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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앉아서 입만 뻥긋” 장원영×이서 ‘립싱크 논란’ 점점 커지는 이유 [넷만세]

    “앉아서 입만 뻥긋” 장원영×이서 ‘립싱크 논란’ 점점 커지는 이유 [넷만세]

    ‘대세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과 이서의 연말 시상식 무대 립싱크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 단초는 발라드곡임에도 100% 립싱크로 일관한 장원영·이서가 제공했지만, 일부 매체 등에서 이들을 옹호하는 기사가 연달아 나오면서 네티즌들의 반감이 한층 커지는 모양새다. 논란은 지난달 31일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장원영·이서가 아이유의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 커버 무대를 선보인 직후부터 시작됐다. 장원영과 이서는 이날 발라드곡인 ‘스트로베리 문’을 선보이기 위해 무대 중앙 의자에 나란히 앉았다. 새하얀 의상을 입고 나온 이들은 라이브 무대처럼 보이기 위해 사용하는 ‘라이브 AR’에 맞춰 립싱크 연기를 선보였다. 비록 실제로 노래를 부른 건 아니었지만, 3분여간 청초한 미소를 잃지 않은 것만큼은 두 사람이 나름의 최선을 다한 듯 보였다. 그럼에도 비난을 피할 수 없었던 이유는 이들의 본업이 ‘배우’가 아닌 ‘가수’이기 때문이다. 아이돌·케이팝 관련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더쿠’에 지난 1일 게시된 관련 글에 달린 1400개 가까운 댓글은 대부분 비판적이었다.대다수 더쿠 이용자들은 “퍼포먼스 할 때는 백번 양보한다 해도 앉아서까지 저러는 건 너무하다”, “본인들도 민망하겠다. 흑역사 무대”, “이러니 맨날 아이돌이 평가절하 당하고 꼬리표가 안 없어지지” 등 댓글로 이번 무대가 기본도 안 됐음을 지적했다. “‘나 예쁘지?’ 하는 마네킹 무대”, “영상 화보 찍으러 왔나. 춤도 안 추니 댄서도 아니고 인플루언서”, “앉아서 립싱크 할 거면 버추얼(가상) 아이돌이 낫겠다” 등 돌직구 비판도 이어졌다. 다만 일부 더쿠 이용자들은 장원영·이서에 대한 비판을 ‘질투’로 치부하며 반박했다. “남이 앉아서 하든 서서 하든”, “무대에서 깽판 친 것도 아닌데” 등 립싱크 자체를 옹호하지는 못해도 장원영·이서를 감싸는 반응을 보였다. ‘디시인사이드’(디씨)에서도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지난 2일 올라온 한 관련 글에는 “(라이브 잘하던) 씨스타 소속사에서 이런 그룹을 만들어 내놨냐”, “무대에서 춤을 춘 것도 아니고 예쁜 척 몇분 하고 내려온다? 기괴하다”, “나중엔 콘서트도 영상만 틀어 놓겠다” 등 조롱 섞인 반응 위주로 700여개의 댓글이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번지던 립싱크 논란은 4일 기사화되기 시작하며 한 번 더 달아올랐다. 연말에 특히 바쁜 스케줄, 아이돌 무대에 이미 일반화된 라이브 AR 등을 이유로 이들의 립싱크에 ‘면죄부’를 주고자 하는 듯한 몇몇 기사가 네티즌들을 자극하면서다.그럼에도 온라인상 여론은 퍼포먼스 없는 발라드곡의 100% 립싱크에 우호적으로 바뀌진 않았다. ‘에펨코리아’(펨코)에서는 관련 글에 “립싱크 할 거면 춤이라도 추지”, “아이유도 온 힘을 다해 부르는 곡을 고음도 표정 변화 없이 연기해서 웃기더라”, “그냥 가수호소인” 등 비판이 쏟아졌다. 다만 “콘서트도 아니고 연말 방송인데 이렇게까지 비판할 일인가. 핸드싱크도 시키는 게 방송인데”, “장원영이라 유독 욕을 먹는 듯” 등 옹호 의견도 소수 있었다. 아이돌 가수의 립싱크를 둘러싼 논란은 20여년 전부터 끊이지 않은 익숙한 것이지만, 이번 사건은 현시점 최고의 인기 걸그룹 멤버들이 엄선된 가수들만 초대되는 연말의 특별한 무대에서 퍼포먼스 없이 100% 립싱크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저런 데서 무대 하고 싶어하는 다른 가수들 많을 텐데 기회를 그런 가수들에게 줘야지”(더쿠), “무대 하나 오르기 위해 노력하는 실력 좋은 가수들이 많다. 그 사람들 무대 하나 더 줬으면. 저런 애들 무대 줘서 가수 꿈 박탈감 들게 하지 말고”(펨코) 인기를 등에 업은 아이돌의 무성의한 무대로 인해 간절한 다른 이들의 설 자리가 좁아진다는 이 같은 지적은 장원영·이서뿐 아니라 일부 아이돌 가수들이 한 번쯤 곱씹어볼 만한 지점이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97년생 아이돌, 자필 편지로 고한 ‘이별’

