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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혁 서울시의원, 복잡한 전통시장 이제 지도앱에서 더 쉽게 찾는다

    최진혁 서울시의원, 복잡한 전통시장 이제 지도앱에서 더 쉽게 찾는다

    서울시가 전통시장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입체주소 지능화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소규모 점포가 밀집하고 구조가 복잡한 전통시장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은 ‘전통시장 재난대응을 위한 입체주소 지능화 사업’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6월 제331회 정례회에서도 경동·청량리 시장 일대에서 진행 중인 사업의 선례를 바탕으로, 강서구 방신시장을 포함해 서울 내 다른 전통시장으로의 확대 적용을 촉구한 바 있다. 전통시장은 최근 K-콘텐츠 열풍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면서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시장 내 복잡한 구조, 상세주소 미부여, 소방시설 미비 등으로 인해 생활 편의성과 안전 인프라 부족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지연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어왔다. 이에 서울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전통시장에 정확한 위치 정보와 3D 입체주소를 구축하고, 소방시설 및 안전시설물의 관리 시스템을 스마트화하여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돕는 체계를 마련했다. 실제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도기반 서비스도 시작됐다. 현재는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를 통해 동서시장과 청과물시장 내 상점 찾기 및 길안내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이는 전통시장 내에서도 복잡한 골목 상점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의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최 의원은 “단순히 지도 정보 제공을 넘어,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통시장의 접근성과 신뢰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통시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
  • 경북 안동서 무장애 축제 개최…“배리어프리 문화 확산”

    경북 안동서 무장애 축제 개최…“배리어프리 문화 확산”

    누구나 장벽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축제가 경북 안동에서 열린다. 경북도는 오는 22일부터 안동 탈춤공원 일원에서 ‘배리어프리 樂(낙)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란 ‘장벽으로부터 자유롭게’라는 뜻으로,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의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없애는 운동과 시책을 의미한다. ‘차별 없이 함께 가는 길!’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통합 축제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어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경북 도내 장애인 관계 기관과 단체 등 48개 기관(단체)이 참여하여 다양한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장애 체험, 장애생산품 판매, 장애보조기기 체험 등이 진행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상누림터’ 메타버스 체험관에서는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장애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소방차 체험, 인생네컷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도는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형성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통합적인 사회 공동체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행사는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의미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어울리며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 “새 폰 안 사줘서” 이불에 불붙인 여중생… 광주 아파트 화재 70여명 구조·대피

    “새 폰 안 사줘서” 이불에 불붙인 여중생… 광주 아파트 화재 70여명 구조·대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10대 A양이 자기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입건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여중생 A양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양은 전날 오후 10시 52분쯤 북구 동림동의 한 아파트 3층 자택에서 작은방 침구류에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아파트 주민 17명이 연기를 마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70여명이 구조되거나 스스로 대피했다. 아파트 해당 세대는 집 안과 가재도구 등이 불타 소방 추산 1억 211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26분만인 오후 11시 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A양은 경찰 조사에서 “휴대전화를 새 기종으로 교체하고 싶은데, (부모가) 교체해주지 않아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합동 감식을 벌여 자세한 화재 원인,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인제 산불로 주민 긴급 대피… 정부 “조기 진화 총력”

    인제 산불로 주민 긴급 대피… 정부 “조기 진화 총력”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의 야산에서 20일 오후 5시 23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인력 270명, 차량 69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산불 확산에 대비해 “대피 권고 지역의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력을 동원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산림청, 소방청, 강원도, 인제군 등에 “조기 진화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인제 연합뉴스
  • 포스코 포항제철소 ‘가스 흡입’ 6명 부상

