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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미삼페스티벌 쾌거

    대구의 ‘미삼(미나리&삼겹살) 페스티벌’이 농협중앙회에서 주체한 ‘2019년 축협 경제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 미삼페스티벌’은 봄철, 짧은 기간에 미나리 출하가 집중돼 판로확보 및 제값을 받기가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농특산물유통(주)와 대구경북양돈농협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지난 3월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2019년 미삼페스티벌’은 첫 개최인데도 불구하고 4일간 15만명의 시민이 참여해 미나리와 삼겹살의 맛을 즐기고, 미나리 1억원(11톤), 삼겹살 8000만원(6t), 대구경북 농산물 1억원을 판매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고취와 치맥에 이어 지역의 또 다른 맛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구시는 앞으로 미삼페스티벌을 명품축제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2020년에는 행사장을 변경과 행사기간 연장을 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키로 했다. 또 체험?시식장 및 판매장을 확대하여 자리가 부족해 많은 시간을 대기해 했던 시민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상용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은 “미삼페스티벌이 대상까지 수상하게 돼 굉장히 기쁘고, 소비촉진 행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양돈 농가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 서울서 개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 서울서 개최

    경북도와 대구시는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기원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를 위해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와 함께 수도권 거주 출향인사들을 초청해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강보영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시·군 향우회장, 대구·경북 동호회장 등 1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관광의 해 성공을 기원했다. 내년 행사를 알리는 아트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소개, 특별공연, 해외 8개국 응원 메시지,성공 기원 선포 세리모니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해외 14개국 외국인 대학생 1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관광서포터즈가 노래와 춤으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선포식 이후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년 경북 사과 홍보’ 행사가 열리는 서울시청 앞 광장을 찾아 사과 소비촉진 이벤트,시식,시·군별 특판행사 등에 참가했다. 시·도 관계자는 “550만 시·도민이 합심해 대구 쇼핑·한류 문화의 장점을 살리고 경북 지역 자연·힐링·전통문화의 특색을 살리면 글로벌 관광시티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펼치는 상생 관광사업의 하나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는 재경 시도민들의 화합과 지역홍보 및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서울·경기 거주 출향인 700만명 중 약 5000여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부산 지역화폐 이름’ 동백전‘... 내년 1조원 발행

    부산에서만 사용하는 는 지역화폐의 명칭이 ‘동백전(錢)’으로 확정됐다. 부산시는 네이밍 공모전 결과 동백전을 부산지역화폐 명칭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모두 565건이 신청돼 사전 심사와 선호도 조사,심사위원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작을 가렸다. 우수상에는 ‘부산페이’와 ‘부산愛페이’가 선정됐다.장려상에는 ‘부산머니’,‘비전(B-錢)’,‘부산e끌림’이 각각 선정됐다. 부산시화(花) 인 동백꽃과 화폐를 상징하는 전(錢)을 합성했다. 소상공인,시민,전통시장이 상생 협력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부산시는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부산지역화폐는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다. 올해 안에 3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시범 발행하고, 내년에는 발행 규모를 1조원으로 확대 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발행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력 등에 도움이 될것”이 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허성무 창원시장, 민생경제 극복 대책 발표

