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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주상복합 화재 현장감식…불탄 식당 CCTV 포렌식

    남양주 주상복합 화재 현장감식…불탄 식당 CCTV 포렌식

    지난 10일 오후 발생한 경기 남양주 다산1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현장에서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이 12일 합동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전기 안전공사, 건설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현장 감식은 이날 오전 11시 10분부터 약 4시간 동안 이어졌다. 합동 감식단은 1층 주차장과 상가 등을 살펴보며 드론까지 동원해 화재 원인 규명에 주력했다. 특히 화재가 시작된 곳으로 추정되는 1층 중식당 주방 내부를 꼼꼼히 살폈다. 당시 불이 나자마자 중식당 관계자가 소화기로 불을 끄는 시도를 하고 스프링클러가 작동했음에도 불이 번지는 것을 막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식당 관계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당시 영업을 잠시 쉬는 ‘브레이크 타임’ 이어서 요리를 하고 있지 않았다”고 진술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혀내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우선 식당 내부에 설치돼 있던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CCTV가 완전히 불에 탄 상태인데다, 주방과 홀 사이에 가벽이 있어 발화 시점의 장면이 CCTV에 담겼을지는 미지수다. 경찰은 상가 관계자와 건물 관리자 등을 상대로 소방시설 관리 등에서 위법 사항이 있었는지 등도 조사할 방침이다. 또 국과수의 정밀 감식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책임을 규명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남양주시가 마련한 대피소 11곳에 57세대 186명이 임시로 생활하고 있으며, 나머지 주민들은 친척 또는 지인 집에서 지내고 있다. 전날부터 아파트 903∼904동 주민 일부만이 자택으로 복귀했으며, 901∼902동은 전기 공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집으로 복귀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또 지상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 40대가 불에 타고 지하 2∼4층에 주차돼 있던 차량 760여대가 그을음 피해를 봤다. 소방 당국이 추산한 재산 피해 규모는 총 94억원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주민은 쉬고 손님 몰린 휴일… “남양주 주상복합 불, 15분 지나 안내방송”

    주민은 쉬고 손님 몰린 휴일… “남양주 주상복합 불, 15분 지나 안내방송”

    지난 10일 경기 남양주시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41명이 다쳤다. 완전히 진화하는 데까지 약 10시간이 걸릴 만큼 큰 불이었지만 사망자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 11일 남양주시와 남양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9분 남양주시 다산동에 있는 지상 18층 높이의 한 주상복합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이 커지면서 일대에 검은 연기가 퍼졌고, 건물 내 마트 이용객과 입주민 등 수백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3대를 포함한 장비 169대와 소방공무원 등 95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화재 발생 약 10시간 만인 11일 오전 2시 37분 완전히 꺼졌다. 연기 흡입 피해를 입은 41명 중 병원으로 이송된 22명은 모두 퇴원했다. 사망자 등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이 건물 902동과 903동 사이 상가 1층에서 발생했다. 인명 피해가 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건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출구가 많아 사람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건물은 지상 3층 야외공원을 통해 901동과 904동으로 이동이 가능한 구조다. 그러나 입주민들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대피안내방송과 화재경보음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 건물 4층에 거주하는 정모(42)씨는 “평소에도 안내방송이 잘 안 들리는데 전날에는 불이 난 뒤 약 15분 뒤에야 안내가 나왔다”고 말했다. 건물 내 스프링클러 등 다른 소방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시공사 관계자는 이날 주민들에게 “책임질 일이 있다면 100%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기 위해 12일 오전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정진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정진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진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3)이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매년 행정사무감사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비판과 대안제시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정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 예결특위 ·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13년에 달하는 국회 보좌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하여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현안과 갈등을 적극 해결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줄곧 전달해왔다. 특히 정 의원은 서울시 안전총괄실과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안전앱 활용률 저조 문제 ▲물재생센터 건조시설 현대화 대책 마련 ▲휴직 소방공무원 대체인력 대책 마련 ▲기초생활수급자 주택소방시설 파악 및 보급 관련 ▲월드컵대교 조기 개통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 주문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조목조목 문제를 제기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감사로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더 좋은 서울시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농어촌 외국인 근로자 숙소 ‘열악’

