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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셀, 신제품 ‘로스팅인삼 쌀 요거트’ 출시

    젠셀, 신제품 ‘로스팅인삼 쌀 요거트’ 출시

    천연물 탈모치료, 발모제 바이오 전문 연구센터 젠셀이 신제품 ‘로스팅인삼 쌀 요거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로스팅인삼 쌀 요거트는 좋은 품종으로 자라난 100% 유기농 쌀과 쌀눈을 엄선해 우리 몸에 좋은 토종 유산균으로 만든 순식물성 쌀 요거트로, 사포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30배 증가된 국내산 6년근 인삼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우리 쌀과 전통 된장에서 분리한 토종유산균이 함유돼 영양과 기능성을 갖췄으며, 요거트의 담백한 맛에 다양한 과일과 매치하여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함유된 ‘로스팅 인삼’은 재배가 까다롭고 어렵기로 유명한 6년근 인삼으로 토양관리 2년, 재배 6년을 거쳐 수확까지 총 8년이 걸린다. 이렇게 키운 인삼은 육질이 단단하고 약성이 좋으며, 젠셀은 그 중에서도 가장 굵고 큰 최상의 원료를 엄선해 사용했다. 젠셀만의 과학적 제조 방법 융합으로 진세노사이드 Rh1 및 폴레페롤 함량이 4~30배 증가된 로스팅 인삼은 구증구포 500년 제조법과 현대 과학적 제조방법의 융합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함유된 쌀은 ‘경주 이사금 쌀’로 경주 농산물공동브랜드로 개발한 고품질 농산물이다.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돼 경북의 명품 쌀로 인정받고 있으며 부드럽고 찰진 식감이 특징이다. 젠셀은 삼광이라는 품종을 사용하고 있다. 유산균과 영양의 조화를 이룬 순식물성 ‘로스팅인삼 쌀 요거트’는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전통 장류에서 분리 및 선발된 건강한 유산균으로서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효소성분이 소화를 돕고 항균활성, 장내 생존율 및 부착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젠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쌀누룩의 발효과정에서 생성되는 효소성분으로 소화를 도와주는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영양식품”이라며 “직장인이나 수험생 아침 대용식이나, 유제품 소화가 부담스러웠던 분, 성장기 학생이나 채식주의 소비자에게도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 소줏값 오른다…하이트진로, 참이슬 출고가 6.95% 인상

    소줏값 오른다…하이트진로, 참이슬 출고가 6.95% 인상

    국내 소주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하이트진로가 오는 11월 9일부터 소주류 제품값을 올리기로 했다. 소주뿐 아니라 맥주 가격 인상도 덩달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하이트진로는 주정 및 공병 가격 인상 등의 이유로 소주 대표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출고가를 6.95% 인상한다고 밝혔다. 360㎖ 병과 1.8ℓ 미만 페트류가 인상 대상이다. 농어촌 중심의 소비가 많은 담금주를 포함한 1.8L 이상의 페트류 제품과 일품진로 등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연초부터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 가격이 10.6% 인상되고 신병 가격은 21.6%나 인상되는 등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제조경비 등 전방위적으로 큰 폭의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했으나,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발맞추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하이트진로는 상반기 매출이 1조24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06억원으로 같은 기간 58% 줄어드는 등 실적이 위축된 상태다. 하이트진로가 판매 중인 맥주 가격 인상도 같은 시점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세부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는 설명이다. 이에 앞서 오비맥주는 지난 11일부터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격을 평균 6.9% 인상했다. 국내 주요 주류회사 가운데 롯데칠성음료는 이날 “가격 인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나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하이트진로는 가격 인상에 의한 소비자, 자영업자, 거래처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생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주류 취급 거래처에 인상 시점까지 충분한 물량을 공급해 인상 전 가격으로 재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 소비자가 소주를 직접 살 수 있는 대형할인매장, 기업형 슈퍼마켓(SSM), 농협하나로마트, 개별 대형 슈퍼마켓 매장에서 다양한 가격할인 행사를 실시해 연말까지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 체감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류 도매장에 대한 채권 회수 유예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류 도매장이 식당에 지원한 대여금 등에 대한 회수 유예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가격 인상 시점부터 연말까지 판매한 참이슬과 진로 1병당 30원을 적립해 ▲요식업소 자녀 대상 장학사업 ▲요식업소 대상 건강증진상품권 지원 ▲거래처 필요물품 지원 등 환원 사업에 전액 투입할 계획이다.
  • 대구 군위에 전국 최대 규모 여름 사과 ‘골든볼’ 생산전문단지 조성