    허성무 창원시장, 민생경제 극복 대책 발표

    경남 창원시가 민생경제 어려움 극복을 위해 내수시장 살리기, 가계부담 완화를 통한 소비촉진, 관광 활성화 등 3대 전략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3대 전략을 발표했다.이날 허 시장이 발표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은 내수시장의 ‘돈맥경화 현상’을 빠르게 해소하고 민생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지역 내 돈을 순환시키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허 시장은 “지역 내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돈이 돌아야 경기가 살아나고 경제에 활력이 생긴다”며 “시가 시장경제에 적극 개입해 경기부양대책을 추진하고 내수시장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첫째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생동감 넘치는 내수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통시장, 소규모 점포 등에서 사용하는 창원사랑 상품권 발행액을 올해 100억원에서 내년에는 500억원으로 확대하고 경품행사, 골목상권 살리기 지원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상품권 이용을 활상화 시킨다. 또 마산어시장에 밤도깨비 야시장을 내년 상반기 개설하고 54개 전통시장에 인력·판매를 지원하는 등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시는 소상공인 최저임금 인상 부담 경감을 위해 내년부터 10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에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 진해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해군 가족 이용 할인업소를 창원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창원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품으로 구성된 창원 농산물 종합선물세트도 보급한다. 허 시장은 “가계살림 부담을 줄이고 일자리를 늘려 지역상권에 소비를 촉진하는 대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대학전입 청년가구에 생활안정자금 연 36만원을 지급한다. 농산물 담보로 선급금을 매월 나눠 지급하는 농업인 월급제를 내년 시범 실시하고, 영세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창원상품권으로 결제하면 20%를 할인해 주는 사업도 내년에 시행한다. 허 시장은 외부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관광 활성화 대책도 발표했다. 마산로봇랜드 방문객이 마산어시장을 이용하면 결제금액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외부관광객이 유료 관광지를 방문하면 입장료 일부를 창원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내 소비를 활성화 한다. 유인섬을 활용해 반려동물 놀이터와 숙박시설 등을 조성해서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는 애견 동반 전용 아일랜드 ‘멍섬’ 개발 사업도 추진한다. 창원시는 “민생경제활성화 3대 전략 사업을 추진하는데 3년간 국비·지방비 등 모두 1226억원이 투입되고, 이를 통해 275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819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어려운 민생경제 극복을 위해 시 모든 역량을 쏟아 3대 전략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포도알맹이 닮은 8월8일은 와인데이”

    “포도알맹이 닮은 8월8일은 와인데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의 고장인 프랑스 보르도를 꿈꾸는 충북 영동군의 와인산업을 육성하기위해 충북도가 와인데이를 지정했다. 도 농업기술원과 영동군, 한국와인연구회 회원들은 8일 영동군 영동읍 와인터널에서 ‘8월8일’을 와인데이로 선포했다. 이들은 와인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뜻에서 와인병 모양으로 제작된 나무판에 서명을 한 뒤 와인산업 발전 토론회를 가졌다.‘8월8일’이 와인데이로 선택된 사연은 재미있다. 숫자 ‘8’자가 와인의 주 원료인 포도알맹이 모양과 비숫하다. ‘8’자를 옆으로 눕히면 무한대 기호(∞)와 비슷해 영동 와인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이란 의미를 담을수 있다. 와인을 마시면 팔팔하게 구십구살까지 산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한봉태 팀장은 “앞으로 해마다 8월8일에 맞춰 와인 소비촉진 행사와 영동군 농가에서 생산되는 와인시음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와인데이가 영동군의 와인산업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포도 주산지인 영동군은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로 다양한 와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군은 2008년부터 농가에 양조시설을 지원해 현재 기업형 포도주 양조장 1곳과 농가형 양조장 43곳에서 연간 90만병(750㎖들이) 이상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해마다 10월 와인축제를 열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135억원을 들여 와인 전시·저장·시음장과 문화공연장, 레스토랑 등을 갖춘 길이 420m의 와인터널을 개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월 이방카 등 미국 대표단 방문 때 영동에서 생산된 백포도주 ‘여포의 꿈’을 내놓았다. 영동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경북도 전국 첫 양파 분말제품 출시…소비촉진

    경북도 전국 첫 양파 분말제품 출시…소비촉진

    경북도는 양파 가격 폭락에 따른 소비 대책으로 가공제품인 스틱형 양파 농축 분말(사진) 4000세트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도가 한국천연색소산업화센터와 함께 개발한 이 제품은 도내에서 생산된 생양파 80t을 분말 형태로 가공한 것이다. 개별 포장(10g)으로 휴대하기 간편하며 음식 첨가 재료, 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는 소스, 건강 대용 식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의 아이디어로 제품화됐다. 제품이 시중에 본격적으로 판매되기까지 1개월 정도의 시음 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 호응 등 시장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산물 수급 조절을 위해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가공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17일 기준 서울 가락시장 등 국내 5대 도시 도매시장 양파 ㎏당 상품 가격은 42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싼 가격이다. 문의(054)880-3376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강북서 ‘김천 포도’ 직구하세요

