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방차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기적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비행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고수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아이 삶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27
  • 또 큰일 날 뻔… 동대문종합상가 한밤 큰불

    또 큰일 날 뻔… 동대문종합상가 한밤 큰불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상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지만 1시간 30분 만에 큰불은 잡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10시 57분쯤 종로5가 전태일다리 건너편에 위치한 5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21일 오전 1시 현재 점포 17개가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52대와 소방관 130여명을 투입, 진화 작업을 벌여 21일 0시 30분쯤 큰불을 잡았다. 불이 난 건물은 50년 이상 된 목조건물로 지퍼, 패턴 등 의류 부자재를 파는 소규모 점포가 층마다 15~20개씩 붙어 있는 데다 주변 상가 역시 원단을 취급하는 곳이 대부분이어서 빠른 속도로 불이 번지면서 피해가 커졌다. 소방 당국은 상가 내 사람들이 모두 대피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만일을 대비해 진화 작업과 함께 인명피해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가스 누출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다.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동대문종합시장 화재, 원단상가서 시작…소방자 52대 출동

    동대문종합시장 화재, 원단상가서 시작…소방자 52대 출동

    동대문종합시장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동대문종합시장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0시 57분쯤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앞 원단상가에서 일어났다. 동대문종합상가 건너편에 있는 2층짜리 원단상가에서 최초 불길이 일었고 인근 점포로 불길이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곳은 낡은 목조건물이었고 일부 점포에서 LPG 가스마저 누출돼 불길이 급격하게 퍼진 것으로 확인됐다. 동대문종합시장 화재는 1시간 30분가량 이어졌으나 인명피해 없이 불길을 진화했다. 재산피해는 5억 7500만원가량으로 추산된다. 소방당국은 인력 127명과 소방차 등 출동장비 52대를 출동시켜 1시간가량 강도 높은 진화작업 끝에 21일 오전 0시 5분쯤 큰불을 잡았다. 현재 정확한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대문종합시장 화재, 소방자 52대 출동한 현장사진보니…

    동대문종합시장 화재, 소방자 52대 출동한 현장사진보니…

    동대문종합시장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동대문종합시장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0시 57분쯤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앞 원단상가에서 일어났다. 동대문종합상가 건너편에 있는 2층짜리 원단상가에서 최초 불길이 일었고 인근 점포로 불길이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곳은 낡은 목조건물이었고 일부 점포에서 LPG 가스마저 누출돼 불길이 급격하게 퍼진 것으로 확인됐다. 동대문종합시장 화재는 1시간 30분가량 이어졌으나 인명피해 없이 불길을 진화했다. 재산피해는 5억 7500만원가량으로 추산된다. 소방당국은 인력 127명과 소방차 등 출동장비 52대를 출동시켜 1시간가량 강도 높은 진화작업 끝에 21일 오전 0시 5분쯤 큰불을 잡았다. 현재 정확한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대문시장 화재로 5억 7500만원 재산 피해…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동대문시장 화재로 5억 7500만원 재산 피해…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동대문시장 화재’ 동대문시장 화재가 발생해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서울 종로구 종로5가 동대문종합시장 앞 원단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가량 점포를 태웠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10시 57분쯤 동대문종합시장 건너편 의류 부자재 점포들이 모여 있는 원단상가에서 불이 났으며 21일 오전 12시 32분쯤 꺼졌다. 불이 난 지역은 신발, 의류 부자재, 마네킹, 모자 등을 파는 점포와 공구상 등이 기와집 형태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구조라 불길이 옆으로 번지면서 28개 점포 중 17곳이 연달아 탔다. 50년 넘은 낡은 목조건물인데다 일부 점포에서 LPG 가스가 누출돼 불길을 더욱 확산시켰다. 점포 11곳은 완전히 탔고 나머지 6곳은 반소했다. 재산피해는 5억 7500만원가량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이미 영업이 끝난 시간인데다 건물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이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177명과 소방차 등 출동장비 61대를 출동시켰으며 오전 12시 5분쯤 큰불은 잡았고 약 1시간 30분 만인 12시 32분쯤 진화했다. 불은 상가 물품창고 뒤편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 관계자는 “불이 난 원단상가 정도의 면적은 정기적인 소방안전점검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 때문에 점검이 정기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화재에 취약했다”고 말했다. 동대문시장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동대문시장 화재, 사람 안 다쳐 다행”, “동대문시장 화재, 어쩌다 불이 났나”, “동대문시장 화재, 재산피해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청도 야산서 지뢰 폭발… 벌목 인부 2명 사망

