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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영 측 “동성 성추행 혐의 기사 사실 무근, 법적 대응” [공식]

    김호영 측 “동성 성추행 혐의 기사 사실 무근, 법적 대응” [공식]

    배우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와 관련,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김호영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자료를 통해 “금일 보도된 김호영씨에 관한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현재 당사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이후 모든 사실관계는 당사와 배우의 최종 확인 후 보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추측성 보도 등을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함은 언론인 여러분께서 더욱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며 “따라서 당사 혹은 배우와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용의 유포 또는 추측성 기사 작성을 자제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 드리며, 이외 오보 등에 대해 당사는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점도 함께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마지막으로 “또한 당사는 온라인 댓글을 포함해 모든 악의적인 허위사실의 작성∙배포∙유통∙확산, 기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호영이 지난 9월24일 동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호영은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 마트’에서 ‘조민달’ 역으로 출연 중이다. 다음은 PLK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PLK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김호영씨 관련 당사의 공식입장을 알려 드립니다. 금일 보도된 김호영씨에 관한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현재 당사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입니다. 이후 모든 사실관계는 당사와 배우의 최종 확인 후 보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추측성 보도 등을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함은 언론인 여러분께서 더욱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사 혹은 배우와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용의 유포 또는 추측성 기사 작성을 자제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 드리며, 이외 오보 등에 대하여 당사는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점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또한, 당사는 온라인 댓글을 포함하여 모든 악의적인 허위사실의 작성∙배포∙유통∙확산, 기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나은 악플러 선처 “대가 없이 용서하기로” [전문]

    손나은 악플러 선처 “대가 없이 용서하기로” [전문]

    손나은이 악플러 고소를 취하하고 선처했다. 11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진행했던 손나은 악플러 고소와 관련해 악플러를 용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지난 6월21일 소속 아티스트 에이핑크 손나은 관련 인신공격, 성적 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을 온라인 상에 지속적으로 올린 자를 법무법인 우리를 통해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협박죄 등으로 고소했고, 피의자의 신원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원 파악 결과, 피의자는 서울 소재 국내 최고 명문 S대학 법학과 출신으로 오랜기간 사법시험을 준비하다 정신질환을 앓게 되었고, 현재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피의자의 안타까운 사정과 피의자 가족의 진심어린 사과를 전해들은 손나은은 이번에 한하여 피의자를 어떠한 대가도 없이 너그럽게 용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당사는 이번 손나은의 사례 이외에도 에이핑크 멤버들, 모든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여타 온라인 상의 악성 게시글을 게재하는 자들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지난 6월 21일 소속 아티스트 에이핑크 손나은 관련 인신공격, 성적 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을 온라인 상에 지속적으로 올린 자를 법무법인 우리를 통해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협박죄 등으로 고소하였습니다. 그동안 소속사와 아티스트의 고통이 극심하였던 만큼, 법무팀 및 법무법인 우리와 강력한 수사를 요청하였고 수사기관과의 공조 끝에 피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게 됐습니다. 신원 파악 결과, 피의자는 서울 소재 국내 최고 명문 S대학 법학과 출신으로 오랜기간 사법시험을 준비하다 정신질환을 앓게 되었고, 현재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의자의 안타까운 사정과 피의자 가족의 진심어린 사과를 전해들은 손나은은 이번에 한하여 피의자를 어떠한 대가도 없이 너그럽게 용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사는 이번 손나은의 사례 이외에도 에이핑크 멤버들, 모든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여타 온라인 상의 악성 게시글을 게재하는 자들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상미, 결혼 앞두고 더욱 예뻐진 근황 ‘훈남 예비신랑 공개’

    이상미, 결혼 앞두고 더욱 예뻐진 근황 ‘훈남 예비신랑 공개’

    이상미가 결혼을 앞두고 화보를 공개했다. 11일 이상미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는 “이상미가 오는 23일 연하의 예비신랑과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30대 중반의 비연예인 회사원”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웨딩화보 속 이상미는 화사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무드를 모두 소화하며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상미는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 익스 보컬로 지원해 ‘잘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굿모닝헤븐이라는 밴드로도 앨범을 냈다. 이후 이상미는 TV조선 ‘모란봉클럽’, 팟캐스트 ‘매불쇼’, EBS ‘별일없이 산다’, TBS ‘더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매력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상미는 최근 요가강사로 진로를 변경하고, 현재 방송과 요가 등 두 가지 일에 모두 열심히 활동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간미연♥황바울 결혼식, 닮은 두 사람 ‘가장 행복한 미소’

