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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만에 5600상자! 도루묵 판매 SNS 효자

    2주 만에 5600상자! 도루묵 판매 SNS 효자

    풍어를 이룬 강원 동해안 도루묵 판매가 2주 만에 1억원을 기록하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강원도는 28일 도 콜센터(033-120)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도루묵 판매량이 2주 만에 5600상자를 웃돌며 판매액도 1억원이 넘었다고 밝혔다. 주문량이 폭주해 도는 최근 콜센터 주문 전화 2개 회선을 증설한 데 이어 문자와 인터넷 강원마트로도 주문을 받고 있다. 도루묵이 예년보다 많이 잡혀 가격이 폭락할 조짐을 보이자 최문순 도지사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도루묵 팔아주기에 나섰고, 도청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가세해 홍보를 한 게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다. 일부 누리꾼이 최 지사를 패러디한 홍보 포스터를 트위터에 올렸고 작가 이외수씨가 이를 받아 리트위트했다. 도청 직원들도 도루묵 팔아주기에 적극 동참했다. 대변인실 뉴미디어팀은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도루묵송’ 콘텐츠(UCC)를 만들어 유튜브와 SNS 채널에 올려 하루 만에 조회 수 5만건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강원도 홍보대사인 아이돌 그룹 ‘에이프린스’도 홍보를 거들었다. 자신들의 히트곡 ‘맘보’를 도루묵송으로 개사한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와 SNS에 올려 판매를 도왔다. 도는 대기업과 출향도민회, 도내 각급 사회단체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도루묵 소비 촉진 활동을 더 펼칠 계획이다. 최 지사는 “올해 잡힌 도루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나 늘었고 수협마다 지난해 냉동창고에 비축한 물량을 아직 판매하지 못한 상황”이라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어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도루묵 팔아주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더 많이 팔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車사고 한 번만 내도 보험료 21% 할증

    車사고 한 번만 내도 보험료 21% 할증

    이르면 2015년부터 차 사고를 한번 낼 때마다 자동차보험료가 약 21%씩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반면 1년간 무사고를 기록하면 보험료가 연간 4% 정도 인하된다. 24년간 유지돼 온 ‘사고 내용별 점수제’의 할인·할증 기준이 ‘사고 경중(輕重)’에서 ‘사고 건수’로 바뀌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화재보험협회빌딩에서 ‘자동차보험 개별 할인할증제도 평가와 개선’ 공청회를 열고 이런 방안을 제시했다. 금융당국은 공청회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달 말 최종안을 확정하고 1년정도 유예기간을 거쳐 이르면 2015년부터 새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현행 자동차 보험은 사고의 정도를 점수로 환산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 1989년 처음 도입됐다. 큰 사고냐 아니냐에 따라 할증폭의 차이가 크다. 사망이나 중상(1급 부상)을 입히면 한 건당 4점(등급)이 한꺼번에 할증된다. 반면 인명피해 정도가 약하면 건당 1점(13~14급 부상), 대물 사고에 대해선 건당 0.5~1점이 부과된다. 제도 도입 당시 자동차 사고 중 인명사고 비중이 74%(현재는 42%)를 차지했기 때문에 대물사고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대한 처분이 내려졌다. 하지만 앞으로는 대인인지 대물인지에 상관 없이 사고 건당 3등급이 할증된다. 등급당 6.9%가 할증되는 현행 보험료 체계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20.6% 정도가 한꺼번에 올라갈 수 있다. 단순 접촉사고도 마찬가지다. 할인 체계도 변경된다. 현재는 무사고 3년이 지나야 할인이 시작되지만 바뀌는 제도에서는 1년만 사고를 안 내도 할인이 시작된다. 보험개발원이 자동차보험 첫 가입자(11등급 기준)를 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이 제도가 도입되면 3년간 덜 내는 보험료가 12만 8000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무사고로 인해 보험료가 낮아지는 운전자는 전체의 79.9%(1383만명)에 이른다. 이경주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는 “사고 건수에 따라 할증을 하면 대다수 무사고자의 보험료를 내리는 효과를 낼 것”이라면서 “과도한 보험료 청구를 막아 사고 예방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4월~2012년 3월 자동차 사고로 인한 부상자 중 8~9급 부상자가 전체의 47.5%를 차지하지만 이들의 입원율은 82.1%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가입자 입원율의 10배 수준이다. 반면 이번 방안에 대해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상임대표는 “이번 할인·할증 체계가 시행되면 전체 사고자의 60.7%에 이르는 소액 사고 운전자들이 보험료를 더 내거나 자기 돈으로 사고를 처리하게 될 것”이라면서 “손해보험사들만 수천억원의 이익을 더 챙겨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나무에 사랑 담아 ‘메리 크리스마스’

