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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8회 국정감사평가·제3회 국제도전상 시상식’서 ‘2025 광역·기초자치단체 의정활동 대상’ 수상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8회 국정감사평가·제3회 국제도전상 시상식’서 ‘2025 광역·기초자치단체 의정활동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2025 제18회 국정감사평가 시상식 및 제3회 국제도전상 시상식’에서 ‘2025 광역·기초자치단체 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문진석 국회의원실과 (사)한국유권자총연맹, (사)도전한국인본부를 비롯해 뉴스인, 국민정책평가단, 세계도전재단, 대한민국청년협의회, 챌린지뉴스 등 시민단체와 언론, 청년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 행사로, 정치·행정·사회 각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 안전 강화 ▲재난·재해 예방 정책은 물론 ▲소상공인 정책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시민단체와 평가단의 모니터링을 거쳐 주어졌다는 점에서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앞으로 더 잘하라는 명령처럼 느껴진다”며 “의회 활동은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니라 끊임없이 묻고, 점검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도전과 재기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준비 중인 ‘7전8기 도전의 날’ 제정 조례 역시 반드시 의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고졸·미취업 청년, ‘연 4.5%’ 소액대출 나온다

    고졸·미취업 청년, ‘연 4.5%’ 소액대출 나온다

    금융위원회가 고졸·미취업 청년의 학원비나 창업 준비금을 지원하는 연 4.5% 금리의 소액 대출을 내년에 도입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3~6%대의 저금리 서민금융 상품을 새로이 공급하겠다. 청년에 대해서는 능력보다 가능성을 보겠다”며 이런 상품을 내년 1분기 중 시범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기존 대출상품이 거절된 청년도 학원비, 창업준비금 등 사회진입에 필요한 준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상품의 취지를 설명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청년 전용 마이크로 크레딧’ 상품은 연 4.5% 금리, 5년 만기, 최대 500만원 한도로 설계될 전망이다. 5년간 15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크레딧은 제도권 금융회사와 거래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무담보 소액대출 제도다. 금융 거래 이력이 짧고 소득이 적어 대출을 받기 어려운 청년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청년 자산형성을 위한 ‘청년미래적금’은 내년 6월 출시한다. 중소기업 재직자·소상공인에게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비과세 상품이다. 월 납입금에 대해 정부가 일반형 6%, 우대형 12%의 기여금을 매칭하는 식이다. 월 납입한도는 50만원, 만기는 3년이다. 내년 지원 대상은 320만명으로 잡았다. 청년 이외에도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불법사금융 예방대출 완제자를 위한 4.5% 금리의 금융 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도 내년 1분기 신설한다. 한도는 최대 500만원, 만기는 5년으로 5년간 5000억원을 공급한다. 이 위원장은 “연체자가 유일하게 받을 수 있는 대출인 불법사금융 예방대출은 금리가 15.9%로 너무높았다. 이를 성실 상환 시 5~6.3%로 대폭 인하하겠다”고도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5%대 서민금융 대출 금리를 두고 “너무 잔인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채무조정 성실 이행자를 위한 3~5% 소액대출 공급 규모를 현재 연간 1200억원 수준에서 내년 4200억원 수준으로 3배 이상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넓힐 계획이다. 이외에도 은행 등 금융권의 출연규모를 연간 4348억원 수준에서 내년 6321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정책서민금융의 재원으로 삼겠단 계획이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안건 심의

    김용일 서울시의원,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안건 심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9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8차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민생노동국의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노동국 소관으로 서울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한정 및 보호 조례안, 서울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심의됐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의 채용 환경과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인 지원의 필요성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 및 창업지원 사업에 구인 활동 지원을 추가해 2026년도 서울시 예산에 편성된 영세 소상공인의 인력 운영 지원 사업의 근거를 마련한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에서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서울시의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실질적으로 서울시가 어떠한 지원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발굴해야 한다고 전달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5년 상임위원회 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며 지방의원의 역할은 현장의 민원을 정책에 녹여내고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도록 예산과 조례로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서대문구 지역 발전과 서울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양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장관상 수상

