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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기준 음주운전, 도로 한복판 차 세워두고 수면 “깊이 반성”

    홍기준 음주운전, 도로 한복판 차 세워두고 수면 “깊이 반성”

    배우 홍기준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8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11시 20분께 송파구 마천사거리 인근 도로 한복판에 운전자가 차를 세워둔 채 자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후 경찰은 차량 운전석에서 잠이 든 홍기준을 발견했고,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홍기준을 다시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에 홍기준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사실이다. 현재 배우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 새벽에 귀가해서 조사를 기다리고 있고,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차원에서도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기준은 지난달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의 노장 투수 장진우를 연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형사 박주호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민우혁♥이세미 오늘(6일) 둘째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민우혁♥이세미 오늘(6일) 둘째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가수 겸 방송인 이세미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6일 민우혁 소속사 큐로홀딩스 컬쳐사업부 측은 “민우혁의 아내 이세미가 오늘 둘째 딸을 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해 2015년 첫 아들 이든 군을 얻었다. 이후 5년 만에 둘째 딸을 얻으며 네 가족을 이루게 됐다. 지난해 12월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한 이세미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기도 했다. 한편, 민우혁은 다양한 뮤지컬과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과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이세미는 과거 그룹 LPG로 활동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인 입국제한’에 슈퍼주니어 일본 공연 보류

    ‘한국인 입국제한’에 슈퍼주니어 일본 공연 보류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으로 한국발 입국자를 사실상 2주 격리하기로 하면서 한류스타를 중심으로 한 일본 공연도 파행이 가시화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한국과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에 대해 검역소가 지정한 장소에서 2주간 대기하도록 요청하는 조치를 오는 9일 0시부터 이달 말까지 우선 시행한다.이미 일본에서 예정됐던 K팝 공연은 대부분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되거나 연기된 상황이지만, 일정을 그대로 유지하다 일본 정부의 이번 조치 피해를 보게 된 공연도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는 오는 25∼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예정했던 공연을 보류했다. 6일 슈퍼주니어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는 “일본 정부가 어제 발표한 입국자 억제책으로 인해 슈퍼주니어 공연 개최는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대체 공연의 유무, 환불 상세 내용 등은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이달 열릴 일본 공연은 일단 취소된 게 맞다”면서 “이후 공연 일정이 잡히게 되면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의 이번 조치는 일단은 이달 말까지만 적용되지만, 이후 일정과 관련해서도 공연계는 현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다음 달 3∼5일에는 일본 도쿄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KCON) 재팬이 예정돼 있고, 그룹 트와이스는 이번 달 열 예정이었던 도쿄돔 공연을 한 차례 미뤄 다음 달 15~16일로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공연 관련 상황에 대해 “예의주시 중”이라고 전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하정우 프로포폴 의혹’ 수사 檢, 경찰 압수수색

    ‘하정우 프로포폴 의혹’ 수사 檢, 경찰 압수수색

    재계 및 연예계 유명 인사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배우 하정우(42)씨와 관련된 수사자료를 경찰로부터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호삼)는 5일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배우 주진모씨 등 연예인 해킹 사건을 수사하던 중 하씨의 프로포폴 의혹을 규명할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월 주씨가 스마트폰을 해킹당한 뒤 돈을 내놓으라는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때마침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일부 유명인사들이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던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에서 해당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확보된 자료에는 해킹된 일부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가 포함됐다. 이에 앞서 하씨는 프로포폴을 이용해 수면마취를 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흉터 치료 목적이었을 뿐 약물남용은 없었다면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하씨의 소속사는 지난달 18일 “해당 병원에서 레이저 흉터 치료를 받으면서 원장 판단하에 수면 마취를 시행한 것이 전부”라고 해명했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시간 여행자 양준일 “팬들이 원치 않으면 한국 떠나겠다”

    시간 여행자 양준일 “팬들이 원치 않으면 한국 떠나겠다”

