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서
    2026-07-30
    검색기록 지우기
  • 뉴욕
    2026-07-30
    검색기록 지우기
  • 체온
    2026-07-30
    검색기록 지우기
  • 단식
    2026-07-30
    검색기록 지우기
  • 10㎞
    2026-07-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42
  • 취업전문포털 위포트, ‘삼성 SSAT 인강 및 모의고사 무료 이벤트’ 실시

    취업전문포털 위포트, ‘삼성 SSAT 인강 및 모의고사 무료 이벤트’ 실시

    삼성 SSAT 인터넷 강의로 유명한 취업전문포털 ‘위포트’는 하반기 삼성 공채 서류접수 마감과 함께 오는 10월 6일까지 ‘삼성 SSAT 최종점검 0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12일 시행되는 삼성 직무적성검사 SSAT를 대비하여 위포트 사이트에서 수험생들이 자신의 합격 가능성을 무료로 점검하고 완벽하게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위포트 사이트(www.weport.co.kr)에 회원 가입만 하면 ‘위포트 SSAT 온라인 직무적성검사’(3만 원 상당)와 ‘SSAT 직무적성검사 해설 강의’(1만 5000원 상당) 쿠폰을 지원해준다. 위포트가 제공하는 SSAT 온라인 직무적성 검사는 연구원 출신이 아닌 실제 前 대기업 인적성검사 출제위원 및 검토위원 출신의 선생님이 출제에 참여한 시험으로 적중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험 후 응시자들에게 상세결과표를 제공해 영역별 공부전략과 자신의 지원회사 및 전공별 석차, 합격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SSAT 직무적성검사 해설강의는 前 삼성 인력개발원 출신 홍기찬 선생님과 중앙 인•적성 연구소 팀장 박재욱 선생님이 핵심문제개념 풀이를 통해 SSAT 필수개념 점검 및 신유형을 완벽 분석해 준다. 위포트 관계자는 “삼성 SSAT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시험을 치고 자신의 위치 및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여 시험 전 남은 기간 효율적인 공부전략을 세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5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취업전문 사이트 위포트는 前 대기업 인사담당자 및 전, 현직자 선생님들로 구성된 최고의 강사진이 다양한 직무경험을 바탕으로 대기업 취업을 위한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동영상 콘텐츠로는 황현빈의 ‘한 방에 끝내는 SSAT’,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홍기찬의 ‘SSAT 필수개념 총정리’, 前 대기업 인·적성 검토위원 출신 류병주의 ‘한방에 끝내는 CJ CAT’, 前 POSCO 채용담당자 조민혁의 ‘기적의 자소서’ 등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스라엘 모사드 직원 공개채용, 007 요원 되고 싶다? ‘한 번 도전해볼까?’

    이스라엘 모사드 직원 공개채용, 007 요원 되고 싶다? ‘한 번 도전해볼까?’

    ‘이스라엘 모사드 직원 공개채용’ 이스라엘의 대외정보기관 모사드가 직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1949년 탄생한 모사드는 나치 전범인 아돌프 아이히만 납치 공작, 우간다 엔테베공항 여객기 인질 구출 공작 등을 성공하며 최고의 정보기관으로 주목받았다. 모사드는 그간 직원을 비공개로 채용해 왔다. 그러나 정보 환경이 바뀌면서 기존처럼 철저한 보안 속에서 이뤄지는 비공개 직원 채용이 어렵다는 판단 하에 모사드는 최근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유튜브 동영상 모집 광고를 띄우기도 했다. 타미르 파르도 모사드 국장은 예루살렘포스트에 “이스라엘에 대한 거대한 위협에 대응하려면 가장 뛰어난 자질의 요원들을 계속 충원해야 한다”며 “요원들의 인적 자산과 조직 역량이 모사드의 성공을 가져온 원동력”이라고 직원 공개 채용 배경을 설명했다. 이스라엘 모사드 직원 공개채용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스라엘 모사드 직원 공개채용, 합격자 스펙 어떻게 되나요” “이스라엘 모사드 직원 공개채용, 자소서는 영어로 쓰나?” “이스라엘 모사드 직원 공개채용, 필수 조건 좀” “이스라엘 모사드 직원 공개채용, 나도 가고 싶다” “이스라엘 모사드 직원 공개채용..영화 같은 삶을 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스라엘 모사드 직원 공개채용) 뉴스팀 chkim@seoul.co.kr
  • 영단기, 사전예약자 대상으로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제공

    영단기, 사전예약자 대상으로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제공

    외국어학원 1위(2013년 12월 1주~2014년 9월 2주 외국어학원 분야 1위, 랭키닷컴 기준) ‘영단기(www.engdangi.com)’는 오는 28일(일) 오후 1시부터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실시 될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사전예약자를 모집한다.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매달 정기토익 시험 직후 논란이 되었던 토익 문제들에 대한 토익커들의 궁금증을 완벽히 해소시켜주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영단기의 토익 정답 공개 특강이다. 영단기는 9월 28일(일) 시행되는 정기토익시험을 앞두고,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취업에 꼭 필요한 자격증, 토익스피킹, 자기소개서 관련 콘텐츠를 엮은 ‘하반기 취업 풀패키지’를 추가로 증정 하는 것. 사전 예약 후 해당일에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를 보기만 해도 자격증 강좌 반값쿠폰이 전원 증정 되며, 추첨을 통해 토익스피킹 프리패스 이용권(5명)과 자소서 가이드북(100명)을 추가로 전달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를 사전예약자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으로, 영단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시청하기만 해도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참가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영단기 이상제 본부장은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토익커들 사이에서 시험에 관한 모든 논란을 잠재우는 정답공개 특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하반기공채 준비로 분주할 학생들에게 진짜 필요로 하고 도움이 되는 혜택들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전예약자 대상 ‘하반기 취업 풀패키지’를 추가로 증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사전예약 및 영단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비밀의 문 시청률 8.8%, 이제훈 고드름 석고대죄…‘선위’ 뜻은?