    경기도가 농어촌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미신고 시설이거나 보일러가 설치돼 있지 않는 등 주거환경이 대단히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포천의 한 농가 비닐하우스 내 숙소에서 외국인근로자가 숨진 것과 관련해 시·군과 협력해 최근 두 달 동안 농·어촌지역 외국인근로자 숙소 1852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였다. 조사는 읍·면·동 직원 등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거 형태, 설치 장소, 침실·화장실, 목욕시설, 냉난방시설, 채광 및 환기, 소방시설의 설치 여부 및 관리 상태, 전기 안전진단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조사 결과 비거주 지역에 숙소를 둔 곳은 절반에 가까운 909곳이었으며, 미신고 시설은 전체의 56%에 이르는 1026곳으로 조사됐다. 겨울철 난방대책을 살핀 결과 보일러가 설치된 숙소는 약 60%인 1105곳에 불과했다. 나머지 시설은 전기 패널을 깔거나, 온풍기, 전기장판 등의 기구로 난방을 하고 있었다. 또 458개 숙소는 화장실이 외부에 있었으며, 195곳은 샤워 시설이 숙소 밖에 있었다. 전기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곳도 448곳에 이르러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우선 노동국장을 중심으로 외국인정책과, 농업정책과, 축산정책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뒤 외국인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개정안을 건의하는 등 단계적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농어민과 외국인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경기도형 농어촌 외국인근로자 숙소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 상담·통역사가 농어촌을 방문해 외국인근로자들의 생활·노동·인권 관련 상담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문영민 서울시의원, 신목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2)은 양천구 신목고등학교로부터 서울교육 발전과 교육환경시설 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해 교육위원회로 소속 상임위원회를 이전하여 관내 학교 환경 및 시설개선 사업에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며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애썼다. 이에 신목고등학교는 “본교의 발전과 공교육 정상화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그 공을 기리어 전 교직원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린다”며 선정 이유를 전했다. 문 의원은 1991년 양천구의회 제1대 구의원부터 시작하여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원까지 약 30여 년간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오며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목동의 교육환경 또한 책임졌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노후시설 현대화사업과 방수공사, 장애인 편의시설, 화장실개선, 소방시설개선 등 다양한 환경개선사업에 앞장서 왔다. 문 의원은 “지난 한 해는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19 상황으로 학교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힘든 상황이었다”며, “하루빨리 종결되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올 설연휴 막차시간 연장, 버스노선 증회 없다...“이동자제” 당부

    서울시, 올 설연휴 막차시간 연장, 버스노선 증회 없다...“이동자제” 당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았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귀성·귀경길 자제가 요청되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기존에 마련해왔던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대신 시민들에게 이동 자제와 교통수단 방역을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서울시는 대중교통 막차연장, 시내버스 증편 운행 등을 실시하지 않는다. 8일 시에 따르면 정부의 설연휴 기간 설 특별방역대책기간 지정에 따른 명절 이동 자제 유도에 발맞춰 그간 명절 연휴에 시행됐던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노선의 증회 운행은 없다. 중교통은 평소 휴일 수준으로 운행된다. 대신 교통수단의 집중방역에 힘쓴다. 지방 등 외부 유입이 예상되는 터미널의 경우, 안전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직원, 승무원에게 ‘감염 예방 및 응급상황’에 대한 조치 요령을 사전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터미널 내 발열감지기와 자체 격리소도 설치해 감염 의심자 발생 시 즉시 격리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합실·매표소·승하차장·휴게소 등에 1일 3회 이상 집중 방역 소독하고, 곳곳에 손소독기와 손세정제를 비치할 계획이다. KTX 등 타 수단을 이용해 지하철로 유입 가능한 8개 주요 역사도 방역 인력을 집중 배치해 소독 등 방역을 강화한다. 지하철·버스 차량 내외부 뿐만 아니라 버스 승차대, 카드발급기, 엘리베이터 등 역사 이용 시설물 모두 수시 방역 및 소독할 계획이다. 방역 강화 역사는 (광역철도 연계) 서울, 청량리, 수서, (고속버스 연계) 고속터미널, 강변, 남부터미널, 상봉, (항공 연계) 김포공항 총 8곳이다. 대중교통 탑승 시, 시민들은 마스크를 필수 착용해야 한다. 미착용자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착용을 거부하거나 운행을 방해할 경우 경찰 고발 등 적극 대처해 감염 우려를 사전 차단한다. 연휴 기간 불법주·정차, 승차 거부 등도 집중 단속한다. 불법주·정차 지도 단속은 기차역, 터미널 주변 도로 등 상습 위반 지역과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등 생활안전과 밀접한 지점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주변지역은 단속을 완화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기차역, 버스터미널 주변에서 심야 택시 승차거부와 부당요금징수, 호객행위, 기타 불법행위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명절 이동 자제를 위해 그동안의 명절 연휴기간과 달리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시립묘지 경유노선 버스 증회운행을 모두 미실시하고, 대중교통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오명근 경기도의원, 고덕신도시 아파트 입주민과 정담회 개최

