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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시내버스 요금 8월부터 인상…현금 기준 1500원→1700원

    경남 시내버스 요금 8월부터 인상…현금 기준 1500원→1700원

    경남 시군 시내버스·마을버스 요금이 8월부터 오른다. 2일 경남도는 8월 1일부터 18개 시군 시내버스 요금을 200원, 농어촌버스는 15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4월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두고 소비자단체, 학계, 경남도의원 등 25명으로 구성된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어 8개 시 지역 시내버스 요금은 200원, 10개 군지역 농어촌버스 요금은 150원 올린다는 안을 의결했다. 다만 경기 침체에 따른 도민 부담을 줄이고자 인상 요금 시기는 하반기로 한다고 결정했다. 인상안은 이후 경남도지사 최종 승인을 거쳤다. 도는 지난달 30일 시내버스·농어촌버스 요금 인상 시기를 8월 1일로 결정해 18개 시군에 알렸다. 경남 시군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요금이 오르는 것은 2020년 1월 이후 5년 7개월 만이다. 도는 버스 업계 경영 사정 악화, 인건비 상승 압박 등으로 말미암아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봤다. 도는 2023년에도 요금 인상을 검토했으나, 물가 상승 등을 우려해 한차례 보류한 바 있다. 8월 인상 요금이 적용되면 현재 경남 시내버스 요금은 현금 기준 1500원에서 1700원이 된다. 도는 요금 인상에도 시내버스 이용 횟수에 따라 성인은 최소 20%, 75세 이상은 이용 횟수에 상관없이 교통비 전액을 돌려주는 경남형 대중교통비 환급 정책 ‘경남패스’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각 지자체 조례 등에 따라 시행 중인 갖가지 요금 감면 정책도 유지된다.
  • GS25-무신사 협력 확대…편의점서 ‘3000원 균일가’ 화장품 출시

    GS25-무신사 협력 확대…편의점서 ‘3000원 균일가’ 화장품 출시

    편의점 GS25가 무신사와 손잡고 3000원짜리 균일가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2일 GS리테일과 무신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뷰티 브랜드 ‘리틀리 위찌’의 화장품 7종을 판매한다. 리틀리 위찌는 무신사 자체 브랜드 ‘위찌’의 세컨드 라인으로 고품질 소용량 콘셉트를 갖고 있다. ‘바운시 글로스’ 등 립 제품 5종과 아이섀도우 2종을 균일가 3000원에 선보인다. 10대 소비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를 설정했다는 설명이다. 편의점 내 화장품 판매량은 증가세다. GS25는 앞서 주요 20개 점포에서 뷰티 특화 매대를 설치하고 위찌 상품을 시범 판매했는데, 지난 6월 한 달간 해당 점포의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GS25 전용 의류 라인인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도 수요가 늘어난 데 따라 판매 매장을 기존 3000여곳에서 500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쿨탠다드’ 티셔츠 2종(1만 9900원)을 비롯해 5종의 신상품을 출시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는 3000원대 양말부터 3만원대 바람막이까지 재킷, 팬츠, 티셔츠, 벨트, 속옷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 중이다. GS25는 무신사와 전략적 협력을 교두보로 삼아 비식품 분야에서 성장을 지속한다는 전략이다. 화장품과 의류 등을 통해 식품 분야에 치중한 편의점 매출 구조를 극복하겠다는 복안이다. GS25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양사 핵심 고객층인 1030세대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신규 고객을 유입할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100개소 신규 지정…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100개소 신규 지정…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서울시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를 위해 올해 100개소의 골목형 상점가를 새롭게 지정한다고 2일 밝혔다. 소비자 할인 혜택을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키 위해 현재 99개소 수준인 골목형 상점가를 크게 늘리고, 2029년까지 총 600개소를 단계적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진다. 또 정부·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행정·재정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로 소규모 점포와 영세 상인의 매출이 늘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실제 2022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분석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점포의 하루평균 매출은 비가맹 점포보다 26%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누리상품권은 상시 10% 할인 구매가 가능하며 오는 9월까지는 10% 페이백(환급) 혜택이 더해져 최대 20%의 생활비 절감 효과가 있다. 더불어 서울시는 지난 4월 30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사업 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혜택과 절차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하고 후보지 발굴부터 상인 조직 구성, 소상공인 확인서 등 행정 절차 전반을 밀착 지원한다. 또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우수 상점가 공모를 진행해 공동 마케팅 행사를 지원하는 등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지원도 나선다. 박원근 서울시 상권활성화과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멋진 외국인 여성이 SNS로 호감 표시?…“100% 사기입니다”

    멋진 외국인 여성이 SNS로 호감 표시?…“100% 사기입니다”