    간미연♥황바울 결혼식, 닮은 두 사람 ‘가장 행복한 미소’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 뮤지컬배우 황바울 결혼사진이 공개됐다. 간미연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간미연, 황바울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드레스를, 황바울은 턱시도를 차려입은 채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간미연, 황바울은 오랜 친구로 알고 지내다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 9일 서울 종로구 동숭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킬러’, ‘인형’, ‘겟업’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 ‘최고의 한방’, ‘미스마’,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아이러브유’, ‘록키호러쇼’, ‘킹아더’에도 출연했다. 황바울은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했으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C와 리포터, 연기자로 활약해왔다. 또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 안에서’, ‘연애 플레이리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지현 고백 “룰라→솔로 활동, 멤버들도 몰랐던 뒷거래”

    김지현 고백 “룰라→솔로 활동, 멤버들도 몰랐던 뒷거래”

    룰라의 김지현이 솔로 활동을 원해서 한 것이 아니라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이상민의 ‘백투더 90’s‘ 코너에서는 대중음악 부흥기인 1997년에 대해 다뤘다. 이상민은 룰라 멤버인 김지현, 채리나와 함께 임창정, 디바, 박진영, 엄정화 등 1997년에 활발히 활동한 가수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시절 비화를 털어놨다. 김지현은 자신의 첫 솔로 활동 시기를 회상하며 고양이 댄스, 비닐 소재의 의상 등을 언급했다. 솔로 활동 변신에 대해 이상민은 “파격 그 자체였고 독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김지현은 솔로 활동에 대해 “멤버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최초 공개하는 이야기”라며 “룰라의 3집 표절 시비 이후 4집 활동 전, 소속사와 솔로 계약서를 썼다. 제가 어디 갈까 생각을 하셔서 그랬나 보다. 대화를 잘 했어야 했는데 분쟁이 깊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회사와 협의점이 없으니 충동적으로 ’욱‘해서 룰라를 나와버렸다. 애초에 솔로를 하려고 그룹을 나온 게 아니었다”고 밝혔다. 당시 자신의 솔로 활동은 소속사와의 분쟁 때문에 시작됐다는 것. 이를 들은 이상민은 “멤버들 몰래 회사랑 단독으로 솔로 계약을 했었다니 서운하다”고 말했고 채리나는 이상민에게 “속이 좁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외에도 김지현은 솔로 앨범을 냈던 때를 회상하면서 “앨범이 잘 안 되니까 멤버들에게 선뜻 연락을 안 하게 되더라”고 털어놨고 채리나는 “김지현에게 연락하면 남들의 이야깃거리가 될까봐 서로 숨죽이고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몬스타엑스 ‘엠카운트다운’ 1위 “무너지지 않아… 몬베베 생각만”

    몬스타엑스 ‘엠카운트다운’ 1위 “무너지지 않아… 몬베베 생각만”

    그룹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가 컴백 후 두 번째 1위 트로피를 안았다. 몬스타엑스는 7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송하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기현은 “저희가 받기 과분한 상인데 ‘몬베베’(팬덤명)가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이라 생각하겠다”는 소감을 말한 뒤 “저번에도 말했지만 몬베베와 몬스타엑스는 무너지지 않을 거니까 저희 몬스타엑스랑 같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올해 굉장히 다사다난한 한해였다”고 말한 형원은 “남은 한해는 누구도 빠짐없이 모두 행복한 날들을 채워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몬베베 여러분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지난달 28일 8개월 만의 새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FOLLOW’ 활동을 시작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연이어 터진 악재로 몸살을 앓았다.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원호의 채무불이행, 학창시절 전과, 무면허운전, 대마초 흡연 등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소속사는 애초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지만 새로운 논란이 계속 나오자 결국 원호를 탈퇴시켰고 몬스타엑스는 6인조로 재편됐다. 또 다른 멤버 셔누도 불륜설 루머에 이어 나체 사진 유출 의혹으로 진통을 겪었다. 스타쉽 측은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라며 법적대응을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이즈원도 투표 조작” 컴백 목전에 두고 올스톱 [SSEN이슈]

