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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팬 6만명 몰려온다…부산시, 리브 골프 코리아 최종 점검

    골프팬 6만명 몰려온다…부산시, 리브 골프 코리아 최종 점검

    부산시는 ‘리브 골프 코리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5일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브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PIF)가 후원하는 골프 리그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오는 28일부터 기장군 아시아드 C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도 최정상급 선수 57명이 참가해 약 6만 명의 갤러리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 상황을 분야별로 자세하게 점검하고, 기관·분야별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리브 골프 측은 안전요원 488명, 경호요원 322명 등 하루 기준 최대 1062명의 운영 인력을 투입해 대회를 원활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리브 골프 시행사인 IMG 미디어 코리아는 대회 운영본부 구성, 선수단 지원, 교통·주차·수송 지원, 인파와 동선 관리, 의료 지원 등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한다. 시는 구·군과 경찰, 소방, 아시아드 CC 등과 함께 대회 지원본부를 구성해 교통과 주차 등 분야에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회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부산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 해양·관광·미식·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도시 홍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리브 골프 코리아 2026은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다. 빈틈없는 행정 지원과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도, AI·ICT 첨단기술로 올여름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경기도, AI·ICT 첨단기술로 올여름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경기도가 호우·태풍·낙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기반 재난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여름철 풍수해·낙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도-시군-유관기관-민간의 유기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도민 재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AI 첨단기술 도입 재난대응체계 고도화 ▲광역 차원의 재난관리 역량 확대 ▲유기적 거버넌스 기반 재난대응력 증진 등 4가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경기도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6개 권역에 기상 분석자료를 제공, 지역 여건에 맞는 대비·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방과 기상청 핫라인(Hot-Line)을 운영해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전파체계를 강화한다. 앞서 도는 지난 2월부터 선제적으로 도-시군-민간으로 구성한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전담조직(TF)’을 운영해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8개 분야 중점관리시설 5만 4000개를 선정, ‘재난안전지킴이’ 903명을 투입해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읍면동장에 대피명령권이 부여됨에 따라 일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비상 1단계부터 시군 본청에서 읍면동으로 비상근무 인력을 직접 지원하는 읍면동 지원체계도 확립할 계획이다. AI 첨단기술 기반 재난대응체계 고도화도는 올해 AI·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침수감지 알람장치, 저수지 수위계, 하천변 자동차단기, 댁내방송 설치 등 10개 사업에 434억 원을 투입하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속한 상황관리를 위해 도에서 마련한 통제·대피 가이드라인 기준 이상의 기상상황 발생 시 상황실에 자동표출하는 상황관리체계를 시범 도입한다.주민대피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민방위경보시설을 포함한 경보방송을 실시해 즉각적인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화하고, 재난성 호우 발생 시 시군 부단체장과의 핫라인을 통해 주민대피 실시 여부를 확인한다. 광역차원의 재난관리 역량 확대피해지역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지난해 7월 조례 개정으로 마련한 경기도형 지원체계도 운영한다.특별재난지역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실질적 피해가 큰 시군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지원구역’ 제도를 운영하고 소상공인, 농가·축산농가 등 피해 유형별 일상회복지원금을 추가 지원하는 체계를 갖췄다.경기 북부지역에도 광역 비축창고를 확대해 도 전 지역에 2시간 이내 재난관리자원 지원·응원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31개 시군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CCTV 약 19만 5000대를 연계한 ‘경기도 스마트 영상센터’를 통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하차도 등 위험시설을 그룹화해 광역 차원의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한다. 유기적 거버넌스 기반 재난대응력 증진각 시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거버넌스를 통해 위험시설 통제, 사전대피 등 협업을 체계화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운영한다. 기존 운영 중인 마을순찰대 등을 통합해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해 예찰활동과 신속한 대피지원을 통해 한정된 공공인력 한계를 보완한다.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우선대피대상자 지원을 최우선으로 해 운영할 계획으로, 31개 시군에 주민대피지원단 8859명을 구성했고 우선대피대상자 1551명에 대한 1:1 매칭을 마쳤다. 경기도는 지난해 홍보효과가 높았던 G-버스 TV,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행동요령 영상을 여름철 대책기간 집중 송출하는 등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작년 시간당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유사한 피해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도민들께서도 행동요령을 숙지해 위험상황 발생 전 자발적인 대피 등을 적극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 男女 상관없이 우르르 상의 벗어던진 소방관들…이유 있었다

