도 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여성들은 유씨나 승리가 전부터 알던 지인이 아니라 성매매를 위해 고용된 여성들”이라고 설명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일본인들이 묵었던 숙소는 서울의 5성급 유명 호텔로, 결제된 숙박비만 3000여만원이었다고 전해졌다. 특히 이 숙박비는 승리의 당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였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그러나 유씨와 달리 승리는 여전히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호텔비를 결제해 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 접대 목적이 아니었다”고 진술하고 있다는 것이다. 환대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숙소를 잡아줬고, 그곳에서 성매매가 이뤄졌는지는 몰랐다는 게 승리의 주장이다. 경찰은 2015년 당시 승리와 가수 정준영(30) 등이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성 접대를 암시하는 정황이 나왔다는 것을 근거로 승리의 진술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승리와 유씨의 조사 내용과 관련자 진술, 계좌 명세 등을 토대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진상조사단 장자연 사건 계속 조사…“윤지오 진술 신뢰”

    진상조사단 장자연 사건 계속 조사…“윤지오 진술 신뢰”

    진상조사단이 고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씨가 지금까지 한 진술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검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최근 윤씨가 출석해 진술한 내용과 2009년에서 2010년까지 수사기관 및 법정에서 한 진술에 대해 재차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가 장씨의 피해 사실에 대해 진술한 내용 중 일부 실체적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내용이 있더라도 과거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진실이라고 인정받은 부분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게 진상조사단의 내부 평가다. 윤씨는 지난 2009년 장씨의 소속사 대표 김모씨에 대한 경찰수사 과정에서 김 대표가 장씨를 강압적으로 술자리에 불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또 2010년 김씨의 형사재판에도 증인으로 나와 장씨가 작성한 문건에 성상납 강요 등 피해사실이 적혀 있었고, 장씨 자살한 원인 중 하나가 술 접대였다는 증언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직 기자 A씨가 장씨를 성추행한 것에 대해서도 재판에서 구체적으로 증언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이 윤씨 진술의 신빙성을 문제 삼아 불기소처분했지만, A씨는 지난해 5월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의 재수사 권고에 따라 재판에 넘겨졌다. 진상조사단은 장씨 사건을 둘러싼 진실 공방과는 별도로 장씨 사건에 대해 윤씨가 수사기관에서 진술한 내용은 상당 부분 진실로 볼 근거가 있기 때문에 이 사건에 관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윤씨는 오늘(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경찰은 윤씨가 고소되기 전부터 이미 출국 의사를 밝혔고, 도주를 시도한다고 보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출국금지조치를 하지 않았다. 한편 진상조사단은 장씨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윤씨 이외에 복수 참고인들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건에 관한 조사결과를 내놓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게 진상조사단의 입장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강다니엘 vs LM, 첫 심문서 팽팽 대립 “윤지성은 활발히 활동”

    강다니엘 vs LM, 첫 심문서 팽팽 대립 “윤지성은 활발히 활동”

    가수 강다니엘과 소속사 LM 엔터테인먼트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선 강다니엘이 소속사 L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위반 가처분신청 첫 심문이 열렸다. 강다니엘은 이날 심문에 참석하지 않았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초 LM 측에 내용증명을 보낸 데 이어 지난달 21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법적 다툼을 시작했다. 분쟁의 핵심 쟁점은 LM이 강다니엘 사전 동의 없이 전속계약상의 각종 권리를 제3자에게 유상으로 양도했는지 여부다. 앞서 강다니엘의 법률 업무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율촌(염용표 변호사) 측은 “강다니엘은 LM과 2019년 2월 2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전속 계약을 1년 전인 2018년 2월 2일에 체결했다. 그러나 LM은 전속계약 효력 발생 이전인 2019. 1. 28. 강다니엘의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용역을 비롯한 모든 권리를 제 3자에게 넘기는 내용의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LM의 법무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유한 지평 측은 “해당 계약은 강다니엘의 연예활동을 최고의 환경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소속사였던 주식회사 엠엠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실질적으로 투자를 받는 계약일뿐, LM은 그 누구에게도 전속계약상의 권리를 양도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이날 첫 심문에서도 양측은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강다니엘 측은 “강다니엘이 계약 해지를 원한다는 의사를 전하자 LM 측은 ‘귀하가 해지를 원한다면 MMO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수정 변경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충실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이는 이전까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음을 자인한 것”이라며 “전속계약 조항 중 2,3,5,6,7호를 사실상 MMO에게 부여했다. 나머지는 사실상 권리라기보다 소속사의 의무에 가깝다. 따라서 우리는 전부 양도했다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LM 측은 ‘해지가 정당한 것인지’를 강조, “채무자(LM)는 10개월 전 이미 계약금을 지불한 상태였다”며 LM 소속 가수 윤지성이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점을 근거로 “채무자가 매니지먼트 능력이 없다는 주장은 전혀 타당하지 않다”고 말했다. ‘공동사업계약에 대해 몰랐다’는 강다니엘 측 주장에 대해선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근거로 강다니엘과 그의 대리인이 MMO의 투자계획에 대해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고, 권리양도 문제에 대해서는 “채무자가 수익의 90%를 받아간다. 권리를 양도했다면 양수인이 10% 가져가고 90% 양도를 요구하는 계약이 있겠느냐”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양측의 입장을 모두 듣고 이번 사건의 핵심 내용은 공동사업계약의 성격이라고 정리했다. 양 측은 2주 내 새로운 주장서면을 통해 추가 입장을 낼 계획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식] 이영아 강은탁 결별, 소속사 측 “바빠서 소원해져”