    30년 만에 최고 전성기 맞은 가수 양준일진솔한 토크와 레전드 무대 연일 화제양준일 출연료 의혹 해명 “절대 아니다” 선이 가는 몸매로 박력 넘치는 춤사위로 무대를 휘젓는 모습, 과감한 패션센스까지 ‘90년대 지드래곤(GD)’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준일이다. 1991년 데뷔해 두 장의 앨범을 내고 활동한 양준일은 지난해부터 온라인상에서 과거 무대 영상이 꾸준히 올려지며 ‘뉴트로’(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 아이콘으로 각광 받고 있다. 30년 만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양준일. 진솔한 토크와 레전드 무대가 연일 화제다. 양준일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말문을 열었다. 전문 매니저가 없는 탓에 섭외 난항으로 고액의 출연료 루머가 돌았다며 “절대 아니다. 저는 출연하고 싶은 방송이 있으면 나가고 출연료에 대해선 물어본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고생담 역시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과거 소속사 문제로 불운을 겪었던 양준일. 결국 무대를 떠나 14년간 한국에서 영어 강사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이후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갔지만, 한식당에서 종일 주방보조 일로 몸을 혹사하다가 건강까지 잃기도 했다며 가장이기에 더욱 어깨가 무거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천재로 강제 소환된 양준일은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기획사와 계약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며 “팬들이 저를 지키는 한 아무것도 필요 없다. 팬들이 날 지키지 않으면 기획사도 날 못 지킨다”는 명언을 남겼다. 양준일은 자신이 정해놓은 활동 제약에 대해 “나를 팬들이 원치 않으면 떠날 거다. 옛날에는 팬들이 원치 않았는데 버티고 있었다. 해야겠다는 필요성 때문에 ‘3집도 한 번 더 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다”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현재는 제가 안 하려고 하니까 팬들이 감싸준다. 팬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양준일은 과거 활동 당시 모습이 이른바 ‘온라인 탑골공원’이라 불리는 스트리밍 영상을 통해 알려지며 SNS상에서 급격히 인기를 얻었다. 이후 KBS 유튜브 채널 ‘어게인 가요톱텐’에서 ‘시대를 앞서간 가수 양준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양준일. 30분짜리 영상에 ‘가나다라마바사’ 등 솔로 무대와 V2 시절 무대를 모았다. 양준일은 과거 갑자기 무대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해 “미국인이라 10년짜리 비자를 들고 있었는데, 도장을 6개월마다 찍어야 했다”며 당시 담당자가 “너 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는 게 싫다”며 비자 갱신을 해주지 않아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양준일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 “계획을 따로 세우지 않아요. 좋은 남편과 아빠로 살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어려움을 겪어온 20대의 자신에 대해선 “걱정하지 마. 모든 것은 완벽하게 이루어지게 될 수밖에 없어”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활동 시절에는 양준일을 몰랐지만 지금 팬이 됐다”며 그의 방송 출연을 바라는 젊은 팬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준희 열애, ♥ 상대는 연하 비연예인 “쇼핑몰 함께 운영”

    김준희 열애, ♥ 상대는 연하 비연예인 “쇼핑몰 함께 운영”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의 열애설이 보도돼 화제다. 4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김준희는 1년 째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다. 김준희의 남자친구는 김준희의 쇼핑몰 ‘에바주니’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남자친구는 건장한 체격과 뛰어난 패션 센스를 갖춘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에 4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희가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혼성그룹 ‘Mue’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활약했다. 최근에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SNS스타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종합] 유재석 등 톱스타 50여명 ‘신천지 연예인’ 명단 “사실무근”

    [종합] 유재석 등 톱스타 50여명 ‘신천지 연예인’ 명단 “사실무근”

