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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룡 서울시의원 “서울소방재난본부 노후 구급차, 교체 시급”

    홍성룡 서울시의원 “서울소방재난본부 노후 구급차, 교체 시급”

    18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301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서울소방재난본부 소관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과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하고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구급차는 ‘소방장비 분류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제3항제1호의 규정에 따라 운행거리가 12만km에 도달하면 내용연수가 지난 것으로 본다“며 ”같은 규정 제6조 및 별표1에 의하면, 중증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등은 내용연수가 5년으로 정해져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관련 규정에 따라 내용연수가 경과된 구급차를 즉시 교체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소방재난본부가 홍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내용연수 5년(2021년 6월 기준 2015년식)이 경과한 차량은 18대다. 또, 연식에 상관없이 12만km 이상을 주행한 구급차는 모두 53대로 나타났다. 연식이 5년 이상이면서 주행거리가 12만km 이상인 구급차가 15대인 것을 감안하면 총 56대의 구급차가 내용연수가 지났다. 이는 전체 구급차의 32.7%에 달하는 수치로 10대 중 3대 이상이 관련 규정을 어겨 운행하고 있는 것이다. 소방재난본부는 내용연수가 경과된 56대 중 18대를 올 8월까지 우선 교체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응급 구조·구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화재 초동진압을 위해서는 소방차량은 완전무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급차의 결함으로 환자를 제때 이송하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것을 현장에서 지켜봐야 하는 가족들의 심정을 생각한다면 노후된 구급차를 지금 당장 교체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자료를 보면, 1년 평균 주행거리가 최소 2만km에서 최대 4만km 이상인 경우도 있다”며, “12만km가 도달될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매년 규정을 어긴 채 운행되는 구급차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매년 운행되는 주행거리를 감안해 관련 예산을 미리 편성해서 내용연수가 경과된 채로 운행하는 구급차가 단 한 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홍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예산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노후 구급차 교체와 아울러 차량 검사·정비 인력을 추가 배치해 상시점검 체계를 갖추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공무원 늘리니… 119 도착 빨라졌다

    현장 공무원 늘리니… 119 도착 빨라졌다

    소방·복지 등 대국민서비스를 담당하는 현장 공무원을 최근 4년간 10만명 가까이 늘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소방차가 응급현장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줄었고 임금체불 문제를 처리해 주는 기간이 짧아졌다.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건수는 2배 이상 늘었다. 행정안전부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9만 7000명(지방공무원 4만 1000명)에 이르는 현장 필수 인력 충원을 통한 성과를 3일 발표했다.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도움을 주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지원은 2016년 107만건에서 2020년 397만건으로 3.7배 증가하는 등 공공서비스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은 1만 3817명 증원으로 가장 많이 늘어나 소방차량 현장 도착시간이 2016년 7분 23초에서 2020년 7분 8초로 15초 줄었고 화재현장 구조 인명도 2016년 1990명에서 2020년 2312명으로 늘었다. 심정지 환자 생존율은 7.6%에서 8.6%로 늘었다. 1만 2563명을 충원한 경찰의 경우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가 2016년 1.7명에서 2020년 1.1명으로 0.6명 줄어든 것으로 이어졌다. 근로감독관 979명과 근로장려세제(EITC) 심사인력 470명을 충원한 결과, 임금체불 처리기간은 2016년 48.1일에서 43.9일로 4.2일 단축됐고, EITC를 지급받은 가구도 136만 가구에서 418만 가구로 282만 가구가 늘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새내기 소방관 출근길 고속도로 터널안 트럭화재 초기진화 큰 피해 막아

