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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망스러운 케이팝, 굿바이” 싸늘해진 한류 팬심

    “실망스러운 케이팝, 굿바이” 싸늘해진 한류 팬심

    주요 외신들 버닝썬 사태 잇달아 보도 기획사는 감추기 급급… 비난여론 확산 정직하고 예의바른 케이팝 이미지 타격“버닝썬 사건이 점점 추악해지고 있다. 내 케이팝 집착은 이제 끝이다. 실망스러운 케이팝 굿바이.” 최근 한 해외 케이팝 팬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이다.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전파되는 국내 연예계 소식에 케이팝 해외 팬들의 실망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이런 가운데 승리·정준영 사건이 외신에도 크게 다뤄지며 케이팝 위기론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 기획사들의 시대착오적인 대응은 한국 음악 산업의 미숙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탈리아 신문 라레푸블리카는 지난 15일자 지면을 통해 승리와 정준영 등이 성매매 시도, 성관계 불법 촬영, 단체 채팅방에서 영상 공유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성과 마약, 그리고 부패: 케이팝 스타들이 추락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시아를 넘어 서양에서도 인기를 끌기 시작한 한국 음악 산업에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타임지, 뉴욕타임스, 영국 BBC, 로이터 등 외신들도 이들의 스캔들을 타전했다. CNN은 “이번 사태가 케이팝 아이돌이 실제로는 얼마나 깨끗한가라는 질문을 야기했다”고 전했다. 웹진 아이돌로지의 미묘 편집장은 “해외 팬들이 느끼기에 케이팝은 굉장히 도덕적이고 완벽한 세계였던 측면이 있다”며 “서구의 팝 아티스트들에 비해 정직하고 예의 바른 부분을 큰 요소로 받아들였기에 충격이 더 클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번 사태가 빅뱅, 하이라이트, FT아일랜드 등 여러 그룹의 멤버 탈퇴 도미노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기획사들의 부적절한 대응도 논란이 됐다. 승리가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서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허위로 조작된 카톡”이라고 주장했다가 후속 보도가 나온 뒤 인정했다. 최종훈과 이종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당초 “소속 아티스트들은 이번 사건과 관련 없다”고 발뺌했다. 이후 사과 입장을 내면서도 루머에 대해 “법적대응”한다고 밝히는 등 여론을 읽지 못하는 대응을 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과거에는 연예인이 잘못을 저질러도 언론 보도를 막는 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결국 드러날 수밖에 없는 시대”라며 기획사들의 후진적인 운영 행태를 꼬집고 인성교육 강화 등을 조언했다. 반면 가요계 내부에서는 현실적인 한계를 토로한다. 한 업계 관계는 “기획사가 연예인의 사생활까지 알 수도 없거니와 이번 사태 이전까지 ‘기획사가 (아이돌·연습생 등) 연예인 인권을 너무 침해한다’는 쪽으로 초점이 맞춰져 왔다”며 “실질적인 최대 피해자는 소속사인 게 현실”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송선미 “장자연 사건에 거론되는 것 부담…진실 규명되길”

    송선미 “장자연 사건에 거론되는 것 부담…진실 규명되길”

    배우 송선미가 고(故) 장자연 문건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는 데 대해 “당시 사건의 내막 등을 모름에도 거론되는 것은 굉장한 부담”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송선미는 18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고인이 되신 장자연씨가 당시 저와 같은 회사에 있는지조차 몰랐고, 매니저 유모 씨로부터 ‘김 대표 밑에 있는 신인’이라는 (말을) 얼핏 전해 들은 것이 전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장자연씨가 남긴 문건이 작성된 배경과 관련해 당시 장 씨의 소속사 대표였던 김모 대표와 이미숙, 송선미 간 계약 분쟁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송선미는 “고인이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다면 꼭 진실이 규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고인과 친분이 조금도 없었다”며 “현재 아이를 키우며 소소한 행복을 찾으려 하고 있는데, 제 이름이 불필요하게 거론되는 걸 보며 무기력증을 느낀다. 김 대표(과거 장 씨의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 유 씨가 지금이라도 입을 열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자연 사건은 장씨가 2009년 3월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문건 목격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씨는 “ 단순 자살이 아니라고 보고 수사에 들어가면 공소시효가 25년으로 늘어난다”고 주장하며 진상규명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실망스러운 케이팝 굿바이” 싸늘해진 한류 팬심