    인천 옹진군 대청도 군부대 인근 야산에서 지뢰가 폭발해 벌목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사망했다. 변을 당한 인부들은 사고가 발생한 지 5시간 넘게 방치됐다가 사망한 채로 발견돼 구조작업의 또 다른 문제점을 드러냈다. 6일 인천지방경찰청과 군부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7분쯤 대청도 해병대 6여단 65대대 본부 뒷산에서 근로자 9명이 벌목을 하던 중 땅에 매설된 지뢰가 터졌다. 사고가 난 뒤 작업 중이던 9명 중 6명은 현장을 탈출한 뒤 오후 5시 22분쯤 119헬기에 의해 이송됐으나 3명은 아직 땅에 묻혀 있을지 모르는 지뢰 때문에 구조가 지연되다가 오후 8시 22분쯤 백령도 6여단 공병단에서 긴급 파견된 지뢰제거팀에 의해 발견됐다. 그러나 김모(55)씨 등 2명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군부대는 이날 지뢰 폭발 지점까지 조금씩 진로를 개척하느라 구조작업이 늦어졌다. 해병대 관계자는 “탐지기로 지뢰를 탐지하면서 조금씩 300여m를 전진해 사고 지점까지 도착하는 데 2시간 넘게 걸렸다”고 말했다. 사고 지점의 지뢰는 6·25전쟁 당시 매설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부대 측은 사고가 난 지역이 지뢰매설 지대로 표시된 지역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사고가 나자 대청119지역대 대원 14명과 중앙119구조대·인천소방본부 헬기, 소방차, 구급차 등이 긴급 출동해 구조를 지원했다. 사고 당시 사망자들 외 7명은 산림조합의 의뢰에 의해 산 정상에 조금 못 미친 지점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군부대와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연쇄방화’ 美소년 불낸 이유 묻자…“친구가 없어서”

    ‘연쇄방화’ 美소년 불낸 이유 묻자…“친구가 없어서”

    최근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 계곡 일대에서 연이어 발생한 23건의 산불 방화범으로 고등학교에 다니는 16살의 소년이 체포되었다. 그런데 연쇄 방화 사실을 인정한 이 소년은 방화 이유에 관해 “단지 이 장소가 싫어서”라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소년은 부모 소유의 승용차를 이용해 불특정 지역에 방화를 하고 도망친 것으로 밝혀졌다고 현지 소방당국은 밝혔다. 최근 미주리주에서 이 지역으로 부모와 함께 이사 온 것으로 밝혀진 이 소년은 조사 과정에서 친구도 아무도 없고 단지 이 지역이 싫어서 이러한 방화를 했다고 자백했다고 관계 당국은 밝혔다. 이 소년은 자신의 공책과 라이터를 이용해 숲 근처에서 불을 내고 달아나는 방법으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을 밝혀졌다. 특히, 지난달 25일 이 소년이 방화를 하고 현지 소방 당국이 도착하기 직전 승용차를 타고 도주하는 장면이 감시카메라에 잡혀 검거의 결정적 요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 일대에서는 지난달에만 16일 동안 23건의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건물 두 채가 불타는 등 피해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떨어왔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23건의 산불 중 이 소년이 7건을 저지른 것을 확인했으며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16살의 소년이 이러한 짓을 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도 이른 시일에 방화 용의자가 검거되어 다행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주민은 “이사 온 새로운 지역에서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방화의 핑계는 될 수 없다’며 이 소년을 비난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사진=소년의 방화로 인해 소방차들이 출동해 있는 모습 (현지 언론, KXLY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농촌 119지역대 189곳 폐쇄… ‘골든타임’ 놓친다