    비밀의 문 시청률 8.8%, 이제훈 고드름 석고대죄…‘선위’ 뜻은?

    ‘비밀의 문’ 영조-사도세자 ‘비밀의 문’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석고대죄 장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석고대죄(席藁待罪)란 거적을 깔고 엎드려 벌주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죄과에 대한 처분을 기다리는 것을 말한다. 22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서는 사도세자 이선(이제훈)이 영조(한석규)에게 석고대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도세자 이선은 거리에서 세책(돈을 주고 책을 빌려보는 일)을 본다는 이유로 관원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서민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세책 출판을 허하려 했다. 영조는 사도세자 이선이 대리청정 중임에도 자신에게 아무런 말없이 민간 서책 출판을 허가하려하자 분노해 “삼정승, 육판서가 다 나를 무시한다. 선위(보위를 물려줌)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소식을 들은사도세자 이선은 “선위를 거두어 주십시오”라며 석고대죄를 올렸다. 영조는 “내가 선위하겠다고 말했는데, 영의정(김창완)이 오지 않았다니 괘씸하고 수상하다”며 선위 선언을 절대 물리지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사도세자 이선은 몸에 고드름이 어는 추운 날씨에도 “아바마마. 선위할 뜻을 거두어 주시옵소서”라며 애원했다. 한편,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백성들을 위한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갈등 이야기에 궁중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재해석한 작품이다. 22일 첫방송 시청률은 전국기준 8.8%를 기록했다. 비밀의 문 시청률 8.8%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밀의 문 시청률 8.8%, 한석규 이제훈 믿고 본다” “비밀의 문 시청률 8.8%, 2회 기대돼” “비밀의 문 시청률 8.8%, 연기력 폭발” “비밀의 문 시청률 8.8%, 볼 드라마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詩’ 그것은 실패의 연속 불가능의 표현… 벙어리 입모양 같은 것

    ‘詩’ 그것은 실패의 연속 불가능의 표현… 벙어리 입모양 같은 것

    “선불교에 ‘혀 없는 놈이 말 뱉듯하고 주먹 없는 놈이 주먹 쥐듯한다’는 말이 있어요. 그렇게 절름거리고 말이 나오지 않는 벙어리 입모양 같은 게 시예요. 이 때문에 시는 언제든지 웅변이 아니고 눌변이죠. 이렇게 표현을 하려고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다는 게 예술입니다. 그러니 시 쓰기란 늘 실패하는 것이고 인생의 본질, 즉 불가능의 자리를 보여 주는 것이죠.” 1980년대 ‘시의 시대’를 이끌었던 이성복(62) 시인. 40여년간 시의 외길을 걸어온 끝에 그는 결국 시 쓰기란 ‘실패하는 것’이자 ‘불가능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동시에 시를 발전시키려고 발버둥 친 노력들이 시를 망친 짓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이제 “시란 공부해서 원숙한 지점에 오르는 게 아니라 매 순간 벼랑에 서느냐 마느냐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시인은 “실성한 상태에서 중얼거렸던 내 20대 때가 시에 가장 가까웠던 때”라고 회고한다. 그가 시에 가장 가까웠던 시절을 다시 불러냈다. 1976~1985년에 쓴 미간행 시 150편을 묶은 시집 ‘어둠 속의 시’(열화당)를 통해서다. 치기 어린 성적 연애, 사랑 이야기를 담거나 검열로 잘려 첫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1980)와 두 번째 시집 ‘남해 금산’(1986)에 싣지 못한 시들을 한데 모았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첫 시집의 지하실’에서 길어 올린 작품들이자 이성복의 ‘아픔의 시편’들이 태어난 자리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들이다. 그의 시력(詩歷) 40년을 굽어볼 수 있는 산문집 ‘고백의 형식들’과 대담집 ‘끝나지 않는 대화’도 함께 출간됐다. 산문집에는 1976년~2014년에 쓴 산문 21편이 실렸다. 삶과 죽음, 세상, 예술에 대해 치열하게 사유해 온 시인의 자취가 만져질 듯 생생하다. 맨 앞에 자리한 ‘천씨행장’(千氏行狀)은 일기와 시, 희곡, 편지 등이 어우러진 단편소설이다. 1983년~2014년 사이에 진행된 대담 16편을 묶은 대담집에서 이문재·김행숙·김민정 시인, 신형철 문학평론가 등 16명의 대담자들은 시와 불가능한 사랑을 지속해 온 시인의 민낯을 ‘갉아먹듯’ 드러낸다. 시인은 지난 16일 생애 첫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그는 “소회를 소상하게 밝히라고 하면 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시인은 “원래 농담으로 얘기한 건데 그렇게 말하고 나니 눈물이 나더라고”하면서 겸연쩍어했다. 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시의 자리에서 살아온 40년, 내 모든 인생을 모은 자리였거든. 문득 장례미사 때 부르는 가톨릭 성가가 생각나더라고요. ‘오늘 이 세상 뜨는 이 사람 보소서. 주님을 믿고 살아온 이 사람 보소서.’ 딱 내가 죽어서 관에 누워 있고 사람들이 나를 조문하는 느낌이 들었어. 안 울 수가 없지. 나에겐 주님이 문학이었으니까.”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사진 임재천 제공
  • 수강생수 47,000명 돌파한 해커스잡 취업특강