    새내기 소방관 출근길 고속도로 터널안 트럭화재 초기진화 큰 피해 막아

    임용 1년된 소방관이 출근길에 고속도로 터널에서 트럭에 불이 난 것을 보고 신속히 초기 진화를 해 큰 피해를 막았다. 16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무척산터널 안에서 부산 쪽으로 달리던 3.5t 트럭에서 불이 났다.트럭 운전사 A(51)씨는 지나가는 차량이 반복해서 경적을 울리는 것을 듣고 차량에 불이 난 사실을 알았다. A씨는 트럭을 급히 터널안 비상주차 구역에 세우고 119에 신고했다.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들도 다급하게 119에 화재 신고를 했다. 터널안은 트럭 화재로 발생한 연기가 순식간에 가득 차는 등 자칫 대형 참사로 번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불이난 줄 모르고 터널로 진입한 차량들은 모두 비상등을 켜고 1차로를 통해 서행했다. 때마침 밀양에서 양산으로 출근하던 경남 양산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이중현(24) 소방사가 화재 현장을 목격했다. 비상상황임을 직감한 이 소방사는 뒤따라 도착할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 등을 생각해 화재 트럭 앞 50여m 지점에 승용차를 주차한 뒤 현장으로 뛰어가 진화작업을 했다. 그는 트럭 불길이 점점 거세지자 터널안에 있는 옥내 소화전으로 불을 끄며 119 종합상황실에 사고 현장 상황을 알렸다. 화재당시 현장 영상이 기록된 폐쇄회로(CC)TV와 블랙박스 등에는 이 소방사가 불길이 느껴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침착하게 진화작업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소방사는 진화작업을 하는 중에 도착한 선발대 차량에 실려있던 방화복 상의를 입고 진화작업을 계속했다. 트럭 화재는 이날 오전 8시 48분쯤 완전 진화됐다.화재현장을 지나던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려 사고상황을 전파하고 이 소방사 등이 신속히 초기에 진화작업을 한 덕분에 다행히 터널안 차량 화재가 대형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트럭과 트럭에 실려 있던 낚시 물품, 터널 내 CCTV 등이 불에 타 1500만원(소방당국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 소방사는 “터널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비상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 신속히 진화작업에 나섰다”며 “평소 소방관인 아버지로 부터 자주 듣고 직장에서 훈련한대로 비상시 대응방법에 따라 대처했다”고 말했다. 그는 “소방관으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었다”며 “출퇴근 길에 도민 위험상황을 보면 자연스럽게 몸이 먼저 반응한다”고 덧붙였다. 이 소방사는 2020년 2월 10일 임용된 새내기 소방관이다. 이 소방사의 아버지도 현직 소방관으로 밀양소방서에 소방경으로 근무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창원시, 캄보디아에 ‘소방차’ 기증으로 해외시장 개척 발판

    창원시, 캄보디아에 ‘소방차’ 기증으로 해외시장 개척 발판

    경남 창원시는 우호도시인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주에 소방차량 3대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해외 우호도시와 친선관계를 돈독히 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 창원컨벤션센터 옥외전시장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롱 디망쉬 주한 캄보디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창원시는 사용 연한 10년이 지난 물탱크 소방차 3대를 수리·도색해 시아누크빌 주에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날 기증한 소방차 3대는 해상으로 운송해 이달 말 캄보디아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2017년 4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주와 우호도시 체결을 한 뒤 소방차량 무상원조를 비롯해 교류·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안정되면 허성무 창원시장과 창원소방본부 관계자, 지역 기업인 등이 캄보디아를 방문해 수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창원시는 사용 연한이 지난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 소방차 4대를 지난 9월 한국·몽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몽골에 무상 기증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119구급대원, 신변보호 위한 장비 보급 확대 필요”

    김태수 서울시의원 “119구급대원, 신변보호 위한 장비 보급 확대 필요”

