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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나면 대피 먼저”… 끄려다, 신고하다, 탈출 못해 인명피해 키운다

    “불나면 대피 먼저”… 끄려다, 신고하다, 탈출 못해 인명피해 키운다

    화재 시 119 신고 36%·소화 시도 21% 대피 20% 그쳐… 우선순위 잘못 인식 “미국선 아이들에 소화기 교육도 안 해” 대피시설·교육 아직 미흡… 확대 예정소방 슬로건이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다. 소방청은 1960~70년대 ‘화재신고는 119’, 1980~90년대 ‘자나깨나 불조심’, 2000년대~현재까지 ‘집집마다 소화기, 방방마다 화재경보기 설치’와 같이 시대에 맞는 슬로건을 정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캠페인의 주요 슬로건을 ‘불나면 대피먼저’로 정했다. 소화기 사용이 중요하지만 정말 작은 불이 아니면 끄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일단 안전한 곳으로 도망치고 이후에 119 신고, 초기 소화 등을 하라는 게 주요 내용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기존의 캠페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대에 맞는 캠페인을 새롭게 내세우고 있다”면서 “올해의 슬로건인 ‘불나면 대피먼저’에 맞게 화재 시 대피 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슬로건 ‘불나면 대피먼저’는 최근 전체 화재 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데 비해 인명피해 발생 화재는 늘고 있다는 문제 인식에서 비롯됐다. 소방청 통계를 보면 최근 3년간 전체 화재 건수는 2016년 4만 3413건에서 지난해 4만 2337건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인명피해 발생 화재의 비율은 2016년 2.99%(1296건), 2017년 3.10%(1360건), 2018년 3.39%(1433건)로 늘었다. 사망자 발생 화재 비율도 0.6%(263건), 0.64%(286건), 0.65%(278건)로 상승 추이를 보였다. 소방청 관계자는 “전체 화재 건수가 줄어드는데 인명피해 화재 건수는 오히려 비중이 늘고 있다”면서 “최근 건축물들이 불에 잘 타는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해 이전보다 위험성이 커졌음에도 사람들이 소화기를 사용하거나 119 신고를 먼저 하느라 대피가 늦어진 게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민은 화재 시 행동요령에 대한 우선순위를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소방청이 지난 3월에 국민 2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집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화재경보기가 울렸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119에 신고한다’(35.7%)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소화기 등을 활용해서 불을 끄려고 시도한다’(20.5%)는 답변이 바로 뒤를 이었고, ‘집 밖으로 대피한다’(20.3%)는 답변은 3위에 그쳤다. 화재 장소를 집에서 직장으로 옮겨 질문해도 여전히 119에 신고한다는 답변이 수위를 차지했다. 대피의 중요성은 과거 사례를 ‘반면교사’ 삼을 수 있다. 지난해 1월 발생한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가 대표적이다. 밀양시에 따르면 이 화재로 환자와 의사, 간호사 등 45명이 숨지고 147명이 다쳤다. 화재 발생 당시 병원 직원들이 1층에서 소화기 7개, 3층에서 소화기 2개를 사용해 불을 끄려고 노력했지만 오히려 대피 지연으로 인해 사망자가 늘었다는 게 소방청의 분석이다. 매년 한 번씩 병원 자체적으로만 소방훈련을 하는 등 사전 대피 계획도 부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종로 국일 고시원 화재도 세종병원 화재와 비슷하다. 최초 발화지점인 301호의 거주자가 화재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고 10분 넘게 혼자 불을 끄려다가 실패했고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반면 올해 1월 충남 천안 차암초교에서는 학교증축 공사 중에 화재가 발생했는데 교감 선생님의 신속한 안내방송과 교사·행정실 직원들의 피신 유도로 910명이 신속히 대피했다. 지난해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화재안전특별대책 및 조사 전문가 포럼’에서도 대피를 행동요령의 최우선 순위에 둔 발언들이 많이 나왔다. 윤명오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는 “미국에서는 아이들에게 소화기 교육을 받지 못하게 한다”면서 “만약 아이들이 화재 시에 불을 끄겠다고 시도했다가 대피가 지연되거나 무서워서 도망쳐 나오면 소화기로 불을 끄지 못해 자신의 가족들이 죽었다고 자책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여용주 한국안전인증원 공간안전연구소장도 “어릴 때부터 화재 진압과 관련된 소화기 조작,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보다는 화재대피훈련을 집중적으로 해야 한다”면서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노래, 동요로 (대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게 하자”고 제안했다. 외국은 이미 대피에 방점을 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미국의 소방안전연구소(FSRI)는 ‘잠들기 전에 문을 닫자’는 캠페인을 했다. ‘불이 나면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연기 확산으로 탈출 가능한 시간은 약 3분이다’라는 것을 전제로 안전 확보를 위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방문을 닫고 자라는 게 주요 내용이다. 호주의 퀸즐랜드주 정부도 2015년 시민들에게 ‘대피하라, 준비하라’(Get out, Fire about)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피로를 확보하라’는 내용을 가장 앞에 두고 ‘소화 방법 익혀 두기’, ‘신고하기’ 등의 3가지 내용을 강조했다. 하지만 대피의 중요성에 비해 대피시설이나 대피교육은 아직 미흡한 상태다. 소방청에 따르면 주택은 화재경보에 필요한 화재감지기 설치율이 40% 수준에 그쳤다. 또 추석을 앞두고 소방청이 경기·강원·충북·광주·경북 등 전국 5개 시도의 대형 다중이용시설 8곳을 조사한 결과 6곳에서 14건의 불량 사항이 적발됐다. 화재 발생 시 옥상 비상출입문이 자동 개방되도록 하는 비상문 자동폐쇄장치 전원을 꺼두거나 피난 통로인 비상계단과 복도에 물건을 쌓아둬 대피를 어렵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소방청의 설문조사를 보면 화재 시 대피의 중요성이나 방법에 대해 직접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변한 사람은 35%에 불과했다.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은 “화재 시 우선 대피의 중요성 및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비상구 단속과 관련한 제도개선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특히 노인, 장애인 등 재난 약자를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안양시, 오는 28일 제3회 안양보육박람회 개최

