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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삼동 아파트 화재…11개월 아기·에어컨 기사 병원 이송

    역삼동 아파트 화재…11개월 아기·에어컨 기사 병원 이송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1개월 아기와 에어컨 기사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2분쯤 역삼동의 16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시 안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에어컨 기사가 양손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 이송됐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 아래층에 있던 11개월 남아도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 22분쯤 불길을 진압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48세대에 총 17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 14명은 소방대원의 유도를 따라 옥상으로, 3명은 지상으로 대피했다. 2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병원으로 이송된 2명 외에도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현재 역삼2주민센터에 이재민 대피소가 마련된 가운데, 강남구청은 이재민들을 인근 숙박 업소로 안내할 예정이다. 진화 작업과 현장 수습을 위해 역삼로(개나리아파트 사거리∼도성초교 교차로 구간) 6개 차로가 전면 통제됐다.
  • 역삼동 아이파크 화재로 ‘검은 연기’…주민들 대피

    역삼동 아이파크 화재로 ‘검은 연기’…주민들 대피

    20일 오후 1시 22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16층짜리 아이파크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주민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이들 주민을 포함한 9명을 구조했으며 13명은 소방대원의 대피 유도를 따라 옥상으로 몸을 피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243명과 장비 4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2시 24분 기준으로 “아직 완전히 진압되지 않았고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이날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며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센터필드 교차로 통제 중이니 차량 우회 바란다”고 당부했다.
  • 코오롱생명과학 김천공장 불, “5시간여 만에 큰 불 잡혀, 2명 화상”

    코오롱생명과학 김천공장 불, “5시간여 만에 큰 불 잡혀, 2명 화상”

    경북 김천시 코오롱생명과학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5시간 30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경북도소방본부는 19일 오전 8시쯤 경북 김천시 어모면 코오롱생명과학 김천2공장 화재를 초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불은 오전 2시 33분쯤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급격하게 확산하자 관할 소방서 인력 전부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공장 안에 있던 작업자는 10명으로 모두 불이 난 이후 대피했다. 이 과정에 작업자 2명이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로 창고 3개동이 완전히 탔으며, 생산동 2개동은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207명, 장비 7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김천시 환경과는 해당 공장에서 발생한 오염수 차단 작업을 마쳤다. 코오롱생명과학 김천2공장은 선박도료용 방오제를 비롯한 화학제품을 생산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오전 7시 50분 기준 진화율은 80%대”라며 “화학제품을 만드는 공장으로 완전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 제주시내 모텔서 새벽 화재… 대피돕던 행인 등 6명 연기흡입 병원행

    제주시내 모텔서 새벽 화재… 대피돕던 행인 등 6명 연기흡입 병원행

    제주시내 한 모텔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1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4시 54분쯤 제주시 이도2동의 한 모텔 3층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투숙객 5명 등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 가운데 화재를 목격한 행인이 인근에 있던 2명과 함께 객실 내 인명대피를 유도하다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발생 당시 이 모텔에는 12객실에 13명이 투숙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20여분 만인 오전 5시 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성남 중원구 5층 상가주택서 불…70대 여성 숨져

    성남 중원구 5층 상가주택서 불…70대 여성 숨져

    경기 성남시 중원구의 5층짜리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여성이 숨졌다. 13일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5분쯤 성남 중원구 내 상가주택 3층 A씨의 집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건물 내 다른 주민 7명은 모두 대피했다. 불은 거실에서 최초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A씨는 방 안에서 홀로 낮잠을 자던 중에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함께 사는 A씨의 남편은 당시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정황증거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화재 초기 신고 늦으면 사망자 발생 3.4배 ↑