    수강생수 47,000명 돌파한 해커스잡 취업특강

    채용 및 취업교육 전문포털 해커스잡(www.HackersJOB.com) 의 온/오프라인 취업특강 누적 수강생수가 47,000명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 한국교육기술대학교에서 진행한 취업특강의 경우 설문조사결과 해커스잡 강의 만족도는 93%에 달하였다. 취업의 높은 경쟁률을 뚫기위해서는 완벽한 준비가 필요하다. 해커스잡은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원스탑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하반기공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철저히 대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채용시즌의 취업전략을 익히는 취업설명회, 합격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배우는 자소서 특강, 핵심이론부터 실전문제풀이까지 다루는 인적성 특강, 전문가들의 면접전략을 교육받는 면접특강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취업전형의 흐름대로 구성되어 취준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해커스잡 취업특강을 들은 정다정(24세, 대학생)씨는 “면접에 대한 노하우 뿐만 아니라 채용에 임하는 태도나 기본 직무 상식까지 알려주어 좋았다“며 ”전체 취업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특히 해커스잡 SSAT 실전모의고사/최신기출유형 등 베스트셀러 교재와 해커스 오프라인 취업특강 수강생수 1위(2012~2014)인 김소원 선생님 (수리ㆍ논리 담당)등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함께해 합격률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해커스잡은 CJ그룹 하반기공채를 대비해 자기소개서 특강을 진행된다. 오는 19일, 21일 2번 진행되며 前 CJ그룹 인사담당자로 CJ채용을 담당했던 임정수 강사와 조수진 강사가 참여한다. CJ채용 자소서 특강은 해커스잡 사이트에서 신청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CJ그룹 채용대비해 해커스잡에서 자기소개서 특강 실시

    CJ그룹 채용대비해 해커스잡에서 자기소개서 특강 실시

    채용 및 취업교육전문포털 해커스잡(www.HackersJOB.com) 은 CJ그룹 채용을 대비해 ‘CJ최종합격을 위한 전략적 지원 & 자기소개서 특강’을 진행한다. CJ그룹이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CJ E&M, CJ제일제당, CJ오쇼핑 등 12개 주요 계열사에서 900명 규모의 2014년 하반기 채용을 실시한다. CJ그룹은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으로 평균 서류 경쟁률이 300:1이 넘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온·오프라인 취업 강의 누적 수강인원 47,000명을 돌파하며 그 퀄리티를 인정받은 해커스잡 취업강의는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합격 포인트들을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명강의로 취준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19일과 21일에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 103호에서 진행될 예정인 이번 CJ채용 대비 CJ자기소개서 특강 역시 취준생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 자기소개서 특강은 前 CJ그룹 인사담당자로 CJ채용을 담당했던 임정수 강사와 조수진 강사가 진행한다. 1부는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적 지원방법’으로 하반기 CJ채용트렌드 및 CJ계열사와 직무를 분석한다. 2부는 ‘CJ공채 자소서의 비밀’ 섹션으로 자기소개서 평가항목을 파악하여 S등급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3부에서는 CJ채용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CJ채용 자소서 특강은 해커스잡 사이트에서 신청가능하며, 신청자 전원에게 취업준비생을 위한 취업 가이드북과 해커스 챔프스터디 인강 2만원 수강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해커스잡 전재윤 대표이사는 “CJ채용은 스펙보다 자기소개서 평가 비중이 높아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편이다.” 며 “CJ채용 서류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前 CJ그룹 인사담당자들과 함께 CJ 채용에 대한 정보와 자신의 역량을 뽐낼 수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습득하여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외국어 주간베스트셀러 9주 연속 1위 ‘영단기 토익RC’, 자소서강의 무료 제공