    [공식] 이영아 강은탁 결별, 소속사 측 “바빠서 소원해져”

    배우 이영아, 강은탁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이영아 소속사 측은 “이영아와 강은탁이 결별했다. 정확한 시기와 이유 등은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은탁 소속사 측 또한 “강은탁과 이영아가 올해 초 결별했다. 바쁜 일정 등으로 인해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 함께 출연했다.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1월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두 사람은 “만난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5개월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은탁은 지난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 출연했다. 이영아는 드라마 ‘황금사과’,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실업급여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양성 반응’ 박유천과 전속계약 해지”[종합]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양성 반응’ 박유천과 전속계약 해지”[종합]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가수 박유천과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수사 상황을 지켜보던 중 어제 국과수 검사 결과가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며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돼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린 대로 연예계를 은퇴하고 향후 모든 일정을 전명 취소한 후 재판부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전날 국립과학수연구원으로부터 박유천에 대한 마약 반응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음을 통보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박유천은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였다. 경찰은 16일 박유천의 하남 자택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고 박유천 모발과 다리털을 확보했다. 필로폰 성분은 다리털에서 나왔다. 앞서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이 과정에서 황하나는 “2015년에 필로폰을 투약했지만 3년간 투약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연예인 지인 A의 권유로 다시 마약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유천이 연예인 A로 거론되면서 의심을 받았다. 그러자 박유천은 지난 10일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면서 “제가 모든 노력이 물거품 되는 마약을 복용하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제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인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하는 것을 넘어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것이기에 절박한 마음으로 왔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또한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마약을 한 사람이 되는가 하는 두려움이 있다. 아니라고 발버둥쳐도 그렇게 될거라는 공포가 찾아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박유천의 팬들은 그에게 지지를 보냈다. 박유천 팬 모임인 디시인사이드 박유천 갤러리는 11일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준 박유천의 여정이 결코 외롭지 않도록 앞으로도 우리는 그와 함께 걸을 것”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결백을 주장하던 박유천의 말과는 달리 황하나의 진술과 통신 수사 등을 통해 드러난 박유천의 동선이 대부분 일치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결별했음에도 올해 초까지 서로의 자택에 드나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고, 16일 박유천의 자택과 신체를 압수수색했다. 임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3일 국과수로부터 받은 최종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 것. 박유천이 기자회견까지 열고 결백을 호소한 상황이기에 대중과 팬들의 충격은 컸다. 박유천의 팬 커뮤니티 박유천 갤러리는 23일 늦은 시간 ‘박유천의 퇴출 촉구 성명문’을 발표했다. 팬들은 성명문을 통해 “박유천을 알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과거 그가 여러 힘든 시간을 겪을 때에도 늘 곁에서 응원하고 지지해왔다. 하지만 박유천에 대한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퇴출 촉구 성명문을 발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팬들은 “그의 간절한 호소를 믿고서 지난 11일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지만, 결국 팬들의 마음에 또다시 상처를 줬다. 이제는 더 이상 그를 응원할 수 없는 사태까지 이르렀기에, 박유천 갤러리 일동은 (박유천 소속사)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게 박유천의 퇴출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라고 강조했다. 모두가 박유천을 비난 할 때도 박유천을 지지했고, 결단코 마약을 하지않았다며 눈물을 보인 박유천의 모습에 그를 끝까지 믿었던 팬들도 결국 모두 등을 돌린 상황이 됐다. 경찰은 확보된 증거와 그간 소환 조사로 혐의 입증이 충분하다고 보고 이날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수사 상황을 지켜보던 중 어제 국과수 검사 결과가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소속 아티스트인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와 같은 결과를 접한 지금 참담한 심경입니다. 당사는 더 이상은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였습니다.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린 대로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를 것입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과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믿었던 박유천, 마약 ‘양성’…팬 등돌리고 소속사는 방출