    안양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장관상 수상

    최대호 시장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상인들과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경기 안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중기부가 매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시장·상인, 지원기관 등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안양시는 체계적인 상권 지원 시스템과 혁신적인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양시는 그동안 ▲디지털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첫걸음기반조성 등 중기부‘특성화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안양상권활성화센터 설치를 통한 전문적인 상권지원 시스템 구축 ▲조례 개정을 통한 지정 요건 완화로 골목형상점가 7개소 지정 ▲‘전국 최초 관내 전통시장 ‘네이버 장보기’ 동시 개장 ▲ 경관조명, 가변형 미디어아트월 등 시설 현대화 사업 ▲전통시장 4개소에 편리한 전용 주차장 구축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 6월 ‘소상공인 업무 유공’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아,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2회 연속 정부 포상을 받았다. 안양시는 또 지난 1월 안양사랑상품권 발행 예산 50억 원을 전액 시비로 추가 편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돼 2억 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11월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10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아 5% 추가 할인 캐시백 행사를 펼쳐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상인들과 시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하용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임신·출산·양육 등에 따른 일시적 경영공백 지원 근거 마련

    정하용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임신·출산·양육 등에 따른 일시적 경영공백 지원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8차 경제노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경영 공백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최근 경기 침체와 인력난, 장시간 노동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특히 고용원이 없는 1인 소상공인은 임신·출산·양육 시 휴직이나 급여 보전과 같은 보호 장치가 없어 휴업이나 폐업 위험에 노출됐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임신·출산·양육에 따른 일시적 경영 공백 지원을 조례상 지원 항목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를 통해 향후 대체 인력 지원, 돌봄 연계 등 구체적인 정책 설계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 의원은 “서울·부산·대전 등 다수의 광역자치단체는 이미 경영 공백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정부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있다”며, “경기도 역시 여성 창업자 및 1인 창업자 증가와 저출산이라는 현실을 고려해, 출산과 육아를 개인의 책임으로만 떠넘기지 않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소상공인의 임신·출산·양육이 곧바로 폐업과 생계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저출산 대응과 지역 경제 안정을 함께 고려한 제도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인쇄 소상공인 재정착 지원…세운 공공임대시설 만든다

    인쇄 소상공인 재정착 지원…세운 공공임대시설 만든다

    세운지구 재개발 이후에도 서울 중구의 인쇄 소상공인들이 터전을 지킬 수 있도록 2028년 지상 10층 규모의 ‘공공임대 산업시설’이 생긴다. 서울 중구는 전날 건축위원회를 열고 구청사 인근 예관동 143번지 일대에 인쇄업 지원을 위한 공공임대 산업시설 건축설계안을 통과시내켰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에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공공임대 산업시설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로 터전을 잃을 위기에 놓인 충무로·을지로 인쇄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면적 7127.14㎡,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10층에는 전용 10평(약 33㎡) 크기의 공공임대상가 72호가 공급된다. 중구의 재정 투입은 없다. 앞서 중구는 ‘세운푸르지오 헤리시티’가 들어선 세운 6-3-4구역 정비사업을 하면서 시행사로부터 2023년 5월 구청사 인근 땅을 기부채납 받았다. 세운 6-3-3구역 정비사업 시행사 측이 252억 상당 건축비를 들여 이곳에 시설을 지은 뒤 중구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설계 단계부터 인쇄업계 의견을 반영했다. 중구는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와 논의를 거쳐 상가 내부는 가벽을 설치해 향후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기획·디자인·디지털 인쇄 등 인쇄집적시설에 적합한 공정 중심으로 구성한다. 더 많은 인쇄 소상공인을 수용할 수 있도록 추후 18층으로 증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입주 대상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의 인쇄 소상공인이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신산업 스타트업과 주민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세운재정비사업으로 큰 변화를 맞닥뜨린 인쇄업계가 흔들림 없이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전통과 신산업이 공존하는 상생 혁신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기업 공세 속 소상공인 판로 개척 돕는 ‘온판 상담소’

    대기업 공세 속 소상공인 판로 개척 돕는 ‘온판 상담소’