    대구 군위에 전국 최대 규모 여름 사과 ‘골든볼’ 생산전문단지 조성

    대구 군위에 전국 최대 규모의 여름 사과 재배단지가 조성된다. 군위군은 농촌진흥청 등과 함께 내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군위읍 등 지역 4곳 10㏊에 여름사과 신품종인 ‘골든볼’ 생산전문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군위 지역이 ‘골든볼’ 재배에 적절한 지역으로 판단하고, 지난 5월 생산단지 조성 협의를 마쳤다. 두 기관은 또 같은 달 대구경북능금농협 등과 ‘골든볼’ 생산전문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은 우선 2025년까지 2년간 3㏊에 걸쳐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2026년부터 3년간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군위지역 사과 재배농 29농가가 참여한다. 사업이 완공되면 전국 최대의 여름 사과 생산단지가 된다. 농진청이 개발한 군위 특화 품종인 ‘골든볼’(2021년 품종 등록)은 8월에 수확할 수 있는 노란 사과다. 껍질을 빨갛게 물들이는 색들임(착색)이 필요 없어 노동력을 줄일 수 있으며 당도 14.8브릭스(Brix), 산도 0.51%로 한여름 사과 품종으로는 드물게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뤄 소비자 선호가 높다. 팔공산 북쪽에 위치한 군위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서늘한 기후 등으로 인해 전국 최대 규모의 사과 주산지였다. 당시 군위지역 과수 재배 면적 중 사과 재배 면적(1700여㏊)이 92.7%를 차지해 사과 식재율이 전국 1위에 오를 정도였다. 이로 인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와 능금농협 음료 가공공장 등 전국 규모의 사과 관련 연구 및 가공 시설이 군위에 유치되기도 했다. 하지만 기후 온난화로 사과 재배 면적이 갈수록 줄어 현재는 절반 이하인 730㏊에 그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단지를 조성해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면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장기적으로 골든볼을 군위군의 특화작목으로 확대해 옛 명성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 “담뱃갑 경고그림 바꿔줘” 편의점서 행패…70만원 벌금

    “담뱃갑 경고그림 바꿔줘” 편의점서 행패…70만원 벌금

    편의점에서 담뱃갑 경고그림을 바꿔주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리다가 편의점 점주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김동진 부장판사는 지난 25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69)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동종의 벌금형 전과가 3회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 범행을 또 저지른 점, 범행 내용과 경위가 가볍지 않은 점, 지체 장애가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서울 강서구의 한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며 경고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담뱃갑 교환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편의점주 B(38)씨에게 욕설하고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벌금 7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담뱃갑 경고그림은 흡연의 해로움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금연 정책의 하나로 국내에는 2016년 12월 23일 처음 시행됐다. 2016년 40.7%이던 성인 남성 흡연율은 2020년 34.0%로 낮아졌는데, 이 제도가 담뱃값 인상 등 다른 조치와 함께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A씨는 올해 5월 법원으로부터 검찰의 청구액과 같은 액수의 약식명령을 받자 벌금액이 과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재판부는 “양형의 조건이 되는 여러 사정을 참작하면 피고인에게 당초 발령된 벌금 70만원의 약식명령 형량은 적정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 “대장균 득실 이 ‘그릭요거트’ 먹지 마세요”

    “대장균 득실 이 ‘그릭요거트’ 먹지 마세요”

    시중에 유통 중인 그릭요거트 일부 제품이 대장균군 부적합 판정을 받아 판매 중단 조치됐다. 판매 중단 제품 가운데 GS25 자체브랜드(PB)로 판매 중인 그릭요거트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쿠오레디파파에서 제조한 그릭요거트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대장균군 부적합으로 확인돼 회수 조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모두 축산물가공업체(유가공업) 쿠오레디파파(경기도 김포시 소재)에서 제조된 것으로, 식약처가 불시에 수거 검사를 한 결과 대장균군 부적합 사실이 확인됐다. 판매 중단 조치된 제품은 베이글 그릭요거트, 참좋은 그릭요거트 프레인, 카이막 그릭요거트 총 3종이다. 베이글 그릭요거트는 GS25 PB 상품으로 GS25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유통·소비 기한이 2023년 11월 1일로, 포장단위는 100g인 제품이다. GS25는 자체 브랜드 2종에 더해, 같은 제조사에서 만든 제품까지 총 6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참좋은 그릭요거트 플레인은 유통·소비기간이 2023년 11월 6일로 표기된 제품이며, 포장단위는 90g이다. 카이막 그릭요거트는 유통·소비기한 2023년 11월 1일로, 포장단위는 베이글 그릭요거트와 같은 100g이다. 식약처는 “축산물가공업체인 (주)쿠오레디파파의 정부 수거 검사 결과, 해당 업체에서 제조한 베이글 그릭요거트(유형 농후발효유) 등 3개 제품에서 대장균군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며 “회수 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하고 동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근육관절통 완화에 최적화된 파스 12종

