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방차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박희영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유괴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모바일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700억원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25
  • 대구 법원 인근 빌딩 방화 추정 화재 7명 사망

    대구 법원 인근 빌딩 방화 추정 화재 7명 사망

    9일 오전 10시 55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법원 뒤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20여분만에 꺼졌으나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4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이중 26명은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검은 연기가 보이고 폭발음도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50대와 인원 16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연기가 많이 나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은 당시 의뢰인이 불만을 제기한 정황이 있었다는 점 등으로 미뤄 방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난 빌딩은 법원 뒤쪽에 위치해 변호사 사무실이 밀집한 곳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 [속보] 대구 수성구 빌딩 화재… 7명 사망·30여명 부상 추정

    [속보] 대구 수성구 빌딩 화재… 7명 사망·30여명 부상 추정

    9일 오전 10시 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법 인근에 있는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는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검은 연기가 보이고 폭발음도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차 50대와 인원 160명을 투입해 22분 만에 진화했다. 현재까지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부상자는 30여명으로 전해졌다.
  • 4600만원 EV6 빌린 남녀…갯벌 들어갔다 ‘침수’

    4600만원 EV6 빌린 남녀…갯벌 들어갔다 ‘침수’

    한 차량이 갯벌에 진입했다 빠져나오지 못하고 침수되는 일이 벌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갯벌에 들어가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됐다. 20대로 추정되는 남녀가 갯벌에 빠진 차량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뒷바퀴가 절반 가까이 갯벌 속에 파묻혔는데 이후 밀물이 들어와 차량은 그대로 물에 잠겨 버렸다. 119 소방차가 출동했고 한 남성이 뒤에서 차를 밀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 속 갯벌은 인천 옹진군 선재도에서 측도로 넘어가는 길목으로, 썰물일 때를 제외하고는 차량 진입이 허가되지 않는 구역이다. 차량은 전기차인 기아의 EV6 모델로 렌터카인 것으로 전해졌다. EV6 신차 가격은 약 4600만원이며 풀옵션 기준으로는 5900만원이다. 렌터카의 경우 보험 처리가 쉽지 않다. 렌터카 표준약관에는 정상적인 도로 이외의 지역을 운행하거나 주·정차하는 행위로 발행한 손해는 일부 또는 전부를 보상받을 수 없고 회사에 발생한 손해를 전부 배상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어려서 잘 몰라서 끌고 간 것 같다. 전기차면 바닥에 배터리 깔려 있을텐데” “차량 배가 (갯벌에) 닿아있는 거 보니 탈출하려고 밟았나 보다” “자차라면 갯벌에 들어갈 생각도 안 했을 텐데 빌렸다고 막 굴려도 된다고 생각했나. 비싼 수업료 내겠다”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 中식당 ‘폭발’, 새벽밥 먹던 일용직 근로자들 부상 잇따라