    모바일 기기 발달로 온라인 쇼핑액은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며 불어나고 있다. 지난해에는 260조원에 이르렀다. 시장 규모가 커지는 만큼 판매 경쟁도 치열해졌다. 그런데 이 거대한 온라인 시장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은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늘 속수무책이다. 막대한 마케팅 비용과 인력을 앞세운 물량 공세 앞에 장사는 없다. 온라인 시장에서 판로를 찾지 못해 헤매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는 정부 기관이 있다. 바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 공공기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다. 중기부와 한유원은 지난해 4월 문을 연 ‘온판(온라인 판로) 상담소’를 통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전용 번호(1899-0309)로 유선상담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채팅 상담도 가능하다. ‘온판 상담소’는 제품 홍보가 절실한 소상공인 사이에 매출 치트키로 자리 잡았다. 상담 건수는 월평균 1만건을 웃돈다. 하루 평균 300여건꼴이다. 그만큼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판로 확보가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생명줄인 셈이다. 온판 상담소는 지식관리시스템(KMS), 음성 인식·텍스트 변환 시스템(STT),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내용 요약 시스템(TA)을 도입해 상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상담사는 더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 제공이 가능해졌다. 한 상담사는 “상담을 해 보면 창업 초기 온라인 판로 진출이 절실한데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많다”면서 “사업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성장까지 지원하는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온판 상담소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 관리와 홍보 역할도 수행한다. 지원사업 참가를 신청하려면 소상공인 확인서와 납세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온판 상담소는 AI를 활용한 공정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해 소상공인이 제출한 서류의 적합성을 판독하는 체계까지 갖췄다. 이 밖에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아웃콜’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진행 중인 지원 사업의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런 노력 덕분에 온판 상담소는 올해 9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콜센터품질지수(KS-CQI)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온판 상담소가 온라인 진출에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믿음직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청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호반, 당진에 교통약자 주차장 만든다

    호반, 당진에 교통약자 주차장 만든다

    호반그룹은 충청남도 당진시에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어촌 지역의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증진해 지역 상생을 강화하는 것이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날 충남 당진시청에서 만나 교통약자 주차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호반그룹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주변 1322㎡(약 400평) 규모의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 주차장 조성은 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하며 총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호반그룹은 2018년부터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농어촌·지역 사회를 비롯해 협력사와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며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쳐왔다. 호반그룹과 당진시는 기금 출연과 공사 관련 심의 등 구체적인 준비 절차를 연내에 조속히 마치고, 내년 5월까지 주차장 완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차장이 조성되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 회장은 “장애인복지관 주차장 조성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더욱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구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서울 구로구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다등급을 획득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구는 지급 초기부터 전담팀(TF)을 구성해 신속한 지급 체계를 마련했다. 주민센터 현장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대응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현장 안내 인력을 적극 운영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등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펼친 결과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과 높은 사용률을 이끌어냈다. 특히,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이 어려움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한 현장 중심 지원체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

    서울 강북구는 관내 스마트팜 센터의 새 단장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도심 속 농업 체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플랜테리어(식물로 실내 공간을 꾸미는 인테리어 트렌드) 쉼터’로 조성됐다. 스마트팜의 기능을 확장해 주민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향후 주민들과 기관의 소모임을 위한 장소로 대여할 예정이다. 스마트 농업 체험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센터 앞 푸드 트레일러도 새 단장을 마치고 전날부터 새로운 메뉴 판매를 시작했다. 관내 유명 수제 소시지 식당으로 알려진 ‘민지네’가 운영을 맡아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와 수제 소시지를 결합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순희 구청장은 “스마트팜 센터는 첨단 농업, 휴식, 맛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이라며 “이곳이 주민 소통과 지역 상생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2025년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 수상