    97년생 아이돌, 자필 편지로 고한 ‘이별’

    엘라스트 소속사 E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멤버 승엽의 입대 사실을 공지했다. 소속사는 “승엽은 오는 31일, 28사단에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며 “입대 당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현장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다수의 군 장병 여러분께서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팬 여러분의 방문은 금지되고 있으니 삼가시기를 바란다”며 “승엽에게 보내주시는 많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건강히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승엽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엘라스트 공식 트위터에는 승엽의 자필 편지가 올라왔다. 글에서 승엽은 “엘링(엘라스트 공식 팬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펜을 들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2023년 계묘년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 나라의 부름을 받아 1월 31일에 군대에 가게 됐다. 너무 갑작스러운 얘기라 엘링들에게 많이 미안하다”라며 “데뷔해서 엘링의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엘링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고 더 성장할 수 있게 됐던 것 같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 1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엘링과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니까 아쉽다”라며 “더 멋있어진 모습으로 돌아올 저를 기대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승엽은 1997년생으로 현재 25세다. 그가 소속된 엘라스트는 2020년 데뷔했다. 그룹 내 최연장자인 최인은 1996년생으로, 아직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미필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악플러=정신병자” 뉴진스 ‘OMG’ MV에 온라인 ‘시끌’ [넷만세]

    “악플러=정신병자” 뉴진스 ‘OMG’ MV에 온라인 ‘시끌’ [넷만세]