    오명근 경기도의원, 고덕신도시 아파트 입주민과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오명근(더불어민주당, 평택4) 도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고덕신도시 소재 아파트 입주민, 경기도·평택시 관계자, 아파트 시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보고 받은 뒤 정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오명근 도의원 주관으로 개최된 정담회는 고덕신도시 아파트 입주민들이 거주하는데 있어 많은 불편을 호소하는 사항들에 대해 시공사 측의 입장과 경기도·평택시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정담회에서 오 의원은 입주민들이 요구하는 불편사항 27개 항목에 대해 시공사 측에 신속하게 해결해 줄 것과 “입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기,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조치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걱정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시공사 측에 전했다. 이에 시공사 측 관계자는 “안전시설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완료하겠으며 그 밖의 사항에 대해서도 세부계획을 수립해 금년 상반기 중에는 입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도록 요구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호 서울시의원, 강남구 투자예산 1132억 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163억 원 확보

    김태호 서울시의원, 강남구 투자예산 1132억 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163억 원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태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위원)은 2021년 서울시 강남구 투자예산 1132억 원과 서울시교육청 강남구 학교시설사업비 예산 16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이 확보한 서울시와 교육청 예산은 강남구의 사회복지 기능 강화, 강남구의 친환경 도시 구축, 복잡한 교통 환경 개선, 공공성이 강화된 주거환경 조성, 안전한 주거권 확보, 문화도시 강남 구축, 주민들의 적극적 자치활동 지원 및 스마트 강남 구축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이번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남구 시의원으로는 최초로 계수조정위원으로 활약하면서 이번 예산을 확보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김 부위원장이 확보한 서울시 주요예산은 ▲환경보전 분야의 자원회수시설위탁운영사업 257억 9000만 원, 수로 및 하수도 보수보강사업 180억 4800만 원, 응봉공원 시설물 정비사업 10억 8000만 원, 녹지 조성사업 7억 2300만 원 등 총 28건 475억 7700만 원 ▲도시안전관리 분야의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388억 9000만 원, 관내 도로 및 교량 보수공사 45억 원, 수서동 탄천교 보수공사 10억 원, 세곡동 탄천 자전거 통행로 겸 보행교 신설사업 6억 원 등 총 21건 462억 6700만 원 ▲도로․교통 분야의 양재대로 구조개선사업 88억 원, 위례신사선 건설사업 24억 원, 가공배전선 지중화사업 10억 원,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영상정보 인프라 구축사업 6억 원, 자곡동․율현동․세곡동 일대 조경식재 유지관리사업 1800만 원 등 총 9건 152억 8500만 원 ▲일반행정 분야의 구단위계획형 지역사회혁신계획 지원사업 4억 7000만 원, 자치구 마을생태계 조성사업 3억 4300만 원, CCTV 및 비상벨 LED 안내판 설치사업 2억 5000만 원, 지능형 CCTV 고도화사업 2억 5000만 원 등 총 7건 14억 2700만 원 ▲문화관광진흥 분야의 강남구 지역특화 문화행사 지원사업 2억 원, 서울시지정 무형문화재 전승보호사업 2억 원, 강남구 지역자원활용 문화행사 지원사업 1억 5000만 원 등 총 5건 8억 5300만 원 ▲사회복지 분야의 여성 노숙인시설 기능보강사업 2억 8400만 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 1억 600만 원 등 총 6건 5억 5500만 원을 확보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사업비는 ▲대왕초 방송실․창의융합과학실․도서관 환경개선사업 및 창문형 공기정화장치 설치사업 2억 7500만 원 ▲왕북초 도서관․일반교실․주차장 개선사업 및 창문형 공기정화장치 설치사업 1억 4300만 원 ▲대모초 도서관 환경개선사업 및 창문형 공기정화장치 설치사업 6000만 원 ▲세명초 도서관 환경개선사업 및 창문형 공기정화장치 설치사업 6000만 원 ▲수서초 도서관 환경개선사업 및 창문형 공기정화장치 설치사업 6000만 원 ▲대왕중 본관 및 신관 옥상 방수공사, 창문형 공기정화장치 설치사업 2억 1700만 원 ▲수서중 창문형 공기정화장치 설치사업 4000만 원 ▲서울세종고 전기시설개선사업, 다목적실 환경개선사업 2억 5000만 원 ▲서울로봇고 소방시설개선사업, 기숙사필로티천장마감재개선사업, 조리실개선사업 2억 2000만 원 ▲중산고 드라이비트해소사업 1억 2000만 원 ▲밀알학교 외벽개선사업, 조리실개선사업 및 진입로포장 사업 5억 5300만 원을 확보했다. 김 부위원장은 “2021년 예산 편성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 심의 과정 중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깊은 시름에 잠긴 시민들을 위한 예산의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데 있어 고민이 많았다”면서, “그래도 결국엔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부족한 점은 있지만, 올해 배정된 예산의 사업들을 통해서 코로나19 이후 시민들이 안정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신규 민박·펜션 소방시설 소방서가 확인...전국 첫 시행

