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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윤석열, 국민 괴롭혔다”…국내 첫 ‘대통령 딥페이크’ 등장

    “저 윤석열, 국민 괴롭혔다”…국내 첫 ‘대통령 딥페이크’ 등장

    “저 윤석열, 국민을 괴롭히는 법을 집행해온 사람입니다. 저 윤석열의 사전에 정치 보복은 있어도 민생은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양심고백 영상’이란 제목으로 ‘가짜’ 윤석열 대통령 딥페이크(Deepfake·AI로 만든 이미지 영상 합성 기술) 영상물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하자 경찰이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심위는 해당 영상을 ‘대통령을 이용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국내 첫 딥페이크물’로 판단하고 긴급 심의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최근 방심위에 공문을 보내 틱톡과 메타 등에 올라온 ‘가상으로 꾸며본 윤 대통령 양심고백 연설’ 딥페이크 게시글의 삭제와 차단을 요청했다. 근거 조항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 규정이다. 경찰은 “같은 URL 주소를 통해 틱톡, 인스타, 페이스북 사이트 계정을 사용하는 회원이 문제의 영상 등을 게시한 것으로 확인돼 삭제·차단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해당 내용을 접수하고 오는 23일 긴급 통신 심의소위원회를 열어 해당 안건을 심의한 뒤 바로 삭제 및 차단 조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46초 분량의 영상 속 윤석열 대통령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 윤석열, 국민을 괴롭히는 법을 집행해온 사람이다. 무능하고 부패한 윤석열 정부는 특권과 반칙, 부정과 부패를 일삼았다”라고 말한다. 이어 “저 윤석열, 상식에서 벗어난 이념에 매달려 대한민국을 망치고 국민을 고통에 빠뜨렸다”며 “윤석열 정부는 말로는 서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무능과 부패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그리고 집 없는 서민들을 절망에 몰아넣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윤석열의 사전에 정치 보복은 있어도 민생은 없다. 감사하다”며 연설을 끝맺는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틱톡에서 ‘윤석열 양심’을 검색하면 같은 게시글이 5개가량 검색된다. 영상 댓글에는 “이건 윤석열이 아니다”, “이거 만든 사람 처벌해야 한다”는 부정적 반응과 반대로 “정말 저렇게 인정하면 좋으련만”, “가짜가 진짜보다 좋다” 등의 반대 반응도 달렸다. 앞서 2022년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 대통령이 당시 국민의힘 박영일 남해군수 후보를 지지하는 가짜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정치적 논란이 됐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6일까지 19일간 유권자를 상대로 딥페이크를 이용한 선거 운동 행위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게시물은 129건에 달했다.
  • 이승만 치켜세운 尹 “원자력 토대 닦아… 대단한 혜안”

    이승만 치켜세운 尹 “원자력 토대 닦아… 대단한 혜안”

    윤석열 대통령이 원전 관련 민생 토론회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을 거론하며 업적을 치켜세웠다. 윤 대통령은 22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열린 14번째 민생 토론회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에서 “흔히 원자력 발전의 시작을 1978년 4월 고리 1호기로 기억하는 분이 많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원전의 기초를 다진 분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전 대통령이 1956년 한미원자력협정 체결, 1959년 원자력원·원자력연구소 설립한 것을 언급하며 “서울대와 한양대에 원자력공학과를 설치해 연구개발의 토대를 닦았다. 실로 대단한 혜안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이어받아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9년 최초의 원자력 장기 계획을 수립해 우리 원전 산업을 일으켰다”며 “이렇게 시작된 원전이 싸고 품질 좋은 전기를 공급해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국으로 이끈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반도체 민생토론회와 이달 16일 과학 민생토론회, 21일 토지 규제 민생토론회에서도 박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민생토론회에서 이 전 대통령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전 대통령의 생애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흥행하며 역사적 재평가가 이뤄지는 가운데 윤 대통령은 최근 들어 이 전 대통령의 업적을 거듭 부각하고 있다.지난 10일 설 연휴에는 해병 청룡부대(2사단)를 찾아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무적 해병’의 휘호를 받은 역사적인 부대”라고 언급했고 지난해에는 이승만 대통령기념관 건립 사업에 5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건국전쟁’에 대해 “역사를 올바르게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참모들에게 말하기도 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창원을 비롯한 우리나라 원전 생태계가 고사 상태였다는 점을 여러 차례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원전은 우리 산업기반이고 원전 산업의 핵심 도시가 창원”이라며 “그런데 제가 취임 직후 창원을 방문했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 무모한 탈원전 정책으로 지역 원전 업계가 한 마디로 고사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저도 탈원전이 추진될 때 잘 몰랐다”며 “나중에 월성 원전 사건이 감사원에서 검찰로 수사가 의뢰돼 사건 처리를 위해 자료를 보면서 탈원전이 큰일 날 일이구나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념에 매몰된 비과학적 국정운영이 세계 일류 원전 시설을 사장하고 기업과 민생을 위기와 도탄에 빠뜨렸었다. 그래서 저는 취임 직후부터 원전 정책과 원전 생태계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취임 직후에도, 인수위 때도 왔었는데 고사라는 말처럼 땅이 완전히 말라서 물을 아무리 부어도 풀이 자라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원전 관련 기업들이 조금씩 숨을 쉴 수 있도록 노력해왔지만 앞으로 더 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권이 바뀔지 안 바뀔지는 국민 전체가 선택하는 문제라 제가 말하기는 어렵지만 원전 직원과 연구자가 계속 연구할 수 있게 우리 정부 기간에는 최선을 다하고 국민을 잘 설득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원전 관련 기업인, 연구원, 대학생을 비롯해 창원·경남 지역 청년 근로자, 소상공인 등 시민 70여명이 참석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완수 경남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박종우 거제시장 등도 자리했다. 자신을 ‘경남의 아들’로 소개한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 사무관이 소형모듈원자로(SMR) 지원 정책을 언급하며 “아마 올해도 집에 빨리 들어가긴 힘들 것 같다”고 말하자 윤 대통령은 “산자부 장관이 경남의 아들을 원전 복원 주무과에 잘 배치를 한 것 같다” 웃으며 말하기도 했다.
  • 임희도 하남시의원 “지역경제 주축,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하남 만들 것”