    2022년 걸그룹 돌풍의 주역 뉴진스가 2일 발표한 신곡 ‘오엠지’(OMG) 뮤직비디오를 놓고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악플러’를 ‘정신병자’로 대한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때문인데 이를 놓고 ‘속 시원하다’는 반응과 ‘너무 나갔다’는 반응이 맞서고 있다. 뉴진스는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6분 33초 분량에 이르는 ‘오엠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뮤직비디오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각자 다른 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들로 나온다. 하니는 자신이 ‘아이폰의 시리’라고, 다니엘은 인기 스타 ‘뉴진스’라고 주장하는 식이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때까지도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이던 뮤직비디오는 마지막 10초에 불쑥 등장하는 쿠키 영상으로 인해 온라인상에 많은 말을 낳았다.해당 장면에서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올릴 ‘뮤비 소재 나만 불편함? 아이돌 뮤비 그냥 얼굴이랑 안무만 보여줘도 평타는 치…’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한다. 글이 작성되는 파랑색 글꼴 등의 배경은 소셜미디어(SNS) 트위터를 연상케 한다. 이때 뉴진스 멤버 민지가 등장해 글 작성자를 바라보며 “가자”라고 말한다. 민지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자신을 정신과 의사라고 생각하는 환자로 나온다. 쿠키 영상을 놓고 온라인상에서는 악플러를 저격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아이돌·케이팝 관련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더쿠’에서는 관련 게시물에 “엔딩 미쳤다”, “사이다다”, “국힙(국내 힙합) 계보가 이어지는구나”, “앞으로 (악플러한테) 이 짤 쓰면 될 듯” 등 환호가 나왔다. 그러나 같은 장면을 두고 또 다른 더쿠 이용자는 “‘뮤비 소재 별로’라는 말이 딱히 못 할 말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을 남겼고, 여기에는 “팬들이 많이 하는 말이다”, “실제로 저런 케이스 많다” 등 동조하는 댓글이 달렸다. 뮤비 속 ‘악플러’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기에는 해당 장면의 문장 정도는 합리적인 수준의 비판이라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에서는 관련 글에 “악플러 공개처형 뮤비”, “뉴진스에 악플 달던 애들 비판한 건데 얘기 나오는 거 보니 효능 좋은 듯”, “잘못 연출하면 역풍 맞을 수도 있는데 기획 승인한 게 놀랍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반면 “아이돌은 다 소속사가 만든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아냐?”, “‘쿠키’(Cookie) 영문 가사는 진짜 문제 있어 보이던데” 등 비판 목소리를 저격한 것에 반발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트위터에서는 격한 반응이 다수 목격됐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수많은 사이버 레카나 커뮤니티 ××들 놔두고 케이팝 팬을 정신병자로 만들어 버렸다. 어린애들(멤버들) 앞세워서 기싸움 하는 걸로 보인다”고 적었고, 이 트윗은 1700회 넘게 리트윗됐다. 다른 일부 트위터 이용자들도 “‘쿠키’ 뮤비 선정적인 거 비평하는 사람=정신병자 라는 건가? 싸우자는 거네”, “조금만 비판적이어도 정신병자 취급. 뮤비에서 댓글다는 사람도 여자로 설정해서 (남초 커뮤니티의) 남자들 신나 있음” 등 트윗을 올리며 뮤직비디오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다만 일각에서는 ‘오엠지’ 뮤직비디오의 해당 장면이 악플러를 비하하는 의도가 아닐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펨코의 한 이용자는 “‘너희들(악플러)도 다 포용해줄 수 있다. 너희도 이렇게 자유로워질 수 있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적었다. 다른 이용자도 “마지막 장면에서 ‘가자’라고 하는 건 과거의 자신을 극복해낸 의사 민지가 ‘너도 같이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발표한 데뷔 앨범 수록곡 ‘쿠키’의 가사 등 선정성으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한 영어 동시통역사가 ‘쿠키’가 영미권에서 여성의 생식기를 의미한다고 지적했고, 뉴진스 멤버 모두가 미성년자라는 점 때문에 논란은 커졌다.이에 대해 소속사 어도어는 입장문을 내고 “이 곡은 ‘CD를 굽다=쿠키를 굽다’ 아이디어에 착안했다. 제작 기간 내내 가사에 대한 어떤 의구심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밖에도 뉴진스는 데뷔 전부터 제작자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 재직할 때부터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소아성애 취향을 드러낸다는 루머에 휩싸이는가 하면, 데뷔곡 뮤직비디오 등에서도 노출이 과도하다는 지적을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듣기도 했다. 한편 2일 발표된 신곡 ‘오엠지’는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1위는 지난달 발표한 ‘디토’(Ditto)로, 차트 줄세우기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 데뷔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켰던 ‘어텐션’(Attention)과 ‘하이프 보이’(Hype boy)도 여전히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하고 있다. ‘오엠지’는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전 세계 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뉴진스의 인기를 증명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아이유♥이종석 일본 밀회…열애 인정 후 첫 근황

    아이유♥이종석 일본 밀회…열애 인정 후 첫 근황

    이종석과의 열애를 인정한 아이유의 첫 행보는 또 기부였다. 2일 경기 양평군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겨울철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지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아이유는 지난 2020년부터 양평군 조손가정·한부모가정 생계비 지원과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등에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에 꾸준하게 기부를 해주고 있는 아이유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지원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배우 이종석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31일 “이종석, 아이유는 친한 동료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빅마우스’로 대상을 품에 안은 후 연인을 염두에 둔 듯한 수상소감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디스패치가 이종석과 아이유의 크리스마스 일본 밀회를 보도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 멤버들 다 떠나보낸 지드래곤… 어둠 속 토끼뜀 뛴 이유는

