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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부한 배후수요의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인기

    풍부한 배후수요의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인기

    초저금리가 이어지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수익형 부동산, 그중에서도 상가 투자로 몰리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되는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광교신도시, 문정법조타운 등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 핵심 상권 내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조성되는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경우, 상업용지 비율이 낮아 희소성이 극대화돼 공실률이 낮고 여기에 대대적인 개발 호재로 배후수요 또한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 시세도 빠르게 상승세를 보이고있어 향후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특히 대기업이 줄줄이 입주하는 국내 최대 첨단연구단지인 마곡지구는 면적만 366만㎡로, 이는 여의도의 1.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규모이다. 마곡지구에는 첨단연구 단지를 비롯한 대학병원과 학교, 주거단지 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제2의 코엑스 등 대규모 개발호재와 서울 강서와 강남을 가로지르는 황금 노선이라 불리는 지하철 9호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과 풍부한 배후수요로 마곡지구의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가 마곡지구에 홍보관을 개관해 상가 분양을 문의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 상가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넘치는 배후수요, 높은 미래가치,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완벽하게 갖춘 초대형 스트리트몰 복합 상가로 공급된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마곡지구의 핵심 연구시설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코앞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연면적 111만여㎡(축구장 24개 크기)로 3조2천억을 투자해서 조성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LG 핵심 R&D 센터(연구시설 18개 동)에 전자/화학/통신, 에너지/바이오 분야 등 3만 여명의 연구 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여기에 코오롱 미래기술원, 이랜드, 에쓰오일,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과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쇼핑몰,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7만여 명, 유동인구는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첨단산업단지와 국제 업무지구, 주거단지, 산업, 생활, 여가가 어우러진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될 전망이라 투자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여의도 공원의 2배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이 인접해 외부 유동인구 유입에 따른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더블 역세권 상가라는 점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상가는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의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의 보행자 통로의 길목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2016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되면 9호선 마곡나루역 환승이 가능할 예정이며, 공항대로와 인접해있어 김포공항 및 여의도, 강남 등 시내로 이동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여 최고의 교통 환경 및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연면적 15,816.64㎡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이용객이 필요로 하는 MD 구성으로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마곡지구 유일의 테라스 권장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유럽 스타일 테라스형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로 구성돼 설계부터 타 상가와 차별화를 기했다. 일반 상가에 비해 차도면과 보행자 통로면의 양면 개방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연속성 및 개방감을 높여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게 했고, 차별화된 테라스형 설계와 다양한 MD구성으로 고객이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컨셉을 갖춰 쇼핑은 물론 문화와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조성된다. 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만의 특색 있는 모습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예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복합 상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장 업종으로는 1층(커피전문점, 베이커리전문점, 안경, 킨코스, DHL, 미용실, 약국, 편의점), 2층(대형F&B(일식전문점 차이니스 레스토랑, 1층과 연계된 커피전문점), 이미용실 등 편의시설), 3, 4층(대형검진내과 클리닉, 병의원), 5층(영어, 중국어 등 직장인 관련 어학원과 OFFICE ZONE, LG업무 협력회사 사무실, SOHO사무실, 벤처 비즈니스, 보험, 세무, 회계법인, 법인사무실, 노무사무실), 6층(뷔페(하우스웨딩)스카이라운지,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 이탈리안, 차이니스, 퓨전레스토랑, 한식뷔페 전문점 등 대형브랜드) 등이다. 옥상은 고객들을 위한 대형 면적의 하늘정원으로 이용된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가가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어 재테크에 관심 있는 3, 40대 및 은퇴 후 투자처를 찾는 5, 60대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곡지구 내 LG사이언스 파크 정문 앞 최고 알짜배기 상권에 들어섬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여의도에 견주는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 C17-4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홍보관에는 투자자들로 호수 지정경쟁이 치열하여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다. 상담 및 방문예약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2)3664-488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호재 풍부한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 10월 분양

    교통호재 풍부한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 10월 분양

    드림in시티 유일상권…단지 수요 및 인접 배후수요 풍부해 추첨제 분양방식 도입, 분양 정가로 상가 분양 받을 수 있어 울산 호계·매곡 지구 독점 상권을 장악할 명품 스트리트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10월 울산 호계·매곡지구 대단지 아파트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호계·매곡지구 최초 이면서 독점 상가로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데다 명품 스트리트상가로 조성돼 저금리 시대 희소성을 갖춘 유망 투자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는 1차 지하 1층~지상 1층, 33실, 2차 지상 1층~2층, 23실, 총 56실로 조성된다. 최근 상가투자 시장 트랜드를 주도하는 유럽풍 스트리트상가 설계로 꾸며져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화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단지 내 상가가 아닌 서울,수도권의 명소인 신사동 가로수길과 판교의 에비뉴프랑등과 같은 대면형 점포 설계를 반영하여 유동인구 유입 및 상권형성에 절대적으로 유리하여 울산 북구의 대표상권 및 지역명소화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이 단지 내 상가는 총 2,462가구 단지 내 고정수요를 비롯해 주변에 조성된 매곡산업단지, 중산산업단지, 달천농공단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의 산업단지 등 배후수요를 어우를 수 있다. 또한 인근으로 매곡2차산단, 매곡3차산단, 중산2차산단, 이화산단 등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배후수요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통호재에 따른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9월 단지 바로 옆으로 현대자동차 출고 정문 앞 교차로에서 북구 중산동 양수IC를 연결하는 총 12.46㎞ 구간의 오토밸리로가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복선전철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울산과 포항을 연결하는 총 연장 76.5km로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왕복 10차선 옥동~농소2간 도시고속도로도 올해 완공될 예정이어서 중구 및 남구권역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구 내 초·중·고 등의 교육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며, 단지 옆 동대산을 비롯해 지구 내 근린공원 3개소, 어린이공원 5개소, 경관녹지 1개소, 완충녹지 1개소 등이 조성될 예정에 있어 유동인구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가능하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는 드림in시티 최초 이자 유일한 상업시설이어서 지속적인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높은 투자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최고가 입찰자만이 상가를 분양 받았던 기존 단지 내 상가 분양 방식과 달리 내정가를 공개하고 추첨제을 통해 분양자가 결정되어 누구나 정가로 상가를 분양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드림in시티 단지 내 상가 모델하우스는 울산 남구 번영로 124번길1에 마련돼 있으며, 추첨제점포는 현재 점포별로 사전예약을 접수 받고 있다 문의 : 052-282-60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림in시티 유일상권으로 안정적 수익 기대, ‘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드림in시티 유일상권으로 안정적 수익 기대, ‘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드림in시티 유일상권…단지 수요 및 인접 배후수요 풍부해 추첨제 분양방식 도입, 분양 정가로 상가 분양 받을 수 있어 울산 호계•매곡 지구 독점 상권을 장악할 명품 스트리트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10월 울산 호계•매곡지구 대단지 아파트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호계•매곡지구 최초 이면서 독점 상가로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데다 명품 스트리트상가로 조성돼 저금리 시대 희소성을 갖춘 유망 투자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는 1차 지하 1층~지상 1층, 33실, 2차 지상 1층~2층, 23실, 총 56실로 조성된다. 최근 상가투자 시장 트랜드를 주도하는 유럽풍 스트리트상가 설계로 꾸며져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화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단지 내 상가가 아닌 서울,수도권의 명소인 신사동 가로수길과 판교의 에비뉴프랑등과 같은 대면형 점포 설계를 반영하여 유동인구 유입 및 상권형성에 절대적으로 유리하여 울산 북구의 대표상권 및 지역명소화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이 단지 내 상가는 총 2,462가구 단지 내 고정수요를 비롯해 주변에 조성된 매곡산업단지, 중산산업단지, 달천농공단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의 산업단지 등 배후수요를 어우를 수 있다. 또한 인근으로 매곡2차산단, 매곡3차산단, 중산2차산단, 이화산단 등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배후수요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통호재에 따른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9월 단지 바로 옆으로 현대자동차 출고 정문 앞 교차로에서 북구 중산동 양수IC를 연결하는 총 12.46㎞ 구간의 오토밸리로가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복선전철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울산과 포항을 연결하는 총 연장 76.5km로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왕복 10차선 옥동~농소2간 도시고속도로도 올해 완공될 예정이어서 중구 및 남구권역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구 내 초•중•고 등의 교육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며, 단지 옆 동대산을 비롯해 지구 내 근린공원 3개소, 어린이공원 5개소, 경관녹지 1개소, 완충녹지 1개소 등이 조성될 예정에 있어 유동인구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가능하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는 드림in시티 최초 이자 유일한 상업시설이어서 지속적인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높은 투자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최고가 입찰자만이 상가를 분양 받았던 기존 단지 내 상가 분양 방식과 달리 내정가를 공개하고 추첨제을 통해 분양자가 결정되어 누구나 정가로 상가를 분양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드림in시티 단지 내 상가 모델하우스는 울산 남구 번영로 124번길1에 마련돼 있으며, 추첨제점포는 현재 점포별로 사전예약을 접수 받고 있다 분양문의 : 052-282-60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회복세 넘어 상승세로, 인천 서구지역 신규공급에 눈길