    강북서 ‘김천 포도’ 직구하세요

    서울 강북구가 17일 구청 광장에서 자매결연지인 경북 김천시의 포도, 자두, 복숭아 등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두 지역 의원, 관계 공무원, 민간대표 등 약 50명이 참석해 구민들에게 직접 김천시의 특산 과일을 함께 홍보·판매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당일 물량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판매 가격은 거봉 2㎏ 1만 4000원, 캠벨 2㎏ 1만 3000원, 샤인머스캣 2㎏ 5만원, 자두 1㎏ 7000원, 복숭아 2㎏ 8000원, 양파 3㎏ 2000원이다. 또한 구는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 홍보에도 나선다. 김천은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커서 과육이 많고 당도가 높은 과일을 생산하기로 유명하다. 직거래장터는 포도, 자두 등 김천시 명품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로 입소문을 타면서 매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직거래장터 행사에서는 사전 물량을 포함해 총 1760상자를 판매해 약 2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 구청장은 “이번에 판매하는 농산물은 청정환경을 자랑하는 김천시 농업인들이 정성을 다해 재배한 것”이라면서 “지역특화 작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한가위 전에도 김천시, 경기 양평군, 전남 보성군, 강원 고성군, 충남 당진시, 전북 익산시, 전남 함평군 등 전국 각지의 자매도시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다시 한 번 마련할 예정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황교익 ‘양파 소비촉진 능사 아니다’…과잉생산 대책 세워야

    황교익 ‘양파 소비촉진 능사 아니다’…과잉생산 대책 세워야

    음식 평론가 황교익씨가 과잉 생산된 양파의 소비를 촉진하기보다 생산량을 줄이는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최근 외식경영 전문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양파 소비 촉진용 요리 영상으로 인기를 끌자 황씨가 간접적인 비평을 내놓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황씨는 10일 새벽 1시쯤 페이스북에 국내 양파 재배의 역사에 대한 글을 올렸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양파 재배와 소비에 있어 ‘양파 대국’이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세계 1위, 1인당 연간 양파소비량 28kg(세계 5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 양파의 역사는 110년으로 길지 않다. 공식 농가 재배는 1909년 경남 창녕에서 시작됐으며 양파 재배가 본격화 된건은 1960년대부터라고 황씨는 설명했다. 황씨는 “1970년 1인당 양파소비량이 1.9kg에서 50년만에 15배 많은 양파를 먹고 있다”며 “양파가 한국음식에 ‘약방의 감초’처럼 들어가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라고 설명했다. 양파 과잉 생산의 대책으로 정부와 민간에서 소비 촉진 캠페인을 벌이는 것은 단기 해결책이라는 게 황씨 생각이다.그는 “한국인이 앞으로 양파를 더 많이 먹을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이미 전세계에서 톱으로 많이 먹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과잉 생산 농산물 소비 촉진이나 하는 게 농정(농사정책)은 아니다. 농사는 큰 흐름을 보고 미리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꼬집었다. 양파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17.2% 늘고 날씨 등 생육조건이 좋은 탓에 올해 양파 생산량은 기록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평소 소비량보다 10만~12만t 많은 양파가 생산돼 양파 값이 전년보다 25% 이상 떨어졌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남아도는 양파 9.4t 가량을 사들이는 한편 이달 말까지 양파 소비를 촉진하는 대책을 내놨다. 황씨는 정부가 단기적인 대책에 치중하기보다는 양파 생산면적을 감축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일부 네티즌은 황씨가 간접적으로 백종원 대표를 겨냥한 것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백 대표는 최근 개설한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에 양파 농가를 응원하고 양파 소비를 촉진할 목적으로 ‘만능양파볶음’ 활용 레시피를 연달아 올리고 있다. 백 대표의 영상은 300만회 이상 조회되는 등 상당한 화제가 됐다. 한편 황씨는 또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 최근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방송 프로그램에서 여동생의 쇼핑몰을 노골적으로 홍보해 논란이 된 사례를 예로 들면서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간판에 걸고 프랜차이즈 외식 사업을 하는 분이 외식업체 개선 방송 프로그램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고정 출연하는 것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라고 적었다. 백 대표의 이름 석자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백 대표가 진행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게 네티즌들의 해석이다. 앞서 황씨는 백 대표가 ‘요리에 설탕을 지나치게 많이 쓴다’거나 골목식당에서 ‘전문가도 구별하기 어려운 막걸리 맞히기를 해 시청자를 우롱했다’는 등 비평을 한 바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대구 달성군, 양파 팔아주기 운동 전개