    男女 상관없이 우르르 상의 벗어던진 소방관들…이유 있었다

    상의를 벗어 던진 ‘몸짱’ 소방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공무원의 강인한 체력과 건강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제15회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를 은평구 진관동 서울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는 화상 환자 치료비 지원 목적으로 제작하는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모델을 선발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남성 25명, 여성 4명 등 총 29명의 소방공무원이 참가했다. 1차 규정포즈 심사를 통해 상위 15명을 2차 심사 대상자로 선발하고, 2차 규정포즈 및 자유포즈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기준으로는 국제보디빌딩연맹(IFBB) 공식 규정을 준용했고, 자유포즈는 달력 화보에 반영할 수 있는 장면을 30초 동안 연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에는 서울시 보디빌딩협회 관계자 등 전문위원 3명이 참여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특수구조단 소방장 이성우, 최우수상은 종로소방서 소방사 박성혁씨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 등 전체 수상자는 총 12명이다.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2015년 시작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본부는 올해 3월 달력 판매로 조성한 기부금 6500만원을 한림화상재단에 전했다. 지난 12년 동안 달력 판매 수익금과 민간 기부금으로 조성한 금액은 12억 5000만원에 달한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강인한 체력과 꾸준한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서울소방의 현장 대응 역량을 알리고 나눔과 동행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인천, 스마트 응급대응 체계로 ‘응급실 뺑뺑이’ 없앤다

    인천, 스마트 응급대응 체계로 ‘응급실 뺑뺑이’ 없앤다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이동 경로 신호 실시간 자동 제어7분 이내 골든타임 준수 95% 넘어‘아이맵’ 통해 이송·수용 정보 분석응급환자, 가장 적절한 병원 연결의료기관들 ‘아이넷’서 신속 협의 인천시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통·의료 시스템을 결합한 스마트 응급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고 응급환자 이송·수용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까지 구축해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긴급차량 위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 분석해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구급차 이동 경로의 신호등이 연속적으로 녹색으로 바뀌면서 긴급차량은 신호 대기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다. 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이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적용 결과 7분 이내 골든타임 준수율은 2024년 94.20%에서 2025년 95.40%로 상승했고 목적지 도착 시간은 예측 시간 대비 평균 47.34% 단축됐다. 시스템 이용 건수 역시 3899건에서 4156건으로 늘었다. 시험 주행 분석에서는 일반 주행 대비 평균 약 45%의 이동 시간 단축 효과도 확인됐다. 시는 이 사업을 경기도까지 확대했다.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 정보를 실시간 연계해 인천과 경기를 오가는 구급차·소방차가 행정구역 경계와 관계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것이다. 그간 지방자치단체별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독립적으로 운영돼 구급차가 다른 시·도로 이동하는 순간 신호 우선권이 끊기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인천은 강화도와 영흥도 등 일부 지역으로 이동할 때 경기도를 경유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교통정체와 신호 대기가 반복돼 왔다. 실제 2024년 기준 경기에서 인천으로 이송된 응급환자는 4230건, 인천에서 경기·서울 등 타 시도로 이송된 환자는 약 5000건으로 추산된다. 중증 외상이나 심혈관 질환 환자의 경우 전문 치료가 가능한 상급병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수 분 단위 지연이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확대는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교통 신호 체계 개선만으로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어렵다고 보고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시스템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대표 사례가 ‘아이맵’(I-MAP)이다. 인천응급의료지원센터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응급환자 이송과 병원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적정 이송이나 수용 곤란 사례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아이맵은 환자 발생 위치와 병원 수용 현황, 병상 상태, 이송 흐름 등을 지도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한다. 특정 시간대나 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몰리는 현상, 병상 부족 여부, 수용 불가 사유 등을 시각화해 응급환자를 가장 적절한 병원으로 빠르게 연결하는 데 활용된다. 또 다른 응급환자 대응 체계인 ‘아이넷’(I-NET)은 시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21개 응급의료기관, 인천응급의료지원센터가 참여하는 모바일 기반 응급의료 협의체다. 여러 차례 병원 선정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환자나 전원이 어려운 중증 환자가 발생하면 단체 대화방을 통해 의료기관 간 실시간 협의를 진행한다. 예를 들어 특정 병원에 전문의가 없거나 중환자실 병상이 부족할 경우 다른 병원이 즉시 수용 가능 여부를 공유해 환자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안과·이비인후과·정신과 등 특정 진료과 수용이 어려운 환자도 협의체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 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과 아이맵·아이넷 체계가 결합하면 응급환자 발생부터 병원 선정, 이송, 치료까지 전 과정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히 구급차 이동 시간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가 실제 치료 가능한 병원에 신속히 도착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응급대응 체계 구축으로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들 회사에 데려오면 안 되는 이유?” 12세 소년, 불장난하다 사무실 전소…中 충격

