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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 소용없다” 체념 확산에 中 단속 착수, CNN “여론 관리”

    “노력 소용없다” 체념 확산에 中 단속 착수, CNN “여론 관리”

    중국이 온라인 공간에서 비관적 정서를 과도하게 부각하는 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기 시작했다. 경제 침체와 청년층 취업난 속 확산하는 체념적 분위기를 억제하려는 조치다. CNN은 24일 중국 당국이 인터넷 정화운동 ‘칭랑’(淸朗·맑고 깨끗함)의 차원에서 두 달간 ‘부정적 정서 악의적 선동 문제 정비’라는 특별 단속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전날 공지에서 이번 단속이 부정적 감정을 악의적으로 조장하고 폭력적 분위기를 퍼뜨리는 행위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단속 대상에는 △‘노력 무용론’과 ‘공부 무용론’ 같은 체념적 인식 △사회현상을 일방적으로 왜곡해 염세주의를 퍼뜨리는 행위 △과도한 자기 비하와 자포자기적 표현 확산이 포함된다. 중국 청년층 사이에서는 몇 년 전부터 ‘탕핑’(躺平·가만히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과 ‘바이란’(擺爛·썩게 내버려 둔다) 같은 용어가 유행하며 현실 회피 정서를 드러냈다. 탕핑은 경쟁을 거부하고 최소한의 노동·소비만 유지하는 생활 방식을 뜻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사고방식이 바로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노력 무용론에 기반한다. AFP통신은 이번 단속이 사실상 탕핑·바이란 문화를 겨냥한다고 평가했다. CNN은 또 CAC가 온라인 단속 범위에 △경제 관련 허위 소문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패배주의적 논조 △취업·연애·교육 불안을 과장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이른바 ‘불안 팔이’ 콘텐츠까지 포함했다고 전했다. ‘샤오A’·‘후천펑’ 계정 차단싱가포르 중국어 매체 연합조보는 최근 일용직 아르바이트와 피시방 생활을 전하며 중하층 청년의 현실을 대변했던 방송인 ‘샤오A’의 계정에서 영상이 모두 삭제됐다고 보도했다. 샤오A는 하루 10위안(1900원) 남짓으로 생활하며 두부 요리나 피시방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아 큰 공감을 얻었고 ‘싼허신’(三和神·선전 싼허 인력시장 일용직 청년 자조 표현)·‘왕바대신’(網吧大神·피시방을 떠도는 청년을 뜻하는 신조어) 같은 문화의 대표 인물로 떠올랐다. 그러나 경쟁을 거부하고 무기력하게 사는 태도를 미화한다는 이유로 규제 대상이 된 것으로 풀이됐다. 그는 “게시물이 모두 삭제됐지만 계정 자체는 정지되지 않았다”며 “휴식기를 갖겠다”고 밝혔다. 많은 팔로워는 “상승을 지향하지 않는 삶이 용납되지 않은 것”이라며 당국의 조치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같은 시기 중국 인플루언서 ‘후천펑’의 계정도 웨이보와 더우인 등 주요 플랫폼에서 일제히 차단됐다. 그는 계급 사회 고착화를 비판하며 ‘애플 인간’과 ‘안드로이드 인간’으로 소비 계층을 나눈 콘텐츠를 제작하다가 ‘사회 불평등을 과장했다’는 이유로 제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후천펑은 한국 관련 가짜뉴스를 반박하거나 농촌 노인의 ‘100위안(1만9000원) 연금 생활’을 다룬 영상으로도 주목받았지만 이번에는 결국 허용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를 두고 ‘예고 없는 디지털 사망’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플랫폼 제재와 경기침체 속 민심 관리 CAC는 인기 검색어나 유머 코드, 이모티콘 등을 이용해 부정적 정서를 과장하거나 모방을 유도하는 행위, 집단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웨이보, 콰이서우, 샤오훙수 등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콘텐츠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국의 경고와 처벌을 받았다. 중국 정치 전문가인 장자잉 싱가포르국립대 교수는 CNN에 “중국 내 상당한 무기력과 비관이 존재한다”며 “당국이 소비 심리를 북돋우려 온라인 여론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실적 취업 여건이 개선되지 않는 한 정서 변화는 어렵고, 중국 네티즌은 여전히 우회적으로 표현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경제는 부동산 위기와 소비 위축, 청년 실업률 상승으로 흔들리고 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6∼24세 청년층(학생 제외) 실업률은 8월 18.9%로 2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 목포시, 지역경제 살리는‘골목형상점가’ 첫 지정