    농촌 119지역대 189곳 폐쇄… ‘골든타임’ 놓친다

    지난 1월 11일 새벽 1시 2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기계119지역대가 출동해 화재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1시 43분. 출동하는 데 41분이나 걸렸다. 화재 발생지에서 15㎞ 떨어진 죽장지역대가 있었다면 12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었겠지만 죽장지역대가 폐쇄된 뒤 출동 거리가 42.3㎞로 늘어났다. 이 화재로 3명이 화상을 입고 약 3200만원에 이르는 재산 피해가 났다.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서 건물만 있고 소방관이 없는 소방119지역대가 늘어나면서 소방진화 출동시간이 늦어져 인명구조와 재산 보호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진선미(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폐쇄지역대 현황’ 자료에 따르면 폐쇄지역대는 경북 63곳을 비롯해 충북 51곳, 전남 37곳, 충남 23곳, 경기 8곳, 세종 7곳 등 전국에 189곳이었다. 2012년부터 올해 6월까지 폐쇄지역대 관할지역에서는 325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사상자 91명, 재산피해는 306억 7054만원이나 됐다. 문제는 화재가 발생해도 실제 화재 현장에 소방차가 출동한 시간은 평균 10분56초(8.41㎞)로 지역대 폐쇄 이전 평균 6분(4.34㎞)보다 출동시간과 거리가 약 2배 증가했다는 점이다. 지역별로는 세종시가 폐쇄지역대 관할지역에서 화재가 224건이나 발생했고 폐쇄지역대에서의 예상 출동시간은 평균 3분46초(3.77㎞)에 불과했지만 실제로는 12분51초(6.97㎞)로 출동시간이 약 3.6배 늘어났다. 경북 역시 지역대를 폐쇄하지 않았다면 평균 7분15초(5.15㎞)에 출동할 수 있었겠지만 실제로는 13분47초(11.58㎞)로 출동시간이 약 2배 길어졌다. 충북은 5분38초(4.4㎞)에서 9분50초(8.73㎞)로, 경기는 7분54초(3.9㎞)에서 12분50초(6.53㎞), 충남은 5분5초(4.59㎞)에서 6분58초(6.4㎞), 전남은 6분40초(4.26㎞)에서 7분8초(10.24㎞)로 각각 늘어났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낡아빠진’ 소방장비 싹 바꾼다

    ‘낡아빠진’ 소방장비 싹 바꾼다

    소방방재청의 내년도 ‘국민안전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서울신문 7월 31일자 21면>을 받았던 노후 소방장비 교체를 위한 예산이 2004년 개청 이래 처음으로 1000억원이 편성됐다. 소방방재청은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심의 결과 2015년도 소방방재청 소관 국민안전예산이 올해 8725억원보다 2032억원(23.3%)이 증가한 1조 757억원으로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정부가 안전분야에 우선 투자 방침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소방분야 예산은 기관 설립 이래 처음으로 노후 소방장비 보강에 1000억원이 반영되는 등 그동안 지방재정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웠던 소방차량과 소방장비 보강에 올해 예산 945억원보다 120% 늘어난 2087억원을 편성했다. 올해까지 소방장비 보강 비용은 각 시·도에 맡겨져 있었지만 처음으로 방재청 예산에 노후 장비 보강 지원비용이 포함된 것이다. 늘어난 소방예산은 소방선진화와 재난현장 소방대원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개인안전장비(255억원), 노후 소방자동차(456억원), 첨단구조장비(170억원), 다목적 소방헬기(72억원), 대테러 및 특수 소방장비(47억원) 보강에 주로 쓰이게 된다. 예산이 투입되면 소방헬멧과 안전장갑, 특수방화복 등 소방관들의 개인안전장비는 60% 이상 교체할 수 있는 것으로 방재청은 내다봤다. 방재청은 또 향후 5년간 국비 4800억원을 투입해 노후 소방차 등 소방장비를 전부 교체할 계획이다. 방재청은 화학물질 등 특수사고에 대비해 경기 시흥과 경북 구미 등 6개 산업단지에 설치한 정부합동방재센터의 건물을 신축(223억원)하고, 첨단 특수차량 및 장비를 보강(110억원)하는 데도 국비를 투입한다. 국민생활 주변 재난위험 요소 제거를 위한 예산도 증액됐다. 재해위험지역 정비, 소하천 정비,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등 국지성 집중호우와 대형 태풍 등을 예방하기 위한 재난예방사업 예산을 6272억원에서 6987억원으로 715억원 증액했다. 정부의 재해 복구비 부담을 줄이고 국민 스스로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지원을 올해 142억원에서 195억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재난안전교육 훈련 강화와 재난안전 신기술 개발 등에도 투자를 강화한다. 실전과 현장 중심으로 재난대응종합훈련을 할 수 있게 올해보다 8억원의 예산을 늘려 1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 소방보조인력양성 및 운영에 188억원, 재난관리전문인력양성에 6억원 등이 각각 반영됐다. 사회재난과 자연재해 등과 관련한 안전기술개발연구(R&D) 투자는 올해 313억원에서 내년 364억원으로 증액된다. 특히 소방안전 및 119구조구급기술 개발분야는 173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붕괴하는 호텔에서 극적으로 탈출하는 고양이 포착

