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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 박, 매니저에게 또 6억원 사기당해”

    “유진 박, 매니저에게 또 6억원 사기당해”

    소속사로부터 학대에 가까운 대우를 받은 것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샀던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44)이 최근까지 함께했던 매니저에게도 거액의 사기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유진 박의 매니저 김모(59)씨를 사기·업무상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지난달 23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센터 측은 김씨가 유진 박의 명의로 1억 800만원가량의 사채를 빌려 쓰고 출연료 5억 600만원을 횡령했다고 고발장에 적시했다. 또 김씨가 유진 박 소유의 부동산을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팔아 손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현재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현재 김씨는 유진 박과 일하지 않는 상태다. 김씨는 1990년대 유진 박이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전성기를 구가할 때 함께 일했고 유진 박이 어려움을 겪은 이후 다시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 박은 미국 명문 줄리어드음대를 졸업한 이후 현란한 전자 바이올린 연주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며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 한편 유진 박은 2009년 조울증(양극성 장애) 등을 앓으며 이로 인해 소속사 관계자들로부터 오랜 기간 폭행과 감금을 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사건은 무혐의 종결됐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브레이브 측 “사무엘 母와 의견 대립, 법적 대응” [전문]

    브레이브 측 “사무엘 母와 의견 대립, 법적 대응” [전문]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가수 사무엘이 홀로서기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10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무엘 군이 미성년자인 관계로 사무엘 모친과 회사와의 상충된 의견 대립이 잇었으며, 이에 대해 사무엘 모친 측에서 일방적으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통보를 해 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현재 당사는 사무엘과 적법한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어떠한 부당한 대우를 하지 않았다”며 “사무엘 측과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을 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일 사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가넷분들이 저를 너무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라며 “그동안 저의 상황 변화가 있음을 추측하며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셨던 소중한 팬분들에게 저는 이제부터 단독적으로 활동하게 되었음을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글 전문을 올렸다. 이어 “곧 좋은 곡과 멋진 퍼포먼스로 여러분 앞에 나타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사무엘의 글 이후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사무엘의 일방적인 통보였다는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다음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사무엘 군의 독자행보 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사무엘 군이 미성년자인 관계로 사무엘 모친과 회사와의 상충된 의견 대립이 있었으며 이에 대하여 사무엘 모친 측에서 일방적으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통보를 해왔습니다. 당사는 사무엘과 2014년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맺은 후로 현재까지 꾸준한 지원과 함께 모든 방면으로 성실히 매니지먼트사로써 임무 수행을 하는 한편 매니지먼트 업무와 아티스트 성장을 위하여 아낌없는 투자와 모든 측면에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었습니다. 현재 당사는 사무엘과 적법한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어떠한 부당한 대우를 하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사무엘 군 측과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을 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들과 대중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와 관련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슈가, 이런 입국패션은 처음 ‘활짝 핀 해바라기’

    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슈가, 이런 입국패션은 처음 ‘활짝 핀 해바라기’

    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슈가의 입국패션이 화제다. 10일 오후 방탄소년단은 52일 동안의 유럽 투어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진, 제이홉, 슈가는 해바라기 분장을 하고 등장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진, 제이홉, 슈가는 해바라기 분장에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7~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등 2개 도시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공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4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총 23만 관객과 만났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낸시 큐 열애설, 양측 소속사 부인 “친목 술자리” 어땠길래?

    낸시 큐 열애설, 양측 소속사 부인 “친목 술자리” 어땠길래?

    모모랜드 낸시, 더보이즈 큐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모모랜드 낸시, 더보이즈 큐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 보도에 대해 “또래들끼리 친목을 위해 만난 술자리”라며 “지나친 억측에는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모모랜드 낸시 건대 술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낸시와 큐가 술자리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새벽 건대 술집에서 두 사람 일행을 봤다”는 설명이 적혀있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계산은 여자들이 했고, 술자리 내내 서로 팔을 잡아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았다”고 말했다. 이에 낸시와 큐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부인하는 공식입장을 밝히며 헤프닝을 마무리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지컬 메피스토 하차, ‘양다리 논란’ 남태현 결국..