    “아들 회사에 데려오면 안 되는 이유?” 12세 소년, 불장난하다 사무실 전소…中 충격

    중국에서 한 부모가 12세 아들을 직장에 데려갔다가 아들이 장난삼아 불을 붙여 사무실 전체를 태워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저장성 닝보의 한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 A씨는 지난 4월 30일 아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12세 아들을 회사로 데려갔다. 하지만 A씨는 업무에 몰두하느라 아이를 혼자 두었고, 지루함을 느낀 아들은 라이터를 이용해 휴지를 태우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튄 불꽃이 책상 주변에 쌓여 있던 물건에 옮겨붙으며 순식간에 큰 화재로 번졌다. 아들은 다급히 A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A씨와 동료 직원들은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내부가 대부분 불에 타 수만 위안(수백만원대)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책상과 컴퓨터, 서류 등이 모두 새까맣게 타버린 모습이 담겼다. 이 사연이 알려지며 현지에서는 “아이를 혼자 둔 것이 문제”, “자녀를 회사에 데려온 것부터 잘못이다”, “세네살도 아니고 열두살이면 꽤 큰 나이인데 장난이 심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해 중국 저장성의 한 아파트에서도 어린 소년이 계단 복도에서 라이터로 여러 물건에 불을 붙이다 화재로 번진 바 있다. 당시 건물 관리인들의 대처로 신속하게 진화에 나서 대형 화재를 막았다. 소방당국은 어린이가 있는 환경에서는 라이터와 같은 화기 도구를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보호자의 지속적인 감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경남경찰청,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대응훈련’

    경남경찰청,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대응훈련’

    경남경찰청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 대응훈련을 했다. 경남경찰청은 14일 “국지성 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말미암은 재난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시작한 훈련은 도내 52개 침수 취약지역과 4인 지하차도, 상습 침수 구역 등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훈련에는 경남경찰청 소속 전 경찰서와 시·군·구청, 읍면동 지자체 공무원, 소방, 민간 인력 등 총 392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고립, 도로 침수, 주민 대피 상황 등을 가정해 진행했다. 재난 상황 전파와 교통 통제, 인명 구조 지원, 침수우려지역 주민 대피, 관계기관 공조 체계 점검 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가정해 차량 진입 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 지역 경찰과 교통경찰 현장 배치, 차단시설 운영 상태 점검, 재난 문자·대피 방송 전파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선제적 통제와 유기적인 협업”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풍수해 대응 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포항 상가에 들어온 천연기념물 황조롱이…날개 다쳐 치료

    경북 포항 상가에 들어온 천연기념물 황조롱이…날개 다쳐 치료

    경북 포항 한 상가에 맹금류인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들어와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14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2분쯤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상가에 새가 갑자기 들어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가 포획한 뒤 확인한 결과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로 판명됐다. 황조롱이를 인계받은 포항시 문화예술과는 날개를 다친 것을 확인해 천연기념물 긴급 구조 담당 동물 병원에 넘겼다. 동물병원 측은 자체 치료할지 경북야생동물구조센터에 맡길지 상태를 판단해 처리할 예정이다.
  • “추락에 의한 손상” 주왕산 실종 초등생 부검 예비소견…“범죄 혐의점 없어”