    붕괴하는 호텔에서 극적으로 탈출하는 고양이 포착

    화재 진화 과정에서 붕괴하는 호텔에서 극적으로 탈출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캐나다 CBC 뉴스는 매니토바주 남서부 도핀 마을의 타워호텔 화재 현장에서 진화 중 붕괴하는 건물 안에 있던 고양이가 무사히 탈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화재가 발생한 타워호텔의 건물 일부에 소방차가 소방호스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화재로 약해진 건물이 물줄기를 맞고 붕괴하기 시작한다. 오른쪽 건물 일부가 붕괴하면서 간판이 매달려 있는 건물 중앙 부분이 흔들린다. 건물 안 구조물들이 무너져 내리고 건물이 앞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할 때, 건물 중앙 부분에 검은 물체가 보인다. 그것은 다름 아닌 고양이. 고양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건물이 붕괴하자 비명을 지른다. 붕괴 직후 뿌연 먼지가 잔해더미를 가린다. 잠시 후, 먼지가 걷히자 잔해 속에서 검은 고양이가 달려 나온다. 예상치 못한 고양이의 생존에 사람들이 안도의 한숨을 쉰다. 고양이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오자 한 여성이 다가가 고양이의 상태를 살핀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기 때문에 살 수 있었네요”, “고양이가 살아서 다행이다”, “기적의 고양이” 등 다행스럽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CTV / Hakunamatat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내년 안전예산 2조 2000억 증액… 어디에 쓰이나

    정부가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내년 안전 예산을 올해보다 2조 2000억원 늘어난 14조 6000억원으로 책정했다. 전문의가 탑승해 5분 내 출동이 가능한 ‘닥터헬기’, 악천후에도 구조가 가능한 연안구조정 도입 등에 쓰인다. 기획재정부는 21일 내년 안전예산을 올해(12조 4000억원) 보다 17.9% 늘렸다고 밝혔다. 올해 대비 안전예산 증가율은 내년 예산 전체 총지출 증가율 5.7%보다 3배 높은 수준이며, 분야별 증가율 중에서도 가장 높다. 늘어난 예산은 먼저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쓰인다. 경찰과 소방, 군 등 재난관련기관을 통합 지휘할 수 있는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하는 데 4년간 7000억원을 쓰고, 특수소방차와 소방헬기 등 소방장비도 보강한다. 응급질환 발생 시 전문의가 5분 안에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닥터헬기 1대와 악천후에도 구조가 가능한 연안구조정 4척, 선박사고 대비를 위한 위치발신기 시스템 구축 등도 지원한다. 실험실 안전장비 구축과 디도스 공격 대응체계 고도화, 방사선 비상진료기관 장비 확충 등에도 예산을 쓰기로 했다. 재난피해 복구를 위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 풍수해보험 등 재해보험 지원을 확대하고 기관 재해대책비도 늘린다. 올해 시설물 정밀점검을 시행한 뒤 노후하거나 위험한 도로와 철도, 교량, 저수지, 터널, 항만 등을 정비하고 관련 방재시설도 확충키로 했다. 항만과 댐 등 재해 예방시설 구축·관리 예산도 6000억원에서 7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안전 교육·훈련도 실전형으로 확대한다.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제정되는 4월 16일 ‘국민 안전의 날’에는 전 국민 대상 실전 중심 종합 재난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 교육기관과 장학금 확대 등을 통해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한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2015 예산안] 노동·복지에 115조 투입… 예산 비중 첫 30% 돌파