    임희도 하남시의원 “지역경제 주축,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하남 만들 것”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국민의힘·덕풍 1·2·3동, 미사3동)이 대표발의한 ‘하남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 제327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하남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정책이 보강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하남시의 경우 2022년 4분기 기준으로 관내에서 운영 중인 소상공인 점포 수는 1만여 개소이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에서 지난 2021년 대비 소상공인 점포 증가율이 49.6%로 가장 높다. ‘하남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의 전면 개정은 ‘하남시 소상공인지원위원회’와 ‘소상공인 지원센터의 설치’ 및 ‘폐업 소상공인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의원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주축으로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최근 경기침체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해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라며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조성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필요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고자 한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소상공인 보호·육성 지원 계획 수립 ▲소상공인 활동 현황 및 경영 실태 조사 ▲창업 및 경영 안정 지원 사업 추진▲폐업 소상공인 지원 ▲카드수수료, 특례보증, 신용보증 수수료, 이차보전 지원 ▲소상공인지원위원회 설치 및 기능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임 의원은 “대내외적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보이는 하남 소상공인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필요하다”라며 “관내 소상공인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책 하나하나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함께 성장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순천농협, 전남 지역농협 최초 ‘대출전문 여신센터’ 오픈

    순천농협, 전남 지역농협 최초 ‘대출전문 여신센터’ 오픈

    순천농협이 21일 전남 지역농협 최초로 대출전문 여신센터를 오픈하고 개점식을 가졌다. 순천농협 여신센터는 대출 업무를 보다 전문화해 신속하고 원활한 상담, 심사, 지급 과정을 통해 고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대출 전문 담당 직원을 배치해 one-stop(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대기시간 단축이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훈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여신지원부장, 주철호 농협은행 순천시지부장, 고영우 순천시소상공인 연합회장 및 농협내부 단체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 이날 3층에서는 순천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식도 열렸다. 순천농협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감소로 인한 일손부족문제를 해소하고자 정부협력 지원 사업 공모를 신청해 지난해 운영사무소로 선정됐다. 외국인근로자(베트남)를 농협에서 고용해 희망 농가를 모집, 인력 운용을 할 예정으로 농가는 외국인근로자의 숙식 부담을 덜게 됐다.순천시 관계자는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순천시에서 처음 개소하는 만큼 영농철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은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순천농협 여신센터를 전남에서 가장 실력 있고 신속한 대출전문센터로 성장시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효율적인 여신금융편익을 제공함으로써 농업, 농촌,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 상생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순천농협 여신센터는 (구)순천농협 순천지점 자리(순천시 팔마로 122-1) 1층에 위치한다. 3층에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개소해 전담인력 배치 후 근로자 모집과 희망농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해남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적극 지원

    해남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적극 지원

    해남군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군은 올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온라인마케팅 홍보비 지원사업, 배달수수료 지원사업, 풍수해보험료 지원사업,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인 해남사랑상품권 카드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 매출액 규모별로 최소 18만원부터 최대 26만원까지 업체별 연 1회 지원, 사업비 소진 전까지 수시로 신청받고 있다. 온라인마케팅 홍보비를 지출한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5월 31일까지 하면된다. 배달수수료 지원사업은 배달대행업체 이용 시 발생하는 수수료 자부담에 대해 업체별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부터는 배달대행업체를 이용하지 않는 소상공인도 모집해 지원 중이다. 풍수해 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풍수해보험 가입 후 납입하는 보험료 자부담금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각종 자연재해 피해 발생 시 복구에 필요한 실질적 보상을 돕는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사용 보급화를 위한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 또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매장 내 디지털 기기(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스마트 오더, 디지털 메뉴보드) 도입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기 도입비를 지원한다. 디지털 기기 도입비는 공급가액의 80%,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다.
  • 임희도 하남시의원 “지역경제 주축,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하남 만들겠다”