    포스코 포항제철소 ‘가스 흡입’ 6명 부상

    20일 오후 1시 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에서 슬러지(찌꺼기) 청소작업 도중 유독가스가 유출돼 근로자 3명이 쓰러지고, 구조에 나선 자체 소방대원 3명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 당시 야외 슬러지 청소작업을 하던 용역업체 직원 2명과 포스코 직원 1명이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들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용역업체 직원 1명이 잠깐 호전됐으나 다시 상태가 나빠져 3명 모두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을 구조하던 포스코 자체 소방대원 3명도 유해가스를 들이마셔 어지럼증 등을 호소했고, 병원에서 고압산소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슬러지 청소 과정에서 일산화탄소가 발생해 질식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유해가스가 슬러지에서 직접 발생한 것인지, 인근 배관에서 누출된 것인지는 현장 감식을 통해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사고는 이달 들어 포스코에서 발생한 두 번째 유해물질 사고다. 앞서 5일 오전에는 같은 제철소 내 스테인리스 압연부 소둔산세공장에서 포스코DX 하청업체 근로자 4명이 설비 작업 도중 배관이 파손되면서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됐다. 이 사고로 50대 근로자 1명이 숨졌고, 3명이 화상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유해가스가 남아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 등 본격적인 조사를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 김경숙 경북도의원 “직장 내 괴롭힘·안전공제회 운영·디지털교과서 정책 교육행정 전반, 책임성 강화해야”

    김경숙 경북도의원 “직장 내 괴롭힘·안전공제회 운영·디지털교과서 정책 교육행정 전반, 책임성 강화해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경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안전공제회 운영 부실, 디지털교과서 및 학생 휴대전화 사용금지 정책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19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우선적으로 제기하며 “괴롭힘은 개인 간 갈등을 넘어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는 중대한 인권침해”라고 지적하며 “경북교육청이 배려·존중의 조직문화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공제회 직원 신분 문제(공무원·근로자), 보수 규정 변경, 수당 지급 적정성 등을 잇달아 지적하며 공제회 운영 관리의 허점을 지적했다. 또한 ▲소방점검일지 허위작성 의혹 ▲불필요한 인력 충원 ▲특정 업체와의 장기·대량 물품 구매 등 공제회 수익사업 전반의 투명성 강화를 요구했다. 20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디지털교과서 구입 예산 35억원, 연수비 11억원 등 상당 규모의 잔액이 남았음에도 2026년 예산이 다시 편성된 점을 문제로 짚었으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디지털교과서가 교육자료로 격하된 만큼, 실효성 없는 예산 편성은 반드시 재검토해야 한다”며 “2026년 예산은 현장의 필요와 성과를 기준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학생 휴대전화 사용금지 정책에 대해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장의 준비 상황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학교로 내려간 공문 내용과 시기 ▲학교별 관리 방식 차이 ▲학부모·학생 의견수렴 절차 ▲학칙 개정을 위한 세부 기준 등 교육청 차원의 지원 체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학교마다 준비 수준이 달라 혼란이 우려된다”며 “교육청이 명확하면서도 학교 실정을 반영한 기준을 마련해 현장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시대 변화에 발맞춘 디지털 교육과 학생 인권 보호를 위해서는 추상적인 구호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치밀하고 책임감 있는 교육 행정이 필수임을 강조하며, 교육청에 지적 사항에 대한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 포스코서 작업 중 가스흡입해 6명 병원 이송…“3명 심정지·3명 경상”

    포스코서 작업 중 가스흡입해 6명 병원 이송…“3명 심정지·3명 경상”

    경북 포항 철강산업단지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근로자를 포함해 6명이 가스를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 야외에서 슬러지(찌꺼기) 청소작업을 하던 용역업체 직원 등 3명이 쓰러지고, 구조를 하던 자체 소방대원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쓰러진 근로자 중 2명은 청소 용역업체 직원, 1명은 포스코 직원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용역업체 직원 1명은 자발순환회복 중이나 나머지 2명은 위중한 상태다.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투입된 포스코 자체 소방대원 3명은 유해가스 흡입으로 인한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고압산고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당국은 청소작업을 하던 중 일산화탄소가 유출돼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유해가스가 작업 중이던 슬러지에서 발생한 것인지, 다른 배관에서 누출된 것인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현장 감식을 통해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대한 유해가스 잔존 여부 확인 및 안전조치 등이 이뤄지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 포스코 가스흡입 사고로 3명 심정지…3명 경상