    믿었던 박유천, 마약 ‘양성’…팬 등돌리고 소속사는 방출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줄곧 결백을 주장했던 박유천(33)이 국과수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 팬들은 박유천의 연예계 퇴출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소속사는 전속 계약 해지 결정을 발표했다. 씨제스는 24일 “박유천과 신뢰 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결백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와 같은 결과를 접한 지금 참담한 심경”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린 대로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팬들 역시 23일 성명문을 통해 “처음 박유천을 알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과거 그가 여러 힘든 시간을 겪을 때에도 늘 곁에서 응원하고 지지해 왔다”라면서도 “하지만 박유천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 퇴출을 촉구한다. 이제는 더 이상 그를 응원할 수 없는 사태까지 이르렀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 씨의 서울 자택 등지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박 씨의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박유천은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여서 경찰은 박씨의 모발과 다리털을 확보해 감정 의뢰했고 이번에 국과수에서 검출된 필로폰은 다리털에서 나왔다. 경찰은 국과수 검사 결과를 첨부해 전날 검찰에 박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26일 열린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유천, 마약 양성 반응→사전 구속영장 “충격과 분노”[종합]

    박유천, 마약 양성 반응→사전 구속영장 “충격과 분노”[종합]

    가수 박유천(32)이 마약 반응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그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기자회견까지 했기 때문에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팬들마저도 등을 돌렸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전날 국립과학수연구원으로부터 박유천에 대한 마약 반응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음을 통보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박유천은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였다. 경찰은 16일 박유천의 하남 자택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고 박유천 모발과 다리털을 확보했다. 필로폰 성분은 다리털에서 나왔다. 앞서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이 과정에서 황하나는 “2015년에 필로폰을 투약했지만 3년간 투약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연예인 지인 A의 권유로 다시 마약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유천이 연예인 A로 거론되면서 의심을 받았다. 그러자 박유천은 지난 10일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면서 “제가 모든 노력이 물거품 되는 마약을 복용하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제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인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하는 것을 넘어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것이기에 절박한 마음으로 왔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또한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마약을 한 사람이 되는가 하는 두려움이 있다. 아니라고 발버둥쳐도 그렇게 될거라는 공포가 찾아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박유천의 팬들 역시 지지 선언을 했다. 박유천 팬 모임인 디시인사이드 박유천 갤러리는 11일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준 박유천의 여정이 결코 외롭지 않도록 앞으로도 우리는 그와 함께 걸을 것”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결백을 주장하던 박유천의 말과는 달리 황하나의 진술과 통신 수사 등을 통해 드러난 박유천의 동선이 대부분 일치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결별했음에도 올해 초까지 서로의 자택에 드나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고, 16일 박유천의 자택과 신체를 압수수색했다. 임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3일 국과수로부터 받은 최종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 것. 박유천이 기자회견까지 열고 결백을 호소한 상황이기에 대중과 팬들의 충격은 컸다. 박유천의 팬 커뮤니티 박유천 갤러리는 23일 늦은 시간 ‘박유천의 퇴출 촉구 성명문’을 발표했다. 팬들은 성명문을 통해 “박유천을 알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과거 그가 여러 힘든 시간을 겪을 때에도 늘 곁에서 응원하고 지지해왔다. 하지만 박유천에 대한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퇴출 촉구 성명문을 발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팬들은 “그의 간절한 호소를 믿고서 지난 11일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지만, 결국 팬들의 마음에 또다시 상처를 줬다. 이제는 더 이상 그를 응원할 수 없는 사태까지 이르렀기에, 박유천 갤러리 일동은 (박유천 소속사)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게 박유천의 퇴출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라고 강조했다. 모두가 박유천을 비난 할 때도 박유천을 지지했고, 결단코 마약을 하지않았다며 눈물을 보인 박유천의 모습에 그를 끝까지 믿었던 팬들도 결국 모두 등을 돌린 상황이 됐다. 경찰은 확보된 증거와 그간 소환 조사로 혐의 입증이 충분하다고 보고 이날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녀에서 숙녀로… 데뷔 5년차 ‘언니 그룹’ 트와이스

