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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주영, 스릴러 홍보 중 결국 고백 “졸도할 것 같다”

    차주영, 스릴러 홍보 중 결국 고백 “졸도할 것 같다”

    배우 차주영이 영화 ‘시스터’를 홍보하며 성시경 유튜브에 출연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차주영은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지금 졸도할 것 같다”며 긴장된 심경을 드러낸 뒤 “카메라 앞에서 얘기하는 게 어렵고 이목이 집중되는 게 어렵다”고 인터뷰가 시작되기도 전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날 대화의 중심은 최근 개봉한 영화 ‘시스터’였다. 차주영은 영화 홍보 차 출연했다며 “‘시스터’가 1월 28일 개봉한다”고 소개한 뒤 “영화가 끝날 때까지 단 한 명의 엑스트라, 행인도 없다. (주인공) 셋이 시작해서 셋이 끝난다”고 작품의 독특한 구성을 설명했다. 이어 “난 부잣집 딸인데, 영문도 모른 채 납치당한다”라고 말하자 성시경이 스포일러 아니냐며 제지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에 택한 영화 장르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 스릴러를 못 본다. 연기 활동 하면서도 작품을 할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성시경이 “그런데 스릴러 여주인공 한 거야? 뭐야?”라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가 있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차주영이 “스릴러 장르를 할 생각이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원경’이란 드라마를 끝내고 ‘어떤 작품 해야 하지?’ 했는데, 딱히 뭘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어떤 연기도 성에 안 차는 느낌이라서 다음 작품 할 준비가 안 됐다고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그가 내린 결론은 ‘정반대의 선택’이었다. 차주영은 “내가 해볼 일 없을 것 같은 장르를 이 타이밍에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큰 고민 없이 이 작품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차주영은 최근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 치료를 위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고 소속사를 통해 알린 바 있다.
  • ‘12.9% 신화’ 로코 퀸, ‘얼굴 천재’ 만날까…역대급 조합 예고한 ‘신작 드라마’

    ‘12.9% 신화’ 로코 퀸, ‘얼굴 천재’ 만날까…역대급 조합 예고한 ‘신작 드라마’

    ‘2025 MBC 연기대상’의 주인공인 배우 서강준과 ‘키괜(키스는 괜히 해서!) 신드롬’의 주역 안은진이 KBS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로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커지면서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8일 안은진의 소속사 UAA는 “안은진이 ‘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결혼의 갈림길에 선 오랜 연인이 예기치 못한 새 인연을 만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10년 이상 서로의 곁을 지켜온 연인과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주인공들까지 네 남녀의 솔직한 감정선이 교차하며 전개된다. 특히 이 작품은 서강준이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2025 MBC 연기대상’ 대상을 거머쥔 뒤 선택한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서강준은 극 중 완벽한 외모와 능력을 갖춘 ‘남궁호’ 역을 맡아 사랑하는 연인의 흔들림을 마주한 이후 파격적인 제안을 받으며 감정적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인물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안은진이 받아든 ‘이미도’ 역은 촬영 현장에서 가장 빛나는 영화감독으로 미모와 카리스마를 겸비한 인물이다. 그는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새로운 감정의 대상을 만나 혼란에 빠지게 된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얼굴을 알린 안은진은 MBC 드라마 ‘연인’으로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흥행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SBS ‘키스는 괜히 해서!’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로코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연기력을 인정받아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과 우수 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배우의 만남 소식에 온라인상에서는 “비주얼만 봐도 대박”, “믿고 보는 연기 조합”, “드디어 서강준 로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연기력과 화제성을 겸비한 서강준과 안은진이 ‘너 말고 다른 연애’를 또 하나의 로맨틱 코미디 흥행작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상표권 등록” 장원영, ‘사업설’에 입 열었다