    뮤지컬 메피스토 하차, ‘양다리 논란’ 남태현 결국..

    가수 남태현이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한다. 10일 뮤지컬 ‘메피스토’ 제작사 메이커스프로덕션은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 내 메피스토 역의 남태현 배우는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양다리 논란’의 여파에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앞서 남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던 장재인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남태현의 ‘양다리 의혹’을 제기했고, 관련 증거를 SNS에 게재했다가 삭제했다. 이후 남태현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이어졌고, 그는 이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그의 뮤지컬 하차설도 제기됐다. 남태현은 8일 무대에는 정상적으로 올랐으나, 잡음을 일으키며 결국 ‘메피스토’에서 하차하게 됐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5월 25일부터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 중인 ‘메피스토’에서 주인공인 메피스토 역을 맡은 바 있다. 메피스토 역에는 인피니트 남웅현, 빅스 켄, 핫샷 노태현 등도 캐스팅됐다. 다음은 ‘메피스토’ 제작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뮤지컬 ‘메피스토’ 제작사 메이커스프로덕션입니다. 먼저 뮤지컬 ‘메피스토’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 내 메피스토 역의 남태현 배우는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에 관심과 애정을 표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메이커스프로덕션 드림.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사무엘 “단독 활동으로 컴백”..소속사 “상의 NO” 입장 차이 [전문]

    사무엘 “단독 활동으로 컴백”..소속사 “상의 NO” 입장 차이 [전문]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가수 사무엘이 홀로서기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협의 없는 독자 노선이라는 입장을 밝혀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사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가넷분들이 저를 너무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라며 “그동안 저의 상황 변화가 있음을 추측하며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셨던 소중한 팬분들에게 저는 이제부터 단독적으로 활동하게 되었음을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글 전문을 올렸다. 이어 “곧 좋은 곡과 멋진 퍼포먼스로 여러분 앞에 나타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사무엘의 홀로서기는) 상의하지 않은 일이다. 곧 회사의 공식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라며 사무엘과 입장 차이를 보였다. 이에 과연 어떤 내부 사정이 있는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사무엘 글 전문. Dear my garnets, 사랑하는 나의 가넷분들이 저를 너무 많이 걱정 하시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동안 저의 상황의 변화가 있음을 추측하며 걱정해주시고 격려해 주셨던 소중한 팬분들에게 저는 이제부터 단독적으로 활동하게 되었음을 제일먼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만을 믿고 지지해주셨던 가넷분들에게 많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과 만남을 진행할것이며, 곧 좋은 곡과 멋진 퍼포먼스로 여러분 앞에 나타날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기다려 주셨던 믿음을 저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며, 저는 가넷의 자랑스런 사무엘이 되겠습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자친구, 새달 1일 컴백… 7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

    여자친구, 새달 1일 컴백… 7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

    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7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0일 “여자친구가 다음달 1일 7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 1월 발표한 2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새 미니앨범은 데뷔 앨범 타이틀은 ‘시즌 오브 글래스’(Season of Glass)에서 착안한 것으로, 무더운 여름 여자친구가 선보일 열정적인 무대와 음악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최근 2번째 아시아 투어 ‘GFRIEND 2019 ASIA TOUR [GO GO GFRIEND!]’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태국 방콕, 홍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필리핀 마닐라, 대만 타이베이, 일본 요코하마 등 8개 지역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강다니엘, 1인 기획사 설립한 이유?

    강다니엘, 1인 기획사 설립한 이유?