    방송인 유재석, 정형돈, 배우 이동욱, 남규리, 가수 테이 등이 ‘신천지’라는 루머에 반박하며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 최근 각종 SNS와 휴대전화 메신저 등을 통해 ‘유명 연예인 신천지 신도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유포됐다. 해당 글에는 내로라하는 톱스타 50여 명의 이름이 적혀있어 충격을 안겼다. 명단에 이름이 오른 유재석,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4일 “소속 아티스트는 특정 종교와 전혀 무관하며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지금 무분별한 루머 양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악성 루머 양성, 악의적 비방 게시물과 관련해 어떤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동욱 소속사 또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아티스트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토대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규리 소속사도 “해당 아티스트와 종교는 무관하다는 사실을 알려드린다”고 신천지와의 연관성을 일축하며 “이후 추가적인 루머의 확대 및 재생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의 행위는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화가 나려 한다”면서 “소소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치열하게 달려왔던 테이스티버거 2호점의 오픈이 미뤄졌다. 그 미뤄진 이유도 어떤 종교의 모임이 속상하게도 이 근방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미룬 것인데, 심지어 오픈 날짜도 정하지 못한 채 직원들과 하루하루 애태우고 있는데! 제가! 그 종교인이라니요?! 그 어떤 누구라도 이런 상황을 이용해 거짓정보를! 재미삼아 흘리고 이용하지 마세요!”라며 분노를 토했다.아이비도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이름이 적힌 연예인 신천지 명단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이런 때일수록 유언비어가 많아져 본질을 흐리는 경우가 많다. 어이가 없어 웃음도 안 나온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고 비판했다. 이병헌 한가인 한효주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정려원 손담비 박하선 등의 소속사 키이스트, 문채원 신세경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나무엑터스도 같은 입장을 발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동방신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또한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 특정 종교와 관련해 당사 아티스트가 언급되어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이는 전혀 근거 없는 루머로, 당사 아티스트는 특정 종교와 무관함을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들 또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3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전 0시와 비교하면 516명이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 하루 사이에 4명이 추가돼 총 32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명이 늘어 41명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엽, 오늘(3일) 7살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 “가족들만 참석”

    정엽, 오늘(3일) 7살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 “가족들만 참석”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43)이 오늘(3일) 결혼했다. 이날 정엽 소속사 롱플레이뮤직 측은 “정엽이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정엽은 자신이 운영 중인 가게에서 친지나 지인 없이 가족들만 참석하는 자리를 마련, 소규모로 예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엽의 신부는 7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교회에서 정엽과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앞서 지난달 9일 정엽은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살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도 결혼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잘 보답하며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김유정, ‘인간 비타민 변신’

    [포토] 김유정, ‘인간 비타민 변신’

    배우 김유정이 상큼한 인간 비타민으로 변신했다. 김유정의 소속사 sidus HQ는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4분할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유정은 두 손에 오렌지를 들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보기만해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김유정은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4차원의 순수한 악녀 샛별이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19 확진 루머 돈 스타들 해명 “저 건강해요”

    코로나19 확진 루머 돈 스타들 해명 “저 건강해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연예계도 비상인 가운데,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타들이 코로나19 감염 루머에 휩싸였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타들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이가 있다는 지라시 내용이 확산됐다. 앞서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청하의 스태프 두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행사에 참석한 다른 스타들의 이름도 언급된 것. 이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코로나19 관련 걱정해주셔서 글 올린다. 저 코로나 안 걸렸다. 아이들과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며, 그동안 바빠서 함께하지 못했던 미안함을 만회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건강하다”는 글을 올렸다. 정샘물은 이어 “지난주 사랑하는 청하의 밀라노 출장에 동행했던 우리 스태프들도 다행히 음성 판정 나왔다”며 “아무 근거도 없는 이야기 때문에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 걱정하지 마시라고 올린다”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던 배우 한예슬, 박민영,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 등도 루머에 언급되기도 했다. 이에 한예슬 소속사 측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며 확진 판정을 받은 스태프들과 현지 동선이 달랐으며 건강에 이상 징후가 생길 시 검사를 받을 계획이라 해명했다. 박민영 측 또한 “확진자와 비행기, 숙소, 동선, 스태프 중 겹치는 것이 없고 증상도 없다.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보건소에 문의했고 검사 대상이 아니며 추이를 지켜볼 것을 권고받았다”며 “현재 격리대상은 아니지만 동선과 스케줄을 최소화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만일의 상황을 위해 촬영은 이번주까지 진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뉴이스트 황민현 측도 황민현과 모든 스태프가 검사를 받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하, 코로나19 음성 판정...동행 스태프 2명은 양성 [전문]