    서울시가 119구급대원 폭행에 대해 엄정대응을 선포한 가운데 최근 3년간 구급대원 폭행사건이 158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구 제2선거구)이 서울시에서 받은 ‘최근 3년 구급대원 폭행사건 발생 현황 및 처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65건, 2019년 58건, 올해는 9월 현재 35건이 발생했다. 서울시 119광역수사대는 폭행 가해자들을 조사해 재판에 넘겼다. 7명은 징역형을, 31명은 집행유예, 69명은 벌금형을 받았다. 현재 24명은 재판중에 있고, 11명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나머지 7명은 사건이 경미해 내사종결하거나 무혐의 처분을 했다. 서울시는 폭행피해 구급대원에 대해 치료비(검사비·진단비)를 지원했다. 이 기간 구급대원 80명이 PTSD 안심협력병원(5개소)과 상담센터(1개소)를 통해 치료를 받았다. 서울시는 2018년 7월 16일 119구급대원 폭행 또는 출동 소방차량 방해 등 소방활동 방해사범에 대한 수사, 체포, 구속, 사건송치 업무를 전담하는 ‘서울시 119광역수사대’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범시킨 바 있다. 김태수 의원은 “119구급대원에 대해 폭행을 하거나 소방활동을 방해할 경우 형법(공무집행방해) 및 소방기본법에 따라 5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서울시는 폭행 근절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구급대원 신변보호를 위한 장비를 확대 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재취약’ 수원역 집창촌에 소방도로 조성

    ‘화재취약’ 수원역 집창촌에 소방도로 조성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없어 화재위험에 취약했던 경기 수원역 주변 집창촌(성매매업소 집결지) 안에 소방도로가 조성된다. 수원시는 49억원을 들여 수원역 집창촌 내 소방도로 조성을 위한 토지·지장물 보상 협의를 99.5%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역 맞은편 매산로 1가 11403 일원에는 1960년대 초부터 성매매 업소가 들어서면서 집창촌(2만2662㎡)이 형성됐다. 현재 120여개 업소에서 200여 명의 성매매 여성이 종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집창촌 내에는 남서쪽에서 북동쪽으로 폭 2m 안팎의 길(163m)이 있지만, 폭이 좁아 차량이 들어서기 힘들어 주로 사람이 이용하는 통행로로 사용되고 있다. 집창촌이 생긴 이후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화재 사건은 없었지만, 소방차량 진입이 안 되기 때문에 늘 화재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시가 지난해 1월부터 소방도로 개설을 추진해왔다. 시는 소방도로 개설에 필요한 토지 24필지 중 22필지와 건물 14개소중 13개소에 대한 보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내년 3월 기존 도로의 폭을 6m로 넓히는 공사를 시작해 12월 완공할 계획이다.현재 보상 협의가 안 된 1개 건물에 대해서는 경기도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소유권을 수원시로 이전받을 예정이다. 이상희 수원시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장은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는 불법 개조·증축으로 골목길이 미로처럼 엉켜 있어 재난 사고에 취약했다”며 “소방도로가 개설되면 재난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수원역 주변에 호텔과 백화점 등이 들어서면서 성매매업소 집결지가 흉물로 전락하자 2014년부터 집창촌 정비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성매매 업소 건물주와 업주 등의 반발로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 수원여성의전화 등 경기지역 40개 시민사회단체는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즉각 폐쇄, 종사 여성 인권 보장, 성매매 관련 불법행위 적극 대응 등을 수원시에 요구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권락용 경기도의원,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 및 차량 수리비 합리화 지적

    권락용 경기도의원,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 및 차량 수리비 합리화 지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지난 12일 양주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과 소방차량 정비 점검 효율화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고 16일 밝혔다. 권락용 의원은 12일 소방서 현장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공무원들의 개인 사물함이 여닫이문으로 닫혀 있어 긴급한 현장 출동 시 출동지연요소이며 통풍이 안 돼 사물함 내부에 보관하고 있는 화재 진압복 및 장비 관리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권 의원은 현장을 둘러 본 뒤 “차량관리 상태, 문서로 확인되는 차량 유지비 관리가 대체적으로 잘 되고 있다”면서 “지난 한 해 현장에서 소방차량 수리비로 지출한 금액이 3300만원이나 노후 고가사다리 차량 한 대에만 총액의 3분의1인 1300만원이 사용되고 있는 등 내구 연한이 지난 장비에 수리비가 쏠리는 현상을 개선해 경제성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림 경기도의원, 소방차량 ‘민식이법’ 대안 마련 주문