    외국어 주간베스트셀러 9주 연속 1위 ‘영단기 토익RC’, 자소서강의 무료 제공

    영단기(www.engdangi.com)의 첫 번째 토익교재 ‘영단기 토익RC’가 외국어 주간베스트셀러 부문 9주 연속 1위에(예스24기준, 7월 2째 주~9월 2째 주) 선정됨에 따라, 영단기 역시 고객들에게 한층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영단기는 9주째 외국어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며 기록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기념해 고객 감사 차원에서 영단기의 인재양성서비스 취업단기가 제공하는 ‘단 3시간에 역전하는 합격 자소서 강의’ 무료 수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영단기는 하반기공채를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토익부터 채용까지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밖에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영단기 강좌 수강 기간 30일 연장 혜택과 영단기 및 취업단기, 공단기 등 단기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포인트도 제공한다(단, 스펙업, 슈퍼패스, 환급반, 평생프리패스 상품은 제외). 이번 이벤트는 <영단기 토익RC>가 출간 1주일 만에 예스24 외국어 주간베스트셀러 1위(7월 3일~9일,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 자리에 오르고, 이어 2주 연속 국내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7월 2째 주, 3째 주,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를 달성한 데에 이어 여름방학 기간 내내 총 9주째 외국어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며 기록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한 고객 감사 차원에서 마련됐다. 영단기 이상제 본부장은 “출간한지 얼마 되지 않은 ‘영단기 토익RC’가 9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의 영광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최신 토익 출제 경향을 반영해 새로운 문제들로 구성된 토익 교재를 원하던 수험생들의 니즈를 온전히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취업단기의 자소서 특강은 취업준비생들의 입사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를 담아 알차게 준비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토익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 토익RC>는 기존 토익교재들 사이에서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며 빠른 속도로 1위 자리에 오른 영단기의 첫 번째 토익 기본서다. 55만 취업준비생이 선정한 BEST 토익강사 1위 정재현 강사가 직접 집필한 최신 교재로, 2014년 최신 토익시험의 출제 경향까지 완벽 반영해 변화하는 토익 유형에 최적화 되어 토익 기본부터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단기의 첫 번째 토익교재 ‘영단기 토익RC’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권리세 상태 ‘수술 중단’, 이소정 얼굴 부상에 이은미 면회도 못해…고은비 가족 빈소서 오열

    권리세 상태 ‘수술 중단’, 이소정 얼굴 부상에 이은미 면회도 못해…고은비 가족 빈소서 오열

    ‘권리세 상태’ ‘이소정 얼굴’ ‘고은비 가족’ 권리세 상태가 여전히 좋지 못해 수술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정 얼굴에 큰 부상을 입은 소식도 전해진 가운데 고은비 가족들은 빈소에서 오열했다. 4일 오전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리세가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라면서 “어제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중환자실에 입원 중으로,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3일 권리세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아야 할 정도로 위독한 상황이었으며, 병원으로 이송된 뒤 세 차례의 대수술을 거쳤다. 4일 현재 수술 중단 이후 언제 다시 수술실로 들어갈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주치의는 “예후를 며칠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소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대구에서 KBS1 ‘열린 음악회’ 녹화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오전 1시 30분쯤 용인시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입었다. 이로 인해 멤버 고은비는 숨지고, 권리세는 중태에 빠져 수술 중단 뒤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 중이다. 이소정은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얼굴을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멤버들은 회복 중이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은비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5일 영결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빈소에 모인 고은비 가족들은 크게 오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리세 수술 중단 소식에 네티즌들은 “권리세 수술 중단, 이은미 면회도 못할 정도로 심각한 듯”, “권리세 수술 중단, 이은미 충격받았을 듯”, “권리세 수술 중단, 이은미 놀랐겠다”, “권리세 수술 중단, 이은미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군교육사령부 숙소서 20대 대위 목매 숨진 채 발견…공군본부 조사 나서

    공군교육사령부 숙소서 20대 대위 목매 숨진 채 발견…공군본부 조사 나서

    ‘공군교육사령부’ 공군교육사령부 숙소에서 20대 대위가 목매 숨진 채 발견돼 공군본부가 조사에 나섰다. 1일 오전 9시 24분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 내 독신자 숙소에서 A(29) 대위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후배 장교가 발견했다. 공군 교육사령부는 A대위가 오전 9시까지 출근하지 않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확인해 보니 숙소 내 출입문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유서가 발견되거나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령부는 즉시 공군본부와 A대위 가족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공군은 사령부에 전문 수사인력을 보내 A대위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A대위의 휴대전화와 이메일 등을 분석해 자살할만한 동기가 있었는지도 수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장이사전문업체, 가격·견적비교 및 A/S처리도 반드시 확인해야

    포장이사전문업체, 가격·견적비교 및 A/S처리도 반드시 확인해야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나면 이사의 수요가 늘어남과 동시에 포장이사업체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여서 공급 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적절한 포장이사비용 가격비교 산출하는 것부터 이사준비 후 A/S 처리과정까지의 모든 과정을 확실하게 진행하는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아졌다. 포장이사업체순위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한 이삿짐센터 관계자는 ‘이사업체 선정 시 체크포인트’가 있다고 전했다. # 신중하게 이삿짐센터를 고르면 저렴한 가격과 함께 높은 서비스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포장이사견적비교, 포장이사가격비교 단계를 거친다면 만족스러운 이삿짐센터가격비교는 물론 서비스 품질 또한 올라갈 수 있다. 여러 곳의 이삿짐센터에서 포장이사견적 서비스를 받아보고 이삿짐센터가격은 물론 준비, 포장, 정리, 마무리 등의 작업방식 및 옵션사항에 대한 추가비용 여부도 꼼꼼하게 체크해야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고를 수 있다. # 포장이사를 진행하는 지점과 본사간의 업무협조가 잘 되는 이뤄지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단순하게 일반이사를 중계해주는 중계업체인지, 본사와 지점관계가 확실한 업체인지 확인해야 좋은 이삿짐업체를 고를 수 있다. # 계약서 작성을 꺼리거나 무료이사견적을 유선상으로만 유도하는 포장이사업체는 경계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옵션으로 인한 추가비용이나 작업조건 변경으로 인한 변수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삿짐센터는 포장이사 당일에 추가비용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또한 포장이사 외에도 가정이사, 일반이사, 5톤 포장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용달이사, 원룸포장이사 등 폭 넓은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이삿짐센터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포장이사전문업체 GMB물류 관계자는 “최근 포장이사를 진행하면서 입주청소대행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면서 “무허가 익스프레스와 연계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만 현혹하는 업체들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GMB물류는 이사청소, 입주청소 등 청소서비스의 영역에서도 검증된 업체와만 연계해 추천해주고 있다”며 “특히 청소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본사 내외에도 입주청소팀이 따로 상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GMB물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mb24.co.kr)와 문의전화(1599-24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MB물류는 서울(강남, 서초, 강동, 송파, 양천, 구로, 노원, 도봉, 중구, 강북, 마포, 은평, 서대문, 강동, 용산, 성동, 광진, 관악, 영등포, 동작 등)은 물론, 경기지역(구리, 남양주, 의정부, 일산, 고양, 파주, 부천, 안양, 수원, 용인, 화성, 성남, 분당, 광명, 시흥, 군포, 의왕, 군포, 하남 등)과 인천, 부산, 울산, 대전, 구미, 천안, 대구 등 전국에서 포장이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입 수시모집] 올 수시 84.4% 학생부 위주 선발… 지역인재 전형 처음 생겼어요