    “상표권 등록” 장원영, ‘사업설’에 입 열었다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 상표권 출원과 관련해 제기된 개인 사업 운영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포에버 체리’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로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장원영이 직접 사업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확산되자 이를 바로 잡았다. 스타쉽은 상표권 출원 배경에 대해 “최근 진행된 상표권 등록에 대해서는 해당 명칭에는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깊이 투영돼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 및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고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출원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측과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출원 범위가 광범위하게 설정된 이유에 대해서는 “각 사업군에서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오남용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라고 부연하며 이번 상표권 등록이 수익 사업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이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고유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한 조치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특허정보 검색서비스 키프리스(KIPRIS)를 통해 장원영의 이름으로 ‘포에버:체리’, ‘FOREVER:CHERRY’ 및 체리 모양 로고에 대한 상표권이 출원된 사실이 알려졌다. 화장품을 포함해 약 30개 항목이 지정상품으로 등록되면서 일부에서는 장원영이 독자적인 사업을 준비 중인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 “지금 전화주세요” 다비치, 공개한 번호 소유자 ‘전화 폭탄’ 날벼락

    “지금 전화주세요” 다비치, 공개한 번호 소유자 ‘전화 폭탄’ 날벼락

    여성 듀오 ‘다비치’가 콘서트 이후 예상치 못한 연출 사고로 뒤늦은 곤욕을 치르고 있다. 27일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2026 다비치 단독 콘서트 ‘타임캡슐 : 시간을 잇다’ 연출 과정에서 사용한 명함에 기재된 번호는 공연 연출을 위해 사용된 번호로 실제 연락을 위한 전화번호가 아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다비치의 단독 콘서트 ‘타임캡슐 : 시간을 잇다’ 오프닝 무대에 오른 마술사 이은결은 관객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특별한 명함을 배포했다. 해당 명함에는 ”타임캡슐을 아십니까, 시간을 잇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특정 전화번호가 선명하게 적혀 있었다. 문제는 명함 하단에 ‘무료상담/바로연결’이라며 기재된 ‘2○○○-2○○○’ 형태의 번호였다. 이는 다비치의 데뷔 연도와 2026년을 조합해 상징적으로 만든 연출용 번호였으나 사전에 실제 사용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무단으로 사용되면서 실제 번호 소유자인 A씨가 극심한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 번호 소유자 A씨는 JTBC ‘사건반장’과의 인터뷰에서 공연 이후 하루 수십 통에 달하는 정체불명의 전화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A씨는 경찰 신고까지 고려할 정도로 사태가 심각해지자 다비치 멤버들의 소셜미디어(SNS)와 소속사에 직접 메시지를 남긴 끝에 소속사로부터 “피해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공식 홈페이지에 관련 공지를 올리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현재 해당 번호의 소유자에게 연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실수를 인정하며 “해당 번호로 연락은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팬들에게 간곡히 당부했다.
  • ‘수백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국방부도 손절… 軍 홍보영상 사라졌다

    ‘수백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국방부도 손절… 軍 홍보영상 사라졌다

    수백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28)의 군 홍보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이번 의혹의 파장이 광고계를 넘어 공적 영역까지 확산하는 모양새다.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의 인기 시리즈인 ‘그날 군대 이야기’ 목록에는 차은우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했던 영상이 28일 현재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차은우는 지난달 말부터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의 새 스토리텔러로 영상 4편에 출연했다. ‘그날 군대 이야기’는 배우 송강, 그룹 NCT 멤버 태용 등이 군 복무 중 스토리텔러로 출연한 인기 시리즈다. 차은우는 이 시리즈에서 일병 계급장을 달고 출연해 한국 전쟁 당시 미군 딘 헤스 대령과 러셀 블레이즈델 군목이 1000명이 넘는 한국 전쟁고아들을 제주도로 피란시킨 사연을 소개했다. 그러나 탈세 의혹이 제기된 이후 차은우가 출연한 영상들은 현재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보이지 않는 상태다. 이에 앞서 광고계도 차은우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신한은행과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패션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등은 유튜브와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차은우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내렸다. 최근 차은우가 지난해 봄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최근 200억원에 달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다. 차은우 모친이 1인 기획사인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 소속사인 판타지오와 차은우의 연예 활동에 대한 지원 용역계약을 맺어 차은우의 소득을 법인이 나눠 가졌는데,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소득세율(45%)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는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와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보완 및 강화해 추후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차은우도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차은우는 도피성 입대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며 “지난해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돼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했다.
  • ‘학폭 의혹’에 복귀 무산된 황영웅, 생기부 공개…“학폭 안 했다”