    강다니엘이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를 위해 최근 서울 강남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커넥트(KONNECT)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자신의 활동으로 대한민국(Korea)과 세계를 연결(Connect)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새출발과 관련 강다니엘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깜짝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은 시작 1분만에 동시접속자 수 15만 명을 기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해 주기도 했다. 다소 떨리는 모습으로 등장한 강다니엘은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달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51부가 지난 3월 강다니엘측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해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와 별개로 독자 활동이 가능해진 직후 1인 기획사 설립 준비를 시작했다.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인기획사 설립으로 방향을 택한 것은 본인의 장기적인활동에 맞는 회사 형태를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다. 또한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빠른 복귀를 하기 위한 점도 크게 작용했다. 집중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1인기획사가 빠른 활동 준비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은 올해 초 소속사였던 LM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을 지속하기 힘들다고 판단, 법적 논쟁에 들어갔다. 가처분 신청에 대해 재판부는 LM과의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하고 강다니엘은 LM과 상관없이 연예 활동이 가능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LM이 강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상 권리 대부분을 2019년 1월 28일 제3자에게 강다니엘의 동의 없이 양도하는 내용을 체결했고, 이러한 행위는 전속계약에 반할 뿐만 아니라 전속계약의 기초가 되는 신뢰관계를 무너뜨리는 행위로 전속계약 관계를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정도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LM과 강다니엘 간의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하고 LM은 강다니엘의 각종 연예 활동과 관련하여 계약 교섭 및 체결 연예 활동 등을 요구를 해서는 안되며, 연예 활동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고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강다니엘은 조만간 솔로 데뷔 날짜를 확정 짓고 데뷔 프로젝트 내용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다니엘은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지난 1월 그룹 활동을 마치고 솔로 활동을 계획해왔다. 솔로 데뷔가 늦어지는 상황에서도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 62주 연속 1등을 차지하는 등 변함없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장애인인권센터에서 유진박 매니저 고발한 이유는?

    장애인인권센터에서 유진박 매니저 고발한 이유는?

    과거 소속사로부터 학대에 가까운 대우를 받았던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바뀐 매니저에게 또 착취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10일 유진박의 현 매니저 김 모씨를 사기와 업무상 배임, 횡령 등 혐의로 지난달 23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센터는 고발장에서 매니저 김씨가 유진박 명의로 약 1억800만 원어치 사채를 몰래 빌려 쓰고, 출연료 5억600만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유진박의 부동산을 낮은 가격에 팔아치워 시세 대비 차액만큼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는 유진박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MBC로부터 대부분 자료를 넘겨받아 고발장을 작성했다. MBC는 다큐멘터리 제작 도중 유진박이 이 같은 상황에 놓인 사실을 알게 돼 고발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남부지검은 서울 강서경찰서에 수사를 지휘해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유진박은 미국 줄리아드음대 출신으로, 1990년대 현란한 전자 바이올린 연주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며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이후 우울증과 조울증을 앓는 등 심신이 쇠약해졌고, 일부 업계 관계자들이 그를 폭행 또는 감금하고 착취를 일삼았다는 소문이 확산해 충격을 안겼다. 이번에 고발당한 새 매니저 김 씨는 1990년대 그가 전성기를 누리도록 도왔고, 여러 어려움을 겪은 이후 다시 만나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유진박 또 사기·착취 당해” 매니저 수사…MBC가 고발 도와

    “유진박 또 사기·착취 당해” 매니저 수사…MBC가 고발 도와

    과거 조울증(양극성 장애) 등을 앓으며 소속사로부터 학대라 할 수 있는 대우를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겨줬던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44)이 새 매니저에게서도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유진박의 현 매니저 김모(59)씨를 사기와 업무상배임, 횡령 등의 혐의로 지난달 23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센터는 고발장에서 매니저 김씨가 유진박 명의로 약 1억 800만원어치의 사채를 몰래 쓰고, 출연료 5억 600만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김씨가 유진박의 부동산을 낮은 가격에 팔면서 시세 대비 차액만큼 손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고 센터는 고발장에 적시했다. 센터는 유진박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MBC로부터 대부분의 자료를 넘겨받아 고발장을 작성했다. MBC는 다큐멘터리 제작 도중 유진박이 이같은 상황에 있는 것을 알게 돼 고발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남부지검은 서울 강서경찰서에 수사를 지휘해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미국 명문 줄리아드음대를 졸업한 유진박은 1990년대 현란하고 세련된 전자 바이올린 연주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며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 팝가수 고 마이클 잭슨 방한 콘서트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취임식에서도 연주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후 우울증과 조울증을 앓는 등 심신이 쇠약해졌고, 일부 업계 관계자들이 이를 노리고 그를 폭행·감금하고 착취를 일삼았다는 소문이 확산해 논란이 일었다. 이번에 고발당한 새 매니저 김씨는 1990년대 유진박이 전성기를 누리도록 도왔고, 유진박이 여러 어려움을 겪은 이후 다시 만나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매년 3000여건 거짓 증언, 사법 정의 흔든다