    화재 초기 신고 늦으면 사망자 발생 3.4배 ↑

    신고자 음성 ‘침착형’, ‘흥분형’·‘패닉형’에 비해 인명 피해율 낮아경기소방재난본부는 화재 초기 119 신고자가 거주자가 아닌 이웃 주민 등 비거주자일 경우 사망률이 3.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경기소방재난본부가 2022년 1월부터 2024년 2월 말까지 발생한 경기도 내 화재 사건 954건(확인 가능-869건, 확인 불가는 85건)의 최초 119 신고자 특성과 유형을 분석한 결과 화재 최초 119 신고자 유형의 경우 ‘거주자’가 363명(42%), ‘비거주자(이웃 주민 등)’가 506명(58%)으로 나타나 비거주자가 거주자보다 1.4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거주자 신고의 경우 사망자는 98명으로, 거주자 직접 신고 화재 사망자 29명보다 3.4배나 높았다. 경기소방은 비거주자에 의한 신고 사망률이 훨씬 높은 이유에 대해 이웃이나 행인에 의해 발견돼 화재 신고가 진행된 경우, 이미 일정 정도 화재가 진행된 것으로 신고 시기가 다소 늦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고자의 음성을 ‘침착형’(차분한 절제), ‘흥분형’(다급하고 말 빠름), ‘패닉형’(횡설수설)으로 분류하고 인명 피해율로 분석한 결과 인명피해는 침착형일 때 보다 흥분형은 0.2배, 패닉형은 0.5배 높게 나타났다. 신고자의 심리상태가 흥분하고 패닉 상태인 경우 출동에 관한 정보수집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한다고 경기소방은 설명했다. 화재는 주로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21%(인명피해 285명), 단독주택에서 15%(209명) 발생했으며,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8%(513명)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시기별로는 1월에 15%(198명), 금요일에 19%(254명), 오전 10시부터 14시 사이에 35%(47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분석 보고서에서 보듯이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에 119 신고가 잘 이뤄져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 도민 안전교육에 119 신고 방법 교육을 확대하고 화재 발생을 빠르게 알 수 있는 화재경보기와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 비치가 매우 중요하니 꼭 갖추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3년간 사상자가 발생한 화재는 2022년 463건, 2023년 411건, 2024년 2월 기준 80건 발생했다. 이로 인한 사상자는 총 1,353명(사망 146명, 부상 1,207명)으로 집계됐다.
  • 자동화재신고장치 미작동… 드림타워 화재 119신고 늦어졌나

    자동화재신고장치 미작동… 드림타워 화재 119신고 늦어졌나

    주말 제주 38층 최고층 건물 드림타워복합리조트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이 6층 여성사우나의 건조히터 과열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각에선 드림타워복합리조트 측에서 자동화재경보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가 119에 신고가 늦어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0일 오전 회의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여자 건식사우나 건조시설이 있는 구역에 스프링클러 설치 및 작동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도에 따르면 드림타워 정도의 대형건물의 경우 화재 발생시 자동적으로 119 상황실로 연동되도록 돼있다. 그러나 드림타워 자동화재속보 설비는 화재 당일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드림타워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하자 진화를 시도하면서 동시에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스프링클러도 2대 설치돼 있고 1개는 작동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드림타워는 성능위주설계 대상 적용받는 빌딩이어서 소방시설을 완벽하게 갖춰야만 준공허가가 나는 건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자동화재 속보 설비(자동경보시스템)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과 대형건물 자체 소방대의 대처가 미흡했던 부분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유관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하기로 했다. 자동화재속보 설비는 감지기 오작동 등으로 소방력이 낭비되자 2022년 소방시설법을 개정해 바닥면적 1500㎡이상인 층이 있는 건물이거나 30층 이상 고층 건축물은 의무설치 규정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일정규모 이상 대형 건물의 경우 기존에 설치한 설비를 철거할 때 관할 소방서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소방서에서 내부 검토후 철거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7시 12분쯤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6층 여성 건식사우나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재발생 15분 만인 오후 7시 27분쯤 완전 진화됐지만 투숙객 200여명이 긴급 대피하고 사태를 수습하던 직원 1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차 조사를 진행중이며 자세한 사고 원인 파악은 2~3주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는 38층, 169m 규모의 제주지역 최고층 쌍둥이빌딩으로 1600객실의 ‘그랜드 하얏트 제주’가 들어서 있다. 건물에는 호텔 외에도 외국인전용카지노, 식당, 실내외 수영장과 스파 등의 시설이 갖춰졌다. 한편 드림타워는 지난 2022년 3월 14일에도 타워 2 건물 옥상 냉각탑에서 불이 나 가슴 철렁하게 하기도 했다.
  • 드림타워 6층 여자사우나실서 화재… 투숙객 200여명 긴급 대피

    드림타워 6층 여자사우나실서 화재… 투숙객 200여명 긴급 대피

    제주 38층 최고층 건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이하 드림타워) 6층 사우나실에서 불이 나 투수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2분쯤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6층 여성 건식사우나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원 47명과 장비 17대를 동원, 화재발생 15분 만인 오후 7시27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9.91㎡ 크기의 여자 사우나실이 불에 타 200여명이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손님들을 대피시키고 사우나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확인하는 등 사태를 수습하던 직원 1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실내 연기를 빼며 내부를 수습하고 있으며, 연기가 빠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총 객실 1600실 규모의 드림타워는 최근 들어 1000실 가량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제주 최고층 건물서 불…직원 10여명 ‘연기흡입’