    근육관절통 완화에 최적화된 파스 12종

    각기 다른 증상에 맞춰 파스를 붙일 수 있는 GC녹십자 ‘제놀’ 시리즈는 제형과 성분에 따라 총 12개 종류가 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제놀 푸로탑 플라스타’는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았던 ‘푸로탑’의 제품력을 강화한 것으로, 푸로탑 대비 진통제 성분을 2배 함유해 통증 감소 효과를 높였다. 이외에도 접착력과 피부 투과율이 우수한 ‘제놀 골드’, 손목·발목 등 넓고 굴곡진 관절 부위에 편하게 붙일 수 있는 ‘제놀 롱’, 500원짜리 동전모양으로 국소 부위 진통에 사용 가능한 ‘제놀 코인’ 등의 플라스타 제품이 있다. 카타플라스마 제형의 대표 제품에는 ‘제놀 원’이 있다. 수분 함유를 통해 시원하고 촉촉한 냉찜질 효과가 있으며 통증을 느끼는 부위의 면적이 넓을 경우 사용하기 편리하다. ‘제놀 하이드로24’는 수분 함량이 50% 이상인 하이드로겔 제형을 활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GC녹십자의 대표적인 쿨파스 제품은 ‘제놀 쿨’이다. 이 제품에는 캄파·멘톨 성분 등이 함유돼 있어 냉찜질 효과를 내 초기 통증에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 핫파스로는 온열 작용을 하는 노닐산바닐릴아미드가 함유된 ‘제놀 마일드핫트’가 있다. 핫파스는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함으로써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근육긴장을 풀어 만성적인 근육 통증에 효과적이다.
  • 오뚜기 ‘마열라면’ 뜨겁네… 출시 두 달 만에 600만개 돌파

    오뚜기 ‘마열라면’ 뜨겁네… 출시 두 달 만에 600만개 돌파

    매운맛 대표라면 ‘열라면’에 알싸한 마늘과 후추를 더해 새롭게 선보인 오뚜기 ‘마열라면’이 출시 두 달 만에 약 600만개(봉지면·용기면 합산)가 판매되며 초기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뚜기에 따르면 마열라면은 깔끔하게 매운 국물이 특징인 열라면에 후추, 마늘 등 재료를 활용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매운맛을 선보여 소비자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열라면에 다양한 부재료를 넣어 먹는 ‘모디슈머’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순두부, 계란과 함께 ‘후추’, ‘마늘’ 등이 연관어로 언급량이 많게 나타나는 등 새로운 매운맛에 대한 수요 증가를 분석해 제품화했다는 점도 주효했다. 마열라면의 인기 요인은 ‘새로운 매운맛’에 있다. 오뚜기는 스테디셀러인 열라면에 알싸한 마늘과 톡 쏘는 후추를 더해 깊이 있는 매운맛을 구현했으며, 기존 열라면의 취식 형태에 기반한 제품이라는 점이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마열라면에는 서귀포 대정읍에서 자란 마늘과 입자가 굵은 후추를 동결건조한 ‘마늘후추블럭’이 들어있어 마늘, 후추, 고추 등 총 세 가지 매운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 SPC삼립, ‘삼립호빵’ 17종 출시…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 반한 맛

    SPC삼립, ‘삼립호빵’ 17종 출시…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 반한 맛

    SPC삼립이 ‘삼립호빵’의 광고 모델로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을 발탁하고 2023~2024시즌 신제품 17종을 출시했다. 1971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겨울철 빵으로 ‘뜨거워서 호호~ 불어먹는다’는 뜻의 삼립호빵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 65억개 판매를 돌파했다. 전 국민이 매해 겨울철마다 호빵을 2.6개씩 먹어 온 셈이다.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신제품은 대표 제품인 단팥호빵, 야채호빵, 피자호빵 외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숙성된 김치 본연의 아삭함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느낄 수 있는 K대표매운맛 ‘매콤김치호빵’, 크림치즈와 모차렐라 치즈가 가득 들어가 단짠의 맛과 비주얼 모두를 잡은 ‘치즈촤르륵호빵’ 등이 있다.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식사형 호빵’도 다양화했다. 떡볶이 소스에 밀떡을 넣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화르륵떡볶이호빵’, ‘마라’를 활용한 ‘마라찜닭호빵’, 매콤한 고추잡채 소와 두반장 굴소스가 어우러진 ‘고추잡채호빵’, 치킨 브랜드 멕시카나와 컬래버레이션한 ‘멕시카나 양념치킨호빵’ 등을 선보였다.
  • “고구마 철이 왔네”… ‘소담미 고구마’ 판매