    김선영 경기도의원, 2025년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 수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월 18일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행감 우수위원 시상식 및 송년회’에서 2025년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노동국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 노동시간 단축, 플랫폼 노동자 보호, ‘노란봉투법’ 통과 이후 도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 제기 ▲사회혁신경제국·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 대한 자료 부실 제출을 질타하며 87억 원 규모 사회혁신공간 사업의 지연·성과관리 문제 점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상대로 사옥·주거복지 등 중장기 조직 안정 대책과 매출 변화 등 실질 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요구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상시 과부하와 지연보증, 75%에 달하는 비정규직 중심 인력 구조, 도의 획일적 인력 통제 관행을 “기형적 구조”라며 비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서해안·남부 편중 지정 현황을 지적하며 동북부 중첩규제 지역을 위한 ‘균형발전 플랫폼’으로의 전략 재설계 주문 등 현장의 문제를 구조적 개혁 과제로 연결하는 질의 활동을 이어왔다. 김 부위원장은 “노동권 보호, 사회적경제 활성화,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 안전망, 상권 회복, 중첩규제 지역 균형발전, 공공기관 인력·지배구조 개선은 따로 떨어진 과제가 아니라 ‘현장–조직–도민서비스’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한 묶음”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감사에서 드러난 문제들을 내년도 예산과 중장기 계획에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소감을 통해 김선영 부위원장은 “노동·사회적경제·소상공인 금융·상권·균형발전·공공기관 인력 구조를 관통하는 공통 키워드는 결국 도민의 삶의 질과 구조개혁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한 한 해였다”라며 “이번 상은 도민과 현장의 노동자·소상공인, 그리고 치열하게 함께 고민해 준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모두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이 추진한 의정활동의 결실도 주목되고 있다. 특히 김선영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촉구 건의안」이 2024년 12월 정례회를 통과했는데, “지난 12월 16일 자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입법예고됐다”라고 소식을 전하며 “일부개정령안에는 ‘경기지청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으로 승격’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의 경기도 고용노동행정에 대한 기대도 크고 책임도 무거우며, 이에 따라 후속조치 추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와 공공기관이 양질의 도민 서비스를 위해 존재한다는 말을 인력·조직·정책으로 증명해야 한다”라며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과제들을 예산과 입법·정책 대안으로 연결해, 현장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 안종혁 기획경제위원장, 공직자 선정 ‘베스트 도의원’

    안종혁 기획경제위원장, 공직자 선정 ‘베스트 도의원’

    안종혁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이 소통·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충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18일 안 위원장을 ‘2025년 베스트 도의원’으로 선정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베스트 도의원’은 조직문화 개선과 구성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설문에 참여해 선정했다. 제12대 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를 이끈 안 위원장은 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충남 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 마련에 집중해 왔다. 그는 행사장 방문 등 형식적인 의정 활동보다는 실질적인 민생 현장을 다니며, 그곳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책을 설계하는 ‘현장 중심형 의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 위원장은 ‘충청남도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도내 유망 소상공인들이 단순 운영을 넘어 가맹 사업화를 통해 전국적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도 마련했다. 안 위원장은 “공직자들이 직접 선택한 상이라 어떤 상보다도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낮은 자세로 도민의 삶을 살피며 충남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2025 공식 의정활동 종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2025 공식 의정활동 종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고은정, 더불어민주당, 고양10)는 18일(목) 제387회 정례회 제8차 상임위원회를 마지막으로 올해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경제노동위원회는 경제실, 노동국 등 4개 실·국과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6개 공공기관을 소관 부서로 두고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안 30건, 동의안 29건, 건의안 2건 등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민생경제와 일자리 안정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먼저 경제 분야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주력했다. 위원회는 「경기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운영 및 지원 조례」와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를 제정해 상권 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고유의 가치와 경쟁력을 살리는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구매 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회적경제조직의 공공구매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경기도 ESG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전부개정하여 정책 목표와 추진 체계를 재정립함으로써 사회적경제와 ESG 정책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노동 분야에서는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한 제도적 대응에 집중했다. 위원회는 「경기도 모범노동대상 조례」 제정을 통해 성실한 노동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했다. 또한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건강증진 조례」를 제정해 플랫폼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관리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경제노동위원회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정책회의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위원회는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정부), 경기도노동자작업복세탁소(안산), 경기도기술학교(화성), 경기신용보증재단(수원) 등을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조례와 예산, 행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를 통해 소관 실·국 및 공공기관의 정책 추진 과정과 재정 집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위원회는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경제·고용 정책에 대한 견제와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고은정 위원장은 “2025년은 민생경제와 노동 현안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경제노동위원회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확인하고 이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해 온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노동자,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 점검을 통해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중구, 세운 인쇄상가 지키는 ‘공공임대산업시설’ 내년 착공