    50대 A씨는 지난 4월 데이팅 앱에서 일본 여성 B씨를 알게 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결혼 이야기까지 오가자 B씨는 결혼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가상자산 투자를 권유하기 시작했다. A씨는 코인 지식이 없어 투자가 꺼려졌지만, B씨가 떠나갈까 봐 두려워 투자를 시작했고 초기에 수익이 실제 발생하자 총 1억 520만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B씨는 계속해서 추가금 납입을 요구했고, A씨의 납입 여력이 더 없음을 확인하자 이별을 통보하고 잠적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외국인이 접근해 가상자산 투자를 권유하는 신종 ‘로맨스 스캠’이 잇따르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2일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의 소비자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일본·태국 등 외국인으로 가장한 사기범들은 SNS·데이팅 앱 등에서 한국 여행을 계획 중이라며 여행지·음식 등을 추천해 달라고 접근한다. 이들은 인플루언서 사진을 도용해 변호사·전문투자자 등 전문직 종사자로 위장하고, 피해자와 일상 대화를 지속하면서 적극적으로 피해자에게 호감을 표시한다. 특히 결혼·자녀계획 등 미래에 대해 약속하며 투자자의 마음을 빼앗은 뒤 가상자산거래소 가입과 투자를 권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소액 투자 단계에서 수익을 발생한 것처럼 속인 뒤 거액 투자를 유도하고, 세금을 내야 한다며 추가 입금을 요구한다. 피해자가 사기를 의심하면 이별을 통보하고 잠적한다. 금감원은 온라인상에서 가상자산 투자를 권유하면 반드시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SNS 등에서 낯선 외국인(주로 이성)이 한국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접근하면 로맨스 스캠이므로 응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호감을 표시하거나 결혼 등 미래를 약속하면 100% 사기임을 인지해야 한다. 유망한 해외 가상자산거래소라며 가입과 투자를 유도하기도 하는데, 이는 불법업체이므로 절대로 응하지 않아야 한다. 해외 가상자산거래소라고 하더라도 특정금융거래법상 신고 없이 국내에서 내국인 대상 영업행위를 하는 것도 불법임을 명심해야 한다. 금감원은 “금융정보분석원에 미신고된 가상자산사업자는 사기 목적의 가짜 거래소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신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하반기 중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해예방 집중 홍보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속보] 6월 물가 2.2% ‘반등’… 커피 12.4%↑ 가공식품 4.6%↑

    [속보] 6월 물가 2.2% ‘반등’… 커피 12.4%↑ 가공식품 4.6%↑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2%를 기록하며 반등했다. 지난 1월 2.2% 이후 5개월 만에 연중 최고치에 도달했다. 가공식품·축산물 등 먹거리 품목이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1(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올랐다. 물가 상승률은 지난 1월 2.2%, 2월 2.0%, 3~4월 2.1%, 5월 1.9%를 기록한 이후 다시 2%대로 진입했다. 식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인상되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가공식품은 4.6% 오르며 지난달 4.1%에서 확대 폭을 키웠다. 외식 물가는 3.1%, 외식을 제외한 개인서비스 물가는 3.5% 오르며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지난달 2.3% 내렸던 석유류는 0.3%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농축수산물 평균은 1.8% 오르는 데 그쳤지만, 축산물이 4.3%, 수산물이 7.4%씩 큰 폭으로 올랐다. 돼지고기 4.4%, 고등어 16.1%, 한우 3.3%, 달걀 6.0%씩 상승했다.
  • “소상공인 함께 살게”… 울주, 특례보증·공공배달앱·신기술 지원

    “소상공인 함께 살게”… 울주, 특례보증·공공배달앱·신기술 지원

    군·금융권 6곳 600억원 융자 보증최대 8000만원 대출, 새달 2차 접수카드수수료 年 50만원 한도로 지원공공배달앱 수수료 1.5% 이하 적용신규 채용 후 석달 유지하면 지원금충남 당진 찾아 떡 제조 신기술 교육울산 울주군이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민관 협력 특례보증과 먹깨비앱 도입, 카드 수수료 지원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울주군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지원팀까지 신설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강화하고 있다. 울주군의 지원은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울주군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올해 울산지역 최초로 총 600억원 규모의 민관 협력 특례보증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울주군은 지난 5월 13일 군청에서 ‘울주군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는 울주군, 울산신용보증재단, 경남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총 7개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울주군과 참여 금융기관은 총 50억원을 공동 출연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600억원 규모의 융자를 보증한다. 연체자나 체납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 사업은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폭넓은 금융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 한도를 기존 대비 2000만원 늘려 8000만원까지 확대했고,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1차 특례보증 대출은 접수 당일 마감 군은 5월 28일 1차 특례보증 신청을 받은 결과 온오프라인 접수가 당일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에 군은 다음달 2차 접수를 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또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민간 배달플랫폼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먹깨비를 공공배달앱으로 도입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중개수수료와 광고료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서다. 공공배달앱에 민간 배달앱 도입은 울주지역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뤄졌다. ●플랫폼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운영 군은 가맹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홈페이지, 안내문, 소셜미디어(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 및 이용 촉진 활동을 펼친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를 1.5% 이하로 적용하고 가맹점 모집과 현장 지원 등 운영 전반을 맡는다. 공공배달앱 참여를 원하는 업주는 먹깨비 고객센터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2718명으로 시작해 2021년 3365명, 2022년 3877명, 2023년 3974명, 지난해 4188명 등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는 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1억 6100만원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울주군 소상공인 홈페이지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은 뒤 선정해 다음달 통보하고 지원금을 지급한다. 울주지역 소상공인이 새롭게 직원을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군은 울산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인건비 지원제도를 도입했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5월 21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2025년 울주군 소상공인 직원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사업’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인건비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군은 총예산 6억원을 들여 신규로 직원을 채용하는 소상공인에게 인건비를 지원, 고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음식·숙박·도소매 업종은 종사자 수 5인 미만이고, 제조·운수·건설업은 10인 미만 사업장이다. 소상공인이 5월부터 신규 채용한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하면 150만원을 지원받는다. 군은 예산을 고려해 1개 사업장에 1명만 지원한다. 이 밖에 군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려고 지난달부터 부과된 도로점용료 정기분을 25% 감면해 준다.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해당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무인결제기 등 디지털기기 도입 도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사업’도 인기를 끌고 있다. 경영환경개선은 옥외광고물, 도배 등 인테리어 개선 및 고정식 영업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무인결제기와 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도입도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결과 신청자가 많아 올해 디지털기기 지원사업까지 확대했다. 군은 소상공인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울주지역 떡 만드는 소상공인들은 지난달 10일 충남 당진에서 떡 만드는 신기술을 배웠다. 신기술 교육은 전통 식품 산업의 현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울준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금융 지원, 노후 점포 환경개선 사업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등 올해 계획한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골목형 상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안’을 연내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뿌리… 자생력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추진”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뿌리… 자생력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추진”