    회복세 넘어 상승세로, 인천 서구지역 신규공급에 눈길

    - 인천 서구 부동산시장 활기, 청라와 루원시티 중간에 입지한 가정지구에 수요자들 관심 인천 서구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는 가운데 인천 가정지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에 중간에 자리잡은 가정지구는 총 9660가구가 들어서는 신흥 주거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지구 내에 상업시설부터 학교, 대형 수변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진다. 또한 도로 하나를 두고 청라국제도시와 접해있어 완성형 도시인 청라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청라국제도시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중소형 위주의 주택 공급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향후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 개발사업 등 서구지역의 부동산시장 활황이 점쳐지면서 함께 동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편이다. □ 청라 회복세 지나 상승세, 가정지구 신규공급 아파트에 수요자들 관심 실제로 인천 서구 부동산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8월말 기준 지난 1년간 인천에서 전셋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구’였다. 24.72%가 상승해 20.48% 상승한 연수구를 훌쩍 뛰어넘었다. 매매가 상승률도 5.97%를 기록한 계양구에 5.81%로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부동산114 데이터에 따르면 2007년 인천 서구 평균 아파트값은 3.3㎡당 689만원으로 인천 9개구 중 5위를 차지했다. 인천 평균(3.3㎡당 717만원)보다 낮고, 3.3㎡당 915만원의 연수구와 무려 3.3㎡당 226만원의 격차가 났지만 올해 8월말 기준 집값 1위인 연수구(3.3㎡당 953만원)와의 격차를 3.3㎡당 122만원까지 좁히며 3.3㎡당 831만원으로 집값 2위의 부촌으로 자리잡았다. 전문가들은 청라국제도시가 지난해부터 좋아진 시장 분위기에 가격 회복세를 보이며 점차 상승세를 타면서, 인근으로 위치한 가정지구와 루원시티도 동반 상승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을 분양시장 첫 공급에 나선 곳은 ‘가정 4BL 제일풍경채’다. 이 단지는 지난 22일(화)~23일(수) 진행된 청약 접수에서 최고 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청라국제도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900가구의 대단지다. 단지 바로 옆 고등학교(예정), 도보로 이용 가능한 어린이집(공사중)과 올해 9월 개교한 가원초등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3.3㎡당 분양가는 최저 800만원대~1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1차 분납제 1000만원, 계약금 2차(10%) 및 중도금(60%) 7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동 129-27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반기 부산 부동산시장 여전히 뜨겁다...‘해운대 엘시티 더샵’ 10월 분양

    하반기 부산 부동산시장 여전히 뜨겁다...‘해운대 엘시티 더샵’ 10월 분양

    부산 1순위 청약경쟁률 평균 79.8대 1, 해운대구 281.7대1로 전국 최고‘엘시티 더샵‘, 가을 분양시장 뜨겁게 달군다 부산시가 전국 분양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곳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사인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이용해 지난 1월부터 오는 9월 2일 현재까지 전국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부산시 청약경쟁률이 평균 79.89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시 내에서는 해운대구가 평균 281.73대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연제구 256.01대1, 수영구 177.29대 1, 남구 169.77대 1 등의 순이었다.단지별로는 수영구 광안동 ‘광안 더샵’이 379.07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해운대 우동 ’해운대자이2차’, 남구 대연동 ‘대연SK뷰힐즈’, 연제구 연제동 ‘연제롯데캐슬&데시앙’ 등이 뒤를 이었다.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부산의 시장분위기가 계속 호황을 보이고 있는데다 해운대 엘시티를 비롯해 주요지역 분양이 예정돼 있는 만큼 가을시장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7월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평균 17.19대 1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월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업계전문가들은 지난 8월의 청약경쟁률 집계가 완료되면 이 기록은 다시 경신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한다. 지난 7월에 일반 공급된 아파트는 총 4만758가구로, 청약접수자는 70만 명 이상이 몰렸다. 특히 1순위 청약 접수자만 67만5838명으로 대부분의 아파트가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마쳤다. 여름휴가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청약률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가을 분양 성수기에 접어든 건설업체들의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7∼8월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아파트 중 6곳이 부산에 위치했던 만큼, 부산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건설업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다음달 분양할 계획인 ‘해운대 엘시티 더샵’이 대표적이다. -‘해운대 엘시티 더샵’, 총 882세대 7성급 아파트 10월 분양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사업 시행사인 (주)엘시티PFV은 다음 달 주거타워 2개동의 아파트 882세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엘시티 측은 아파트 브랜드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과 ‘엘시티 더샵’으로 정한 후 지난 1일부터 대규모 TV광고를 방영하는 등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엘시티는 해운대해수욕장 동쪽 4만7천944㎡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에 85~101층 높이의 복합리조트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서, 단일 건물로는 부산 최대인데다가 포스코건설의 브랜드까지 더해져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분양할 ‘엘시티 더샵’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144㎡, 161㎡, 186㎡의 3가지 평면 각 292세대와 244㎡의 펜트하우스 6세대로 구성된다. 낭비 공간을 최소화해 전용률이 판상형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인 74%에 달한다. 오션뷰를 확보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주거타워 2개동 사이 7~8층에 위치한 입주민 전용 부대시설은 게스트하우스, 남녀 사우나 및 클럽하우스, 인피니티풀, 친수형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 및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연회장 등 품격과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공간이 배치된다. 해운대 마린시티 내 한 부동산중개인은 “‘엘시티 더샵‘은 바다에 접한 해운대 지역 타 고급아파트에 비해 조망권이 탁월하고, 해운대해수욕장의 백사장을 앞마당처럼 드나들 수 있다는 입지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한다. 그는 또, “‘엘시티 더샵’처럼 백사장에 접한 아파트는 앞으로 해운대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입지적 희소성을 강조했다. 엘시티 현장 인근 부동산중개인은 또 “마린시티 내 타 고급아파트의 사례를 보더라도 바다조망권에 따라 시세가 2배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동백섬과 마린시티, 광안대교까지 해운대 최고의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점”이 ‘엘시티 더샵’의 차별성이라고 평가한다. - 엘시티, 1조7800억 PF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엘시티는 지난 5월말 포스코건설의 책임준공 약정과 분양대금을 담보로 1조7800억 원을 조달할 계획으로 PF에 나서, 지난 21일 대출약정 체결을 마무리했다. 부산은행,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증권 등이 금융주관사를 맡았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그간 자금조달이 한차례 무산되고 중국건축과의 시공계약이 해지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스코건설의 참여로 인해 전화위복이 된 것 같다"며, "워낙 대규모 사업이라서 아파트, 레지던스 호텔, 비주거시설 등으로 금융구조를 세분화해서 대주단 참여를 유도했던 것이 주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의 역할이 크긴 했지만 부동산 경기 부양책과 저금리 기조 등에 힘입어 국내 주택경기가 살아난 것도 엘시티가 대규모 PF를 큰 무리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분양문의 051-783-000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동철 기자의 문화유산이야기 21] 주꾸미 낚싯배 분주한 충청수군의 본거지