    포스코 가스흡입 사고로 3명 심정지…3명 경상

    20일 오후 1시 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 야외에서 슬러지(찌꺼기) 청소작업을 하던 용역업체 직원과 포스코 직원 등 6명이 가스를 흡입했다. 소방 당국은 이 사고로 청소 용역업체 직원 등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현장에 있던 다른 3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만 포스코 측과 경찰은 피해 인원 등에 대해 소방당국과 다른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경찰은 이번 사고로 청소업체 직원 2명과 포스코 자체 소방대원 4명 등 6명이 피해를 봤으며 이중 50대인 청소업체 직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포스코 측은 40대인 포스코 직원 1명과 청소업체 직원 2명 등 3명이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명이 심정지 상태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이번 사고가 일산화탄소 질식에 따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 지하주택 침수 땐 119 연계 ‘종로 비상벨’…국무총리상 등 6관왕

    지하주택 침수 땐 119 연계 ‘종로 비상벨’…국무총리상 등 6관왕

    서울 종로구가 지하주택이 침수될 경우 등 119에 연계되는 ‘종로비상벨’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종로구에 따르면, 이번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 부문에서 김찬호 주무관은 종로비상벨 사업으로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등 7건 제안 채택이나 실적 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또한 ‘2025 중앙우수제안 공무원 제안’ 부문에서 이일환 치수과장 등이 제안한 ‘종로 비상벨 사업 지하가구 재해·재난 대응 관리 시스템 구축’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로써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하주택 119연계 종로 비상벨은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6관왕을 기록했다고 종로구는 전했다. 경계 단계인 2㎝ 이상 물이 차오르면 침수 센서가 감지해 구청, 거주자, 보호자, 동행파트너에 문자를 발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위험 단계인 15㎝ 이상 침수되면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에서 출동한다. 거주자의 직접 신고도 가능하다. 종로구는 올해까지 중증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주민, 침수 취약 가구 등 총 25가구를 우선 선정해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 2026년에는 80가구를 대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중앙우수제안 국민제안 부문’에서는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 흡수하는 인도 보도 블록 및 도로 포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구민과 정책 마련에 애쓴 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좋은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포항 철강산업단지서 근로자 3명 쓰러져…“2명 심정지”

    경북 포항 철강산업단지서 근로자 3명 쓰러져…“2명 심정지”

    경북 포항 철강산업단지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화학물질을 흡입해 쓰러졌다. 이들 중 2명은 용역업체 직원, 1명은 포스코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2명은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이들은 야외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중 유해가스에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과 회사는 정확한 사고 경위 및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 김동연 “발달장애인 돌봄은 사회 공동의 책임, 경기도가 앞장서겠다”

    김동연 “발달장애인 돌봄은 사회 공동의 책임, 경기도가 앞장서겠다”

    경기도 1호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인 파주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파주시에 있는 제1호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돌봄종사자,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들을 격려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 17번째 방문지인 파주시 일정 중 하나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통합돌봄센터의 이용 기간, 종사자 처우 개선 등에 제한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듣고 “처우 개선 등은 이번 예산 심의 때 최대한 반영하는 등 방법을 찾아보겠다. 우리가 (해야 할) 확신이 있는 건 우리가 했으면 좋겠다”며 “경기도도 중앙정부 못지않게 의지가 있고, 힘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불 끄는 소방대원, 범죄자를 잡는 경찰 등이 다 공공재다. 시혜라고 생각하면 안 되고,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며 “(발달장애인 돌봄에)규정을 얘기할 게 아니라 관점을 바꿔야 한다. 불이 났는데 규정을 따져서 불을 끄나. 발달장애인 돌봄 등도 사회 공동의 책임이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어디보다 가장 앞장서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간담회 이후 김 지사는 그림그리기, 음악 활동 등 센터에서 제공하는 낮 활동 서비스를 발달장애인과 함께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에 제약이 있어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24시간 맞춤형 돌봄 서비스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말에는 가정으로 복귀하는 형태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는 평범한 일상을, 장애인 당사자는 안정된 일상을 보낼 수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파주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수원에 두 번째, 9월 안산에 세 번째 센터를 각각 개소한 바 있다. 센터별로 최대 이용 정원은 10명이며, 현재 3개 센터 총이용자는 10명이다.
  • 천안시,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수습 지원 총력