    멤버들 다 떠나보낸 지드래곤… 어둠 속 토끼뜀 뛴 이유는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이 2023년 새해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빅뱅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지드래곤 – 게릴라 데스크 : 지-디비전’(G-DRAGON - GUERRILLA DESK : G_Division)이라는 제목의 깜짝 영상을 올렸다. 새카만 배경을 비추는 핀 조명 하나 아래에 등장한 지드래곤은 “이렇게 깜짝 찾아뵙는 게 오랜만엔데 2022년 한 해 많은 소통을 못 해서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근황이라든가 내년 계획 궁금해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인사드리려고 찾아뵙게 됐다”고 말했다.지드래곤은 지난해를 돌아보면서 “‘봄여름가을겨울’도 했었고 한데 조금 활동하는 계획이 없다 보니까 따로 팬 여러분들이나 무대로서 찾아뵙지는 못 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다”며 “(개인적으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제 자리에서 하루하루 알차게 나름 준비하면서 쉬면서 충전하는 그런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올해 계획에 대해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찾아뵐 예정”이라며 “앨범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팬들을 향해 “작년 한 해 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셨고 올 한 해는 더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다시 새해 달려보도록 하자”고 당부했다.지드래곤은 영상을 마치면서 의자에서 일어나 바닥에 쪼그려 앉더니 양쪽 귀를 잡고 토끼튐을 뛰었다.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을 맞아 팬들에게 재치 있는 새해 인사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뱅의 다른 멤버들인 태양과 대성은 지난달 모두 YG와 재계약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승리는 팀을 탈퇴했고 탑은 YG를 떠나 현재로서는 지드래곤만 YG에 남아 있다. YG 측은 지드래곤과는 솔로 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 슈주 신동, 일반인 여성과 열애 인정

    슈주 신동, 일반인 여성과 열애 인정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다. 신동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1일 뉴스1에 “신동이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다”라며 “결혼은 아직 예정에 없다”고 밝혔다. 신동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 문체부, 이승기 사태 재발 막는다…“상대적 약자 보호 중요”

    문체부, 이승기 사태 재발 막는다…“상대적 약자 보호 중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활동 수익 미정산 관련 분쟁을 벌이는 가수 이승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엔터테인먼크업계의 불공정한 관행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1일 “K-컬처가 세계적인 갈채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 내 투명성 강화와 상대적 약자들에 대한 보호가 더욱 중요하다”며 “업계 내에 만연한 편법과 잘못된 관행을 철저히 파악하고 개선해 대중문화예술산업 전반의 공정성 강화를 올해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소속사의 불투명한 회계 처리로 인한 정산 문제 등 부조리한 관행이 케이 콘텐츠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문체부는 논란이 된 업체의 정산 지연 등이 예술인권리보장법 제13조에 의한 불공정 행위에 해당할 경우 관련 절차를 거쳐 시정 권고·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 지급 지연과 불공정계약, 부당이익 취득 등이 확인될 경우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14조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관련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올해 대중문화예술산업 실태조사를 전면적으로 실시해 불공정 계약 체결 강요나 부당한 이익 취득 등의 사례를 파악하고 관련 제도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들이 소속 대중문화예술인에게 회계 내역뿐만 아니라 정산자료를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고지하도록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을 개정한다. 특히 현재 소속사가 정산과 동시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도록 한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를 대중문화예술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정산 이전에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 밖에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연습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양 교육 중 권리침해 시 대응 방안에 관한 교육 내용을 확충하고 관련 법률 자문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교육에서는 회계 운영 투명성 제고 등 직업윤리와 관련된 교육내용을 보강해 대중문화예술산업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구성원들의 인식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 소속사와 법적분쟁 중인 이승기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2022 K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베스트커플상과 대상을 수상한 이승기는 소감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콘텐트, 영화, 가요, 예능이 세계적인 반열에 올라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주축에는 여기 계신 동료 선후배분들이 계신다”며 “내년, 내후년, 10년, 20년 후에 앉아있을 후배 분들을 위해서 당연한 권리를 찾기 위해 많은 것을 내려놓고 싸워서 얻어내야 하는 이런 일은 물려주면 안된다고 오늘 또 다짐한다”고 밝혔다.
  • 삭발하고 나타난 이승기, 직접 이유 밝혔다… ‘심경 변화’는 부인

