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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갑 열 일 없다”…올여름 알뜰 피서는 ‘무료해수욕장’으로! [뚜벅뚜벅 대한민국]

    “지갑 열 일 없다”…올여름 알뜰 피서는 ‘무료해수욕장’으로! [뚜벅뚜벅 대한민국]

    울산 진하·전북 선유도, 편의시설 전면 무료 개방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는 가고 싶지만 물가 걱정에 선뜻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이들이 많다. 이런 이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 있다. 울산과 전북의 대표 해수욕장 두 곳이 올여름 편의시설 전면 무료화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울산 울주군의 진하해수욕장과 전북 군산시의 선유도해수욕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두 곳 모두 튜브, 파라솔, 구명조끼 등 해수욕 필수 품목은 물론 샤워장, 화장실 등 기본 시설까지 무료로 제공, ‘지갑을 열지 않는 바캉스’를 실현할 수 있다. 울산 바다의 여유, “진하해수욕장”울산 남부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진하해수욕장은 올해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66일간 피서객을 맞이한다. 진하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약 2km,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북쪽을 향해 있어 동해안 특유의 거친 파도를 피할 수 있고, 백사장 뒤편으로 펼쳐진 소나무 숲은 그늘 아래서 한숨 돌리기에 제격이다. 올해 진하해수욕장에서는 튜브, 파라솔, 구명조끼 등의 편의용품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임시 샤워장, 화장실도 전면 개방된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서는 여름 내내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7월 19일부터 30일까지는 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 25~26일엔 진하 해변축제, 8월 2일엔 울산 서머페스티벌이 펼쳐질 예정이라, 물놀이뿐 아니라 문화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울주군은 피서객 안전을 위해 경찰, 소방, 해경 인력 79명을 투입하고, 안전 감시탑 6곳, 수상 오토바이 등 구조장비도 전진 배치한다. 특히 해파리로부터의 피해를 막기 위해 해파리 접근 차단망을 설치하고, 유입된 개체는 신속히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신선이 노닐던 섬’,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서해의 대표 여름 휴가지인 전북 군산시의 선유도해수욕장도 ‘무료 피서지’ 대열에 합류했다. 오는 7월 9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40일간 개장하는 이 해수욕장은, 섬 전체가 휴양지인 ‘고군산군도’ 안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예부터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 불릴 만큼 사방이 섬으로 둘러싸여 파도가 잔잔하고, 풍부한 어자원으로 해수욕과 낚시가 동시에 가능한 독특한 명소로 알려져 있다. 올해 선유도해수욕장은 비치파라솔 100조, 구명조끼 700벌을 무료로 비치, 실내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모두 무료 개방된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단위 피서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도 대폭 보강됐다. 워터슬라이드, 미끄럼틀, 광장 그늘막, 음악분수 등이 조성되어 있어 하루 종일 놀거리로 가득하다. 여기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풍, 모래, 해조류 등을 활용한 요가, 모래찜질, 해변 명상 등의 체험을 통해 쉼과 회복 중심의 힐링 관광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도 제격이다. 군산시는 개장 기간 동안 경찰서, 해경, 소방 등과 협력해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 수상 안전요원도 상시 배치해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별도의 개장식은 생략하고 체험 콘텐츠 중심의 실속형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몸만 오세요”…올여름 무료해수욕장으로울산의 진하해수욕장과 전북의 선유도해수욕장은 공통적으로 “돈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피서지”를 지향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진하해수욕장은 해양 레저와 휴양이 어우러지는 대표 관광지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군산시 측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선유도를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성수기 바가지요금이나 복잡한 관광지에 지친 이들에게, 진하와 선유도는 지갑을 닫고 마음을 여는 휴가가 되어줄지도 모른다.
  • 은평구,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으로 서울시 창의제안 공모 우수상

    은평구,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으로 서울시 창의제안 공모 우수상

    서울 은평구는 최근 서울시 제2차 창의제안 공모에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loT) 기반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 구축’ 제안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창의제안 공모는 서울시 모든 부서를 비롯해 25개 자치구와 투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701건의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1~2차 심사 등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건이 선정됐다. 구는 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구가 수상한 제안은 전동보장구에 센서를 부착해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은평소방서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 구조 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체계를 만든 것이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이동 약자가 주 이용자인 전동보장구의 특성을 고려해, 자가 구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모집된 인원에게 전동보장구에 사물인터넷(loT) 센서를 부착하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의 연계해 내년 12월 말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수집 데이터의 무결성을 검증하고, 이동 불편 데이터를 시각화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시범 운영한 후 공공데이터로 개방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 사업은 신속한 사고 대응 체계 구축을 넘어, 이동 약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이동 약자 안전 정책을 수립해 시민 안전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성북구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서울 성북구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서울 성북구에 있는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30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2시 45분쯤 성북동 별서 본관 건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4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목조건물인 송석정이 반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와 인력 66명을 동원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성북구청은 “불길은 오후 1시 20분쯤 거의 잡힌 상태”라며 “지금은 타다 남은 연기만 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명승 제118호인 성북동 별서는 과거 성락원으로 불렸다. 조선시대의 대표적 별서정원으로, 한국 전통 정원의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유해·위험요인 개선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억 3500만원 확보