    한미림 경기도의원, 소방차량 ‘민식이법’ 대안 마련 주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한미림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2일 양주소방서와 13일 하남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차량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른바 민식이법,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발생 시 가중처벌) 예방 조치 마련과 소방공무원의 성비위 교육 시, 외부 전문 강사를 통해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미림 의원은 이틀 간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개정된 이른바 ‘민식이법’에 따르면 긴급출동차량이라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시속 30㎞를 넘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고가 발생해도 가중처벌을 받는다”면서 “중앙에서 법령개정이 논의 되고 있지만, 그 이전에 어린이보호구역을 제외한 다른 출동로를 마련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한 의원은 지역 특징을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는데, 양주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과 함께 노인보호구역이 많다는 점을, 하남의 경우에는 위례신도시 건설에 따라 자녀를 가진 3040세대가 증가해 어린이 보호구역도 넓어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소방공무원의 성비위 교육과 관련한 내용을 질의했다. 하남의 경우에는 다른 소방서와는 다르게 내부 상사가 교육하는 점을 지적하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미림 의원은 “성비위 교육이 과거와는 다르게 전문적·체계적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부에서 교육을 진행하였더라도, 앞으로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였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16일에는 소방재난본부와 소방학교, 17일에는 균형발전기획실과 북부소방재난본부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사업 추진 사항과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갑철 경기도의원,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해결방안 마련 당부

    최갑철 경기도의원,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해결방안 마련 당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지난 12일 연천소방서와 양주소방서를, 13일 하남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차량 진입 곤란 지역 해결방안 마련 촉구와 주거취약계층의 단독경보기 마련 등 화재예방 활동에 노력해줄 것을 강조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갑철 의원은 “그간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경기도에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이 많지만, 그에 반해 미니소방차가 부족 하는 등 화재 대응 수단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화재 현장에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드론 전문가를 양성, 인근 소방서의 미니소방차를 활용하는 협력 방안 등을 고려하고, 소방재난본부에 현재 소방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알려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주거취약계층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다는 점을 말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정기적인 회의를 가지면서 화재 단독경보기 마련 등의 화재 대비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최갑철 의원은 하남과 양주에서 실시하고 있는 긴급차량우선통행 신호시스템에 대한 일선 소방공무원의 의견을 청취하였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16일에는 소방재난본부와 소방학교, 17일에는 균형발전기획실과 북부소방재난본부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사업 추진 사항과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어스알엔에이, “고층건물 화재진압용 90미터 이상 고가굴절소방차량 도입 절실”

    윈어스알엔에이, “고층건물 화재진압용 90미터 이상 고가굴절소방차량 도입 절실”