    경남 신규 민박·펜션 소방시설 소방서가 확인...전국 첫 시행

    경남소방본부는 새로 문을 여는 농어촌 민박과 펜션 소방시설을 소방서가 직접 확인하는 ‘소방시설 등 설치확인제’를 전국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소방시설 등 설치 확인제는 농어촌 민박 및 펜션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민박·펜션 신규 영업신고(신청) 때 소방시설 등을 해당 시·군 담당자가 아닌 소방서에서 직접 확인하는 제도다. 도 소방본부는 소방시설을 소방서에서 직접 확인하면 시설 설치여부 뿐만 아니라 소방시설 정상 작동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농어촌정비법’에 민박은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등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소방시설법상 특정소방대상물에 해당되지 않아 완공검사를 할 수 있는 법적규정이 없다. ‘관광진흥법’에 펜션업은 소방시설법에 의한 숙박시설로 분류돼 연면적 400㎡이상은 건축허가동의, 소방시설 설치 및 완공검사를 실시하지만 400㎡미만 건축물은 제외된다. 또 민박·펜션은 새로 영업을 시작할 때 영업주가 소방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다중이용업소에 해당되지 않아 영업주는 별도로 소방안전교육을 받지 않아도 영업을 할 수 있다. 이때문에 화재 발생때 초동대처 실패로 인명피해가 확대되는 등 도민들이 화재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신규 신고(신청)가 접수되면 시·군 담당부서에서 관할 소방서로 확인을 요청한다. 해당 소방서는 현장확인 결과를 시·군에 다시 통보한다. 현장확인때 영업주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한다. 기존 영업 중인 민박과 펜션도 오는 6월말까지 전수조사를 해 미비된 소방시설을 정비하고 영업주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민박·펜션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점검한다. 도 소방본부는 소방시설 설치확인제 전국 시행을 위해 농어촌정비법과 관광진흥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소방시설 설치 확인제 시행에 따라 민박·펜션 소방시설 안전과 영업주 초기 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아파트 관리직원이 17년 동안 3억 넘게 빼돌렸습니다”

    “아파트 관리직원이 17년 동안 3억 넘게 빼돌렸습니다”