    목포시, 지역경제 살리는‘골목형상점가’ 첫 지정

    목포시는 지역 내 상권 7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최초 지정하며 본격적인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역전 뒷골목 상점가, 평화광장 원형로 골목형상점가, 금호사랑 골목형상점가, 목포활어회플라자 골목형상점가, 씨푸드타운일반상가 골목형상점가, 씨푸드타운복합상가 골목형상점가, 중앙먹거리 골목형상점가 등 총 7개소 302개 점포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곳에서 소상공인이 밀집한 구역 가운데, 2,000㎡ 이내에 20개 이상 점포가 입지하고 상인회가 구성된 경우 지정할 수 있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5~10%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지정을 위해 지난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해 점포 수 요건을 30개에서 20개로 완화하는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시내 주요 상권 31개 구역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상인회 구성을 지원하는 등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첫 지정을 통해 소규모 상권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신규 상점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지역 골목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공 라군에 케이블카로 서해를”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인공 라군에 케이블카로 서해를”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22년간 개발이 멈췄던 충남 당진의 도비도·난지도에 1조 6800억여원 규모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시작됐다. 김태흠 지사는 24일 도청에서 오성환 당진시장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도비도특구개발 참여기업 7개사, 대일레저개발㈜ 등 관계자들과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도비도와 난지도 583만㎡에 글로벌 수준 해양관광·레저·치유 복합단지 조성이다. 각 기관과 기업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국비 103억원, 지방비 252억원, 민자 1조 6409억원 등 1조 684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비도·난지도 개발은 2003년부터 5차례 민간공모를 추진했지만, 모두 무산됐다. 농어촌공사는 2015년 조성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도 취소했다. 도비도 구역은 여름 바다부터 겨울 온천까지 사계를 즐길 수 있는 인공 라군(Lagoon)을 비롯해 호텔·콘도, 스포츠 에어돔, 골프장 등이 계획됐다. 난지도 구역은 골프장, 글램핑장, 짚라인, 펫가든 등 레저시설 등을 구축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도는 정무부지사 중심 6개 실국·10개 과가 참여하는 전담팀(TF)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오랫동안 흉물처럼 방치된 도비도와 난지도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2031년 도비도와 난지도는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해양관광까지 아우르는 균형 있는 발전을 가져와 당진 미래를 밝게 해줄 것”이라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도비도·난지도 개발은 당진 시민의 염원”이라며 “글로벌 수준 해양관광·레저·치유 복합단지가 조성되면 1000만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해안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양관광복합단지를 만들겠다”고 했다. 도는 사업 추진에 따라 3000여명 이상의 건설·운영 일자리 창출을 시작으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 농수산물 소비확대 등 연간 수백억 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컨소시엄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해마다 270만명의 방문객 유치와 6조 4000억원 규모의 경제파급효과을 예측했다.
  • 12만원짜리 화장품이 5만원?…중국산 ‘짝퉁’이었다

    12만원짜리 화장품이 5만원?…중국산 ‘짝퉁’이었다

    중국산 화장품 7000여점을 한국 유명 화장품으로 위조해 국내에 유통·판매한 전자상거래업체 대표가 적발됐다.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상표법·관세법·화장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자상거래업체 대표 A(50대·여)씨를 지명수배하고 사건은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국 국적의 A씨는 현재 해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5월 설화수 등 유명 국내 화장품을 위조한 중국산 화장품 7000여점, 시가 8억원 상당을 밀수해 국내 온라인몰에서 싸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정가 12만원인 화장품을 절반 이하인 5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온라인 판매 화면에 수입 관련되 정보를 일체 표시하지 않고 “주문이 밀려 출고 및 배송이 늦어지고 있다”고 안내하며 소비자의 의심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 미 관세·건설경기 우려에 소비심리 여섯 달 만에 하락…9·7 대책에도 집값 기대는 상승

    미 관세·건설경기 우려에 소비심리 여섯 달 만에 하락…9·7 대책에도 집값 기대는 상승

    미국 관세, 건설 경기 우려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여섯 달 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부가 내놓은 9·7 대책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는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1로 8월(111.4)보다 1.3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부터 5개월 연속 유지해오던 상승세가 이달 들어 꺾인 것이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 지표다. 2003년부터 2024년까지의 장기 평균을 기준값 100으로 삼는다. 지수가 100을 웃돌면 장기 평균보다 소비 심리가 낙관적임을, 100을 밑돌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이혜영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건설경기 부진과 아직 합의되지 않은 미국과 관세 협상 등으로 불확실성과 향후 경기 우려가 커지면서 전체 소비심리 지수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면 주택가격전망CSI는 112로 전월(111)보다 1포인트 올랐다. 두 달 연속 오름세다. 6·27 대책과 3단계 스트레스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시행된 7월에는 11포인트 하락했다가 8월에 2포인트 상승했고, 이달에 또 1포인트 오른 것이다. 주택가격전망CSI는 현재와 비교한 1년 후 전망으로 2003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을 기준값으로 한다.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9·7 부동산 대책 직후인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도시 25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에는 2277가구가 응답했다. 아직 9·7 대책의 효과가 부동산 상승 기대심리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팀장은 “8월이나 9월 주택가격전망지수의 상승 폭이 크지 않은 데다, 6월의 120을 여전히 크게 밑도는 수준”이라며 “규제 효과 등을 더 지켜 봐야 한다”고 말했다.
  • 대전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043원, 올해 대비 3.5% 인상