    삭발하고 나타난 이승기, 직접 이유 밝혔다… ‘심경 변화’는 부인

    최근 소속사와 법적 다툼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해 직접 이유를 밝혔다. 이승기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22 K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법대로 사랑하라’로 이세영과 베스트 커플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승기는 특히 짧게 깎은 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이세영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 베스트 커플상을 혼자 받아서 아쉽기도 하면서 씁쓸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머리를 깎은 것에 대해서 일신상의 이유나 개인적인 심경의 변화가 아닌가 추측하는 분들이 많지만 전혀 아니다”라며 “영화 ‘대가족’을 촬영 중이다. 주지스님 역할로 하고 있기 때문에 머리를 깎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해 안 하셨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짠한 눈으로 보셨다. 꼭 말하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승기는 ‘법대로 사랑하라’에 대해 “정말 재밌게 촬영했다. 팀워크가 워낙 좋다.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하는 로코(로맨틱코미디)라서 재밌게 했다. 이세영이 너무 에너지 있게 해줘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다”라며 공을 돌렸다. 또 “예전에는 액션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 요새는 가급적 몸을 덜 쓰는 게 마음이 편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이날 ‘태조 이방원’의 주상욱과 함께 공동 대상도 수상했다. 이승기는 대상 수상소감에서 “올 한해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다. 이 상에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분들의 노력이 담겨있는 것 같다”라며 “대상이 주는 의미가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 개인의 탁월한 연기력으로 주셨다기 보다는 스태프들의 공 덕분에 받은 것 같다. 감독님께서 근 몇 년 만에 KBS에서 흑자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또 “사실 오늘 연기대상에 와야 하나, 양해를 구하고 불참해야 하나 수백 번 고민했던 것 같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이런 축제에 와서 마냥 웃고 있자니 마냥 마음에 걸리고 무표정으로 앉아있자니 도리가 아닌 듯해서 변덕을 많이 부렸다. 이 자리에 오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하나다. 드라마는 팀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드라마의 땀과 노력이 외면당해선 안 된다는 마음으로 왔다.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 ‘분쟁 후 첫 공식석상’ 이승기, 삭발한 채 굳은 표정

    ‘분쟁 후 첫 공식석상’ 이승기, 삭발한 채 굳은 표정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이승기가 삭발한 채 긴장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참석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승기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2 K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현재 신작 영화 ‘대가족’ 촬영에 한창인 그는 극중 캐릭터로 인해 삭발한 채로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승기의 시상식 참석 소식이 일찌감치 화제가 된 가운데 동료들 사이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객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이승기는 지난 10월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남주 김정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연기대상에서 인기상 후보에 올라있다. 한편 이승기는 18년간 함께 했던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광고 정산 문제 등 갈등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후크로부터 받은 정산금 중 일부인 20억 원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했으며, 소송 중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 아이유, ‘♥이종석’에 수줍 인사 포착

    아이유, ‘♥이종석’에 수줍 인사 포착

    배우 이종석과 가수 아이유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애틋한 인사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31일 이종석 아이유의 열애 인정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유가 최근 이종석의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한 뒤 돌아가면서 인사를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아이유는 축가를 마친 뒤 하객들을 챙기고 있는 이종석에게 가볍게 인사를 하는 모습. 바쁜 이종석을 배려해 서둘러 인사만 하고 나오는 아이유의 모습과 이런 아이유를 끝까지 배웅하지 못하는 이종석의 아쉬움이 절절하게 느껴진다. 평소 아주 친한 사이에만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유는 이날 이종석 동생 결혼식에서 기꺼이 축가를 부르며 가족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지난 30일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이종석이 “항상 그렇게 멋져줘서 고맙다.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 그 친구를 보면서 더 열심히 살아놓을 걸, 좋은 사람일 걸, 이런 생각을 꽤 많이 했던 거 같다. 내가 지나온 날들에 대해 반성도 했다.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연인을 향한 ‘러브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31일 이종석과 아이유가 지난 크리스마스를 일본에서 함께 보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종석의 소속사인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두 사람이 친한 동료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예쁜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푸틴 얼굴을 셋이나 문신으로’ 폴루닌 공연 항의에 伊극장 취소