    ‘학폭 의혹’에 복귀 무산된 황영웅, 생기부 공개…“학폭 안 했다”

    2023년 한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과거 학교 폭력 등의 의혹이 제기돼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황영웅(32)이 3년 만에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학생 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는 ‘초강수’를 뒀다.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황영웅은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의 다툼이나 방황은 있었을지언정,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보도된 바와 같은 가학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며 학폭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황영웅은 지난 2023년 2월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던 중 학폭 의혹을 비롯한 각종 의혹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황영웅은 당시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방송 출연이나 행사 등의 활동을 중단하고 자신의 단독 콘서트 위주로 활동해왔다. 3년 전 방송 하차 땐 “변명 않겠다” 사과황영웅을 둘러싼 논란이 재차 불거진 건 그가 최근 한 지역 축제에 섭외되면서다. 황영웅은 다음 달 28일 전남 강진군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에 오를 예정이었다. 이에 지역 주민 등이 반발하고 나섰고, 주최 측이 “출연과 관련해 재검토 중”이라고 밝혀 3년 만의 축제 출연이 사실상 무산됐다. 소속사는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황영웅의 중·고등학교 시절 학교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황영웅의 중학교 생활기록부의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에는 “밝고 활동적”,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 줄 알고 이해심이 있다”, “선생님께 예의 바르고 성격이 원만해 교우관계가 활발하다” 등의 평가가 기재됐다.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는 “많은 학생과 빨리 친해지는 친화력이 높다”, “자주 웃는 밝은 학생으로 교실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친구들의 호감을 받는다” 등의 내용이 기재됐다. 소속사는 황영웅이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할 당시 학폭 의혹을 인정하는 사과문을 내놓은 것에 대해 “즉각적인 해명 대신 침묵을 지켰던 것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어서가 아니라, 경연의 무대와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한 결단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영웅은 그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돌아보았으나, 더 이상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진실인 양 굳어지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제는 숨지 않고 진실을 당당히 밝혀 가수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차은우 소속사 “무거운 책임 느껴”…변호사 “추징금 다 내도 형사처벌 가능”