    “대출 이달 시행… 경영 도움 될 것타 지자체 우수 정책도 벤치마킹”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경영난에 허덕이는 그들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는 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다음은 이 군수와의 일문일답.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필요한 이유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형성하는 뿌리다. 이들이 어려워지면 지역경제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 이 문제는 군민의 일자리와 직결된다. 소상공인은 자본이 부족하고 위기 대응 능력도 떨어져 경기 불황 등 외부 요인에 취약하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계속된 경기침체로 소상공인의 폐업과 실업이 이어졌다. 따라서 지역경제가 살아나려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민관 특례보증 사업이 접수 첫날 마감됐는데.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많은 소상공인이 적자를 메우려고 대출받고 있다. 하지만 경기 상황에 비춰 볼 때 아직은 대출 이자를 갚기가 쉽지는 않다. 이에 울주군은 울산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과 손을 잡고 600억원 규모의 민관 협력 특례보증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접수 첫날(5월 28일) 군청 현장 접수에는 새벽부터 몰린 신청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심지어 온라인 접수는 시작 7분 만에 마감됐다. 소상공인들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대출이 시행되면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공배달앱에 먹깨비를 도입했는데. “먹깨비앱은 전국 가맹점 수가 15만 4000여개에 달하고, 가입자도 116만명이나 된다. 무엇보다 기존의 다른 배달앱에 비해 수수료가 1.5% 이하로 낮아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좋다. 지자체들이 공공배달앱으로 도입하는 이유다. 울주군 공공배달앱은 먹깨비 도입 이후 1개월여 만에 가맹점이 300여개나 늘었고, 가입자 수도 2000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먹깨비앱이 더 활성화되도록 가맹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홈페이지, 안내문, 소셜미디어(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와 이용 촉진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향후 소상공인 지원 계획은. “울주지역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갖춰 안착할 수 있도록 다른 지자체의 우수한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다양한 제안도 수렴하고 있다. 예를 들면 ‘경기 소상공인 힘내고 카드’ 같은 경우 소상공인의 이자·보증료·연회비 없이 운영비 결제를 지원하고, 캐시백과 같은 세액공제 등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정책이다. 또 울주군의회가 제안한 울주군 지역화폐 ‘울주 해뜨미 페이’도 지역 소비 증진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기존의 정책과 새로운 지원 정책을 울주군에 맞게 개발하는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원하겠다.”
  • 박채아 경북도의원 “허점 드러난 중고차 관리 실태, 불법행위 단속 강화 촉구…도민 피해 예방하기 위해 적극 쇄신해야”

    박채아 경북도의원 “허점 드러난 중고차 관리 실태, 불법행위 단속 강화 촉구…도민 피해 예방하기 위해 적극 쇄신해야”