    임희도 하남시의원 “지역경제 주축,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하남 만들겠다”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국민의힘·덕풍 1·2·3동, 미사3동)이 대표 발의한 ‘하남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327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하남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정책이 보강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하남시의 경우 2022년 4분기 기준으로 관내에서 운영 중인 소상공인 점포 수는 1만여 개소이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에서 지난 2021년 대비 소상공인 점포 증가율이 49.6%로 가장 높다. ‘하남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의 전면 개정은 ‘하남시 소상공인지원위원회’와 ‘소상공인 지원센터의 설치’ 및 ‘폐업 소상공인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의원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주축으로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최근 경기침체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해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개정조례안을 통해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조성과 소상공인 보호와 지원에 필요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고자 한다”라고 조례 발의 배경을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소상공인 보호·육성 지원 계획 수립 ▲소상공인 활동 현황 및 경영 실태 조사 ▲창업 및 경영 안정 지원 사업 추진▲폐업 소상공인 지원 ▲카드수수료, 특례보증, 신용보증 수수료, 이차보전 지원 ▲소상공인지원위원회 설치 및 기능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임 의원은 “대내외적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보이는 하남 소상공인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필요하다”라며 “관내 소상공인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함께 성장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5대 제조 소공인 활성화 방안’ 2차 간담회 성황리 개최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5대 제조 소공인 활성화 방안’ 2차 간담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층 회의실에서 서울시 도심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5대 제조 소공인 활성화 방안’ 2차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19일 1차 간담회에 이어 2차로 개최된 간담회로서 서울시 5대 제조 소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개선 의견 수렴과 제조 소공인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으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이호정 위원장과 성동구 소상공인연합회 성규선 이사장을 비롯해 (사)소공인협회 최영산 회장, 제5대 제조 분야 소공인 대표자, 서울시 관계 공무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2차 간담회에서 제조 소공인들은 작업환경 개선사업의 지속적인 지원과 각 업종별(기계금속, 인쇄, 의류봉제, 귀금속, 수제화)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최영산 사)소공인협회 회장(기계금속)은 서울 도심 가까운 곳에 저렴한 분양 및 임대료, 협회 행정인력 인건비 지원 요청 ▲김윤중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이사장(인쇄)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장 지원 및 중구 소재 인쇄업체에 공공임대 요청 ▲노양호 사)패션봉제산업연합회 회장(의류봉제)는 자투리 원단 활용방안과 공공물량 발주 요청 ▲박병수 사)도봉양말제조연합회 회장(의류봉제-양말)은 대·중·소 일감연계 및 신규 일감 창출 지원, 국내외 판로 개척, 기술개발 체계 구축 지원 ▲양택균 귀금속가공협동조합 이사장(귀금속)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서울시 지원사업 요청 ▲전태수 제이에스슈즈연구소 대표(수제화)는 보증금 및 임대료 상승에 따른 서울시와 성동구의 지속적인 지원과 공공 일감 발주 등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지난 1차 간담회에 이어 바쁘신 와중에도 이번 2차 간담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오늘의 의견을 듣고 제도 보완과 개선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 세금도 처벌도 “즉시 조치” 쏟아져… 대통령 입만 보는 공무원들