    대구 달성군은 2일 달성군청 주차장에서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실시했다. 올해 양파는 생육환경이 좋아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 달성군은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실시, 직원들이 솔선수범 동참하여 양파 400여 망을 구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4000원(10kg)에 양파를 판매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양파 가격 하락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하여 작은 손길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강에 좋은 양파를 많이 애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고맙다 우유’ TV 광고 선보여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고맙다 우유’ TV 광고 선보여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우유로 건강을 챙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우유소비촉진 TV 광고 ‘고맙다 우유’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등장해 건강을 위해 국산 우유를 챙겨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우유는 어린이에게 필요한 성장 영양소뿐만 아니라 항비만 성분을 비롯해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칼슘·비타민D 등 114가지 천연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국산 우유는 290가지 테스트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유통되기 때문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 따라서 우유를 선택할 때 신선·안전한 국산 우유 사용 제품에만 허락되는 케이밀크(K-MILK) 마크를 꼭 확인하라고 우유자조금위원회 측은 조언한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어른이 되면서 우유와 멀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우유는 늘 우리 가까이에 있는 친구다. 우유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광고에 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유에 대한 애착과 공감을 광고를 통해 확인하고 우유와 다시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맙다 우유편은 TV, 유튜브, 케이밀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뚝…뚝…양파가 웁니다

    뚝…뚝…양파가 웁니다

    양파가 작황과 생산량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가격이 폭락하고 있어 농가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정부는 양파값 폭락을 막기 위해 산지 폐기, 수매 등 ‘시장 격리’를 추진하고 있으나 역부족이다. 19일 전남도 등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올해 전국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17.2% 감소한 1만 8923㏊인 반면 생산량은 평년보다 15만t가량 늘어난 128만 1000여t에 이른다. 양파의 생육철인 지난겨울 상대적으로 날씨가 따듯했고 비가 적당히 내리면서 대풍작을 거뒀기 때문이다. 전남도의 경우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해 1만 1300여㏊에서 올해 8475㏊로 25%가량 감소했으나 생산량은 전년보다 6만~7만여t 증가한 54만여t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주생산지인 무안은 올해 2760㏊에서 20만 7000여t을 생산했다. 2018년 3177㏊에서 18만 4000여t, 2017년 2860㏊에서 17만 1000여t이 각각 생산된 것과 비교하면 대풍작이다. 양파 풍작은 가격 폭락으로 이어졌다. 이날 현재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당 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17원, 2017년 같은 기간 1020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무안 양파는 대부분 밭떼기 거래로 매매가 이뤄지는데, 올해는 평당 5000원 수준으로 지난해 8000~9000원의 절반 정도 수준이다.무안군은 이에 따라 조생종 양파가 출하된 3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1만 8174t을 폐기 처분했다. 정부 지원금 3억 4000여만원과 지방비 등 모두 60억원이 투입됐다. 정부는 올해 수확한 양파 128만여t 가운데 농협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을 통해 12만여t을 수매한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17일 함평의 양파재배 농가를 찾아 이 같은 정부 방침을 발표하면서 ㎏당 300원(도매가격)대까지 내려갔던 양파 가격이 400원대로 회복하기도 했다. 각 지자체의 양파 소비촉진 운동도 잇따라 진행 중이다. 전남도와 무안군 등 최근 서울시, 각급 교육청, 한국외식산업중앙회 등 43개 기관·단체에 공문을 보내 ‘전남산 양파 사주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경북도는 이달 말부터 농협, 시군과 함께 대형 유통매장 직판행사를 진행한다. 공공기관과 기업체, 향우회, 군부대 등에 소비촉진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도는 앞서 양파 수급 조절을 위해 주산지 시군을 중심으로 6000여t을 산지 폐기했다. 양파 주산지는 고령, 김천, 군위, 문경 등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경북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서울포토] 양파 1망을 구매할 때마다 농가소득이 쑥쑥