    [2015 예산안] 노동·복지에 115조 투입… 예산 비중 첫 30% 돌파

    내년 예산안이 올해 대비 5.7% 늘어난 376조원으로 편성됐다. 경기 부양을 위한 ‘슈퍼예산’답게 대부분 분야의 예산이 증액됐다. 특히 노동과 복지 예산은 전체의 3분의1에 육박하는 115조원 정도가 편성됐다.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안전예산 역시 18% 늘어난 14조 600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18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년 예산안을 확정하고 오는 23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부는 376조원의 내년 예산을 경제 활성화와 안전, 서민생활 안정 등에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분야별로는 보건과 노동을 포함한 복지가 115조 5000억원으로 올해 대비 8.5% 늘어난다. 비중은 30.7%에 달한다. 복지 예산 비중이 30%를 넘는 것은 처음이다. 복지 중 일자리 예산은 7.6% 증가한 14조 3000억원이다. 안전예산도 14조 6000억원으로 올해 대비 17.9%나 증가했다. 분야별 증가율로는 가장 높다. 세월호 참사에 따라 안전 강화에 대한 여론의 요구가 높아진 것을 반영한 결과다. 창조경제 관련 예산도 8조 3000억원으로 17.1% 늘어난다. 한류 열풍이 기대되는 문화체육관광 예산 역시 10.4%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예산 사업은 비정규직·실업자·저임금 근로자를 위한 생활안정 3종 지원 제도다. 비정규직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사업주가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뒤,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를 위해 임금을 올리면 인상분의 50%(월 최대 60만원)를 1년간 주는 정규직 전환 지원금 제도를 시행한다. 실업급여 수급자에 대해서는 실업 기간에 국민연금 보험료의 75%를 지원하는 실업 크레디트 제도가 실시된다. 이어 내년 7월에 도입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에 가입하는 사업장의 저소득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사업주 부담금(10%)을 지원하고, 자산 운용수수료 50%를 보조해 준다. 저소득근로자는 30인 이하 사업장의 월소득 140만원 미만 근로자다. 예산안의 중점 투자 과제로는 ▲경제 살리기 ▲안전 만들기 ▲희망 나누기 등이 제시됐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청년과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서비스 일자리가 기존 19만 9000개에서 20만 6000개로 확대된다. 중소기업 정책금융을 기존 92조원에서 97조원으로 늘리고, 고용 창출이 우수한 기업 500개를 선정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판교 창조경제 밸리(한국형 실리콘 밸리) 등을 육성하고 5세대 이동통신 등 13대 성장동력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도 9975억원에서 1조 976억원으로 늘린다. 안전 만들기를 위해서는 총 5조원 규모의 안전투자 펀드를 활용해 대대적인 보수·보강을 추진한다. 특수소방차와 소방헬기 등 지방자치단체의 소방장비 구입에 1000억원, 경찰과 소방 등 8개 분야 재난통신체계 일원화에 500억원을 지원한다.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폐쇄회로(CC)TV를 기존 15만 7000대에서 17만대로 늘리고, 급식관리 지원 센터를 현재 188곳에서 208곳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병사 월급은 15% 오른다. 상병 기준으로 매달 13만 4600원에서 15만 4800원으로 늘어난다. 희망 나누기 과제 실현을 위해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기존 1조 2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늘린다. 이 재원으로 시장 상인들이 이자 부담을 20%대에서 7% 정도로 덜 수 있는 대환대출을 신설한다. 반값등록금 완성과 창업·직업교육 확충 등 생애 주기와 수혜 대상별 맞춤형 복지와 고용도 강화하고, 의료·주거 등 가계 생계비 부담도 완화할 방침이다.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경기를 살리는 게 가장 중요한 목표”라면서 “일시적으로 재정 적자를 확대하더라도 과감하고 선제적인 재정 운용을 선택했다”고 내년 예산안 편성 배경을 설명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부천 화재 진화 완료, 주민 51명 병원 이송…부천 오피스텔 불 원인은?

    부천 화재 진화 완료, 주민 51명 병원 이송…부천 오피스텔 불 원인은?

    ‘부천 화재’ ‘부천 중동 굿모닝오피스텔’ 부천 화재로 주민 수십명이 긴급대피한 가운데 소방당국의 출동으로 화재가 완전 진화되었다. 18일 오전 10시 40분쯤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15층짜리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나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오피스텔 주민 A(61)씨 등 53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중 옥상으로 대피했던 18명은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구조됐다. 주민 수십 명도 건물 내부 계단을 통해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이 오피스텔 관리사무소 직원은 “건물 옆으로 검은 연기가 가득 보이는데 불이 난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1대와 소방차 29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불이 건물 지하 1층 주차장의 전기배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조야? 학대야?’ 물대포 쏴 고양이 구조하는 소방관