    “실망스러운 케이팝 굿바이” 싸늘해진 한류 팬심

    “버닝썬 사건이 점점 추악해지고 있다. 내 케이팝 집착은 이제 끝이다. 실망스러운 케이팝 굿바이.” 최근 한 해외 케이팝 팬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이다.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전파되는 국내 연예계 소식에 케이팝 해외 팬들의 실망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이런 가운데 승리·정준영 사건이 외신에도 크게 다뤄지며 케이팝 위기론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 기획사들의 시대착오적인 대응은 한국 음악 산업의 미숙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탈리아 신문 라레푸블리카는 지난 15일자 지면을 통해 승리와 정준영 등이 성매매 시도, 성관계 불법 촬영, 단체 채팅방에서 영상 공유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성과 마약, 그리고 부패: 케이팝 스타들이 추락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시아를 넘어 서양에서도 인기를 끌기 시작한 한국 음악 산업에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완벽하고 천사 같아 보이던 케이팝 스타들에게 이렇게 어두운 면이 있다는 것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타임지, 뉴욕타임스, 영국 BBC, 로이터 등 외신들도 이들의 스캔들을 타전했다. CNN은 이 사건을 보도하며 “이번 사태가 케이팝 아이돌이 실제로는 얼마나 깨끗한가라는 질문을 야기했다”고 전했다. 웹진 아이돌로지의 미묘 편집장은 “해외 팬들이 느끼기에 케이팝은 굉장히 도덕적이고 완벽한 세계였던 측면이 있다”며 “서구의 팝 아티스트들에 비해 정직하고 예의 바른 부분을 큰 요소로 받아들였기에 충격이 더 클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번 사태가 빅뱅, 하이라이트, FT아일랜드 등 여러 그룹의 멤버 탈퇴 도미노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기획사들의 부적절한 대응도 논란이 됐다. 승리가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서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허위로 조작된 카톡”이라고 주장했다가 후속 보도가 나온 뒤 인정했다. 최종훈과 이종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당초 “소속 아티스트들은 이번 사건과 관련 없다”고 발뺌했다. 수사가 진행되고 사과 입장을 내면서도 일부 멤버의 즉각적인 탈퇴를 발표하지 않는가 하면 루머에 “법적대응” 한다고 밝히는 등 여론을 읽지 못하는 대응으로 공분을 샀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과거에는 연예인이 잘못을 저질러도 언론 보도를 막는 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결국 드러날 수밖에 없는 시대”라며 이어 “인성교육 등을 강화하고 사람에 대한 신뢰와 호감도를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면 가요계 내부에서는 현실적인 한계를 토로한다. 한 업계 관계는 “기획사가 연예인의 사생활까지 알 수도 없거니와 이번 사태 이전까지 ‘기획사가 (아이돌·연습생 등) 연예인 인권을 너무 침해한다’는 쪽으로 초점이 맞춰져 왔다”며 “실질적인 최대 피해자는 소속사인 게 현실”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사극 대가’ 손병호, ‘해치’ 캐스팅 확정 “오늘 본격 등장”

    ‘사극 대가’ 손병호, ‘해치’ 캐스팅 확정 “오늘 본격 등장”

    배우 손병호가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대본 인증샷과 함께 배우 손병호가 드라마 ‘해치’에 캐스팅되어 촬영진행 중에 있으며 오늘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고 전했다. 공중파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해치’에서 극 중 손병호는 자신의 정치이념에 따라 이중적인 소론의 수장 조태구 역으로 출연하며 사극대부의 깊은 내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연극, 드라마, 예능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마다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손병호는 인기 웹드라마 ‘오피스워치: 하라는 일은 안 하고’(극본 최수진/연출 이수지/제작 와이낫미디어)에서도 완벽한 코믹연기로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 잡아 인기를 얻고 있어 전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로 맹활약 중이다. 작품마다 묵직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손병호는 이번 SBS ‘해치’ 합류를 통해 사극에서도 명품배우 손병호라는 수식어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손병호는 “요즘 핫한 드라마 해치에 캐스팅되어 정말 기쁘고 설렙니다. 후반부에 들어서면서부터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질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또한 부탁드립니다. 드라마 ‘해치’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치’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SBS에서 방송되며 배우 손병호는 오늘 밤 방송되는 21, 22회에서 첫 등장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나라, 합성사진 때문에...이런 일까지?