    [서동철 기자의 문화유산이야기 21] 주꾸미 낚싯배 분주한 충청수군의 본거지

     충청수영이란 충청도수군절도사영(忠淸道水軍節度使營)의 줄임말이다. 충청도 수군을 지휘하던 절도사가 머물던 본영이라는 뜻이다. 충청수군의 관할해역은 아산만에서 금강 하구의 장항만에 이른디. 해안선의 길이는 992.8㎞에 이르고 점점이 이어진 섬은 250개나 된다. 충청수영은 관할 수역의 중간 지점인 지금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일대에 있었다. 충청수군의 군항(軍港)이었던 오천항은 지금 가을 주꾸미철을 맞아 낚싯배의 입출항으로 분주하다.  충청수역은 고려시대 이후 호남평야를 비롯한 남부 평야지대에서 세금으로 걷은 곡식을 개성이나 한양으로 운반하는 조운선이 지나는 길목이었다. 당시 왜구가 해안은 물론 내륙까지 침범했던 것도 쌀을 비롯한 양곡 탈취가 가장 큰 목적이었던 만큼 수군의 역할은 중요했다. 조선이 고려 군제(軍制)를 발전시켜 오천에 충청수영을 설치한 것은 세종 29년(1447)이다.  ‘세종실록 지리지’에 따르면 조선 초기 충청수영의 군선은 142척, 병력은 8414명에 이른다. 임진왜란 때인 선조 29년(1596)에는 충청수사 최호가 이끄는 충청수군이 남해 한산도에서 삼도수군통제사 원균의 지휘를 받다가 이듬해 칠천량해전에서 대패하기도 했다. 당시 충청수영은 해전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울창한 안면도의 소나무를 벌채해 삼도수군의 군선(軍船)을 건조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도 알려진다. 충청수영은 고종 33년(1896) 폐영(廢營)됐다.  충청수영성은 충남 해안과 안면도·원산도로 둘러싸인 천수만에서도 좁은 내만(內灣)에 깊숙이 들어앉아 있다. 앞바다의 수심이 깊은 데다 서해안의 다른 포구와는 달리 심한 조수간만의 차이에도 배가 드나드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주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뒷동산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려 지금 보아도 천혜의 요새다. 석성(石城)인 충청수영성은 수군절도사 이장생이 둘레 3174척, 높이 11척 규모로 중종 4년(1509)부터 16년 동안에 걸쳐 쌓았다.  충청수영은 봉수를 이용해 먼바다를 포함한 관할 수역의 움직임을 신속하게 파악했다. 어청도 봉수에서 외연도, 녹도, 원산도를 거쳐 충청수영성 남쪽 1.2㎞ 지점에 있는 망해정 봉수로 이어지는 정보 전달 시스템이다.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관할수역의 지형적 특징을 감안해 충청수영이 자체적으로 운영한 이른바 권설봉수(權設烽燧)는 다른 수영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왜구 방어를 목적으로 설치된 충청수영이지만 병자호란 이후 수도권 방어가 가장 중요한 군사적 목표로 떠오르면서 본영의 이전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수영성의 위치가 왜구를 방어하고 조운선의 안전한 운항을 도모하는 데는 유리하지만, 청나라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비상사태 발생의 경우 왕실과 조정의 피난처인 강화도 일대를 보호하는 데는 적절치 않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정조 3년(1779)부터 충청수사의 지휘소인 행영(行營)을 태안반도 서쪽 끝인 안흥으로 옮겨 10년 남짓 운영하기도 했다.  충청수영성의 현재 모습에서 전성기의 위용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천수만과 어우러지는 뛰어난 경관으로 시인·묵객의 발걸음이 잦았던 누각 영보정(永保亭)의 복원이 최근 시작됐고, 성벽을 되살리기 위한 발굴조사도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충청수영의 형장인 서문 밖 갈마진두(渴馬津頭)는 병인박해 때 천주교 신부 다섯 명이 순교한 현장이기도 하다. 차근차근 제모습 찾기에 노력한다면 지역 최고의 역사관광 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서동철 수석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연휴 이용 유망단지 찾아보자…추석 새 풍속도로 정착

    건설사들이 그 동안 미뤄왔던 알짜 단지들을 추석 이후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분양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추석 연휴 동안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입지와 개발 호재 등을 직접 살펴보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연내 분양 시기를 저울질 하던 유망 단지들이 추석 연휴 이후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굵직한 개발 호재를 갖춘 주요 지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이번 추석 연휴가 고향 내 알짜 부동산을 둘러 볼 수 있는 절호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인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총 87,65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분양된 아파트 53,593가구 보다 63.5% 증가한 수치다. 부동산 전문가는 “미처 몰랐던 내 고향 개발호재를 중심으로 유망 단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며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역은 일대 인프라 시설이 체계적으로 잘 갖춰지며, 향후 가격 상승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우선 전북 전주시 송천동 일대에는 59년간 주둔하던 35사단이 이전하고, 그 터에 주거와 교통, 휴식, 교육, 자연 등이 조화를 이루는 주거특화 생태신도시인 ‘에코시티’ 가 조성된다. 전주 북부권 개발의 핵심인 에코시티에서는 10월, 대형건설사들의 마수걸이 분양이 예정돼 있다. 태영건설은 에코시티 4?5BL에서 720가구, 662가구의 ‘데시앙’ 아파트를 선보이며, 비슷한 시기에 포스코건설(1BL 724가구)과 한백종합건설(GS건설 시공, 6BL 640가구)도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대전에서는 굵직한 교통 호재를 갖춘 단지가 선보인다. 대전 서구 관저4지구 30BL에 조성되는 ‘관저 더샵’은 단지 인근에 도시철도 2호선 진잠역이 2020년 개통 예정이며, 대전 지역 내 BRT 노선 확충으로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5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상반기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검증을 받았던 지역을 검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청약 열기가 뜨거웠던 부산과 대구에서는 도심 내 알짜 입지에 들어서는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SK건설이 수영구 망미1구역을 재개발하여 ‘망미SK뷰’를 10월 선보인다. 전용면적 59~84㎡, 총 1,245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86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부산지하철 3호선인 배산역과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과 이마트, 코스트코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한화건설은 10월 창원시 의창구 대원2구역 일대를 재개발한 ‘창원 대원2구역 꿈에그린(가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뉴코아아울렛 등 편의시설은 물론 상동공원과 대상공원, 창원시 어린이 교통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59~108㎡, 총 1,530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8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희소성과 프리미엄 등을 갖춘 대형건설사의 인기브랜드 아파트가 지역 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들도 눈길을 끈다. 10월 강원 속초에서는 첫 아이파크 브랜드인 ‘속초 아이파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105㎡, 총 687가구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속초해수욕장과 청초호가 인접해 쾌적한 자연 환경과 우수한 조망을 갖추고 있다. 롯데건설은 강원도 원주에서 처음으로 롯데캐슬 아파트인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43가구로 조성된다. 원주기업도시 내 개교 예정인 초·중·고가 단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인근에 공원 등 녹지가 많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뜨거운 인기 누리는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뜨거운 인기 누리는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초저금리가 이어지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수익형 부동산, 그중에서도 상가 투자로 몰리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되는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광교신도시, 문정법조타운 등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 핵심 상권 내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조성되는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경우, 상업용지 비율이 낮아 희소성이 극대화돼 공실률이 낮고 여기에 대대적인 개발 호재로 배후수요 또한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 시세도 빠르게 상승세를 보이고있어 향후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특히 대기업이 줄줄이 입주하는 국내 최대 첨단연구단지인 마곡지구는 면적만 366만㎡로, 이는 여의도의 1.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규모이다. 마곡지구에는 첨단연구 단지를 비롯한 대학병원과 학교, 주거단지 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제2의 코엑스 등 대규모 개발호재와 서울 강서와 강남을 가로지르는 황금 노선이라 불리는 지하철 9호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과 풍부한 배후수요로 마곡지구의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가 마곡지구에 홍보관을 개관해 상가 분양을 문의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 상가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넘치는 배후수요, 높은 미래가치,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완벽하게 갖춘 초대형 스트리트몰 복합 상가로 공급된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마곡지구의 핵심 연구시설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코앞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연면적 111만여㎡(축구장 24개 크기)로 3조2천억을 투자해서 조성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LG 핵심 R&D 센터(연구시설 18개 동)에 전자/화학/통신, 에너지/바이오 분야 등 3만 여명의 연구 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여기에 코오롱 미래기술원, 이랜드, 에쓰오일,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과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쇼핑몰,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7만여 명, 유동인구는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첨단산업단지와 국제 업무지구, 주거단지, 산업, 생활, 여가가 어우러진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될 전망이라 투자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여의도 공원의 2배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이 인접해 외부 유동인구 유입에 따른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더블 역세권 상가라는 점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상가는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의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의 보행자 통로의 길목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2016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되면 9호선 마곡나루역 환승이 가능할 예정이며, 공항대로와 인접해있어 김포공항 및 여의도, 강남 등 시내로 이동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여 최고의 교통 환경 및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연면적 15,816.64㎡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이용객이 필요로 하는 MD 구성으로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마곡지구 유일의 테라스 권장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유럽 스타일 테라스형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로 구성돼 설계부터 타 상가와 차별화를 기했다. 일반 상가에 비해 차도면과 보행자 통로면의 양면 개방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연속성 및 개방감을 높여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게 했고, 차별화된 테라스형 설계와 다양한 MD구성으로 고객이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컨셉을 갖춰 쇼핑은 물론 문화와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조성된다. 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만의 특색 있는 모습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예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복합 상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장 업종으로는 1층(커피전문점, 베이커리전문점, 안경, 킨코스, DHL, 미용실, 약국, 편의점), 2층(대형F&B(일식전문점 차이니스 레스토랑, 1층과 연계된 커피전문점), 이미용실 등 편의시설), 3, 4층(대형검진내과 클리닉, 병의원), 5층(영어, 중국어 등 직장인 관련 어학원과 OFFICE ZONE, LG업무 협력회사 사무실, SOHO사무실, 벤처 비즈니스, 보험, 세무, 회계법인, 법인사무실, 노무사무실), 6층(뷔페(하우스웨딩)스카이라운지,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 이탈리안, 차이니스, 퓨전레스토랑, 한식뷔페 전문점 등 대형브랜드) 등이다. 옥상은 고객들을 위한 대형 면적의 하늘정원으로 이용된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가가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어 재테크에 관심 있는 3, 40대 및 은퇴 후 투자처를 찾는 5, 60대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곡지구 내 LG사이언스 파크 정문 앞 최고 알짜배기 상권에 들어섬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여의도에 견주는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http://www.leadersquare.co.kr) 복합 상가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 C17-4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홍보관에는 투자자들로 호수 지정경쟁이 치열하여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다. 상담 및 방문예약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2)3664-488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옆 태전지구...태전 아이파크, 태전 힐스테이트 등 대형건설사 브랜드타운으로