    경상북도의 중고차매매업 관리 실태 점검 결과 특정 지역에서 다수의 불법영업 행위가 적발돼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는 도민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의원(경산3·교육위원장)이 경상북도 교통정책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고차매매업이 활발한 5개 도시(경산, 경주, 안동, 구미, 포항)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2~2024) 중고차매매업 분기별 단속자료를 표본 조사한 결과, ▲상품용 표지 미부착 ▲성능·상태 점검부 미고지 ▲성능 보증보험 미가입 등 중대한 위법 사항이 다수 적발돼 중고차매매업 관리 감독의 허술함이 드러났다. 2017년 ‘자동차관리법’의 개정에 따라 모든 중고차매매업자가 매매업을 영위할 때는 차량의 성능·상태 점검부를 고지해야 하고, 그 내용에 대한 성능 점검을 책임지는 보증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차량의 사고 이력이 여실 없이 드러나고 높은 보험 비용으로 인해 이를 꺼리는 매매업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이 이번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문제는 이러한 행위가 위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는 것이다. 큰 사고가 있었던 자동차의 이력을 모르고 무사고 차량으로 속아서 높은 값을 주고 사거나, 침수차량이 멀쩡한 차량으로 둔갑해서 높은 가격을 지급하고 구매하게 된다. 이는 소비자를 기망하는 것뿐만 아니라 안전과 목숨을 위협하는 죄질이 매우 악한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것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00시의 한 중고차 매매 상사는 다수의 중대한 위법 사항이 적발되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영업정지 처분 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법영업 행위를 했고, 최종 허가취소 처분을 받고 나서는 무허가·무등록 업체를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매매 상사를 이용한 거래로 매물의 취득세를 면제받는 등 탈세까지 서슴지 않는 행태를 보여 행정당국의 권위가 얼마나 바닥에 떨어졌는지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도내 중고차매매업 관리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22개 시군에 관리·감독 체계를 정비해 도민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시군의 제한적인 권한·인적 구성의 한계 등 제도상 보완할 점이 많았고, 경상북도의 개선 사항을 다음(붙임1)과 같이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불법·탈법 영업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제도 정비와 처벌 규정의 신설 등(붙임2) 대대적 개선이 필요하다. 국토교통부와 중앙 관계기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거듭 촉구했다.
  • 카르티에·샤넬 등 명품 ‘짝퉁’ 적발…정품 가액만 3400억원

    카르티에·샤넬 등 명품 ‘짝퉁’ 적발…정품 가액만 3400억원

    카르티에와 샤넬 등 정품 가액으로 3400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짝퉁’ 유통업자가 검거됐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1일 부산에서 대형 액세서리 판매장을 운영하며 반지·목걸이 등 위조 명품 액세서리(짝퉁)를 대량으로 유통한 A(38)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상표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월까지 자신의 매장에서 짝퉁 액세서리와 유명 캐릭터 잡화 등 4만여 점(정품 가액 3400억원 상당)을 국내에 유통한 혐의다. 상표경찰 출범 후 적발한 단일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조사 결과 A씨는 외과 수술 기구 제작 등에 사용되는 써지컬 스틸을 사용해 제작해 주로 도매로 판매하고, 일부는 매장에서 직접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표경찰은 위조품의 완성도 높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A씨가 운영하는 매장에서 압수한 위조품은 카르티에·반클리프 아펠·샤넬 등 해외 명품 짝퉁이 3만 543점(77.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헬로키티·포켓몬스터·카카오프렌즈 등 유명 캐릭터 모방 상품(7924점)과 MLB·이미스 등 패션 브랜드 위조품(913점) 등이다. 품목별로는 반지·팔찌 등 액세서리류가 3만여 점, 열쇠고리·모자 등 잡화류가 1만여 점이다. 김종수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과장은 “적극적인 수사로 위조 액세서리의 대규모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정품 시장을 위협하고 국민 건강에도 해로운 위조 상품 근절을 위해 단속과 수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요즘 라부부 못 구해서 난리라는데…Z세대가 주목하는 ‘몬치치’는 어때요?

    요즘 라부부 못 구해서 난리라는데…Z세대가 주목하는 ‘몬치치’는 어때요?

    최근 인기 캐릭터 라부부(Labubu)를 대신해 다시금 주목 받는 일본 캐릭터가 있는데요. 바로 몬치치(Monchhichi)입니다. 통통한 볼, 손가락을 빠는 포즈, 부드러운 털을 가져 마치 아기 원숭이처럼 보이기도 하죠. 몬치치는 1970년대 일본에서 탄생했는데요. 몬치치는 남자아이인 몬치치군과 여자아이 몬치치짱, 아기 캐릭터인 베비치치로 구성됐습니다. 몬치치는 특정한 세계관이 따로 없어 사람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 수 있고, 다양한 복장 및 테마 캐릭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 대표 캐릭터 라부부는 랜덤 구매 방식, 높은 가격, 희소성에 따른 과도한 리셀가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는데요. 원하는 캐릭터를 뽑기 위해 반복적으로 구매를 하거나, 인기 아이템 리셀가가 정가의 몇 배를 넘는 경우도 흔해지면서 수집의 재미보다는 스트레스가 더욱 큰 상황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몬치치는 라부부와는 정반대의 매력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몬치치는 라부부보다 비교적 구매 난이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인데요. 일부 브랜드 콜라보 캐릭터를 제외하고 라부부처럼 시즌 캐릭터가 랜덤 박스 형태로 구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인형을 손쉽게 살 수 있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2000~2600엔(약 25000원대)에 구할 수 있으며 최근 한국에서도 몬치치 인형 공식 수입 업체가 정품을 판매하기 시작해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죠. 국내에서는 보이그룹 라이즈(RIIZE)의 멤버 소희가 ‘몬치치 닮은꼴’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이밖에도 레드벨벳 조이, 아이브 레이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가방에 몬치치 인형 키링을 달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기에 힙입어 몬치치는 유명 브랜드와 활발한 협업에 나서고 있는데요. 일본 캐릭터 헬로키티 탄생 50주년 기념 협업, 애니메이션 몬스터헌터 콜라보 모델을 출시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Z세대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나르왈, 쿠팡과 업무협약 맺고 스마트 로봇청소기 직접 판매 진행