    3억 7000만원 착복 의혹…경찰 수사 전북의 한 아파트 위탁관리업체 직원이 장기간에 걸쳐 거액의 관리비를 빼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15일 도내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익산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은 최근 주택위탁관리업체 직원 A(55)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업무상 횡령 및 배임) 등으로 처벌해 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씨는 2003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이 아파트 경리 업무를 하면서 승강기·소방시설 수리 및 계단 청소 비용 등 3억 7000만원 상당의 수선 충당금과 예비비를 착복한 의혹을 받는다. 그는 공사 관련 서류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대금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민들은 “장기간 아파트 경리업무를 담당해 현재도 범죄사실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 횡령 내용을 면밀히 파악해 엄중하게 처벌해달라”고 촉구했다. 경찰은 고소장 검토를 마치는 대로 입주민 등을 불러 구체적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원, 2021년도 서초구 관내 1634억 원 예산 확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서초구 관련 2021년 예산으로 163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2021년도 서초구 관련 예산으로 서울시 예산 1498억 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136억 원이 편성된 것으로 나타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번 예산 관련 눈에 띄는 몇 가지 중점적인 사업은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상권의 어려움과 취업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한 예산이다. 지역상권 활성화 추진과 지역주변 기업 활성화를 위한 양재 R&D조성 등 관련 예산 100억 6000만 원과 서초구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복지를 위해 ‘서초구 청년센터’ 설치 예산으로 3억 3000만 원 등을 확보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홍수에 대비해 한강이 가까운 반포동 일대 하수관로 정비 예산 22억 등 서초구 관내 하수관로 종합정비와 복개로 보수공사 등이 포함된 280억 5000만 원 등의 예산을 확보했다. 2021년도에 편성된 서초구 관련 주요 사업 예산을 살펴보면 사회교육복지 분야에 ▶ 장애인거주시설 및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1억 4300만 원, ▶ 어르신 복지시설 기능보강 1억 2700만 원, ▶ 노인종합복지관 시설관리 및 확충 사업비 4200만 원 등 총 4개 사업에 3억 1200만 원을 편성했다. 또한 환경보전 분야에 ▶ 수소차 보급 및 충전소 구축 15억 ▶ 반포동 일대 반포1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 22억 원 ▶ 반포 한강공원 나들목 증설 및 개선 사업비 17억 원 등 총 38개 사업에 약 409억 9900만 원이 지원된다고 말했다. 도로교통 분야는 ▶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비 5억 원 ▶서초대로 일대 장기미집행 도로 토지보상비 550억 원 ▶ 공공자전거 운영 및 자전거 도로 안전시설 확충 사업비 8억 원 등 총 11개 사업에 708억 8300만 원이 반영됐다. 도시 및 주택 관리 분야는 ▶ 소외·낙후지역 도시경관개선 지원 사업비 5억 5000만 원 ▶ 서울형 타운매니지먼트 운영 사업비 2억 원 등 총 6개 사업에 29억 3500만 원이다.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 노후 도로조명시설 개량 사업비 4억 5600만 원 ▶ 강남역 일대 침수방지(반포동, 서초동) 사업비 80억 원 ▶ 서리풀공원(반포동) 교량형 보행연결로 타당성조사 사업비 1억 5천만 원 등 총 22개 사업에 223억 200만 원이 배정됐다.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 반포종합운동장 복합체육시설 건립지원 사업비 8억 1900만 원 ▶ 무형문화재 전통기술종목 보유자 공방개선사업비 4100만 원 등 총 5개 사업에 10억 7800만 원이 배정됐다. 산업경쟁력제고 분야는 ▶ 양재 R&D 기업지원시설 조성 사업비 95억 3200만 원 ▶ 지역상권 활성화 추진 사업비 2억 원 등 총 5개 분야 109억 6200만 원이 반영됐다. 일반행정 분야는 ▶ 서초구 마을생태계 조성 사업비 2억 8000만 원 총 4개 사업에 3억 4900만 원이 반영됐다. SH공사 임대주택 시설투자비 사업으로 ▶ 도배 및 장판, 수도전기, 주방가구 교체 등 총 6710세대에 50억 7800만 원 등을 확보했다. 교육 분야는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 방배중 강당겸체육관 시설증개축 사업비 20억 2500만 원 ▶ 신동중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 사업비 11억 5600만 원 ▶ 경원중 농구장 환경개선 및 신설 사업비 2억 5500만 원 ▶ 서원초 자동화재 탐지 소방시설개선 사업비 1억 6900만 원 등 총 59개 사업에 115억 2700만 원이 배정됐다. 김 의원은 “올해 예산은 서초구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서초 지역 김경영 의원님, 문병우 의원님, 추승우 의원님과 함께 노력한 결과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왔다” 며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하고 더불어 잘사는 서초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홍성룡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이 13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9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홍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운영위원회·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과 독도수호 특별위원회·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홍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시내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조례’, 다자녀 가구 하수도 사용료 경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안’ 등 다수의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여 시행토록 하는 등 시민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한 활발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홍 의원은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도로변 물 튀김 방지를 위한 도로정비 예산, 지하철역 캐노피 설치 예산, 소방시설 및 장비 관련 예산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예산을 대폭 확충하는 한편,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리한 예산안 심사를 통해 비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예산낭비를 방지하도록 하는 등 서울시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립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서울시정에 대한 단순한 질타 내지 비판보다는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로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시정 및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홍 의원은 “천만 서울시민의 심부름꾼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불철주야 현장을 누비며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무거운 책임감으로 안전·복지·민원 사각지대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시민안전 및 복리증진,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한 충실한 견제 및 대안제시 등 지역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온 의원들의 우수한 의정 활동을 발굴·전파해 전국시·도의회의 의정역량을 강화하고자 협의회에서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 구로구 투자예산 확보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및 민생안정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021년 서울시의 구로구 투자예산 1356억 3500만 원과 서울시교육청의 구로구 학교 시설사업비 123억 8800만 원,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구로구 소재 임대주택 시설투자비 89억 4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확보한 서울시 예산의 주요내용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거점형 키움센터 설치 예산7억 2500만 원 등 총 7건, 19억 5900만 원 ▲환경보전 분야에서 푸른수목원 확대조성 14억 3000만 원, 안양천 하천생태 복원 및 녹화 10억 원, 도시숲(바람길숲) 조성 19억 5900만 원, 항동도시농업체험장 조성 15억 원, 온수근린공원 조성 5억 원, 천왕근린공원 조성 2억 6600만 원 등 총 32건, 187억 8800만 원 ▲도로․교통 분야에서 안양교 확장 196억 400만 원, 남부순환로(개봉사거리) 평탄화 45억 원, 서부간선지하도로 건설 273억 4500만 원 등 총 8건, 547억 5900만 원 ▲주택․도시관리 분야에서 공공주택 건설 34억 4800만 원, 오류동 94-11번지외 일대 지역거점별 발전 기본구상 수립 5200만 원, 온수공영차고지 복합 입체개발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1억 500만 원 등 총 9건, 76억 4900만 원 ▲도시안전관리 분야에서 오류철도고가 보수공사 18억 5000만 원, 오류천 단면확장 3억 8500만 원 등 총 24건, 269억 2100만 원 ▲문화관광진흥 분야에서 생활문화센터 조성 10억 5000만 원, 제2책보고 조성 8억 5000만 원 등 총 11건, 126억 7300만 원 ▲산업경쟁력제고 분야에서 오류시장 상인역량강화 및 조직활성화 지원 등 1억 원, 지역상권 활성화 추진 5억 원, G밸리 활성화 추진 29억 원, G밸리 의료기기지원센터 조성 15억 1100만 원, 우리동네 아트테리어 2억 원, 구로구 캠퍼스타운 3단계 추진 2억 1000만 원 등 총 11건, 109억 6400만 원 ▲일반행정 분야에서 구로구 CCTV 고도화 1억 5000만 원, 구로구 마을생태계 조성 3억 5300만 원, 구로구 지역사회혁신계획 지원 9억 100만 원 등 총 7건 19억 2400만 원을 확보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사업비는 오류남초 소방시설개선 2억 2000만 원, 오정초 방수공사 등 2억 8200만 원, 온수초 담장개선 2억 300만 원, 천왕초 놀이시설개선 7000만 원, 하늘숲초 휴게공간조성 등 4000만 원, 항동초 복도환경개선 등 1억 2000만 원, 오남중 강당겸체육관 설계비 등 2억 6400만 원, 우신중 학생식당환경개선 2억 1000만 원, 세종과학고 교실 및 기숙사환경개선 등 3억 원, 오류고 교사동 방수공사 1억 3100만 원, 우신고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 1억 7100만 원, 서울정진학교 안전관리 1억 2900만 원 등이다. 이밖에도 구로구 소재 서울주택도시공사 임대주택 8574세대의 도배 및 장판교체, 옥상방수, 조명기구 교체 등 환경개선을 위해 89억 4500만 원이 투입된다. 김 의원은 “코로나19가 지속되어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엄중한 시국이다. 2021년도에는 주민피해 최소화와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염두에 두고 예산을 확보했다”라며, “어렵게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코로나19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국인노동자 70%가 비닐하우스 등 가설건축물 거주