    천안시,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수습 지원 총력

    수습지원본부, 심리지원센터 운영천안시 “농가 등 기업체 피해 접수” 충남 천안시는 풍세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수습 지원을 위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수습지원본부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풍세산업단지 내에는 사고수습상황실도 설치했다. 시는 경찰·소방·한국전력공사·JB중부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과 함께 도로교통 통제, 전기 및 가스 복구, 폐기물 정리, 건축물 처리방안 등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분진 등으로 농·축산물 피해와 산업단지 내 기업체 피해를 접수받고 있다. 피해 내용은 이랜드패션 측에 전달해 신속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2일부터 주민 건강을 위해 공동주택 내에 의료지원차량 2대를 배치해 건강검진도 시행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기업 관계자 등의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오전 6시 8분쯤 발생한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는 60시간 만인 17일 오후 6시 10분쯤 완진됐다.
  • 안동 예비군훈련장 오수관 공사 중 흙더미 붕괴…50대 작업자 매몰 숨져

    안동 예비군훈련장 오수관 공사 중 흙더미 붕괴…50대 작업자 매몰 숨져

    육군 예비군훈련장에서 오수관을 설치하던 중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0분쯤 경북 안동시 송현동 육군 모 부대 예비군훈련장에서 오수관을 설치하던 중 땅을 판 뒤 쌓아놓은 흙더미가 무너져 작업자 A(50대)씨가 2m 깊이 구덩이에 매몰됐다. A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동료들로부터 구조된 뒤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질식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신안에서 좌초한 퀸제누비아2호 승객·승무원 267명 전원 구조···사고 선박도 예인 완료

    신안에서 좌초한 퀸제누비아2호 승객·승무원 267명 전원 구조···사고 선박도 예인 완료

    신안군 장산도 해상에서 좌초한 대형 여객선의 승객·승무원 267명을 해경이 사고 3시간 10분 만에 전원 구조했다. 20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남방 족도에 2만 6,546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퀸제누비아2호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모두 267명을 태우고 당일 오후 4시 45분쯤 제주를 출발해 오후 9시쯤 목포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여객선은 장산도 인근 무인도인 족도 위에 선체가 절반가량 올라서며 좌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 17척, 연안 구조정 4척, 항공기 1대, 서해 특수구조대 등을 총동원해 구조 활동에 나섰으며 사고 발생 3시간 10분 만인 오후 11시 27분쯤 승객과 승무원들을 목포해경 전용부두로 이송 완료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좌초 당시 충격으로 27명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퀸제누비아2호는 씨월드고속훼리가 운항하는 길이 170m·너비 26m·높이 14.5m의 대형 카페리로 최대 여객 정원은 1,010명, 적재 용량은 3,552t이다. 2021년 12월 취역했으며 2024년 2월 말부터 목포-제주 항로를 운항하기 시작했다. 선사는 이날 퀸제누비아2호에 승객 외에도 차량 118대를 실었다. 해경은 만조 시간에 맞춰 여객선을 예인했으며 사고 발생 9시간 27분 만인 이날 오전 5시 44분쯤 목포시 삼학부두에 2차 사고 없이 무사히 입항했다. 해경은 선장 또는 항해사의 과실로 발생한 사고로 추정하고 선체 내·외부를 비추는 폐쇄회로(CC)TV와 항해기록저장장치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중랑 보건소 ‘전국 재난의료 훈련’ 최우수상

    중랑 보건소 ‘전국 재난의료 훈련’ 최우수상

    서울 중랑구는 서울시 대표로 지난 13일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참가해 술기훈련 부문 최우수상(국립중앙의료원장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술기훈련은 재난통신망 운영 및 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능력을 평가하는 부문이다. 이번 대회는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5개 시도의 신속대응반이 재난 거점병원 및 소방과 한 팀을 이뤄 천안 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진행됐다. 구는 보건소장 및 의사·응급구조사·행정 인력 등 총 4명으로 신속대응반을 구성해 중랑소방서, 서울의료원과 함께 서울시 대표로 출전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대회 우수상 및 올해 서울시 재난 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종합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중랑구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 대응 관계 기관의 체계적인 훈련과 헌신적인 노력이 빚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랑’ 만들기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서 목포 가다 ‘쾅’… 267명 탄 여객선 신안 해상서 좌초