    차은우 소속사 “무거운 책임 느껴”…변호사 “추징금 다 내도 형사처벌 가능”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가 지난 26일 처음으로 입장문을 통해 사과한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재차 입장문을 내고 고개를 숙였다. 판타지오는 26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와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면서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라고 호소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보완 및 강화해 추후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가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와 용역 계약을 맺고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지는 방법으로 자신의 소득에 대해 소득세율(45%)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국세청은 차은우와 차은우 모친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여 해당 1인 기획사가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고 탈세를 위해 설립된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 측은 과세적부심을 신청해 세무 당국 조치의 적절성을 다툰다는 입장이다. 차은우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은우에 대한 국세청의 세금 추징이 최종 확정될 경우 차은우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김명규 회계사 겸 변호사는 이날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추징금을 전액 납부한다고 해서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변호사는 “(차은우가) 추징금을 냈더라도 국세청이 악질적이라고 판단하면 검찰에 고발해 형사 절차가 시작된다”면서 “조세적으로 편취한 금액이 연간 10억원을 넘으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에 따라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정 최저형이 5년인데, 징역 3년 이하여야 집행유예가 가능하다”면서 “(차은우가) 추징금을 전액 납부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야 재판부가 법정 최저형을 절반으로 감형해주는 ‘작량감경’을 할 수 있다”고 김 변호사는 설명했다.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에 “화이팅” 응원한 ‘케데헌’ 女스타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에 “화이팅” 응원한 ‘케데헌’ 女스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에 대해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40·한국명 조세진)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네티즌들의 눈총을 샀다. 27일 방송가에 따르면 아덴 조는 전날 차은우의 SNS 게시물에 영어로 “항상 너를 지지해, 동생.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해당 게시물은 차은우가 탈세 의혹에 대해 자신의 이름으로 내놓은 첫 입장문이었다. 아덴 조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이자 주인공 ‘루미’의 성우를 맡아 국내외에서 유명세를 얻었다. 아덴 조와 차은우는 ‘케데헌’을 계기로 친분을 쌓았다. ‘케데헌’에서 ‘헌트릭스’에 대항하는 보이그룹 ‘사자보이즈’를 이끄는 남자 주인공 격인 ‘진우’의 외모가 차은우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극중 루미와 진우가 이성 간의 감정을 느꼈다는 점에서 아덴 조와 차은우가 함께 ‘케데헌’과 관련된 여러 콘텐츠에 출연하게 됐다. 차은우의 SNS에 그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해외 팬들의 댓글이 수천 개가 달린 가운데, 아덴 조가 그를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나서자 국내 네티즌들의 여론은 싸늘하다. 네티즌들은 그의 댓글에 “개인적인 친분으로 응원할 수 있지만 SNS에서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말 응원한다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낫다”, “미국에서는 탈세가 용인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가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와 용역 계약을 맺고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지는 방법으로 자신의 소득에 대해 소득세율(45%)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국세청은 해당 1인 기획사가 탈세를 위해 설립된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 측은 과세적부심을 신청해 세무 당국 조치의 적절성을 다툰다는 입장이다. 차은우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직접 입 열었다 “부족함에서 비롯된 오해”[전문]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직접 입 열었다 “부족함에서 비롯된 오해”[전문]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탈세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차은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지난 며칠 동안, 무슨 말씀부터 드려야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저의 송구함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구구절절한 글이 변명처럼 들리거나, 되레 피로감을 드리게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게 됐다”고 직접 입장문을 올리게 된 계기를 전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일각에서는 세무 관련 조사가 매듭지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입대한 것에 대해 도피성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그는 이를 부인했다. “지금 부대 내에서 일과를 마치고 이 글을 적고 있다”는 차은우는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또한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오해이기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만약 제가 군인의 신분이 아니었다면 이번 일로 피해 보셨을 모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싶은 심정으로 진심을 다해 이 글을 써 내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1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가진 것보다 부족함이 더 많은 제가 여러분께서 아낌없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지금의 ‘차은우’라는 과분한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면서 “그렇기에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일해 온 많은 분들께 보답은 드리지 못할지언정 큰 상처와 피로감을 드리게 돼 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추후 진행 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봄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최근 200억원에 달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차은우 모친이 1인 기획사인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 소속사인 판타지오와 차은우의 연예 활동에 대한 지원 용역 계약을 맺어 차은우의 소득을 법인이 나눠 가졌는데,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소득세율(45%)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 측은 과세적부심을 신청해 세무 당국 조치의 적절성을 다툰다는 입장이다. 판타지오는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최종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차은우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차은우입니다.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무슨 말씀부터 드려야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저의 송구함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구절절한 글이 변명처럼 들리거나, 되레 피로감을 드리게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부대 내에서 일과를 마치고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오해이기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군인의 신분이 아니었다면 이번 일로 피해 보셨을 모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싶은 심정으로 진심을 다해 이 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난 11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가진 것보다 부족함이 더 많은 제가 여러분께서 아낌없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지금의 ‘차은우’라는 과분한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일해 온 많은 분들께 보답은 드리지 못할지언정 큰 상처와 피로감을 드리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제 자신을 더욱 엄격히 돌아보고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26년 1월 26일 차은우 드림
  • “♥김우빈 한정 까불이” 신민아, 신혼여행 사진 대방출