    오나라, 합성사진 때문에...이런 일까지?

    오나라가 착한 합성사진 덕분에 헤어모델에 발탁됐다. 배우 오나라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초 유포자를 찾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광고 촬영장 사진과 함께 “‘진진희, 찐찐이가 꼭 찍었음 하는 광고’라고 사진 재미있게 편집해서 만들어주신 ‘SKY 캐슬’ 팬분, 제가요~ 헤어 제품 광고를 드디어! 드디어! 찍었습니다. 심지어 그 회사 제품을요~~(신제품이 곧 출시된답니다)”며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해요. 그분의 기도와 염원 덕분에 제가 이런 행운을 얻은 것 같아요. 어디 계세요~ 최초 유포자님. 아는 분은 제보해주세요”라고 적었다. 해당 광고는 아모레퍼시픽의 새로운 헤어트리트먼트 라인 광고로, 해당 브랜드 마케터는 인기리 종방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강남 건물주 딸 ‘진진희’로 나와 탐스럽고 풍성한 헤어를 자랑한 오나라를 비롯해 여러 여성 연예인을 대상으로 광고 모델을 물색했다. 그러던 중 SNS에서 퍼져나간 오나라 광고 합성 사진을 접하게 됐고, 이에 오나라를 모델로 발탁한 것. 지난 4일 진행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 마케터는 오나라에게 합성 사진이 모델 발탁에 결정적 요인이었다고 귀띔했다. 오나라는 그런 사실을 재미있어하면서 해당 팬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다음날 바로 인스타그램에 ‘최초 유포자’를 찾는다는 글을 올리기에 이르렀다. 한편 오나라의 최초 유포자 수배는 아직 지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다섯 명이 SNS를 통해 자신이 최초 유포자라고 주장했다.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으로 좀 더 기다려 본 뒤, 최초 유포자라고 알려온 분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검증을 통해 진짜 최초 유포자를 가려내려고 한다”면서 “최초 유포자에게는 오나라씨가 특별한 선물을 드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송다은 해명, 버닝썬 연루설 부인 “학교 때부터 아는 사이” [전문]

    송다은 해명, 버닝썬 연루설 부인 “학교 때부터 아는 사이” [전문]

    배우 송다은이 ‘버닝썬 연루설’을 부인했다. 최근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에 대한 탈세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두 사람은 함께 라운지바 ‘몽지뮤지엄’을 운영한 바 있다. 2016년 문을 연 ‘몽키뮤지엄’은 술을 마시며 춤을 출 수 있는 공간이지만 유흥주점이 아닌 소매점으로 등록해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일각에서는 ‘몽키뮤지엄’ 개업 당시 직원으로 근무했던 송다은이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나왔다. 이에 송다은 소속사 이안이엔티는 “이번 버닝썬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음을 밝힌다”며 “세간의 추측은 송다은과 승리가 평소 개인적 친분이 있었다는 점을 확대 해석 한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현재 이러한 추측성 말들 때문에 송다은도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다”며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 될 시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8월 불거진 ‘클럽 죽순이설’과 관련해 송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키뮤지엄’은 오픈 때 도와달라고 해서 처음 한 달 같이 으쌰으쌰 한 게 전부”라며 “승리와는 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하 송다은 소속사 이안이엔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송다은 소속사 이안이엔티입니다. 우선, 배우 송다은 씨는 이번 버닝썬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음을 밝혀 드립니다. 세간의 추측은 송다은 씨와 평소 승리 개인적 친분이 있었다는 점을 확대 해석한 것일 뿐, 근거 없는 낭설임을 다시 한 번 밝혀 드립니다. 현재 이러한 추측성 말들 때문에 송다은 씨도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현재 발생한 버닝썬 관련해 송다은씨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명백히 밝혀드립니다. 당사는 인터넷의 게시글이나 댓글을 통해 악성, 허위 정보를 작성하고 유포한 자들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시,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전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차태현, 공황장애 고백 “미국에서 911 탄 적 있다” 충격