    “고구마 철이 왔네”… ‘소담미 고구마’ 판매

    롯데마트는 지난 19일 오프라인 대형 유통사 중 가장 빠르게 ‘소담미 고구마’(1.5kg·박스)를 선보였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품종 소담미 고구마는 ‘탐스러운 생김새로 먹음직스럽다’는 의미를 가진 ‘소담하다’에서 따온 ‘소담미’라는 이름처럼 크기가 크고 길게 뻗은 모양을 가지고 있다. 또한 ‘꿀 고구마’로 유명한 일본 품종 ‘베니하루카’와 비교해 당도가 높고 육질 또한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 채소MD(상품기획자)는 소담미 고구마를 대량으로 선보이고자 시범 판매와 신규 산지 확보 등 1년간 노력을 기울였다. 앞서 채소MD는 지난해 산지 출장 중 고구마 농가로부터 기존 밤고구마 품종인 베니하루카 품종 외에 새로운 품종도 재배하고 싶다는 니즈를 발견, 일부 농가에 소담미 고구마 재배를 제안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16t의 소담미 고구마를 확보해 시범 판매를 했고 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 2월부터는 해남, 여주 등 유명 고구마 산지를 7개월간 10여 차례 방문해 신규 재배지를 확보했고 총 300여t의 물량을 롯데마트에 들여올 수 있었다. 더불어 박스 내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카툰 형식의 고구마 조리법을 첨부해 소비자들이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2021년 3월부터 국산 품종을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K품종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국산 품종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농가의 외국산 품종 로열티 부담은 줄여 농가의 수익에 도움이 되면서도, 건강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실제 롯데마트는 ‘K품종’ 시작 당시 100여개였던 국산 품종 농산물 구색을 현재 2배 이상 늘렸다.
  • 국내외 재난 피해 지역에 손길… 소방공무원 복지·안전 돕는다

    국내외 재난 피해 지역에 손길… 소방공무원 복지·안전 돕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를 본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의 지원에 나섰다. 30만 달러(한화 약 4억원)를 기부하고, 차량 구매 시 할인 혜택과 할부금 유예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미국 적십자사와 현지 자선단체에 15만 달러를 기부했다. 또한 ‘재난 안심 어슈어런스’(Maui Disaster Relief Buyer and Owner Assuranc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우이섬에서 재해를 입은 주민들은 23·24년형 현대차 신차 구매 시 1000달러 할인 혜택을, 23·24년형 제네시스 신차는 2000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 미국법인은 미국 적십자사와 하와이 커뮤니티 협회에 15만 달러를 기부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23·24년형 차량 신규 구입시 1000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20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3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성금과는 별도로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고, 심신회복버스 1대를 현장으로 보내 피해 주민 및 피해 현장 복구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대한상의, 효성그룹과 함께 지난 3월 울산 소재 울산북부소방서에서 ‘제1차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소방 공무원들의 휴식과 회복을 위한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를 소방청에 기증했다.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는 무공해 수소전기버스 1대를 비롯 프리미엄 버스 8대며, 특수 장착 비용까지 포함 총 52억원 규모다. 현대차그룹은 재난현장에 출동한 소방 공무원들의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고, 심신의 회복을 촉진할 수 있도록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에 캡슐형 프리미엄 좌석, 의료장비, 산소공급 시설을 적용하는 한편 실제 소방 공무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의료 및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 [씨줄날줄] 슈링크플레이션/황비웅 논설위원