    김영철 서울시의원,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유해·위험요인 개선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억 35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의 노후 시설 및 유해·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억 3500만원을 2025년도 상반기 사업으로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에 개관한 이래 강동구 성안로 일대 주민들을 위한 주요 복지거점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준공 후 30년이 경과하면서 건물 노후화와 시설기준 미달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이번 사업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전 층 점자블록 설치 및 난간 보강, 외벽 누수 방수 등 건축공사 ▲어린이집 스프링클러 설치, 감지기 교체 등 소방공사 ▲전기설비 및 냉·난방기 교체, 노후 배관 보수 등 전반적인 시설 리모델링으로 구성되며, 2025년 4월 착공해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30년 가까이 지역주민과 함께해 온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보수 공사가 완료되면, 복지관 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디딤돌 교육센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이용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불 끄러 갔다가 총 맞아 숨진 소방관…“최소 2명 사망” 美 ‘충격’

    산불 끄러 갔다가 총 맞아 숨진 소방관…“최소 2명 사망” 美 ‘충격’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산불 진화를 위해 출동한 소방관이 현장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아 최소 2명이 사망했다. AF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아이다호 코들레인의 캔필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중이던 소방관들을 향해 괴한들이 매복한 채 총격을 가했다. 이 지역을 관할하는 쿠테나이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소방관들이 산불을 끄러 현장에 출동했으며, 이후 약 30분 후에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정확한 사상자 수는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로버트 노리스 보안관은 최소 두 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이들 모두 소방대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용의자의 수나 범행 동기도 알려지지 않았다. 노리스 보안관은 기자회견에서 “용의자가 몇 명인지, 사상자가 몇 명인지 알 수 없다”며 “경찰관들이 총알이 여러 방향에서 날아왔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괴한들이 험준한 지형에 숨어 고성능 소총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 연방수사국(FBI) 부국장 앤드류 매케이브는 CNN에 산불이 방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브래드 리틀 아이다호 주지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다수의 소방관이 총격을 받았다며 “우리의 용감한 소방관들에 대한 극악무도한 공격”이라고 했다. 산불은 아직 진화되지 않은 상태다. 쿠테나이 카운티 비상 관리청은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에서 벗어날 것을 요청했다. 코들레인은 아이다호주와 워싱턴주 경계 인근에 있는 도시로, 인구는 약 5만 5000명이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소방차 출동 방해 OUT”…소방차 전용구역 출동환경 강화 조례 통과

    김동욱 서울시의원 “소방차 출동 방해 OUT”…소방차 전용구역 출동환경 강화 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발의한 ‘서울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과 원활한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차 전용구역의 개념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계획에 이를 적극 반영하도록 명시했다. 그동안 소방차 전용구역 내 불법 주정차와 적치물 설치 등으로 인해 긴급차량 출동에 장애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조례 개정을 통해 전용구역 관리의 명확성을 높이고 서울시의 관리 역량을 더욱 강조함에 따라 유의미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김 의원은 “재난 대응의 출발점은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이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한 보다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앞으로 서울시는 소방차 전용구역의 관리와 긴급상황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 요리해 먹다 병원 이송…“심할 경우 사망” 전문가에게 맡겨야

    ○○ 요리해 먹다 병원 이송…“심할 경우 사망” 전문가에게 맡겨야

    부산에서 복어를 직접 조리해서 먹던 4명이 어지럼증 등 복어 독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3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 38분쯤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한 건물에서 복요리를 해 먹은 50대 A씨 등 4명이 복어 독 중독 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복어의 알과 내장 등에는 강력한 신경독소인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 들어 있어 있다. 무자격자가 손질한 복어를 섭취할 경우 구토, 신경 마비, 운동 불능, 심할 경우 호흡 곤란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복요리 조리 자격증이 있는 요리사가 조리한 복어만을 섭취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복어 독 식중독 사례는 13건, 환자는 47명에 달한다. 복어는 혈액, 안구, 아가미, 내장 등을 정확히 제거해야 하므로 반드시 조리 자격자가 손질해야 한다. 다만, 조리 자격을 지닌 전문가가 미리 손질해 유통하는 복어 제품은 누구나 조리할 수 있다. 복어는 전 세계적으로 약 12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참복, 검복 등 21종만 식용으로 허용돼 있다. 하지만 일반인이 식용 복어를 구분하기는 어렵다. 식약처는 복어 섭취 후 손발 저림, 현기증, 두통, 운동 불능,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신림동 빌라서 초인종 누른 뒤 ‘흉기 난동’…용의자 사망, 2명 부상