    차태현, 공황장애 고백 “미국에서 911 탄 적 있다” 충격

    배우 차태현이 해외 내기 골프 의혹에 해명하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이 재조명됐다. 차태현은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 비행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내가 비행기를 오래 못 탄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용만이 이유를 묻자 차태현은 “결혼 전부터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차태현은 “예전에 미국에서 911도 탄 적이 있다. 공연 MC를 보러 갔다가 시작 30분 전에 공황장애 때문에 쓰러졌다. 당시에는 정확한 증상을 몰라서 협심증인 줄로만 알았다”며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그는 “형돈이에게 책 한 권을 선물한 적이 있다. 소설 주인공이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이야기였다. 그 책이 나한테 많은 도움이 돼서 선물했다”며 공황장애를 앓았던 정형돈에게도 도움을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태현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차태현은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 같은 공식 입장을 전했다.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태현 김준호 내기 골프, 모든 방송 하차 ‘1박2일 폐지 아니냐’ [종합]

    차태현 김준호 내기 골프, 모든 방송 하차 ‘1박2일 폐지 아니냐’ [종합]

    차태현 김준호 모든 방송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1박2일’이 사실상 폐지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16일 KBS 1TV 보도에 따르면 김준호, 차태현은 2016년 내기 골프를 했다. 최근 여성 동영상 불법 촬영 의혹 등에 휩싸인 가수 정준영이 속해 있는 KBS 2TV ‘1박2일’ 멤버 단체 채팅방에서 김준호, 차태현이 해외에서 수 백 만 원대 내기 골프를 한 정황이 담긴 대화 내용이 발견된 것. KBS 뉴스에 따르면 차태현은 2016년 7월 1일 5만 원권 수십 장 사진을 올리고 김준호와 내기 골프해 딴 돈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7월 19일 자신은 225만 원, 김준호는 260만 원을 땄다고도 밝혔다. 차태현은 “신고하면 쇠고랑”이라며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임을 아는 듯한 말도 남겨 논란이 됐다. 17일 두 사람의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차태현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차태현 배우와 관련한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린다. 현재 차태현 배우는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KBS 뉴스 보도와 달리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으며,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해 게임 도중 주고 받았을 뿐 그때그때 현장에서 돌려준 것으로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차태현도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보도에 나온 것처럼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고 돈은 그 당시에 바로 다시 돌려줬다. 저희끼리 재미삼아 했던 행동이지만, 그런 내용을 단체방에 올린 제 모습을 보게 돼 너무나 부끄럽다. 많은 사랑을 받은 공인으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로 인해 실망하신 저의 팬분들, 그리고 1박 2일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죄송하다. 다른 멤버들까지 피해를 주게 돼 정말 미안하다. 그래서 이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려고 한다.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반성하면서 자숙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호의 경우 2009년 해외 원정 도박 논란으로 한 차례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터라 이번 내기 골프 의혹에 더욱 많은 비판을 받았다. 김준호 역시 17일 오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죄했다. 차태현과 마찬가지로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쳤으며, 단순히 재미를 위해 쳤을 뿐 돈을 직접 가져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그는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동료들과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다.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한 부분이었을 뿐이며 게임이 끝난 후 현장에서 금액을 돌려주거나 돌려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인으로서 또한 ‘1박 2일’의 큰형으로서 모범이 돼야 했음에도 그렇지 못한 것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 사안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좀 더 책임의식 있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거듭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1박 2일’ 제작진은 정준영 논란이 불거진 이후 15일 당분간 방송 및 제작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고정 멤버들 중 무려 3명이나 논란에 휩싸인 만큼 다수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프로그램이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환, 살찌기 전 모습보니..카리스마 반전 사나이