    안양시, 오는 28일 제3회 안양보육박람회 개최

    “보육 안양 아이가 행복해요!” 경기 안양시는 오는 28일 ‘제3회 보육박람회’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콘서트, 사진전 등 다양한 보육관련 행사가 열린다. 보육 박람회는 학부모와 어린이집 교직원이 보육환경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기 위한 한마당이다.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사 등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식전공연인 율동댄스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어 흥겨운 뮤지컬, 일렉바이올린 공연도 펼쳐진다. 아이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서로 친밀감을 느끼고 교육정보를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수십 개의 보육박람회 부스에서는 다양한 보육과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에어 바운스, 부모님 체험, 만들기, 안전체험 & 야외, 민속놀이, 오감놀이 체험, 먹을거리 등 7개 마당으로 나눠 진행한다. ‘만들기 마당’에서는 나무 공기알, 왕관, 동물 나무 열쇠고리, 온도계를 만드는 체험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교감하고 정을 나눌 수 있다. 부모를 위한 체험마당에서는 추억의 봉숭아 뭍들이기, 테트리스 놀이, 가족 소원풍선 등 옛 추억을 떠올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행사가 열린다. 또 소방안전, 응급부스, 무료의료검진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어린이의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맷돌 돌리기, 다듬이, 널뛰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흥겨운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대구보건대 2년간 소방공무원 특채 50명 합격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는 2019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특채시험에서 1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보건대 소방안전관리과는 2018년 상반기 25명·하반기 13명 등 38명의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무려 2년 동안 50명의 소방관을 배출했다. 전국에서 소방 전공학과 남·녀 졸업생을 대상으로 232명을 선발하는 상반기 시험에는 4년제 대학 졸업자를 포함하여 모두 4110명의 소방 전공자들이 응시해 평균 1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국에서 소방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은 64개 대학으로 학교당 평균 합격자는 3.6명 수준이다. 대구보건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 전공학과 특채시험이 시행 된 1995년부터 2017년까지 영남권 지역에서 2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구·경북·부산·경남·울산 등 영남권 대학 중에서 소방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모두 21개 대학이다. 그동안 특채와 일반 공채 시험을 통해 소방공무원이 된 대구보건대학교 졸업생은 모두 381명을 포함해 모두 2433명의 소방기술자를 배출하면서 소방분야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에 최종 합격한 김빈(30)씨는 “대학생 때부터 본격적으로 소방설비산업기사, 위험물산업기사 등 4가지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소방학문 분야에 필요한 노하우를 습득했고, 졸업 후 대형백화점 방재실에서 소방시설 관리 업무를 담당하면서 틈틈이 시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충남소방본부에 합격한 엄호성(25)씨는 “어릴 때부터 소방공무원이 되고 싶어 농사일을 도우면서 체력을 키운 것이 도움이 됐다”며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린 행복한 마음을 이어 각종 위험과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생명를 구하고 부름에 귀 기울이는 믿음직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전흥균(54) 대구보건대 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은 “정성적인 지도와 119드림프로젝트를 통한 선배 공무원들의 멘토-멘티 교육, 전국최초로 도입한 자체 소방공무원 체력시험장 등 각종 공무원 합격 프로그램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합격 비결이 됐다”면서 “하반기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서도 많은 합격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쉬는 날 수건 2장으로 식당 주방에서 난 불 진압한 소방관