    외국인노동자 70%가 비닐하우스 등 가설건축물 거주

    비닐하우스 내 가건물에 살던 외국인 노동자가 한파 속에서 숨진 가운데 국내 농어촌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중 70%가 가설 건축물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비닐하우스 등을 숙소로 제공하는 사업주에게 외국인 노동자 고용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했다. 가설 건축물 69.6%…일반 주택은 25.0% 고용노동부가 6일 공개한 농어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 주거 환경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외국인 노동자의 69.6%가 가설 건축물에 살고 있다고 답했다. 일반 주택에 산다는 응답은 25.0%에 그쳤다. 비닐하우스나 조립식 패널, 컨테이너 등으로 이뤄진 가설 건축물은 냉난방은 물론 소방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안전 위험 우려가 크다. 외국인 노동자의 열악한 주거 환경 문제는 지난해 12월 경기 포천시의 한 비닐하우스 내 시설에서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가 숨진 사건으로 주목을 받았다. 외국인 노동자의 숙소로 쓰이는 가설 건축물(사업주 응답 기준)은 조립식 패널(38.7%)이 가장 많았고 비닐하우스 내 시설(17.6%)과 컨테이너(8.2%)가 뒤를 이었다. 가설 건축물을 숙소로 제공한 사업주는 해당 건축물을 자치단체에 주거시설로 신고하지 않은 경우(56.5%)가 절반을 넘었다. 외국인 노동자 숙소는 사생활 보호를 위한 잠금장치나 소방시설 등을 제대로 못 갖춘 경우가 많았다. 특히 어촌 노동자의 21.5%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기가 숙소에 없다고 답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9∼11월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농어촌 사업장 35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 외국인 노동자 가운데 3850명이 설문에 응했다. 올해부터 비닐하우스 숙소로 제공하면 고용 불허노동부는 외국인 노동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비닐하우스 내 조립식 패널 등을 숙소로 제공하는 사업주에게 외국인 노동자 고용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했다. 기존 고용 허가 사업장에서 비닐하우스 내 시설을 숙소로 써온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는 본인 희망에 따라 사업장 변경을 허용할 방침이다. 또 고용을 앞둔 외국인 노동자에게 숙소 사진 등의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가설 건축물을 숙소로 쓸 경우 현장 실사를 하는 등 지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노동부는 외국인 노동자를 다수 고용한 사업장에서 노동법을 제대로 지키는지 근로감독도 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외국인 노동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 지역 빈집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도 확대하기로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캄보디아 여성 사망…숙소 30%는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