    유재환, 살찌기 전 모습보니..카리스마 반전 사나이

    유재환은 박명수 매니저가 아니었다. 16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작곡가 유재환이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유재환은 “노래하는 가수, 음악가의 삶을 살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살을 빼야할 것 같다”면서 “그래서 살을 쫙 빼서 슬림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은 통해 공개된 유재환의 과거 모습과 현재의 모습은 다른 사람 같다. 현재의 귀여운 외모와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재환은 박명수의 G park world 소속사에서 작곡가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이에 방송에서 송은이는 “박명수의 매니저로 오해도 받았다고”라 묻자, 유재환은 “맞다. 오해를 하시더라. 가방을 명수형 것을 들고 다니고, USB나 장비도 챙겨줬는데 그런 모습이 (‘무한도전’)방송에 나오니까 매니저인 줄 알더라. 명수 형과는 매니저가 아니고 크루처럼 친하게 지낸다”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태현·김준호 내기 골프 의혹…경찰 “사실관계 확인 중”

    차태현·김준호 내기 골프 의혹…경찰 “사실관계 확인 중”

    불법영상물 촬영·유포 혐의의 가수 정준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배우 차태현씨와 코미디언 김준호씨의 ‘해외 내기 골프’ 정황에 대해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출연자 단체방 대화 내용에 대해 이미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전날 KBS ‘뉴스9’는 경찰이 확보한 정준영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중 ‘1박2일’ 출연진들이 속한 대화방에서 차태현씨와 김준호씨가 해외에서 수백만원대의 내기 골프를 친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태현씨는 2016년 7월 1일 5만원권 수십 장의 사진을 올리고 김준호씨 등과 내기 골프를 쳐서 딴 돈이라고 자랑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차태현씨는 또다시 돈다발 사진과 함께 자신은 225만원, 김준호씨는 260만원을 땄다고 밝혔다고 KBS는 전했다. 이 대화방에는 당시 ‘1박2일’ 담당 프로듀서(PD)도 있었지만 출연진들의 이런 내기 골프를 말리거나 충고도 하지 않은 채 묵인했다고 한다. 이 PD는 현재 KBS를 떠난 상태다. 앞서 김준호씨는 2009년 ‘해외 원정 도박’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한동안 방송에 나오지 못한 적이 있다. 논란이 커지자 차태현씨와 김준호씨는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차태현씨는 소속사를 통해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다. 돈은 그 당시에 바로 다시 돌려줬다”면서도 “저로 인해 다른 멤버들까지 피해를 주게 되어 정말 미안하다.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준호씨도 소속사를 통해 “2016년에 동료들과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다. 또한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한 부분이었을 뿐이며 게임이 끝난 후 현장에서 금액을 돌려주거나, 돌려받았다”면서도 “이 사안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차태현 이어 김준호도 모든 방송 하차, “심려끼쳐 죄송” 사과문 공개

    차태현 이어 김준호도 모든 방송 하차, “심려끼쳐 죄송” 사과문 공개

    김준호 사과문이 전해졌다. 개그맨 김준호가 내기 골프 의혹을 해명한 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준호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사과한 뒤 김준호의 방송 중단 결정을 알렸다. 김준호는 소속사가 보낸 사과문을 통해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어제 보도된 내기 골프 관련해 보도된 내용과 달리 당시 2016년도에 동료들과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다”며 “또한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한 부분이었을 뿐이며 게임이 끝난 후 현장에서 금액을 돌려주거나, 돌려받았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공인으로서 또한 ‘1박 2일’의 큰형으로서 모범이 되어야 했음에도 그렇지 못한 것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 사안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뉴스 프로그램 ‘KBS 뉴스9’는 차태현과 김준호가 수백만 원대의 내기 골프를 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여성과 성관계 동영상을 과거 불법 촬영 및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의 휴대폰을 최근 조사한 결과 ‘1박 2일’ 일부 출연진이 해외로 추정되는 곳에서 수백만 원대의 내기 골프를 한 정황을 포착했다. 다음은 JDB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DB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어제 보도된 개그맨 김준호 씨의 내기 골프와 관련하여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와 관련 김준호 씨의 공식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그맨 김준호입니다.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어제 보도된 내기 골프 관련해 보도된 내용과 달리 당시 2016년도에 동료들과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한 부분이었을 뿐이며 게임이 끝난 후 현장에서 금액을 돌려주거나, 돌려받았습니다. 공인으로서 또한 ‘1박 2일’의 큰형으로서 모범이 되어야 했음에도 그렇지 못한 것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 사안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열심히 방송에 임하고 있는 동생들에게 더 이상의 오해와 곡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좀 더 책임의식 있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거듭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사진 = 스포츠서울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준호, 차태현 이어 입장 발표 “개그콘서트에서 통편집” [공식]