    분당 옆 태전지구...태전 아이파크, 태전 힐스테이트 등 대형건설사 브랜드타운으로

    - 태전지구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등 브랜드아파트들이 들어설 예정- 태전지구 분양시장 첫테이프 끊은 태전 아이파크 분양 마감 임박단계 경기 광주 태전지구에 건설사들의 신규분양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주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태전지구의 가치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부가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근간이 되었던 택지개발촉진법을 폐지하기로 하면서 택지지구의 희소성이 높아진 점도 태전지구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광주 태전지구는 우수한 입지와 교통여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대형건설사들이 앞다퉈 분양에 나서고 있다. 이 곳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나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올해에만 4878가구가 공급됐다. 지난 5월, 현대산업개발이 태전지구에서 처음으로 태전 아이파크를 선보였다. 당시, 분양시장에서는 태전지구에 대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상황 임에서도 불구하고 평균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권 내에서 청약접수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 태전 아이파크는 태전지구의 가장 노른자땅으로 알려진 태전4블록에 위치해 있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총 64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59㎡(70가구), 84㎡(57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남단은 중심상업지역으로 개발되는 만큼 향후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전 아이파크 바로 위쪽으로 초등학교가 맞닿아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게다가, 반경 1km 내에 광남중, 광남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한 편에 속한다. 또, 도보거리에 어린이공원도 조성돼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청약부적격자분과 계약해지 분 일부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현재 거의 완판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태전아이파크의 뒤를 이어 같은 달에 ㈜삼호가 분양한 ‘e편한세상 태전2차’도 순위권 내에서 청약접수를 끝냈다.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태전은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분양에 성공했으며 일부 잔여세대만을 분양하고 있다. 또, 지난 6월에 신영이 분양한 태전 지웰은 입지여건이 다소 열악하다는 평가도 받았으나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처럼, 태전지구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우수한 입지와 교통여건, 그리고 가격경쟁력이다. 태전지구는 강남권과 성남의 분당•판교 신도시과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다. 태전지구는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확보하고 있다. 용인이나 분당과 비교해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전지구에서 중부고속도로 경기광주IC와 경부고속도로 판교IC,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성남IC 등의 진입도 수월해 경기 남부권 및 전국권역 어디든 이동이 수월하다. 또, 지난 4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광주구간이 임시개통 되면서 분당 및 판교신도시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 도로가 완전 개통되는 2017년 무렵에는 강남권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제2경부고속도로도 광주시를 지날 예정에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광주 태전지구의 최대 약점으로 평가 받아왔던 대중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그 동안, 태전지구의 대중교통은 버스로만 한정돼 있어 출퇴근시간에 큰 불편을 초래했었다. 하지만 성남~여주 복선전철(2016년 상반기 개통예정)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이용이 매우 수월해진다. 이 전철이 운행을 시작하면 판교역이 3정거장, 신분당선 강남역까지 7정거장에 불과하다. 태전지구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들은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매력적이다. 특히, 분당이나용인 등의 전세수요자나 더욱 넓은 주택형으로 옮기려는 이주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광주태전지구의 아파트는 인접한 용인이나 분당•판교 전세가격 수준으로 분양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판교신도시 휴먼시아 푸르지오 5단지 84㎡ 전셋값은 5억 8000만원 선, 용인시 죽전동 ‘죽전3차 이편한세상’ 84㎡ 전셋값은 3억 8000만원 선이다. 게다가, 지난 해 ㈜삼호가 광주 오포읍에 분양했던 ‘e편한세상 오포3차’ 84㎡형의 분양가가 4억원 안팎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태전아이파크(84㎡형)의 분양가는 약 4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태전 아이파크’는 현재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주변 경쟁사 분양단지보다 분양가가 약 3000만원 가량 저렴해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현재 원활한 상담을 위하여 지정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분양 및 방문예약 문의: 031- 797-32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풍부한 배후수요 눈길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풍부한 배후수요 눈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목돈을 가진 투자자들이 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지구에 조성되는 상가 분양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이다. 신도시나 택지지구 상권은 권리금 없이 초기 상권을 선점할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고, 대규모 신규 택지지구일수록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대거 조성돼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마곡지구는 국내 최대 첨단연구단지로 면적만 366만㎡ 여의도의 1.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첨단연구 단지를 비롯해 대학병원과 학교, 주거단지 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마곡지구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와 넘치는 배후수요, 높은 미래가치, 역세권까지 모두 갖춘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가 분양을 시작해 화제다. 바로 마곡지구의 핵심입지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마곡지구의 핵심 연구시설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연면적 111만여㎡(축구장 24개 크기)로 3조2천억을 투자해 조성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LG핵심 R&D 센터(연구시설 18개 동)에 전자/화학/통신, 에너지/바이오 분야 등 3만 여명의 연구 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여기에 코오롱 미래기술원, 이랜드, 에쓰오일,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과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쇼핑몰,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7만 여명, 유동인구는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첨단산업단지와 국제 업무지구, 주거단지, 산업, 생활, 여가가 어우러진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될 전망이어서 투자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게다가 여의도 공원의 2배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이 인접해 있어 외부 유동인구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여기에 마곡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이 위례, 광교, 판교, 문정, 동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으로 향후 상가의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까지 예상된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초역세권 상가라는 점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상가는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의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의 보행자 통로의 길목 상권을 형성하고 있고, 2016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되면 9호선 마곡나루역 환승이 가능할 예정이며, 공항대로와 인접해있어 김포공항 및 여의도, 강남 등 시내로 이동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여 최고의 교통환경 및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아울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연면적 15,816.64㎡ 지하3층~지상 6층 규모로 LG사이언스파크 연구인력 및 주변 연구시설 인원, 보타닉공원 이용객이 필요로 하는 MD 구성으로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마곡지구 유일의 테라스 권장 구간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유럽 스타일 테라스형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로 구성돼 설계부터 타 상가와 차별화를 기했다. 차도면과 보행자 통로면의 양면 개방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연속성 및 개방감을 높여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게 했으며, 차별화된 테라스형 설계와 다양한 MD구성으로 고객이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컨셉을 갖춰 쇼핑은 물론 문화와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조성된다. 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만의 특색 있는 모습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예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복합상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장 업종으로 1층(커피전문점, 베이커리전문점, 안경, 킨코스, DHL, 미용실, 약국, 편의점), 2층(대형F&B(일식전문점 차이니스 레스토랑, 1층과 연계된 커피전문점), 이미용실 등 편의시설), 3, 4층(대형검진내과 클리닉의 병의원), 5층(영어, 중국어 등 직장인 관련 어학원과 OFFICE ZONE, LG업무 협력회사 사무실, SOHO사무실, 벤처 비즈니스, 보험, 세무, 회계법인, 법인사무실, 노무사무실), 6층(뷔페(하우스웨딩)스카이라운지,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 이탈리안, 차이니스, 퓨전레스토랑, 한식뷔페 전문점 등 대형브랜드) 등이 선호될 것으로 예상된다. 옥상은 고객들을 위한 대형 면적의 하늘정원으로 이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가가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어 투자자들은 물론 은퇴 후 투자처를 찾는 50, 60대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며 “마곡지구내 LG사이언스 파크 정문 앞 최고 알짜배기 상권에 들어섬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여의도에 견주는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고 말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 C17-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홍보관에는 투자자들로 호수 지정경쟁이 치열하여 사전예약이 필수다.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를 통해 빠르게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02)3664-488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도시 아파트 첫분양 프리미엄 기대 ... 영천완산미소지움 ‘주목’