    매년 3000여건 거짓 증언, 사법 정의 흔든다

    대구지검 작년 위증 인지 0.78%로 높아 인정·친분 얽힌 허위 증언이 61% 차지 “위증 공직자 엄단해야 위증범 줄어들 것”법정에서 선서까지 한 증인이 허위 증언으로 사법 질서를 훼손하는 일이 많자 검찰도 단속팀까지 만들어 위증 사범을 걸러내고 있다. ‘장자연 리스트 사건’, ‘신한금융 남산 3억원 사건’ 등 과거사 조사 과정에서도 위증 혐의가 새롭게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서기도 했다. 9일 대검찰청 범죄백서에 따르면 위증(증거인멸 포함) 발생 건수는 2014년 3447건, 2015년 3947건, 2016년 3461건, 2017년 3629건 등 매년 3000건 이상 집계되고 있다. 또 2017년 전체 공판 사건 중 위증사범 인지 비율은 0.36%, 지난해 1~11월 0.34%로 나타났다. 형사 재판 1000건 중 3건꼴로 위증이 적발된 셈이다. 검찰이 인지하지 못했거나 재판에 큰 영향이 없어 문제 삼지 않은 건수까지 포함하면 위증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일선 검찰청 중에서도 위증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고 끝까지 찾아내 처벌하는 곳은 위증사범 인지 비율도 더 높게 나타났다. 공판검사를 중심으로 단속팀을 구성한 대구지검은 지난해 1~5월 위증사범 인지율이 0.78%로 전체 평균 0.34%보다 0.44% 포인트 더 높았다. 위증 의심 증인에 대한 카드를 작성해 관리 중인 인천지검도 지난해 1~11월 위증사범 인지율은 0.42%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검찰과거사위원회 재조사 과정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장자연 리스트 사건에서 장씨 소속사 대표 김모씨가 조선일보와 이종걸 의원의 명예훼손 재판에서 허위 증언한 혐의가 뒤늦게 드러나 과거사위가 수사 권고했고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남산 3억원 사건에서도 신한금융 전·현직 임직원의 위증 혐의에 대해 과거사위로부터 수사 권고를 받은 검찰은 이백순 전 행장과 신상훈 전 사장 등을 최근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이 밝혀낸 위증 유형은 크게 4가지다. 인정·친분에 얽매인 허위 증언부터 금전적 대가를 바라거나 공범을 감추기 위해 또는 피해자가 심경 변화로 진술을 번복하며 위증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 중 친분 관계에 의한 위증이 다수를 차지한다. 인천지검이 지난해 위증사범 82명을 대상으로 위증 유형을 분석한 결과, 50명(61.0%)이 인정에 얽매여 허위 증언한 것으로 조사됐다. 위증죄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다만 대법원 양형기준상 위증은 최대 3년형, 모해위증(남을 해치기 위한 목적의 허위 증언)은 최대 4년형을 권고하고 있다. 경제적 대가를 받았거나 허위 증언으로 재판에 영향을 미쳤다면 형이 가중되는 구조다. 판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고위 공직자 등 공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위증 행위부터 엄격하게 처벌하면 일반 재판에서도 위증이 줄어들 것”이라면서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보다 단속을 강화해 위증하면 처벌받는다는 인식을 갖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강다니엘 “오늘 밤 만나요” 라이브 예고에 팬들 ‘격한 반응’

    강다니엘 “오늘 밤 만나요” 라이브 예고에 팬들 ‘격한 반응’