    나르왈, 쿠팡과 업무협약 맺고 스마트 로봇청소기 직접 판매 진행

    “자유자재로, 열정을 품자”라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가정용 스마트 로봇청소기 브랜드 나르왈이 쿠팡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쿠팡에서 스마트 로봇청소기 직접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첨단 기술을 통해 사람들이 더 자유롭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나르왈의 한자 브랜드명 ‘운경’은 ‘자유로운 흰 구름’과 ‘지혜’를 상징하는 ‘고래’를 결합하여 ‘구름 속을 자유롭게 노니는 고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운경’이라는 이름은 기술의 힘으로 인간 생활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만드는 브랜드의 비전을 의미한다. 나르왈은 2016년에 설립되었으며, 스마트 청소기, 로봇 공학 및 청소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나르왈은 업계 최초로 ‘자동 세척’기능을 탑재한 로봇청소기와 무인 청소 장비 및 스마트 청소 솔루션을 포함하는 다수의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스마트 로봇청소기는 자동 세척 기술 외에도 APP 원격 제어와 강한 회피력을 지원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청소 작업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고, 3D 인식과 AI 개체 식별 기술을 적용해 청소 과정에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런 나르왈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하여 오는 7월 국내 전자상거래 1위의 쿠팡은 나르왈과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쿠팡에서 나르왈의 스마트 로봇청소기 직접 판매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청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면적인 마케팅 및 판촉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쿠팡에서 나르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 할인 및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고 제품 품질보증기간 2년과 나르왈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직배수 설치도 쿠팡에서 무료로 직접 진행한다. 이에 나르왈은 쿠팡의 광범위한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쿠팡이 나르왈 제품의 A/S서비스도 책임지게 됨으로써 고객들은 제품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쿠팡의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어서 나르왈 관련 책임자는 고객 신뢰도 향상을 위해 “사용자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도 깊게 인식하고 있고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사생활 보호 IoT인중과 SGS정보안전 인증서 두까지 인증은 전부터 마련해 와 있기 때문에 고객의 개인정보를 늘 엄격한 조치를 실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르왈은 이번 쿠팡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제품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사용자들의 니즈에 맞춘 혁신적인 스마트 청소기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로셀, 관리의 여왕 채정안과 함께하는 ‘멜라 트라넥스’ 론칭 라이브 7월 2일 개최

    아로셀, 관리의 여왕 채정안과 함께하는 ‘멜라 트라넥스’ 론칭 라이브 7월 2일 개최

    바이오뷰티 브랜드 아로셀(Arocell)이 6월 30일(월), 기미 케어에 특화된 신제품 ‘멜라 트라넥스 마스크’와 ‘멜라 트라넥스 선세럼’을 공식 출시했다. 이와 함께 출시 직후인 7월 2일(수) 저녁 7시, 배우 채정안과 함께하는 특별 네이버 신상위크 라이브 방송 ‘채정안의 뷰티룸’을 통해 두 제품을 소비자에게 정식 공개하며, 제품 특징 및 실제 사용 팁, 라이브 특가 혜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라이브는 아로셀의 뷰티 라이브쇼로 관리의 여왕 배우 채정안이 함께한다. 채정안은 고기능성 미백 및 기미 케어 마스크팩의 실제 사용 팁을 공유하며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멜라 트라넥스 마스크’는 아로셀의 독자성분 피코토닉™, 화이트 비타민 4,000샷 복합 시스템 등을 함유한 고기능성 마스크팩으로, 여름철 기미, 잡티, 톤 칙칙함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집중 미백 솔루션이다. 아로셀은 해당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구성과 방송 전용 타임딜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멜라 트라넥스 선세럼’은 자외선 차단과 톤업, 브라이트닝 스킨케어를 동시에 구현한 멀티 기능성 선케어 제품으로, SPF50+ / PA++++의 강력한 차단력과 함께 10중 히알루론산, 우유 엑소좀, 멜라토닌좀 등의 성분이 함유돼 일상 속 기미 예방 효과를 겸한다.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톤업 표현이 가능하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제형으로 다양한 피부 타입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라이브 시작 1시간 동안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멜라 마스크 1매를 증정하며, 7만 원 이상 구매 시 콜라겐 폼클렌징 본품(정가 23,000원), 15만 원 이상 구매 시 링클 아이크림 본품(정가 59,000원) 등 풍성한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함께 제공된다. 방송 중에는 ‘채정안이 쏜다’는 슬로건 아래 선착순 300명 한정 LIVE 타임딜이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방송 전용 특가 상품이 다수 준비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대표 구성으로는 ▲신제품 멜라 트라넥스 마스크 4매입(정가 32,000원)을 단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차 타임딜’과, ▲멜라 트라넥스 선세럼(정가 30,000원)을 9,900원에 제공하는 ‘2차 타임딜’이 있다. 두 제품 모두 선착순 300명 한정, 1인 1구매로 운영되며, 역대 최대 규모 타임딜로 알려졌다. 또한, 방송 중 실시간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구매왕 1명에게는 로에베 바스켓백(정가 약 74만 원)을 증정하며, 구매 인증 이벤트(30명), 실시간 채팅 소통왕(30명)에게는 각각 보툴케어 마스크 또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방송 중 소개되는 제품은 방송 당일 무료배송 혜택이 적용되며, 타임딜 상품도 포함된다. 이외에도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는 ‘신상위크 쿠폰팩’이 별도로 발급되어, 3만 원 이상 구매 시 3천 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7천 원, 15만 원 이상 구매 시 4만 원까지 즉시 할인 쿠폰 적용이 가능하다. 아로셀 관계자는 “이번 채정안 뷰티룸 라이브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피부 과학과 실생활 밀착형 사용 경험을 셀럽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신제품 ‘멜라 트라넥스 마스크’는 고기능성 성분을 기반으로 기미, 잡티, 색소침착 등 여름철 대표 피부 고민을 집중 타깃한 제품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라이브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단독 송출되며, 방송 종료 후에도 한정 수량으로 일부 사은 혜택이 유지될 예정이다. 아로셀 관계자는 “아로셀과 유명 여배우인 채정안님과의 협업 론칭을 기념해 역대 최대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채정안 씨가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아로셀 멜라 트라넥스 마스크팩의 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서울데이터랩]시럽(SYRUP) 하락폭 최대