    신도시 아파트 첫분양 프리미엄 기대 ... 영천완산미소지움 ‘주목’

    - 영천시, 영천 하이테크파크, 동대구~영천간 복선전철화사업 등 개발호재 풍부- 신도시 초창기 편의시설 부족은 단점, 낮은 분양가 장점- 조성 후 인프라 갖추면 물량희소성 및 분양가 상승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 신도시 아파트 개발초기에 분양 받아야 할까? 조성 후에 분양 받아야 할까? 신도시나 택지지구 중 조성이 완료된 곳과 새로 조성될 곳 모두 장점이 있다는 평가다. 이미 조성이 완료된 곳의 마지막 분양 물량은 입주 때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선호도가 높다. 신도시나 택지지구 개발 초기에 분양 받은 입주민은 처음에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기 때문에 집들이를 미루거나 전세를 놓기도 한다. 이런 곳들은 매매가나 전셋값이 대부분 낮게 형성된다. 그러나 기반시설이 갖춰지고 편의시설이 들어오면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이런 ‘완성형 택지’에 분양하는 물량은 희소성이 높다. 입주 후 인프라가 구축되고 택지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분양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도시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만큼 가격상승폭도 크게 나타났다. 경기도 수원의 광교신도시아파트가격은 2011년 이후 올해 6월까지 무려 22%가 올랐다. 또, 광주 수완신도시도 같은 기간 동안 아파트가격이 1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경북 영천시에 조성되는 45만여㎡ 완산신도시의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개발호재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부동산시장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영천시에는 영천 하이테크파크 경제자유구역, 동대구~영천간 복선전철화사업, 영천경마공원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또, 명문자사고로 유명한 한민고, 기숙형 공립학교 별빛중, 마이스터고, 폴리텍대학 등 분야별 명문학교가 연이어 개교할 예정으로 교육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런 이유로, 영천시 부동산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분양시장도 술렁이고 있다. 지난 7월, SG신성건설이 경북 영천시 완산신도시에 첫 분양한 ‘영천 완산 미소지움’을 주목할 만하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분양실적을 조사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영천에서 신규 공급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의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588가구 모집에 1299명이 몰려 평균 2.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천시 완산동의 ‘M’부동산은 “영천시는 노후주택이 많고 기반시설이 열악해 마땅한 주거지가 거의 없다” 면서 “완산신도시는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되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영천시 최고의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실제,’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완산신도시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지 앞으로 금호강이 흘러 조망이 가능하며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고, 바로 앞에 영천생태공원과 강 건너 영천시민가족공원이 있어 가까운 곳에서 힐링 생활을 영위할 수도 있다. 또 완산신도시 내에 각종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에 있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총 596가구가 공급되며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59㎡와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구성해 채광성을 높였다. 또, 1층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살렸으며 저층의 프라이버시 침해문제까지 해결했다. . ‘ㄷ’자 주방, 작은방 전창, 맞통풍구조, 4-Bay, 초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등 각 타입별로 맞춤 적용하여 공간 활용도를 키우고, 고급 마감자재를 사용하여 품격을 높였다 견본주택은 영천 신망정네거리 주변(망정동 199-15)에 위치해 있다. 현재 계약금 미납세대 등 일부세대를 선착순으로 동•호수지정 계약 중이다. 추석을 앞두고 상담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계약자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이 아파트의 계약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만큼 좋은 층과 향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분양문의 054)334-0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내최초의 테라스하우스 지역주택조합

    국내최초의 테라스하우스 지역주택조합

    최근 광교신도시에 오픈한 G사의 견본주택에는 공동주택의 편리함과 전원생활을 누리려는 수만 명의 젊은 수요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한 이미 공급된 광교의 D사의 테라스하우스도 고분양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되었다. 요즘 아파트의 대안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테라스하우스인데, 세대마다 주어지는 넓은 테라스를 활용하여 가족들과의 캠핑과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수도권 일대의 주거수요층은 물론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수요층의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아파트에 거주하는 A(남, 35) 씨는 “테라스하우스에 관심이 많아서 G사의 견본주택을 둘러 보러 왔다”며 “저희처럼 젊은 부부에 자녀가 9살, 11살로 새집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데, 테라스하우스는 그러한 배려가 잘 되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수도권의 고밀도 아파트 단지에서 답답함을 느껴온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단지 내 여유 공간이 풍부한 저밀도의 공동주택을 통해 단독주택의 여유로움을 느껴보고 푼 욕구를 자극하는 테라스하우스가 매력적임에 틀림이 없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아파트에는 없는 넓은 테라스가 아이들에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제공한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공급된 위례, 동탄 등의 테라스하우스에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것도 이러한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도심 근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힐링라이프를 즐기려는 젊은 부부들 사이에 화성시 남양동에 공급되고 있는 테라스하우스가 화제다. ‘우림필유 에코하임’은 테라스하우스 지역 주택조합으로서 전 세대가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66㎡로 공급된다. 또 1층 세대는 8평의 넓은 테라스가 제공되며, 4층 세대는 옥탑방과 7.5평의 테라스가 주어진다. 특히, 전 세대 텃밭을 제공함으로써 전원생활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모두 갖췄다. 이러한 장점과 더불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1억 원대의 공급가와 경기 서남부권 지역 최초의 테라스하우스라는 희소성, 남양택지지구 내 다양한 편의시설을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어 수요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합관계자는 “우림필유 에코하임은 지역 주택조합의 단점인 토지계약이 100% 완료되어 사업지연의 우려가 전혀 없고, 입주도 내년 10월경으로 매우 빨라 다른 지역 주택조합과 차별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우림필유 에코하임은 지난 8월 31일 조합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고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앞두고 선착순 추가조합원 모집을 하고 있다. 문의전화: 031-357-66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열기 대구, 분양가상한제 적용 LH 대구혁신도시 A1블록 572가구 공급