    소녀에서 숙녀로… 데뷔 5년차 ‘언니 그룹’ 트와이스

    의상부터 올블랙에 미니 스커트 “음악 색깔도 시크하고 성숙”트와이스가 확 바뀐 모습으로 돌아왔다. 데뷔 5년 차에 ‘언니 그룹’이 된 이들은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한 옷을 입었다. 트와이스는 지난 22일 7번째 미니앨범 ‘팬시 유’를 발표했다. 이날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트와이스 멤버들은 올블랙 색상의 몸에 밀착된 의상과 짧은 스커트 등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데뷔 이래 4년 6개월간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이다. 멤버 채영은 “트와이스도 이런 모습이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2019년 ‘팬시’가 전환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음악적 색깔도 크게 달라졌다. 트와이스는 ‘치어 업’, ‘티티’ 등 히트곡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춤으로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예스 오어 예스’ 등 최근 곡들에서는 고난도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지만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트와이스표 음악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트와이스의 여러 히트곡을 만든 블랙아이드필승이 선보인 타이틀곡 ‘팬시’는 시크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나연은 “곡을 처음 들었을 때는 멤버마다 반응이 달랐고 어색해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우리 목소리를 녹음하고서는 모두 반응이 좋았다”고 소개했다. 지난 2월 같은 소속사 후배 걸그룹 ‘있지’가 데뷔하면서 ‘언니 그룹’이 됐다. 그 사이 ‘국민 걸그룹’을 넘어 케이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돔 투어(3개 도시, 5회 공연, 22만 관객)를 성공시킬 만큼 성장했다. 쯔위는 “돔 투어를 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부담은 컸지만 서기 어려운 무대인 걸 알아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떠올렸다.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매한 이들은 다음달 25~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조사단 “장자연 성폭력 피해 의혹도 수사 필요”

    조사단 “장자연 성폭력 피해 의혹도 수사 필요”

    “윤지오, 장씨 죽음 이용해” 고소 당해 경찰 “스마트워치 오작동, 조작 미숙 탓”배우 고 장자연씨 사건과 관련해 성폭력 피해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검찰청 진상조사단 내부에서 제기됐다. 진상조사단 관계자는 23일 “장씨의 성폭력 피해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특수강간 또는 강간치상 등 불법 의혹이 중대하고 공소시효가 남아 있으며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요구를 고려할 때 검찰이 수사 개시 여부를 검토하도록 권고해 달라”고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장씨의 소속사 대표 김모씨가 2007~2008년 장씨 등 소속 연예인들에게 술접대를 강요하고, 이 과정에서 일부 인사들이 장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거사위 위원들은 “좀더 검토가 필요하다”며 신중하게 접근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단 내부에서도 의견 일치가 안 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 조사단원은 “단원 중 ‘(성폭력 혐의 관련) 공소시효가 남았을 경우를 가정해 조사 기록을 검찰에 인계하자’는 의견이 있어 위원회에 보고한 것”이라고 했다. 조사단은 또 김씨의 위증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 권고 의견을 개진했다. 조선일보가 이 사건과 관련해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재판에서 김씨가 증인으로 나와 “장씨 등 소속 연예인에게 폭행을 한 적 없다”는 식으로 말한 대목이 위증에 해당된다고 본 것이다. 한편 장씨 사망 직전 ‘장자연 리스트’를 직접 목격했다고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작가 김모씨로부터 고소당했다. 김씨는 윤씨가 장씨 사건 관련 책을 출간하는 과정에서 교류한 인물로 알려졌다. 김씨의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는 이날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한 뒤 취재진과 만나 “윤씨가 봤다는 ‘리스트’는 수사 과정에서 수사 서류를 본 것으로 장씨는 결코 목록을 작성한 적이 없다”며 “윤씨가 장씨의 억울한 죽음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청은 이 고소건을 강남서로 내려보낼 예정이다. 또 윤씨가 지난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경찰 제공 비상호출 스마트워치가 작동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경찰은 기기 감식 결과 호출 버튼을 너무 짧게 누르거나 전원 버튼도 동시에 누르는 등 윤씨의 ‘조작 미숙’이 오작동의 원인이라고 결론지었다. 윤씨가 주장한 숙소 내 이상 소음에 대해서도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하고 지문 감식 등을 했으나 별다른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지 못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소녀에서 숙녀로… 데뷔 5년차 ‘언니 그룹’ 트와이스