    대전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043원, 올해 대비 3.5% 인상

    대전시가 2026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2043원으로 결정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노사 대표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전시 생활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올해(1만 1636원)보다 3.5%(407원) 인상했다. 최저임금 인상률과 근로자의 생계비, 소비자물가 상승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대전시의 생활임금은 정부의 내년도 최저임금(1만 320원)보다 16.7%(1723원) 높은 수준이다. 근로 시간(209시간)을 적용해 월급으로 환산하면 251만 6987원으로 올해보다 8만 5063원 증가한다. 적용 대상은 시, 출자·출연 기관과 지방 공사·공단 근로자와 민간 위탁 저임금 근로자 1795명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생활임금은 지역 공공부문 저임금 근로자가 인간적, 문화적으로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어려운 재정 및 지역경제 여건에서도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 불꽃놀이 했다가 시가총액 2조원 날려…한 스포츠 그룹의 치명적 ‘실수’

    불꽃놀이 했다가 시가총액 2조원 날려…한 스포츠 그룹의 치명적 ‘실수’

    중국 티베트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펼쳐진 불꽃놀이 퍼포먼스가 환경 파괴 논란에 휩싸였다. 이로 인한 비난의 화살은 불꽃놀이를 기획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회사인 안타(ANTA)로 향했다. 23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고급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는 중국 예술가 차이궈창(蔡国强)과 함께 히말라야 산맥에서 ’승룡‘(升龙)을 형상화한 불꽃놀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총 52초간 1050발의 불꽃이 사용된 이 행사는 해발 4500m 고지대의 초지에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측은 “해당 장소가 자연보호구역이 아니며 현지 정부와 협의를 거쳐 진행했다. 불꽃 재료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자연과의 공존’ 브랜드 철학 외면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중국 누리꾼들은 이번 불꽃놀이를 ‘환경 파괴적 이벤트’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아크테릭스가 ‘자연과의 공존’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워 온 만큼, 브랜드 정체성과 모순되는 행동이 더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히말라야 자연 보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높아진 상황에서 설산 앞에서의 불꽃놀이라는 설정 자체가 소비자 정서를 완전히 빗나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아크테릭스 브랜드와 예술가는 각각 사과문을 발표하고 훼손된 자연 복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모기업 안타그룹, 주가 폭락 직격탄 결국 22일 장이 열리자마자 아크테릭스의 모기업인 안타그룹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91% 하락했다. 이로 인해 시가총액 125억 홍콩달러(한화 약 2조 2420억원)가 증발하는 치명타를 입었다. 안타그룹은 휠라(FILA), 데상트(DESCENTE),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에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를 인수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마케팅 실수 이상의 파장을 낳고 있다. 브랜드 철학과 실제 행동 사이의 괴리가 소비자 신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게 됐다.
  • 불꽃놀이 했다가 시가총액 2조원 날려…한 스포츠 그룹의 치명적 ‘실수’ [여기는 중국]

    불꽃놀이 했다가 시가총액 2조원 날려…한 스포츠 그룹의 치명적 ‘실수’ [여기는 중국]

    중국 티베트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펼쳐진 불꽃놀이 퍼포먼스가 환경 파괴 논란에 휩싸였다. 이로 인한 비난의 화살은 불꽃놀이를 기획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회사인 안타(ANTA)로 향했다. 23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고급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는 중국 예술가 차이궈창(蔡国强)과 함께 히말라야 산맥에서 ’승룡‘(升龙)을 형상화한 불꽃놀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총 52초간 1050발의 불꽃이 사용된 이 행사는 해발 4500m 고지대의 초지에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측은 “해당 장소가 자연보호구역이 아니며 현지 정부와 협의를 거쳐 진행했다. 불꽃 재료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자연과의 공존’ 브랜드 철학 외면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중국 누리꾼들은 이번 불꽃놀이를 ‘환경 파괴적 이벤트’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아크테릭스가 ‘자연과의 공존’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워 온 만큼, 브랜드 정체성과 모순되는 행동이 더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히말라야 자연 보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높아진 상황에서 설산 앞에서의 불꽃놀이라는 설정 자체가 소비자 정서를 완전히 빗나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아크테릭스 브랜드와 예술가는 각각 사과문을 발표하고 훼손된 자연 복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모기업 안타그룹, 주가 폭락 직격탄 결국 22일 장이 열리자마자 아크테릭스의 모기업인 안타그룹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91% 하락했다. 이로 인해 시가총액 125억 홍콩달러(한화 약 2조 2420억원)가 증발하는 치명타를 입었다. 안타그룹은 휠라(FILA), 데상트(DESCENTE),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에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를 인수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마케팅 실수 이상의 파장을 낳고 있다. 브랜드 철학과 실제 행동 사이의 괴리가 소비자 신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게 됐다.
  • 누구나홀딱반한닭, 추석 맞아 소비자·예비창업자 대상 프로모션 전개