    [서울포토] 양파 1망을 구매할 때마다 농가소득이 쑥쑥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9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벌이고 있는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에서 소비자들이 양파를 고르고 있다. 올해는 기상여건 호조로 과잉생산된 양파의 산지가격이 생산원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폭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순천농협, ‘매실 소비촉진 상생후원금 2억 2000만원’ 전달

    순천농협, ‘매실 소비촉진 상생후원금 2억 2000만원’ 전달

    순천농협이 30일 서울 농협양재유통센터에서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인 순천시, 광양시, 하동군 등과 함께 매실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후원금 2억 2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매실 첫 출하를 알리고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값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지자체와 후원기업은 사회공헌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상생·협력 마케팅으로 올해 4년째 행사다. 후원금액은 순천농협 2000만원, 순천·광양시·하동군 5000만원, CJ 1억원, 현대차 5000만원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매실 박스(5㎏·10㎏) 당 시장가격 대비 2000~3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했다. 준비한 6만 박스가 팔렸다.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은 “매실 소비추진 상생후원금 전달이 공급과잉과 소비둔화로 어려움에 처한 매실 농가에 힘을 북돋고, 매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농산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수현 농협유통 대표는 “매실 소비촉진은 저렴한 가격에 매실을 구매할 수 있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관심과 호응도가 매우 높다” 며 “매실 판매유통에 최선을 다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선 초기 지리서인 ‘세종실록지리지’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순천의 매실재배에 대한 기록이 나와있다. ‘세종실록지리지’ 토공조에 순천지역 토산물 36종 가운데 ‘梅(매)’와 ‘鹽梅(염매)’가 기재돼 있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 토산조에는 순천지역 토산물 28종 가운데 ‘梅實(매실)’이 등장한다. 현재 2007년 11월 천연기념물 제488호로 지정된 승주읍 소재 선암사 선암매가 순천매실 600년 역사의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순천시 연평균 기온은 12.5℃, 강수량은 1487㎜다. 매실 주산지역이 내륙산간 지역에 분포해 있어 매실 재배에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매실 재배규모는 1302㏊에서 평년 1만t을 생산하는 등 전국 생산량의 20%에 해당하는 주산지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농협, ‘사랑의 한돈 나눔행사’ 가져

    전남농협, ‘사랑의 한돈 나눔행사’ 가져

    농협전남지역본부가 지난 29일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나주축협과 함께 나주시 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모시고 ‘사랑의 한돈 나눔행사’를 가졌다. ‘대한민국 돼지고기는 모두 다 한돈’ 이라는 내용을 알려 안전하고 맛있는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했다. 농협측은 구제역과 수급불안정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크게 하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한돈 소비촉진과 나눔행사를 열 방침이다. 김석기 본부장은 “돼지고기는 단백질, 비타민A·B 등 영양소가 풍부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준다”며 “앞으로도 한돈을 더욱 사랑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남들 꺼리는 교도소, 우리 동네는 환영합니다”

    “남들 꺼리는 교도소, 우리 동네는 환영합니다”