    “캄보디아 여성 사망…숙소 30%는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

    경기도 포천의 한 농가에서 일하던 캄보디아 출신 여성이 비닐하우스 형태의 숙소에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자 이주노동자 주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주노동단체에 따르면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 상황에서 이 여성은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숙소에서 변변한 난방 기구 없이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김달성 포천이주노동자센터 대표는 “해당 여성이 지낸 숙소는 비닐하우스 구조물 내에 지어진 샌드위치 패널 건물이다. 잊을 만하면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주거권 문제가 터지고 있지만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7월 현재 외국인 고용 허가를 받은 사업장 1만5773곳 가운데 노동부가 정한 외국인 기숙사 최저기준에 미달된 비율은 31.7%(5003곳)로 작년 동기의 10.3%보다 21.4% 포인트 증가했다. 이주노동자 숙소 3곳 중 1곳은 냉난방시설이나 소방시설을 갖추지 않은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라는 의미다. 지난 8월 이주노동단체가 숙소 생활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 54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26.4%(복수응답)는 숙소 환경이 작업장의 소음과 먼지, 냄새에 노출됐다고 답했고 21.3%는 에어컨이 없다고 밝혔다. 11.2%는 소화기나 스프링클러 등 화재 대비 시설이 없다고 응답했고, 난방시설이 없다고 답한 비율도 6%에 이르렀다. 이주노동단체 관계자는 “지출을 줄이고 싶은 농장주 입장에서는 처벌도 미약하고 단속도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개선에 나서지 않는 것”이라며 “지자체나 노동부가 이주노동자의 공동 숙소를 마련하거나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노동 선진국은 기준 미달인 숙소를 운영하는 업장에는 이주노동자의 고용을 제한하는 등 적극적으로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캐나다의 경우, 농업 분야 사업주는 숙소 점검 보고서 등을 통과해야만 이주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다. 채점표에는 숙소의 내외부 공간과 안전, 위생 등의 세부 항목이 마련됐으며 기준 점수에 미달하면 이주노동자 고용 허가 업체 대상에서 자동 탈락된다. 미국은 ‘이주 계절농업노동자 보호법’에 따라 사업자는 이주노동자 숙소가 안전과 보건 기준에 부합한다는 인증을 받아야 하고, 인증서 사본을 3년간 숙소에 부착해야 한다. 위생 시설과 냉난방 시설 등의 세부 기준에 통과하지 못할 경우,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없도록 해놨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평남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김평남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남2)이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부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2020 지방자치 의정 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외부 공적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 된 도시인프라의 정책적 개선 방안을 수립했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조례」 발의를 통해 학교에서도 선거에 관한 교육과 비교·분석, 토론을 자유롭게 실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둠으로써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 11월 3일부터 14일간 진행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 맨홀 정비 공사 입찰 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시비에 대한 개선방안 촉구 ▲ 소방시설 감리 제도 보완과 점검인력에 대한 충원방안 지시 ▲ 강남역 일대 침수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지시 ▲ 하수 악취 민원 발생에 대한 구조적 개선책 수립 촉구 ▲ 물재생시설공단 설립과 관련한 추진상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 등을 지적하며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의정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구현하기 위해 그동안 노력했던 의정활동이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행복은 시의원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목표라는 신념으로 시민이 풍요롭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현재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재난협력분과위원으로서, 대한민국의 사회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정책방안 수립과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의 혁신적인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방안 제시 등 대한민국의 재난안전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수 경기도의원, 전통시장 화재예방 야간순찰 실시

    김성수 경기도의원, 전통시장 화재예방 야간순찰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위원회 김성수 의원(안양1)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지난 9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안양남부 시장 야간 순찰에 나섰다. 또 안양 5동 소방파출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화재예방을 위한 야간순찰은 화기취급 증가로 화재사고가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발생 요인들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성수 의원은 안양만안의용소방대 신현순 대원과 함께 전통시장에 설치된 소방시설 및 전열기구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장상인들을 격려했다. 김성수 의원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상인 분들의 일찍 귀가하면서 자칫 전열기구 등을 소등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겨울철에는 전열기 사용 등으로 작은 부주의나 방심으로도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업용 전력구·통신구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사업용 전력구·통신구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2018년 KT 아현지사 화재처럼 지하구에서의 화재를 막고자 앞으로 모든 사업용 전력구와 통신구에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소방청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소방시설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10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지하구에 소방시설을 소급해서 설치해야 하는 대상을 공동구로 제한했으나 이제는 전력구와 통신구도 이에 포함해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전력구와 통신구는 길이와 관계 없이 모두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종전에는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대상을 길이가 500m 이상인 전력구와 통신사업용 지하구로 국한해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KT 아현지사 화재 당시에는 통신구 길이가 112m로 지하구에 포함되지 않아 소방시설 의무설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개정 법령에는 지하구에도 소화기구와 유도등 같은 소방시설을 추가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앞으로 새로 건설되는 지하구는 이번에 강화한 소방시설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되 기존의 지하구는 2022년 12월 10일까지 유예기간을 뒀다. 소방청은 “지하구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통신 두절 같은 간접 피해 규모가 커기 때문에 규정을 강화한 것”이라면서 “화재 발생시 초기에 진화하고 불이 확대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 지하구의 화재안전기준도 올해 안에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울산 주상복합 화재 원인 ‘미궁’… 누가, 언제, 어떻게? 하나도 못 밝혔다