    누구나홀딱반한닭, 추석 맞아 소비자·예비창업자 대상 프로모션 전개

    치킨·맥주 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이 추석을 맞아 소비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경기도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과 함께 4000원 할인 이벤트를 한다. 경기도 소재 80여개 누구나홀딱반한닭 매장에서 치킨 메뉴를 1만 7900원 이상 주문하면 4000원을 할인해 준다. 할인 쿠폰은 총 2000매를 선착순으로 배포하며, 한 명이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다. 대표 치킨 메뉴 ‘후레쉬쌈닭’은 국내산 닭다리 살을 오븐에 구워 만든 순살 치킨을 각종 채소에 싸 먹는 이색적인 메뉴로, 기름진 명절 음식으로 느끼해진 입맛을 깔끔하게 사로잡을 수 있다.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5가지의 본사 창업비를 면제하는 창업 프로모션도 한다. 다음달 한달 간 가맹 문의를 남길 경우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물류보증금, 재계약비 등 창업 비용을 전액 면제해 주며, 약 500만원 규모의 오픈 마케팅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오픈 매장은 가맹점 홍보 영상 제작과 유튜브 광고(1개월)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한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최대 1억원 규모의 창업 대출도 가능하다. 창업 준비 단계에서는 경력 15년 이상의 본사 소속 창업 컨설턴트가 1대 1 상담, 상권 분석, 입지 실사 등을 제공한다. 인테리어는 본사 마진이 없는 직발주 방식으로 진행돼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매장 오픈 이후에는 수퍼바이저의 현장 교육(3일)과 벼룩시장, 장부대장 등 구인 및 매출 관리 플랫폼 무료 이용권이 지원된다. 누구나홀딱반한닭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연휴를 전후로 창업 수요가 폭증하는 점을 고려해 창업자가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고 영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실용적인 혜택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창업 프로모션 내용 및 창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캬~~이 맛! 명란의 명랑한 3가지 맛

    캬~~이 맛! 명란의 명랑한 3가지 맛

    창립 62주년을 맞은 종합식품제조기업 한성기업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공식 쇼핑몰 ‘한성마켓’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2025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 세트는 한성 시그니처, 한성 젓갈, 실속 냉동 세트, 캔햄, 참치, 프리미엄 선물 세트 등 총 6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총 69종의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대는 3만원대부터 27만원까지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짜명란 행복 세트’가 눈길을 끈다. 명란의 새로운 변화를 담은 이 세트는 젊은 세대를 위한 3가지 맛의 명란 소스로 구성됐다. 감각적인 패키지와 합리적인 가격 외에도 13종의 다양한 명란 요리 레시피북이 포함돼 명란을 활용한 요리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명란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실용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감동·정성 세트’에 포함된 명랑한 떡갈비는 균형 잡힌 단백질 간식으로 호평받고 있다. 해물 경단과 함께 구성된 이 냉동 세트는 명절 밥상뿐 아니라 일상 간편식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본햄’은 국산 한돈 91% 이상으로 만든 고급 캔햄 신제품으로, 맛과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한성기업은 전 공장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젓갈 업계 최초 HACCP 인증, 수산업계 최초 해양관리협의회(MSC)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위생과 안전은 물론 지속 가능한 수산물 생산과 공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올해 추석 선물 세트는 정성과 진심을 담아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한성기업의 62년 노하우와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시도가 담긴 제품으로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매는 한성기업 공식 온라인몰 한성마켓과 유선 모두 가능하다.
  • ‘27년째 1위’ 델몬트주스로 감사의 마음

    ‘27년째 1위’ 델몬트주스로 감사의 마음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 담은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정통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의 대표 제품들을 혼합한 총 7종의 구성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과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델몬트 1.5ℓ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 ‘감사’(感謝), ‘풍요’(豊饒)라는 한자 속에 과일 이미지를 넣어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패키지로 꾸며졌다. ‘제주감귤∙매실∙포도’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토마토∙망고’ 3본입의 풍요 세트, ‘제주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으로 구성된 ‘우리가족 선물세트’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180㎖ 제품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오렌지∙토마토 세트’, ‘감귤∙포도∙토마토 세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진심을 담은 델몬트주스 선물세트와 함께 더욱 뜻깊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다양한 델몬트주스를 선보여 최고의 맛과 품질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델몬트주스는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AMC)이 조사한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K-BPI) 주스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델몬트주스는 조사가 시작된 1999년부터 올해까지 27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부동의 결과를 유지해 2008년부터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 인증까지 획득했다. 2025년에는 기존 인기 제품 외에도 저당주스 ‘델몬트 프레시앳홈’, 냉장주스 ‘콜드’·‘스테비아토마토’ 등 다양한 신제품으로 소비자 니즈에 대응하고 있으며, 1980~1990년대 미니 유리병 복고 제품도 출시해 세대별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 반값 할인에 상품권 증정까지… “일찍 사야 혜택 크네”