    “♥김우빈 한정 까불이” 신민아, 신혼여행 사진 대방출

    배우 신민아가 김우빈과 떠난 신혼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대방출했다. 신민아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스페인 현지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달 초 소속사를 통해 전해진 스페인 신혼여행 소식 이후 신민아가 직접 공개한 첫 번째 근황이다. 사진 속 신민아는 스페인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옷 가게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거나, 식당 등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로맨틱한 분위기도 느껴져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스페인의 한 한국 음식점에서 김우빈과 신민아를 목격했다는 후기가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편안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으며 음식을 주문하고 있다. 그의 왼쪽 약지에는 결혼반지로 추정되는 반지가 선명하게 빛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지 목격담에 따르면 김우빈은 자신을 알아본 식당 직원들의 사진 요청에 흔쾌히 응하고 사인을 남기는 등 톱스타다운 매너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은 연예계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하객 명단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평소 두 사람과 깊은 인연이 있는 법륜 스님이 주례를 맡아 앞날을 축복했다. 지난 2015년 7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이후 11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특히 신민아는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힘든 시기에도 그의 곁을 지켰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당일 3억원을 공동 기부해 대중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모친 법인 논란…강화군, 현장조사 나선다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모친 법인 논란…강화군, 현장조사 나선다

    탈세 의혹을 받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천시 강화군 소재 법인에 대한 행정당국의 조사가 실시된다. 강화군은 26일 오후 차은우 어머니 A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불은면 소재 B법인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에는 B법인 등록과 관련해 전반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B법인 주소지는 차은우 부모가 운영하는 장어식당이며, 202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돼 있다. 강화군은 이 민원을 토대로 B법인의 등록에 문제가 없었는지, 운영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전 등록이 적법하게 이뤄졌는지도 들여다볼 방침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B법인의 등록은 서류상 문제가 없어 보인다”면서도 “현장 조사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B법인은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와 차은우의 연예활동에 대한 지원 용역계약을 맺었고, 차은우 소득의 일정 부분을 나눠 받았다. 국세청은 B법인을 세율을 낮추기 위한 일종의 ‘페이퍼컴퍼니’라고 본 것으로 알려졌다. 소득세율(45%)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하기 위해 설립한 것이라는 판단이다. 국세청은 이를 토대로 차은우 측에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판타지오는 이와 관련해 “B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최종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 ‘차은우 단골 장어집’으로 200억 탈세? 현장조사 나선다…‘뉴진스 소송’ 로펌 뛰어드나

    ‘차은우 단골 장어집’으로 200억 탈세? 현장조사 나선다…‘뉴진스 소송’ 로펌 뛰어드나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와 관련, 차은우의 모친이 ‘1인 기획사’로 운영하는 인천 강화군의 법인에 대해 당국이 조사에 나선다. 강화군은 26일 차은우 모친 A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B법인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에는 B법인에 대해 “‘페이퍼컴퍼니’로 운영된 정황이 있는 만큼 객관적 자료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민원이 제기됐다. B법인은 2022년 12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됐으며, 강화군 불은면에 있는 한 장어요리 식당에 주소지를 두고 있었다. 해당 식당은 차은우의 부모가 운영해왔으나, 해당 식당은 방송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차은우 단골 맛집’으로 소개돼왔다. B법인은 공시 및 외부 감사 의무가 없는 유한책임회사(LLC)로 전환됐다. 또 차은우가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은 뒤인 지난해 12월 사업장 주소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사무실로 옮겼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주소지 등의 변경 사실이 있을 경우 변경 등록을 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영업정지 처분 또는 5000만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민원인은 이를 조사해달라고 당국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 단골’ 홍보하더니…‘1인 기획사’였다B법인은 소속사 판타지오와 차은우의 매니지먼트와 관련한 용역 계약을 맺었으며 차은우의 수입을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B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수행하지 않은 채 약 45%에 달하는 소득세율 대신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기 위해 설립된 ‘페이퍼컴퍼니’라고 보고 있다. 강화군은 민원 내용을 토대로 B법인이 있는 주소지를 방문해 건축물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다만 강화군청은 “변경 등록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라며 “현재 행정 처분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이나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차은우 측은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했으며, 국내 ‘3대 로펌’ 중 한 곳인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해 대응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법무법인 세종은 최근 걸그룹 뉴진스와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뉴진스를 대리했으나 완패했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 ‘탈세 의혹’ 차은우, 연초 휴가 나왔다가 부대 복귀…근황 전해져

