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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바다 추락 브라질 국적 선주 감독관 30대 사망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바다 추락 브라질 국적 선주 감독관 30대 사망

    3일 오전 11시 56분쯤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창원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은 소방 드론 등을 이용해 수색을 벌여 오후 1시 27분쯤 바다에서 브라질 국적인 3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그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다. A씨는 건조 중인 선박(15만t급)의 선주 측 시험설비감독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하중 테스트 관련 작업이 진행되던 선박에 있다가 구조물이 휘면서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창원해경은 목격자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신안 해상서 어선 그물에 낀 50대 선원 숨져

    신안 해상서 어선 그물에 낀 50대 선원 숨져

    전남 신안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에서 50대 선원이 그물에 감겨 숨지는 사고가 났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일 오후 1시 50분쯤 전남 신안군 자은도 서방 9km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 A호(15톤, 근해자망, 목포선적)로부터 선원 B씨가 어망에 감겨 위독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환자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육지로 이송해 소방당국에 인계했으나 오후 2시 56분쯤 끝내 숨졌다. 해경은 사고가 발생한 A호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광주 완도행 시외버스 안에서 외국인 20대 여성 숨져

    광주 완도행 시외버스 안에서 외국인 20대 여성 숨져

    광주 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안에서 20대 여성 외국인 여행객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광주광역시 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3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에서 버스에 탑승한 프랑스 국적 A(22)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119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여행객이었던 A씨는 완도행 시외버스에 승차해 출발하기 전 버스 안에서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물위 천천히 이동…‘유명 놀이기구 탑승’ 50대男 돌연 사망, 무슨 일

    물위 천천히 이동…‘유명 놀이기구 탑승’ 50대男 돌연 사망, 무슨 일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50대 관람객이 인기 놀이기구 탑승 중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프로즌 에버 애프터’ 보트형 놀이기구를 타던 필리핀 국적 53세 남성이 사망했다. 남성의 아내는 놀이기구 탑승 중 남성이 의식을 잃자 곧바로 직원들에게 알렸으며, 직원들은 즉시 응급구조 요원을 불러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남성은 오전 11시 30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조사 결과 놀이기구 자체의 안전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 측은 “고객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초기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놀이기구 안전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숨진 남성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약 10년간 심장질환과 고혈압을 앓아왔으며, 정기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진료를 받아왔다고 한다. 사고가 발생한 ‘프로즌 에버 애프터’는 2023년 말 개장한 겨울왕국 테마랜드 ‘월드 오브 프로즌’(World of Frozen)의 대표 놀이기구다. 이 놀이기구는 어두운 실내에서 물 위를 천천히 이동하는 방식으로, 살짝 떨어지는 구간이 있으며 ‘겨울왕국’ 주인공 안나, 엘사, 올라프 등을 정교한 애니메트로닉스(관람용 로봇)로 구현했다. 해당 놀이기구는 연령과 키 제한 없이 즐길 수 있지만,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임산부는 탑승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광안리 인근 바다서 수영하던 60대 숨져

    광안리 인근 바다서 수영하던 60대 숨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수영을 하던 6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0분쯤 광안리해수욕장 레포츠센터 패들보드 탑승장 인근 해상에서 수영을 하던 A(60대·여)씨가 심정지를 일으켰다. 바다수영 동호회 회원인 A씨는 당시 해상에서 수영하던 중 갑자기 물 위에 떠 올랐으며, 이를 발견한 동료 회원이 인근을 지나던 패들보드에 구조 요청했다. A씨는 구조 이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연안으로 옮겨졌다. 이후 해경은 A씨를 연안구조정에 옮겨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은 A씨가 수영 도중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 익수자 구하려다가…구명조끼 건네다 바다 빠진 20대 끝내 사망