    세금도 처벌도 “즉시 조치” 쏟아져… 대통령 입만 보는 공무원들

    “기업의 자발적인 출산 지원 활성화를 위해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즉각 강구하라.”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11차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받은 부영그룹 직원들이 과도한 소득세를 물지 않도록 세제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가 떨어졌다.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란 토론회 주제와는 결이 다른 내용이었다. ‘시나리오’에 없던 지시에 세제 당국인 기획재정부는 화들짝 놀랐다. 그동안 출산 지원금에 대한 세제 지원책을 검토하되 특정 기업에 혜택을 주는 세법 개정에는 난색을 보였던 기재부는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적극 검토’로 선회하고 부랴부랴 방안 찾기에 나섰다. 최근 세종 관가의 눈과 귀는 오롯이 대통령의 입을 향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국민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할지, 무슨 지시를 내릴지 예측하기 어려워서다. 대통령 메시지에 가장 촉각을 곤두세운 부처는 경제정책 컨트롤타워인 기재부다. 민생 지원책 대부분이 결국은 예산·세제와 엮여 있기 때문이다. 예산실 고위 관계자는 “민생토론회에서 혹시나 예산과 관련한 언급을 하진 않는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대통령의 세제 관련 깜짝 ‘정책 드라이브’는 올해 첫 영업일부터 시작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권·파생상품 시장 개장식’ 축사에서 내년 도입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환 기재부 1차관이 “(대통령과) 사전 협의를 했다”고 설명했지만, 협의 시기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용산의 ‘단독플레이’였다는 해석이 나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4일 첫 민생토론회에서 금투세 폐지 결정을 재차 강조했고, 기재부는 뒤늦게 코드를 맞췄다.지난 8일 ‘중소기업·소상공인’을 키워드로 열린 제10차 민생토론회에서도 돌발 지시가 떨어졌다. 나이를 속인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팔았다가 영업정지를 당한 자영업자가 억울함을 호소하자 윤 대통령은 “이런 불이익 행정처분은 내리지 말아야지 왜 집행하느냐”고 불호령을 내렸다. 윤 대통령은 “법령 개정을 나중에 하더라도 지방자치단체에 공문을 보내 같은 건으로 행정처분을 하지 못하게 즉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당초 상반기에 법을 개정해 하반기부터 안착시키려던 중소벤처기업부의 계획은 ‘즉각 이행’으로 바뀌었다. 중기부는 토론회 직후 보도자료를 내고 ‘행정처분 면제 조치 시행 계획’을 밝혔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영업자가 청소년에게 술을 팔았어도 신분증 확인을 했다면 행정처분 집행을 신중히 해 달라는 공문을 각 지자체에 보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민생토론회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부처들도 더욱 긴장하는 모양새다. 한 경제부처 과장급 공무원은 “민생토론회를 앞두고 대통령실과 협의를 하고 있는데 내용이 계속 바뀐다”면서 “‘경로 이탈’ 발언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관가가 긴장하는 이유는 정책 안정성과 형평성 때문이다. 대통령이 특정 계층의 문제를 핀셋으로 콕 집어 사이다처럼 해결하는 건 좋지만, 다른 계층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지 않거나 역차별이 생길 수도 있어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부 부처의 과장급 공무원은 “도저히 추진할 수 없는 정책을 사전 검토 없이 던질까 봐 걱정”이라고 전했다.
  • “부동산 정책 밀어줄 오신환” vs “민주당에 힘 실어줄 고민정”[총선 핫플]

    “부동산 정책 밀어줄 오신환” vs “민주당에 힘 실어줄 고민정”[총선 핫플]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 때 민주당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에 표 줄 일 없습니다.”(뚝섬유원지역에서 만난 70대 배진열씨) “여기 민주당 텃밭이에요. 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급이나 와야지, 아니면 여당 후보가 당선될 일 없어요.”(자양전통시장 소상공인 50대 A씨) 지난 19일 서울 광진을에서 만난 시민들은 민주당 고민정 현역 의원과 국민의힘 오신환 전 의원이 각각 후보로 결정된 지 얼마 안 지난 탓인지 두 후보보다 당 지지도에 따른 표심을 내비쳤다. 구의역에서 만난 대학생 오모(25)씨는 “최근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는데, 부동산 정책을 밀어주는 여당에 투표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대학생 임모씨는 “선거는 차악을 뽑는 거다. 현재 여당을 저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세력이 민주당”이라며 “민주당에서 내세운 영입 인재들이 괜찮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강변역에서 만난 60대 남모씨는 “이재명 민주당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다. 두 후보를 놓고서는 아무래도 현역 의원에 대한 인지도가 다소 높았지만 긍정과 부정으로 갈렸다. 화양동에 거주하는 30대 자영업자 이모씨는 “오 전 의원도 젊은 편이지만, 고 의원처럼 젊은 정치인이 아무래도 젊은 사람 의견을 잘 받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양사거리에서 만난 유희자(76)씨는 고 의원이 도로 정비에만 너무 집중하는 것 같다는 취지로 지적한 뒤 “도로가 깨끗하면 돈을 다른 곳에 써도 되는데, 필요한 데는 돈을 안 쓰는 것 같아 답답하다”고 했다. 취업준비생 김모(25)씨는 “(서울시 부시장을 지낸) 오 전 의원이 주민들이 원했던 대로 뚝섬유원지역의 명칭을 자양역으로 바꾼 것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동훈 위원장은 20일 ‘시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공약 발표식을 화양동(광진을 지역구)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열어 오 전 의원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투표 자체를 거부하는 정치 혐오층도 있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40대 후반 여성 B씨는 “지켜보니 이놈이 그놈이고, 그놈이 이놈”이라면서 “지역과 어려운 경제에 도움을 줄 새 인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민들의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두 후보는 서로를 향해 ‘가짜 일꾼’이라고 비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오 전 의원은 “36년 일당 독주 민주당의 ‘일꾼 호소인’ 고 의원을 잡기 위해 광진을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오 전 의원은) 오세훈 키즈를 자처하는데 나는 광진 키즈”라며 “(오 전 의원은) 가짜 일꾼이라고 생각한다. 관악에서 선택받지 못하고 오신 분”이라고 비꼬았다. 불과 200여m 떨어져 있는 두 후보자의 구의역 근처 사무실 외벽에는 각각 ‘진짜 일꾼 오신환, 광진의 가치가 커집니다!’, ‘고민정은 해냈습니다! 더 뛰겠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광진을은 1996년 이후 28년간 7차례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모두 민주당 계열 정당이 승리해 민주당 텃밭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는 연달아 국민의힘 후보가 더 많은 표를 얻었다.
  • “부동산 정책 밀어줄 오신환” vs “민주당에 힘 실어줄 고민정” [총선핫플]