    청하, 코로나19 음성 판정...동행 스태프 2명은 양성 [전문]

    가수 청하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 아티스트 청하가 이탈리아에서 진행되었던 스케줄을 마치고 지난 24일 귀국하였고, 촬영을 동행했던 스태프 중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진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곧바로 청하를 비롯해 모든 동행 인원에게 자가격리를 요청하고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추가 1명이 확진 결과를 받고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그 외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으며, 청하는 3월 1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청하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질병관리본부 요청대로 자가격리를 진행한다. 소속사는 “안전을 위하여 당분간 예정된 일정들은 모두 취소했으며, 이후로도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충실히 대처할 것이다”고 전했다. 다음은 MNH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H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청하가 이탈리아에서 진행되었던스케줄을 마치고 지난 24일 귀국하였고, 촬영을 동행했던 스태프 중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진 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어 곧바로 청하를 비롯해 모든 동행 인원에게 자가격리를 요청하고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추가 1명이 확진 결과를 받고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 외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으며,청하는 3월 1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 요청하는 대로 자가격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안전을 위하여 당분간 예정된 일정들은 모두 취소했으며, 이후로도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충실히 대처할 것입니다.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과 건강을 지켜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빈, 샤이니 비하 발언 논란에 결국 사과 “모든 게 제 잘못”

    홍빈, 샤이니 비하 발언 논란에 결국 사과 “모든 게 제 잘못”

    빅스 멤버 홍빈이 그룹 샤이니와 인피니트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일 오전 5시 30분쯤 빅스 홍빈은 인터넷 개인 생방송을 통해 해당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게임과 관련된 인터넷 방송과 본업인 아이돌 활동을 구분하려고 해왔는데, 음주 상태에서 이런 실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하하려고 한 얘기가 아니었다. 제 발언에 실수가 있던 게 맞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홍빈은 이후에도 “생각이 짧았다”, “실수다”,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줬다. 모든 게 제 잘못이 맞다.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다만 “일부분을 봤을 때는 문제가 있다”면서 “일부분이 아니라 방송 쪽의 전반을 보고 이야기 하려했다. 단편적인 모습이 아니라 전체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부분을 보면 발언을 잘못한 것이 맞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결국 소속사 직원이 찾아오면서 방송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자리에 앉은 홍빈은 “이럴거면 팀에서 나가라”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자신이 책임질 것이라며 “팀이 나가라고 하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팀은 욕하지 말아달라. 제가 잘못한 것이지 팀이 잘못한 것은 아니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앞서 홍빈은 이날 개인 인터넷 방송에서 음주 방송을 진행하다가 샤이니의 ‘에브리바디’ 무대 영상이 나오자 인상을 쓰며 “누가 밴드 음악에 이딴 아이돌 음악을 끼얹어. 허접하게”라고 발언했다. 방송 말미에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는 포즈도 취하기도 했다. 또한 홍빈은 최근 다른 방송을 통해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안무에 대해 “나였으면 안무가 때렸다”라며 “멋있는 노래에, 멋있는 포인트에 저딴 안무를 짜”라고 말하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달도 더 남았는데…방탄소년단, 4월 서울콘서트 취소한 사정 [전문]