    [씨줄날줄] 슈링크플레이션/황비웅 논설위원

    100g 중량의 과자를 100원에 파는 제과 회사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경제위기가 닥쳐 회사 비용을 10% 절감해야 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우선 100원짜리 과자 가격을 10% 올린 110원에 팔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들은 구매를 꺼려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다. 다른 방법은 100g짜리 과자의 양을 10% 줄이는 것이다. 사람들은 과자 중량이 줄더라도 체감하기 어렵다. 이런 방법을 ‘슈링크플레이션’이라고 한다. 슈링크플레이션은 줄어든다는 뜻의 슈링크(shrink)와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한 용어다. 제품의 가격은 그대로 두면서 크기나 수량을 줄이거나 품질을 낮춰 간접적인 가격 인상 효과를 내는 것을 의미한다. 영국의 여성 경제학자인 피파 맘그렌이 고안했다. ‘질소를 샀는데 과자를 덤으로 준다’는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과자 봉지에 들어 있어야 할 과자의 양은 눈에 띄게 줄어들고, 대신 충격보호제 또는 산화방지제로 쓰이는 질소의 양만 늘어났다는 뜻으로 ‘질소과자’라고도 불린다. 질소과자의 탄생 배경을 알아보려면 1997년 외환위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외환위기 이후 식료품 가격이 올라가면서 제과업체들이 높아진 단가를 상쇄하기 위해 질소 과대포장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슈링크플레이션은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니다. 2016년 6월 국민투표로 영국의 브렉시트가 결정된 이후에는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번져 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뾰족뾰족한 삼각뿔로 유명한 스위스의 토블론 초콜릿이 있다. 이 초콜릿 제조업체인 몬덜리즈는 원가 상승 등을 이유로 영국에서 기존의 초콜릿 용량을 줄이면서 삼각뿔 디자인을 점차 넓혔다. 그 결과 기존 무게인 170g이 150g까지 줄었다.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치솟은 지난해부터 슈링크플레이션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동원F&B는 ‘양반김’의 중량을 기존 5g에서 4.5g으로 낮췄고, 해태제과도 ‘고향만두’ 용량을 기존 415g에서 378g으로 줄였다고 한다. 모두 가격은 그대로 둔 채 용량만 줄였다. 기업이 신뢰를 상실하는 건 한순간이다. 제품 용량을 줄이는 꼼수도 적당히 했으면 한다.
  • “아리수 마시면 기후변화 막는다는 점 알려야”

    “아리수 음용률을 높이려면 수돗물을 마시는 것이 기후변화를 막는 방법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야 합니다.”(구혜경 충남대 소비자학과 교수)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가 3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아리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수도법에 따라 수질 전문가, 시민, 언론인 등 13명으로 구성된 민간거버넌스 단체로 수돗물 수질과 관리를 평가·자문한다. 심포지엄에는 유창수 서울시 제2부시장과 유연식 상수도사업본부장, 시민단체와 상수도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친환경 소비 행동으로서 수돗물 음용 활성화 전략 연구’를 발표한 구혜경 충남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수돗물을 마실 때 물 사용량과 탄소배출량, 환경호르몬 배출이 대폭 줄어든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적다”며 “수돗물 음용이 친환경적이라는 사실을 좀더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선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물 2ℓ를 마실 때 아리수는 탄소배출량이 0.338g이지만 정수기는 501g(1482배), 먹는샘물은 238g(704배)에 달한다. 토론자로 나선 녹색소비자연대 고민정 사무총장은 “수돗물을 직접 마시지 않는 이유가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나 인식 때문인지, 아니면 사용 습관에 원인이 있는지 보다 체계적으로 진단·분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선 ▲상수도 보급이 지역경제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역할(천도현 강원대 교수) ▲기후변화에 대응해 소독부산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맹승규 세종대 교수) ▲고도정수처리에 사용되는 활성탄의 종류와 특성 및 품질 개선 방안(김동환 환경아이에스아이 대표) 등도 논의됐다.
  • 아직 멀고 먼 일본의 디플레 탈출… ‘잃어버린 40년’ 커지는 경고음[글로벌 인사이트]

    아직 멀고 먼 일본의 디플레 탈출… ‘잃어버린 40년’ 커지는 경고음[글로벌 인사이트]