    中식당 ‘폭발’, 새벽밥 먹던 일용직 근로자들 부상 잇따라

    중국 남동부 도시 창사의 한 식당에서 가스 유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매몰자 수색에 나섰던 소방관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잔해에 깔렸다. 이날 사고로 부상을 입은 사람들 대부분은 근처 일용직 근로자들과 사고 현장 구조에 나섰던 관할 소방대원들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샀다.  중국 관영매체 관찰자망 등 다수의 매체는 지난 1일 오전 6시 28분경 창사시 외곽 창사현 식당에서 폭발음과 동시에 식당이 있었던 건물 전체가 심하게 붕괴되고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있었던 식당은 매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아침 식사를 전문적으로 판매했던 곳으로, 식당에서 사용했던 액화가스통의 가스가 누출되면서 발생한 폭발로 알려졌다.  현지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 속에는 사고 당시 갑자기 검은 연기와 함께 폭발이 일어났고, 지나가던 행인들이 머리를 손으로 가린 채 급하게 대피하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또, 폭발 후 피해 건물은 앙상한 골조만 남은 상태로 주변 차량과 건물 유리창도 모두 깨진 상황이었다. 현장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상점을 운영했던 한 목격자는 “화재가 발생하기 직전 큰 폭발음과 함께 식당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했고, 그로 인해 건물이 잇따라 붕괴했다”면서 “폭발음과 함께 가게 밖이 연기로 자욱해졌다. 한 끼 당 평균 5~6위안(약 900~1100원) 남짓한 저가의 요리를 주로 취급했던 식당이었는데, 이번 사고 피해자들 대부분은 이 근처에 거주하며 출근 전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 식당을 찾았던 일용직 근로자들이었다”고 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당국은 소방차량 수십여 대와 구조대원, 굴착기 수색대 등을 급파해 잔해에 깔린 희생자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수색 작업에 참여했던 22세 소방관이 잔해 수색 중 무너진 건물에서 추가 폭발 사고가 발생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수사 당국은 식당 내부에 개인 사용이 금지된 액화가스통이 발견됐다는 점에서 식당 주인 슈 모 씨와 식당 점장 샤오란 씨 외에 식당에 액화가스통을 공급한 창사시 가스공급업체 저우 씨 등을 형사 구류해 폭발물 취급 금지 위반 혐의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고가 발생했던 후난성 창사에서는 지난 4월 말에도 8층짜리 주상 복합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로 5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 장성·순천소방서, 아파트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 ‘과태료 50만원’ 부과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날 경우를 생각하면 아주 당연한 것 같아요.”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김모(53)씨는 “소방차 구역에 주차하면 불법인지 알았지만 단속은 하지 않은줄 알았다”며 “지금까지 무심코 주차하곤 했는데 과태료가 이렇게 높은지 몰랐다”고 말했다. 전남 순천소방서가 공동주택의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한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한 사실이 알려져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다. 3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공동주택에 소방차 전용구역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령을 개정한 이후 처음으로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순천소방서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불법 주정차 신고를 받아 위법 행위를 조사했다. 이어 지난달 순천시 해룡면 복성 지구 H 아파트에서 오후 9시 46분에 5분 이상 주차한 차주에게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했다. 지난 2018년 개정된 소방기본법은 공동주택에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를 의무화하고, 전용구역에 주차하거나 진입을 가로막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도록 하고 있다. 2018년 8월 10일 이후 건축을 승인한 아파트만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이에앞서 지난해 3월 장성소방서도 불법 주차한 아파트 입주민 A씨에게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 A씨는 기간내 사전답부로 20%를 감면받아 과태료 40만원을 납부했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가 들어오면 계도 없이 엄격하게 적용한다”며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는 비상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운전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밀양산불 축구장 1000개 이상 태웠다

    밀양산불 축구장 1000개 이상 태웠다

    경남 밀양시 산불이 발생 72시간만인 3일 오전 10시 주불이 잡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날 오전 밀양시 부북면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 브리핑에서 산불 영향구역(피해구역)을 763㏊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축구장(7140㎡) 기준으로 하면 축구장 1000 개 이상 면적이 피해를 봤다. 산불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남 산림청장은 산불 현장 주변이 주택·사찰·구치소·요양병원 등이 있는 주민 생활권인 점, 임도가 없어 진화인력, 소방차 접근에 어려움이 컸다고 밝혔다. 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베어 쌓아둔 훈증 더미가 일부 산재해 있었던 점, 북쪽 지역에 송전선로가 있어 송전선로 보호가 필요했던 점을 조기 진화가 늦어진 원인으로 꼽았다. 남 산림청장은 이날 오후에 강풍이 예상되고, 주불이 꺼졌다고 해도 바람이 불면 언제든 재발화할 수 있다며 헬기 12대를 남겨 경남도, 밀양시가 중심으로 진행하는 잔불 정리, 뒷불감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밀양산불 3일째 피해면적 확산...윤 대통령 조기진화 지시, 산세 험하고 솔잎 두껍게 쌓여 진화 어려워