    ‘푸틴 얼굴을 셋이나 문신으로’ 폴루닌 공연 항의에 伊극장 취소

    가슴과 양쪽 어깨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얼굴 문신이 3개가 있을 정도로 열렬한 푸틴 지지자인 무용수 세르게이 폴루닌(33·러시아)이 다음달 이탈리아 밀라노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반대 여론이 빗발치자 결국 극장이 공연을 취소했다. 밀라노의 아르침볼디 극장은 30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내년 1월 28∼29일 예정됐던 풀루닌의 공연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극장 측은 “불안하고 위협적인 분위기 속에서 정상적인 공연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폴루닌의 소속사와 협의 끝에 공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폴루닌이 공연한다는 소식에 아르침볼디 극장에는 항의 이메일이 쇄도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결국 아르침볼디 극장은 공연을 취소하고 예매 티켓 3500장을 모두 환불해주기로 했다. 이번 공연은 애초 2019년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과 폴루닌의 부상 등으로 다섯 차례 연기된 끝에 내년 1월 말로 공연 일정이 확정됐다.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태어난 풀루닌은 열아홉 살에 영국 로열발레단의 최연소 수석 무용수로 발탁된 천재 발레리노다. 타고난 재능과 뛰어난 테크닉, 매력적인 외모로 세계 발레계의 슈퍼스타로 주목 받았다. 그러나 ‘발레계의 악동’, ‘발레계의 제임스 딘’, ‘발레계의 반항아’ 등의 수식어가 보여주듯 그는 공연 전날 행방불명되는가 하면 약물 스캔들에 휘말리는 등 자주 말썽을 일으켰다. 특히 2018년 11월 인스타그램에 푸틴의 얼굴을 문신한 가슴 사진을 올리며 러시아 국적 취득 소식을 전해 충격을 줬다. 폴루닌은 지난 9월 우즈베키스탄에서 투어 공연을 하던 중 전사한 러시아 군인들을 위해 군복을 입고 춤춰 우즈베키스탄 당국으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했다. 러시아 출신 예술가와 예술 단체들은 지난 2월 24일 자국 군대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보이콧을 당하고 있다.한편 폴루닌이 남자 주인공으로 라에티샤 도슈와 불꽃 튀기는 연기를 선보이는 영화 ‘단순한 열정’(다니엘 아르비드 감독)이 내년 2월 1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아니 에르노가 1991년 출간한 스테디 셀러를 스크린에 옮겼는데 여성의 거부할 수 없는 육체적 욕망과 탐닉에 대한 이야기를 관능미 넘치면서도 밀도 높게 담아내 제73회 칸국제영화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제6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제42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제16회 취리히영화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제니, 그룹 탈퇴하고 소속사 떠난다

    제니, 그룹 탈퇴하고 소속사 떠난다

    가비엔제이 제니가 그룹과 소속사를 떠나며 소감을 밝혔다. 제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3월 건지, 서린과 함께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함께했던 시간을 딛고 새로운 시작을 해 나갈 멤버들의 모습을 변함없는 따뜻한 사랑과 응원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제니는 2012년 가비엔제이 3기로 합류한 당시를 떠올리며 “노래하는 한 글자 글자가 너무 소중했고 신나고 즐거웠다. 팬들이 올려주시는 영상 하나하나 엄마에게 자랑하며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그 행복했었던 기억을 시작으로 어느덧 가수로서 10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며 “돌이켜 볼 시간이 별로 없었다. 왜 인지 그러고 싶지 않았다. 이제 와 돌아보니 지금의 나를 노래하게 해준 그 세월들이 참 감사하단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동안 가비엔제이의 음악을 사랑해 주셨던 팬 여러분, 언제든 어디서든 열렬히 지지해 주었던 해인가 가족들 가슴 깊이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다.그동안 보내온 시간들,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을 한데 모아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앞으로 더 좋은 날들이 많을 것”이라며 “많이 응원해 주실 거라 믿는다. 미리 고맙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 ‘후크 결별’ 이승기, 1인 기획사로 새출발

    ‘후크 결별’ 이승기, 1인 기획사로 새출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인 기획사에서 새 출발한다. 소속사 휴먼메이드는 지난 2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통해 “이승기는 1인 회사 휴먼메이드에서 앞으로의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출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휴먼메이드는 이승기의 새로운 시작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더불어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뜻깊은 사랑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나눴음을 알린다”고 덧붙이며, 휴먼메이드와 이승기의 선한 활동을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승기는 지난해 5월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1인 기획사인 휴먼메이드를 설립하고 독립을 선언했다. 그러나 같은 해 6월 이승기는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다시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정산 및 대우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그는 데뷔 이후 18년 동안 발표한 137곡에 대한 음원 수익을 정산받지 못했다면서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후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이 ‘미지급금’ 명목 등으로 수십억원을 지급하자, 이승기는 지난 16일 미정산금이 얼마가 되든 전액을 기부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승기는 지난 22일 광고 수익 정산 등을 두고 후크엔터테인먼트 경영진을 사기 및 업무상횡령혐의로 고소, 음원료 미지급에 대한 손해배상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대응의 입장을 보였다. 이후 이승기는 지난 29일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정산 받은 금액의 일부인 20억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하기도 했다. 그는 ”다시 찾은 돈이기에 보다 의미 있는 곳에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 ‘확진’ 안영미, 즉석 전화 연결 “누워서 상 받긴 처음”

    ‘확진’ 안영미, 즉석 전화 연결 “누워서 상 받긴 처음”