    쉬는 날 수건 2장으로 식당 주방에서 난 불 진압한 소방관

    쉬는 날 개인적인 친목 모임에 참석했던 소방관이 모임 장소인 식당에서 난 불을 신속하게 진압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8분쯤 수성소방서 범물119안전센터 강태성 소방위는 수성구 신매동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갖던 중 주방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강 소방위는 식당에 있던 사람들을 대피시키면서 119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한 뒤 수건 2장에 물을 묻혀 주방으로 달려갔다. 식당에 소화기가 비치돼 있었지만, 소화기로 불을 끌 경우 분사된 소화 약제로 식당 영업에 지장을 줄까봐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물을 적신 수건을 덮어 주방에 난 불을 끄는 데 성공했다. 강 소방위는 기름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의 특성을 파악하고 물에 충분히 적신 수건만으로 불길을 잡은 것이다. 강 소방위는 “소방관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벌보다 예초기에 벌벌 떠는 제주

    추석을 앞두고 제주에서 조상 묘 벌초작업 중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일 오전 제주시의 한 가족공동묘지에서 벌초 작업 후 휴식하던 홍모(63)씨가 갑자기 쓰러져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고 2일 밝혔다. 같은 날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오모(50)씨가 예초기에 다리를 다치는 등 예초기나 낫에 의한 열상 환자도 잇따라 발생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벌초 안전사고는 총 25건이며 1명이 숨지고 22명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다. 사고 원인별로는 예초기 9명, 낫 3명, 벌 쏘임 4명, 어지럼증 3명 등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대구 경상여고 학생들 가스 흡입, 40여명 병원 이송

    2일 오전 10시 49분쯤 대구 북구 침산동 경상여고 강당에서 학생들이 가스 냄새를 맡고 구토증세를 보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초 신고 때는 학생 7명, 정오쯤 학생 10명, 그 뒤 20여명 등 모두 40명이 복통과 구토, 어지러움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학생들은 병원에서 간단한 진료를 받고 이상이 없어 대부분 학교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강당에는 해당 고교 교장 취임식이 열리고 있었으며 학생 752명이 참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생들이 인근 공사장에서 발생한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산서 빌라 화재 사상자 5명 ..1명숨져.

    부산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불은 1일 오전 2시 30분 부산 수영구 망미동 한 빌라 4층에서 발생했다. 주인은 소방서에 화재 신고를 한 후 대피했지만,연기가 발코니를 타고 위층으로 확산했다. 불을 피해 계단으로 대피하던 6층 주민 A(51·여) 씨가 5∼6층 계단에서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A씨 어머니로 추정되는 B(84)씨도 계단에서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중한 상태다. 이들 외에도 주민 3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대부분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였다. 또 이 불로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다. 불은 빌라 4∼6층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 아파트 4층에 있는 한 가정의 냉장고 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전북소방본부 여인숙 긴급 화재 점검