    밀양산불 3일째 피해면적 확산...윤 대통령 조기진화 지시, 산세 험하고 솔잎 두껍게 쌓여 진화 어려워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피해면적이 계속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2일 윤석열 대통령이 밀양산불 조기진화에 총력을 다할것을 거듭 지시했다. 산불이 타고 있는 지역은 산세가 험하고 바닥에 솔잎이 두껍게 쌓여있는데다 자욱한 연기로 시야가 가려 헬기진화작업도 쉽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림청은 산불 발생 3일째인 2일 낮 12시 기준 산불영향구역이 692㏊로 늘어났으며, 산불진화율은 72%에 이른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53대의 산불진화헬기와 소방차 145대를 비롯한 진화차량 193대, 인력 2452명 등을 산불현장에 투입해 공중진화와 지상진화를 동시에 병행하며 조기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산림청은 산불현장 바람 방향이 수시로 바뀌는 기상 상황에 대응해 산림청이 운영하는 공중지휘기를 투입하고 지휘기 통제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배치해 진화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북쪽지역 송전선로쪽으로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차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지상진화는 전체 산불현장을 17개 구역으로 나누어 접근이 어렵고 험준한 산악지역과 산불이 거센지역에 산불재난특수진화와 공중진화대를 우선 배치해 주불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민가와 시설 인근에도 소방인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소방청은 산불 발생 당일인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40분쯤 발령한 전국 소방동원령 1호를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2호로 격상했다. 소방동원령은 대형 화재나 사고,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때 부족한 소방력을 다른 지역에서 지원하는 조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산림청과 소방청 등 산불진화 기관 뿐만 아니라 국방부와 경찰청 등 유관 부처는 산불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가용인력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의 밀양 산불 조기 진화 독려는 지난달 31일에 이어 두번째다. 강인선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조기진화 독려와 함께 “산불 진화 과정에서 안전사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밀양 산불은 지난달 31일 오전 9시 25분쯤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 13의 31번지 일대 화산 중턱에서 일어나 강한 바람을 타고 능선을 따라 3일째 계속 번져 대형 산불로 확산됐다. 산불 주변 마을 주민 등 수백명은 마을 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밀양구치소 재소자 391명도 대구교도소로 임시 이송해 다행히 인명과 민가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산불 현장 주변은 산림이 울창하고 바닥에 솔잎과 낙엽 등이 두껍게 쌓여 있어 헬기로 물을 뿌려도 솔잎아래까지 물이 잘 스며들지 않아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고 밤사이 다시 살아나 주불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
  • 일상 되찾은 상하이 시민들 폭죽 터뜨리며 환호… 경제 정상화 ‘시동’

    일상 되찾은 상하이 시민들 폭죽 터뜨리며 환호… 경제 정상화 ‘시동’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 이동을 전면 차단했던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시가 길고 긴 봉쇄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3월 28일 지역을 둘로 나눠 이동 금지에 나선 지 65일 만이다. 아침 조깅과 교통체증, 출퇴근 행렬이 되살아나면서 상하이는 대부분의 일상을 회복했다. 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봉쇄 해제가 선포된 0시부터 시민들이 시내 곳곳으로 쏟아져 나와 ‘해방’의 기쁨을 누렸다. 출입을 통제하려고 만든 철제 울타리가 철거되자 시민 일부는 춘제(음력 설)에 쓰는 축하 폭죽을 터뜨리며 환호했다. SCMP는 “아침부터 시끄러운 차량 소음과 매캐한 먼지, 거대한 통근 물결이 푸둥(상하이 금융 중심지)으로 밀려왔다. 직장인들이 9주 만에 처음 집을 나서 사무실로 향했다”고 설명했다. 황푸강을 끼고 조깅을 하던 시민은 “(소방차·경찰차) 사이렌과 차량 경적이 예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좋든 싫든 이것이 우리가 알던 상하이”라고 전했다. 보험사에서 일한다는 한 청년도 “그새 운전하는 법을 잊었다”며 “수시 핵산검사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뉴노멀’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 듯하다”고 덧붙였다. 통제·관리통제구역으로 지정된 곳 이외 지역에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운영도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다. 택시와 공유차량 영업도 재개됐다. 기업과 자영업자 역시 원칙적으로 사무실과 공장, 상점 등을 다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상하이시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전날 신규 확진자가 15명(무증상 10명 포함)까지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절정 때 2만 7000여명까지 치솟은 것과 비교하면 극적인 반전이다. 지난달 중순부터는 ‘사회면’(격리·통제 구역 밖)에서도 신규 감염자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어 일상 회복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시 당국은 ‘전체 시민에게 보내는 감사 서한’이라는 성명을 통해 “봉쇄 기간은 잊을 수 없는 날들이었다. 시민들의 지지와 희생에 감사드린다”고 역설했다. 그러나 상하이시는 마비되다시피 한 경제를 이른 시일에 정상화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지난달 중국의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증가율은 각각 -11.1%, -2.9%를 기록해 감염병 확산으로 극도의 혼란에 빠진 2020년 후베이성 우한 사태 이후 최악으로 떨어졌다. 중국 금융·무역의 중심지 상하이가 장기간 봉쇄된 영향이다.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5.5%는커녕 2020년의 2.3%에도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여기에 상하이 전체 주민의 10%인 250만명이 아직도 봉쇄하에 있고,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이들 역시 음식점이나 커피숍 내 취식이 제한되는 등 규제가 남아 있다. 중앙정부가 여전히 ‘제로 코로나’ 기조를 고수하고 있어 언제 또 도시가 봉쇄될지 알 수 없다. 시민들의 불만과 우려도 그만큼 클 수밖에 없다.
  • 여수산단서 폭발사고, 공장 관계자 3명 경상