    제주서 목포 가다 ‘쾅’… 267명 탄 여객선 신안 해상서 좌초

    19일 밤 전남 신안 해상에서 승객과 선원 260여명이 탄 대형 여객선이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해경이 현장에 급파돼 구조에 나섰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7분쯤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고 있던 2만 6000t급 여객기 퀸제누비아 2호가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항에서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한 여객선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직후 목포해경은 비상 대응 체계로 전환하고 현장에 경비정 등을 급파해 승객 안전을 확보했다. 함정 2대와 연안 구조정 1대를 이용해 승객들을 목포해경 전용부두로 이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현재 좌초 당시 충격으로 5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해상 추락 등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객선 앞머리 쪽에서 파공이 발견됐으나 같은 시각까지 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배가 섬에 얹힌 상태라 자력 항해는 불가능하다”며 “승객 전원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고 구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해역은 기온과 수온이 모두 낮아 바다로 떨어질 경우 짧은 시간 안에 저체온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해경은 승객을 모두 이송한 뒤 만조 시각(20일 0시 22분)을 이용해 선박 재부양 여부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양경찰청과 관계기관은 가용 가능한 모든 선박과 장비를 즉시 투입해 승객 전원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라”고 지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지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직후 “인명 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사고 수습에 나서는 한편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구조 현황을 실시간 공개할 것을 관계당국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 신안 좌초 여객선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과실 추정”

    신안 좌초 여객선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과실 추정”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좌초된 여객선에 탑승한 267명이 3시간 10분 만에 전원 구조됐다. 19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27분쯤 ‘퀸제누비아2호’에 탑승한 승객 246명(성인 240명, 소아 5명, 유아 1명)과 승무원 21명 등 탑승자 267명을 모두 구조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좌초 당시 충격으로 27명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남방 족도에 2만 6546톤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현장에 경비정 등을 급파해 승객 안전을 확보했고, 사고 발생 3시간 10분 만인 오후 11시 27분쯤 함정과 연안 구조정 등을 이용한 구조를 마쳤다. 승객들은 모두 해경 함정 등으로 옮겨타 목포해경 전용부두로 이송됐다. 1차 출발 인원이 오후 11시 10분쯤 부두에 처음 도착했으며 마지막 출발 인원은 자정을 넘긴 이날 0시 40분쯤 도착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17척, 연안 구조정 4척, 항공기 1대, 서해 특수구조대 등을 구조에 동원했다. 여객선 내 승객과 승무원 전원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조를 기다렸으며 어린이, 임신부, 노약자 등이 우선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승무원 21명은 예인 등 후속 절차를 위해 사고 현장의 선내에서 대기 중이다. 여객선은 장산도 인근 무인도인 족도 위에 올라타 왼쪽으로 15도 정도 기울어지며 엔진이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선 앞머리 쪽에 파공이 발견됐으나 침수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승객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쾅 소리가 난 뒤 배가 기울었다”, “모든 승객은 구명조끼 착용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와 조끼 입고 맨 위에 올라와 있다”고 사고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사고가 난 해상은 장산도와 족도 등 여러 무인도 사이가 좁은 해역이다. 남쪽에는 족도를 포함, 작은 바위섬과 암초가 다수 분포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산도 남쪽으로 휘어들어오는 항로 인근에 만조와 간조 때 수면 위·아래로 드러나는 암초나 바위섬의 띠가 있으며, 이중 하나인 족도 위에 여객선 선수 부분이 얹힌 형태로 당국은 판단하고 있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이날 긴급 현장 브리핑에서 좌초 이유에 대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선장 또는 항해사의 과실로 추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항로 이탈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 좌초된 선박은 날이 밝는 대로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 목포-제주 왕복 퀸제누비아2호 신안군 장산도 해역서 좌초···부상자 발생