    [대입 수시모집] 올 수시 84.4% 학생부 위주 선발… 지역인재 전형 처음 생겼어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다음달 6일 시작된다. 올해 대학들은 전체 모집인원 37만 364명의 65.2%인 24만 1448명을 수시모집에서 뽑는다. 올해 수시 모집에서는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대폭 늘어났다. 유형별로는 일반전형이 161개 대학 12만 9124명(53.5%), 특별전형이 190개 대학 11만 2324명(46.5%)이다. 특히 전체 수시모집 인원의 84.4%인 20만 3529명을 학생부 위주로 선발한다. 각 대학들이 학생부 전형에 활용되는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을 유사도검증시스템을 통해 철저히 가려내겠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다른 사람의 서류를 표절하거나 하나의 원서를 돌려쓰는 것은 금물이다. 원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기소개서 문항수가 지난해 공통문항 4개와 자율문항 2개에서 공통문항 3개와 자율문항 1개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전체 글자 수가 4500자 이내에서 3500자 이내로 줄어든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지역인재 특별전형’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지방대가 전체모집 인원의 일부를 해당 지역 출신의 고교 졸업생에 할당해 선발하는 전형이다. 비수도권 지역의 67개 대학에서 모두 7230명을 수시모집에서 ‘지역인재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의대·치대·한의예과도 29개 대학에서 46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전형에서 공인 어학성적과 교외 수상실적 등 ‘외부 스펙’을 기재하면 서류점수가 0점 처리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교내 경시대회는 쓸 수 있다. 원서접수는 최대 6회까지 가능하다. 지원한 대학 수가 아니라 수시모집에 지원한 전형 수를 기준으로 한다. 같은 대학에서 복수의 전형에 지원한 경우에도 별도의 전형에 각각 지원한 것으로 산정한다. 수시모집에서 복수 합격한 경우 최초 합격자는 물론 충원 합격자도 수시모집 등록기간 내에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며 등록의사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수시모집 합격자가 정시모집에 지원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입학이 무효가 된다. 주요 30개 대학의 수시모집 주요 사항을 살펴봤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에이즈 검사·확인 20분이면 끝!

    에이즈 검사·확인 20분이면 끝!

    내년부터 서울시내 25개 보건소에서 무료로 에이즈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혈액 한 방울로 20분 만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익명성도 보장된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용산, 성동, 동대문, 영등포 등 4개 보건소에서 시범운영해 온 에이즈 ‘신속검사법’을 내년에 모든 보건소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보건소에 전면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속검사법은 손가락 끝에서 혈액 한 방울을 채취해 일회용 소형 검사 키트로 에이즈 감염 가능성 유무를 판단한다. 기존 검사법은 결과 확인에 3~7일이 걸렸다. 특히 검사받을 때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같은 인적 사항을 밝히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민은 물론 거주지나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속검사법을 통해 이상이 발견되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최종 판정한다. 감염이 확인되면 정부와 서울시가 진료비를 절반씩 분담해 전액 지원한다. 시는 신속검사법 도입 결과 검진건수와 양성 진단건수가 모두 증가해 에이즈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10부터 6월 말까지 신속검사법을 시범도입한 4개 보건소의 평균 검진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6건보다 7배 늘어난 948건이고, 양성 검진건수는 2.5건에서 15건으로 6배 증가했다. 2012년 질병관리본부 통계를 보면 내국인 에이즈 감염자는 7788명으로 매년 800여명씩 증가하고 있다. 전체 감염자의 37%가 서울에 살고 지난해에는 280여명이 신규 감염자로 발견됐다. 강종필 복지건강실장은 “꾸준한 진료와 관리를 통해 감염자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며 “에이즈가 염려되는 사람들은 익명으로 이뤄지는 검사를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 파헤치기...포장이사 견적비교부터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 파헤치기...포장이사 견적비교부터