    김준호, 차태현 이어 입장 발표 “개그콘서트에서 통편집” [공식]

    김준호가 ‘개그콘서트’에서 통편집 된다. ‘개그콘서트’ 측은 17일 “오늘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는 김준호의 녹화 분량이 모두 편집돼 방송될 예정”이라며 내기 골프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김준호의 분량을 통편집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김준호는 KBS2 ‘1박 2일 시즌3’에 출연 중인 배우 차태현과 함께 내기 골프를 쳤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불법 성관계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아 피의자로 입건, 조사를 받고 있는 정준영의 휴대폰 압수 과정에서 이들의 내기 골프 정확이 포착된 것. 이 같은 논란에 이날 오전 차태현 측은 내기 골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히며 현재 출연 중이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준호의 소속사 역시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사과한 뒤 김준호의 방송 중단 결정을 알렸다. 김준호는 소속사가 보낸 사과문을 통해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어제 보도된 내기 골프 관련해 보도된 내용과 달리 당시 2016년도에 동료들과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다”며 “또한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한 부분이었을 뿐이며 게임이 끝난 후 현장에서 금액을 돌려주거나, 돌려받았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공인으로서 또한 ‘1박 2일’의 큰형으로서 모범이 되어야 했음에도 그렇지 못한 것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 사안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위 기사와 관련 없는 김준호 사진)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라준모’ 차태현, 정준영 황금폰에 “내기 골프로 225만원 땄다” 발칵

    ‘라준모’ 차태현, 정준영 황금폰에 “내기 골프로 225만원 땄다” 발칵

    차태현, 김준호가 내기 골프 논란에 휩싸였다.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출연자였던 정준영이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로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차태현과 김준호가 내기 골프 논란에 휩싸였다. 16일 KBS 뉴스9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정준영이 제출한 휴대전화 내 1박2일 출연진 채팅방에서 차태현과 김준호가 내기 골프를 쳐 수백만 원을 땄다고 언급한 부분을 확인했다. KBS는 차태현이 지난 2016년 7월 1일 채팅방에 5만 원 권 수십 장을 올리면서 김준호 등과 내기 골프를 쳐 따낸 돈이라고 자랑했다고 보도했다. 차태현은 “신고하면 쇠고랑”이라는 말도 남겼다. 차태현은 18일 뒤에도 돈다발 사진을 대화방에 올리면서 자신은 225만원, 김준호는 260만원을 땄다고 밝혔다. KBS는 내기 골프를 친 곳이 태국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특히 이 채팅방에는 당시 1박2일 연출을 담당하던 PD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PD는 출연자들 간 대화를 모두 읽고도 내기 행위를 말리지 않았다. 현재 이 PD는 KBS를 퇴사한 상태다. 한편 이에 차태현은 해외 내기 골프 의혹에 해명하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17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고 돈은 그 당시 바로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종합] 이상화 나이, 강남보다 연하..몇 살? ‘정글서 꽃피운 사랑’

    [종합] 이상화 나이, 강남보다 연하..몇 살? ‘정글서 꽃피운 사랑’