    “아이즈원도 투표 조작” 컴백 목전에 두고 올스톱 [SSEN이슈]

    아이즈원의 컴백에 빨간불이 켜졌다. 7일 Mnet 측은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며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시청자들과 팬들의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11일로 예정된 아이즈원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1일 오후 7시 엠넷과 M2를 비롯한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컴백쇼 ‘COMEBACK IZ * ONE BLOOM * IZ ’의 편성도 연기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12인조 걸그룹이다. ‘프로듀스48’은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데뷔 멤버를 결정한다는 콘셉트의 ‘프로듀스’ 시리즈의 3편으로 일본 AKB48과 손잡고 만들어졌다. 앞서 ‘프로듀스’ 시리즈 시즌4에 해당하는 ‘프로듀스X101’이 최종 멤버 선발 방송에서 투표 결과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이 문제로 구속된 연출자 안준영 PD가 “시즌3, 4 조작을 인정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경찰 조사에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활동 기간이 1년5개월 여 남은 아이즈원도 투표 조작과 뇌물, 접대를 받고 멤버를 교체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경찰은 안준영 PD가 혐의를 인정한 시즌3, 4 외에 시즌1과 2에서도 순위 조작과 데뷔 멤버 바꿔치기가 있었는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해 8월 종영한 ‘프로듀스48(시즌3)’을 통해 결성돼 같은 해 10월 데뷔했다. 한국인 멤버 9명(장원영,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과 일본인 멤버 3명(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나코, 혼다 히토미)으로 구성됐다. <이하 Mnet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입니다.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프더레코드는 시청자들과 팬들의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11월 11일로 예정된 ‘아이즈원’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11일 오후 7시 엠넷과 M2를 비롯한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컴백쇼 ’COMEBACK IZ * ONE BLOOM * IZ ‘의 편성도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활동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팬,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다만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티스트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삼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즈원, 앨범 발매 결국 연기… 엠넷 측 “진심으로 사과”

    아이즈원, 앨범 발매 결국 연기… 엠넷 측 “진심으로 사과”

    ‘투표 조작’ 논란을 빚고 있는 그룹 아이즈원이 첫 정규앨범 발매를 결국 연기했다. 엠넷 측은 7일 오후 “(아이즈원 소속사인) 오프더레코드와 시청자·팬들의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오는 11일 예정이던 아이즈원의 첫 정규앨범 발매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엠넷 측은 아울러 “같은날 오후 7시 방송 예정이던 아이즈원의 컴백쇼 ‘컴백 아이즈원 블룸아이즈’의 편성도 연기한다”고 덧붙이며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오프더레코드 측은 “오는 11일 예정이었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다만 앨범 발매 연기 등과 관련해 오프더레코드 관계자는 “소속사가 결정할 부분이 아니다.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앨범 발매 관련 한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서울신문에 “확인 결과 (앨범 발매를)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발매 진행 입장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와 유통사 등은 쇼케이스 취소 입장을 밝힌 후 오랜 논의 끝에 결국 앨범 발매 연기를 최종 결정했다. 아이즈원은 지난해 엠넷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했다. 한국인 멤버 9명(장원영,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과 일본인 멤버 3명(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0월 정식 데뷔 후 한일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 그러나 지난 7월 종영한 ‘프로듀스 X 101’이 마지막회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을 빚으면서 앞선 시즌인 ‘프로듀스 48’에도 불똥이 튀었다. 지난 5일 구속된 안준영 PD 등 제작진이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 48’과 ‘프로듀스 X 101’ 투표를 조작했다고 시인하면서 논란이 더 커졌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제빵왕 김탁구’ 아역 오재무, 프로필 공개 ‘폭풍성장’

    ‘제빵왕 김탁구’ 아역 오재무, 프로필 공개 ‘폭풍성장’