    요즘 한창 폭염이 기승을 부려야 할 시기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마른장마로 장마철 장맛비 소식이 뜸했는데, 8월 하순에 시작하는 2차 장마가 일찍 찾아왔다는 기상청의 보도가 있었다. 이달 하순부터도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는 발표에 앞으로 내릴 가을 장마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기상청 보도에 따라 준비를 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가을장마철 이사준비에 신경이 쓰인다. 한모(46.주부)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 탓에 이사날짜를 잡고 이삿날 비가 올까 걱정된다고 전했다. 일반이사보다는 비싼 포장이사를 선택했는데, 비가와도 꼼꼼하게 포장을 잘해 주는지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꼼꼼하게 포장을 잘해주고, 장마를 대비한 준비가 있는 업체인지 그렇다면 포장이사비용이 추가되는지 여러가지 궁금사항이 많았다. 소비자들은 장마철이사에 준비해야할 또는 이사준비체크리스트는 무엇이 있는지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을 파헤쳐 보자. 합리적인 선택적 소비를 하기 위해서는 가격과 품질을 고려해 소비에 따른 만족감이 높은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사짐센터 선택시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는 것이 포장이사가격과 포장이사전문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 포장이사 만족스러운 곳으로 선택해야 할 사항 사례로 알아보는 포인트 현모(40세 주부)는 처음 포장이사 견적을 상담한 곳에서 자신이 예산한 이사비용보다 싼 가격을 제시하자 다른 부분은 살피지 않고 무턱대고 계약을 한 것이 결국 화근을 불러오고 만 것, 이사 당일 아침부터 비가 왔고 이삿짐이 비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었다. 결국 비에 감당을 못하고 포장이 찢어진 이삿짐도 많았고 안으로 물이 스며 들어 가전제품 상당수가 물에 젖어 버렸다. 비가 오는 상황임을 고려하지 않고 주먹구구식 포장을 한 것이 이런 사고를 가져온 것이다. 현씨는 업체에 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결국 아무런 피해 보상도 받지 못했다. 서면 계약 없이 구두 계약을 했기에 사고로 인한 가전제품 파손을 입증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현씨의 경우와 같이 포장이사의 경우, 특히 장마철에는 비로 인해 가전 가구의 피해사례가 있지만, 계약시 관허등록업체 여부도 따져보지 않고 피해보상 여부도 체크하지 않아 이러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는 것이다. 가을 장마철 시즌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라면 업체를 선택할 때 보다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선택하는 기준은 이사 서비스의 품질 및 사후관리, 문제 발생 시의 보상과 직결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따져야 할 첫 번째 조건이 된다. 물론 모든것을 만족스러운 업체를 선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포장이사견적비교시 이사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평가되는 곳, 포장이사 업체 추천을 받은 곳, 포장이사 업체순위 높은곳, 관허등록번호 보유 유무, 사전 물품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정확한 이사 견적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고르도록 한다. #. 이삿짐센터 가격비교시 따져야할 사항 사례로 알아보는 포인트 우선 무료방문견적이 가능한지 따져보고, 견적을 의뢰하고 분석하는 과정은 필수 강씨(45세 회사원)은 방문견적을 하지 않고 전화상으로 대충 견적받고 이사를 진행 시켰다. 견적을 제대로 체크하지 않으면 이사 후에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 2곳 이상의 업체에서 꼼꼼히 포장이사 견적비교를 한 후 최종적으로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할 때는 반드시 관인 계약서를 사용한 서면계약을 해야 한다. 운반차량, 작업인원 및 에어컨 탈 부착 등 서비스 부대비용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추가비용 시비를 방지할 수 있다.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에 안에 드는 신사의이사 관계자에 따르면 “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업체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며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비용을 추가하거나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터무니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무허가 이사업체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신사의이사(1599-8844.com)는 품격 높은 이사 서비스로 가정이사를 비롯해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완벽히 마무리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안전한 포장이사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익힌 전문가들이 이사 전 과정을 책임지며 입주청소, 이사청소까지 세심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전 지역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 동작구 포장이사와 영등포, 성북구, 중구, 구로구, 도봉구, 금천구, 은평구, 종로구, 노원구포장이사) 등 전국(인천, 수원, 분당, 안양, 용인. 구리, 남양주, 하남, 부천, 오산, 평택, 천안포장이사와 대구, 진해, 김해, 부산, 창원, 구미, 칠곡, 청주, 충주포장이사) 등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정식허가 포장이사업체, 신사의이사는 포장, 운송, 정리, 청소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신사의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디오스! 프란치스코] 휴전선으로 만든 가시관 받은 교황

    [아디오스! 프란치스코] 휴전선으로 만든 가시관 받은 교황

    방한 마지막 날 프란치스코 교황은 휴전선 철조망으로 만든 가시면류관 등 특별한 선물들을 받았다. 교황은 “한국 방문 자체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전달받은 선물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평양교구장 서리를 겸하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18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서 남북의 평화와 화해를 기원하며 성모상과 가시면류관을 교황에게 선물했다. 성모상 발 아래 설치된 가시면류관은 예수의 고난을 상징한다. 우리 민족의 아픔과 슬픔을 기억하고 화해와 일치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는 뜻을 담았다. 철거된 휴전선의 철조망으로 엮은 가시관이 놓인 받침대에는 ‘하나 되게 하소서’란 표지문이 적혔다.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문’도 라틴어로 새겨졌다. 이날 오전 미사에서는 2004년 세상을 떠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순덕 할머니의 자수 작품인 ‘못다 핀 꽃’의 복사본 액자도 교황에게 전달됐다. 미사를 봉헌하던 교황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로부터 나비 배지도 선물받았다. 이 밖에 교황은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메고 전국을 순례하던 ‘세월호 십자가’를 비롯해 여성 장애인이 직접 만든 교황의 자수 초상화, 두 팔이 없는 꽃동네 자원봉사자가 발로 접은 종이학, 경주 최부잣집의 옥묵주도 선물 받았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댄싱9’ 김설진 MVP 영광 안아…‘댄싱9’ 김설진 MVP 상금은?