    제주 최고층 건물서 불…직원 10여명 ‘연기흡입’

    제주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이하 드림타워)에서 불이 나 관광객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9일 오후 7시 12분쯤 제주시 노형동 38층 건물인 드림타워 6층 여자 건식사우나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화재 발생 약 15분 만인 오후 7시 27분쯤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화재로 인해 9.91㎡ 크기의 사우나실이 불에 탔고, 사우나 이용객과 객실 투숙객 등 2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또 드림타워 직원 16명이 연기흡입으로 치료받았다. 손님을 먼저 긴급 대피시키고, 사우나실 등에 남아있는 사람이 확인하는 과정에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실내 연기를 빼며 내부를 수습하고 있으며, 연기가 빠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총 객실 1600실 규모의 드림타워는 최근 들어 1000실가량이 판매되고 있으나 이날 화재가 발생할 당시 저녁 시간대여서 객실에 관광객이 비교적 적었다는 평가다.
  • 부산 빌라서 청소기 폭발 추정 화재…1명 화상, 14명 대피

    부산 빌라서 청소기 폭발 추정 화재…1명 화상, 14명 대피

    6일 0시30분쯤 부산 금정구의 빌라 4층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4층 거주자 70대 A씨가 오른쪽 손바닥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같은 빌라 주민 14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 추산 8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청소기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 거주자 진술을 토대로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 용인 종이박스 공장 불 1시간여 만 진화

    5일 낮 12시29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종이박스 제조 공장에 불이 났다. 불은 연면적 967㎡, 2층짜리 철골조기타지붕 건물 안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은 소방관 103명, 장비 30대 등을 투입해 오후 1시59분 불을 껐다. 공장에는 작업자 등 6명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각각 300여㎡와 200여㎡ 규모의 건물 2개 동과 완제품 박스, 설비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천안 양계장서 불…닭 4만여마리 폐사

    천안 양계장서 불…닭 4만여마리 폐사

    3일 오후 7시11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4만여 마리가 불에 탔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닭 4만여 마리가 폐사하고 양계장 2동 1214㎡ 규모가 불에 타는 등 소방 추산 2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남양주 그릇 공장서 불…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남양주 그릇 공장서 불…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지난 2일 오후 10시 5분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읍의 한 그릇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공장 내부에서 공장 관계자인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건물 1개 동과 그릇 가공 기계, 완제품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A씨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방화 등 범죄 혐의점은 보이지 않는다”며 “부검 등을 통해 숨진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천서 주차중인 화물차 화재…“오물 풍선 낙하 후 발화 추정”

    북한이 살포한 ‘오물 풍선’ 낙하후 발화가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에 주차돼 있던 1t 트럭의 운전석 쪽 타이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으나, 불이 같은 날 오전09시 35분쯤 자체 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차량 타이어가 일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화물차 주변에는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낙하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북한이 하늘에 띄운 오물 풍선이 이곳에 낙하하면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소화기를 이용한 인근 주민의 자체 진화로 불은 바로 진화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 전북 군산 우드칩 공장 화재…이틀째 진화중

    전북 군산 우드칩 공장 화재…이틀째 진화중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우드칩(목재조각)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려면 앞으로 2일 정도 기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2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8분쯤 화력발전소에 목재 연료를 납품하는 오식도동 공장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8대와 40명의 인력을 동원해 30여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그러나 가연성 큰 우드칩이 공장 야적장에 많이 쌓여있어 완전히 불이 꺼지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2일에도 장비 10대와 21명의 인력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불은 현재 우드칩 5000여t 중 3000여t을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000여t은 화재 현장에서 안전한 장소로 분리했다. 화재 원인은 자연 발화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진화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용인 영동고속도 인천 방향 달리던 니로 하이브리드 승용차서 불

    용인 영동고속도 인천 방향 달리던 니로 하이브리드 승용차서 불

    31일 오후 2시 4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용인휴게소 부근을 달리던 니로 하이브리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타고, 인근에 설치돼 있던 방음벽 일부가 그을리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날 당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4명은 모두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1명이 손등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0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21분 만인 오후 2시 25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안양 만안 다세대주택 화재, 한때 대응 ‘1단계’

    안양 만안 다세대주택 화재, 한때 대응 ‘1단계’