    신림동 빌라서 초인종 누른 뒤 ‘흉기 난동’…용의자 사망, 2명 부상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흉기 난동으로 남성 2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범행 후 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쯤 신림동 빌라에서 30대 남성 A씨가 휘두른 흉기에 20대와 30대인 남성들이 각각 어깨와 발목을 다쳤다. A씨는 이들이 사는 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고, 문을 연 피해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피해자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인근 편의점으로 달아나 도움을 요청했고, 편의점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피해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후 인근에서 투신한 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무동기성 범행에 무게를 두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대구서 자택 베란다에 불 지른 50대 체포

    대구서 자택 베란다에 불 지른 50대 체포

    자신이 살던 집 베란다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5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3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한 아파트 7층 베란다에 있던 곰솥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불이 나자 이를 피해 베란다 난간에 메달려 있다가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불은 14분 만에 진화됐으며, 곰솥에서 불이 번져 세탁기와 에어컨 등 가재도구가 타면서 28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A씨가 고의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에서는 지난해 말에도 수성구 한 아파트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로 곰탕을 끓이다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순천 신대지구 아파트에서 40대 남편이 부인 살해하고 투신

    순천 신대지구 아파트에서 40대 남편이 부인 살해하고 투신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 모 아파트에서 부부 싸움 도중 남편이 부인을 흉기로 찌르고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쯤 40대 초반 남성이 아파트 11층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집 거실에는 30대 후반의 부인이 흉기에 찔린 채 숨져있었다. 부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모두 사망했다. 사고 당시 집에 있던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가 119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편이 부인을 살해한 뒤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규제정책 선 그었던 대통령실에 野 “선무당 정부의 선무당 정책”

    규제정책 선 그었던 대통령실에 野 “선무당 정부의 선무당 정책”

    국민의힘은 27일 금융 당국이 내놓은 부동산 대출 규제를 포함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선을 그은 데 대해 “선무당 정부의 선무당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부가 대대적으로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은 실수요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짓밟는 반서민적 부동산 폭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기가 막힌 건 정부는 온 나라에 반서민적 부동산 정책을 발표해 놓고, 대통령실은 ‘모른다’, ‘입장이 없다’며 발을 빼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또 “만약 사실이라면 이 나라엔 대통령이 없다는 말인가. 무책임의 극치”라며 “여차하면 부처 책임으로 떠넘기겠다는 심산인가. 이런 무책임한 혼선 행정으로는 집값도, 민심도 결코 잡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부동산 대책 원칙은 간단하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곳에 살게 해주고 일생 처음으로 보금자리 장만하고픈 무주택자에겐 대출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간단한 길을 놔두고 이재명 대통령실은 ‘우리 대책이 아니다’라고 손절부터 했다”고 비판했다. 안철수 의원은 소셜미디어(SNS)에 “이재명 대통령실과 윤석열 금융위가 따로 있습니까. 대통령실이 가계부채 대책을 만드는 권한이 있나”라고 했다. 이어 “나아가 당당한 태도로 ‘사전에 대통령이 보고받은 바 없다’고 밝히는 데 이런 정책 혼선은 수치스러워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새 정부 출범 23일 만에 나온 부동산 대책은 극소수 투기꾼들 잡겠다고 신혼부부·청년 등 실수요자가 모인 곳에 수류탄을 던진 꼴”이라며 “실수요자의 대출이 막히니 현금 부자들만 ‘똘똘한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소식에 실수요자는 패닉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소방수 역할을 해야 할 대통령실은 강 건너 불구경 중이다. 대통령실은 ‘우리 대책 아니다’, ‘보고받은 바 없다’며 딴청이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라고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긴급 가계 부채 점검 회의를 열고 28일부터 수도권과 규제 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최대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고, 생애 최초 주택담보대출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현행 80%에서 70%로 강화하는 내용의 대출 규제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대책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가 한 시간 반 만에 “대통령실은 부처의 현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입장을 바꿨다.
  • 한원찬 경기도의원, 수원남부소방서 ‘명예소방서장’ 위촉...현장 중심의 소방안전 강화에 기여