    31일 오전 11시 50분쯤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 사무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폭발은 여수산단내 모 수소 제조 공장 2층 사무실에서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공장 관계자 3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 충격으로 샌드위치 패널 형태의 사무실 내외장재 일부가 부서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119 구조대원 등 54명을 투입해 진화와 구조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관리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속보] 여수산단서 폭발사고…소방당국 “인명피해 확인 중”

    [속보] 여수산단서 폭발사고…소방당국 “인명피해 확인 중”

    31일 오전 11시 51분쯤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 사무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119 구조대원 등 54명을 투입해 진화와 구조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인명피해와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 울진 산불 야간대응체계로 전환…헬기 30대 일단 철수

    울진 산불 야간대응체계로 전환…헬기 30대 일단 철수

    산림청은 28일 낮 경북 울진 근남면에서 난 산불이 밤사이 진화가 불가능해 질 것으로 보고 야간산불 대응체계에 들어갔다. 또 이날 오후 8시 30분을 기준으로 산불 3단계 및 산불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소방방재청은 산불 현장에 진화대원 800여명을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하면서 밤사이 산불 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있다. 울진군은 현재까지 산림 90ha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했다. 불이 시작된 곳은 지난 3월 산불이 난 금강송 군락지와 반대 방향이며, 민가가 집중돼 있는 도심지역이다. 울진군과 산림·소방당국은 불이 민가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초대형 소방차인 ‘로젠바우어 판터’ 등 장비 80여대와 인력 800여명을 투입해 총력전을 펼쳤다. 오후 7시30분 해가 지자 산불진화헬기가 철수했고, 산불특수진화대원 등이 야간진화에 돌입했다. 산림청은 29일 해가 뜨면 다시 헬기를 진화작업에 투입할 계획이다.불은 이날 낮 12시 6분쯤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야산에서 발생했다. 화재 초기 현장에는 평균 초속 3m 가량의 남서풍이 불었지만 순간 최고 풍속 초속 20m 가량의 강풍이 불 때도 있고, 연기도 많이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울진군 등에 따르면 산불로 읍남리에 있는 자동차정비소와 타이어 가게가 탔고 울진군청에서 1km 정도 떨어진 사찰도 피해를 입었다. 또 사찰 주변에 있는 민가 창고와 컨테이너 등이 타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LPG충전소 앞에는 소방차가 대기한 상태다.
  • 에쓰오일 울산공장서 폭발·화재… 1명 사망·9명 중경상