    반값 할인에 상품권 증정까지… “일찍 사야 혜택 크네”

    이마트가 2025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이마트는 오는 26일까지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사면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해 주며, 구매액대별로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는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살 수 있다. 신세계상품권 증정 혜택은 오는 26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한 금액대의 5%로, 최소 1만 5000원부터 최대 50만원을 제공한다. 모든 혜택은 30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된다. 세트 구성에 있어서는 고물가 흐름을 반영해 ‘실속’에 초점을 맞췄다. 과일의 경우 합리적 가격대의 3만~4만원대 사전예약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확대했다. 특히 배는 장기화한 폭염으로, 명절용으로 적합한 대과 비중이 줄었지만 물량을 사전 확보해 사전예약 행사가를 지난 추석 대비 약 10% 낮췄다. 지난해보다 저렴해진 대표 세트로 ‘유명산지 배’(6.5㎏, 7~9입)와 ‘나주 전통배’(6.5㎏, 7~9입)를 각각 40% 할인한 4만 7400원에 판매한다. 한우 세트는 특색 있는 가성비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면서도, 기존 주력 상품은 가격 방어에 힘썼다. 먼저 찜갈비에서 구이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피코크 한우 갈빗살 모둠구이 세트’(냉동, 갈빗살·갈비본살 각각 400g×2)를 신규 기획해 행사가 19만 84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양념과 함께 구성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설성한우 양념 소불고기 세트’(냉동, 200g×8)를 20% 할인한 7만 9840원에 선보인다. 한편 한우 지육가(부위별로 나누기 전 한우 가격)가 지난해보다 20% 수준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이마트는 자체 육가공센터인 ‘미트센터’에서 원물 사전 비축을 통해 주력 세트인 한우 냉동 갈비 세트의 가격을 동결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2호’(1등급 이상 갈비 800g×3, 양념 3팩)와 ‘피코크 한우 갈빗살구이 세트’(1등급 이상 갈빗살 400g×4)를 각각 20% 할인한 17만 4400원과 15만 8400원에 판매한다. 수산에서는 10만원 미만 신규 세트가 눈에 띈다. 고급 어종인 옥돔과 맛, 외형이 비슷한 ‘옥두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제주 옥두어 세트 1호’(국산, 1.35㎏ 내외, 3미)와 ‘제주 옥두어 세트 2호’(국산, 1.32㎏ 내외, 6미)를 사전예약 시 각각 20% 할인된 7만 1840원과 8만 784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9개 구매 시 1개를 더 준다. 지난해 추석 사전예약 기간 14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전복 세트’는 행사가를 전년보다 10% 인하 혹은 동결했다. ‘덕우도 활전복 1호’(1.2㎏, 전복 15마리)와 ‘프리미엄 완도 활전복 세트’(1.5㎏, 전복 12마리)를 각각 10% 할인한 7만 1100원과 8만 9100원에 선보인다. 대량 구입이 많은 통조림, 조미료 등 가공상품은 2만~4만원대 가격대의 세트 물량을 20% 확대하고, 일상용품은 1만~2만원대 극가성비 세트를 강화해 선물 부담을 낮췄다. 또한 ‘10+1’, ‘2+1’ 등의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해 대량 구매 시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대표적으로 스팸, 카놀라유, 튀김유, 올리고당 등 집밥 필수 식재료로 구성한 ‘CJ 특별한 선택 K호’를 2만 9900원에, 샴푸, 보디워시 등으로 구성된 ‘엘지 월드트래블 그란데 세트’를 50% 할인된 1만 5900원에 판매한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열고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특히 이번 추석부터는 ‘산지 직송’ 세트를 처음으로 도입해 ‘와규 냉장 혼합세트’, ‘프리미엄 샤인&사과&배 세트’, ‘프리미엄 서귀포수협 갈치세트’ 등 11가지 품목을 한층 더 신선하게 배송할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장 10일의 황금연휴로 선물 준비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큰 만큼, 이마트가 선보이는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를 미리 알뜰 구매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 ‘어르신 실수’ 해결에 케겔과 엉덩이 근육 강화