    한달도 더 남았는데…방탄소년단, 4월 서울콘서트 취소한 사정 [전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오는 4월 예정됐던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를 취소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8일 팬 커뮤니티 ‘BTS 위버스’를 통해 “4월 11일, 12일, 18일, 19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던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 - 서울’ 공연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빅히트 측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현재 4월 공연 시점의 감염병 확산 상황이 예측 불가능하고, 공연 인력과 장비 등 국가 간 이동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한 달 넘게 남은 시점에서 콘서트를 취소한 이유에 대해서는 “20만 관람객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고, 만에 하나 공연일에 임박하여 취소해야 할 경우 해외 관람객 및 공연 관련 업체, 스태프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어 불가피하게 공연 일정을 1개월여 앞둔 지금 시점에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4월부터 진행하는 월드투어 시작으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에서 4회에 걸쳐 공연을 펼칠 계획이었다. 이 공연은 글로벌 공연 회사와 세계 각지 스태프들의 참여하에 총 관객 20만 명이 관람할 예정이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다음은 방탄소년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4월 11일(토), 12일(일), 18일(토), 19일(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 공연이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 공연은 다양한 글로벌 공연 회사와 세계 각지 전문 스태프들이 준비하여, 20만명의 관객이 관람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현재 4월 공연 시점의 감염병 확산 상황이 예측 불가능하고, 공연 인력과 장비 등 국가 간 이동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20만 관람객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고, 만에 하나 공연일에 임박하여 취소해야 할 경우 해외 관람객 및 공연 관련 업체, 스태프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어 불가피하게 공연 일정을 1개월 여 앞둔 지금 시점에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집단행사 자제 지침과 지자체의 문화·체육시설 관련 조치에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조치임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기존에 예매하신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하여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처리됩니다. 아래 ‘환불 절차 안내’ 확인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예매 상세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 고객센터(1544-1555)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방탄소년단의 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을 고대해주셨을 팬 여러분께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모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광 예비신부는 배우 출신 이솔이 ‘미모에 눈길’

    박성광 예비신부는 배우 출신 이솔이 ‘미모에 눈길’

    개그맨 박성광의 예비신부는 배우 출신 이솔이였다. 27일 박성광 소속사 SM C&C 측은 “박성광의 예비신부는 배우 출신 이솔이가 맞다”고 밝혔다. 박성광 예비신부 이솔이는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다만 현재 배우 활동을 하지 않는 만큼 박성광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박성광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박성광이 오는 5월 2일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알렸다. 오랜 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낸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무렵부터 연인으로 발전,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예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음까지 여왕 김연아, 코로나 치료 위해 1억원 기부

    마음까지 여왕 김연아, 코로나 치료 위해 1억원 기부

    김연아와 팬들 유니세프에 1억 850만원 기부2010년부터 다양한 기부활동 펼쳐 10억 달해김연아와 김연아의 팬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 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기금 1억 850만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27일 “김연아의 팬카페에서 올림픽 챔피언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부 이벤트를 2월 14일부터 25일까지 열어 모금한 기금에 김연아가 1억원을 더해 유니세프에 기부했다”고 말했다. 김연아와 팬들은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고자 하는 감염 예방과 치료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면서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기금 전액은 현재 경상북도 권역 책임 의료기관인 경북대 병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김연아는 그동안 다양한 기부활동에 동참해왔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2년 시리아 어린이, 2013년 필리핀 태풍, 2015년 네팔 지진 등 자연재해와 분쟁 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기금을 지원해 현재까지 기부액이 10억원에 이른다. 김연아의 팬들 역시 2010년부터 김연아의 생일과 올림픽 기념일 등에 다양한 모금 이벤트를 펼쳤고 그동안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한 누적 기금이 2억 7000여 만원에 달한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코로나19 예방에 본명으로 몰래 기부하려다 딱 걸린 공유