    “부동산 정책 밀어줄 오신환” vs “민주당에 힘 실어줄 고민정” [총선핫플]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 때 민주당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에 표 줄 일 없습니다.”(뚝섬유원지역에서 만난 70대 배진열씨) “여기 민주당 텃밭이에요. 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급이나 와야지, 아니면 여당 후보가 당선될 일 없어요.”(자양전통시장 소상공인 50대 A씨) 지난 19일 서울 광진을에서 만난 시민들은 민주당 고민정 현역 의원과 국민의힘 오신환 전 의원이 각각 후보로 결정된 지 얼마 안 지나서 그런지 두 후보보다 당 지지도에 따른 표심을 내비쳤다. 구의역에서 만난 대학생 오모(25)씨는 “최근 아파트 청약에 당첨이 됐는데, 부동산 정책을 밀어주는 여당에 투표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20대 대학생 임모씨는 “선거는 차악을 뽑는 거다. 현재 여당을 저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세력이 민주당”이라며 “민주당에서 내세운 영입 인재들이 괜찮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강변역에서 만난 60대 남모씨는 “이재명 민주당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다. 두 후보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현역 의원에 대한 인지도가 다소 높았지만 긍정과 부정으로 갈렸다. 화양동에 거주하는 30대 자영업자 이모씨는 “오 전 의원도 젊은 편이지만, 고 의원처럼 젊은 정치인이 아무래도 젊은 사람 의견을 잘 받아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양사거리에서 만난 유희자(76)씨는 고 의원이 도로 정비에만 너무 집중하는 것 같다는 취지로 지적한 뒤 “도로가 깨끗하면 돈을 다른 곳에 써도 되는데, 필요한 데는 돈을 안 쓰는 것 같아 답답하다”고 했다.취업준비생 김모(25)씨는 “(서울시 부시장을 지낸) 오 전 의원이 주민들이 원했던 대로 뚝섬유원지역의 명칭을 자양역으로 바꾼 것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20일 ‘시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공약 발표식을 화양동(광진을 지역구)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열어 오 전 의원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투표 자체를 거부하는 정치 혐오층도 있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40대 후반 여성 B씨는 “지켜보니 이놈이 이놈이고, 저놈이 저놈”이라면서 “지역과 어려운 경제에 도움을 줄 새 인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시민들의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두 후보는 서로를 향해 ‘가짜 일꾼’이라고 비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오 전 의원은 “일꾼 호소인, 36년 일당 독주 민주당의 고 의원을 잡기 위해 광진을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오 전 의원은) 오세훈 키즈를 자처하는데 나는 광진 키즈”라며 “(오 전 의원은) 가짜 일꾼이라고 생각한다. 관악에서 선택받지 못하고 오신 분”이라고 했다. 구의역 근처에 불과 200여m 떨어져 있는 두 후보자의 사무실 외벽에는 각각 ‘진짜 일꾼 오신환, 광진의 가치가 커집니다!’, ‘고민정은 해냈습니다! 더 뛰겠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광진을은 1996년 이후 28년간 7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모두 민주당 계열 정당이 승리해 민주당 텃밭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연달아 국민의힘 후보가 더 많은 표를 얻었다.
  • ‘시민과 함께’ 염태영 수원무 예비후보…현장 릴레이 소통나서 눈길

    ‘시민과 함께’ 염태영 수원무 예비후보…현장 릴레이 소통나서 눈길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0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에서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 릴레이 프로그램인 ‘반반 무많이’를 시작, 지역주민과의 본격적인 스킨십에 나섰다. ‘반가운 반상회, 수원무 많이 알기’라는 의미가 담긴 ‘반반 무많이’는 수원무 선거구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민, 지역 현안 등을 털어놓고 함께 해법을 찾는 ‘염태영표 대면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세류3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반반 무많이 행사에는 학부모, 청년, 어르신,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이 참석, 염태영 예비후보와 다양한 현안에 대한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염 예비후보에게 ▲청소년 문화체육시설 확충 ▲교육 인프라 확대 ▲대중교통 확대 ▲청년 일자리 문제 ▲어르신 복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관심과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세류동의 한 상인은 “지금이 코로나19 때보다 더 힘들다”며 “염 예비후보가 수원시장 시절 행궁동을 ‘행리단길’로 변모시킨 사례가 있는 만큼 대안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염태영 예비후보는 “우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고, 좋은 정치의 길 역시 현장에 있다”며 “걷고 또 걷고, 듣고 또 듣겠다. 쉼 없이 대안을 찾고 숙의하며 성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염태영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세류·권선·곡선·영통·망포지역을 찾아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염 예비후보는 “수원무 주민 주연, 염태영 조연의 ‘반반 무 많이’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 금천구, 소상공인에 맞춤형 컨설팅…“시설개선비 지원”