    분양열기 대구, 분양가상한제 적용 LH 대구혁신도시 A1블록 572가구 공급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사실상 폐지 이후 대구, 전북, 강원 등 분양가 크게 올라-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눈길 민간택지에 분양하는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상한제가 지난 4월 사실상 폐지되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아파트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게다가, 올해 청약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미분양물량까지 대부분 소진되면서 건설사들이 분양가를 높여가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968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던 지난해 940만원보다 3%가량 올랐다.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분양열기를 보여주고 있는 대구시가 지난 해보다 14.3%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여줬다. 그 뒤를 이어 전북 7.3%, 강원 6.3%, 광주 4.6%, 부산 4.5%, 울산 4.2%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분양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공공택지의 분양물량들이 주택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들은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공택지는 대체적으로 대규모면적에 조성되므로 도로 및 공원, 공공기관 등 기반시설이 체계적이고 풍부하게 갖춰지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공공택지는 소규모의 민간택지보다 주거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정부가 2017년까지 신규 공공택지 지정을 보류하기로 하면서 희소성까지 높아져 주택수요자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는 9월 전국에서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대구시에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공공분양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LH공사는 다음달에 대구혁신도시 A1블럭에 공공분양아파트 57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A1블록 공공분양아파트는 혁신도시 내 처음으로 소형면적인 전용 59㎡형을 선보인다. 대구혁신도시 A1블록은 우수한 교통여건과 교육환경, 그리고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최적의 주거지다. 대구부산고속도로 동대구IC, 경부고속도로 경산IC와 동대구JC를 통해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또, 범안로~혁신도시간 진입도로와 지하철 1호선 4개역(율하역, 반야월역, 각산역, 안심역) 연계 진입로 및 지하철 등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A1블록 주변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새론초교와 새론유치원이 위치하며 대구일과학고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또, 대구혁신도시 주변에 이마트, 더블럭아울렛 등이 위치해 쇼핑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대구혁신도시 내 상업지역의 개발이 완료되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팔공산과 금호강 사이의 배산임수 명당이며 인근 호수 신지와 나불지가 있어 여가를 즐기기도 좋다. 대구혁신도시 내에 근린공원 11곳과 어린이공원 11곳도 마련된다. 대구혁신도시의 공원 및 녹지비율도 27%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 풍부한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품은 대구혁신도시 A1블록 공공분양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으로서 3.3㎡당 8백만원 초반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홍보관은 혁신도시 내에 마련될 예정이다.분양문의 : 053-964-0093 또는 LH콜센터(1600-100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의 마지막 택지개발지구 마곡지구 내 수익형 상가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분양

    서울의 마지막 택지개발지구 마곡지구 내 수익형 상가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분양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목돈을 가진 투자자들이 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지구에 조성되는 상가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도시나 택지지구 상권은 권리금 없이 초기 상권을 선점할 수 있는 이점과 대규모 신규 택지지구일수록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대거 조성되어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은 서울 강서구의 마곡지구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눈길을 끈다.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마곡지구는 국내 최대 첨단연구단지로 면적만 366만㎡이며, 이는 여의도의 1.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하는 규모다. 마곡지구 단지 내에 입주하는 첨단연구 단지를 비롯한 대학병원과 학교, 주거단지 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 이러한 가운데 마곡지구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성과 넘치는 배후수요, 높은 미래가치, 역세권까지 모두 갖춘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가 분양을 시작해 화제다. 바로 마곡지구의 핵심입지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마곡지구의 핵심 연구시설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연면적 111만여㎡(축구장 24개 크기)로 3조 2천억을 투자해서 조성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LG 핵심 R&D 센터(연구시설 18개 동)에 전자/화학/통신, 에너지/바이오 분야 등 3만 여명의 연구 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여기에 코오롱 미래기술원, 이랜드, 에쓰오일,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과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쇼핑몰,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7만여 명, 유동인구는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첨단산업단지와 국제 업무지구, 주거단지, 산업, 생활, 여가가 어우러진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될 전망이라 투자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또한, 여의도 공원의 2배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이 인접해 있어 외부 유동인구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더욱이 마곡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이 위례, 광교, 판교, 문정, 동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으로 향후 상가의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연면적 15,816.64㎡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LG사이언스파크 연구인력 및 주변 연구시설 인원, 보타닉공원 이용객이 필요로 하는 MD 구성으로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마곡지구 유일의 테라스 권장 구간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유럽 스타일 테라스형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로 구성돼 설계부터 타 상가와 차별화를 기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일반 상가에 비해 차도면과 보행자 통로면의 양면 개방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연속성 및 개방감을 높여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게 했고 차별화된 테라스형 설계와 다양한 MD 구성으로 고객이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컨셉을 갖춰 쇼핑은 물론 문화와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만의 특색 있는 모습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예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복합상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장 업종으로는 1층(커피전문점, 베이커리전문점, 안경, 킨코스, DHL, 미용실, 약국, 편의점), 2층(대형F&B(일식전문점 차이니스 레스토랑, 1층과 연계된 커피전문점), 이미용실 등 편의시설), 3, 4층(대형검진내과 클리닉의 병의원), 5층(영어, 중국어 등 직장인 관련 어학원과 OFFICE ZONE, LG업무 협력회사 사무실, SOHO사무실, 벤처 비즈니스, 보험, 세무, 회계법인, 법인사무실, 노무사무실), 6층(뷔페(하우스웨딩)스카이라운지,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 이탈리안, 차이니스, 퓨전레스토랑, 한식뷔페 전문점 등 대형브랜드) 등이 선호될 것으로 예상된다. 옥상은 고객들을 위한 대형 면적의 하늘정원으로 이용된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가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초역세권 상가라는 점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상가는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의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의 보행자 통로의 길목 상권을 형성하고 있고, 2016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되면 9호선 마곡나루역 환승이 가능할 예정이다. 또 공항대로와 인접해있어 김포공항 및 여의도, 강남 등 시내로 이동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여 최고의 교통환경 및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가가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어 투자자들은 물론 은퇴 후 투자처를 찾는 50, 60대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곡지구 내 LG사이언스 파크 정문 앞 최고 알짜배기 상권에 들어섬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여의도에 견주는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http://www.leadersquare.co.kr) 복합 상가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 C17-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홍보관에는 투자자들로 호수 지정경쟁이 치열하여 사전예약이 필수다. 예약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를 통해 빠르게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02)3664-488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정지구 ‘가정 4BL 제일풍경채’ 이달 분양, 청라 중소형 갈증 풀어줄까