    ‘제빵왕 김탁구’에서 열연했던 아역배우 오재무가 소속사 이적 후 프로필을 공개했다. 7일 오재무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재무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재무는 블랙 슈트에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빵왕 김탁구’ 출연 후 폭풍 성장한 오재무는 성숙한 배우로 거듭났다. 한편 오재무는 지난 5일 김시후, 송재림, 윤소희, 이용직이 소속된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 그랑앙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 그랑앙세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오늘도 본방사수”...‘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 귀여운 스틸 [EN스타]

    “오늘도 본방사수”...‘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 귀여운 스틸 [EN스타]

    ‘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의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7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어제 KBS2 ‘동백꽃 필 무렵’ 30회를 보면서 눈물 콧물 쏙 빼셨나요? 덕분에 오늘 하루종일 얼음팩 필수. 오늘 저녁 10시! 본방송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 엄마 역인 ‘정숙’ 역을 맡은 이정은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모자를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태우, 뮤지컬 ‘위윌락유’ 하차 “목 상태 장기공연 무리”[전문]

    김태우, 뮤지컬 ‘위윌락유’ 하차 “목 상태 장기공연 무리”[전문]

    가수 김태우의 뮤지컬 ‘위 일 락 유(WE WILL ROCK YOU)’ 출연이 무산됐다.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김태우의 하차를 알리며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건강검진을 통해 김태우의 목 상태가 공연 연습과 장기 공연까지 이어지기엔 무리라는 진단을 받아 공연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제작사에서는 목 상태가 나아질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배려해 주셨고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노력했다”며 “그러나 장기 공연이 가능한 정도로 호전되지 않아 결국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작품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들은 “여러 면으로 배려해주신 제작사 측에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며 “팬 여러분들 곁에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결정에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윌락유’는 퀸의 주옥 같은 명곡 24곡을 짜임새있게 스토리텔링한 뮤지컬이다. 오는 12월 17일부터 잠실종합운동장 위윌락유 로열씨어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하 김태우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피앤비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태우 님의 뮤지컬 ’ 위 윌 락유’ 출연 관련하여 우선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소속 아티스트인 김태우 님은 뮤지컬 ‘위 윌 락유’ 배우 캐스팅 당시 퀸의 열렬한 팬으로서 멋진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공연 연습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건강검진을 통해 목 상태가 공연 연습과 장기 공연까지 이어지기엔 무리라는 진단을 받아 아쉽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참여하기 어려운 상태를 뮤지컬 제작사 측에 전달드렸습니다. 공연제작사에서는 목 상태가 나아질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배려해 주셨고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노력을 해 보았으나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장기 공연이 가능한 정도로 호전되지 않아 결국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되어 작품 참여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리고 제작사 측에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여러 면으로 배려해 주신 제작사 측에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미리 약속된 스케줄은 건강에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소속사는 아티스트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기회가 된다면 뮤지컬 ‘위 윌 락유’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없는 점에 대해 너무나 애석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 곁에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결정에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단독] 아이즈원, 쇼케이스 취소했지만… 앨범 발매는 강행

    [단독] 아이즈원, 쇼케이스 취소했지만… 앨범 발매는 강행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인 그룹 아이즈원이 첫 정규앨범 발매를 강행한다. 방송 활동 등 정상적인 컴백 스케줄 소화가 불투명하지만 앨범은 예정대로 발매한다는 입장이다. 아이즈원 정규 1집 ‘블룸아이즈’(BLOOM*IZ) 발매와 관련해 한 관계자는 7일 서울신문에 “(연기·취소 가능성 관련) 확인해 본 결과 현재까지 특이사항 없고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즈원이 7개월 만에 발표하는 국내 새 앨범인 정규 1집은 오는 11일 발매된다. 앞서 아이즈원의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이날 오전 “오는 11일 예정이었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쇼케이스는 앨범 발매에 앞서 취재진에게 타이틀곡 무대 등을 먼저 선보이고 새 앨범과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질문을 받는 자리다. ‘프로듀스 48’ 투표 조작 논란이 커지면서 쇼케이스를 취소했지만 앨범 발매는 강행한다는 것은 불편한 질문만 피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지난 7월 막을 내린 엠넷 아이돌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X 101’은 마지막회 생방송 문자 투표를 조작해 데뷔 멤버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을 빚었다. 해당 논란이 구체화되며 이전 시즌인 ‘프로듀스 48’도 같은 방식으로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사기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엠넷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지난 5일 경찰에 구속됐다. 안 PD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전체 4개 시즌 중 최근 2개 시즌의 결과 조작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즈원은 지난해 ‘프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한 12인조 걸그룹으로 한국인 멤버 9명(장원영,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과 일본인 멤버 3명(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0월 정식 데뷔 후 한일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 오는 11일 발매 예정인 아이즈원의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는 한국 신나라레코드와 일본 타워레코드 온라인 종합 예약 판매 차트 등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하며 이들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조작 논란’ 아이즈원, 쇼케이스 취소… 컴백쇼 등 방송 불투명