    전북소방본부가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전주 여인숙 화재’를 계기로 이달 28일까지 도내 여인숙 168곳을 대상으로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소방안전점검 중점 사항은 여인숙 용도·규모에 따른 소방시설 설치 여부, 소방차 진입 가능 여부 등이다. 도소방본부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기초 소방시설을 수요에 맞게 보급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5년 동안 도내 여관 및 여인숙 화재는 모두 8건이었으며 원인은 휴대용 가스버너 등 화기 취급 부주의였다.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은 “소규모 건축물인 여인숙은 소방시설이 없어 불이 났을 때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며 “여인숙과 같이 화재에 취약한 시설도 두루 살피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순천삼산로타리클럽, ‘소방서 야식대첩’ 위문행사

    순천삼산로타리클럽, ‘소방서 야식대첩’ 위문행사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순천삼산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최근 순천소방서와 관내 소방안전센터 등 5곳을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소방서 야식대첩’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김밥과 과일, 식혜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했다. 이날 대원들은 담소 도중 구급 사안이 발생, 긴급 출동을 하면서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종은 삼산로타리클럽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보면서 애잔함과 숭고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1991년 창립한 순천삼산로타리클럽은 여성회원 5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사랑의 밥차, 김장 나누기, 장학금 전달, 밝은 미소 주·야간 보호센터 운영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펴 오고 있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포토]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 롤러코스터 선로 추락

    [포토]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 롤러코스터 선로 추락

    지난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이월드 놀이기구 허리케인에서 119구급대원들이 근무자 A(24)씨를 구조하고 있다. A씨는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았다. 2019.8.17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 폭우로 한라산에 고립됐던 학생·교사 28명 구조

    폭우로 한라산에 고립됐던 학생·교사 28명 구조

    한라산에 내린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 고립됐던 학생과 교사 등 20여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27일 오후 학생 21명과 보호자·인솔 교사 7명 등 28명이 한라산 둘레길에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구조대를 급파, 신고접수 2시간 20여분 만인 오후 6시 15분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역 학교에서 제주에 온 이들은 한라산 둘레길 수악길∼돈내코 구간(약 21㎞)을 탐방하다 수악길 인근 계곡물이 불어나는 바람에 고립됐다. 제주 산지에는 이날 낮 12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후 2시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기상 상황이 악화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광주 클럽 붕괴로 수영선수권 참가 외국인 등 18명 사상

    광주의 한 클럽 내부에서 복층 구조물이 무너져 2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 27일 광주서부경찰서와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9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의 클럽 구조물이 무너져 안에 있던 손님들이 깔렸다. 이 사고로 A(38)씨와 B씨(27) 등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에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미국 수구팀 선수 등 외국인 8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복층으로 된 클럽 내부에는 손님과 종업원 등 수백명이 있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경찰은 높이가 4m 가량 된 복층 구조물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붕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했다. 이 건물은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 위층에는 극장 등이 있으며 클럽이 있는 2층에서만 피해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부상을 입은 외국인 선수는 8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은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1명은 치료를 받고 선수촌으로 복귀했다. 나머지 6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사고 직후 선수촌으로 돌아온 뒤 선수촌 메디컬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선수들은 손과 다리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았다. 부상선수 가운데 여성이 6명이며,국적은 미국 3명·뉴질랜드 2명·네덜란드 1명·이탈리아 1명·브라질 1명 등이다. 브라질(경영) 선수를 제외하고 모두 수구 선수들이다. 미국 여자 선수들은 전날 스페인을 누르고 우승했다. 조직위는 다친 선수들이 입원 치료 중인 병원과 선수촌을 찾아 이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피해 선수에 대해 치료·수송·통역 서비스와 국제수영연맹(FINA)와 함께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새벽 시간에 클럽에서 일어난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회 참여 선수가 일부 포함돼 부상자 치료 등 후속 조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사고로 수영대회 참가 선수와 무관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남성 2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광주 한 클럽 붕괴로 수영선수권 참가 외국인 등 15명 사상