    가수 강다니엘이 9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예고했다. 강다니엘은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분! 오늘 밤 11시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여러분을 만나려 합니다. 우리 오늘 밤에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은 그의 게시물에 “오늘밤 기다릴게요” “그리웠어요” “나 벌써 눈물 났음” 등의 댓글을 달며 감격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게시물을 올린 지 약 3시간 만에 35만8천의 ‘좋아요’와 6만1천개 이상의 댓글이 달린 상황이다. 강다니엘의 이날 소통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L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관련 소송을 진행하며 활동을 중단해 근황 등에 대한 궁금증이 높기 때문. LM 엔터테인먼트가 이의신청을 했으나, 우선 법원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시청에서 강다니엘의 손을 들어준만큼 이날 강다니엘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2월 3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소속사와 분쟁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강다니엘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은 3월 21일 LM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지난 4월 24일에는 이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이후 이달 10일 강다니엘의 법률 대리인 측은 공식자료를 내고 “강다니엘이 지난 3월 19일 LM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10일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에 따라 강다니엘은 독자적인 연예활동이 가능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LM 측과 LM의 법률대리인 측은 “이번에는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것이기에 즉시 이의 신청할 것”이라며 “본안 소송에서 이번 결정의 부당함에 대해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의신청 첫 심문 기일은 오는 12일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소미, ‘솔로데뷔 D-4’ 티저 이미지 공개 “매혹적 비주얼”

    전소미, ‘솔로데뷔 D-4’ 티저 이미지 공개 “매혹적 비주얼”

    오는 13일 솔로 가수로 변신하는 전소미의 매혹적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9일 오전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전소미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주시하며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한 핑크 컬러 배경과 함께 어우러지는 전소미의 피지컬과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하단에 기재된 ‘Everyday is my birthday’라는 문구는 전소미의 첫 솔로 타이틀곡 ‘벌스데이’ 가사의 일부분이다. 매일이 내 생일이라고 말하는 가사처럼 전소미가 발표하게 될 ‘벌스데이’는 빠르고 신나는 곡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3일 공개될 전소미의 솔로 데뷔 싱글에는 타이틀곡 ‘벌스데이’와 자작곡 ‘어질어질(Outta My Head)’까지 두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벌스데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전소미’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곡으로, 히트곡 메이커이자 더블랙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인 테디가 작곡했으며, 전소미가 직접 공동 작곡에 참여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연속 세 장의 티저 이미지를 연달아 공개한 전소미는 신보 발매 전까지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를 오픈 할 계획이다. 전소미의 데뷔 싱글 ‘벌스데이’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더블랙레이블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참시’ 청하 매니저, 눈빛만 봐도 통하는 호흡 “듬직美까지”[종합]

    ‘전참시’ 청하 매니저, 눈빛만 봐도 통하는 호흡 “듬직美까지”[종합]