    중구, 세운 인쇄상가 지키는 ‘공공임대산업시설’ 내년 착공

    세운지구 재개발 이후에도 서울 중구의 인쇄 소상공인들이 터전을 지킬 수 있도록 2028년 지상 10층 규모의 ‘공공임대 산업시설’이 생긴다. 서울 중구는 전날 건축위원회를 열고 구청사 인근 예관동 143번지 일대에 인쇄업 지원을 위한 공공임대 산업시설 건축설계안을 통과시내켰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에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공공임대 산업시설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로 터전을 잃을 위기에 놓인 충무로·을지로 인쇄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면적 7127.14㎡,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10층에는 전용 10평(약 33㎡) 크기의 공공임대상가 72호가 공급된다. 중구의 재정 투입은 없다. 앞서 중구는 ‘세운푸르지오 헤리시티’가 들어선 세운 6-3-4구역 정비사업을 하면서 시행사로부터 2023년 5월 구청사 인근 땅을 기부채납 받았다. 세운 6-3-3구역 정비사업 시행사 측이 252억 상당 건축비를 들여 이 곳에 시설을 지은 뒤 중구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설계 단계부터 인쇄업계 의견을 반영했다. 중구는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와 논의를 거쳐 상가 내부는 가벽을 설치해 향후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기획·디자인·디지털 인쇄 등 인쇄집적시설에 적합한 공정 중심으로 구성한다. 더 많은 인쇄 소상공인을 수용할 수 있도록 추후 18층으로 증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입주 대상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의 인쇄 소상공인이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신산업 스타트업과 주민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세운재정비사업으로 큰 변화를 맞닥뜨린 인쇄업계가 흔들림 없이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전통과 신산업이 공존하는 상생 혁신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호반그룹,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지원

    호반그룹,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지원

    호반그룹이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서며 지역 상생활동을 강화한다. 호반그룹은 충청남도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오성환 당진시장이 만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호반그룹은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주변 1322㎡(약 400평) 규모의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조성될 주차 공간은 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농어촌·지역 사회를 비롯해 협력사와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쳐왔다. 호반그룹과 당진시는 상호 적극 협력해 기금 출연과 조성 공사 관련 심의 등 구체적인 준비 절차를 연내에 조속히 마치고, 내년 5월 주차장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주차공간 조성 지원은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겪는 이동지원 차량 운행 제약 등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복지서비스를 받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조성될 주차장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가족들의 주차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농어촌지역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 회장은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애인복지관 주차장 조성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더욱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부터 오마카세 노쇼하면 돈 더 낸다…위약금 최대 40%

    오늘부터 오마카세 노쇼하면 돈 더 낸다…위약금 최대 40%

    오늘부터 오마카세 예약을 해놓고 나타나지 않으면 위약금 최대 40%를 물게 된다. 고급 음식점에 예약만 해두고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no-show)’ 관행에 대해 정부가 위약금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개정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이 시행된다. 예약 부도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위약금 부과 기준을 현실에 맞게 손질한 것이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예약 기반 음식점’을 별도 유형으로 분류한 점이다. 오마카세나 파인다이닝처럼 예약 인원과 시간에 맞춰 식재료를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음식점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 음식점은 소비자가 예약 부도를 낼 경우 총 이용금액(예약 메뉴 기준)의 최대 40%까지 위약금을 부과할 수 있다. 기존 기준(10% 이하)보다 최대 4배 상향된 것이다. 공정위는 외식업 평균 원가율이 약 30%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해 위약금 상한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일반 음식점의 경우 노쇼 위약금 상한은 20% 이하로 정했다. ‘김밥 100줄’과 같은 대량 주문이나 50명 이상 단체 예약을 해두고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도 예약 기반 음식점과 동일하게 최대 40%의 위약금을 물릴 수 있다. 다만 위약금 부과는 음식점이 사전에 문자메시지 등으로 위약금 기준과 환급 조건을 명확히 고지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사전 고지가 없었다면 일반 음식점 기준(20%)이 적용된다. 예약 시간에 늦게 도착한 경우를 노쇼로 간주하려면 그 기준 역시 사전에 안내해야 한다. 예식장 계약 취소에 대한 위약금 기준도 함께 손질됐다. 소비자 사정으로 취소할 경우 예식 29일 전~10일 전은 40%, 9일 전~1일 전은 50%, 당일 취소는 70%까지 위약금을 부과할 수 있다. 반면 예식장측 사정으로 예식 29일 전 이후 취소하면 총비용의 70%를 기준으로 삼는다. 기존에는 귀책 사유와 관계없이 35%가 일괄 적용됐다. 숙박업과 관련해서는 천재지변 발생 시 무료 취소 범위를 명확히 했다. 숙소 소재지뿐 아니라 출발지나 숙소로 이동하는 경로 중 일부에 천재지변이 발생해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무료 취소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보완했다. 이 밖에도 공정위는 스터디카페 분쟁 해결 기준을 새로 마련하고, 철도·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등 최근 개정된 표준약관 내용을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반영했다. 공정위는 이번 기준 개정이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을 줄이고, 예약 취소를 둘러싼 혼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경북 포항시, 민생회복 정책 성과 입증…국비 인센티브 16억원 확보