    ‘구조야? 학대야?’ 물대포 쏴 고양이 구조하는 소방관

    러시아 소방관들의 나무 위 고양이 구조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일 유튜브에 올라온 38초 길이의 영상에는 소방차 앞에서 호스를 사용해 나무 위에 물을 뿌리는 소방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건물보다 높은 나무 위에 물을 뿌리는 이유는 화재가 아닌 고양이 때문이다. 사람도 못 오를 정도로 가는 나무 꼭대기에 고양이가 보인다. 소방관 한 명이 연신 물을 뿌려대기 시작하자 고양이가 물줄기를 맞고 풀밭으로 떨어진다. 푹신한 풀밭에 추락한 고양이가 바로 일어나 도망친다. 다행스럽게 다치진 않은 모양이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다리를 이용하면 안 되나요?” ,“추락한 고양이가 걱정된다”, “고양이가 무사하길” 등 걱정하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SkyGhostUF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술 취해 쓰레기통에 갇힌 대학생, 결국 구조대에

    술 취해 쓰레기통에 갇힌 대학생, 결국 구조대에

    유명 작가의 아들이자 맨체스터대학의 신입생인 청년이 술 취한 상태서 교내 쓰레기통에 갇히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11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스코틀랜드의 유명 작가 존 니븐(John Niven)의 아들이자 영국 맨체스터대학의 신입생 로빈 니븐이 술에 취해 교내 쓰레기통에 갇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학교신문 탭(Tab)을 인용해 보도했다. 영상에는 경광등을 켠 채 교내로 진입하는 소방차 한 대가 보인다. 소방차의 등장에 술 취한 로빈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친구 중 한 명이 쓰레기통에 갇혀 있는 로빈에게 악수를 청한다. 소방관이 쓰레기통으로 다가와 로빈의 상태를 살핀 후, 무전을 취하자 다른 소방관이 공구 상자를 들고 등장한다. 소방관 둘이서 공구를 사용해 신속하게 쓰레기통 문을 열자 안에 갇혀 있던 로빈이 양팔로 만세를 부르며 뛰쳐나온다. 쓰레기통에서 간신히 탈출한 로빈이 땅바닥에 쓰러진다. 친구들의 장난으로 쓰레기통에 갇힌 로빈은 늦은 밤 자신 때문에 캠퍼스로 출동한 소방관들에게 미안함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들의 황당한 사건을 접한 작가 존 니븐은 트위터를 통해 “내 아들의 대학생활 별명은 ‘더 빈 맨’(The Bin Man: 쓰레기 청소원)”이라며 “그는 24시간 동안 대학에 있었고 이미 자랑스러운 머리기사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The Tab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김해 페인트공장 화재, 추석당일에 무슨일?

    김해 페인트공장 화재, 추석당일에 무슨일?

    김해 페인트공장 화재, 추석당일에 무슨일? 김해 페인트공장 화재 8일 오전 4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좌곤리의 한 페인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공장 건물 5개 동 가운데 각각 500㎡, 830㎡ 면적의 2개 동이 완전히 타 2억8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나머지 3개 동과 공장 내 옥외 기름 탱크 등에는 다행히 불이 옮겨붙지 않았다. 추석인 이날 공장에는 근무 인력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120여 명의 인력과 20여 대의 소방차·화학차 등을 동원, 진화 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7시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의 한 관계자는 “페인트가 휘발성이 강해 초기에는 불길이 치솟고 연기가 많이 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침수 복구 총력 “현재 상황은?”

    부산 침수 복구 총력 “현재 상황은?”