    익수자 구하려다가…구명조끼 건네다 바다 빠진 20대 끝내 사망

    강원 양양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던 2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강릉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쯤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20대 A씨가 익수자를 구하려다 물에 빠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안전 관리 요원이 즉시 A씨를 물 밖으로 구조했으며 이어 구급대원 등이 심폐소생술을 한 뒤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A씨는 당시 물에 빠진 B씨가 구조를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B씨에게 구명조끼를 전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드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로부터 구명조끼를 전달받은 B씨는 스스로 물 밖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고온 기관실에서 일하던 러시아 선원 사망..부산 감천항

    고온 기관실에서 일하던 러시아 선원 사망..부산 감천항

    부산 감천항에 계류 중이던 선박에서 40대 외국인 선원이 심정지가 발생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29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1분쯤 사하구 감천항 2부두에 계류 중이던 러시아 선적 냉동냉장선박 A호(1만2527t·승선원 27명)에서 러시아 국적 선원 B(44)씨가 심정지를 일으켰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B씨는 선박 내 기관 제어실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채 발견됐고 해경과 소방이 현장에 도착한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었다. B씨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전 11시10분쯤 숨졌다. 해경은 숨진 선원이 발견된 기관실 내부가 뜨거웠던 점을 고려해 고온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추정했다.
  • 몸으로 체험하며 ‘안전 의식’ 높이는 동작

    몸으로 체험하며 ‘안전 의식’ 높이는 동작

    서울 동작구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생활 속 위급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안전 체험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안전 체험 한마당은 구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구청 1층 앞마당에서 열리며 안전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개의 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우선 화재 안전 관련 부스에서는 물을 이용한 실제 소화기 사용 방법과 완강기를 사용한 탈출법, 화재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 대피 방법 등을 알려 준다. 또한 시설 안전 부스에선 다중 밀집 상황을 연출해 안전 행동 요령과 비상시 대처법을, 보건 안전 부스에선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구는 행사 참여자에게 소화패치와 방연마스크 등 교육 교보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안전 의식 높여라”…동작구, 새달 ‘안전 체험 한마당’

    “안전 의식 높여라”…동작구, 새달 ‘안전 체험 한마당’

    서울 동작구는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생활 속 위급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안전 체험 한마당’(포스터)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안전 체험 한마당은 구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구청 1층 앞마당에서 열리며, 안전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개의 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우선 화재 안전 관련 부스에서는 물을 이용한 실제 소화기 사용 방법과 완강기를 사용한 탈출법, 화재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 대피 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시설 안전 부스에선 다중 밀집 상황을 연출해 안전 행동 요령과 비상시 대처법을, 보건 안전 부스에선 올바른 심폐 소생술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구는 행사 참여자에게 소화 패치와 방연 마스크 등 교육 교보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강서 세모녀 추락사’ 미스터리…현장서 채무 관련 메모 발견됐다