    ‘전참시’ 청하가 언니, 매니저, 보디가드를 넘나드는 1인 3역 매니저와 등장했다. 두 사람은 마치 친자매처럼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하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참견인들과 시청자들의 감탄과 박수를 받았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6회에서는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청하와 매니저 일상이 공개됐다. 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56회 수도권 가구 기준 1부가 6.2%, 2부가 8.8%를 기록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3%, 2부가 4.8%를 기록했다. 2부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이 동 시간대 1위를, 2049 시청률이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달성해 의미를 더했다. 먼저 지난 주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영자 매니저가 이영자에게 ‘아시아 월드컵’급의 닭칼국수를 대접했다. 야심차게 자신의 맛집으로 안내한 매니저는 평소와 달리 이영자를 리드했고 자신의 추천 메뉴를 맛있게 먹는 이영자를 보고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영자는 매니저의 추천에 보답하듯 화려한 면치기와 글로벌한 맛 표현을 시전했다. 첫맛부터 끝 맛까지 완벽하다고 하는 것에 이어 닭칼국수의 각 요소들이 한국, 중국, 일본의 맛을 연상하게 한다는 전무후무한 평가를 남긴 것. 매니저는 이영자가 정성껏 맛 표현을 해주니 기분이 좋았다며 앞으로 더 분발할 것을 약속했다. 또 강연을 위해 자신을 지극정성으로 챙겨준 이영자에게 “선배님 없었으면 힘들었을 것”이라며 “잠깐이나마 선배님들의 입장이 돼 있었는데, 촬영장에서 스케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청하가 자신과 함께 일한 지 4년 차에 접어든 매니저와 함께 등장했다. 매니저는 “청하와 24시간 함께 했었는데, 지금은 세세한 부분들을 후배 매니저들이 해주다 보니 걱정이 된다”고 제보했다. 이 가운데 매니저는 청하와 만나자마자 약밥, 모니카 등 ‘청하 맞춤 간식’을 건넸다. 매니저는 “청하가 약간 할머니 입맛이다. 약밥, 모나카, 양갱 이런 걸 좋아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동 중 청하와 매니저는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티격태격 농담을 주고받는 등 마치 친자매와 같은 친밀함을 자랑했다. 이에 매니저는 “저희가 워낙 365일 같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수와 매니저 사이라기보다는 자매로 봐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매니저는 식사 중 자신이 싫어하는 콩밥이 나오자 밥의 콩을 골라내 청하에게 주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식사 후 소속사에 도착한 청하는 새 앨범 회의에 참석, 적극적으로 회의를 주도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실무진 역시 청하의 의견을 진지하게 들으며 각자의 의견을 공유해 관심을 끌었다. 회의를 마친 후 청하는 대학교 축제 무대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했다. 청하와 매니저뿐 아니라 함께 무대를 하는 댄서팀까지 함께 이동하게 되면서 순식간에 차 안은 흥으로 가득 찼다. 매니저는 “댄서 생활을 예전부터 같이해 온 친구들이다. 10년 정도 알고 지냈다”고 밝혔다. 차 안에서 열정적으로 웃고 떠든 이들이지만, 행사장에 도착한 후 준비에 돌입하면서부터 눈빛이 달라졌다. 매니저 역시 장난치던 모습에서 벗어나 무대 상황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또 매니저는 차 안에 있던 물건을 가지러 가면서 빠른 달리기 실력은 물론이고 생수들을 한 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는 힘까지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평소 장난기도 많고 잘 웃던 매니저는 일할 때만큼은 그 누구보다 진지했다. 무엇보다 매니저는 무대에 오른 청하의 눈빛과 작은 사인을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미리미리 움직이는 등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청하가 무대에 오르는 동안 시선을 떼지 않는 것은 물론 무대 아래로 내려와 관객들과 만나는 청하를 철통 보호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마지막으로 자연과 도시를 넘어 캐나다까지 진출하게 된 이승윤의 일상도 공개됐다. 여행잡지의 100호 기념 한국판을 촬영하게 된 이승윤과 매니저는 캐나다 행 비행기에 오르며 한껏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들뜬 마음으로 캐나다에 도착, 숙소 체크인까지 마친 이승윤과 매니저는 숙소 밖에 펼쳐진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했다. 이 가운데 강현석 매니저는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뽐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남주, 김승우 실종신고는 단순 해프닝 “남편의 오버”[종합]

    김남주, 김승우 실종신고는 단순 해프닝 “남편의 오버”[종합]