    지난 10월 8일 오후 울산시 남구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15시간 40여분 만인 9일 오후 3시경에 완전히 진압됐다. 이 화재로 소방대원 1명을 포함해 9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현재 조사 중이지만 심각한 재산 피해가 추정된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지만, 그 동안 초고층건물 화재 대응 미비의 우려가 현실로 여실히 드러났다. 이렇듯 갈수록 초고층건물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초고층 화재에 대비하기 위한 90m 이상의 고가굴절소방차량 도입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가굴절소방차량 전문기업 (주)윈어스알엔에이에 따르면, 울산에만 30층 이상 고층건물이 100개가 넘고, 그 중에 특히 아파트는 32곳으로 2만1670세대가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울산에서 보유한 소방차량이 대응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작업 높이는, 52m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해 지난 10월 8일 화재당시 33층 주상복합건물 화재 진압에는 턱없이 부족해, 부산에서 보유중인 70m급의 고가차량을 투입하느라 시간이 지체돼 초기 대응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분야 한 전문가는 “70m 굴절사다리차는 현재 전국에 총 10대만이 배치되어 고층화재 건물에서 화재 발생 시 각 시마다 신속하게 투입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내 30층 이상의 고층 건물이 약 4,692개, 그 중 아파트가 약 3,835개인 상황에서 최대 23층까지 대응이 가능한 70m급도 이를 대응하기엔 충분치 않다는 게 전문가들이 공통된 지적이다. (주)윈어스알엔에이 관계자는 “현재 세계적으로 소방용 고가굴절 사다리차량은 112m 급까지 생산이 되고 있다”면서 “아시아에서도 이미 태국은 90m 이상 고가굴절사다리차량을 17대 이상, 중국은 78m, 90m, 100m 이상급을 108대이상 보유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30층 이상 건물이 많은 국내 초고층 건물 실정에는 적어도 90m급 이상이 되어야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면서 “90m급 이상 도입 시 30층 이상 건물로의 도달이 가능하고, 바스켓의 방수포에서 분당 약 3,500 L 방사로 고층건물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초고층 건물의 대형화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90m 이상 고가굴절소방차량 도입 외에도 도로교통법이나 국내 법규 개정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직원 소통 및 격려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직원 소통 및 격려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원기(민주당·의정부4) 의원과 함께 30일 의정부 소재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노고를 격려했다. 문 부의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14년간 임대청사를 사용해왔던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출발한 만큼 더 나은 소방안전 서비스, 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 간 원스톱 민원업무 처리로 행정 효율성이 기대된다”며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원기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은 도민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처우개선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청한 합동청사는 미군 반환공여지였던 의정부시 금오동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부지에 지상6층 지하1층 규모의 총460억원 사업비를 투입하여 건립됐다. 근무인원 324명과 고가사다리차 등 20여대의 소방차량이 배치돼 경기북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북한산 화재 8000㎡ 태워…등산객 하산

    [현장] 북한산 화재 8000㎡ 태워…등산객 하산

    30일 오전 11시 48분쯤 서울 은평구 북한산 족두리봉 5부 능선 인근에서 불이나 8000㎡가량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2시간 40여 분 만인 오후 2시 32분 일단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북한산에 있던 등산객 등 사람들을 하산하도록 해 산에 남아있는 일반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발생한 곳에서 주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까지는 불과 300여 미터 정도 거리지만 불길이 인가 쪽으로 번지지는 않았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소방인력 140명을 비롯해 관할 구청 220명, 경찰 60명, 군 70명, 산림청 27명, 국립공원 72명 등 611명의 인원이 진화작업에 동원됐다. 장비는 소방차량 29대와 경찰 차량 6대 등 총 63대의 차량과 산림청·소방 등의 헬리콥터 5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50분만인 낮 12시 38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다. 화재 초기에는 300㎡가 소실됐으나 불길이 위로 번지면서 피해 면적은 8000㎡로 늘었다. 소방 관계자는 “5부 능선 근처는 진화됐으나 7부, 8부 능선에 잔불이 남아 있어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서현옥 경기도의원, 세교 119안전센터 신축 추진 정담회 개최

    서현옥 경기도의원, 세교 119안전센터 신축 추진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서현옥(더불어민주당·평택5) 도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세교 119안전센터’ 신축에 대한 추진 경과 업무보고 및 소규모 재난 미니체험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평택소방서는 평택시의 상시 교통체증지역에 구조·구급 골든타임 확보와 평택의 동부권을 관할하는 비전 119 안전센터의 업무부담 증가 및 관할 내 도시개발사업 가속화, 산업인프라 발달에 따른 인구 유입 급증에 따라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43-9(세교동 도시개발지역 내) 세교 119안전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센터 신축 추진경과로 이달 설계공모를 해 13일 공모작 심사를 완료했으며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은 997.42㎡, 소방차량 4대가 들어갈 수 있게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으로는 공모 당선작에 대해 3개월의 용역기간을 거쳐 내년 1월 정도에 설계가 완료될 예정으로 예산확보 지원도 요청했다. 덧붙여 “서 의원의 요청으로 안전체험관 설치에 대해 검토해본 결과 부지는 1종 근린생활시설로 바닥면적 1000㎡ 미만의 건축행위만을 허용하므로 세교 119안전센터 내에 안전체험관 부설은 불가능해 이동체험차량 체험으로 차량을 배치해 소방안전교육을 도모하고 2021년 평택시민과 함께하는 경기도 119 안전페스티벌도 보완해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서 의원은 “세교동에 안전센터의 신축은 교통 골든타임 확보 및 시민을 위한 구조·구급 소방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119 안전센터가 차질 없이 신설이 되어 평택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의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격려 방문