    코로나19 예방에 본명으로 몰래 기부하려다 딱 걸린 공유

    배우 공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공유는 26일 사랑의 열매 측에 소속사도 모르게 공지철 본명으로 1억 원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유의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공유가 이날 사랑의 열매 측에 공지철 본명으로 1억 원을 전달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공유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대만과 홍콩 팬미팅의 수익금 일부를 난치병과 힘겹게 싸우는 현지에 있는 환아들을 위해 기부한 바 있고, 2017년 전국 각지의 수백명 팬들이 참여한 바자회 수익 역시 병원의 ‘외래 진료비’ 후원에 썼던 바다. 팬들 역시 선행을 이어갔다. 공유의 공식 팬카페 ‘YOO&I’ 측은 지난 2018년 공유의 생일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6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조혈모세포이식비로 지원됐다. 2017년에도 공유의 생일을 맞아 14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연예인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만해도 공유를 비롯해 김우빈, 송가인, 이시영, 강호동, 김혜은, 주지훈, 선미, 정우성 등이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뜻을 모으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보아, 이동욱과 난생처음 코인노래방 “무대 보면 반할 것”

    보아, 이동욱과 난생처음 코인노래방 “무대 보면 반할 것”

    가수 보아의 이야기가 ‘욱토크’에서 다시 이어진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아시아의 별 보아가 지난주에 이어 출연한다. 지난 회 스튜디오에서 나눈 일대일 토크와 나란히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을 추억한 현장 토크, 보아의 데뷔 초 영상을 감상한 시추에이션 토크에 이어 두 번째 방송에서는 이동욱과 보아의 특급 듀엣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만 13세에 ‘ID; Peace B’로 데뷔한 보아는 이후 일본과 미국 등 3개국에 원어 앨범을 발표하며 완벽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이며 무대 장인으로 불리고 있지만, 무대 공포증으로 힘든 시절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그녀는 일본 데뷔 쇼케이스 당시 “무대가 무서웠다. 매번 무대에 오를 때마다 수명이 줄어드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일본 소속사 관계자들로부터 “저 친구가 단독 콘서트를 하려면 10년은 걸리겠다”라는 말을 들었다고도 전했다. 그 사건 이후 완벽한 무대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보여주기 위한 그녀만의 피나는 노력을 ’욱토크‘에서 특별 공개하여 이동욱과 장도연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 한국 가수 최초로 오리콘 일간, 주간 차트 1위를 기록, ‘아시아의 별’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해준 일본 첫 정규앨범 ‘Listen To My Heart’의 탄생 비화도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의 제안으로 듀엣 무대를 준비하게 된 이동욱과 보아는 난생처음 코인노래방에 방문, 서로의 노래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호스트 이동욱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며 조심스레 ‘Only One’을 요청하자, 보아는 흔쾌히 열창하며 라이브 장인 임을 인증했다. 본격적인 듀엣 무대를 앞두고 합주실을 찾은 두 사람은 이동욱이 직접 선곡한 노래를 부르며 합을 맞춰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습 이후 보아는 제작진들에게 “동욱 씨 무대를 보면 반할 것이다”라는 말로 듀엣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마지막 녹화를 마친 호스트 이동욱과 쇼MC 장도연, 토크 애널리스트 조정식, 서영도 밴드 마스터는 서울 모처로 자리를 옮겨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호스트 이동욱은 그동안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진행을 도왔던 쇼MC 장도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즉석에서 장도연을 특별 게스트로 초청하며 깜짝 토크를 이어갔다. 갑작스러운 진행에도 장도연은 특유의 센스와 순발력으로 분위기를 띄우다가도 본인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꺼내자 연신 부끄러워하는 등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욱토크’ 마지막 회에서는 그동안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인간 장도연’과 ‘희극인 장도연’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자리에는 ‘욱토크’의 마지막을 빛내주기 위해 깜짝 손님이 찾아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2회 동안 출연했던 10명의 게스트 중 ‘욱토크’를 다시 한 번 찾아온 의리의 손님에 궁금증이 모인다. 지난 3개월 간의 토크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진 “군입대 시기는..” 아미들 울리는 한마디