    경북 포항시, 민생회복 정책 성과 입증…국비 인센티브 16억원 확보

    경북 포항시가 민생회복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16억여 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16일 포항시는 지역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각각 14억 7400만원, 1억 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포항사랑상품권을 매월 할인 판매하고, 농어민수당·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지원금 등 정책발행을 병행했다. 포스코와 포스코노조, 해병대1사단, 경북장애인권익협회 등 204개 기업·기관·단체가 총 86억2천3백만원을 구매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순환 구조도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실질 구매력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행안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14억 7400만원을 확보했고, 12월에 포항사랑상품권 295억원 규모를 18% 특별할인 판매해 연말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탠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 앞서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전담 TF 체계로 운영하며 읍면동 현장 창구를 확대했다. 신청·지급 절차 간소화, 찾아가는 신청 지원, 문자·SNS 안내와 현장 홍보, 사용처 확대 등도했다. 이 외에도 시는 ‘포항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제정·시행을 기반으로 ‘해도새록새로’, ‘대이상가’, ‘쌍사상가’, ‘법원로’ 등 포항 최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완료했다.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희망동행 특례보증’을 전국 최대 규모인 총 2100억 원 규모로 확대 조성·운영 중이다. 시는 재원 확보, 정책 설계, 현장 체감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내년에는 민생경제 회복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해 민생경제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2026년에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상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회복을 한층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 기아, 소상공인 일상 속 ‘PV5’ 활용성 담은 다큐멘터리 공개

    기아, 소상공인 일상 속 ‘PV5’ 활용성 담은 다큐멘터리 공개

    기아가 ‘더 기아 PV5’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활용 가치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일상 모든 질문에 대한 단 하나의 답 The Kia PV5’ 2부작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다양한 업계 소상공인들의 실제 업무 현장을 취재해 그들이 직면한 고충을 살펴보고, PV5가 제공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솔루션 중심의 특별 콘텐츠다. 첫 번째 에피소드 ‘Look & Play’ 편은 PV5 패신저와 카고 모델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공간 효율성을 중심으로 다목적 활용성을 다뤘다. 미술감독, 의류디자이너, 농장운영자 등이 출연해 각자의 업무 환경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PV5가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는지 소개한다. 두 번째 에피소드 ‘Work & Fit’ 편은 PV5의 주행거리와 경제성을 집중 조명한다. 장거리 운행이나 다량의 적재가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고민에 대해 PV5가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며, 방충망 시공업자, 청소업체 운영자, 택배기사, 누수탐지업체 운영자 등이 출연한다. 각 편은 약 8분 분량으로, 오는 23일 기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중기·소상공인 침수 피해 복구비 소급 지원될까