    “추락에 의한 손상” 주왕산 실종 초등생 부검 예비소견…“범죄 혐의점 없어”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의 사인이 ‘추락사로 추정된다’는 예비 소견이 나왔다. 경북경찰청은 1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과학수사연구소에서 초등학생 A(11)군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골절 등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볼 수 있는 상처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범죄 혐의점도 없다”고 전했다. 부검은 이날 오전부터 진행됐다. 통상 부검 절차는 4~5시간이 걸리며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최소 2주에서 1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수사기관은 보고 있다. 경찰은 부검 절차를 마치는 대로 A군 시신을 유족에 인계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A군 시신 검시 결과에서도 ‘추락에 의한 손상’이라는 1차 소견을 확인한 바 있다. A군은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다가 홀로 산행에 나선 뒤 연락이 끊겨 실종됐다. 당국은 경찰·소방·국립공원공단 등 인력 350여명과 헬기, 드론, 구조견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지난 12일 오전 10시 13분쯤 주왕산 주봉 인근 주왕암 방면 400m 지점 수풀 지역에서 숨진 A군을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등을 규명하기 위해 약독극물 검사 등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전북소방본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전북소방본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전북소방본부가 사상 처음으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전북소방본부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소방이 종합우승을 차지한 건 역사상 처음이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필요한 실전 전술과 전문 기술을 겨루는 소방 분야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전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이번 대회에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 등 일반인 15명 등 모두 50명의 선수단을 꾸려 12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구급전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신속구조팀, 드론경진대회, 의용소방대, 대학 응급구조학과 경연 등 분야별 경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현장 대응의 기본이 되는 화재진압 전술부터 구조대원의 팀 단위 구조능력, 구급대원의 전문 처치능력,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역량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균형 잡힌 실력을 뽐내며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성과로 단순한 대회 수상을 넘어 도민 안전으로 이어지는 현장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오숙 본부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만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훈련하고 대응해 온 전북 소방 전체의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최고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성과를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더 강한 현장 대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삿짐 사다리차 점검 중 30m 아래로 추락…50대 직원 숨져

    이삿짐 사다리차 점검 중 30m 아래로 추락…50대 직원 숨져

    고층 아파트에서 사다리차를 점검하던 이삿짐센터 직원이 추락해 숨졌다. 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7분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한 아파트단지에서 이삿짐센터 직원 50대 A씨가 30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사고 당시 사다리차에서 이삿짐 운반도구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이삿짐센터 측의 안전 수칙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성동구,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성동구,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서울 성동구는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19일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훈련에는 성동구청,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 한양대학교병원 등 관계기관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국민체험단 등 총 250여명이 참여한다. 올해 훈련은 상급종합병원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다.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주요 훈련 내용은 ▲병원 내 화재 발생에 따른 긴급 대피 및 환자 이송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응급 의료체계 가동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상황 전파부터 초기 대응, 비상 대응, 수습·복구 등이다. 토론 훈련과 현장 훈련을 함께 실시해 실제 재난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고자 한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장비를 훈련 전 과정에 활용해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등 소통 체계를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구 관계자는 “비상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평생 누군가를 찾아다닌 구조견 ‘투리’…이제는 돌아갈 집을 찾습니다