    광주의 한 클럽 내부에서 복층 구조물이 무너져 2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했다. 27일 광주서부경찰서와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9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의 클럽 구조물이 무너져 안에 있던 손님들이 깔렸다. 이 사고로 A(38)씨와 B씨(27) 등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에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미국 수구팀 선수 등 외국인 8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복층으로 된 클럽 내부에는 손님과 종업원 등 수백명이 있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경찰은 높이가 4m 가량 된 복층 구조물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붕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했다. 이 건물은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 위층에는 극장 등이 있으며 클럽이 있는 2층에서만 피해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부상을 입은 외국인 선수는 8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은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1명은 치료를 받고 선수촌으로 복귀했다. 나머지 6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사고 직후 선수촌으로 돌아온 뒤 선수촌 메디컬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선수들은 손과 다리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았다. 부상선수 가운데 여성이 6명이며,국적은 미국 3명·뉴질랜드 2명·네덜란드 1명·이탈리아 1명·브라질 1명 등이다. 브라질(경영) 선수를 제외하고 모두 수구 선수들이다. 미국 여자 선수들은 전날 스페인을 누르고 우승했다. 조직위는 다친 선수들이 입원 치료 중인 병원과 선수촌을 찾아 이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피해 선수에 대해 치료·수송·통역 서비스와 국제수영연맹(FINA)와 함께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새벽 시간에 클럽에서 일어난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회 참여 선수가 일부 포함돼 부상자 치료 등 후속 조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사고로 수영대회 참가 선수와 무관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남성 2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광주 서구 클럽 붕괴사고…순식간에 무너지며 사람들 쏟아져내려

    광주 서구 클럽 붕괴사고…순식간에 무너지며 사람들 쏟아져내려

    클럽 복층 붕괴로 2명 사망·16명 부상‘예고된 인재’ 복층 구조물 불법 설치수영선수권대회 외국인 선수 8명 부상소방당국·경찰, 붕괴사고 경위 조사 중 광주 서구의 한 클럽에서 복층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에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참가 선수 8명도 포함돼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클럽 내부에 불법 증·개축한 복층 구조물 위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구조물이 붕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7일 광주시와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9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건물 2층의 클럽 내 복층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구조물 아래 있던 손님들이 깔리면서 최모(38)씨가 숨지고, 중상을 입어 대학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던 오모(27)씨도 끝내 사망했다. 부상을 당한 16명은 광주 시내 병원이나 선수촌 메디컬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 피해 선수 8명 중 1명은 광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1명은 치료를 받고 선수촌으로 복귀했다. 나머지 6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사고 직후 선수촌으로 돌아온 뒤 선수촌 메디컬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 중 3명은 다시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선수들은 손과 다리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았다. 다친 선수 중 여성은 6명이며, 국적은 미국 3명·뉴질랜드 2명·네덜란드 1명·이탈리아 1명·브라질 1명이다. 브라질(경영) 선수를 제외하고 모두 수구 선수들이다. 미국 여자 선수들은 전날 스페인을 누르고 우승했다. 조직위는 다친 선수들이 입원 치료 중인 병원과 선수촌을 찾아 이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피해 선수에 대해 치료·수송·통역 서비스와 국제수영연맹(FINA)와 함께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목격자들은 복층으로 된 클럽 내부에 손님과 종업원 등 수백명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로 머리와 팔, 허리 등을 다친 김모(32)씨는 ㄷ자 형태 바를 중심으로 100여명의 내외국인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머리 위에 있던 선반 형태의 구조물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면서 “사람들도 함께 쏟아져내렸고, 비명과 함께 사방에 파편이 튀었다”고 말했다. 음악 소리가 커서 붕괴 전 별다른 조짐을 느끼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무너진 곳이 메인 자리라서 그쪽에 손님들이 가장 많았다. 5년 전 클럽에 처음 왔을 때부터 위험해 보였던 구조물이었다”고 말했다. 이 건물은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 위층에는 극장 등이 있으며 피해는 클럽이 있는 2층에서만 발생했다. 이 클럽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됐지만, 젊은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감성주점’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바닥에서 2.5m 높이에 설치된 7~8평 넓이의 복층 구조물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붕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복층 상판이 내려앉는 바람에 구조물이 덮치면서 주위에 있던 손님들이 깔린 것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2시 39분쯤 신고를 접수했다. 2시 46분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시작, 3시 35분쯤 구조를 완료했다. 김영돈 광주 서부소방서장은 “정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불법 증축으로 인한 예고된 인재로 드러나고 있다. 광주 서구에 따르면 이 클럽은 건물 2층 영업장 내부에 ‘ㄷ’자 형태의 복층 구조물을 설치해 영업했다. 행정기관에 신고된 클럽의 연면적은 하부 396.09㎡, 복층 108㎡ 등 총 504.09㎡다. 그러나 클럽 측이 약 200㎡ 면적의 복층 공간을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 증축한 것으로 행정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구조물이 무너져내린 곳도 불법 증축한 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술하게 만들어진 구조물이었지만 클럽 측이 인원수 제한을 두지 않아 손님들은 자유롭게 복층을 오르내렸다. 건물주는 “시설물 배치 등을 고려하면 100여명이 들어가면 꽉 찬다”고 말했지만, 소방당국은 CC-TV 분석 결과 사고 당시 클럽에 370여명이 입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별반(TF)을 꾸려 클럽의 불법 증·개축 여부와 인허가 과정,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속보] ‘광주 클럽 붕괴사고’ 수영대회 선수 9명 부상