    방탄소년단 진 “군입대 시기는..” 아미들 울리는 한마디

    방탄소년단 진이 군입대 시기를 언급했다. 24일 BANGTANTV 유튜브 채널에선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 간담회가 생중계됐다. 당초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간담회 방식을 바꿔 진행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최소한의 위험도 차단하기 위해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은 방탄소년단 첫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입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것이다. 아직 결정된 부분이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병역은 당연한 의무다. 나라의 부름에 언제든 응할 것이다. 입대가 결정돼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지난 21일 발매된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은 방탄소년단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담은 곡으로 주어진 길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전진하겠다는 방탄소년단의 다짐을 노래한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선주문만 총 410만장(21일 기준)으로 그룹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아이튠즈 전 세계 91개 국가 및 지역 톱 앨범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로이킴, ‘음란물 유포 혐의’ 안타까운 속사정 “기소유예”[전문]

    로이킴, ‘음란물 유포 혐의’ 안타까운 속사정 “기소유예”[전문]

    가수 로이킴이 음란물 유포 논란이 재조명 되자 공식입장을 전했다. 25일 로이킴의 소속사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자사 전속 아티스트 로이킴이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로이킴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쳐해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다. 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모범적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김지현 연예부 기자는 “사실 자숙하는 연예인 중에 물론 물의를 일으킨 건 맞지만 속사정을 알고 보면 안타까운 스타도 있다”면서 그 연예인 중 한 명이 로이킴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사실 한 번도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고 말하며 “로이킴이 정준영, 최종훈이 있는 낚시 단톡방 멤버였다. 정말 물고기를 잡는 낚시와 관련된 채팅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어떤 연예인의 음란물 합성 사진이 유포된 적이 있다. 그래서 로이킴이 그 블로그 사진을 캡처해 ‘이거 그 분 아니야’라고 (그 채팅방에) 올린 게 음란물 유포가 돼버렸다”고 말했다. 음란물을 보라고 올린 것이 아니라 합성 사진임을 알리려고 한 행동이 정보통신법상 일반 음란물 유포 혐의가 적용된 것. 이어 “당시에 처벌을 받지는 않았지만 수사 대상이 됐다는 사실만으로도 하루아침에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래서 사실상 지금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비화를 잘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로이킴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지난 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자사 전속 아티스트 로이킴이,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로이킴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쳐하여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모범적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다니엘 측 “악성 게시물 법적 대응, 2차 고소건도 수사 중”

    강다니엘 측 “악성 게시물 법적 대응, 2차 고소건도 수사 중”

    가수 강다니엘 측이 악플러 고소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24일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9월 1차로 선별하여 진행한 건은 ‘벌금형 약식기소’로 처분 완료되었으며, 12월 진행한 2차 건은 고소인 진술 완료하여 현재 수사 중에 있습니다. 진전된 수사 진행 상황은 추후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또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비방할 목적의 상습적, 악질적 악성 게시물에 대한 정기적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의 민·형사상의 모든 제반 조치를 멈추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강다니엘은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글을 팬카페에 올린 바 있다. 당시 강다니엘은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다.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을지, 정말 저 너무 힘들다.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결국 소속사는 강다니엘이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1월 강다니엘이 팬카페를 통해 활동 재개를 예고하는 손편지를 올리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다음은 강다니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강다니엘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강다니엘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의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관련 2월 24일 자 진행 상황 알려드립니다. 지난해 9월 1차로 선별하여 진행한 건은 ‘벌금형 약식기소’로 처분 완료되었으며, 12월 진행한 2차 건은 고소인 진술 완료하여 현재 수사 중에 있습니다. 진전된 수사 진행 상황은 추후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비방할 목적의 상습적, 악질적 악성 게시물에 대한 정기적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의 민·형사상의 모든 제반 조치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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