    ‘탈세 의혹’ 차은우, 연초 휴가 나왔다가 부대 복귀…근황 전해져

    탈세 의혹에 휘말린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군 복무 근황이 전해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차은우는 최근 연초 정기 휴가를 나왔다가 소속 부대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28일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현재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입대 후 약 6~7개월 차에 접어든 시점으로, 통상적인 복무 일정에 따른 정기 휴가로 해석된다. 휴가 기간 동안 별도의 공식 일정이나 외부 활동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맞물려 최근 차은우를 둘러싼 세무 관련 논란이 확산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소득 구조 전반을 들여다보는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소득세 등을 포함해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금액은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의 핵심에는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이 있다. 차은우의 연예 활동과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와 A법인이 용역 계약을 체결했고, 이 과정에서 차은우의 수익이 판타지오와 A법인, 그리고 그 개인에게 분산되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국세청은 A법인이 실제로 용역을 수행했는지, 명목상으로만 존재하는 이른바 페이퍼컴퍼니에 해당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배우 이정하, 오늘 해병대 입대…‘무빙2’에서 못 본다

    배우 이정하, 오늘 해병대 입대…‘무빙2’에서 못 본다

    배우 이정하가 해병대에 입대한다. 이정하는 26일 오전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자원입대하며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입대식이나 팬 행사 등의 별도 공식 일정은 진행되지 않았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정하에게 보내준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하며, 성실히 복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날까지 따뜻한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그는 해병대 지원 후 합격 통보를 받고 18개월간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하는 1998년생으로 2017년 웹드라마 ‘심쿵주의’로 데뷔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김봉석 역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제60회 백상예술대상’과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까지 그는 ENA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무빙’ 시즌2 제작이 확정됐지만, 이번 입대로 인해 시즌2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돼 시리즈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이정하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7월 25일로 알려졌다.
  • 신민아, ‘♥김우빈’과 신혼여행 사진 공개…장난기 가득

    신민아, ‘♥김우빈’과 신혼여행 사진 공개…장난기 가득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과 떠난 달콤한 신혼여행지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스페인 현지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게시물은 이달 초 소속사를 통해 전해진 스페인 신혼여행 소식 이후 신민아가 직접 공개한 첫 번째 근황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페인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자유를 만끽하는 신민아의 모습이 가득 담겼다. 비록 사진 속에 남편 김우빈의 모습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지만, 카메라를 바라보는 신민아의 더없이 자연스럽고 해맑은 표정이 카메라 너머 김우빈의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그는 현지의 한 옷 가게에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소탈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노천식당에 앉아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 이어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도 눈에 띈다. 두 사람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은 연예계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하객 명단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평소 두 사람과 깊은 인연이 있는 법륜 스님이 주례를 맡아 앞날을 축복했다.
  • “차은우 탈세, ‘치밀한 설계’ 흔적…전문가 개입된 계획적 세팅일수도” 법조계 분석