    사례1. 일본 국토교통성이 지난 9월 발표한 올해 7월 1일 시점 기준지가(땅값)는 1년 전보다 1% 올라 2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방권 땅값이 일본 거품경제 붕괴가 본격화한 1992년 이후 31년 만에 0.3% 상승했다. 사례2. 일본 총무성이 이달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는 지난해보다 2.8% 상승했다. 지난해 8월 이후 13개월 만에 3% 아래로 떨어졌는데 정부의 에너지 전기·가스 요금 지원책이 미친 영향이 컸다. 일본은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는 등 거품경제가 붕괴하기 시작한 1992년부터 지금까지 30여년간 물가도 임금도 오르지 않는 디플레이션 국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례에서 보듯 물가 상승은 1년 이상 계속되고 있고 부동산 가격도 뛰고 있다. 그러나 일본 언론을 비롯해 경제 전문가 그 누구도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에서 벗어났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아가 일본 정부는 8월 발표한 ‘2023년 경제재정백서’에서 “현시점에서는 서비스 가격 상승이 둔화하고 있어 디플레이션 탈출에 이르렀다고 볼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일본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착시 효과를 보이는 이유는 설비 투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0일 닛세이기초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명목 기준 일본 설비 투자는 지난해보다 5%가량 증가한 101조엔(약 912조원)으로 전망됐다. 명목 설비 투자 규모가 100조엔을 넘기는 것은 거품경제 시기인 1991년 이후 32년 만이다.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여행 소비도 경제 회복에 큰 몫을 했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8월 일본 여행수지는 2582억엔(2조 3315억원) 흑자를 냈다. 1996년 8월 이후 최대 규모다. 9월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는 218만 4300명으로 2019년 같은 달의 96.1% 수준까지 회복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 수가 57만 400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2019년 같은 달보다 무려 2.8배 늘어났다. 요미우리신문은 “행동 제한이 없어지고 엔화 가치 하락 등으로 관광업이 개선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런 수치가 ‘속 빈 강정’이라고 평가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속성’이 담보되지 않기 때문이다. 김명중 닛세이기초연구소 주임연구원은 “설비 투자가 증가한 것은 일본 노동력 부족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는 과정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에 따른 행동 제한이 늦게 풀리면서 뒤늦게 경제가 서서히 돌아가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마치 완전히 경제를 회복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이 엔저 효과를 이용해 더 많은 돈을 일본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달러로 치면 똑같이 돈을 쓰는 것일 뿐으로 엔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화폐착각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기업의 내부 유보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것은 경제가 아직 불확실하다는 방증이다. 일본 재무성이 9월 발표한 기업 통계에 따르면 기업 유보금(금융·보험업 제외)은 지난해 554조 7777억엔(5010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2년부터 11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 주임연구원은 “일본 기업이 제대로 투자를 안 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엔화 가치 하락의 부작용으로 초저금리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지지만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신중한 태도를 고수하는 것도 역설적으로 경제가 불안한 상황임을 보여 준다. 일본은행은 현재 3% 안팎의 물가상승률이 내년에 1%대로 떨어지고 2025년에 다시 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도 하락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임금지수(5인 이상 사업체, 100 기준)는 99.7로 감소했다. 특히 일본 국채 규모는 현재 1200조엔(1경 837조원)에 달하는데 금리를 올리게 되면 이자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는 것도 일본은행의 고민이다. 오랫동안 초저금리 상태로 살아온 일본 국민에게 금리 상승은 부동산 쇼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문제다. 김 주임연구원은 “닛케이지수와 부동산 가격이 오른 것은 일본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한’ 국가라 쉽게 살 수 있어 오른 것뿐”이라며 “이전처럼 일본 경제가 활성화되려면 앞으로 10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고 내다봤다. 일본의 구조적 문제 때문에 ‘잃어버린 30년’이 아닌 ‘40년’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심각한 고령화와 낮은 노동생산성이 대표적이다. 총무성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지난해보다 0.1% 포인트 증가한 29.1%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제활동인구가 줄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다는 건 노동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총생산(GDP)을 취업자 수로 나눈 1인당 명목 노동생산성은 2021년 기준 101.6이었는데 미국(241)과 영국(200.3)에 견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의 1인당 노동생산성은 1996년 이후 거의 변함없고 다른 나라보다 부진한 상황”이라며 “시간제 근로자가 늘어난 게 문제인데 비정규직 처우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복합적인 문제로 일본 경제 규모가 현재 세계 3위에서 올해 독일에 추월당해 4위로 내려앉는 데 이어 2026년 인도에도 밀려 5위가 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까지 나왔다. 아사히신문은 “엔화 가치 하락과 독일의 물가 상승이 GDP 역전에 영향을 끼쳤지만 생산성 향상과 기술 혁신이라는 실력의 차이가 오랫동안 쌓여 발생한 결과”라고 꼬집었다.
  • 어려울수록 함께… 상생금융 ‘엄지척’[서울상생금융대상]

    어려울수록 함께… 상생금융 ‘엄지척’[서울상생금융대상]

    코로나19 팬데믹을 버텨 낸 한국 경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금리에 고통받고 있다. 치솟은 대출 원리금에 신음하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비롯해 급전 마련에 전전긍긍하는 서민들, 고물가와 취업난에 빚으로 버티는 청년 등은 우리 경제의 ‘약한 고리’다.이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금융권의 손길이 이어지며 여느 때보다도 ‘상생 금융’의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다. 취약 차주를 위한 각종 금융 지원은 물론 저출산·고령화, 주거안정, 환경 등 사회 전반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금융에서 찾아가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서울신문은 국민 금융서비스의 발전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등과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공헌한 금융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올해 ‘서울상생금융대상’을 제정하고 3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첫 번째 시상식을 열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과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 등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재 금융위 상임위원,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을 비롯해 수상단체 대표자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취약 차주에 대한 채무 부담 완화를 비롯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금융상품 운영,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각종 사회공헌 사업까지 금융회사들의 다양한 상생금융 노력을 돌아보고 격려했다.
  • “프라우드먼에 도전하세요”… SSF샵, ‘슈스판 댄스 챌린지’