    울산 주상복합 화재 원인 ‘미궁’… 누가, 언제, 어떻게? 하나도 못 밝혔다

    지난 10월 발생한 울산 주상복합아파트(33층) 화재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채 수사가 일단락됐다. 울산지방경찰청 수사전단팀은 화재 발생 원인을 종합적으로 수사한 결과, 발화 지점은 3층 야외 테라스 나무데크 아래로 특정됐고, 낙엽과 담배꽁초 등이 관찰됐으나 명확한 발화 원인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7일 밝혔다. 화재는 실화로 보지만, 누가, 어떻게 실화했는지는 알 수 없다는 취지다. 경찰은 화재 발생 직후 72명의 수사전담팀을 꾸려 화재 발생과 확산 원인, 건축물 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여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모두 7차례 현장 감식하고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과 주민 탐문 등을 진행해 발화 장소는 확인했으나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 발화 장소인 3층 야외 테라스에 CCTV 5대가 있지만, 나무데크 주변은 CCTV 사각지대여서 수사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방원범 울산경찰청 형사과장(수사전담팀장)은 “당시 화재 전 17명이 현장을 왔다 갔는데, CCTV 분석 결과 이들 모두 발화 당시에는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이 건물 위층에서 담뱃재 등이 떨어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실제 15층과 28층 대피공간에서 담배꽁초를 떨어뜨리는 실험을 했으나 당시 강풍이 불었던 상황을 고려하면 야외 테라스로 꽁초나 재가 착지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봤다. 당시 불길이 건물 외벽 전체로 번진 원인은 외장재 알루미늄 복합패널의 마감재나 접착제인 합성수지가 불이 퍼지는 통로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국과수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감정 결과, 알루미늄 복합패널 사이 스티로폼 자재와 실리콘으로 마무리 한 부분이 모두 가연성 물질이라는 것이다. 나무 테크에서 시작된 불이 이 물질을 태우면서 3㎜ 간격으로 붙어 있는 외장재를 따라 건물 전체로 퍼진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아파트 사용 승인 시점(2009년 4월)에는 외장재에 대한 별도 처벌 규정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화재 당시 화재 수신기 등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했고, 소방 특별점검 관련 별다른 위법 사항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올해 상반기 이 건물 소방 점검에서 확인된 38차례 지적 사항 모두 시정하는 등 관리 부실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수사전담팀을 해산하고 이후 남부경찰서 형사과에서 나머지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10월 8일 오후 11시 14분쯤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며 15시간 40여 분만에 진압됐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공사장에 소화기 없으면 과태료 300만원

    공사장에 소화기 없으면 과태료 300만원

    다음달 10일부터 건설공사 현장에 소화기 등 소방안전기구를 두지 않으면 300만원의 과태료가 즉시 부과된다. 공사장 안전 확보를 위해 공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반드시 임시소방시설을 갖추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물릴 수 있도록 지난 10일 소방시설법 시행령을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는 공사장에 소화기, 비상경보장치, 간이 소화장치, 간이 피난유도선 등 소방시설을 갖추지 않으면 1차적으로 소방서장이 시정명령을 하고, 이를 어겼을 때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형사처벌을 받도록 돼 있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소화기는 화재위험 작업지점 5m 안에 소형 2개, 대형 1개를 갖춰야 한다. 비상경보장치는 비상벨이나 휴대용 확성기를 말하며 간이 소화장치는 소화전이나 호스를 감아놓은 호스릴이 해당된다. 간이 피난유도선은 불빛을 내는 점등방식의 배선으로 피난로를 따라 작업장 바닥에 설치하면 된다. 최근 3년간 공사장에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소방서가 시정조치를 한 사례는 모두 113건이다. 2018년 32건, 2019년 47건, 올들어 10월까지 34건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소방청은 18일 “현행 규정으로는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은채 공사를 해도 즉시 시정토록 강제할 수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이에 따라 화재 위험이 있는 공사현장에서 설치와 철거가 쉬운 임시소방시설을 두도록 의무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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