    개그우먼 안영미가 전화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MBC 연예대상’)에서 안영미는 ‘라디오스타’로 예능 부문 최우수상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안영미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시상식에 불참했고 소속사 대표 송은이가 대리 수상했다. 다만 송은이가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해 안영미는 목소리로나마 수상 소감을 직접 밝힐 수 있었다. 안영미는 “누워있다가 상 받기는 처음”이라며 “이런 날이 온다. 코로나19 때문에 참석을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라디오스타’에 제일 필요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없으면 안 되겠더라. 리액션 자체도 너무 우중충해서 카메라에 잘 안 잡혔다. 앞으로도 게스트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친절한 광대가 되겠다”고 전했다. 안영미는 또 “(송은이 선배님이) 상복이 너무 없는데 저도 상복이 없나 보다. 이런 날.. 선배님께 감사하다는 의미로 그 상을 선배님께 드리고 싶다”라고 울먹거렸다.
  • 손흥민, 유일하게 팔로우 한 여자연예인

    손흥민, 유일하게 팔로우 한 여자연예인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가수 윤하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그가 유일하게 팔로우한 여성 연예인이다. 손흥민은 2011년부터 가수 윤하와 서로 SNS를 팔로우하고 있다. 평소 윤하의 팬으로 유명한 그는 당시 윤하가 진행한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하 역시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손흥민과 친분을 언급해왔다. 2018년 라운드 인터뷰에서는 “손흥민씨뿐만 아니라 구자철씨나 다른 축구선수와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손흥민씨는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고 한번 만난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꾸준히 연락하고 밥도 같이 먹는다. 그라운드에 있는 그 사람이 이 사람인가 싶을 때가 있다. 단순히 골을 넣는 게 아니라 지금 한국 사람들에게 꿈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 정말 멋진 것 같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윤하는 지난 5월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수상하자 SNS에 “축하해”라는 댓글을 직접 남기기도 했다. 손흥민은 이 밖에 배우 박서준, 가수 에릭남, 크러쉬, 김종국을 팔로우하고 있다. 여성 연예인으로는 윤하가 유일하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배우 김고은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김고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둘은 일면식도 없는 관계”라며 “김고은은 국민으로서 응원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 1년간 ‘비·김태희 부부’ 집 초인종 누른 40대女…‘스토킹’ 기소

    1년간 ‘비·김태희 부부’ 집 초인종 누른 40대女…‘스토킹’ 기소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의 집을 찾아가 수차례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창수)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47)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 사이 14회에 걸쳐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비와 김태희 부부의 주거지를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는 등 3차례 경범죄처벌법 위반 통고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에도 올해 2월 피해자들의 주거지를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4월에는 피해자가 이용하는 미용실까지 찾아가며 스토킹을 이어갔다. A씨와 관련해 접수된 112 신고는 총 17번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시행된 스토킹처벌법 시행 전의 행위를 처벌에 고려할 수 없다고 봐 불송치했다. 하지만 검찰은 법 시행 전이어도 일련 행위의 지속성, 반복성이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법률을 해석해 사건을 송치요구했다. 이어 보완 수사를 통해 실체를 규명해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검찰은 스토킹범죄에 엄청 대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비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비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달라”며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동이 반복 될 경우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으며 선처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 차은우 소속사 ‘중국 비밀경찰’ 연루 의혹에 “현재 아무 관련 없다“

    차은우 소속사 ‘중국 비밀경찰’ 연루 의혹에 “현재 아무 관련 없다“

    배우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가 ‘중국 비밀경찰’ 논란과 관련 있다는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판타지오는 29일 “현재 중국 비밀경찰과 아무런 관련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서울 강남의 한 중식당이 중국 비밀경찰 거점으로 지목됐다. 그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차은우가 속해 있는 판타지오와 연관성이 있다고 주목했다. 해당 중식당 실소유주가 HG문화미디어를 운영하는 중국 국적의 왕 씨인데, 판타지오가 이 회사에 소속된 배 씨를 과거 사외이사로 선임했기 때문이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배 씨는 중국 대표가 있을 당시 사외이사로 선임된 것”이라며 “해임된 것인지, 사직한 것인지 확인할 수 없지만 현재의 판타지오는 당시의 경영진이 모두 정리되고 인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의 경영진과 직원들은 배 씨의 존재를 알지도 못하고 있다. 현재 판타지오는 해당 의혹과 전혀 관련 없다”고 강조했다. 2020년 판타지오는 최대 주주인 골드파이낸스 코리아가 주식과 경영권을 지엔씨파트너스에 매각했다. 이로써 판타지오의 주인은 4년 만에 중국에서 한국 업체로 돌아왔다. 이날 중식당 측은 외부 전광판을 이용해 “진실을 위한 중대 발표를 한다. 진심을 은폐하는 추악한 세력을 폭로한다”라는 메시지를 띄웠다.
  • 이루 음주운전 바꿔치기 의혹 휩싸인 유현주 “관련 없습니다”