    “프라우드먼에 도전하세요”… SSF샵, ‘슈스판 댄스 챌린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이 대한민국 최고의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Prowdmon)과 함께 ‘슈스판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슈스판 댄스 챌린지는 SSF샵이 론칭 8주년을 맞아 모니카와 립제이를 중심으로 결성된 프라우드먼과 함께 직관적인 슬로건과 역동적인 댄스를 활용한 2023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SSF샵은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인 ‘Super, Special, Fantastic’을 각인하는 차원에서 프라우드먼이 직접 만든 댄스 안무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31일까지 프라우드먼의 챌린지 안무를 배우고, 혼자 혹은 그룹으로 댄스 영상을 촬영 후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슈퍼스페셜판타스틱댄스챌린지’, ‘#슈스판댄스챌린지’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면 된다. 참가자가 인싸 댄서처럼 보일 수 있도록 틱톡 내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해 사용하도록 했다. 특히 SSF샵 ‘슈스판 댄스 챌린지’ 프로모션에 챌린지 영상 URL을 남긴 챌린저 중 톱(TOP)3에게는 500만원을 준다. 프라우드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창의성, 독창성, 차별성, 예술성 등을 평가하고 1등 300만원, 2등 150만원, 3등, 50만원의 현금을 준다. 또 댄스 챌린지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SSF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SF샵은 ‘Super, Special, Fantastic’을 캠페인 슬로건으로 잡아 ‘SSF’를 연상하는 동시에 ‘대단하고, 특별하고, 놀라운’ 쇼핑을 경험하라고 소구한다. 혜택이 풍성하고 특별한 시기에 SSF샵을 방문해야 한다는 직관적이고 단순한 메시지를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또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창작한 캠페인 안무는 중독성 있는 배경음악과 잘 어울리도록 80~90년대 팝 가수의 느낌을 더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아삭·달콤’ 홍천 사과축제…내달 3일 개막

    ‘아삭·달콤’ 홍천 사과축제…내달 3일 개막

    강원 홍천 사과축제가 다음 달 3~5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사과축제는 홍천군이 주최, 홍천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축제장을 찾으면 24개 농가가 생산한 홍천 사과를 시중보다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다. 홍천 사과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뤄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버섯과 잣 등 홍천 특산물도 판매한다. 사과 길게 깎기와 빨리 먹기, 천연 염색, 떡메치기, 꽃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사과를 재료로 한 깍두기와 핫도그, 홍달빵 등도 맛볼 수 있다. 사과 품종, 요리, 가공품 전시관과 야생화 전시관, 우리꽃 포토존 등도 운영된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 사과를 널리 알리며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샐러디·스팸, 콜라보레이션 신메뉴 2종 출시

    샐러디·스팸, 콜라보레이션 신메뉴 2종 출시

    국내 최다 매장을 보유한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가 국내 캔햄 시장 1위 ‘스팸’과 콜라보레이션한 겨울 시즌 한정 신메뉴를 출시했다. 1일 업체에 따르면 나트륨이 걱정되지만 맛을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얀데스 소금으로 나트륨은 줄이고 맛은 그대로 살린 스팸®25%라이트를 넣은 신메뉴 2종은 스팸®25%라이트에그 웜볼과 스팸®25%라이트에그 버거 2종으로 구성됐다.스팸라이트에그 웜볼은 모두가 즐기기 좋을 뿐 아니라, 스팸 라이트를 사용해 나트륨을 25% 줄였기 때문에 조금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짭짤한 스팸과 부드러운 에그스크램블이 곡물밥과 어우러져 든든한 스팸덮밥 같은 느낌을 낸다. 거기에 상큼한 당근라페와 달콤한 옥수수, 알싸한 양파, 매콤한 할라피뇨가 더해져 풍부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샐러디 관계자는 “지난 여름, 팔도비빔장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이번에도 색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며 “스팸®25%라이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맛보다 건강을 생각해 샐러디를 찾아주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는 메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샐러디와 스팸®25%라이트의 콜라보레이션 신메뉴 2종은 1일부터 전국의 350여 개 샐러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샐러디는 오는 7일까지 자사앱을 통해 신메뉴를 보다 저렴하게 경험해볼 수 있는 타임 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샐러디 홈페이지 및 샐러디 어플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현대차그룹, 국내외 재난 피해 지역에 손길… 소방공무원 복지·안전 지원도