    ‘조작 논란’ 아이즈원, 쇼케이스 취소… 컴백쇼 등 방송 불투명

    그룹 아이즈원(IZ*ONE)이 컴백을 나흘 앞두고 정규 1집 발매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릴 엠넷 컴백쇼와 이미 녹화를 마친 JTBC ‘아이돌룸’ 방송도 불투명하다.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오는 11일 예정이었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7일 공지했다. 아이즈원은 7개월 만의 새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프로듀스 X 101‘의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이 확산되고 아이즈원이 출연한 전 시즌 ‘프로듀스 48’까지 번지면서 활동에 타격을 입게 됐다.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담당했던 엠넷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지난 5일 경찰에 구속됐다. 안 PD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전체 4개 시즌 중 최근 2개 시즌의 결과 조작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즈원은 11일 쇼케이스에 이어 오후 7시 엠넷 컴백쇼를 통해 타이틀곡 ‘피에스타’ 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 엠넷 관계자는 서울신문에 “아이즈원의 컴백쇼는 현재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미 녹화를 마친 ‘아이돌룸’ 출연분도 방송이 불투명해졌다. JTBC 측은 수사 상황을 지켜본 뒤 방송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즈원은 지난해 ‘프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한 12인조 걸그룹으로 한국인 멤버 9명(장원영,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과 일본인 멤버 3명(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0월 정식 데뷔 후 한일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이즈원 조작 논란? 쇼케이스 전면 취소 ‘스케줄은 그대로..’

    아이즈원 조작 논란? 쇼케이스 전면 취소 ‘스케줄은 그대로..’

    그룹 아이즈원의 정규 앨범 쇼케이스가 전면 취소됐다. 아이즈원의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7일 “11일 예정이었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되었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이즈원을 탄생시킨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이 조작 논란에 휩싸여 아이즈원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던 상황.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는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 48’ 시즌 조작 의혹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아이즈원의 쇼케이스는 취소됐지만, 첫 정규앨범 및 예정된 스케줄은 그대로 진행된다. 한편 안준영 PD는 최근 조사에서 ‘프로듀스X101’뿐 아니라 ‘프로듀스48’에서도 투표수 조작이 있었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6일 혐의가 인정돼 구속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정수의 B-Side] 손 잡고 컴백한 현아·던… 아이돌 연애 향한 시선 바꿀까