    소녀에서 숙녀로… 데뷔 5년차 ‘언니 그룹’ 트와이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확 바뀐 모습으로 돌아왔다. 데뷔 5년 차에 ‘언니 그룹’이 된 이들은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한 옷을 입었다. 트와이스는 지난 22일 7번째 미니앨범 ‘팬시 유’를 발표했다. 이날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트와이스 멤버들은 올블랙 색상의 몸에 밀착된 의상과 짧은 스커트 등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데뷔 이래 4년 6개월간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이다. 멤버 채영은 “트와이스도 이런 모습이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2019년 ‘팬시’가 전환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음악적 색깔도 크게 달라졌다. 트와이스는 ‘치어 업’, ‘티티’ 등 히트곡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춤으로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예스 오어 예스’ 등 최근 곡들에서는 고난도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지만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트와이스표 음악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트와이스의 여러 히트곡을 만든 블랙아이드필승이 선보인 타이틀곡 ‘팬시’는 시크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나연은 “곡을 처음 들었을 때는 멤버마다 반응이 달랐고 어색해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우리 목소리를 녹음하고서는 모두 반응이 좋았다”고 소개했다. 지난 2월 같은 소속사 후배 걸그룹 ‘있지’가 데뷔하면서 ‘언니 그룹’이 됐다. 그 사이 ‘국민 걸그룹’을 넘어 케이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돔 투어(3개 도시, 5회 공연, 22만 관객)를 성공시킬 만큼 성장했다. 쯔위는 “돔 투어를 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부담은 컸지만 서기 어려운 무대인 걸 알아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떠올렸다.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매한 이들은 다음달 25~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싱어송라이터 가수 이츠, 팬스타크루즈 전속모델 발탁

    싱어송라이터 가수 이츠, 팬스타크루즈 전속모델 발탁

    국적 선사인 팬스타라인닷컴은 싱어송라이터 이츠(it‘s)를 팬스타크루즈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팬스타라인닷컴은 이날 서울 중구 무교로 서울지사 대회의실에서 이츠와 소속사인 STX라이언하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츠는 전속모델로서 팬스타크루즈 선상 공연,화보 촬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싱어송라이터라는 장점을 살려 팬스타크루즈 브랜드 로고송을 직접 작사,작곡,노래할 예정이다. 이츠는 2010년 환타 광고모델을 거쳐 2014년 ’오늘 밤 뭐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팬스타라인닷컴 관계자는 “지난 2월 신규 앨범의 화보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팬스타 오사카 크루즈‘에 승선한 이츠와 인연을 맺었고,자유롭고 개성 있는 이츠의 이미지가 팬스타크루즈와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팬스타라인닷컴은 2만1000t급 팬스타드림호를 부산과 일본 오사카를 주 3회 왕복 운항하며,토요일에는 부산의 바다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부산항 원나이트 크루즈를 운영한다. 부산항 원나이트 크루즈는 연간 1만명 이상 이용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경찰, 박유천 사전구속영장 전격 신청…“황하나와 대질조사 필요없어”