    현대차그룹, 국내외 재난 피해 지역에 손길… 소방공무원 복지·안전 지원도

    현대차그룹은 국내외 재난 피해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8월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대규모 산불 피해를 본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을 지원한 바 있다. 30만 달러(한화 약 4억원)를 기부하고, 차량 구매 시 할인 혜택과 할부금 유예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미국 적십자사와 현지 자선단체에 15만 달러를 기부했다. 또한 ‘재난 안심 어슈어런스’(Maui Disaster Relief Buyer and Owner Assuranc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우이섬에서 재해를 입은 주민들은 23·24년형 현대차 신차 구매 시 1000달러 할인 혜택을, 23·24년형 제네시스 신차는 2000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 미국법인은 미국 적십자사와 하와이 커뮤니티 협회에 15만 달러를 기부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23·24년형 차량 신규 구입시 1000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20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3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성금과는 별도로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고, 심신회복버스 1대를 현장으로 보내 피해 주민 및 피해 현장 복구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했다. 아울러 대한상의, 효성그룹과 함께 지난 3월 울산 소재 울산북부소방서에서 ‘제1차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소방 공무원들의 휴식과 회복을 위한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를 소방청에 기증했다.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는 무공해 수소전기버스 1대를 비롯 프리미엄 버스 8대며, 특수 장착 비용까지 포함 총 52억원 규모다. 현대차그룹은 재난현장에 출동한 소방 공무원들의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고, 심신의 회복을 촉진할 수 있도록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에 캡슐형 프리미엄 좌석, 의료장비, 산소공급 시설을 적용하는 한편 실제 소방 공무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의료 및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 최첨단 편의기능으로 무장한 르노

    최첨단 편의기능으로 무장한 르노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인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 1.6 GTe’의 내년형 모델 출시에 맞춰 새로운 트림인 ‘인스파이어’를 추가했다.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1.6 GTe는 XM3의 세 가지 파워트레인 중 77%로 압도적인 판매량을 차지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에 최첨단 주행보조 및 안전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는 구성이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이유”라고 자평했다. XM3 1.6 GTe에서 가장 낮은 트림인 ‘LE’는 2235만원이다. 저렴한 축에 속하면서도 안전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모든 트림에 긴급제동 보조시스템과 차간거리 경보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다양한 편의 사양도 들어갔다.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시스템(하이패스 등),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전 좌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 아웃사이드 미러, 후방 경보, 패들 시프트 등 다른 제조사에선 옵션 리스트에서 볼 법한 기능이 기본 옵션으로 들어간다. 여기에 LED 헤드램프, 리어램프, LED 주간 주행등도 기본으로 포함돼 있다. 2448만원으로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RE’는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후방교차 충돌 경보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 오토매틱 하이빔 등의 안전 시스템이 추가된다. 새로 추가된 인스파이어는 실시간 티맵 내비게이션, 인카페이먼트 등을 지원하는 이지커넥트, 멀티센스, 엠비언트 라이트 등을 적용했다. 가격은 2680만원으로 책정했다.
  • 제로백 3.8초… 질주본능 깨어난다

    제로백 3.8초… 질주본능 깨어난다

    지난 5일 BMW ‘뉴 5시리즈’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되면서 관심이 고조됐다. BMW는 3가지 내연기관과 2종류 순수전기 파워트레인에 더해 내년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 2종을 추가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5시리즈가 가장 많이 판매된 시장이기도 하다. 총 2만 1000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높은 인기를 이어 가며 프리미엄 중형 세단 부문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까지 1만 6058대가 판매됐다. 7세대 모델 물량 대부분이 지난 8월 이미 소진됐음에도 경쟁 모델보다 1300대 이상 높았다고 한다. 외관은 간결하고 절제된 디자인 언어와 역동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인 ‘BMW 아이코닉 글로우’가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과 조화를 이뤄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먼저 1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되는 후륜구동 모델 ‘BMW i5 eDrive40’의 최고출력은 340마력, 최대토크는 40.8㎏·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초에 가속한다. BMW i5 eDrive40의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384㎞이다.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최상위 모델 BMW ‘i5 M60 xDrive’는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돼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601마력, 최대토크 81.1㎏·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8초에 불과하며 1회 충전으로 국내 인증 기준 361㎞를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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