    [이정수의 B-Side] 손 잡고 컴백한 현아·던… 아이돌 연애 향한 시선 바꿀까

    열애 인정 후 전 소속사에서 퇴출됐던 아이돌 커플 현아(오른쪽·27·본명 김현아)와 던(왼쪽·25·본명 김효종)이 1년여 만에 무대에 올랐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당당하게 등장한 이들은 아이돌 연애를 금기시한 연예계에선 매우 신선하게 비친다. 현아와 던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전례 없는 동반 쇼케이스로 또 한 번 파격을 시도했다. 던의 첫 솔로곡 ‘머니’와 현아의 신곡 ‘플라워 샤워’ 무대를 차례로 선보인 후 1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한 소감과 신곡 이야기가 시작됐다. 누가 먼저 컴백할지를 두고 “조금도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들은 “경쟁자”라는 말을 농담처럼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두 사람은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연예인과 연습생으로 처음 만났다. 2007년 열다섯에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탈퇴한 현아는 2009년 큐브에서 포미닛 활동과 솔로를 병행하며 단숨에 ‘스타’가 됐다. 한참 뒤 큐브에 들어온 던은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16년 펜타곤으로 데뷔했다. 이들의 연애설이 불거지자 큐브는 “사실무근”이라며 진화했지만, 오히려 이들이 공개적으로 인정하면서 소속사와 갈등을 빚었다. 이들은 팬들의 응원과 비난을 동시에 받기도 했다.이날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 역시 신곡보다는 현아와 던의 관계에 집중됐다. 연인의 매력을 묻자 던은 거리낌 없이 “대스타인데도 겸손하고 주변 사람을 챙기는 것부터 연인으로서 존경스럽다”고 대답했다. 현아는 “남자친구는 언제나 자신감을 잃지 않고 무대에 선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믿음을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라며 웃었다. 이런 분위기는 지금까지 어떤 아이돌에게서도 볼 수 없던 모습이다. ‘연애를 하더라도 티를 내지 않을 것’은 요즘 팬들이 아이돌에게 바라는 하나의 철칙이다. 타의로 공개연애가 밝혀지더라도 언급은 가급적 피한다. 지난 9월 트와이스의 쇼케이스가 대표적인 사례다. 지효를 향해 연인으로 알려진 강다니엘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소속사가 이를 차단하고 당사자 역시 대답을 피했다. 건전한 공개연애 사실이 알려진 연예인들도 인터뷰 등에서 ‘그 분’ 등 완곡한 표현을 쓰며 답변을 최소화하는 일이 흔하다. 현아와 던은 쇼케이스를 마친 뒤 여느 젊은 연인처럼 다정하게 손을 잡고 무대 뒤로 사라졌다. 1년 전 거셌던 비난 여론은 언제 그랬냐는 듯 누그러진 분위기도 감지된다. 이들의 당당한 공개연애가 당장 아이돌 시장의 풍토를 바꾸지는 못할지라도, 아이돌의 사랑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더했다는 점은 의미 있다. tintin@seoul.co.kr
  • 지코 첫 정규앨범 파트2로 완성된다

    지코 첫 정규앨범 파트2로 완성된다

    가수 지코(27·본명 우지호)의 첫 솔로 정규앨범 ‘THINKING’이 파트2 발표로 완성된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지코가 오는 8일 ‘‘THINKING’ Part.2’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9월 음원으로 먼저 발표한 ‘파트1’ 수록곡과 ‘파트2’ 수록곡이 모두 담긴 실물음반도 발매한다. ‘파트1’이 지코의 생각을 친절한 톤으로 넓게 펼친 앨범이라면 ‘파트2’는 한층 디테일한 표현으로 지코의 사사로운 내면까지 투영한 감독판과 같다. 지코의 첫 정규앨범 ‘THINKING’은 그가 독자적으로 설립한 KOZ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오는 첫 결과물로, 지코는 음악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와 앨범 디자인 등 작업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정성을 쏟았다.신보에는 트랩부터 댄스홀, 어쿠스틱 발라드까지 폭넓게 확장된 음악을 담았다. 진정성 있는 가사와 트랙에 따라 물 흐르듯 바뀌는 보이스 컬러는 더욱 깊어진 지코만의 감성을 드러낸다. 지코는 한 곡 한 곡 정성을 쏟은 노래로 앨범을 채우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 번 발휘했다. 총 112페이지로 구성된 포토북, 4종 중 2종 랜덤 포토 엽서, 2종 중 1종 랜덤 양면 포스터, 스티커, 3종 중 1종 랜덤 풍선 등 알찬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지코의 첫 솔로앨범은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구매는 12일부터 가능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심은진 측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 징역 5개월 선고” [공식]

    심은진 측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 징역 5개월 선고” [공식]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 측이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의 법정구속 관련 입장을 밝혔다. 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심은진 관련 허위사실을 퍼트린 악플러가 징역 5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것은 맞다”고 밝혔다. 악플러 이 씨는 지난해 심은진 SNS에 “배우 김리우와 성관계를 했다”는 등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댓글을 여러 차례 단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관련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박용근 판사는 11월 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씨에 대해 징역 5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조우종, KBS 3년 출연정지 끝 ‘해투4’ 출연 “잠도 못 잤다”