    ‘강서 세모녀 추락사’ 미스터리…현장서 채무 관련 메모 발견됐다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추락해 숨진 세 모녀의 자택에서 채무 관련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7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30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주상복합 오피스텔에서 여성 3명이 추락해 사망한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여자 세 명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서 40대 여성 1명과 10대 여성 2명을 발견했다. 이들은 모두 심정지 상태였다. 어머니인 40대 여성과 10대 딸 1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10대 딸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이들 세 모녀가 살던 집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채무와 관련 있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들이 극단적인 생활고에 내몰린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숨진 분들은 기초생활 수급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확인 결과 단전·단수 등 위기가구를 모니터링하는 행복e음시스템에도 이들이 포착된 적은 없었다. 중·고등학생 나이인 딸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 등을 참고인 조사한 뒤 일단 세 모녀의 죽음에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있다. 마약이나 음주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사건 전후 폐쇄회로(CC)TV 영상을 살펴보는 한편 휴대전화 포렌식을 검토 중이다. 유족의 의견을 반영해 부검은 의뢰하지 않기로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군, 인구감소·접경지역 특수성 고려한 노인복지 지원 절실”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군, 인구감소·접경지역 특수성 고려한 노인복지 지원 절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8월 26일(화) 연천군노인복지관에서 경기도 노인정책팀, 연천군 사회복지과, 연천군 노인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노인복지 현안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인지회와 노인복지관의 정체성 확립 ▲노인복지관 운영비 도비 지원 비율 조정 ▲노인대학 동아리 강사료 지원 방안 ▲어르신 미담 사례 포상 확대 ▲1사1경로당 사업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날 참석한 김학석 연천군노인복지관장은 “노인지회와 복지관의 기능이 혼재될 경우 역할이 불분명해질 수 있다”며 “기관별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협력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하였으며, 김정혜 연천군 사회복지과장은 “연천군은 재정자립도가 도내 최하위 수준이라 군비 부담이 크다”며 “특히 인구감소지역,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도 차원의 차등 지원을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탁민영 경기도 노인정책팀장은 “노인복지관 운영비 보조율은 현재 도비 10%·군비 90%로 책정되어 있으나, 종사자 처우개선비나 일부 수당은 이미 도비 100% 혹은 5대5로 지원되고 있다”며 “연천군의 건의 사항을 내부 검토해 예산부서에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윤종영 의원은 “연천군은 인구감소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행정적·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노인복지관 운영비 도비 보조율의 비율을 현재의 도비 대 군비 1대9에서 최소 3대7, 가능하다면 5대5까지 상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의원은 또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강사료를 자비로 충당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 문제는 경기복지재단의 ‘즐김터’ 공모사업이나 ‘이음터’ 사업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과 홍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백학면 노곡1리에서는 백영성 노인회장과 최철순 총무가 심폐소생술로 벌에 쏘인 어르신을 구한 사례가 있었다. 이런 모범사례는 단순히 지역 차원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도 차원에서도 적극 발굴해 포상·격려해야 한다”며 “작은 사례라도 널리 알려져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기업체가 부족한 연천군의 현실 속에서 1사1경로당 사업이 활성화되기는 쉽지 않다”며 “도 차원에서 기업 매칭 지원을 강화하거나, 별도의 매칭 사업을 검토해 접경지역의 경로당이 소외되지 않도록 해줄 것”도 건의했다. 윤 의원은 간담회를 마치며 “연천군은 농촌형·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번에 제기된 운영비 보조율 조정, 강사료 지원,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은 도정 질문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 강서구 오피스텔서 여성 3명 추락사…모녀지간

    서울 강서구 오피스텔서 여성 3명 추락사…모녀지간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12층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모녀지간인 3명이 추락해 사망했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쯤 등촌역 인근에서 “여자 세 명이 누워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이 출동했지만 이들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애초에는 추락한 여성 모두 20대 여성으로 알려졌으나, 추후 모녀지간으로 파악됐다. 40대인 어머니와 20대인 딸 1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역시 20대인 다른 딸 1명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현장에 타살 혐의점은 없었으며, 유서 역시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경찰, “CPR 할 줄 아시는 분” 외쳐 시민 구한 여성에게 표창

    경찰, “CPR 할 줄 아시는 분” 외쳐 시민 구한 여성에게 표창

    지난달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경찰관들을 향해 “심폐소생술(CPR) 하실 수 있는 분 있나요?”라고 외쳐 시민 구조를 도운 여성이 감사장을 받았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준 김윤선(33)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 한 식당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지는 장면을 목격했다. 김씨는 근처 식당으로 들어가 도움을 요청했고, 휴무일에 동기 모임을 가지며 식사 중이던 경찰관 5명이 곧바로 A씨를 향해 달려 나갔다. 현장에 도착한 수서경찰서 정용진 경사 등 5명의 경찰관들은 119 신고, CPR 실시, 주변 통제 등 역할을 나눠 빠르게 움직였다. A씨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의식을 되찾았다.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위급한 순간 침착하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김윤선씨의 행동이 없었다면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전했다. 감사장을 받은 김씨는 “제가 한 일은 당연한 일이며, 경찰관분들이 신속히 나서주셔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고 했다.
  • 소득공백 60~64세 절반 ‘연금도 0원’

    소득공백 60~64세 절반 ‘연금도 0원’