    경찰, 박유천 사전구속영장 전격 신청…“황하나와 대질조사 필요없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그 동안 3차례 소환 조사를 통해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이처럼 결정하고,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와 박유천씨의 대질조사는 따로 하지 않기로 했다. 23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이날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유천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검찰에 접수했다. 박유천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황하나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하나씨 서울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다른 마약 투약 혐의로 황하나씨를 붙잡아 조사하는 과정에서 황하나씨로부터 “연예인 A씨와 함께 올해 초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연예인 A씨로 박유천씨가 지목됐고, 경찰이 박유천씨 소속사에 연락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지난 10일 박유천씨가 직접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혐의를 부인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경찰은 박유천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할 날짜와 관련, 황하나씨의 진술과 통신 수사 등을 통해 드러난 박유천씨의 당시 동선이 대부분 일치하다는 점을 파악했다. 또 두 사람이 결별한 뒤인데도 올해 초까지 서로의 자택이 드나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도 확보했다. 이어 경찰은 올해 초 서울의 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박유천씨가 수십만원을 입금하는 과정과 입금 20~30분 뒤 특정 장소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찾아가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도 찾아냈다. 경찰은 이러한 증거들을 토대로 당초 계획했던 박유천씨와 황하나씨 간의 대질 조사는 의미가 없다고 보고 하지 않기로 했다. 박유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르면 오는 24일 열릴 전망이다. 박유천씨는 지난 17일과 18일, 22일까지 3차례 경찰에 출석해 “황하나씨의 부탁으로 누군가에게 돈을 입금했을 뿐 마약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유천씨와 황하나씨는 과거 연인 사이로 지난 2017년 4월 두 사람은 같은 해 9월 결혼하기로 약속했다고 알렸지만, 이듬해 결별했다. 박유천씨는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 2009년 팀에서 나와 ‘JYJ’로 활동했다. KBS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영화 ‘해무’ 등을 통해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그러나 2016년 성추문에 연루됐고, 무혐의 결론이 났지만 연예계 생활에 큰 타격을 입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김정훈 공식입장, 전 여친 약정금청구소송 취하 ‘왜?’

    김정훈 공식입장, 전 여친 약정금청구소송 취하 ‘왜?’

    그룹 유엔(UN) 출신 배우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A씨가 김정훈을 상대로 낸 약정금청구소송을 취하했다. 22일 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에 따르면 A씨 측 변호인은 지난 13일 김정훈을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청구소송 소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김정훈 측의 변호인 역시 소송 취하에 대한 답변서를 냈다. 앞서 A 씨는 지난 2월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김정훈에 대한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이 사실이 같은 달 26일 뒤늦게 알려졌다. A 씨에 따르면 김정훈은 A 씨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임신중절을 종용했다. 또한 김정훈이 임대차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를 해결해준다고 했지만, 계약금 100만 원만 지급한 후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 김정훈의 소속사 측은 임신중절 강요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김정훈이 A 씨에게 임신중절 강요는 없었다고 했다”며 “만약 그런 일이 있었으면 민사 소송이 아닌 형사 소송으로 진행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정훈은 여성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다. 하지만 서로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뉴이스트 타이틀곡 ‘BET BET’ 확정..JR 작사·백호 작곡 참여

    뉴이스트 타이틀곡 ‘BET BET’ 확정..JR 작사·백호 작곡 참여

    뉴이스트가 오는 29일 본격적인 발매를 앞두고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뉴이스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뉴이스트의 미니 6집 앨범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의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함께 타이틀곡 명 ‘BET BET’을 최초 공개했다. 앞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치 동화책을 연상케 하는 티저 홈페이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뉴이스트는 오늘(23일)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 또한 마치 한 편의 동화책과 같이 신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을 선사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플하게 전체 수록곡들을 한눈에 담아낸 트랙리스트 이미지 속 눈에 띄는 뉴이스트의 새 앨범 타이틀곡 ‘BET BET’은 퓨처 베이스와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우 템포의 노래로 JR과 백호가 작사 작곡에 참여, 더욱 깊이 있고 진정성 담긴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음악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BET BET’을 비롯해 ‘Segno’, ‘BASS’, ‘Talk about love’, ‘Different’, ‘Fine’, ‘Universe’까지 총 7곡의 전체 수록곡 명을 공개하며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뉴이스트가 선보일 무한한 매력과 음악적 성장에 가요계는 물론 대중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트랙리스트 공개만으로도 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뉴이스트는 앞서 프롤로그 영상, 티저 홈페이지, 일러스트 이미지 등 색다른 프로모션으로 압도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만큼 얼마나 완성도 있는 앨범으로 돌아올지 이들의 컴백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발매할 예정이며, 같은 날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승리 목격담, 아지트에서 퀵서비스로 배달받아..‘환각파티’

    승리 목격담, 아지트에서 퀵서비스로 배달받아..‘환각파티’