    [속보] ‘광주 클럽 붕괴사고’ 수영대회 선수 9명 부상

    광주의 한 클럽에서 발생한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광주시와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로 수영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는 모두 총 9명으로 집계됐다. 여성이 6명이며, 국적은 미국이 4명, 뉴질랜드 2명, 네덜란드 1명, 이탈리아 1명, 브라질 1명이다. 브라질(경영)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는 수구 선수들로 미국 여자 선수들은 전날 스페인을 누르고 우승했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선수들은 손과 다리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았다. 광주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입원 치료 중인 병원과 선수촌에서 선수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자치광장] 안전을 지켜내는 끈끈한 합/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자치광장] 안전을 지켜내는 끈끈한 합/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가만히 앉아서도 천리를 내다보는 능력을 천리안이라 한다. 흔히 세상사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가진 이들을 빗대어 부른다. 촌각을 다투는 급박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천리안 같은 능력이 있어 사고 현장을 훤히 내다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각종 재난 발생 때 골든타임은 단 5분이다. 특히 화재는 5분이 지나면 확산 속도가 급격히 빨라져 더 큰 피해로 번질 위험이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초기에 얼마나 빠르게,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그간 소방서에서는 신고자의 설명으로 사건 내용을 가늠할 수밖에 없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진 규모와 상황을 정확하게 아는 게 쉽지 않았다. 구는 상황전파메신저로 사건 발생을 인지한 후 소방서와 유선 확인을 거쳐야 상세한 경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기관별로 사고 내용을 온전히 파악하는 시간이 상이한 경우가 많았다. 성동구는 긴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성동소방서와 손을 맞잡았다. 구 통합관제시스템 2850여대 폐쇄회로(CC)TV 영상과 소방서의 소방안전지도 영상을 공유하는 ‘스마트 CCTV 영상관제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한 것이다. 사건 접수와 동시에 CCTV 영상을 통해 눈으로 직접 현장을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재난 상황을 미리 파악해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사고 규모에 따라 소방 차량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현장 도착 시간은 더욱 앞당겨졌다. 출동 때 최단거리 이동경로를 CCTV로 미리 감지해 정체도로를 우회하거나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불법주정차 차량은 출동 전에 이동시킬 수 있게 됐다. 함께할수록 안전 효과는 배가 된다. 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으로 범죄사건 발생 때 CCTV 영상을 통해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기도 했다. 동네 실정에 밝은 주민 400여명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은 안전 위협 요소에 대한 순찰을 지속 실시, 스마트기술이 놓칠 수 있는 여백을 메우고 있다. 지역 사회 안전은 지자체 홀로 이룰 수 없다.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함께하는 길에 안전이 있다. 힘을 모아 지역 구석구석을 잘 살펴 아주 작은 위험까지도 막는다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일굴 수 있다. 끈끈한 합(合)으로 뭉쳐진 성동의 안전은 지금도 진일보 중이다.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헤럴드

    ■ 농림축산식품부 ◇ 과장급 승진 △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 문지인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검역과장 조현호 △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장 이은섭 △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장 김보람 ◇ 과장급 전보 △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전익성 △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휴대품검역1과장 이명남 △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장 이지우 △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장 김도범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 소방정 승진 △ 예방대응과장 양인석 ◇ 소방령 승진 △ 예방지도팀장 김성효 △ 안전도시팀장 김승하 △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고행수 ◇ 소방정 전보 △ 동부소방서장 김학근 ◇ 소방령 전보 △ 소방교육대팀장 송용주 △ 상황1팀장 박명기 △ 상황2팀장 강성부 △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승용 ■ 헤럴드 △ 상무이사 정용식 △ 감사 손원균
  • 성동구·성동소방서, 전국 첫 CCTV 공유 시스템 구축