    조우종, KBS 3년 출연정지 끝 ‘해투4’ 출연 “잠도 못 잤다”

    ‘해투4’ 조우종이 KBS에 3년 만에 복귀한다. 11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장도연이 스페셜 MC로 함께하는 가운데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가 출연해 프리를 선언한 뒤 이야기를 솔직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그중 3년 만에 KBS를 방문한 조우종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한때 시상식에서 “KBS 사장이 되겠다”고 말하며 회사에 대한 애정을 뽐냈지만, 돌연 프리를 선언했던 조우종이 3년간 출연 정지를 끝내고 ‘해투4’로 돌아온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우종은 “어젯밤에 잠도 잘 못 잤다”고 말하며 오랜만에 친정 복귀에 긴장된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그는 프리 선언 이후 살이 10kg 가량 빠졌다고 말하며 그간의 근황도 전했다. 프리 선언 후 마음이 불안해졌다는 조우종은 같은 소속사인 유재석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재석은 그에게 “그냥 누워있어”라며 성의 없이 답했다고. 이어 그 답변 속에 숨어있던 유재석의 큰 뜻이 스튜디오에서 밝혀졌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조우종 역시 자신이 조언을 구한 진짜 의미를 말하며 “나를 버리더라도 한 번만 써달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 또한 조우종은 프리 선언 당시 품었던 전현무를 따라잡겠다는 당찬 포부를 이제는 버렸다고 말해 모두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자신이 전현무를 이길 수 없을 거라 생각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스x101’ 안준영 PD, 유흥업소 접대 정황까지..‘PD픽 사실로’

    ‘프로듀스x101’ 안준영 PD, 유흥업소 접대 정황까지..‘PD픽 사실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결국 구속됐다. 안준영 PD는 연예기획사로부터 수백만 원대 접대를 받은 정황도 드러났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5일 사기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청구된 프로듀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부장판사는 “범죄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피의자의 지위와 현재까지의 수사경과 등에 비춰,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사유를 밝혔다. 다만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제작진 및 연예기획사 관계자 2명에 대해서는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안준영 PD가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에게 유흥업소에서 수백만 원대 접대를 받은 정황도 드러났다. SBS ‘8뉴스’는 “안 PD가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에게 강남 유흥업소에서 수백만 원대 접대를 받은 정황도 확인했다”며 “경찰은 지난달 초 해당 유흥업소를 압수 수색해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배임수재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연예기획사가 순위 조작으로 혜택을 본 가수와 관련된 곳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지난 7월 전파를 탄 ‘프듀X’ 생방송 파이널 경연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의혹은 데뷔가 유력한 것으로 예상 된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데뷔조에 포함되면서 불거졌다. 그러던 중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 숫자가 모두 ‘7494.442’라는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분석이 나오며 의혹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Mnet 측은 입장문을 내고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실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돼 공신력 있는 수사 기관에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시청자들도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이후 경찰은 ‘프듀X’ 제작진 사무실과 문자투표 데이터 보관업체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제작진 주거지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도 벌였다. 또 ‘프듀X’에 참가한 연습생의 소속사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투표 조작 의혹은 Mnet에서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전반으로 퍼져 나갔다. ‘프듀X‘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48‘, ’아이돌학교‘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비슷한 투표 조작 의혹이 포착됐고, “오디션에 참가하지 않았음에도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가 있었다”는 등 참가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강은탁 母, 헬스클럽 사기 혐의로 피소 ‘200여 명에 피소’

    강은탁 母, 헬스클럽 사기 혐의로 피소 ‘200여 명에 피소’

    강은탁 모친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헬스클럽을 운영했던 강은탁 모친 A씨는 갑작스런 업무 종료로 회원들의 보증금을 반납하지 않으면서 사기 및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200여명의 회원들에게 피소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해당 매체를 통해 강은탁은 모친의 헬스클럽 운영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강은탁은 ‘주몽’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또 지난해 종영한 KBS 2TV 일일연속극 ‘끝까지 사랑’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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