    “차은우 탈세, ‘치밀한 설계’ 흔적…전문가 개입된 계획적 세팅일수도” 법조계 분석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백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단순한 실수를 넘어 전문가가 개입된 ‘조직적인 세팅’일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2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법무법인 한경의 김명규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스레드를 통해 차은우의 ‘200억 추징금’ 사안을 정밀 분석하며 “치밀한 설계의 흔적이 너무 선명하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우선 “(추징금) 200억원은 전부 원래 냈어야 할 세금(본세)은 아니다”라며 “본세는 약 100억~140억원 정도 되고 나머지는 벌금 성격인 가산세”라고 말했다. 그는 국세청이 고의적인 부정행위라고 판단하면 “원래 낼 세금의 40%를 가산세로 부과한다”며 “여기에 납부지연가산세까지 붙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해 개인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내용이다. 김 변호사는 차은우가 지난해 봄 서울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번 사건에 조사4국이 떴다는 건 국세청이 단순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 탈세’ 혐의를 아주 짙게 보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강조했다.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정기 조사와 달리 탈세 혐의가 있을 때 불시 진행되는 특별·심층 조사를 주로 담당해 ‘재계의 저승사자’로 불린다. 김 변호사는 “배우들은 소득세(45%) 대신 법인세(10~20%)만 내고 싶으니까 세금을 줄이려 1인 기획사(법인)를 많이 낸다”며 “다만 법인이 인정받으려면 진짜 회사여야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절세는 누구나 하고 싶지만, 직원 채용, 사무실 운영 등 ‘사업의 실질’을 갖추는 비용은 쓰기 싫고 세금 혜택만 쏙 빼먹으려 하면 그게 바로 탈세가 된다”고 지적했다. 차은우 측이 1인 기획사를 ‘유한책임회사(LLC)’로 전환한 점도 주목했다. 그는 “유한책임회사는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외부 감사를 받을 의무가 없다”며 “내 장부를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다는 의도로 ‘깜깜이 모드’로 전환한 정황이 뚜렷해 국세청이 ‘고의적 은폐’로 의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이번 사안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치밀한 설계’의 흔적들이 너무 구체적”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는 “물론 조사4국이 100% 맞는 건 아니다. 고의성이 입증되지 않는다면 단순 추징으로 끝날 가능성도 열려 있다”면서도 “(차은우의 경우) 단순 실수가 아니라 전문가가 개입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세팅’으로 보일 만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2일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며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35세’ 차주영, 건강 적신호…“더 이상 수술 미룰 수 없어” 활동 중단

    ‘35세’ 차주영, 건강 적신호…“더 이상 수술 미룰 수 없어” 활동 중단

    배우 차주영(35)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차주영은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차주영은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차주영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차주영은 영화 ‘시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으나, 이번 건강 문제로 인해 관련 홍보 일정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그가 출연한 지니TV 드라마 ‘클라이맥스’도 연내 방송 예정이다.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다.
  • “차은우 자주 방문, 안 비밀” 부모님 장어집 홍보도 논란

    “차은우 자주 방문, 안 비밀” 부모님 장어집 홍보도 논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을 ‘단골집’으로 홍보해온 정황이 드러나 논란을 더하고 있다. 최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를 상대로 진행한 고강도 세무조사에서 그의 모친 최모씨가 설립한 A 법인을 실체가 없는 ‘페이퍼 컴퍼니’로 판단하고 200억원대의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 제공 없이 차은우의 수익을 분배받아 높은 개인 소득세를 회피하려 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논란이 된 A 법인의 주소지가 인천 강화군 소재의 한 장어 식당과 일치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3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은우가 이 장어집을 ‘차은우 단골 맛집’으로 소개한 과거 방송 내용과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두고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를 단골집으로 광고한 것 아니냐”는 내용의 글들이 올라왔다. 차은우는 지난 2022년 9월 자신의 SNS에 해당 식당 방문 인증샷을 게시했다. 식당 측은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얼굴 천재 차은우님께서 어제 ○○○숯불장어에 방문해 주셨다. 장어 맛있게 드시고 직접 게시물까지. 자주 방문하시는 건 안 비밀”이라는 문구와 함께 ‘차은우 맛집’, ‘차은우 성지순례’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홍보에 활용했다. 2022년 11월 방송된 JTBC 예능 ‘먹자GO’에서도 해당 식당은 ‘연 매출 10억 원에 달하는 차은우의 단골 맛집’으로 소개됐다. 또 차은우는 한 인터뷰에서 부친이 캠핑용 장어를 보내준 일화를 언급하며 “아버지 고향에 가족과 예전부터 가던 가게가 있었다. 스태프와 멤버들과도 몇 번 간 적 있고 모두 맛있게 먹었던 곳이다”라고 말하면서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라고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라고 밝혀도 됐을 텐데 단골집이라고 소개한 것은 시청자와 팬들을 속인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차은우 측은 추징 결과를 통보받고 과세적부심을 청구한 상황이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의혹과 관련해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 황영웅 3년만 복귀 무산… “간절하다” 했지만 강진청자축제 무대 ‘재검토’