    ‘댄싱9’ 김설진 MVP 영광 안아…‘댄싱9’ 김설진 MVP 상금은?

    ’댄싱9’에서 김설진이 MVP의 영광을 안았다. 15일 방송된 엠넷 ‘댄싱9 시즌2’ 최종회에서 블루아이 김설진과 레드윙즈 최수진이 맞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헨델의 ‘울게 하소서’로 무대를 꾸몄다. 김설진은 맥스매치 무대 중 가장 높은 점수인 평균 96.8점을 받아 최수진보다 0.2포인트 앞섰다. 블루아이가 950점으로 946점을 얻은 레드윙즈를 누르고 최종우승 팀으로 선정됐다. 댄싱9 시즌2 우승팀에는 5억 원 상당의 우승 혜택(팀 상금 1억, 3억 규모의 갈라쇼 공연, 우승팀 MVP 1억 소원 성취 상금)이 주어진다. ’댄싱9’ 김설진에 네티즌들은 “’댄싱9’ 김설진, 대박이다”, “’댄싱9’ 김설진, 대단하다”, “’댄싱9’ 김설진, 정말 멋있었다”, “’댄싱9’ 김설진, 부럽다”, “’댄싱9’ 김설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나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차관급인 현직 지검장이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대검찰청은 이준호 감찰본부장을 제주로 급파해 경위 파악에 나섰다. 김 지검장은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이 봉변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15일 제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김 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관사 부근인 제주시 중앙로의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김 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 현행범으로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검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해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다음날 오전 풀려났다. 대검은 이날 이 본부장을 급파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CCTV에는 김 지검장이 지나가는 모습만 나올 뿐 음란행위와 관련한 구체적인 모습은 찍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 지검장은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관사 근처에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웠다”면서 “신고자들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얼굴은 확실치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한 거 같다’고 말해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지검장은 지난해 4월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연말 인사에서 제주지검장으로 발령받았다. 그는 2012년 말 김광준 당시 부장검사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임검사로 지명돼 수사를 지휘한 바 있다. 김 지검장은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검찰 관계자들은 전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서울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프란치스코 교황 “세월호 유족, 꼭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손 맞잡고 위로…방한 일정 시작

    프란치스코 교황 “세월호 유족, 꼭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손 맞잡고 위로…방한 일정 시작

    ‘프란치스코 교황 세월호 유족’ 프란치스코 교황 세월호 유족 위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14일 공항에 영접 나온 세월호 유족을 만나 “꼭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영접 나온 세월호 유족들과 인사하면서 손을 맞잡고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다. 가슴이 아프다.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있다”고 위로했다. 공항 환영행사에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고(故) 남윤철 안산 단원고 교사의 아버지 남수현 씨와 부인 송경옥 씨, 사제를 꿈꿨던 예비신학생 고 박성호(단원고 2학년) 군의 아버지 박윤오 씨, 일반인 희생자 고 정원재 씨의 부인 김봉희 씨 등 세월호 유족 4명이 참여했다. 교황 입국과 비슷한 시각 청운동사무소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한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교황이 전한 메시지를 듣고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대책위는 전날 광화문광장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어 ‘교황에게 드리는 편지’를 전하면서 “세월호 가족들의 소망을 항상 약자와 고통받는 자의 편에 서는 전 세계인과 나눠달라”고 당부했다. 편지에는 참사 당시 교황이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 것에 감사를 표하고 “우리의 억울한 눈물을 닦아주고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세월호 가족 10명은 1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미사 직후 교황과 비공개로 면담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 미사에서는 전국을 도보순례 중인 세월호 가족 3명이 지고 다니는 십자가를 교황이 직접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가족대책위는 전했다. 광화문 시복미사가 열리는 16일에도 일부 가족들이 교황을 만나고, 17일 폐막미사에는 생존 학생과 부모들이 참석한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소식에 네티즌들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감사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낮은 데로 임하소서”,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정부가 느끼는 바가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황 통역’ 정제천 신부는 누구? 프란치스코 교황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고 있다” 메시지

    ‘교황 통역’ 정제천 신부는 누구? 프란치스코 교황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고 있다” 메시지