    김원기 경기도의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격려 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의정부4) 의원은 5일 오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하여 개청식 준비를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의정부시 금오동 광역행정타운에 위치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총사업비 460여억원, 부지 9061㎡, 연면적 1만 837㎡, 지상 6층, 지하 1층의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 합동청사로 2018년 3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지난 7월 29일 준공을 마치고 이달 8일 개청식을 앞두고 있다. 김원기 도의원은 “8대 의원 시절부터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의 독립된 청사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며 “2015년 11월 청사부지를 계약하고 우여곡절 끝에 2018년 3월 기공식을 거쳐 오는 10월 8일 개청식을 앞두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의정부신시가지 KT건물 임차를 마침내 마감하고 특수차량 배치공간 부족 등 문제를 해결했다. 합동청사는 근무인원 324명과 고가사다리차 등 20여대의 소방차량 배치로 경기북부지역 재난대응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행정(본부), 상황(재난종합지휘센터), 현장(소방서)의 유기적 임무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재로 3층서 뛰어내린 60대, 행인의 스티로폼 기지로 무사

    화재로 3층서 뛰어내린 60대, 행인의 스티로폼 기지로 무사

    불을 피해 건물 3층에서 뛰어내린 주민이 행인이 깔아준 스티로폼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29일 오후 5시 49분쯤 대전 중구 대사동의 한 빌라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거센 불길에 현관으로 대피가 어렵게 되자 60대의 빌라 거주자 A씨는 창문에 매달렸다. 이 상황을 우연히 목격한 행인 B(62)씨는 건물 주변에서 누군가 버리려고 모아 둔 스티로폼 뭉치를 발견했다. B씨는 A씨가 떨어질 만한 위치에 재빨리 스티로폼을 깔아줬고, 다행히 A씨는 스티로폼 위로 떨어졌다. A씨는 허리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스티로폼 덕분에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량 통행이 많아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상황에서 이웃의 적절한 대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소방당국 측은 “B씨가 스티로폼 위치를 잘 조정하는 등 의인처럼 아주 대처를 잘 해주었다”고 말했다. 불은 집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25분 만에 꺼졌고,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119구급차 추석 연휴에 하루 평균 1772명 실어 날랐다

    119구급차 추석 연휴에 하루 평균 1772명 실어 날랐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 전국의 119구급차가 하루 평균 1772명을 실어 나른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역시 100건 가까이 일어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을)이 30일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추석 연휴까지 119구급차가 출동해 이송한 인원은 모두 7만 7944명으로, 일평균 1772명을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1만 7926명으로 제일 많았고, 서울 1만 3224명, 부산 4950명, 경북 4698명, 인천 4349명 순이었다. 반면 울산(1306명), 창원(1157명)은 상대적으로 이송 인원이 적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19구급차 이송 인원이 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이 있던 올해 설날의 경우에는 총 1만 9851명으로 2019년 설날의 1만 8387명 대비 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특히 추석 연휴 동안 화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중 화재가 하루 평균 96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추석 연휴기간 중 화재가 총 1440건 발생했는데 하루 평균 96건으로 평소 하루 화재 평균건수(118건)보다 적었다”면서도 “주택 화재는 명절 기간 하루 평균 33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32건보다 많이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가족들이 머무르는 주택에서의 화재를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것이다. 전국 소방관서는 화재 경계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달 5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전국의 주요 터미널과 고속도로 등 863개소에 소방차량 958대와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3030명을 고정 배치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소방청, 9월 29일~10월 5일 특별경계근무