    부산 침수 복구 총력 “현재 상황은?” 기록적인 폭우가 할퀴고 간 부산에서는 27일에도 민·관·군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한 가운데 피해 복구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27일 현재 부산시가 파악한 재산상 피해는 사망 도로·주택·시설·농경지 등 침수피해 1387건을 비롯해 산사태 3건, 도로붕괴 또는 침하 피해 51건, 하수 역류와 토사유출 피해 65건 등 모두 1506건에 이른다. 이 가운데 침수피해 559건, 도로붕괴 9건, 토사유출 20건 등 698건에 대한 응급복구만 완료됐고 808건은 인력과 장비 부족 속에 복구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는 이에 따라 군과 소방 912명, 국민운동단체와 자원봉사센터 등 4개 단체 1500명 등 모두 2412명의 인력, 제독차(53사단)·소방차·펌프 등 171대를 비롯해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피해지역에 투입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북구(25일 강우량 222㎜)와 기장군(187㎜)에 장비와 인력을 우선 지원했다. 북구의 경우 경로당 매몰지, 침수 피해를 본 백양아파트와 대천천변에만 400명을 투입했다. 북구 일원에 아직 물이 빠지지 않은 지역이 많은 만큼 수중펌프 등 20여 대의 장비도 지원했다. 광범위한 침수와 매몰 피해를 본 기장군 좌천·길천마을에도 300명의 인력과 제독차 등 장비를 우선 투입했다., 시는 이날 침수와 산사태 우려로 인근 교회와 마을회관 등을 대피한 191명의 이재민에 대한 긴급구호도 전개했다. 시는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한 긴급복구와 재해예방을 위한 ‘응급재해복구비와 특별교부세’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또 피해가 많은 기장군과 북구 등지의 효과적인 재난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함께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현재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복구를 주력하고 있다”며 “피해복구 등 단기대책과 함께 장기대책으로 설계기준에 맞지 않는 하수관거 현황 파악과 침수우려 지역의 대책 마련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부산지역 하수관거 대부분은 환경부 하수도시설기준에 따라 강우강도 5∼10년(시간당 67∼78㎜) 수준으로 시공됐다. 이 때문에 시간당 130㎜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25일 빗물 처리에 한계를 드러내 이에 대한 보강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닝 브리핑] 소방차 진입 곤란 아파트 전국 478곳

    화재가 발생해도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곳이 전국적으로 1600곳(총길이 71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 478곳(약 30㎞)도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때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된다. 22일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방차 진입 불가 지역이 267곳, 진입이 곤란한 지역이 1333곳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 473곳(진입 불가 142곳, 진입 곤란 331곳), 부산 273곳(진입 불가 36곳, 진입 곤란 237곳) 등 대도시 지역이 전체의 절반(46.4%)을 차지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美 소방관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도와주다 감전사고

    美 소방관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도와주다 감전사고

    대학생들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얼음물 샤워 캠페인)’를 도와주던 소방관 4명이 현장 정리 중 감전사고를 당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간) CNN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1일 미국 켄터키주 테일러 카운티 캠벨스빌대학교 학생들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단체로 수행하기 위해 소방차를 동원했다. 소방차 사다리를 이용해 여러 학생들이 모인 위로 물을 들이붓기 위해서였다. 사고는 행사가 끝나고 학생들이 해산한 직후 일어났다. 소방차 사다리를 내리는 과정에서 사다리 꼭대기에 달려 있던 물통이 고압선에 가까이 접근한 것. 이 사고로 당시 물통 안에 있던 소방관 2명과 아래서 사다리를 내리던 소방관 2명이 감전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소방관들의 상태는 호전된 상태이지만, 1명은 매우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캠벨스빌대학은 웹사이트를 통해 “부상을 입은 소방관들을 위해 기도를 요청한다”면서 “소방관들의 가족을 위해서도 기도와 함께 마음 깊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혔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만든 캠페인으로,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고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나가야 한다. 사진=Jen Keeney/페이스북, 영상=NewsChannel 5/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1호선 구로역 화재, 현재 상황 봤더니..‘지하철 타기 무서워져’

    1호선 구로역 화재, 현재 상황 봤더니..‘지하철 타기 무서워져’

    ‘1호선 구로역 화재’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모두 중단됐다. 30일 오전 10시 26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 내 2층 승무원 숙소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차 32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펼쳤으며,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숙소 안에 있던 사람들을 밖으로 대피시키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로역 화재로 이 시각 현재 열차 운행은 양방향 모두 중단된 상태다. 1호선 구로역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1호선 구로역 화재..큰 화재가 아니어야 할 텐데”, “1호선 구로역 화재..인명피해가 없길 기도합니다”, “1호선 구로역 화재..왜 이렇게 지하철 화재 사고가 많은 거지?”, “1호선 구로역 화재..무섭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1호선 구로역 화재-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chkim@seoul.co.kr
  • 구로역 불…구로역 승무원 숙소 화장실서 화재, 진화중(속보)

    구로역 불…구로역 승무원 숙소 화장실서 화재, 진화중(속보)

    구로역 불로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30일 서울 구로역 승무원 숙소 화장실서 불이 나 소방차 32대가 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