    배우 김승우가 아내 김남주에 대한 실종신고를 한 것은 단순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김남주는 7일 매체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김승우의 실종신고 사실이 알려지며 불거진 불화설에 대해 “김승우와의 관계는 오히려 너무 좋아서 탈이다”라며 유쾌하게 웃었다. 이어 김남주는 “남편에게 ‘왜 오버했냐’고 다그쳤다”며 “당시 술에 취한 남편이 내가 집에 없으니까 놀라서 신고를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7일 한 매체는 ‘지난 5월 30일 새벽에 김승우가 아내 김남주가 연락이 안 된다며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부부 싸움 후 집을 나간 김남주는 연락 두절이 됐고, 김승우가 실종 신고를 한 것이라고. 경찰은 김남주가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호텔에 있는 것을 확인했고, 특별한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더퀸AMC 이태영 대표는 “김남주, 김승우 부부가 부부싸움을 한 게 아니다. 불화도 없다”며 “김남주씨의 헤어·메이크업을 당담하는 순수 최수경 원장이 개인적으로 축하 받을 일이 있었다. 최 원장이 호텔로 김남주씨를 불렀고, 뒤이어 나도 합류했다. 김남주씨는 폰 배터리가 나간줄 모른채 즐겁게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호텔방으로 경찰이 와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이 ‘김승우씨가 실종신고를 했다’고 하며 왔더라. 김승우씨가 술자리를 갖고 집에 왔는데, 김남주씨가 없어서 전화를 한 거다. 요즘 세상이 흉흉하지 않느냐. 연락이 안 되니 걱정돼서 실종신고를 한 것 뿐이다. 김승우씨에게 ‘이게 경찰에 신고할 일이야?’라고 물으니 본인도 민망해하더라. 결론은 김승우씨가 김남주씨를 너무 사랑해서 벌어진 단순 해프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지어 다음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부부와 같이 점심을 먹었다. 방금 전까지 김남주, 최 원장과 같이 있었다. 김남주씨가 ‘우리 아무일 없어요~’, ‘김승우는 저를 아무데도 못 가게 해요’라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남주와 김승우는 2005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5년에는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촬영하는 등 연예대 대표 잉꼬 부부로 손꼽히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활동 안 해도..” 강다니엘, 아이돌차트 63주 연속 1위

    “활동 안 해도..” 강다니엘, 아이돌차트 63주 연속 1위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3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6일까지 집계된 5월 4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총 127576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최근 강다니엘은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독자 활동에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5327명), 뷔(방탄소년단, 40445명), 정국(방탄소년단, 20631명), 라이관린(17917명), 하성운(17239명), 박우진(AB6IX, 12144명), 진(방탄소년단, 9170명), 민현(뉴이스트, 5669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508명)가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7702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071개), 뷔(방탄소년단, 5747개), 정국(방탄소년단, 2662개), 라이관린(2649개), 하성운(2368개), 박우진(AB6IX, 1588개), 진(방탄소년단, 1491개), 민현(뉴이스트, 775개), 방탄소년단(741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배우 김남주(48) 김승우(50) 부부 측이 불화설을 부인했다. 7일 한 매체는 ‘지난 5월 30일 새벽에 김승우가 아내 김남주가 연락이 안 된다며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부부 싸움 후 집을 나간 김남주는 연락 두절이 됐고, 김승우가 실종 신고를 한 것이라고. 경찰은 김남주가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호텔에 있는 것을 확인했고, 특별한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더퀸AMC 이태영 대표는 7일 “김남주, 김승우 부부가 부부싸움을 한 게 아니다. 불화도 없다”며 “김남주씨의 헤어·메이크업을 당담하는 순수 최수경 원장이 개인적으로 축하 받을 일이 있었다. 최 원장이 호텔로 김남주씨를 불렀고, 뒤이어 나도 합류했다. 김남주씨는 폰 배터리가 나간줄 모른채 즐겁게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호텔방으로 경찰이 와 놀랐다”고 밝혔다. “경찰이 ‘김승우씨가 실종신고를 했다’고 하며 왔더라. 김승우씨가 술자리를 갖고 집에 왔는데, 김남주씨가 없어서 전화를 한 거다. 요즘 세상이 흉흉하지 않느냐. 연락이 안 되니 걱정돼서 실종신고를 한 것 뿐이다. 김승우씨에게 ‘이게 경찰에 신고할 일이야?’라고 물으니 본인도 민망해하더라. 결론은 김승우씨가 김남주씨를 너무 사랑해서 벌어진 해프닝이다.” 이 대표는 “심지어 다음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부부와 같이 점심을 먹었다”며 “방금 전까지 김남주, 최 원장과 같이 있었다. 김남주씨가 ‘우리 아무일 없어요~’, ‘김승우는 저를 아무데도 못 가게 해요’라고 전해 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남주와 김승우는 2005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SEN이슈] 장재인-남태현, 공개 열애의 참혹한 끝