    에쓰오일 울산공장서 폭발·화재… 1명 사망·9명 중경상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20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 51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사망한 것을 비롯해 4명 중상, 5명 경상 등 인명피해를 냈다. 부상자는 대부분 화상으로 확인됐다. 중상자들은 부산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9시 40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와 화학 차량 등 56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5시 30분까지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날 사고는 알킬레이션(부탄을 이용해 휘발유 옥탄값을 높이는 첨가제) 제조 공정에서 발생했다. 알킬레이션 추출 공정에 사용되는 부탄 압축 밸브 정비 작업을 하던 중 폭발한 뒤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부탄 압축 밸브에 오작동(고착)이 확인됐고, 이를 긴급 보수한 뒤 시운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작업에는 에쓰오일 관계자 14명, 협력업체 직원 11명, 경비업체 직원 1명 등 모두 26명이 투입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해당 공정이 고압·고온 작업이라서 폭발 충격이 상당히 커 인근 건물 창문이 흔들렸고, 10㎞ 이상 떨어진 중구와 북구에서도 지진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는 주민 신고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5시 부탄 탱크를 냉각하고, 탱크에서 부탄이 모두 빠져나올 수 있도록 조치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가 확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며 “다만, 완전 진화까지는 2~3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알킬레이션 시설은 하루 9200배럴을 생산할 수 있다. 에쓰오일이 1500억원을 투자해 2009년 8월 완공했다. 알킬레이션은 낮은 중기압과 높은 옥탄가를 가져 고급휘발유로 바로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울산 에쓰오일 공장 대형 폭발로 10㎞ 떨어진 곳까지 진동… 1명 사망·9명 중경상

    울산 에쓰오일 공장 대형 폭발로 10㎞ 떨어진 곳까지 진동… 1명 사망·9명 중경상

    19일 오후 8시 51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불길이 치솟고 있다. 이 사고로 원청 등 근로자 9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협력업체 직원 1명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52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다. 휘발유 첨가제인 알킬레이션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폭발은 공장에서 10여㎞ 떨어진 곳까지 진동을 느낄 만큼 규모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 연합뉴스
  •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사고… 근로자 4명 중상·5명 경상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사고… 근로자 4명 중상·5명 경상

    19일 오후 8시 51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회사 직원 4명과 협력업체 직원 5명 등 모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부상자는 중상 4명, 경상 5명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9시 40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52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사고는 알킬레이션 제조 공정에서 발생했다. 이 공정 정기 보수 작업을 끝내고 시운전을 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정은 고압·고온 작업이라서 폭발 충격이 상당히 커 인근 건물 창문이 흔들렸고, 10㎞ 이상 떨어진 중구와 북구에서도 지진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는 주민 신고도 접수됐다.
  • “술 취해 유적 기어 올라”…이탈리아서 무개념 美 관광객 적발

    “술 취해 유적 기어 올라”…이탈리아서 무개념 美 관광객 적발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규제가 완화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는 가운데, 각종 규정을 위반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행위도 이어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일간 ‘라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술에 취한 26세 미국인 관광객이 로마 시내에 있는 고대 로마 유적 ‘판테온’ 돔에 기어오르다 순찰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유적에 특별한 손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남성을 안전하게 아래로 옮기기 위해 소방차 고가사다리까지 동원됐다. ‘전문 등반가’로 자신을 소개한 이 남성은 당시 술을 많이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원후 120년대 신전으로 세워진 판테온은 고대 로마 건축물 가운데 가장 보존 상태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는 14일 관광객이 물길에 뛰어들기도 했다. 술에 취한 남성은 웃통을 벗은 채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기차역 인근 물에 입수했다가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그는 더위를 이기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치아 당국은 해당 남성의 향후 베네치아 방문을 금지하는 한편 459유로(약 61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지난달에는 멕시코 관광객이 허가 없이 날린 드론이 피사의 사탑과 충돌하기도 했다.
  • 김연경 “기부해주세요” 호소…무슨일?

    김연경 “기부해주세요” 호소…무슨일?