    태백 철암동·황연동 일대 유력 후보지 속초 반대 여론속 장천마을 유치 나서 청송 ‘교도소 체험관’ 건립 법무부 건의“남들이 꺼리는 기피시설, 우리 동네 입주를 환영합니다.” 인구가 줄고 쇠락해 가는 지방 소도시들이 기피시설인 교도소 등 교정시설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강원 태백시가 도시 붕괴를 걱정해 교도소 유치에 나섰다. 12일 태백시에 따르면 탄광이 문을 닫은 후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어 침체된 지역경제를 타개하려는 고육지책이다. 태백시는 1990년대 초반 12만 3000여명이었던 인구가 석탄합리화 조치로 폐광된 뒤 급락해 지금은 4만 4000여명에 불과하다. 태백시는 지난달 ‘태백지역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시민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40명으로 구성된 준비위는 교정시설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 등을 시민에게 알린 뒤 다음달 1일부터 유치위원회로 명칭을 바꿔 서명운동 등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법무부 교정시설 확충 계획 등을 파악해 유치 우위를 선점할 방침이다. 가장 쇠락한 철암동과 황연동 통리 지역 일대가 유력 후보지로 꼽힌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교정시설 유치는 공약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준비위와 함께 시민 동의를 전제로 한 교정시설 유치에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2002년 개 경주장인 경견장과 오토레이스장 등을 건설하기 위한 용역까지 추진했지만 정부 반대와 동물애호단체들의 반대에 밀려 무산됐다. 찬반이 엇갈리지만 강원 속초시도 지난해 교도소 유치를 위해 ‘속초시 교정시설유치조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장천마을 인근에 500여명 수용 규모의 교도소 유치에 나선 속초시는 “인구 증가는 물론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촉진, 고용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교도소는 관광지 발전을 저해하는 혐오시설”이라며 반대한다. 경북 청송군은 2015년 경북북부제5교도소(가칭) 유치를 희망한다며 법무부와 경북도 등에 건의서를 냈다. 청송군이 청송교도소로 불리던 경북북부교정시설 4곳에다 추가 유치에 나섰다. 청송군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에서 독보적인 ‘교정도시’로 성장하길 희망한다. 청송군은 또 경북북부제1교도소 유휴부지에 106억원을 들여 수용체험관과 생활관이 갖춰진 ‘교도소 체험관’ 건립을 법무부에 건의했다. 교도소로 유명해진 지역 명칭을 교도소 체험으로까지 연결, 관광상품화한다는 전략이다. 청송군은 일단 2017년 경북북부교정시설 입구인 진보면 각산리에 교정 공무원 관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관사에서는 50여가구가 생활한다. 태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청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농협, 양돈 농가 돕기 돼지고기 소비운동

    농협, 양돈 농가 돕기 돼지고기 소비운동

    김병원(오른쪽) 농협중앙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중앙회 본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돼지고기 수육을 배식하고 있다. 농협은 황금돼지해에 돼지 도매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돈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한돈 소비촉진운동을 펼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우리 한우 많이 드세요”

    “우리 한우 많이 드세요”

    20일 서울 마포구 안동한우마을에서 열린 한우 소비촉진 캠페인에서 홍보 모델들이 ‘한우 회식 인증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25일까지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한우 선물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포토] 홍콩 미녀도 찾은 ‘한우 파티’

    [포토] 홍콩 미녀도 찾은 ‘한우 파티’

    15일 오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홍콩 2030 젊은 층의 한우 맛 체험과 소비촉진을 위해 코즈웨이 베이 The Artist House에서 진행한 ‘한우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한우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홍콩 일반 소비자 150명, 기자·인플루언서 30명 등 총180여명이 참석해 한우 인지도 및 신뢰도 제고와 행사 입장 수익금 기부를 통해 한우 이미지 부각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사진 제공=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 [포토] 홍콩서 열린 ‘한우 크리스마스 파티’

    [포토] 홍콩서 열린 ‘한우 크리스마스 파티’

    15일 오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홍콩 2030 젊은 층의 한우 맛 체험과 소비촉진을 위해 코즈웨이 베이 The Artist House에서 진행한 ‘한우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홍콩 일반 소비자 150명, 기자·인플루언서 30명 등 총180여명이 참석해 한우 인지도 및 신뢰도 제고와 행사 입장 수익금 기부를 통해 한우 이미지 부각하는 효과를 거두었다.사진 제공=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 7일 경기 광주시 농촌체험 팜 페스티벌

    7일 경기 광주시 농촌체험 팜 페스티벌

    경기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일 퇴촌면 율봄식물원에서 ‘광주시 농촌체험 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관계자, 도시 소비자, 광주시초등학부모회 회원 등 1000 여명을 초청 ‘웰컴 투 농촌체험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농촌에듀팜 농장들이 준비한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곤충체험,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문화를 체험한다. 또한, 뮤지컬·댄스공연 및 사진 콘테스트 공모, 우리 집 가훈 써주기, 우리 쌀 소비촉진 쌀빵 나눔 등 무료 이벤트 행사와 경기꿈의학교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흥미와 볼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박수복 소장은 “농촌 팜 페스티벌을 통해 도시민들을 농장에 초대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되고, 특화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경쟁력을 갖춘 농촌체험교육 농장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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