    한원찬 경기도의원, 수원남부소방서 ‘명예소방서장’ 위촉...현장 중심의 소방안전 강화에 기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이 6월 27일 수원남부소방서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되어,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현장 중심의 소방정책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위촉식은 오전 10시 수원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고영주 수원남부소방서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위촉은 지역사회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정책에 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촉식 후 한원찬 의원은 수원남부소방서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고지대 주택 밀집 지역인 ‘화재 없는 마을 7호’를 직접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 의원은 직접 10여 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설치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적 활동을 펼쳤다. 고영주 수원남부소방서장은 “명예소방서장 제도를 통해 도의회와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이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원찬 의원은 “현장에 밀착한 활동이야말로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방정책 수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 ‘ICT 기반 집중호우 대응’ 전북소방본부, 우수사례 선정

    ‘ICT 기반 집중호우 대응’ 전북소방본부, 우수사례 선정

    지난해 집중 호우 당시 ICT 기반 상황 관제로 대형 피해를 막은 전북소방의 대응능력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26일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된 ‘2025년도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19종합상황실 소속 서승연 소방교가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소방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재난 현장에서의 상황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시도 대표로 선발된 소방대원들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하고, 대응 과정의 전문성·창의성·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서승연 소방교는 지난해 7월 전북 완주군 운주면 일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상황 당시 사례를 발표했다. 당시 서 소방교는 위성 자료와 기상정보를 분석해 침수 우려 지역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드론을 통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는 등 ICT 기반의 상황 관제를 수행했다. 특히 고립된 주민을 신속히 구조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끌어냈다. 심사위원단은 전북소방의 상황관리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판단 능력, 유기적인 협업 체계, ICT 기술을 활용한 다각적인 대응 역량이 매우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서 소방교는 “당시 상황은 매우 긴박했지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 하나로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수상은 전북소방본부 모두의 노력에 대한 결과로, 앞으로도 현장 상황에 정밀하게 대응해 도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우리 소속 대원의 헌신과 전문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이번 사례는 타 부서 및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교육과 훈련 과정에도 적극 반영해 재난 대응 체계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등의 화재순찰로봇 활용 제도적 기반 마련

    남창진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등의 화재순찰로봇 활용 제도적 기반 마련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화재예방강화지구의 소방설비등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7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남 의원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전통시장에서 시범운영 중인 화재순찰로봇이 ‘개인정보 보호법’ 상 영상정보처리기기에 해당돼 운영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본 조례를 발의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심야시간대 인적이 드문 전통시장에서 화재감시, 조기경보, 초기소화, 안내방송, 피난유도 등을 수행할 수 있는 화재순찰로봇을 2023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 남구로시장, 광장시장, 까치산시장, 마장축산시장에 시범사업으로 배치하여 총 1232회 순찰을 통해 85건의 화재 위험요인을 조기에 감지하고 실시간 경보를 발송 받아 대처했었다. 2025년 상반기에는 마포농수산물시장에 화재순찰로봇을 배치하여 화재안전을 감시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남대문시장에서 화재순찰로봇이 화재안전을 감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화재에 취약한 화재예방강화지구에 이동형 화재순찰로봇이나 IOT 및 AI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장치들을 도입·운영하여 인력을 통한 순찰의 한계와 사각지대 순찰을 보완하여 화재예방 및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에는 시장, 공장밀집, 목조밀집, 창고밀집 등 20개 지역이 화재예방강화지구로 지정돼 있고 최근 5년간 80건, 약 37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집중적인 화재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태이다. 남 의원은 “인터넷과 인공지능, 로봇 등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에는 없던 장비들이 개발되고 시민안전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데 제도가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라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 화재예방강화지구의 소방설비등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이서영 경기도의원, 우수조례 수상... ‘위험을 감수하는 전국최초 소방관을 위한 조례’

    이서영 경기도의원, 우수조례 수상... ‘위험을 감수하는 전국최초 소방관을 위한 조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방공무원 감염관찰실 설치 및 지원 조례」가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됐다.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는 화재, 구조, 구급 등 위험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이 감염병에 노출됐을 때,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투입되고,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싸운다. 이 과정에서 감염병에 노출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조례는 이런 위험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을 임시 격리·관찰할 수 있는 ‘감염관찰실’을 각 소방청사의 여건에 맞게 설치·운영하도록 하고, 도지사가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감염관찰실은 고정된 공간에만 국한하지 않고, 감염병의 특성과 확산 상황에 따라 휴식용 버스 등 이동 가능한 탄력적 공간도 감염관찰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이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서영 도의원은 “우리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건 바로, 재난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이번 조례는 도민을 위해 자신의 건강과 생명을 걸고 일하는 소방공무원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에는 힘들고 어려운 직업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소방관은 가장 위험하고 고된 직업 중 하나”라며, “그분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공동체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의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결과로,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묵묵히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공직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가스누출’ 교대역 통제 해제, 지하철도 운행재개