    소방청, 9월 29일~10월 5일 특별경계근무

    소방청은 추석 연휴기간에 화재경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9일 오후 6시부터 다음달 5일 오전 9시까지 전국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코로나19 방역으로 예년과 달리 쇼핑몰, 영화관 등에는 사람이 많이 몰리지 않겠지만 다중이용 취약시설이나 의료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은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5년간(2015~2019년) 추석 연휴기간 중 화재는 모두 1440건이 발생했다. 하루 평균 96건꼴이다. 평소 하루 평균 화재 건수 118건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지만, 오히려 주택 화재는 명절 기간 하루 평균 33건으로 평소 32건보다 근소하게 많은 편이다. 소방청은 “연휴기간에 가정 내 활동량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는 전국 주요 터미널과 고속도로 등 863곳에 소방차량 958대와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3030명을 고정 배치하는 등 특별경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이나 숙박시설, 물류센터 등에 대해서는 기동순찰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당직 병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119 상담요원도 늘린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평택 공장 토사물 무너져 매몰사고...4명 중 2명 구조

    평택 공장 토사물 무너져 매몰사고...4명 중 2명 구조

    경기 평택의 한 공장에서 매몰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평택시 청북읍 후사리에 있는 한 공장 뒤편 토사물이 무너지면서 건물을 덮쳤다. 이날 오전 10시 49분 신고가 접수된 이후 소방대원 선발대가 11시 4분에 도착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소방청은 현재 최초 매몰자 4명 중 2명의 구조를 완료(중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운데 11시 48분쯤 구조된 30대 남성은 의식 불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출동소방력은 소방차량 22대, 소방대원 54명이 현장에 투입돼 구조작업에 나서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속보] 인천 화학제품 공장 폭발 현장서 사망자 1명 발견

    [속보] 인천 화학제품 공장 폭발 현장서 사망자 1명 발견

    인천 화학제품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현장에서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인천소방본부는 22일 새벽 현장 수색 중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근로자 1명의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사고의 사상자는 사망 1명, 중상 1명, 경상 7명 등 9명으로 늘어났다. 경상자 중에는 소방대원 1명도 포함됐다. 지난 21일 오후 8시 51분쯤 인천시 서구 화학제품 생산업체 STK케미칼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과산화수소와 수산화나트륨 혼합물을 탱크로리에 옮겨 싣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 지상 2층 규모의 공장 일부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사고 발생 20분만인 오후 9시 11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량 51대와 인력 141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이어 현장에서 근로자 8명을 구조하고 대응 1단계를 발령 27분 만인 오후 9시 38분쯤 해제했다. 소방당국은 22일 오전 8시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감식을 벌여 폭발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천 서구 케미칼공장서 폭발 추정 사고 발생...8명 부상

    인천 서구 케미칼공장서 폭발 추정 사고 발생...8명 부상

    인천 가좌동의 한 화학제품 공장에서 탱크로리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부상했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1분쯤 인천시 서구 화학제품 업체인 에스티케이케미칼 공장에서 탱크로리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근로자 8명이 부상했으며 이들 중 6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지상 2층짜리 공장 일부 벽면이 붕괴하는 피해가 났지만, 불이 나지는 않아 화재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20분만인 오후 9시 11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량 등 장비 51대와 인력 141명을 투입했다. 이어 근로자 8명을 구조하고 대응 1단계를 발령 27분만인 오후 9시 38분쯤 해제했다. 소방당국은 추가 부상자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 내부에 있던 차량 탱크로리가 파손돼 있었지만, 폭발이 여기서 시작됐는지는 좀 더 조사해봐야 알 수 있다”며 “추가 부상자 가능성을 두고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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