    산림청이 국산 목재가구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친환경 자연공부방을 꾸며주는 ‘그린 산타클로스’로 나선다. 목재 이용의 중요성 및 국산 목재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I LOVE WOOD 캠페인’ 일환이다. 오는 30일 충주 문성목재문화체험장에서 자원봉사자와 각계 전문가, 공부방 학생들이 참가해 제1회 ‘친환경 자연공부방 꾸미기’ 행사를 연다. 참가자들이 국산 목재를 활용해 만든 책장과 책상은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에 기부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글을 회화로 풀어내는 금보성 작가가 참여해 한글회화 아트쇼를 진행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사회 중심축 40대의 경제기반 흔들린다

    사회 중심축 40대의 경제기반 흔들린다

    우리 사회의 중심축인 40대 가장들의 경제기반이 더욱 취약해졌다. 자산 감소 현상이 1년 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러다 보니 사교육비, 생활비 등 들어가는 돈이 많은데도 연간 지출규모가 쪼그라들었다. 은퇴가 본격화되는 50대를 앞두고 나타나는 ‘부(富)의 감소’는 곧바로 노년 빈곤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더하고 있다. 통계청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19일 공동 발표한 ‘201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주 연령이 40대(40~49세)인 가구의 자산 보유액은 올 3월 말 기준 평균 3억 3115만원으로 1년 전 3억 4187만원보다 3.1%(1072만원) 줄었다. 전체 가구의 자산이 지난해 3억 2324만원에서 올해 3억 2557만원으로 소폭(0.7%)이나마 증가한 것과 대조된다. 이번 조사는 전국 2만 가구를 대상으로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해 지난 4월 실시됐다. 소득과 지출은 연말 기준으로 조사됐다. 자산이 줄면서 지출도 줄었다. 40대 가구의 소비 지출은 지난해 2902만원으로 전년(2983만원)보다 81만원(2.7%) 줄었다. 식료품과 교육비 등 지출이 줄었다. 그러나 공적연금, 세금 등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비소비 지출은 지난해 1069만원으로 전년(1035만원)보다 오히려 34만원(3.2%) 늘어났다. 모자라는 돈은 금융기관에서 빌려 충당할 수밖에 없다. 40대 가구 중 금융부채를 보유한 가구의 비중은 74.2%로 30대 가구(70.6%), 50대 가구(67.3%)보다 훨씬 높다. 전체 가구 중 금융부채가 있는 가구는 60.7%다. 빚을 갚는 것도 쉽지 않은 모양새다.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의 비율(DSR)은 40대 가구가 22.1%로 모든 연령대 중 유일하게 20%를 넘는다. 쓸 수 있는 소득의 5분의1 이상을 빚을 갚는 데 쓰고 있다는 얘기다. 30대 가구와 50대 가구는 각각 19.3%를 기록했다. 평균 DSR은 17.9%다. 40대의 흔들림은 노년 빈곤으로 이어질 수 있다. 중간 소득의 50%도 못 버는 계층이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뜻하는 빈곤율은 평균 16.5%지만 연령별로 차이가 컸다. 40대 빈곤율은 11.4%로 평균에 못 미치지만 50대 13.1%, 60대 28.3%, 70세 이상 53.9%로 나이가 들수록 가파르게 올라간다. 70세 이상은 두 명 중 한 명이 빈곤층이다. 김주현 서울대 노령화고령사회연구소 연구교수는 “지금의 40대는 앞선 50~60대와 달리 평생직장 개념이 거의 적용되지 않아 안정적인 소득 기반이 약한 편”이라며 “선제적으로 중고령층의 고용을 촉진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직원 12만명’ 최대 항공사 떴다

    미국 법무부가 아메리칸항공(AA)과 US에어웨이의 합병을 허용함에 따라 세계 최대 항공사 ‘아메리칸항공그룹’이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 3, 5위 항공사인 AA와 US에어웨이의 합병에 반독점 규제 소송을 제기한 미 법무부가 3개월 만에 소송을 취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항공사는 워싱턴 연방 판사의 승인 절차를 거쳐 직원 수 12만명, 보유 비행기 대수 1522대, 하루 취항 노선 6700편, 취항지 300곳인 세계 최대 항공사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앞서 AA의 모기업인 항공운송업체 AMR은 2011년 경영난으로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낸 바 있다. 이후 지난 2월 US에어웨이와 합병을 선언했으나 미 법무부의 소송 제기로 합병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었다. 대형 항공사 두 곳이 합병할 경우 일부 공항에서 독과점이 형성돼 소비자 권리가 침해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AA와 US에어웨이는 워싱턴, 뉴욕,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시카고, 댈러스, 마이애미 등 대도시 공항에서 일부 이착륙 권한을 포기한다는 조건을 내걸어 법무부의 승인을 받게 됐다.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이번 합의에 대해 “국가 전체적으로 직항, 경유 노선의 경쟁을 더욱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메리칸항공그룹의 회장직과 최고경영자(CEO)직은 각각 AA의 모기업인 AMR의 톰 호튼 CEO와 US에어웨이의 덕 파커 CEO가 수행하게 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귀! 막아라…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카더라 통신’ 금지