    이루 음주운전 바꿔치기 의혹 휩싸인 유현주 “관련 없습니다”

    프로골퍼 유현주가 가수 이루의 음주운전 바꿔치기 골퍼라는 루머를 반박했다. 유현주는 28일 ‘바꿔치기 프로골퍼 누구, 다수 예능 출연’이라는 글을 캡쳐한 뒤 “위 사건과 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고 밝혔다. 유현주는 “각종 블로그나 댓글에 저라고 확신하며 사진과 실명 거론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소속사를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경고했다. 이어 “어느덧 올해가 저물어가는데 저에 관한 모든 허위사실과 가십도 함께 훌훌 날아갔으면 좋겠습니다”고 덧붙였다.앞서 가수 이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25분께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강변북로 구리 방향 한남대교-동호대교 부근에서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측정한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0.03% 이상, 0.08% 미만)였다. 이후 이루가 지난 9월에도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루는 “동승자가 운전한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고,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결국 불송치됐다. 동승자에 대해서는 범인 도피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는데, 동승자는 프로골퍼로 알려졌다. 한편 유현주는 SBS ‘편먹고 공치리’ 등에 출연했다.
  • 송중기 英여친 과거 이탈리아 재벌과 약혼

    송중기 英여친 과거 이탈리아 재벌과 약혼

    송중기 여자친구로 알려진 영국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38)가 재벌 2세와 약혼을 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탈리아의 한 연예 매체가 지난 2013년에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이탈리아 자동차 관련 제조 기업 피렐리(Pirelli) 자제 조반니 트론체티 프로베라와 약혼했다. 앞서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지난 26일 송중기가 영국 출신 여성과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제 사실 외의 정보들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전했다. 송중기가 공개 열애를 시작하자 결혼설, 임신설 등이 불거졌다. 특히 케이트 루이스 사운더스의 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있어 이미 결혼을 약속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케이트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생으로 송중기보다 1살 연상이다. 그는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영국에서 지난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한 후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지난 2012년 한 행사장에 임신한 듯한 모습으로 참석, 출산을 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송중기는 여자친구에 대한 의혹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송중기 연인’ 케이티 10살 딸 엄마였다

    ‘송중기 연인’ 케이티 10살 딸 엄마였다

    배우 송중기(37)의 연인으로 지목된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38)에게 10세 딸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2년 3월 촬영된 케이티의 사진이 확산됐다. 당시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케이티는 임신한 듯 배가 불러있는 모습이다. 이후 케이티는 두 달 뒤인 같은 해 5월 프랑스 행사장에서 포착됐다. 이때는 배가 쏙 들어가 D라인이 사라진 상태였다. 과거 인터뷰에서도 케이티는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케이티는 영화 홍보 공식석상에도 딸과 함께 등장했었다. 송중기 소속사는 지난 26일 “송중기가 영국 출신 일반인과 열애 중”이라며 “지난해 지인 소개로 인연을 맺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중기의 연인에 대해서는 “교제 사실 이외에 정보들은 확인해드릴 수 없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송중기가 지난 9월 ‘2022 APAN 스타 어워즈’에서 tvN 드라마 ‘빈센조’로 대상을 받았을 때 언급한 이름 때문이다. 당시 그는 “사랑하는 우리 케이티, 날라, 마야, 안테스 너무 소중한 친구들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날라’는 송중기의 반려견 이름이고, ‘마야’와 ‘안테스’는 케이티의 반려견 이름이다. 케이티는 2014년 4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려견 마야, 안테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케이티는 1984년 영국 런던 출생으로 송중기보다 1세 연상이다.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를 둔 케이티는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했다. 2018년 ‘CCTV: 은밀한 시선’ 이후 별다른 연기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현재는 이탈리아어와 영어 등 언어 선생님으로 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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