    지난달 4일 출국 미국 LA인근 캘리포니아 주립대 산타바바라(UCSB) 캠퍼스에서 강도 높은 훈련 중인 김연경이 가정의 달 5월에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연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혼모를 위해 기부해주세요’라는 사진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 샴푸를 사단법인 한국 미혼모지원 네트워크에 기부합니다. 사랑과 가사의 마음을 전하는 5월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김연경이 미혼모 단체에 기부를 부탁한 것은 아이를 낳은 어린 미혼모들이 출산이후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제대로 된 치료없이 방치할 경우, 심각한 탈모로 후유증을 앓기 때문이다. 지난 달 초에도 캐딜락과 손잡고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5000만원 상당의 소방차용 후방 안전 경고등을 한국소방산업협회를 통해 전남소방본부에 기부했다. 배구 후배들을 위해서 배구용품을 전달했고, 분당 서울대병원 소아 환우들을 위해서 현금 기부를 하기도 했다.
  • “억울한 시민 소통의 창” “갈등·혐오 대결로 변질”

    “억울한 시민 소통의 창” “갈등·혐오 대결로 변질”

    ‘구급차 막은 택시 처벌’ 공감대 73만명 동의 얻어 신호체계 변화 희귀 난치병 보험 혜택도 끌어내 외국인 노동자·난민 추방 주장 진영 대결 부추기는 글도 꾸준 인수위, 국민신문고 등 통합 구상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하소연할 데 없는 시민들이 눈치 안 보고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이 5년 만에 막을 내린다. 정부가 시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제도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공론의 장이 됐다는 평가와 함께 우리 사회 갈등과 혐오, 진영 대결이 그대로 표출돼 갈등을 더 심화시켰다는 한계도 드러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020년 7월 ‘응급환자가 있는 구급차를 막아 세운 택시 기사를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을 올린 김민호(48)씨는 8일 “청원에 많은 시민이 공감해 줬고 경찰청장이 직접 답변을 하면서 구급차나 소방차가 우선 이동할 수 있게 전반적인 신호체계 시스템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김씨 모친을 이송하던 구급차와 접촉 사고가 난 택시기사는 ‘사고 처리를 하라’며 10여분간 시간을 지체했고 뒤늦게 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김씨 모친은 병원 도착 5시간 후에 사망했다. 경찰 수사마저 늦어져 답답해하던 김씨는 청원을 올렸고 한 달 만에 73만명이 넘는 동의를 이끌어 냈다. 김씨는 국민청원을 “억울한 시민의 마음을 대변하거나 문제 제기를 하는 소통의 창이었다”고 표현하며 서비스 종료를 아쉬워했다. 희귀 난치병 진단을 받은 어린 딸이 보험 혜택을 못 받아 치료비만 매달 1000만원이 넘게 나오자 지인을 통해 국민청원 글을 올린 노우성(38)씨는 “그전에는 개인이 문제를 공론화할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었는데 국민청원에 누구나 글을 올리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었던 건 순기능”이라면서 “이후 다른 희귀 난치병을 앓는 아이들이 보험 혜택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해당 청원 글에는 13만명이 동의했다.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국민청원은 동료 시민이 동의를 표하는 등 시민 사이에 의견 조직화가 가능하고 일정 조건(20만명)을 갖췄을 때 답변 의무가 강제됐다는 점에서 효능감을 느낄 수 있고 의제에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존 사회의 갈등·혐오를 고스란히 노출하고 청원 게시판을 통해 갈등이 확장한 것은 분명한 한계로 지목된다. 정치 대결의 판으로 변질되거나 외국인 노동자·난민 추방 등 차별을 부추기는 게시글도 꾸준히 올라왔다. 김중백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는 “국민 소통이라는 의도에는 공감하지만 실질적인 제도 변화 등을 위해서는 언론과의 소통 등에 더 집중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9일 서비스가 종료되는 국민청원을 당장 폐지하지 않고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행정안전부 ‘광화문1번가’ 등과 하나로 통폐합해 관리한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 5년 만에 막 내리는 청와대 국민청원 “억울한 시민 마음 대변”…‘갈등 분출’ 과제로