    서울 성동구는 성동소방서와 영상정보를 공유하는 ‘스마트 폐쇄회로(CC)TV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성동구는 “구와 소방서 간 영상정보 공유는 전국 최초”라며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사건 접수와 동시에 사건 현장을 CC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고 유관기관 간 화상회의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했다. 스마트 CCTV 영상관제시스템은 구의 통합관제시스템 CCTV 2855대의 실시간 영상과 소방서의 소방안전지도 영상을 공유하는 게 핵심이다. 화재상황, 출동경로 교통정보, 골목길 소방차 통행로 확보 상태 등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4월 성동소방서와 영상정보를 공유하기로 협약을 맺었지만 재원 마련이 어려워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다. 구 관계자는 “정부나 서울시 예산을 확보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더는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 구 재난안전기금 3억원을 투입해 구축했다”고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기관 간 정보 공유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했다”며 “스마트 기술을 구정 전반에 적용해 구 비전인 ‘스마트 포용도시’를 구현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청룡봉사상 받은 경찰관 인사 특전 폐지한다

    청룡봉사상 받은 경찰관 인사 특전 폐지한다

    청룡봉사상 등 민간이나 민관 공동 주관 시상공무원에게 주어지던 승진 등 인사상 특전 폐지다음달 중 관련 규정 정비…“별도 정부포상 확대”청룡봉사상 등 민간기관이 주관한 상을 받은 공무원에게 주어지던 인사상 특전이 폐지된다. 정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정부와 민간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거나 민간기관이 단독으로 주관하는 상을 받은 공무원의 특별 승진이나 승진 가점 등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민간기관과 공동으로 공무원에게 상을 주면서 수상 공무원에게 1계급 특진 등 인사상 우대 제도를 운영했다. 그러나 이런 제도가 기관장의 인사권을 침해하며 다른 정부 포상을 받은 공무원과의 형평성 문제가 나타났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특별승진 기준이나 절차를 사전에 공지하고 엄격한 공적심사를 통해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겠다”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고 조직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사 우대 제도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런 결정이 내려진 것에는 과거 ‘장자연씨 사망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관이 청룡봉사상을 받아 특진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다음달 중 국가·지방공무원, 경찰, 해양경찰, 소방공무원에게 인사 특전을 주는 규정을 삭제하는 등 관계 규정을 정비할 계획이다. 다만 인사상 특전을 폐지하는 것일 뿐, 정부가 나서서 시상식 자체를 없애는 것은 아니다. 특진 기회가 줄어드는 부분은 정부가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별도로 정부 포상을 확대하는 등 다른 조치로 메우겠다는 계획이다.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청룡봉사상 외에도 민관 공동이 주관하는 상은 교정대상(서울신문·KBS), 영예로운 제복상(동아일보), 소방안전봉사상(화재보험협회), 청백봉사상(중앙일보), 민원봉사대상(SBS) 등으로 이들 상을 받은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특전이 있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인사]

    ■국방부 ◇과장급 전보△전력자원관리실 군사시설기획관실 부대건설사업과장 박종인 ■소방청 ◇소방정 전보·전입△119구조구급국 장비기획과장 박성열△119구조구급국 항공통신과장 고덕근△중앙소방학교 인재개발과장 이오숙△국립소방연구원 연구기획지원과장 송호영 ◇소방정 승진전출△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 박진수 ■농촌진흥청 ◇개방형 직위 임용△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 김부성 ■한국교통연구원 △경영부원장 유정복△도로교통연구본부장 조한선△기획조정실장 김건영△도로정책연구팀장 박준석 ■한국예탁결제원 ◇팀장 승진△펀드업무부 펀드운용지원팀장 김경화△안전관리 강화 전담반 반장 우종하 ◇팀장 전보△펀드업무부 혁신기업 지원플랫폼 구축 추진반 반장 이형근 ■한국자산평가 △각자대표이사(관리부문) 김준연△각자대표이사(사업부문) 김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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