    가정지구 ‘가정 4BL 제일풍경채’ 이달 분양, 청라 중소형 갈증 풀어줄까

    - 청라국제도시, 중소형 아파트 희소가치 높아 거래 활발하고, 찾는 수요 많아 - 청라 프리미엄 누리면서 전가구 중소형 평형으로 공급되는 ‘가정 4BL 제일풍경채’ 주목 중소형 평형이 귀한 청라국제도시와 바로 접한 가정지구에서 이달 전용 74, 84㎡로만 구성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114 데이터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가 위치하는 인천 서구 경서동, 연희동, 원창동 일대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전용 85㎡초과의 대형 아파트가 전체의 5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인기 속 청라국제도시 내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은 높은 상황이다. 이는 인천 서구의 미분양 아파트 현황에서도 나타난다. 올해 1분기 기준 인천 서구의 미분양 아파트는 총 379가구다. 이 중 전용 85㎡미만 아파트는 24가구에 불과하다. 나머지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전용 85㎡초과(355가구)가 차지했다. 중소형 아파트의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014년(1만191건)과 2015년 1분기(2569건) 기준 인천 서구 아파트 거래량 동향을 살펴보면 전용 전용 85㎡이하 물량이 각각 전체 거래의 71%, 68%를 기록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청라국제도시에서 공급된 중소형 구성의 단지들은 모두 단기간 완판을 기록하는 등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공급된 청라2차 골드클래스, 3월 공급된 청라 파크자이 더테라스, 5월 공급된 청라 제일풍경채 2차 모두 중소형 상품 구성으로 단기간 100% 계약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청라지구에서 1, 2차를 공급하며 상품성을 인정 받고 인지도를 쌓아 온 ‘제일풍경채’ 아파트가 이달 중 인천 가정지구에서 중소형 평형 구성의 ‘가정 4BL 제일풍경채’를 공급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 ‘가정 4BL 제일풍경채’, 청라국제도시 프리미엄과 루원시티의 미래가치 모두 누려 ‘가정 4BL 제일풍경채’는 앞서 청라지구에서 성공적으로 분양한 시즌1, 2 단지에 이은 인천 서구 내 세번째 분양물량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정지구 4BL은 용지 입찰 당시 3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곳으로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를 연결하는 인천 서부권역의 신흥주거지인 가정지구의 최중심에 위치하여 청라지구의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알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가정 4BL 제일풍경채’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전용면적 74㎡, 84㎡, 900가구 규모이다. 주택형별로는△74㎡A 314가구, △74㎡B 100가구, △84㎡A 336가구, △84㎡B 150가구로 구성된다. 제일풍경채는 청라지구에서 두차례 공급하면서 수영장을 갖춘 단지로 명성을 떨쳤으며 커뮤니티 및 단지조경을 비롯한 우수한 상품을 선보였다. 제일풍경채는 청라에서 이룬 프리미엄을 계속 이어 우수한 상품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이번 ‘ 가정 4BL 제일풍경채’를 공급할 예정이다. 가정지구 최초 수영장은 물론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GX룸과 골프연습장, 사우나를 갖춘 대형 커뮤니티시설과 높은 수준의 단지조경을 도입할 계획이어서 단지 안에서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주차장은 전체 지하에 설치되어 안전하고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된다. 전가구가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4BAY 평면으로 설계되며, 판상형,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전가구 10cm 높은 천정고, 주방 펜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효율적이고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가정 4BL 제일풍경채’는 가정지구 내에서도 청라국제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가장 가까이 이용 가능한 입지를 자랑한다. 반경 1.5km 안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커넬웨이 상업시설 등 청라국제도시의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거기에 단지 바로 앞에 조성되는 대규모 수변공원, 단지 동측 북망산 조망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단지 바로 옆 고등학교(예정), 도보 이용 가능한 유치원(예정)과 가원초등학교(9월 개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청라IC와 서인천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며 청라~서울강서간 BRT노선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가칭)이 내년 개통(예정)되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동 129-27에 마련되며 이달 개관 예정이다. 한편, 제일풍경채를 공급하는 제일건설(주)은 전국에서 활발한 주택공급 사업을 벌이고 있는 창립 37년을 맞은 내실 있는 중견건설사다. 2009년과 2012년 살기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을 2회 수상하였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 기업신용평가에서 A+등급, 기업신용 평가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받았다. 이후에도 동탄2신도시, 하남 미사강변도시, 충북혁신도시, 원주혁신도시, 울산 송정지구 등에서 활발한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소성 높은 광교 신도시 소형 주거시설 광교 아르데코

    희소성 높은 광교 신도시 소형 주거시설 광교 아르데코

    최근 주택 시장은 20평형대 전후의 소형 평수 선호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구입 시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으면서 매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단, 수요에 비해 공급 물량이 많지 않아 쾌적한 소형 평수를 구하기는 쉽지 않은 편이다. 이러한 가운데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광교 아르데코가 희소성 높은 20평형대 소형 주거시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대다수의 소형 주거시설이 낡고 노후된 것과 달리 광교 아르데코는 깔끔하면서도 쾌적한 소형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저렴한 분양가로 구입에 따른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공원 조망권을 잘 갖추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단지 북쪽에는 광교신도시의 녹지축인 혜령공원이 있고, 인근에 원천호수, 광교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 등을 즐기기에도 좋다. 도심에 위치한 주거 시설임에도 충분한 녹지환경을 갖추고 있어 좀더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광교 아르데코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운영, 입주민들이 외부 활동 없이도 다양한 취미 생활과 의료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 1층 입주민 식당, 지하 1층 의료실 및 휘트니스센터, 실외 게이트볼장 등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것.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및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IC가 가까운데다 2016년 개통을 앞둔 신분당선의 경기도청역(예정)이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교 아르데코 측은 “광교 신도시에서 20평형대의 소형 평수이면서 쾌적한 환경까지 갖춘 주거시설을 찾기는 쉽지 않다”면서 “희소성이 높은 데다 저렴한 분양가, 다양한 편의시설과 녹지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 등 혜택도 많아 실거주 목적으로 광교 아르데코를 찾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광교 아르데코는 KAIT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성우건설㈜이 시공한다. 9월 초 오픈하는 모델하우스는 수원시 영통구 하동 1015번지에 위치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212-0234)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선교사 ‘알렌 훈장’ 문화재 된다

    美선교사 ‘알렌 훈장’ 문화재 된다

    고종 황제가 1904년 미국인 의료선교사이자 외교관이던 알렌(1858~1932)에게 수여한 훈장이 문화재로 등록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알렌 수증 훈공일등 태극대수장’을 문화재 등록 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훈장이 문화재로 등록 예고된 건 처음이다. ‘알렌 훈장’은 정장(正章·약식이 아닌 정식으로 된 훈장 등을 통칭), 부장(副章·끈이 없는 메달로 정장과 함께 가슴에 다는 표지), 대수(大綬·정장을 달기 위해 어깨에서 허리에 걸쳐 드리우는 큰 띠)로 이뤄져 있다. 정장 위쪽은 대한제국 상징인 이화꽃 문양으로 표현돼 있으며, 꽃잎 뒷면엔 한자로 ‘훈공일등(勳功壹等)’이 새겨져 있다. 부장도 태극장 형태이며, 정장과 함께 대수 윗부분에 꽂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대한제국기 훈장 제도는 1900년 정치·외교적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도입돼 1910년까지 시행됐다. 알렌이 훈장을 받은 1904년까지 태극장을 수여받은 사람은 100여명이며, 정장·부장·대수가 모두 남아 있는 예는 드물다. 문화재청은 “알렌 훈장의 역사성과 희소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문화재 등록 예고했다”고 설명했다. 알렌은 1884년 의료선교사로 입국해 1885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의료기관인 제중원을 설립했다. 1905년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훈장을 가져갔다. 그의 사후 유가족이 지난 4월 연세대 의과대학에 기증했다. 현재 연세대 의과대학 동은의학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해운대를 압도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 한화건설 ‘동래 꿈에그린’ 8월 말 분양

    해운대를 압도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 한화건설 ‘동래 꿈에그린’ 8월 말 분양

    - 초고층 단지, 우수한 조망권과 일조권 수요자 만족도 높고 지역 랜드마크 역할- ‘동래 꿈에그린’, 부산 동래구에서 희소성 높은 49층의 초고층 단지로 주목 금융위기 이후 자취를 감췄던 초고층 아파트가 최근 주택시장 훈풍을 타고 부상하고 있다. 초고층 아파트들의 경우 조망권과 일조권이 뛰어난 것은 물론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아 주변 지역 집값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형사의 건설 노하우 접목된 초고층 단지, 분양성적은 물론 시세상승도 기대해 볼 만초고층 아파트들의 경우 시공능력에 따른 진입장벽이 높아 건설 노하우가 풍부한 대형 건설사가 참여하는 경우가 많고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는 장점도 있다. 여기에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인식돼 신규분양 시점부터 좋은 성적을 받곤 한다. 지난 6월 천안에서 공급된 29층의 ‘천안 불당 지웰 더샵’은 불당동 내 최고층 아파트라는 상징성을 강조하며 543가구 모집에 1만6037명이 몰리며 평균 29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서울에서 공급된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와 일산신도시 '킨텍스 꿈에그린' 역시 대형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각각 47층, 49층 높이의 초고층 단지로 단기간 계약 완판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과거에는 초고층 단지가 호화로운 대형 평형의 전유물이었던데 반해 최근에는 실속형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초고층 단지들이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건설사에서도 심혈을 기울이는 만큼 상품성도 좋아 향후 시세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의 ‘동래 꿈에그린’, 49층 초고층 단지 선보여 수요자들 이목 집중한화건설은 8월 말 부산시 동래구 낙민동 133-3 일대에서 초고층 단지인 ‘동래 꿈에그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동래구에서 희소성 높은 49층 초고층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732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부산 내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동래구에 위치 하였으며, 온천천 시민공원 등 인근 주거환경이 좋아 부산 동래구를 대표할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가깝다. 특히 복선전철인 동해남부선의 동래역(2016년 개통 예정)이 접해 있어 해운대~센텀시티~동래~부산시청을 잇는 부산 핵심권역으로 이동이 매우 쉬워질 전망이다. 여기에 부산 교육1번지답게 동래고, 사직고, 동래여고 등 동래구 내 명문학군이 조성돼 있고,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쇼핑시설도 가까워 뛰어난 주거 편의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부산 시민들이 많이 찾는 온천천 시민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으며, 사업지와 접해 조성 예정인 3천여평의 수민어울공원도 가까워 도심 한 가운데에 들어서는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녹지공간에서 여유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센텀큐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129-7에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옷도 뚫는 자외선… 오이 팩으로 지친 피부 달래요