    평생 누군가를 찾아다닌 구조견 ‘투리’…이제는 돌아갈 집을 찾습니다

    험준한 산속에서, 무너진 재난 현장에서, 누군가를 찾기 위해 달려온 개가 있다. 투리는 8년 동안 그렇게 현장을 누볐다. 이제는 오랜 임무를 마친 투리에게도 편안한 쉼이 필요한 시간이 됐다. 경남소방본부는 13일 은퇴 구조견 ‘투리’에 대한 무상 분양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 1월 태어난 수컷 저먼 셰퍼드인 투리는 같은 해 12월 경남소방본부에 배치됐다. 119구조견교육대 훈련을 거쳐 산악·재난 구조견 공인 2급 자격을 취득했고, 이후 8년간 총 108차례 실종자 수색 현장에 투입됐다. 2020년 합천군에서 실종된 80대 노인을 발견했고, 지난해에는 사천시에서 실종된 10대 청소년을 찾아냈다. 투리가 생존 상태로 구조한 사람은 모두 4명. 누군가에게는 아버지였고, 누군가에게는 자식이었다. 소방청 ‘119구조견 관리운용 규정’에 따라 구조견은 만 8세 이상이 되면 은퇴한다. 투리도 올해 현역 임무를 마치고 새 가족을 찾게 됐다. 입양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경남소방본부 누리집(gnfire.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소방본부는 거주 환경 확인과 내부 심의를 거쳐 29일 최종 입양자를 선정한다. 입양자는 반려견 등록과 예방접종 등 동물보호법상 의무를 이행해야 하며, 안전한 사육 환경과 꾸준한 건강관리·산책이 가능한 조건을 갖춰야 한다. 재분양이나 매매는 제한된다. 투리가 떠난 자리에는 새 구조견 ‘리키’(래브라도 리트리버)가 배치된다. 은퇴식과 임무 교대식은 다음 달 경남 함안군 경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에서 열린다. 경남소방본부는 “험준한 현장에서 사람의 수색 능력을 보완하며 활약했던 투리가 이제는 따뜻한 가정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누군가를 찾아 현장으로 달려갔던 구조견 투리. 이제는 투리에게도 돌아갈 곳이 필요해졌다.
  •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오늘 부검…이후 유족에 인계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오늘 부검…이후 유족에 인계

    경북경찰청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A(11)군 시신에 대한 부검을 14일 실시했다. 부검은 이날 오전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과학수사연구소에서 진행됐다. 이르면 이날 오후 중 1차 부검의 소견이 나올 것으로 전망됐다. 통상 부검 절차는 4∼5시간이 걸리며,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최소 2주 또는 1달 이상이 걸린다고 수사기관 관계자는 설명했다. 경찰은 부검을 마치는 대로 A군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A군 시신을 검시한 결과 ‘추락에 의한 손상’이라는 1차 소견을 내놓은 바 있다. A군은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다가 홀로 산행에 나선 뒤 연락이 끊겨 실종됐다. 당국은 경찰·소방·국립공원공단 등 인력 350여명과 헬기, 드론, 구조견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였고, 지난 12일 오전 10시 13분쯤 주왕산 주봉 인근 주왕암 방면 400m 지점 수풀 지역에서 숨진 A군을 발견했다. 경찰은 부검 결과와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물에 엎드린 채…” 목욕탕 이용하던 60·70대 잇따라 사망, 무슨 일

    “물에 엎드린 채…” 목욕탕 이용하던 60·70대 잇따라 사망, 무슨 일

    경기 구리시와 가평군의 목욕탕에서 이용객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급격한 온도 변화에 따른 사고 우려 등 안전한 목욕탕 이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7분쯤 구리시 인창동의 한 목욕탕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같은 날 오후 1시 40분쯤 가평군 청평면의 한 목욕탕에서도 60대 남성이 물에 엎드린 상태로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심혈관 질환이나 혈압 이상 등의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목욕탕 이용 시 급격한 온도 변화는 혈압 저하나 심혈관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질환을 앓고 있거나 고령자라면 목욕탕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차가운 외부 환경에 있다가 온탕에 들어가면 몸속의 열이 신체 밖으로 나가면서 혈압이 낮아지는데, 몸속의 혈류량도 중심이 아닌 팔다리로 몰리게 된다. 목욕을 마치고 일어나면 중력에 의해 피가 아래로 쏠리고,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면서 의식을 잃을 수 있다. 또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혈압이 급상승해 심장에 부담이 가면서 심정지 혹은 뇌출혈이 올 수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안전한 입욕을 위해서는 탕에 들어가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간단한 샤워로 체온을 서서히 높이고, 입욕 시간은 10~15분 이내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입욕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 “비켜 주세요”… 소방차 통행 방해 강제처분 훈련