    금천구, 소상공인에 맞춤형 컨설팅…“시설개선비 지원”

    서울 금천구는 오는 29일까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및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영개선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며 “전문 상담사가 사업장으로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지도(마케팅/홍보, 고객관리, 매장 운영)와 ▲전문 지도(SNS, 매장 연출, 세무, 위생 환경 개선, 배달 수단)이다. 컨설팅은 업체당 2~3회 진행되고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난해에는 16개 업체(이·미용업, 음식점, 도소매업 등)를 대상으로 38회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최대 20개 업체로 확대된다.특히 올해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완료한 소상공인 중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비용도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점포 환경 개선으로 천막, 옥외 간판, 진열대, 인테리어, 화장실 공사비, 냉난방기 설치비 등과 지능형 주문기 지원으로 테이블 주문기, 키오스크 등이다. 소요 비용 중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90%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 소재지가 금천구이고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한 점포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소상공인 정책자금융자 제한 업종(유흥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거나 금천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면 된다. 결과는 다음 달 8일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고물가와 고금리가 지속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들의 지속 경영이 가능한 금천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경상원 소셜미디어 홍보단, ‘소상공인·상권 살리기 앞장’

    경상원 소셜미디어 홍보단, ‘소상공인·상권 살리기 앞장’

    경상원 소셜미디어 홍보단 62명 모집,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마케팅 지원 역량 강화 교육, 소셜미디어 홍보콘텐츠 공모전 등 추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20일 ‘2024년 경기도 소상공인 소셜미디어 홍보단’ 62명을 이번 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2024년 경기도 소상공인 소셜미디어 홍보단 운영’ 사업은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홍보단이 소상공인 업체 및 상권을 찾아가 점포 스토리텔링 요소와 주력상품 발굴 등을 통해 직접 홍보를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현재 도내 거주자에 개인 유튜브와 블로그를 활발하게 운영 중인 20세 이상인 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소셜미디어 홍보단에는 ▲활동비(홍보콘텐츠 제작 1건당 5만 원)와 ▲교통비(1건당 2만 원)를 월 최대 3회, 총 8개월간 지원한다. 소셜미디어 홍보단이 제작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는 공모전과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한 콘텐츠와 활동자를 선정해 성과급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4년 경기도 소상공인 소셜미디어 홍보단 운영’ 사업의 지원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2월 29일까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인 ‘경기 바로(ggbaro.kr)’를 통해 지원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경상원 사업담당자 이메일(hyj@gmr.or.kr)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우수한 상품을 갖고 있지만 홍보 및 마케팅 부족으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 및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매출이 오르고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공직자의 창] 사장님들이 ‘살맛 나는 세상’ 되려면

    [공직자의 창] 사장님들이 ‘살맛 나는 세상’ 되려면

    최근 ‘아프니까 사장이다’라는 표현이 화제다. 10여년 전 베스트셀러였던 책에서 따온 표현인데,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자조적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이는 150만명이 가입한 국내 최대 소상공인 커뮤니티의 명칭이기도 하다. 과거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젊은 세대의 ‘아픔과 불안’이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라는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프니까 사장이다’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은 소상공인의 고민이 더이상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제라는 것을 시사한다. 정부는 연초부터 개별 부처 단위가 아니라 과제 중심으로 모여 국민 의견을 듣고 함께 답을 찾는 새로운 형태의 업무보고인 ‘민생토론회’를 하고 있다.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아픈 사연을 듣는 소상공인 민생토론회는 설 연휴 직전인 8일 열렸다. 설 연휴 전날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한 해 장사를 가늠할 수 있는 소위 ‘대목’이며 그렇지 않더라도 각자 고향으로 향하는 시기다. 바쁜 와중에도 토론회에 흔쾌히 참석하기로 한 그분들의 사연은 무엇이었을까. 토론회에서는 막대한 대출 이자 때문에 장사하기 어렵다는 고깃집 사장님, 임대료의 절반 가까이 되는 전기요금이 부담돼 냉장고를 끄고 지낸다는 꽃집 대표님 등 소상공인분들이 어려움을 쏟아냈다. 그중에서도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린 것은 나이를 속이고 술·담배를 구매한 뒤 자진신고한 청소년 때문에 영업정지를 받아 우울증까지 겪었다는 식당 사장님, 일을 도와주러 온 딸까지 벌금형을 받았다는 슈퍼마켓 대표님의 억울한 사연이었다. 영업정지를 두 달만 받아도 1년 수익을 다 날린다고 하니 이분들의 고통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정부는 이런 어려움을 풀어드리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먼저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저축은행과 같은 제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프로그램을 26일부터 개시하며 제2금융권에 낸 이자를 환급해 주는 프로그램을 다음달 29일부터 시작한다. 연매출이 3000만원 이하인 126만 소상공인에게는 3월부터 전기요금을 최대 20만원까지 감면한다. 나이를 속인 미성년자로 인해 억울한 피해를 보는 소상공인이 더는 생기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부처 칸막이를 허물고 즉각적인 조처를 하고 있다. 토론회가 끝나자마자 행정처분 권한을 가진 전국 지자체에 협조를 구했다. 앞으로는 신분증을 성실하게 확인하면 영업정지와 같은 행정처분이 면제되도록 담배사업법, 식품위생법, 청소년보호법 등 관계 법령 개정에 착수한다. 이번 민생토론회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중기부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하에, 더는 ‘아픔’이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숙명이 되지 않고 “사장이라 살맛 난다”는 말이 유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경제블로그]“주주가치 제고하라더니…” 만년 저평가株 은행들의 속사정