    귀! 막아라…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카더라 통신’ 금지

    공복에 운동을 하거나 장을 청소하면 살 빼는 데 도움이 된다는 등 근거 없는 다이어트 속설로 인한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살도 못 빼고 건강만 해치기 때문이다. 비만 전문 병원인 365mc 부설 비만연구소가 최근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0% 이상이 의학적 근거가 없는 민간 다이어트 요법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비만연구소는 지난 10월 14일부터 2주간 전국의 20∼30대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민간 다이어트 요법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73%(218명)가 민간 다이어트 요법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공복에 운동하면 살이 더 잘 빠진다’는 응답자가 112명(3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술만 마시면 살이 찌지 않는다’와 ‘장 청소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응답자도 각각 39명(13%)이나 됐다. 또 ‘다크초콜릿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27명·9%),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시면 살이 빠진다’(24명·8%), ‘운동 중 물을 많이 마시면 살이 찐다’(20명·6.7%)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전문의들은 “아직도 많은 사람이 근거 없는 다이어트 요법을 따라 하는 사례가 많아 부작용이 적지 않다”면서 “의학적으로 검증된 정보인지 살피는 것은 물론 자신에게 맞는 식이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설문에 나타난 다이어트 속설의 허실을 짚어본다. ■공복에 운동하면 살이 더 잘 빠진다? 공복 운동이 식후 운동에 비해 더 많은 지방을 소비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체지방 소비량이 체중을 줄일 만큼 많지 않으며 이 같은 저열량 식이 다이어트는 피로도를 증가시켜 운동 능률을 크게 떨어뜨린다. ■안주 없이 술만 마시면 살이 찌지 않는다? 안주 없이 술만 마시면 살이 덜 찐다고 믿지만 알코올 자체가 비만, 특히 복부 비만의 주범임을 알아야 한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지방이나 탄수화물로 전환되지는 않지만 1차적인 열량원으로 쓰이기 때문에 체내의 지방이나 탄수화물을 소비하지 못해 결국 살이 찌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술은 음식 섭취량을 늘려 비만을 부추기기도 한다. ■장 청소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그렇지 않다. 장 청소는 가만둬도 자연적으로 배출될 장내 노폐물을 강제로 배출시키는 것일 뿐 체지방 감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보다는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식이섬유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다크초콜릿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중 단 것에 대한 욕구가 생길 경우 카카오 함량이 높고 당분이 적은 다크초콜릿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다크초콜릿이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없다. 특히 시중에서 판매되는 초콜릿은 대부분 300㎉가 넘는 고열량이므로 지나친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살이 빠진다? 카페인이 열량 생산과 지방 산화를 촉진하기는 한다. 그러나 카페인이 오히려 체중 감소를 방해한다는 연구도 있는 등 커피와 체중 감소의 상관관계를 명확히 판단하기는 어렵다. 단순히 다이어트 목적으로 지나치게 많은 커피를 마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커피보다는 신선한 물이 훨씬 유용하다. ■운동 중에 물을 많이 마시면 살이 찐다? 운동 중에는 수분 손실이 많으므로 적절한 수분 보충은 필수적이며 수분 섭취량이 필요량을 초과하더라도 바로 배설되기 때문에 체중 증가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단, 식사 직후 지나친 물 섭취는 삼가야 한다. 혈당을 높여 체지방 축적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사우나에서 땀을 빼면 살이 빠진다? 사우나 후의 체중 감소는 땀, 즉 수분 손실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뿐이다. 사우나 중에 심박수가 증가하는 것은 심혈관계 적응 현상으로 운동 효과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365mc 김하진 비만연구소장·김정은 원장
  • 민생살리기 법안 추진 ‘동상이몽’

    민생살리기 법안 추진 ‘동상이몽’