    [SSEN이슈] 장재인-남태현, 공개 열애의 참혹한 끝

    가수 장재인이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하며 두 사람 사이의 끝을 알렸다. 장재인은 7일 새벽 자신의 SNS에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공개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면서 남태현이 다른 여성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A씨가 남태현에게 자신의 친구가 용산 영화관에서 남태현과 장재인을 목격했다면서 “헤어졌다고 거짓말하고 사람 갖고 노는 건 좀 아니지 않니? 그분은 무슨 죄고 나는 무슨 죄냐”고 따지자 남태현은 “그런 거 아니다. 넘겨짚지 말라”고 답했다. 이어 남태현은 “친구하고 싶다고 얘기하지 않았냐. 장재인과 나는 애매한 관계”라고 했고 A씨는 “너랑 같이 있고 싶었던 건 최소한 네게 여자친구가 없다는 전제. 한달 전에 헤어졌다며”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을 공개한 지 1시간여 만에 장재인은 자신의 SNS에 있는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러나 이미 폭로가 기사화 돼 논란이 확산되자 장재인은 “이런 연락 받은 거 한두 분이 아니에요. 그 많은 여자분들 그렇게 상처주고. 굳이 받지 않아도 될 상처 떠안고 살게 하지 마세요”라고 경고하며 A씨가 장재인에게 보낸 메시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를 보면 A씨는 장재인에게 “그저께 같이 있었어요 저랑..”이라면서 “저는 여자친구 있는 거 알았으면 절대로 시작 안 했을 관계고, 걔 말론 오래 전에 끝났고 재인씨 회사 측에서 결별설을 못내게 해서 못 내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전부 거짓말이었던 것 같네요”라고 고백했다. 이후 장재인은 남태현의 팬들로부터 받은 비난의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남녀 간의 일은 둘이서 해결하지 공개적으로 이럴 일이냐”는 등의 지적에 장재인은 “충분히 공적인 문제이기에 저에게 올 타격까지 감안하고 얘기한 거다. 태현씨 팬분들 그만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소개글에 영문으로 “너에 대한 모든 소문은 진짜였다.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 숨어있던 여성 피해자들이 말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그 남자에게 휘둘리지 말아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뮤지션들의 리얼한 로맨스를 그리는 tvN 음악 리얼리티 프로그램 ‘작업실’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22일 불거진 열애설에 남태현 소속사 더 사우스는 “남태현 장재인 두 사람은 최근 tvN 예능 ‘작업실’을 통해 만나, 상호 호감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고, 장재인 장재인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도 “‘작업실’에서 남태현과 함께 음악과 정서를 교감하며 서서히 알아가는 단계이다. 지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작업실’을 통해 호감을 키워가는 장재인 남태현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남태현은 2014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위너로 데뷔했다. 2016년 팀에서 자퇴, 이듬해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장재인은 2010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슈퍼스타K’ 시즌2를 통해 가요계에 발을 들인 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방시혁, 美레코딩아카데미 회원 선정

    방탄소년단·방시혁, 美레코딩아카데미 회원 선정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가 미국 레코딩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됐다. 6일(현지시간) 레코딩 아카데미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올해의 회원 1340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중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과 방 대표가 포함됐다. 1975년 설립된 레코딩아카데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 작사가, 제작자, 엔지니어가 속한 전통의 음악 전문가 단체로 1959년부터 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고 있다. 매년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회원 등록 신청을 받지만, 승인이 매우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다.이번에 방 대표가 등록된 프로페셔널 회원은 총괄 프로듀서, 저널리스트, 음악 대학 교수 및 레이블 고위 관계자 등이 자격 기준이다. 방탄소년단이 등록된 투표 회원은 미국에서 판매 및 스트리밍된 음반·음원이 있어야 한다.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이 되면 매년 그래미 어워즈의 수상자를 결정할 투표권이 주어지고 전 세계 음악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의 폭도 넓어진다. 방 대표와 방탄소년단은 2020년 그래미 어워즈부터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BTS 소속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업 가치 1조~2조 유니콘기업”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 가치가 1조~2조원으로 평가됐다. 유니콘기업(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6일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 분석과 활용방안’ 보고서에서 지난해 기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 가치는 1조 2800억∼2조 2800억원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11억 6000만∼20억 7000만 달러다. 보고서는 주식 가치에 순부채를 더해 기업 가치를 추정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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