    ‘어르신 실수’ 해결에 케겔과 엉덩이 근육 강화

    건강 관리와 삶의 질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스마트 홈케어 디바이스가 새로운 선물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제너럴네트의 가정용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 GN바디닥터는 고객이 집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후 마음에 들면 새 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 후 구매 시 체험비 전액 환급과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제공해 합리적인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추석 선물로 가장 추천되는 제품은 바디닥터 요실금 치료기다. 여성의 요실금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자동 케겔 운동과 함께 엉덩이 근육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사용자의 근육 상태에 맞춘 맞춤 자극을 제공한다. 30분 동안 앉아만 있으면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뿐 아니라 둔근(엉덩이 근육)까지 활성화한다. 실제 사용자들은 “엉덩이 근육이 단단해지고, 밤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줄어 숙면했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피부와 전신 컨디션 관리가 고민이라면 고주파 리페어가 정답이다. 발판에 발을 올리는 것만으로 고주파 에너지가 인체에 침투해 심부열을 발생시키고, 혈액 순환과 림프 흐름을 개선해 전신의 피로를 풀어준다. 또 얼굴·바디 전용 핸드피스가 함께 구성돼 피부 탄력 개선, 주름 완화 등 전신 관리가 가능하다. EMS 허리벨트는 현대인의 복부 비만, 옆구리 살 고민을 겨냥한 솔루션이다. 50단계 강도 조절 기능과 강력한 EMS 자극으로 속근육까지 도달해 착용만으로도 복부·옆구리를 탄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명절 동안 늘어난 체중을 관리하거나 허리선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이상적인 제품이다. 홈체험 프로그램은 5일, 15일, 30일 단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체험 후 구매 시 새 제품으로 교체 배송되고 체험비 전액 환급까지 이루어진다. 위생과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합리적인 방식이다. 체험 신청 및 자세한 상담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지앤코스샵 바로가기) 또는 1833-6556으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가가 맞춤 안내를 제공한다.
  • 안심특선으로 미식 경험 ‘쟌슨빌 캔 햄’

    안심특선으로 미식 경험 ‘쟌슨빌 캔 햄’

    사조대림이 2025년 추석 선물세트 98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쟌슨빌 캔햄’을 구성한 선물세트를 처음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또 지속 가능한 포장을 적용해 플라스틱 총 102t을 절감했다. 사조대림은 올해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구성을 한층 다양화했다. 특히 가장 주목할 점은 미국 소시지 판매 1위 브랜드 쟌슨빌과 협업한 캔햄 선물세트의 첫 출시다. 사조대림은 지난 4월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5월 국내 시장에 ‘쟌슨빌 캔햄’을 선보였다. 클래식·마일드·시그니처 3종으로 출시된 제품은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을 모델로 발탁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태원에서 진행한 옥외 광고 캠페인은 SNS에서 높은 조회수와 공유 건수를 기록하며 MZ세대의 관심을 끌었다. 쟌슨빌 캔햄이 포함된 선물 세트는 ▲쟌슨빌 1호 ▲안심특선 88호 ▲안심특선 91호 ▲안심특선 101호 등 총 50종으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 밖에도 명절 인기 품목인 해표 식용유를 담은 고급유 3호부터 사조참치, 캔햄 등 자사 인기 제품으로 꾸린 안심특선 50호·101호까지 실속 있는 가격대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총 98종을 선보인다. 사조대림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에도 환경친화적인 설계를 적용했다. 지난해 추석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100% 종이 펄프 몰드 패키지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폴리프로필렌(PP)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 효율적인 포장 방식을 반영해 PP 트레이 5t, 부직포 84t, 캔햄 뚜껑 13t 등 부자재를 축소하며 총 102t의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지난 설 선물세트보다 약 10t 이상 더 경감한 수치로 사조대림의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보여준다.
  • 가성비·실용성에 웰빙 트렌드까지 담아