    여야가 이번 정기국회에서 각각 ‘경제활성화’, ‘경제민주화’를 내걸고 민생살리기 법안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추진 내용은 완전히 딴판이어서 진통이 불가피해 보인다. 특히 상임위마다 제대로 논의조차 시작하지 못한 법안들이 대부분이어서 박근혜 정부로서도 첫해 민생법안 처리에 비상이 걸렸다. 새누리당이 경제활성화 대책 중점법안으로 선정한 46개 법안과 민주당이 꼽고 있는 41개 민생살리기 법안 중 서로 겹치는 법안은 수직증축리모델링을 허용하는 주택법 개정안 단 한 개 법안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세법과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등 조세법안은 방향이 정반대였다. 새누리당은 다주택자 비사업용 토지 양도세 중과 폐지(소득세법), 장기모기지 이자소득공제 확대와 법인 양도소득 30% 추가 과세제도 폐지(법인세법) 등을 요구한 반면 민주당은 부자증세에 초점을 맞췄다. 1억 5000만원 초과 과표구간을 신설해 38% 세율을 적용하고(소득세법) 소득 2억~500억원은 22%, 500억원 초과 시 25%로 세율을 적용하자는 안(법인세법)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또 재벌실효세율도 인상해 과세표준 100억~1000억원 이하 법인 최저한세율을 12%에서 14%로, 1000억원 초과는 16%에서 18%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여건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정부가 시급한 통과를 요청한 외국인투자촉진법과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법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창업투자조합 상장주식 취득 제한을 완화하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등을 일자리 창출, 창조경제실현 법안으로 분류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을을 위한 경제민주화’를 앞세웠다. 대리점 가맹점 납품업자 보호를 위한 일명 ‘남양유업 방지법’, 순환출자금지법, 불법채권 추심 방지법 등이 대표적이다. 동양사태 관련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대주주 자격심사 강화 등도 포함시켰다. 여야는 상대 당의 법안에 대해 “졸속·날림 법안”이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해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8일 민주당이 전날 여당 중점법안인 외국인투자촉진법 등 22개 법안을 반대당론으로 확정한 데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ECB, 기준금리 0.25%로 인하

    ECB, 기준금리 0.25%로 인하

    유럽중앙은행(ECB)이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0.5%에서 0.25%로 깜짝 인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전했다. ECB는 올해 들어 지난 5월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한 후 동결 기조를 이어오다가 6개월 만에 다시 역대 최저치로 낮춘 것이다. ECB는 또 0%인 최저 예금금리를 동결했으며, 긴급 대출금리는 종전의 1.0%에서 0.75%로 내렸다. 시장에서는 지난달 유로존의 물가상승률이 0.7%로 최근 4년래 최저를 기록할 정도로 역내 물가가 안정돼 있다는 점을 근거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ECB가 다음 달까지 기다릴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돼 이번 금리 인하는 이번 달에는 동결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는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유로존의 경제 회복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저물가로 금리 인하 여지가 생긴 것이 금리 인하의 배경으로 분석했다. 특히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유로존의 더딘 경제 회복 속도를 촉진하기 위한 적극적인 부양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평가했다. 실제 드라기 총재는 이날 금리 인하 결정 후 기자회견에서 “유로존의 경기 회복을 위해 필요하다면 우리는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범위의 도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1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2.8% 증가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평균(2.0%)을 웃도는 수치로, 2분기(2.5%)보다도 올라간 것이다. 그러나 소비지출은 1.5% 증가에 그쳐 2011년 2분기 이후 최소 증가폭을 기록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겨울철 별미 도루묵 동해안서 맛 보세요

    “겨울철 별미 도루묵 맛보러 동해안으로 오세요.” 도루묵이 풍어를 이루면서 강원도가 판촉 활동에 나서는 등 소비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7일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루묵 어획량이 급증하면서 도는 ‘도루묵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여는 등 도루묵 소비 대책에 나섰다. 강원 동해안지역에서는 하루 129척씩의 어선이 출어해 지난달 말까지 1651t의 도루묵을 잡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1114t보다 1.5배나 많은 양으로 가격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다. 20마리 한 급당 5000~1만원에 거래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만 5000원보다 크게 떨어졌다. 이에 따라 도는 가격 안정을 위해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유통업체, 수도권과 청주 내륙권 등의 대형 판매장과 양해각서(MOU)를 교환하는 등 대형 유통망에 대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형 기업을 통한 판매에도 나서 지난달에는 대규모 소비 업체인 현대 그린푸드(현대중공업)와 판매협약을 맺었다. 도루묵 어묵, 도루묵구이, 동그랑땡, 생선가스 등 도루묵 가공식품도 개발한다. 9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속초 도루묵 축제를 시작으로 양양 물치 축제 등을 통한 도루묵 소비 촉진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동철 도 환동해본부장은 “위판가격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어획량 조절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수산물 생산과 가격안정 대책에 전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풍년에 배추가격 폭락 예상… 농촌 지자체 판촉 비상