    [경제블로그]“주주가치 제고하라더니…” 만년 저평가株 은행들의 속사정

    은행권에서 지난해 말 정부의 ‘상생금융’ 정책에 동참하기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2조원을 마련한 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중견·중소기업 지원책으로 20조원을 내놓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들이 이 정도 규모로 참여한 것은 처음이라며 “민관이 협심해 나온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은행들은 가계나 기업이 살아나면 돈을 빌려준 은행 입장에서도 건전성이 개선되므로 정부 시책에 기꺼이 동참하겠다면서도, 자금 지원책이 필요할 때마다 정부가 은행을 호출하는 일이 잦아지자 ‘금융 관치’에 대한 금융권 안팎의 불편한 시선도 감지된다. 특히 최근엔 증시 부양 차원에서 주주가치 제고가 화두로 떠오르며 그간 저평가된 은행주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지만, 정부의 이같은 사회 환원 압박이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4대 금융지주는 자본건전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 13% 초과 자본은 주주에 환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으나, 남는 이익을 쌓을 틈 없이 상생금융 등의 비용으로 쓰다 보니 상대적으로 주주에게 돌아갈 여력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해 4분기 말 CET1 비율은 KB금융 13.58%, 신한지주 13.1%, 하나금융 13.22% 등으로 13%를 맞췄으나 우리금융은 11.9%에 그쳤다. 다만 계속되는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 ‘이자장사’ 비판을 받아온 은행들로선 이러한 속사정 드러내기 쉽지는 않다.금융권 관계자는 “나라 경제가 어려울 때 은행들이 나서 지원할 수 있겠지만, 정부가 이런 것을 계속 요구하는 것이 시장논리에 맞다고 볼 순 없다”면서 “주주들 입장에선 불편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금융사들이 대부분 자본건전성 규제 비율을 맞추며 상생금융을 지원하고 있지만, 더 큰 위기 상황이 오면 건전성의 기반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과거 위기때마다 은행들이 소방수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탄탄한 수익에 기반한 자본 건전성 때문인데, 잦은 금융지원 요청은 금융시장의 안정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표창장 받아

    왕정순 서울시의원,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표창장 받아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2)이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왕 의원은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의 소상공인과 주민을 연결하는 화합과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기능해 왔다”라며 “그 중간 지점에서 당연히 다리 역할을 했을 뿐인데 새마을금고와 주민들이 오히려 큰 선물을 주신 것 같아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새마을금고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힘이 되는 의정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초심도 끝까지 지키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번 표창장은 지난 16일 열린 ‘제46차 MG낙성대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전수(이사장 신영열 )됐으며, 부상으로는 손목시계와 온누리상품권이 주어졌다.
  • 조기 폐차 지원하니 노후 차 급감…4등급 경유 차로 확대

    조기 폐차 지원하니 노후 차 급감…4등급 경유 차로 확대

    올해부터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4등급 경유 차에 대해서도 조기 폐차 보조금이 지원된다. 환경부는 19일 올해 조기 폐차 대상으로 총 18만대, 2595억 7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4등급 10만 5000대, 5등급 차량 7만대, 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 5000대 등이다. 기존 5등급 차량 조기 폐차 수요가 줄면서 지난해(17만대)보다 10만대가 감소한 반면 4등급 물량을 7만대에서 10만 5000대로 확대 조정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가스 기준이 적용된 5등급 경유 차(유로3 이하)와 2006년 1월 1일부터 2009년 8월 31일 배출가스 기준이 적용된 4등급 경유 차(유로4),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4등급 경유 차에 대해서는 지난해 오염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DPF 미부착 차량에만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했다. 지난해 말 기준 4등급 경유 차 97만 5747대 중 DPF 부착 차량은 14.6%(14만 2625대)에 불과하다. 또 조치 폐차 신청 편의를 위해 보조금 지원 대상인지 확인하는 검사에 온라인 방식이 첫 도입된다. 차주가 온라인에 영상을 올리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판독해 결정하게 된다. 확인 검사는 고장 난 차 등 성능이 이상한 차를 폐차해 보조금을 받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온라인 검사에 따라 현장 확인이 쉽지 않았던 도서 지역 등에서도 활용이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차주에 대한 보조금 추가 지급(100만원 이내)과 기존 차량 폐차 후 무공해차(전기차·수소차) 구매 시 추가 보조금(50만원)은 유지된다.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으로 5등급 차량은 2019년 148만 2000대에서 지난해 말 28만 1000대로 4년 새 81% 감소했고,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을 1만 370t 감축했다. 이는 수도권 초미세먼지 연간 배출량의 22.1%에 달한다. 지난해 4등급 경유 차 지원으로 14.1%(16만대) 줄었다. 2022년 4등급 경유 차 감소가 5만 4000대인 것을 고려할 때 보조금 지원 효과로 분석된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보조금뿐 아니라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 맞물리면서 조기 폐차가 늘어나고 있다”며 “노후 경유 차의 조기 폐차 지원을 지속 확대해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과 국민 건강 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당한 상표 선점 등 피하려면...경남도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 지원’ 주목