    목포-제주 왕복 퀸제누비아2호 신안군 장산도 해역서 좌초···부상자 발생

    19일 밤 전남 신안 해상에서 승객과 선원 260여명이 탄 대형 여객선이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해경이 현장에 급파돼 구조에 나섰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7분쯤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2만 6000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가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 좌초됐다는 신고를 해경이 접수했다. 제주항에서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한 여객선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해경은 파악했다. 신고 직후 목포해경은 비상 대응 체계로 전환하고 현장에 경비정 등을 급파해 승객 안전을 확보했다. 해경은 함정 2대와 연안 구조정 1대를 이용해 승객들을 목포해경 전용부두로 이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현재 좌초 당시 충격으로 현재까지 5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해상 추락 등 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객선 앞머리 쪽에 파공이 발견됐으나 같은 시각까지 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배가 섬에 얹힌 상태라 자력 항해는 불가능하다”며 “승객 전원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고 구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해역은 기온과 수온이 모두 낮아 바다로 떨어질 경우 단시간에도 저체온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해경은 승객을 모두 이송한 뒤 만조 시각(20일 0시 22분)을 이용해 선박 재부양 여부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양경찰청과 관계기관은 가용 가능한 모든 선박과 장비를 즉시 투입해 승객 전원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라”고 지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지역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직후 “인명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사고 수습에 나서는 한편,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구조 현황을 실시간 공개할 것을 관계 당국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 267명 탄 여객선 신안 족도서 좌초… 전원 구조·3명 경상

    267명 탄 여객선 신안 족도서 좌초… 전원 구조·3명 경상

    제주에서 출항해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이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암초와 부딪쳐 좌초된 가운데 오영훈 제주지사가 제주항 운항관리센터를 긴급 방문해 승객안전 확인과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19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경,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7분쯤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인 퀀제누비아 2호가 전남 신안군 장산도 족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항에서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한 여객선에는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약 267(승객246명, 승무원21명)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현장에 경비정을 급파해 인명 피해와 선박 파공, 침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오 지사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제주항 여객선터미널을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승객 안전 조치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을 지휘했다. 오 지사는 “도민을 비롯한 승객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해경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상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승객들이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해경 등과 소통하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승객 명단을 확보해 도민 탑승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필요한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퀸제누비아2호는 2021년 12월 취역한 연안여객선으로 최대 여객 정원 1010명, 적재용랑 3552t 규모다. 목포해경은 승객과 승무원 총 267명을 오후 11시 27분 현재 전원구조했으며 이중 3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남은 인원 중 승무원 21명은 선내에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구조된 인원을 목포해경 전용부두로 이송할 예정이다. 한편 군산해경을 현장점검 중이던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이 목포해경서 전용부두로 즉시 이동해 오후 11시 40분쯤부터 현장지휘 할 예정이다.
  • 스타벅스에서 ‘전동휠’ 충전…“전기차도 충전할 기세” 누리꾼 눈살

    스타벅스에서 ‘전동휠’ 충전…“전기차도 충전할 기세” 누리꾼 눈살

    카페 프랜차이즈 스타벅스 매장에서 외발 전동휠을 충전하는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스타벅스서 전동휠 충전 포착…충전은 어디까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 시민이 매장 창가 좌석 콘센트를 이용해 자신의 전동휠을 충전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스벅(스타벅스) 충전은 어디까지 할 수 있는 것이냐”며 “전동휠 실내 충전은 너무 위험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는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개인형 이동장치(PM)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하는 일이 잦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총 678건인데, 이중 전동 킥보드나 전기자전거 등 PM 관련 화재가 596건(87.9%)을 차지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이들은 “카페에서 콘센트를 없애야 한다” “조만간 케이블 연결해서 전기차도 충전할 판” “콘센트가 있으니 매장 회전율이 낮아진다” 등 댓글을 남겼다. 특히 누리꾼 A씨는 “스타벅스 측도 선 넘는 행위는 막아야 한다”며 “콘센트마다 장치를 달아 제대로 된 전기요금을 받든지, 휴대전화나 노트북 외 장비는 충전을 금지해야 한다. 스타벅스는 커피전문점이지, 충전소가 아니다”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월 스타벅스는 이용객이 개인용 컴퓨터(PC)와 프린터, 멀티탭, 칸막이 등을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전국 매장에 공지한 바 있다. 일부 고객이 콘센트를 장시간 점유하고 마치 개인 사무실처럼 매장 공간을 활용해 다른 고객들의 민원이 빗발친 데 따른 조치다. 그보다 앞선 6월에는 스타벅스 매장 다인용 테이블에 칸막이를 세워두고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까지 설치한 모습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해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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