    승리 목격담이 화제다. 22일 가수 승리가 속한 문제의 단체 대화방 멤버들이 여성들과 해피벌룬(마약풍선)을 흡입하며 환각 파티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주점 직원들의 말을 빌려 2015년 말∼2017년 초 승리와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 최 씨, 승리 친구 김모 씨 등 대화방 멤버들이 해당 주점을 자주 드나들며 환각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해당 주점은 서울 이태원에 있으며 가수 최종훈이 2016년 2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기 직전 술을 마셨던 곳이다. 승리 일행은 이 주점을 ‘아지트’라고 불렀고, 아산화질소가 함유된 휘핑가스 캡슐이 수십 개 담긴 박스를 주점에서 퀵서비스로 배달받아 환각 파티 때 사용해 왔다. 승리의 해피 벌룬 흡입 의혹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2월27일 베트남에서 해피 벌룬을 흡입하는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승리의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명백한 오보라고 해명했다. 해피벌룬은 풍선 안에 든 아산화질소를 흡입하면 20∼30초간 정신이 몽롱해진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해피벌룬 원료인 아산화질소는 2017년 6월부터 흡입과 일반인 판매가 법으로 금지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한별 공식입장, ‘버닝썬 사건’ 관련 남편에 “당분간 휴식기”

    박한별 공식입장, ‘버닝썬 사건’ 관련 남편에 “당분간 휴식기”

    박한별 공식입장이 전해졌다. 배우 박한별이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촬영을 끝까지 마치면서 당분간 휴식기에 들어가겠다는 뜻을 했다. 22일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이 어제(21일) ‘슬플 때 사랑한다’ 촬영을 종료했다”며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한별은 드라마 종료 후 특별한 추가 일정을 잡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박한별은 남편인 유리홀딩스 유모 전 대표가 가수 승리와 함께 ‘버닝썬 사건’의 핵심 인물로 거론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2017년 11월 드라마 ‘보그맘’ 출연 중 혼인신고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지난해 4월 아들을 낳은 후 2년 여 만인 올해 2월 ‘슬플 때 사랑한다’로 복귀했으나 복귀와 맞물린 남편 관련 사건으로 방송 시작 직후부터 하차 요구가 쏟아졌다. 이에 그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입장과 합께 드라마를 끝까지 마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한별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의 과거의 일들을 나와 무관하다며 분리시킬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떠한 말씀을 드리기가 너무나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며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 모든 시련을 저희 가족이 바른길로 갈수 있게 인도하는 과정이라 받아들인다. 이 드라마를 잘 마무리한 후 저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 사람의 아내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안우연, 30일 현역 입대 “‘더뱅커’ 마지막 촬영까지 함께 못해”[공식]

    안우연, 30일 현역 입대 “‘더뱅커’ 마지막 촬영까지 함께 못해”[공식]

    배우 안우연이 오는 30일 현역 입대한다. 22일 안우연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우연이 오는 4월 30일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드라마가 방영 중인 관계로 누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현재 ‘더 뱅커’ 막바지 촬영 중에 있으며, 제작진의 배려로 입대 전일까지 마지막화 분량을 마무리 짓고 입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배우 본인 역시 작품의 마지막 촬영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마음과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 뜻을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안우연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 대한은행 3년 차 행원 서보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지윤♥조수용 결혼-장재인♥남태현 열애 ‘핑크빛 물결’[종합]

    박지윤♥조수용 결혼-장재인♥남태현 열애 ‘핑크빛 물결’[종합]

    가수 장재인(29) 남태현(26)이 열애를 인정한 데 이어 가수 박지윤(37)과 조수용(45) 카카오 공동대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연예계가 핑크빛 소식으로 뒤덮였다.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 3월 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측 관계자는 22일 “확인 결과 조수용 대표와 박지윤 씨가 지난달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조 대표가 발간하는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 캐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윤은 ‘B 캐스트’의 진행을 맡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2017년 5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알려졌으나 비지니스 관계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앞서 이날 장재인과 남태현이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남태현의 소속사 더 사우스 관계자는 22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남태현과 장재인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장재인 측 역시 “tvN 프로그램 ‘작업실’에서 남태현 군과 함께 음악과 정서를 교감하며 서서히 알아가는 단계”라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5월 1일 방영 예정인 tvN 새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 함께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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