    [서울데이터랩]시럽(SYRUP) 하락폭 최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하락률이 두드러진 가상자산 중 하나는 시럽(SYRUP)이다. 시럽은 11.37% 하락하며 현재 723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8054억 원으로, 최근 하락세가 시가총액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시럽은 주로 탈중앙화 금융(DeFi)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금융 상품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비트럼(ARB)도 큰 폭의 하락을 겪고 있다. 8.93% 하락한 아비트럼의 현재 가격은 464원이다. 시가총액은 2조 3051억 원으로, 아비트럼 네트워크는 이더리움의 스케일링 솔루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높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더 저렴한 거래 수수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딕시(DEXE) 또한 주목할 만한 하락을 기록했다. 7.92% 하락하며 1만 123원에 거래되는 딕시의 시가총액은 8476억 원에 달한다. 딕시는 탈중앙화 거래소(DEX)와 결합된 보험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에게 거래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셀레스티아(TIA)는 7.29% 하락하며 가격이 1875원으로 떨어졌다. 셀레스티아는 블록체인 데이터의 효율적 저장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으로, 데이터 가용성과 보안을 강조한다. 같은 시각, 스토리(IP)는 5.24% 하락한 4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토리는 주로 콘텐츠 산업에 적용되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콘텐츠 생성자와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거래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옵티미즘(OP)은 4.99% 하락했으며, 현재 769원에 거래 중이다. 옵티미즘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한 레이어-2 솔루션으로,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이(SEI)와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은 각각 4.94%, 4.71% 하락했다. 파이코인(PI)도 4.09% 하락하며 68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인젝티브(INJ)는 3.71% 하락한 1만 47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무료 또는 900원… 서울시 공공형 ‘땡배달’ 달린다

    서울시는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의 자체 배달서비스인 ‘땡배달’을 7월 30일부터 서울 중구에 시범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체 배달서비스는 배달앱 운영사가 ‘소비자-가맹점-배달’을 통합 관리해 운영된다. 라이더 매칭과 배당 동선 실시간 제공, 음식 전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소비자의 배달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기존 운영 방식인 ‘가게배달’은 가맹점주가 배달대행사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개별 가맹에 대한 관리비를 추가로 지출해야 한다. 땡배달은 운영사인 신한은행이 배달대행사 ‘바로고’와 협업해 운영한다. 소비자는 배달비를 무료 또는 900원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배달전용상품권과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게 된다. 민간 배달앱처럼 구독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가맹점주에게는 건당 3300원 정액 배달비 외 추가 할증 부담이 없다. 별도 배달대행사 호출 없이 자동으로 라이더 매칭이 이뤄지며, 기존 가게배달 서비스와 병행 운영도 가능해 매장 상황에 따라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다. 배달 품질도 민간 배달앱 수준으로 향상된다. 실시간 라이더 위치 확인, 비대면 배달 시 배달 완료 사진 제공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배달 지연과 주문 취소율을 줄이고 소비자의 배달서비스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정훈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땡배달’ 도입을 통해 공공배달앱이 배달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서, 독과점 구조의 배달앱 시장에 ‘메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시민 홍보와 가맹점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배달+땡겨요의 올해 1∼5월 누적 매출액은 25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48억원)보다 약 69% 증가했다. 서울 내 가맹점 수는 올해 5월 기준 4만 6760곳으로 지난해 12월(4만 3800곳)보다 2960곳 늘었다.
  • “한국도 마음 바꿔주길” 중국과 화해한 日, 다음 타깃은 우리나라?

    “한국도 마음 바꿔주길” 중국과 화해한 日, 다음 타깃은 우리나라?