    ‘교황 통역’ ‘정제천 신부’ 교황 통역을 맡은 정제천 신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할 때 교황 곁을 줄곧 떠나지 않은 사람이 눈에 띄었기 때문. 그는 바로 정제천(57) 신부로 지난 6월초 예수회 총장 아돌포 니콜라스 신부로부터 예수회 차기 한국관구장으로 임명돼 9월부터 한국관구를 이끌게 됐다. 정제천 신부는 한국관구장에 임명된 뒤에도 모습을 드러내기를 꺼렸다. “아직 임기가 시작되지 않았다”는 게 표면상 이유였지만 사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과 관련해 중책을 맡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방한 기간 내내 교황의 한국 내 수행비서 겸 통역을 겸한다. 교황청과 함께 교황의 빡빡한 일정 관리와 함께 눈과 귀, 입 역할을 도맡아 하는 것이다. 정제천 신부는 입국장인 서울공항에서도 교황이 영접 나온 박 대통령과 인사할 때도, 세월호 참사 유족을 비롯한 다른 환영객들과 얘기를 나눌 때도 교황 곁을 지켰다. 또 공항에서 나와 숙소인 주한교황청대사관으로 향하는 국산 소형차 쏘울에도 교황 옆에 나란히 앉아 눈길을 끌었다. 정제천 신부는 1990년 예수회에 입회한 뒤 1996년 사제품을 받았다. 스페인에서 오래 유학생활을 해 스페인어에 능통하다.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스페인 코미야스 교황청대학교에서 영성신학을 공부해 석·박사를 모두 이곳에서 땄다. 최근까지 예수회 양성 담당 및 하비에르 공동체 원장을 맡아 왔다. 정제천 신부는 지난해 3월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직후에 “이 시대 성령의 도구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느님의 사랑을 현대인들에게 보여주는 착한 목자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교황의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고 있다” 위로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고 있다, 고맙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고 있다, 낮은 데로 임하소서”,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고 있다, 정부가 새겨들어야 할 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별기고] 신령한 향기와 같은 분, 혼돈과 악취를 걷어주소서

    [특별기고] 신령한 향기와 같은 분, 혼돈과 악취를 걷어주소서

    “십자가를 지고 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세속적으로는 사제요, 주교요, 추기경이요, 교황일 수 있지만 주님의 제자들은 아닙니다.” 266대 프란치스코 교황이 봉헌한 첫 미사에서 하신 말씀이다. 그분은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의 수장이 되고 나서도 그 직위가 제공하는 많은 특혜를 내려놓는 것으로 직무를 시작했다. 교황 관저 대신 여행자 숙소인 산타 마르타의 집에 머물고, 이탈리아 장인이 바느질한 수단과 명품 구두를 사양하고 대신 자신이 평소에 입던 값싼 소재로 만든 수단과 낡은 구두를 그대로 신고, 전용 리무진 대신 작은 차를 탔다. 즉위 시 교황청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보너스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 오랜 세월 지켜 온 관행을 깨기도 했다. 그분의 이런 행보는 새삼스러울 것도 파격적일 것도 없었다. 예수 십자가의 길을 충실하게 따르고자 하는 제자 된 모습은 검은 사제복을 입고 부에노스아이레스 빈민가 사람들의 삶을 함께 나누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해 온 교구신부 시절의 연장선일 뿐이었다. 그분은 대교구장, 추기경을 거쳐 2013년 3월 3일 베드로 성당의 굴뚝에서 피어 오른 흰 연기를 신호로 “지극히 탁월하고 공경받으실 분의 이름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입니다”라는 선포와 함께 그 이름이 세계로 타전되었다. 그렇다 해도 무엇이 달라질 게 있을까. 교황청이란 오래고 거대한 종교 조직의 관행과 부패의 척결은 쉽지 않겠지만, 나이 많은 추기경들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예수 십자가의 남은 고난을 짊어지려는 성직자의 본분은 한시도 잊은 적이 없었다. 세족식에서 마약 중독자의 발을 씻겨 준 뒤 그 발에 입을 맞추는 모습, 베드로 광장에서 신경섬유종 환자를 포옹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 그분이 지나간다는 소식을 듣고 어느 환자 가족이 침대째 환자를 데려와서 길가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선뜻 차를 멈추고 밖으로 나와 환자에게 입 맞추는 모습은 그분 자신이라기보다 그분 안의 예수 그리스도였다. 이때의 초점은 정작 입맞춤과 포옹을 당하는 사람들 쪽에 있었다. 섬유종 환자 비니초 리바는 “지난 40년간 그처럼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은 교황이 처음”이라 했고, 침대에 누운 채 입맞춤과 기도를 받은 환자와 환자의 가족들은 그분을 통해 하나님의 은총을 눈물겹게 체험했다. 그분이 우리나라를 찾아오셨다. 너무도 감사하고 기쁜 일이다. 참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존재는 참으로 신령한 향기와 같다. 혼돈과 악취로 어지럽고 고통스러운 세상을 맑게 정화시키고 숨쉴 만한 곳으로 변화시킨다. 우리는 각자 믿고 있는 종교가 어떤 것인지를 떠나서 그처럼 아름답고 선한 분을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하신 신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 땅을 밟고 서서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을 축복해 주실 그 순간이 가슴 떨리게 기다려진다. 또 그분의 눈에 비칠 우리나라의 모습을 생각하면 그 또한 감격스럽기 그지없다. 그분 앞에 지난 세기 우리 민족이 낳은 많은 순교자들과 지고지순했던 신앙인의 당당한 삶과 그분들이 걸어간 자취들을 보여 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너무도 감격스럽다. 진리를 향하여, 복음을 향하여, 보다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향하여, 모든 것을 바친 선조들이 우리들의 정신과 영혼의 기둥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감사하다. 지금의 우리는 너무도 보잘것없고 많이 부족한 존재들이기는 하다. 그러나 프란치스코 교황 앞에 우리 선조들의 장하고 아름다운 삶을 드러내 놓고 함께 신에게 감사하게 될 크나큰 축복의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아! 세상은 이렇게 해서 보다 더 나은 곳으로 변화한다. 그 일에 대해서도 그분과 함께 신께 깊이 감사드리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