    가성비·실용성에 웰빙 트렌드까지 담아

    대상 청정원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건강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2025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올해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가성비와 실용성이 높은 3만원대 선물 세트의 비중을 확대했다. 동시에 품격을 더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도 다양하게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헬시 플레저’, ‘저속 노화’ 등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는 것에 착안해 ‘LOWTAG’(로우태그) 표시를 적용한 저당·저칼로리 선물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춘 ‘저당 홍초세트’ ▲요리용 및 시럽용으로 구분해 용도 별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알룰로스 세트’ ▲샐러드는 물론 각종 요리에 활용 가능한 ‘저당 드레싱 세트’가 있다. 모든 제품에는 대상의 자체 기술력으로 생산한 대체당 ‘알룰로스’를 활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저당 홍초세트의 경우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 전용 병도 함께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최근 증가하는 집밥 수요에 맞춰 조미료와 소스류 등 손쉽게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선물 세트도 준비했다. 청정원의 인기 제품을 엄선한 ‘청정원 선물 세트’를 비롯해 ▲팜고급유 선물 세트 ▲재래김 선물 세트 ▲고급유 선물 세트 등을 다양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선물 세트에는 대상이 업계 최초로 종이를 활용한 기술인 ‘올 페이퍼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청정원 조미복합 세트’ 2종 및 ‘프리미엄 오일에디션’ 2종 구매 시 에코백도 증정한다. 프리미엄 및 한정판 세트도 마련됐다. 찹쌀발아 현미고추장을 비롯해 우리쌀 현미고추장, 프리미엄 장류 혼합세트, 우리팜 스페셜호 세트,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 세트, 스키피 땅콩버터 세트 등이다. 청정원 ‘2025 추석 선물 세트’는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전국의 대형 할인마트, 백화점과 쿠팡, 네이버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발효녹용정·비타민… 건강을 전하세요

    발효녹용정·비타민… 건강을 전하세요

    hy가 추석을 맞아 ‘2025년 추석 건강식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카테고리와 가격대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hy는 ▲신제품 ▲홍삼·녹용 ▲비타민·서플리먼트 ▲건강즙 등 4개 카테고리로 기획전을 준비했다. 가격대는 1만~2만원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마련해 합리적인 소비자부터 고급 선물 수요층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혜택도 강화했다. 기획전 전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특히 추석 신제품 3종(▲발휘 발효녹용원보 ▲발효녹용정 소리잔 세트 ▲브이푸드 관절엔 트리플 솔루션) 구매 후기 작성 시 ‘브이푸드 월간영양’을 증정한다. 또 9월 한 달간 프레딧 건강식품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해 ‘광주요 자기세트’를 선물한다.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추석 선물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을 댓글로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멀티비타민 이뮨샷’을 제공한다. 주문한 제품은 무료 배송과 지정일 배송이 가능하다.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지인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hy는 ‘프레딧 정기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자체 배송 조직인 ‘프레시 매니저’와 전국 단위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발효유, 간편식, 식자재 등 다양한 품목을 무료 배송한다. 고객은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배송 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 최근엔 ‘브이푸드 위클리’도 론칭했다. 일간·월간 소비 패턴이 주를 이루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주 단위 정기 배송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7일 단위 포장으로 부피가 작아 가정과 사무실에서 보관이 쉽다. 월간 배송보다 구매 전환도 쉽다. 서일원 hy 건강식품팀장은 “프레딧 추석 건강식품 기획전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간편하고 풍성하게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추석은 hy 건강식품으로 소중한 분께 건강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목통 숙성 원액 블렌딩한 깊은 맛 한 잔

    목통 숙성 원액 블렌딩한 깊은 맛 한 잔

    하이트진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100년 증류주 역사와 정통성을 담은 ‘일품진로’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처음으로 ‘일품진로 오크25’를 추가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과 가격대를 확대했다. 일품진로 오크25(알코올 25도) 선물세트는 375㎖ 3병과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완성도 높은 목통 숙성 원액만을 하이트진로의 독자적인 블렌딩 노하우로 조합해 차별화된 향과 풍미를 자랑한다. 일품진로 오크43(알코올 43도) 선물세트는 375㎖ 2병과 온더락잔 2개가 포함되며, 12년 이상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하이트진로 100년 증류주 노하우의 정수인 일품진로(25도) 선물세트는 375㎖ 3병과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됐다. 중간 원액만을 사용하고 영하 온도에서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하는 냉동여과공법을 거쳐 최적의 숙성 기간을 확보,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과 은은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물세트 3종은 9월 2주차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농협 등 가정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일품진로 오크25를 추가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증류식 소주 브랜드로서 국내 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1970년대 국내 최초로 목통 숙성고를 도입했으며, 1996년 ‘참나무통맑은소주’를 출시했다. 2007년에는 목통 숙성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를 본격 선보였으며, 현재까지 오크 숙성 원액 생산을 위해 오크통 위치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온도와 습도를 정밀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4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희석 없이 병에 담은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을 선보이며 고도화된 숙성·블렌딩 기술력을 입증했다.
  • 건강과 실속 가득~ 동원 참치·제주 톳김