    황영웅 3년만 복귀 무산… “간절하다” 했지만 강진청자축제 무대 ‘재검토’

    ‘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트로트 가수 황영웅(32)의 축제 무대를 통한 공식 복귀가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사실상 무산됐다. 23일 전남 강진군 등에 따르면 황영웅은 다음달 28일 강진군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지역 주민의 반발에 부딪혔다. 강진청자축제 관계자는 “황영웅의 출연 취소는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현재 출연과 관련해 재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황영웅 섭외 소식이 전해진 뒤 강진군청 홈페이지 등에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서면서 출연은 사실상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지난 2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2월 마지막 주말에 행사 무대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첫 행사이니 오셔서 힘찬 응원 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황영웅 또한 팬카페에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아 제작진과 상의 끝에 말씀드리고자 한다. 어린 시절의 일이라 변명하지 않겠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고 복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어 “대중 앞에 나서게 되는 것이 무섭고 두려웠지만 노래가 간절히 하고 싶었고 과거를 반성하며 좋은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었다”면서 “과거를 반성하고 보다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며 살아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황영웅은 2023년 2월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던 중 학폭 의혹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어 거짓 경력, 거짓 가정사 의혹 등도 제기됐다. 당시 황영웅은 학폭 논란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거짓 가정사는 오해에서 불거진 일이라 해명했으며 거짓 경력 의혹은 부인했다. 이후 황영웅은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해 왔다.
  • 日 중의원 출마 선언한 25세 女 아이돌…‘극우’ 정당 소속?

    日 중의원 출마 선언한 25세 女 아이돌…‘극우’ 정당 소속?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결정하면서 다음 달 8일 중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일본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해왔던 25세 여성이 중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23일 오리콘 뉴스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이치현 나고야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걸그룹 ‘델라(dela)’의 전 멤버 우라가미 나나(25)는 이날 나고야시 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의원 선거에 입후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델라’는 나고야시의 극장에서 정기 공연을 하고 지역 홍보 행사에 참석하는 등 나고야시의 ‘로컬 아이돌’로 활동해왔다. ‘마츠우라 나나’라는 예명을 사용했던 우라가미는 지난 21일 소속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을 탈퇴했다. 이튿날 우라가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입후보 의사를 밝혔으며, 소속사도 이날 정장을 입고 기자회견장을 찾은 우라가미의 사진과 함께 이같이 전했다. 우라가미는 극우 성향의 정당이자 집권 자민당의 연정 파트너인 일본유신회에 입당했다. 일본유신회는 지난 19일 우라가미를 아이치 제9선거구 지부장으로 배정했다고 밝혔다. 우라가미는 SNS를 통해 “25세 젊은 세대로서 장래를 책임지는 정치를 실현할 것”이라며 “살을 에는 개혁으로 경제 살리기와 저출산 대책, 교육 개혁 등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15년 창당한 일본유신회는 간사이 지방을 기반으로 하며, ‘일본을 다시 일으킨다’는 뜻의 ‘일본재기’를 슬로건으로 한 보수주의 성향의 정당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0월 총리 지명선거를 앞두고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일본유신회와의 연립정권 수립에 합의했다. 일본유신회는 현재 참의원에서 19석, 중의원에서 34석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중의원 해산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8일 조기 총선이 실시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60~70%대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박빙 과반 구조를 재편해 의석 확대를 노리기 위해 중의원 해산을 추진해왔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9일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카이치 사나에가 총리로서 적합한지를 국민에게 판단 받기 위한 결정”이라며 “나 자신도 총리로서의 거취를 걸겠다”고 밝혔다. 일본은 중의원 선거 이후 30일 이내 국회에서 총리 지명 선거를 다시 실시한다. 사실상 정권 신임을 묻는 승부수다. 내달 치러지는 조기 총선은 자민·유신회 연립 여당과 입헌민주·공명당 신당 ‘중도개혁연합’ 간 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현재 연립 여당은 중의원 465석 가운데 233석으로 간신히 과반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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