    중국이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은 ‘처리수’) 방류 이후 약 2년 만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조건부 재개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이를 지렛대 삼아 한국 등에도 관련 규제 철폐를 요구할 방침이다. 30일 NHK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전날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장기적 국제 모니터링과 중국의 독립적 샘플 채취 및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일본 정부가 중국으로 수출하는 수산물 품질 안전 보장을 약속하는 전제하에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중국은 조건부로 일본의 일부 지역 수산물 수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본 전국 47곳 도도부현(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후쿠시마 제1원전이 위치한 후쿠시마현과 인근 미야기현을 포함해 도쿄, 나가노, 니가타 등 10개 지역은 수입 재개 지역에서 여전히 제외된다. 이 지역들은 2023년 오염수 방류 이전부터 수산물 수입이 제한됐던 곳이다. 앞서 중국은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개시한 2023년 8월 24일부터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 원래 수입을 금지했던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일본 내 10개 지역에 더해 일본 전역의 수산물 수입을 막은 것이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2022년 일본이 중국에 수출한 수산물 규모는 연간 871억엔(약 8176억원)이다. 일본은 수산물 최대 수출처였던 중국의 수입 중단으로 타격을 입었고, 그간 정부 당국과 경제계 등은 중국과 접촉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수산물 수입 재개를 요구해왔다. 일본 정부 부대변인인 아오키 가즈히코 관방부장관은 이번 수입 재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후쿠시마현 등 10개 도도부현산 수산물에 대한 수입 규제 철폐도 계속해서 강하게 요구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도 이날 취재진에 “일본으로서는 중요한 수출 품목인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재개된 것은 큰 전환점”이라며 “신속하고 원활한 재개를 위해 민관이 하나가 돼 대응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홍콩 등에도 시행 중인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에 대한 철폐를 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2013년 9월부터 후쿠시마현 등 총 8개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이외 지역의 수산물은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는 조건으로 들여오고 있다. 홍콩도 후쿠시마현과 인근 10개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충전 한도 100만 원(30만 원↑), 인센티브 7%(1%P↑)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충전 한도 100만 원(30만 원↑), 인센티브 7%(1%P↑)

    경기 이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이천사랑지역화폐의 충전 한도를 100만 원으로, 인센티브는 7%로 7월~8월 두 달간 올린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충전 한도와 인센티브는 70만 원과 기존 6%다. 이천시는 국비 19억 원, 도비 19억 원, 시비 29억 원 등 총 6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한다.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시민들이 사용할 때 인센티브를 제공해 소비자에게는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주는 지역경제 선순환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시민들의 지역화폐 사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인센티브 상향과 함께 다양한 지역화폐 소비 촉진 이벤트도 추진 중이다.
  • “한미 관세 협상 타결되면 GDP 피해 0.75%p 줄여”

    “한미 관세 협상 타결되면 GDP 피해 0.75%p 줄여”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이 타결돼 미국이 한국에 부과한 상호관세와 품목관세를 낮춘다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0.751% 포인트 높아진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연구가 나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한 ‘한미 관세협의 관련 공청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한국에 25%의 상호관세와 철강·알루미늄(50%), 자동차·부품(25%) 품목 관세, 반도체와 의약품 등 미국이 25% 관세 적용을 예고한 품목까지 부과된 상황을 가정했다. 관세 부과에 따라 감소한 한국의 GDP를 ‘기준선’(베이스라인)으로 설정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가 발효된다면 실질 GDP는 현재의 추세보다 0.3∼0.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한미 관세 조치 협의가 잘 이뤄졌을 경우를 가정하면 실질 GDP는 베이스라인보다 0.427∼0.751% 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소비자 후생의 경우 시나리오에 따라 96.64~170.32억 달러가 상흥할 것으로 전망됐다. 관세 협정 체결로 소비자들이 얻게 되는 경제적 이득이 최소 96.64억 달러에서 최대 170.21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미다. 한편 공청회에서는 한미 간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관세 품목과 관련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농축산물 협의를 두고 농축산 업계에서는 강한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서진교 GS&J 인스티튜트 원장은 “농업 부분은 한국이 무역 적자인 상태로 우리가 일방적으로 미국에 인위적인 수입 개방 요구를 들어주기는 무리”라면서 “(무역적자 해소가 목적인)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논리를 적용하면 오히려 농업 분야는 대미 관세를 올려야 된다고 반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려인산 연합회 관계자도 “농업은 한미 교역에서 수입이 많은 부분으로 별개의 (대미) 품목 관세를 설정해야 한다”며 “농업 부문은 매번 협상의 본류에서 제외된 채 농업계가 한미·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동의해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성길 산업부 통상정책국장은 “미국의 대한국 무역수지는 지난해 660억 달러 적자지만 서비스 분야와 농산물에서는 흑자를 보고 있다는 점을 매번 강조하고 있다”며 “한미 FTA로 인해 미국이 한국에서의 경쟁 요건이 다른나라에 비해 유리하다는 걸 강조하고 미국과 협의 과정에서 농축산물 분야의 민감성과 특수성을 감안하며 미국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청회는 통상조약법에 따라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되기 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정부는 향후 조약 체결 계획을 수립해 국회에 보고한 뒤 미국과 본격적인 줄다리기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 보성 키위와 백억커피가 만나면···보성 ‘키위키키’ 음료 출시