    이상화와 강남이 열애를 인정했다.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16일 “양측 확인결과 이상화와 강남이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인 만큼 앞으로 잘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화와 강남은 2018년 9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조선 ‘한집살이’에 함께 출연해 역술인에게 궁합을 보기도 했다. 강남의 양아버지를 자처하는 태진아는 며느릿감으로 이상화를 탐냈다. 당시 역술인은 “엿 같은 궁합이다. 엿처럼 질겨서 서로 간에 집착하는 사주다. 분명하고 확실한 걸 좋아하는 여자, 남자 같은 경우 야무지고 생활력이 강하다. 한 번 엮이게 되면 길게 간다”고 말한 바 있다. 1989년생 올해 31살 이상화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500m,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 등을 획득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선수로 활약했다. 최근 소속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987년생 강남은 2011년 그룹 MIB로 데뷔,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예능대세로 떠올랐다.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8년에는 태진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트로트 앨범을 발표, 예능과 음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차태현 측 “내기 골프 사죄..모든 방송 하차+자숙 할 것” [공식]

    차태현 측 “내기 골프 사죄..모든 방송 하차+자숙 할 것” [공식]

    차태현 김준호 내기 골프 소식이 화제다. 차태현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차태현 배우와 관련한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린다”며 “차태현 배우는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서는 2016년도의 일이며 보도된 바와는 달리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며 “내기골프를 했던 금액에 대해서는 지인들 또는 동료들과의 골프에서 실제로 돈을 가져오거나 한 사실이 없으며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해 게임 도중 주고 받았을 뿐 그때그때 현장에서 돌려준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차태현은 소속사를 통해 “너무 죄송하다. 보도에 나온 것처럼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고 돈은 그 당시에 바로 다시 돌려줬다. 저희끼리 재미삼아 했던 행동이지만, 그런 내용을 단체방에 올린 저의 모습을 보게 돼 너무나 부끄럽다”고 고개 숙였다. 또한 그는 “많은 사랑을 받은 공인으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려고 한다.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반성하면서 자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KBS1 ‘뉴스9’에서는 차태현과 김준호의 내기 골프 의혹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정준영에게 제출받은 휴대전화에서 이 같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대화방에는 ‘1박2일’ 담당 PD도 속해있었으나 담당 PD는 이 같은 대화를 보고도 멤버들의 행동을 묵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태현 소속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차태현 배우와 관련한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현재 차태현 배우는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서는 2016년도의 일이며 보도된 바와는 달리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또한 내기골프를 했던 금액에 대해서는 지인들 또는 동료들과의 골프에서 실제로 돈을 가져오거나 한 사실이 없으며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해 게임 도중 주고 받았을 뿐 그때그때 현장에서 돌려준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죄의 말씀드리며, 차태현 배우의 사과문도 함께 전달드립니다. 차태현 사과문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차태현입니다. 먼저 너무 죄송합니다. 보도에 나온 것처럼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고 돈은 그 당시에 바로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저희끼리 재미삼아 했던 행동이지만, 그런 내용을 단체방에 올린 저의 모습을 보게되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공인으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실망하신 저의 팬분들, 그리고 1박 2일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서 다른 멤버들까지 피해를 주게되어 정말 미안합니다. 그래서 이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려고 합니다.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반성하면서 자숙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상화 열애설’ 강남, 통장 잔액 256배 뛰어 ‘화들짝’

    ‘이상화 열애설’ 강남, 통장 잔액 256배 뛰어 ‘화들짝’

    이상화 강남의 열애설이 화제다. 16일 한 매체는 강남, 이상화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상화 강남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강남의 통장 잔고가 재조명됐다. 강남은 과거 ‘예능 대세’로 방송에 자주 나올 당시 MBC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자신의 통장 잔고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강남은 은행에서 87만 6천 원이 찍혀있는 통장을 받아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남은 얼떨떨한 표정을 지으며 은행직원에게 “이렇게 많이 들어왔냐”고 되물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 열애 소식이 전해진 현재 양측 소속사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강남 이상화, ‘결혼 전제로 만난다’ 뜻밖의 열애설

    강남 이상화, ‘결혼 전제로 만난다’ 뜻밖의 열애설

    이상화 강남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16일 한 매체는 강남, 이상화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양측 소속사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2018년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했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는 벤쿠버 동계올림픽 500m,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을 비롯해 각종 국내외 스피드 스케이팅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전설이다. 2011년 그룹 MIB로 데뷔한 강남은 독특한 캐릭터로 각종 예능에서 활약했으며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공현주, 오늘(16일)결혼..신랑은 금융업 종사자