    ‘가스누출’ 교대역 통제 해제, 지하철도 운행재개

    27일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교대역 인근의 공사 현장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이뤄졌던 지하철 2·3호선 무정차 통과 조치가 오후 2시 42분쯤 종료됐다. 교대역 사거리 일대에 대한 통제도 해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교대역 무정차 통과를 해제하고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역사 내 잔류가스를 내보내면서 지하철 무정차 통과 조치는 3시간 30분 만에 종료됐다. 경찰은 교대역 10번과 11번 출구 앞 서초대로에 대한 양방향 전면 통제도 해제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교대역 11번 출구 인근 신축빌딩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가 가스 배관을 뚫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가스가 누출되면서 일부가 교대역 안으로 유입됐다. 가스를 흡입한 40대 남성 역무원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20대 여성 역무원은 현장에서 치료받았다. 이후 교대역의 모든 출입구는 전면 통제됐으며, 역 안에 남아있던 사람들도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유관기관과 함께 주변 밸브 6개를 차단하고 추가 가스 누출을 막았지만, 잔류 가스가 나오면서 교대역 사거리 인근에서는 한동안 가스 냄새가 끊이지 않았다.
  • 이기환 경기도의원, 2024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 수상 영예!

    이기환 경기도의원, 2024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 수상 영예!

    이기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2024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한 해 동안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입법 성과를 평가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특히 이기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업무 특성상 외부 식당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방공무원 및 기관 근로자의 열악한 급식환경을 개선 하여 도민의 안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기환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이 소방기관 복지 개선에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우수조례 시상식은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단, 대표의원, 운영위원장, 사무처장 등 주요 내빈과 함께 수상 의원 34명, 도의회 직원, 축하객들이 참석했다.
  • 이홍근 경기도의원, 2024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 수상

    이홍근 경기도의원, 2024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 수상

    경기도의회는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이 ‘2024년도 도의회 우수 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우수 조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매년 도의회 의원이 발의한 조례와 의원연구단체 연구성과 중 우수한 사례를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방용수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조례’는 소방용수시설 설치 취약지역에 대해 지역별 특성과 소방 환경 변화에 맞는 소방용수시설 보강을 위해 경기도의 능동적 지원을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화재취약지역 내 화재 발생 시 조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소방용수시설 설치를 보강,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 손실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소방용수시설 유지·관리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조례로 선정됐다. 이날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이홍근 의원은 “도내 화재취약지역 등에 균등한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소방 활동에 필요한 소방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소방용수시설의 설치와 유지ㆍ관리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면서, “난개발 지역 등 지역별 특성과 소방환경 변화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어려운 지역의 소방용수시설을 보강함으로써 도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 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도의회 제11대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비롯한 버스정책과 경기국제공항 추진 등 건설교통분야 현안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관급공사의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업체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관행들을 바로잡으려 노력하고 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쿠키뉴스가 주관하며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 공공혁신의 주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광역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엄정하게 평가해 이뤄졌다. 서울시의회에서는 총 11명의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의정홍보 체계 개선을 비롯해 청년 정책의 제도화,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 수상 소감을 통해 박 의원은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신 쿠키뉴스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수상은 지금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이자,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민심을 섬기라는 뜻깊은 책임의 무게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저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이 진짜 정치’라는 소신 아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경제 활력 회복, 청년·어르신·장애인 등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오늘 이 상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늘 응원해주는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연천소방서 다목적훈련장 튼튼마루 준공 격려

    임상오 경기도의원, 연천소방서 다목적훈련장 튼튼마루 준공 격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지난 6월 26일 연천소방서에 신축된 ‘연천소방 튼튼마루(다목적훈련장)’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북부지역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훈련장 건립은 경기도 북부권 소방공무원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연천소방 튼튼마루는 경기도 북부의 소방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반복훈련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이야말로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간 소방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훈련장은 총사업비 3억 4천 9백만 원이 투입돼, 약 165일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전체 사업 규모는 2개 동이며, 다목적 훈련장 629㎡와 직원 휴게 공간 18㎡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훈련장 준공을 계기로 북부권 소방 교육 기반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며, 향후 첨단 훈련 시스템과 연계한 실전형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도내 전반의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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