    “비켜 주세요”… 소방차 통행 방해 강제처분 훈련

    긴급출동 통행 방해 차량 강제처분 훈련이 13일 부산 서면의 한 이면도로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실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재난 현장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강제 돌파와 진입로 확보, 유리창 파괴 등 장애 제거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 연합뉴스
  • 대구소방, 산업단지 화재 예방 사업 추진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노후 산업단지 내 대형 화재를 막고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산업단지 화재 예방 안전 사업’을 추진한다.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유사한 사고를 막자는 취지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소방본부는 3억 1327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화재 예방 안전 추진단’을 구성한다. 추진단은 소방과 건축,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다. 추진단은 산단 현장을 찾아 각 분야의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사업장의 자율 개선을 유도하는 ‘화재 예방 안전 컨설팅’에 나선다. 개선 권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소방당국이 화재 안전 조사에 들어가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형사 입건 및 과태료 부과, 조치 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대구소방본부의 데이터 분석 결과 지역 내 산단 24곳 중 14곳(58%)이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 단지로 파악됐다. 또 최근 3년간 대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는 총 386건으로 369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주요 화재 원인으로는 기계적 요인(39.4%)과 전기적 요인(19.9%)이 많았다. 추진단은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컨설팅에 나서 지역 산단 내 사업장 1만 335곳 중 약 2100곳(20.3%)을 점검할 예정이다. 올해 성과 분석을 거쳐 내년부터는 정규 조직을 설치하는 등 사업을 상설화할 계획이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후 산단의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안전 도시 대구’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지탱하겠다”고 말했다.
  • “폰 두고 나갔는데”…북한산 오른 뒤 실종된 50대女, 27일째 수색 중

    “폰 두고 나갔는데”…북한산 오른 뒤 실종된 50대女, 27일째 수색 중

    서울 북한산에 오른 50대 여성의 행방이 한달 가까이 확인되지 않아 당국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오전 11시 28분쯤 “아내가 실종된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김모(52)씨를 찾고 있다. 김씨의 남편은 실종 당일 오전 9시쯤 직장으로부터 ‘김씨가 출근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은 뒤 아들과 함께 집 주변을 살펴본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김씨가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선 뒤 서울 광진구 강변역 인근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이동한 정황을 확인했다. 김씨는 이후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강북구 북한산 인근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공원 CCTV에는 김씨가 도선사 인근에서 용암문 방향으로 올라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행적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김씨는 휴대전화도 집에 두고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북한산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하동서 경운기에 깔린 70대 남성 숨져

    하동서 경운기에 깔린 70대 남성 숨져

    경남 하동에서 7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0분쯤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심정지 상태에 빠진 뒤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법정 구속된 30대 피의자, 인천지법 대기실서 자해

    법정 구속된 30대 피의자, 인천지법 대기실서 자해

    준강제추행미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30대 남성 피고인이 대기실에서 자해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분쯤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30대 남성 A씨가 소지하고 있던 접이식 칼로 자신의 목 부위를 자해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때 A씨는 바닥에 누워 교도관들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이날 준강제추행미수 혐의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A씨는 청사 건물 내부로 들어오기 전 출입문에서 보안 검색을 받았으나 법원 측은 흉기를 발견하지 못했다.
  • ‘준강제추행미수’ 실형 선고에 법정서 자해한 30대男…“몸 안에 접이식 칼 숨긴 듯”

    ‘준강제추행미수’ 실형 선고에 법정서 자해한 30대男…“몸 안에 접이식 칼 숨긴 듯”

    인천지방법원에서 30대 남성이 준강제추행미수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자 자해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오후 2시 23분쯤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목 부위를 자해했다. 119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때 A씨는 바닥에 누워 교도관들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송 당시 의식이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그는 이날 준강제추행미수 혐의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자 가지고 있던 접이식 칼로 자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재판을 받기 전 법원으로 들어올 때 엑스레이(X-RAY) 검색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지나가자 경고음이 울렸고, 소지품을 꺼내 재차 검색했으나 접이식 칼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발견할 수 없는 몸 부분에 숨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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