    [종합] 공현주, 오늘(16일)결혼..신랑은 금융업 종사자

    배우 공현주(35)가 오늘(16일) 결혼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공현주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린다. 공현주의 예비신랑은 훈훈한 외모에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일반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족 및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공현주는 결혼이 알려진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공현주는 사진과 함께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되었는데요, 진심으로 기뻐해 주시고 축복해주시는 말 한마디에 너무나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고 세심하게 마음 써주시는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해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공현주는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활발히 활동하다가 2009년 영국 유학길에 올랐던 공현주는 플로리스트로 변신, 배우 활동과 겸업 중이다.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재방송 전현무 한혜진 등장?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질라’

    ‘나혼자산다’ 재방송 전현무 한혜진 등장?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질라’

    ‘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다른 무지개 회원들이 빈자리를 채웠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한혜진이 잠정 하차를 선언한 뒤 나머지 멤버들이 대책 회의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 기안84가 가장 먼저 스튜디오를 찾아 어색하게 앉아있었다. 기안84는 “지금이 20년 지난 모습이야? 왜 아무도 없는 거냐. 우리 둘이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며 당황했고 박나래도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어 성훈이 등장했다. 성훈은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그러는데 오늘 녹화할 때 금지어 같은 게 있는 거냐. 이름 언급하면 안 되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시언은 “다들 긴급 투입이라고 하는데, 사실 나는 오늘이 복귀하는 날였다”며 등장했다. 이어 그는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다시 열심히 해보자”고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혼자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커플로 발전했던 전현무와 한혜진은 열애한 지 1년 만인 최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양측은 소속사를 통해 “제작진과 상의 끝에 잠시 휴식을 가지기로 결정했다.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돼 시청자 분들께 송구하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제작진 역시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단독]최종훈 음주운전 보도 무마 의혹 ‘팀장’, 경찰 조사 받았다

    [단독]최종훈 음주운전 보도 무마 의혹 ‘팀장’, 경찰 조사 받았다

    서울경찰청, 당시 용산서 교통팀장 조사“아직 유착 정황 등 확인된 사실 없어”경찰 일각 “연예인 음주 보도 안된 건 의아”가수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의 음주운전 사건 언론보도 무마에 경찰관이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현직 경찰을 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 지역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A경위는 최근 당시 사건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의 조사를 받았다. 용산경찰서 전 교통조사계 팀장이었던 그는 2016년 3월 최종훈 음주운전 사건을 맡았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위가 최근 조사받았다고 들었지만 아직 유착 정황이 확인된 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언론보도 무마 의혹은 최근 연예계 ‘판도라의 상자’로 떠오른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정준영(30)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오간 메시지를 통해 제기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종훈은 2016년 3월 이 카톡방에서 “음주운전이 경찰에 걸렸을 때 기사가 날까봐 걱정됐는데 ○○형이 막아줬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형’은 승리와 함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는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모(34)씨다. 승리는 당시 대화에서 “(유씨가) 자기 돈을 써서 (음주운전 보도가 안 되도록) 입 막아줬다”고 말했다. 또, 음주운전 사건이 보도되지 않고 송치된 시점에 최종훈이 경찰서 팀장으로부터 ‘생일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참여자의 언급도 있었다. 실제 최종훈은 2016년 2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97%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정지 100일과 벌금 25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당시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다. A경위는 현재 외부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또 향후 한동안 파출소 근무를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당시 A경위와 함께 일했던 경찰 관계자는 “당시 높은 사람(경찰 상급자)들로부터 ‘보도 나오지 않게하라’는 압력 온 적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 내부에서는 “연예인 음주운전은 대부분 언론에 알려지는데 최종훈 사건이 보도되지 않은 건 다소 의아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편, 최종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잇따른 사건에 연루돼 물의를 빚은 최종훈에 대해 금일 자로 FT아일랜드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FNC는 “본인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나 불법 행위와 관련해 추가로 의심되는 정황이 있어 이번 주 내로 경찰 조사를 성실하게 받을 예정”이라며 “최종훈은 팀에서 영원히 탈퇴하고 연예계를 은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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