    자연 재난으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제도적 근거가 사상 처음 마련된 가운데 올여름과 가을 침수 피해에 대한 소급 적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동안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자연 재난이 발생해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자연 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 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대통령령)’이 지난달 28일 시행됐다. 개정령은 재난지원금 지원 내용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지원 및 시설 복구’를 추가했다. 이에 따르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사업장의 시설 복구에 대해 건축물은 30%, 기계·설비는 35%를 국·지방비로 지원하도록 했다. 또 복구비의 55~60%를 융자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자기 부담은 10%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지난 8일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난부서 관계자 회의에서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을 지난 3월 이후 발생한 재난에 대해 소급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9월 수도권, 충청권, 영호남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침수 피해까지 지원받을 길이 열린 셈이다. 이에 지자체 재난부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침수 당시 영상과 사진, 현장 조사 자료를 근거로 피해 금액을 산정할 채비를 하고 있다. 피해 물량과 피해 정도 등을 확인한 뒤 ‘국가 재난관리 업무포털’(NDMS)에 입력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부분 자력으로 복구를 마친 경우가 많아 정확한 피해 조사가 이루어지기 힘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침수 발생 석 달이 넘어 정확한 피해 금액을 산정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지지체 관계자들도 행안부의 소급 적용 계획을 반기면서도 피해 조사에는 난색을 드러내고 시행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피해 규모를 확정하는 산출 근거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라 실제 지원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의 계획과는 달리 개정령 부칙 2조(피해 금액 산정에 관한 적용례)에 “개정 규정은 이 영 시행 이후 발생한 자연재난의 피해 금액을 산정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고 명시해 사실상 소급 적용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난 9월 초 군산 등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2787개 상가가 침수돼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나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이 안돼 피해 규모에 상관 없이 1000만원의 위로금을 일괄 지급했다”며 “개정령이 소급 적용되면 턱없이 부족한 복구비를 조금이라도 더 지원해 줄 수 있지만 현재로선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 “200원 더 내세요” 정부, 카페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 금지…빨대도 안 준다

    “200원 더 내세요” 정부, 카페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 금지…빨대도 안 준다

    정부가 카페에서 플라스틱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플라스틱 일회용 컵을 무상으로 제공하지 못하게 하고 유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방안을 오는 23일 초안을 발표할 탈(脫)플라스틱 종합대책에 담겠다고 전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플라스틱 일회용 컵 가격을 얼마나 받을지 가게가 자율적으로 정하되 ‘100∼200원’ 정도는 되도록 생산원가 등을 반영한 ‘최저선’은 설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후부에 따르면 현재 일회용 플라스틱 컵 시장 가격은 50∼100원, 식음료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에 공급하는 가격은 100∼200원 정도다. 현재 일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는 정책으로 ‘일회용 컵 보증금제’가 있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카페 등에서 음료를 일회용 컵에 받으려면 보증금(300원)을 내고 컵을 매장에 되돌려주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문재인 정부 때 추진돼 2022년 6월 전국에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소상공인이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같은 해 12월 세종과 제주에서만 시행됐고 이후 윤석열 정부 들어 전국에 확대하지 않기로 하면서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일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고, 사용한 일회용 컵을 회수해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하게 한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제주 등에서 일회용 컵 회수율이 높아지는 성과를 냈으나, 소상공인에게 부담은 주면서도 일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지 못한 정책이라는 비판도 받았다. 김 장관은 기존 보증금제에 대해 “컵을 가져갔다가 쓰고 다시 갖고 오면 돈을 돌려주겠다는 방식인데, 매장에 돌려주거나 이를 위한 기계를 설치해야 하는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병 같은 재사용 용기와 달리 종이컵·플라스틱 컵에 그대로 적용한 건 약간 탁상행정 느낌이 있다”고 지적했다. 개인 텀블러를 가져오는 경우에는 혜택을 준다는 구상이다. 김 장관은 “본인 컵을 가져오면 최소 100~200원을 깎아주고, 탄소 포인트 같은 인센티브를 연계하면 일회용 컵을 쓸 때와 텀블러를 쓸 때 가격 차이가 분명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강제냐는 질문이 있는데, 컵을 쓸지 말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라며 “제도는 의무화하되, 가격 설정은 점주나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플라스틱 빨대 정책도 함께 손질된다. 김 장관은 “플라스틱 빨대를 금지한다고 하니 종이빨대 공장이 돌아갔지만, 종이빨대는 물을 먹기 때문에 특수 코팅이 필요하고, 오히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는 분석도 많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종이든 플라스틱이든 매장 내에서는 원칙적으로 빨대를 쓰지 않도록 하고, 노약자 등 꼭 필요한 사람에게만 요청 시 제공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빨대 역시 기본 무료 제공 관행은 없애겠다는 취지다. 김 장관은 환경 정책 전반에 대해 “필요성만 보고 제도를 만들면 생활 불편 때문에 저항이 생기고, 비난을 받으면서 정책 신뢰도가 떨어진다”며 “실현 가능성과 국민 편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후부는 23일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초안을 내놓고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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