    건강과 실속 가득~ 동원 참치·제주 톳김

    동원F&B가 건강과 실속을 가득 담은 ‘2025 추석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 우선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물량을 30% 확대 운영한다. 한 캔(135g)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 참치(고추·야채참치 등), 참기름으로 맛을 내 밥에 바로 먹기 좋은 ‘동원맛참’ 등을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 참치 부위 중 단 1%뿐인 뱃살만 담은 ‘참치뱃살 명작세트’도 이번 추석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동원참치 모델인 방탄소년단(BTS) 진의 사진을 넣은 참치캔으로 구성한 ‘BTS 진 슈퍼참치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지난 7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할 당시 40초 만에 1000개가 판매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던 제품으로, 이번 추석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30% 이상 물량을 확대했다. 동원참치, 리챔 등 스테디셀러 품목에 참치액, 요리유, 소금 등 활용도 높은 각종 조미료를 함께 구성한 종합선물세트를 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제주도와 손을 잡고 준비한 ‘양반 제주 톳김 세트’도 첫선을 보인다. 제주도의 해녀가 직접 채취한 제주산 톳을 활용해 만들었다. ‘양반 곱창돌김 세트’, ‘양반돌김 세트’ 등 원초 감별 명장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김 선물세트를 운영한다. 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소스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과 함께 만든 ‘비비드키친 스페셜 3호’ 등 브랜드 콜라보 제품도 선물로 제격이다. 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은 추석을 맞아 다음달 2일까지 ‘동원 선물세트’ 100여종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어치의 백화점 상품권도 준다. 월·수·금요일 오전 10시 새로운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오늘의 특가’ 행사도 운영한다.
  • 실속 있게 품격 있게… 마음을 선물하세요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선선해지면서 몇 달간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곧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옴을 느끼는 계절이다. 자연스레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추석 선물에 관심이 쏠리게 된다. 무엇을 선물해야 좋을지, 어느 정도 금액대가 적당한지에 대한 고민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소비자를 위해 유통·식품업계에서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해 선택지를 세분화했다. ●백화점은 최고급의 향연… 대형마트는 사전 예약 ‘갓성비’ 올해도 백화점에서는 고급스러움에 초점을 맞춘 선물을 경쟁적으로 내놓았다. 롯데백화점은 암소 한우 라인을 확대하고 물량을 늘리면서 최상위 선물세트인 ‘엘 프르미에’의 품질을 더 높였다.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명산지 상품을 엄선한 미식 기프트 ‘5스타’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한우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10% 늘린 11만 세트 준비했다. 실속을 추구하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대형마트를 눈여겨보는 게 좋다. 사전 예약 기간에 선물을 구매하면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고, 구매 금액대별로 상품권 또는 무료 배송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어서다. 구성 자체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이뤄진 경우도 많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사전 예약 시 행사 품목별 최대 30% 할인, 3만원 이상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호불호 없는 건강 선물… 기억에 남는 이색 선물도 ‘헬시 플레저’ 등 건강 소비 트렌드에 맞춘 선물세트는 호불호를 타지 않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요리용·시럽용으로 구분한 대체당 ‘알룰로스 세트’와 ‘저당 드레싱 세트’를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한과 명인의 노하우가 담긴 ‘제일명인 개성약과’와 저당 트렌드에 맞춘 ‘제일명인 저당양갱’ 등 디저트류를 선보였다. 동원F&B는 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소스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과 함께 만든 ‘비비드키친 스페셜 3호’를 내놨다. 이색 선물세트를 준비한 기업들도 많다. 조선호텔은 도예가가 만든 백자 2인 반상기 세트, 청화 도자 도시락합 등 리빙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사조대림은 미국 소시지 판매 1위 브랜드인 쟌슨빌과 협업한 캔햄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목통 숙성 원액만을 쓴 ‘일품진로 오크25’를 추가해 선택의 폭과 가격대를 넓혔다.
  • 81년 전통 ‘국민 차례주’… 국산 쌀로 빚어

    81년 전통 ‘국민 차례주’… 국산 쌀로 빚어

    ‘오래 살며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담은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이 81년의 전통을 이어오며, 올 추석에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술로 주목받고 있다. 1945년 출시된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을 사용해 외피를 30% 정도 도정한 뒤 저온 발효와 숙성 공법을 적용,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며,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 야외에서 마시기도 좋다. 우리 민족의 정성을 담기 위해 라벨에는 동양적 붓글씨체를 사용하고, 라벨과 병뚜껑에는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대표 차례주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의 제품 용량은 700㎖, 1.8ℓ 두 종류로 이뤄졌으며, 할인점과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81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 제품”이라며 “1만원대 전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1984년 도입된 원컵 제품은 편의점과 골프장, 오뎅바 등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캠핑족과 젊은층을 겨냥한 한정 패키지도 선보였다. 지난 5월에는 캠핑 조리도구 브랜드 ‘800도씨’와 협업해 ‘백화수복 X 800도씨 반합’ 패키지를 출시, 180㎖ 원컵 10개와 한 번에 4개를 데울 수 있는 캠핑용 반합을 포함해 야외 활동에 적합하도록 기획했다. 또 롯데칠성음료는 부산 광안리 등에서 포장마차 콘셉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있으며, 2023년 8월부터 양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쌀겨를 포함해 부산물을 포장 상자 원료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기술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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