    65세 이상 절반 월 50만원 안돼최소생활비 136만원에 태부족수급률은 꾸준히 늘어나 90.9%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의 절반 이상은 연금소득이 월 50만원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 크레바스’(소득공백) 구간에 해당하는 60~64세의 절반은 연금소득이 전혀 없었다. 통계청은 25일 이런 내용의 ‘2023년 연금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기초·국민·직역(공무원·군인·사학·별정우체국)·주택연금 등 11종의 공·사적 연금 데이터를 연계·분석한 결과다. 연금을 1개 이상 수급한 65세 이상 인구는 2023년 863만 6000명, 연금 수급률은 90.9%였다. 전년보다 0.5%포인트 올랐고, 수급률은 2016년 이후 꾸준히 증가세다. 2개 이상 연금을 동시에 수급한 비율은 37.7%였다. 이들의 월평균 연금 수급액은 6.9% 오른 69만 5000원이었다. 하지만 연금 수급자의 절반 이상은 연금소득이 월 50만원도 안 됐다. 수급액은 25만~50만원대가 50.9%로 가장 많았고, 50만~100만원이 31.1%, 100~200만원 8.2%, 200만원 이상 5.9%, 25만원 미만 4.0% 순이었다. 수급자 과반수의 연금 소득이 노후 최소 생활비(국민연금연구원)인 월 136만 1000원에 크게 못 미쳤다는 얘기다. ‘소득 크레바스’로 꼽히는 60~64세의 절반은 연금소득이 ‘0원’이었다. 이 연령대는 퇴직으로 근로소득이 끊기지만,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수급 개시 연령에는 도달하지 못한 이들이 포함돼있다. 연금을 1개 이상 수급한 60~64세 인구는 177만 3000명으로, 수급률은 42.7%에 그쳤다. 월평균 연금 수급액은 100만 4000원이었다. 60~62세의 수급률은 24.8%, 63~64세는 69.9%로 3배에 가까운 차이가 났다. 63세부턴 국민연금과 노령연금 수급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연금 가입률도 증가하는 추세다. 청장년층인 18~59세 등록취업자의 연금 가입률은 95.1%로, 월평균 39만 4000원의 보험료를 냈다. 반면 미등록자의 연금 가입률은 52.5%에 머물렀다. 이들이 낸 월평균 보험료는 16만 1000원이었다.
  • “남편 살려야 해” 아내 간 기증했는데 부부 모두 사망… 의료사고 논란 터진 인도 병원

    “남편 살려야 해” 아내 간 기증했는데 부부 모두 사망… 의료사고 논란 터진 인도 병원

    인도의 한 병원에서 간 이식수술 후 기증받은 남편과 기증한 아내가 차례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NDTV, 로크맛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州) 보건부는 최근 푸네시(市)의 한 사립병원에 공문을 보내 이날까지 이식수술 관련 영상 기록과 진료 과정 등 세부 사항을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지난 15일 이 병원에서는 부부간 간 이식수술이 이뤄졌다. 카미니라는 이름의 아내는 이 병원 환자인 남편 바푸 콤카르에게 간 일부를 기증하기로 하고 수술실로 들어갔다. 그러나 수술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남편은 수술 후 건강이 악화해 이틀 뒤인 17일 사망했다. 아내 역시 치료를 받다 남편 사망 나흘 뒤인 21일 끝내 목숨을 잃었다. 유족은 의료 과실을 주장하며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병원 측은 수술 절차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병원 측 주장에 따르면 남편은 애초 ‘많은 합병증이 있는 고위험 환자’라고 명시돼 있었다. 병원 측은 “수술은 표준 의료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나, 안타깝게도 수혜자는 간 이식 후 심인성 쇼크를 겪었고 의료진의 노력에도 소생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또 기증자와 가족에게는 수술 위험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알렸다고 강조했다. 아내의 사망에 대해서도 병원 측은 “처음에는 잘 회복했지만, 나중에 패혈성 쇼크와 다발성 장기 기능 장애를 겪었고 치료 노력을 했으나 통제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병원은 최고 수준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 비극적인 시기에 유족에게 전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주 정부 조사에도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했다.
  • “명동에 폭발물 드론 뜬다면” …중구, 롯데호텔 테러 대응 합동훈련