    30일 오후 7시 3분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 옥탑 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8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6분 만인 오후 7시 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5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인근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1단계는 오후 7시 25분 해제됐다. 불이 날 당시 3층 세대와 옥상엔 주민 3명이 고립되기도 했으나 모두 무사히 구조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불났는데 식사 계속하는 日 라멘집 손님들…무슨 일

    불났는데 식사 계속하는 日 라멘집 손님들…무슨 일

    일본의 한 유명 라멘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손님들이 모두 대피하지 않고 영업을 이어가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 후지TV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1시 55분쯤 일본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에 있는 한 라멘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식당은 차슈(돼지고기)를 쌓아 올린 라멘으로 유명해 평소에도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당시 가게 안에도 10명 이상의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화재 당시 가게에 있던 손님이 촬영한 영상에는 거센 불길이 천장까지 치솟고 연기가 자욱한 상황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점원들은 대피를 지시하지 않았으며, 손님들 또한 대피하지 않고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제보자 A씨는 “연기가 자욱한 상황에서도 영업을 계속했다”며 “15명의 손님 모두 대피하지 않고 앉아서 라멘을 먹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손님은 “화재가 시작되고 점원이 초조해 보여서 무서웠다”며 “라멘을 먹으러 갔을 뿐인데 화재에 휘말릴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점원이 대피를 지시한 것은 불길이 커진 후였다고 한다. 당시 소방차 17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화했다. 화재로 인해 점포 내 벽 일부가 불에 탔지만 다행히도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누리꾼들은 “라멘에 대한 집착으로 사고가 멈춘것 아니냐”, “불에 타 죽을 각오로 먹냐”, “누가보면 AI(인공지능) 사진인 줄 알겠다”며 안일하게 대처한 점원과 손님들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본 경시청은 화재의 원인을 주방의 기름 발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도쿄 소방청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이천 인쇄공장서 불…40대 관계자 화상

    이천 인쇄공장서 불…40대 관계자 화상

    29일 낮 12시 52분쯤 경기 이천시 부발읍 응암리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23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인 오후 1시 33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현재까지 공장 관계자인 40대 남성 A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당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많은 시민이 화재를 목격했고, 소방당국에 2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화염에 휩싸인 건물 벽 망치로 부숴 생명 구한 ‘청년 영웅’ [여기는 동남아]

    화염에 휩싸인 건물 벽 망치로 부숴 생명 구한 ‘청년 영웅’ [여기는 동남아]

    베트남 하노이의 5층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14명이 숨진 가운데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화염에 휩싸인 건물 벽을 망치로 부수어 여러 명을 구한 청년에게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베트남 현지 언론 탄니엔은 지난 24일 오전 12쯤 하노이 꺼우저이구 5층 다세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긴박했던 화재 당시 한 청년이 셔츠를 벗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창문 옆 벽을 망치로 반복해서 두들겨 부수어 건물 안에 갇힌 피해자들을 구한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타고 큰 화제다. 수많은 누리꾼들이 ‘영웅’이라고 칭하는 청년은 21살의 뚜안(21·남)이다. 화재가 발생한 바로 옆 건물에 거주하는 뚜안 씨는 오토바이 기사로 일을 하고 있어 밤늦게 귀가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화재 당시 그는 막 퇴근하는 길에 옆 건물에서 폭발음이 들렸고,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위험을 무릅쓰고 사다리를 타고 화염에 휩싸인 건물에 올라가 망치를 여러 번 두들겨 벽을 부수었다. 그는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만 했을 뿐 다른 것은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뚜안이 망치로 힘껏 벽을 부수고 있을 때 아래에서는 또 다른 청년 두 명이 사다리를 지탱했다. 뚜안은 “망치가 매우 무거웠고, 벽을 부수느라 힘이 다 빠지자 다른 청년이 올라와 벽을 부수는 걸 도왔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정신없이 구조 작업을 하느라, 부서진 벽을 통해 몇 명의 사람들이 빠져나와 목숨을 구했는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뚜안이 벽을 부수는 장면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영웅’이라고 불리게 되자, 그는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 연락해 오고 있다”면서 “제발 관심을 거두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화재 당시 건물에는 24명이 내부에 있었으며, 이 가운데 14명이 목숨을 잃고 6명이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소방차와 50여 명의 구조대원이 출동했지만, 화재가 난 건물이 좁은 골목길 안 200m에 위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상자가 늘었다. 지난해에도 하노이에서는 10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56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에도 화재가 발생한 건물이 좁은 골목길 안에 위치해 소방차의 접근이 어려웠다. 당시 화재 이후 팜민찐 총리가 화재 예방 대책을 지시했지만, 이와 비슷한 화재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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