    옷도 뚫는 자외선… 오이 팩으로 지친 피부 달래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무더웠던 여름의 기세가 꺾일 즈음이면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휴가는 즐겁지만 산과 바다를 다니는 동안 강렬한 태양광선에 노출된 피부는 시름시름 병을 앓는다. 일광 화상은 주로 자외선 B에 의해 발생한다. 표피에 급격히 작용해 화상을 입히기 때문에 유해 자외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외선 A는 1년 내내 피부에 와 닿아도 자각증상이 없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피부가 늙게 된다. 자외선 B에 심하게 노출되면 대개 6~8시간이 지나 잠자리에 들 무렵부터 가렵고 따가워지기 시작한다. 하루이틀이 지나고 나서는 피부가 빨개지며 통증이 느껴지고 심하면 물집이 생기고 얼굴이나 몸이 붓기도 한다. 긴소매 옷을 입었다고 안심할 일도 아니다. 자외선은 얇은 옷도 통과한다. 특히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는 자외선이 가장 강해 구름이 엷게 꼈을 때도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강한 자외선은 잡티와 기미, 주근깨를 만들 뿐만 아니라 콜라겐과 엘라스틴이란 피부탄력 섬유소에 영향을 미쳐 잔주름을 만든다. 일광 화상을 입었을 때는 일단 뜨겁게 익은 피부를 차가운 물에 담그거나 얼음찜질을 해야 한다. 체온이 어느 정도 식은 뒤 차가운 우유나 오이 팩을 하면 효과적이다. 매일 저녁 깨끗이 세수하고서 화장 솜에 수렴화장수를 충분히 묻혀 10~15분 정도 광대뼈 근처와 콧등에 얹어 두면 좋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세정제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냉찜질을 수시로 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게 우선이다. 물집이 잡힐 정도면 화상을 입은 것이므로 전문의를 찾아야 하며 가능한 한 터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물집이 터지면 멸균 소독을 해야 한다.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하면 억지로 벗기지 말고 보습제를 자주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건조한 각질층에 수분 공급을 해 줘야 피부 노화와 색소성 질환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태양광선에 피부를 직접적으로 노출하는 대신 인공자외선을 이용한 실내 선탠을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해로운 자외선에 피부가 상하기는 매한가지다. 이주홍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는 “인공램프에서 나오는 인공자외선은 태양광선에서 발산되는 자연적인 자외선보다 방출량이 2배 이상 많아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이 더 크다는 사실이 미국 피부학회지에 보고돼 있다”고 말했다. 자외선에 과다 노출되면 인체의 면역기능이 저하돼 각종 질병이 발생하고 피부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선탠의 적정 시간, 최대 인공자외선 노출량, 위험 사항에 대한 의무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북유럽은 일조량이 적어 일광욕이 일상화돼 있지만 일조량이 많은 우리나라에선 일부러 일광욕을 하지 않아도 여름에 비타민D 합성 등에 필요한 충분한 햇볕을 쬘 수 있다. 여름에 부쩍 늘어난 기미와 주근깨도 고민이다. 햇볕에 예민한 피부라면 아무리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어도 햇볕이 많이 와 닿는 눈 주위, 볼, 코에 주근깨와 기미가 생길 수 있다. 기미와 주근깨는 자외선을 받은 피부에서 멜라닌이 급속히 증가해 생기며, 빨리 치료하는 게 좋다. 우선 집에서는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고 수분 공급을 위해 보습제를 충분히 바른다. 미백효과가 뛰어난 오이나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이용한 천연 팩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가 끈적인다며 로션이나 보습 크림 등을 멀리하면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덥고 축축한 여름에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관리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 이미우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교수는 “피부 각질층에 가벼운 탈수현상이 일어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지기도 하는데,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 노화가 빨라질 수 있어 평소보다 스킨과 로션을 많이 사용하고 수분증발을 막기 위해 영양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가 진정되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더욱 꼼꼼히 바른다. 자외선 차단제는 땀이나 물에 씻길 수 있고, 효과적으로 햇빛을 차단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자외선 차단제 포장에 적혀 있는 15, 25, 50 등의 숫자는 맨 피부에 자외선을 쬐었을 때 피부 변화가 오는 시간과 차단제를 바른 후 오는 피부 변화 시간을 나눈 수치를 의미한다. 즉, 맨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5분 만에 피부가 가렵거나 붉어지는 사람은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15인 차단제를 발랐을 때 75분간(15】5)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다고 꼭 좋은 것은 아니다. 피부가 약한 사람에게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차단제는 자극적일 수 있다. 유박린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보통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15 이상 되는 것을 사용하는 게 좋고 쉽게 일광 화상을 입는 사람은 30 이상 되는 제품을 쓰는 것이 좋으나, 이런 제품은 때로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뒤늦게 바다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은 해수욕을 즐기고 난 뒤 바닷물을 깨끗하게 씻어내야 뒤탈이 없다. 바닷물의 소금기는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미지근한 물로 피부에 남아 있는 염분을 충분히 씻어 낸다. 햇빛에 그을린 피부는 원래 색으로 돌아오면서 얼룩이 생긴다. 더위와 땀에 지친 피부는 탄력 없이 늘어지고 모공이 넓어 보인다. 이럴 땐 차갑고 따뜻한 수건으로 번갈아 찜질을 한다. 냉온 찜질을 하면 모세혈관이 수축, 이완하면서 혈액순환이 촉진돼 피부가 생기를 찾는다. 찜질 후에는 화장 솜에 화장수를 적셔 볼, 코, 턱, 이마 등에 올려놓고 늘어진 모공을 수축시킨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한여름밤 경복궁·덕수궁에 흐르는 우리 소리

    한여름밤 경복궁·덕수궁에 흐르는 우리 소리

    한여름 밤 고궁에 청아한 우리 소리의 선율이 흐르고 아름다운 우리 춤사위가 펼쳐진다. 고궁 벽면은 오색영롱한 빛으로 물든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오는 13~30일 ‘위대한 문화유산,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경복궁과 덕수궁에서 개최하는 ‘광복 70년 기념 문화유산 활용 축제’에서다. 경복궁 경회루에선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과 연계해 13~15일 ‘경회루, 성하(盛夏)에 물들어’가 진행된다. 누각, 연못, 만세산(섬) 등 경회루 건축물과 경관을 무대 배경으로 신라 뱃놀이에 기원한 조선시대 궁중 무용 ‘선유락’(船遊), ‘오고무’(五鼓舞), ‘부채춤’, 안숙선 명창의 선상공연 ‘뱃노래’, 이생강 명인의 ‘대금독주’, 첼리스트 김해은의 ‘첼로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을 지낸 한국무용가 국수호가 연출을 맡았다. 덕수궁 석조전에선 석조전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가 13~16일 선보인다. ‘미디어 파사드’는 미디어(media)와 건물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미디어 파사드’는 연세대 김형수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아 석조전의 역사적 장소성과 건축적 특성을 반영한 영상으로 연출한다. 입체 음향과 함께 석조전에 광복 70년의 역사를 담은 ‘빛의 옷’을 입힌다. 덕수궁 함녕전에선 20일 ‘덕수궁 풍류’ 100회 기념 특집 공연이 열린다. ‘덕수궁 풍류’는 중요무형문화재 가(歌)·무(舞)·악(樂) 분야 예인들이 출연하는 야간 전통공연으로, 2010년 시작됐다. 이번 특집 공연에는 구음 정영만(중요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대금독주 이생강(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보유자), 판소리 안숙선(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사물놀이 이광수 명인이 출연해 창작국악그룹 ‘바라지’, ‘숨’ 등 신진 국악인과 함께 과거를 회상하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무대를 만든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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