    “명동에 폭발물 드론 뜬다면” …중구, 롯데호텔 테러 대응 합동훈련

    서울 중구가 지난 19일 롯데호텔 서울 EX타워에서 드론 테러를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안보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망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중구뿐만 아니라 육군 218여단, 남대문·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보건소, 한국전력, 롯데호텔, 포스웨이브 등 9개 기관에서 250여명이 참여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고강도 모의 작전은 테러범이 드론으로 롯데호텔을 공격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미확인 비행물체가 접근한다는 상황이 전파되고 몇 초 만에 드론이 호텔 외벽에 충돌하며 흰 연기가 치솟았다. 참여 기관은 즉시 화재 진압이나 직원·고객 대피, 인명 구조와 환자 후송, 테러범 검거, 폭발물 제거, 시설물 복구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현장에 설치된 대형화면에서 훈련 상황이 실시간 중계됐다. 훈련 이후 호텔 앞 광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시민 안전 교육도 실시했다. 드론 장비 전시나 조종 체험도 열렸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 명동에 폭발물 드론 출몰한다면…중구, 롯데호텔 테러 대응 합동훈련

    명동에 폭발물 드론 출몰한다면…중구, 롯데호텔 테러 대응 합동훈련

    서울 중구는 지난 19일 롯데호텔 서울 EX타워에서 드론 테러를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안보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망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중구뿐만 아니라 육군 218여단, 남대문·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보건소, 한국전력, 롯데호텔, 포스웨이브 등 9개 기관에서 250여명이 참여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고강도 모의 작전은 테러범이 드론으로 롯데호텔을 공격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미확인 비행물체가 접근한다는 상황이 전파되고 몇초 만에 드론이 호텔 외벽에 충돌하며 흰 연기가 치솟았다. 참여 기관은 즉시 화재 진압이나 직원·고객 대피, 인명 구조와 환자 후송, 테러범 검거, 폭발물 제거, 시설물 복구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했다. 현장에 설치된 대형화면에서 훈련 상황이 실시간 중계됐다. 훈련 이후 호텔 앞 광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시민 안전 교육도 했다. 드론 장비 전시나 조종 체험도 열렸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전형 훈련을 진진행했다”고 말했다.
  • 저녁 먹다 시민 살린 경찰들 “칭찬 쑥스러워… 해야 할 일”

    저녁 먹다 시민 살린 경찰들 “칭찬 쑥스러워… 해야 할 일”

    ‘임용 10년’ 모임 중 도움 요청에 빠르게 CPR·119 신고·주변 통제식당 밖 쓰러진 60대 의식 찾아“멋진 모습” SNS서 폭발적 반응 “심폐소생술(CPR) 하실 수 있는 분 있나요?”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문을 열고 들어온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남성 5명이 한꺼번에 벌떡 일어나 여성을 따라 나갔다. 이들은 모두 경찰관으로 임용 10년을 기념해 동기 모임을 하던 중이었다. 식당 밖에는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경찰관들은 즉시 119 신고, CPR 실시, 주변 통제 등 역할을 나눠 빠르게 움직였다. 이 중 1명은 인근 지하철역으로 달려가 개찰구를 뛰어넘어 자동심장충격기(AED)도 챙겨 나왔다. 쓰러졌던 60대 남성은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의식을 되찾았다. 이런 상황을 담은 영상이 지난 18일부터 서울경찰청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온라인에 퍼지면서 “이런 경찰관은 칭찬해 마땅하다”, “멋진 모습”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당시 CPR을 실시한 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37) 경사는 19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분에 넘치는 따뜻한 반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 경사는 당시 퇴근 이후 중앙경찰학교에서 함께 교육받은 이후성·조한솔 경사(수서경찰서), 정희목 경사(중랑경찰서), 권두성 경위(강원 원주경찰서)와 함께 10년 만에 처음으로 동기 모임을 가졌다고 한다. 이들은 중앙경찰학교 282기로 2015년부터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다. 정 경사는 “동기들이 119 신고, 기도 확보, 시민 통제 등 역할을 나눠 맡아 준 덕에 CPR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다들 평소 교육받은 대로 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쏟아지는 반응에 대해 정 경사는 “근무 시간뿐 아니라 퇴근했더라도 그런 상황에서 그냥 지나칠 경찰관은 없을 것”이라며 “경찰의 의무를 다했을 뿐인데 주목받게 돼 쑥스럽다”고 했다. 이어 “경찰이 보이는 곳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경찰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CPR 가능한 분?”…간절한 목소리에 지체없이 달려간 경찰관들