    부당한 상표 선점 등 피하려면...경남도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 지원’ 주목

    경남도는 지역 소상공인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 등 지식재산 권리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2024년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남도와 특허청이 공동 주관하고 창원상공회의소(경남지식재산센터)가 수행하는 사업에는 국·도비 4억원을 투입한다. 도내 18개 시·군 소상공인이 사업 대상이다. 지식재산 인식 제고,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지식재산 창출 종합패키지 지원,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 등 4가지 분야 190건이 지원 방향이다.소상공인 지식재산 인식 제고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표 등록 절차, 분쟁 대응 방법, 상표권 침해사례 등 교육을 연중 4회 이상 진행하는 방식으로 시행한다.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사업은 상호·레시피 등 아이디어를 상표·특허·디자인 등 지식재산으로 권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골자다. 1건당 최대 60만원 한도로 상표 국내 출원 등록 대리비용과 출원 관납료를 지원하는데, 지난해에는 239건을 지원한 바 있다. 도는 올해 180건의 상표 출원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식재산 창출 종합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내 유망 소상공인 브랜드·디자인을 개발하고 권리 확보까지 종합 지원하는 게 내용이다. 업체당 2200만원(분담금 포함) 상당 브랜드·디자인 개발비용과 출원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6개 업체를 지원했고, 올해는 9건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닌 고유 특성과 개성을 반영해 공동 브랜드와 디자인을 개발하는 게 방향이다.2022년 마산어시장활어사업협동조합, 2023년에는 의령전통시장이 공동 브랜드·디자인 개발과 공동 상표·디자인 출원 등을 지원받은 바 있다. 사업은 기초 상담과 현장 실사,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2024년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gyeongnam.go.kr) 공지사항 또는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전화(055-210-3084)로 문의할 수도 있다. 성흥택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식재산 권리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힘들여 일궈낸 성과가 부당한 상표 선점 등으로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소상공인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 양구 곰취로 빚은 막걸리…5월 출시

    양구 곰취로 빚은 막걸리…5월 출시

    강원 양구군은 특산물인 곰취와 오대쌀을 활용한 막걸리를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곰취막걸리, 쌀막걸리는 아스파탐 등 인공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는다. 군은 이달 말까지 막걸리 개발을 마친 뒤 다음 달 상품화할 계획이다. 이후 양구에서 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도 가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시판은 5월 열리는 곰취축제를 통해 이뤄진다. 앞선 15일 군은 양구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명품 막걸리 브랜드 개발 보고회를 열고 개발 및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 서흥원 군수는 “지금 개발 중인 명품 막걸리는 양구의 맛과 매력을 전국에 알려 농민, 소상공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옛 경기도청사 ‘보물찾기 축제’, 기네스북 신기록 등재

    옛 경기도청사 ‘보물찾기 축제’, 기네스북 신기록 등재

    3040명 참가, 2017년 캐나다 오타와시 2732명 기록 갈아치워 김동연, “경기도 대표하는 세계 축제로 만들겠다”경기도가 지난해 11월 12일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옛 도청사와 인근 팔달산 둘레길에서 개최한 디지털 실감 기술을 이용한 보물찾기 축제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에 3040명이 참여해, 기네스 기록에 등재됐다. 종전 기네스북 세계기록은 2017년 캐나다 오타와 시의 2732명이다. 세계기네스협회는 현장의 다양한 증거 수집 자료와 디지털 활동 데이터, 당일 사전 지정된 증인 2명의 참관 진술을 검토 후 지난 1월 24일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보물찾기(The largest scavenger hunt) 분야로 기네스북 등재 확정 사실을 통보하고, 공식 홈페이지에 실었다. 경기도 보물찾기 축제는 어린 시절 소풍에서 즐겼던 것처럼 가상보물을 찾는 이색 콘텐츠로, 침체한 옛 청사 인근 지역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보물이 적힌 쪽지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적용한 가상보물로 설정했고, 보물 수령은 스마트폰 기프티콘 교환권으로 대체됐다. 김동연 지사는 “국내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기획한 축제가 기네스북에 등재됐다”라며 “옛 청사 주변 소상공인에게는 경제 활력을, 도민에게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 혁신적인 사례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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