    풍년에 배추가격 폭락 예상… 농촌 지자체 판촉 비상

    풍년 농사로 인한 배추 가격 폭락이 예상되자 농촌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4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해 2400원대 하던 가을 배추 한 포기(3㎏ 기준)의 전국 도매 평균가격이 올해 1300원대 밑으로 떨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올해 가을 배추 생산량은 풍년이었던 2011년보다 많은 190만t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지어 배추밭을 갈아엎는 상황까지도 우려된다. 배추는 보통 한 포기 도매가격을 1250원 이상 받아야 이윤이 남는다고 한다. 이에 따라 지자체들은 배추 판촉에 팔을 걷어붙였다. 충북 청원군은 팔지 못하거나 수확을 포기해 폐기 처분해야 하는 배추 물량 조사에 착수했다. 군은 판로를 확보하지 못한 농민들을 지역 김치공장 3곳과 연결해 모두 소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내년에 통합되는 청주시 공무원들과 대대적인 배추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사회복지시설 등 불우 이웃들에게 매년 지원하는 김장김치 물량을 늘려 배추 소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강원도는 김장시장, 절임 배추 판매소, 강원도 농수특산물 진품센터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 촉진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도는 각 시·군 전통시장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 30여곳에 김장시장을 설치해 김장 더 담그기, 일찍 담그기 운동 등도 펼치고 도내 절임 배추 판매소 129곳의 예약 판매를 돕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김치 가공업체 20여곳에 농업종합자금 79억원을 긴급 지원해 배추와 무 등 김장 채소 1만 5000여t을 조기에 사들이도록 했다. 본격적인 출하로 인한 가격 폭락을 앞두고 시장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절임 배추를 상품화해 수년째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는 충북 괴산군도 비상이다. 소비자들이 배추 가격 인하를 예상해 절임 배추 구입을 서두르지 않고 있어서다. 불길한 조짐이 보이자 임각수 군수는 지난 2, 3일 새로운 소비처 발굴을 위해 부산, 인천, 포항을 방문해 판촉 행사를 열었다. 임 군수는 오는 17일까지 주말을 반납하고 전국을 다니면서 절임 배추 홍보전에 나서기로 했다. 군청 공무원들은 실·과, 읍·면별 자매결연지를 다니며 판매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군은 자매결연지에 국산 천일염과 지하 암반수로 생산되는 괴산 절임 배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서한문도 보냈다. 반창현(괴산군 청천면)씨는 “주문 전화가 지난해보다 50%가량 감소해 큰일”이라면서 “배추가 워낙 싸니까 직접 생배추를 사서 절이려는 사람들까지 있는 것 같다”고 걱정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가격이 많이 오른 탓에 올해 농민들이 받을 타격이 더 클 것 같다”면서 “한 포기 가격이 800원대 이하로 떨어지면 정부가 공급 조절을 위해 8만t을 산지 폐기한다는 대책까지 세워놓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포토] 이승기, “한우 지킴이 영광스럽다”

    [포토] 이승기, “한우 지킴이 영광스럽다”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한우 홍보대사 이승기 ‘한우 많이 사랑해주세요’

    [포토] 한우 홍보대사 이승기 ‘한우 많이 사랑해주세요’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한우 홍보대사 이승기 한우만큼 미소도 ‘일품’

    [포토] 한우 홍보대사 이승기 한우만큼 미소도 ‘일품’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꽃보다누나 출국앞둔 이승기, 한우지킴이로 임명

    [포토] 꽃보다누나 출국앞둔 이승기, 한우지킴이로 임명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꽃보다누나 출국앞둔 이승기, 한우지킴이로 임명 ‘훈훈’

    [포토] 꽃보다누나 출국앞둔 이승기, 한우지킴이로 임명 ‘훈훈’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승기, 한우 홍보대사 위촉

    [포토] 이승기, 한우 홍보대사 위촉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승기 ‘한우 많이 드시고 사랑해 주세요’

    [포토] 이승기 ‘한우 많이 드시고 사랑해 주세요’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승기 ‘한우 만큼이나 미소도 일품’

    [포토] 이승기 ‘한우 만큼이나 미소도 일품’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꽃보다누나 출국앞둔 이승기, 한우지킴이로 나서 ‘훈훈’

    [포토] 꽃보다누나 출국앞둔 이승기, 한우지킴이로 나서 ‘훈훈’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승기, ‘한우 많이 드시고 사랑해 주세요’

    [포토] 이승기, ‘한우 많이 드시고 사랑해 주세요’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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