    “CPR 가능한 분?”…간절한 목소리에 지체없이 달려간 경찰관들

    “심폐소생술(CPR) 하실 수 있는 분 있나요?”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문을 열고 들어온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남성 5명이 한꺼번에 벌떡 일어나 여성을 따라 나갔다. 이들은 모두 경찰관으로 임용 10년을 기념해 동기 모임을 하던 중이었다. 식당 밖에는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경찰관들은 즉시 119 신고, CPR 실시, 주변 통제 등 역할을 나눠 빠르게 움직였다. 이 중 1명은 인근 지하철역으로 달려가 개찰구를 뛰어넘어 자동심장충격기(AED)도 챙겨 나왔다. 쓰러졌던 60대 남성은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의식을 되찾았다. 이런 상황을 담은 영상이 지난 18일부터 서울경찰청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온라인에 퍼지면서 “이런 경찰관은 칭찬해 마땅하다”, “멋진 모습”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당시 CPR을 실시한 서울 수서경찰서 정용진(37) 경사는 19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분에 넘치는 따뜻한 반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 경사는 당시 퇴근 이후 중앙경찰학교에서 함께 교육받은 이후성·조한솔 경사(수서경찰서), 정희목 경사(중랑경찰서), 권두성 경위(강원 원주경찰서)와 함께 10년 만에 처음으로 동기 모임을 가졌다고 한다. 이들은 중앙경찰학교 282기로 2015년부터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다. 정 경사는 “동기들이 119 신고, 기도 확보, 시민 통제 등 역할을 나눠 맡아 준 덕에 CPR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다들 평소 교육받은 대로 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쏟아지는 반응에 대해 정 경사는 “근무 시간뿐 아니라 퇴근했더라도 그런 상황에서 그냥 지나칠 경찰관은 없을 것”이라며 “경찰의 의무를 다했을 뿐인데 주목받게 돼 쑥스럽다”고 했다. 이어 “경찰이 보이는 곳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경찰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도와주세요” 한 마디에 밥 먹다 ‘우르르’ 달려나간 남성들 정체 ‘깜짝’

    “도와주세요” 한 마디에 밥 먹다 ‘우르르’ 달려나간 남성들 정체 ‘깜짝’

    임용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기 모임을 하던 경찰관들이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서울경찰은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경찰이 된 지 10년째 되던 날, 그들이 식사 중 달려 나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달 2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 들어온 남성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중앙경찰학교 282기 동기인 경찰관들로 임용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갑자기 한 여성이 급히 식당 문을 열고 들어와 이들에게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아느냐”며 도움을 청했고, 남성 전원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여성을 따라 나갔다. 이에 한 남성은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옆에서는 119 신고와 함께 어르신의 기도를 확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행 중 다른 남성은 인근 지하철역으로 달려가 개찰구를 뛰어넘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챙겨 나왔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어르신의 호흡과 의식이 돌아왔다. 어르신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은 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역할을 나눠가며 인명 구조에 나선 이들은 서울 수서경찰서 이후성, 조한솔, 정용진 경사와 중랑경찰서 정희목 경사, 강원 원주경찰서 권두성 경위다. 서울경찰 측은 “이들의 사명감은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다”며 “경찰은 늘 시민 곁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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