    보성 키위와 백억커피가 만나면···보성 ‘키위키키’ 음료 출시

    보성군이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백억커피’로 알려진 ㈜오가다와 보성산 키위를 활용한 음료 개발 및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7일 맺은 협약은 보성산 키위를 원료로 한 신제품 음료 출시, 공동브랜드 ‘키위키키(Kiwikiki)’ 활용 마케팅, 지역 농가와 연계한 유통망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간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보성키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말 공동브랜드 ‘키위키키’를 선포하고, 프리미엄 과일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주력해 왔다. 보성군과 백억커피는 다음달부터 전국 매장에서 보성 키위 공동브랜드 ‘키위키키’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하고, SNS 캠페인 및 오프라인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홍보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산물 지리적표시제 제111호로 등록된 보성키위는 전국 생산량의 22%를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특산물로, 품질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협약이 보성키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생산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승윤 ㈜오가다 대표는 “뛰어난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보성키위는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건강음료 시장에 매우 매력적인 자원이다”며 “단순한 제품을 넘어 소비자에게 보성의 자부심을 전한다는 마음가짐을 새기겠다”고 말했다.
  • 싸이벡스, AGR인증 ‘코야 아기띠’ 런칭 기념 쇼핑라이브 진행

    싸이벡스, AGR인증 ‘코야 아기띠’ 런칭 기념 쇼핑라이브 진행

    - 7월 3일 단 1시간, 첫 공개 혜택과 함께 만나는 프리미엄 아기띠 독일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싸이벡스(CYBEX)가 오는 7월 3일(목) 오전 11시, 신제품 ‘코야 아기띠(COŸA CARRIER)’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쇼핑라이브는 지난 6월 선공개 이후 많은 관심을 받은 ‘코야 아기띠’를 최초로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다. ‘코야 메쉬 아기띠’는 감도 높은 디자인으로 어떤 의상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디자인과 특수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며 자연스럽게 M자 다리 자세를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으로 바른 자세 성장에 도움을 줘 독일 척추건강협회 AGR 인증을 획득했다. 방송에서는 코야 아기띠뿐만 아니라, 독일 척추건강협회 AGR 인증을 받은 코야 휴대용 유모차, 절충형 유모차 멜리오 카본, 그리고 목 꺾임 방지 구조가 적용된 주니어 카시트 솔루션 등 싸이벡스 대표 프리미엄 제품군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단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코야 특집 라이브 방송은 여름철을 겨냥한 메쉬 소재 제품들과 함께 시즌 한정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 180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2만원 페이백 △ 코야 유모차 구매 시 정품 트래블백 제공 △ 트래블 시스템(유모차+카시트) 구매 시 정품 바구니 카시트 모기장 증정 △ 동일 상품 2개 이상 구매 시 3% 추가 할인 등 라이브 한정 혜택이 다채롭게 제공된다. 특히, 이번 방송의 메인 구성인 코야 아기띠 & 코야 유모차 세트 구매 시 ▲ 최대 17% 할인 ▲ 싸이벡스 베이비슈트 ▲ 트래블백 ▲ 신생아 인레이 등 사은품 3종 패키지도 함께 증정된다. 두 제품 모두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며, 함께 사용할 경우 더욱 트렌디하면서도 안정적인 외출 경험을 제공한다. 전면 메쉬 소재 설계로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싸이벡스 관계자는 “코야 아기띠는 출시 전부터 고객 문의가 많았던 제품으로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소통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특히 휴대성과 착용감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아기띠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라이브 방송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사전 알림 신청은 싸이벡스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윤호중 “인구·지역소멸 위기 대응 6개월간 공백… AI 전환 주도”

    윤호중 “인구·지역소멸 위기 대응 6개월간 공백… AI 전환 주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지난 6개월간 정부 공백 상태로 행안부가 인구 위기, 기후 위기,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앞장서지 못했다. 할 일 하는 행안부가 될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플래티넘 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행안부 장관으로서 시급한 과제’를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행안부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상민 전 장관이 물러나면서 반년 넘게 차관 대행 체제로 운영됐다. 그는 “우리 민생과 경제, 그리고 지역 모두가 위기에 처해있다”면서 “위기를 잘 극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행안부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시대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유능하고 효율적인 정부를 만들기 위해 AX(AI 전환)를 통한 세계 최초의 AI 민주 정부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정부의 AI 투자도 중요하지만, 정부 역시 AI의 주된 공급자이자 소비자인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경찰국 폐지와 관련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해나갈지는 국정기획위원회와 협의해서 모색하겠다”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폐지 추진 일정에 대해선 “후보자 입장에서 먼저 말씀드리긴 적절치 않으며 국정 과제 논의 차원에서 협의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사회·자연 재난 대응과 관련해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정부의 기본 책무”라며 “자연재해가 앞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안전관리에 있어 지난 정부에서 많은 허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안전은 국민주권 정부가 지향하는 국민 행복의 출발점”이라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안부가 재난 주관부서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국무회의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의결된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대해선 “민생 회복하는 데 꼭 필요한 예산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라며 “국회 의견도 최대한 수용해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통해 바닥에 내려가 있는 소비 심리와 내수를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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