    5년 만에 막 내리는 청와대 국민청원 “억울한 시민 마음 대변”…‘갈등 분출’ 과제로

    청와대 국민청원 9일 서비스 종료“억울한 시민 마음 대변하는 공론장”“갈등 분출·진영 대결이라는 한계도”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하소연할 데 없는 시민들이 눈치 안 보고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이 5년 만에 막을 내린다. 정부가 시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제도 변화를 이끌어내는 공론의 장이 됐다는 평가와 함께 우리 사회 갈등과 혐오, 진영 대결이 그대로 표출돼 갈등을 더 강화시켰다는 한계도 드러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020년 7월 ‘응급환자가 있는 구급차를 막아 세운 택시 기사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을 올린 김민호(48)씨는 8일 “청원에 많은 시민이 공감해줬고 경찰청장이 직접 답변을 하면서 구급차나 소방차가 우선 이동할 수 있게 전반적인 신호체계 시스템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김씨 모친을 이송하던 구급차와 접촉 사고가 난 택시기사는 ‘사고 처리를 하라’며 10여 분간 시간을 지체했고 뒤늦게 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김씨 모친은 병원 도착 5시간 후에 사망했다. 경찰 수사마저 늦어져 답답하던 김씨는 청원을 올렸고 한 달 만에 73만명 넘는 동의를 이끌어냈다. 김씨는 국민청원을 “억울한 시민의 마음을 대변하거나 문제 제기를 하는 소통의 창이었다”고 표현하며 서비스 종료를 아쉬워했다.희귀 난치병 진단을 받은 어린 딸이 보험 혜택을 못 받아 치료비만 매달 1000만원이 넘게 나오자 지인을 통해 국민청원 글을 올린 노우성(38)씨는 “그전에는 개인이 문제를 공론화할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었는데 국민청원에 누구나 글을 올리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었던 건 순기능”이라면서 “이후 다른 희귀 난치병 앓는 아이들이 보험 혜택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해당 청원 글에는 13만명이 동의했다.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국민청원은 동료 시민이 동의를 표하는 등 시민 사이에 의견 조직화가 가능하고 일정 조건(20만명)을 갖췄을 때 답변 의무가 강제됐다는 점에서 효능감을 느낄 수 있고 의제에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존 사회의 갈등·혐오를 고스란히 노출하고 청원 게시판을 통해 갈등이 확장한 것은 분명한 한계로 지목된다. 정치 대결의 판으로 변질되거나 외국인 노동자·난민 추방 등 차별을 부추기는 게시글도 꾸준히 올라왔다. 김중백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는 “국민 소통이라는 의도에는 공감하지만 실질적인 제도 변화 등을 위해서는 언론과의 소통 등에 더 집중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9일 서비스가 종료되는 국민청원을 당장 폐지하지 않고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행정안전부 ‘광화문1번가’ 등과 하나로 통폐합해 관리한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 권진영, 아파트 화재로 긴급 대피 “자나 깨나 불조심”

    권진영, 아파트 화재로 긴급 대피 “자나 깨나 불조심”

    개그우먼 권진영이 아파트 화재로 긴급 대피를 했다고 전했다. 8일 권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동 윗윗윗층에 불이 났었어요 …소방차 다섯대 에 경찰차까지… 잠옷 바람으로 강아지만 안고 뛰쳐나갔었어요. 입주민들 모두 떨었던 밤이었습니다. 공동 주택이니 더더더 조심해야겠어요~ 자나 깨나 불조심! 완전 공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진영이 화재로 인해 잠옷 바람으로 강아지를 안고 뛰쳐 나온 모습이 담겼다. 긴박한 순간의 모습이 사진을 통해 전해진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권진영은 지난 2016년 3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 구미공단 화재 20시간 56분만에 완진

    구미공단 화재 20시간 56분만에 완진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공장 화재가 20시간 56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재난본부는 6일 오전 9시 10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공장 화재를 완진했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 당국은 인력 140여명과 소방차 31대 등을 동원해 불에 탄 콘크리트구조물 등을 정리하고 있다. 앞서 전날 낮 12시 14분쯤 구미국가산업단지 한 공장에서 불이 시작됐다. 불은 공장 2개동(전체 연면적 2만 1976㎡)을 태웠다. 전소된 1개동의 1층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같은 건물 2층과 나머지 1개동은 가구 업체가 사용 중이었다. 인근 공장 2곳에도 불이 옮겨붙으면서 피해를 입었다. 불이 난 공장에 가구 등 불에 잘 타는 물품이 있었고 주변으로 불이 번지면서 화재 진압까지 장시간이 소요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