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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3당, 이태원 국조 일정 단독 의결… 21일 현장 조사

    野3당, 이태원 국조 일정 단독 의결… 21일 현장 조사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야당 위원들이 19일 국정조사 일정과 증인 명단을 단독으로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등 야(野) 3당 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민의힘 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현장조사 2회, 기관 보고 2회, 3일간의 청문회 등 향후 일정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야당이 ‘선(先) 예산안 처리, 후(後) 국정조사’라는 여야 합의를 어겼다고 반발하며 회의에 불참했다. 야 3당 위원들은 오는 21일 참사 현장과 이태원 파출소·서울경찰청·서울시청에서, 23일에는 서울 용산구청과 행정안전부에서 각각 현장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27일에는 국무총리실, 대통령실 국정상황실,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를 상대로 기관 보고를 진행한다. 이어 29일에는 대검찰청, 서울시청, 용산구청,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로부터 기관 보고를 받는다.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는 양일 모두 기관 보고 대상이다. 야당은 89명의 기관 증인도 단독으로 일괄 채택했다. 여기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포함됐다. 대통령실에서는 한오섭 국정상황실장, 국무총리실에서는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증인으로 각각 채택됐다. 오세훈 서울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도 포함됐다. 대검찰청 증인은 신봉수 반부패·강력부장과 김보성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 과장을 채택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증인 명단에서 빠졌다. 청문회는 내년 1월 2, 4, 6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증인·참고인 명단은 여야가 추후 협의해 의결하기로 했다.
  • 승객 30명 태우고 달리던 마을버스 기사 ‘심장마비’

    승객 30명 태우고 달리던 마을버스 기사 ‘심장마비’

    승객 30명이 탄 마을버스를 운행하던 운전기사가 갑자기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키며 쓰러져 자칫 대형 인명사고가 날뻔 했으나, 일부 승객과 인근 상가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의 발빠른 대처로 큰 사고를 면했다. 18일 경기 일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서울에서 대화동 방면으로 운행하던 057번 마을버스가 대화역 1번 출구 앞 공사현장을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꽝’소리를 듣은 인근 휴대폰대리점 직원 최모(27)씨는 버스가 공사 현장을 들이받은 후 계속 앞으로 전진하는 것을 목격하고 상가 밖으로 나가 버스에 뛰어 올랐다. 운전기사 A씨는 심장마비 증세를 보이며 발작중이었고 승객 B씨는 버스 브레이크를 가까스로 누르고 있는 상황이었다. 최씨는 운전기사 안전문을 열고 자동차 시동을 끈 후 승객들과 A씨를 차량 밖으로 옮겨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심폐소생술 시행 중에도 A씨가 계속 위급한 증세를 보이자, 길을 가던 군장병들이 가세해 응급조치를 계속하는 사이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었다. A씨는 위급한 고비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승객과 최씨의 발빠른 대처로 승객 약 30명은 무사히 버스에서 빠져나왔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이태원 참사’ 특수본, 이임재·박희영 등 구속영장 새주 일괄 신청

    ‘이태원 참사’ 특수본, 이임재·박희영 등 구속영장 새주 일괄 신청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임재(53) 전 용산경찰서장(총경) 등 주요 피의자들에 대해 내주 초 일괄적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특수본은 업무상과실치사상 공동정범 혐의가 적용되는 경찰과 용산구청·소방당국 소속 공무원들의 범죄 혐의를 두고 구속수사 필요성과 영장 발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특수본은 당초 이번주 이 전 서장 등 일부 피의자들을 대상으로 2차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공무원 피의자들이 법리상 참사 책임을 나눠 갖는 공동정범으로 묶인 만큼 구속영장을 한꺼번에 신청하는 편이 재판부를 설득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보고 주말 동안 수사상황을 전반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이 전 서장의 구속영장은 다시 신청하는 쪽으로 계획을 꾸렸다. 이 전 서장은 핼러윈 기간 경찰 인력을 더 투입해야 한다는 안전대책 보고에도 사전 조치를 하지 않고, 참사를 인지하고도 적절한 구호조치를 하지 않아 인명피해를 키운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지난 5일 기각됐다. 특수본은 두 번째 구속영장에 부하 직원을 시켜 상황보고서에 자신의 현장 도착 시간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허위공문서작성·행사)를 추가했다. 이 전 서장은 현장에 도착한 직후 자신이 실제보다 48분 일찍 현장에 도착했다고 허위로 기재된 상황보고서를 직접 검토하고도 바로잡지 않았다고 특수본은 결론지었다. 특수본은 다만 현장에 고의로 늦게 도착한 것은 아니라는 등의 이유로 직무유기 혐의는 구속영장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박희영(61) 구청장 등 용산구청 소속 간부 3명은 처음 구속 심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박 구청장은 핼러윈 기간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소홀히 하고 참사에 부적절하게 대처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를 받고 있다. 특수본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재난안전법)에 따라 재난을 대비하고 구호할 1차적 책임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혐의가 경찰보다 무겁다고 본다.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실무 책임자인 문인환 안전건설교통국장과 최원준 안전재난과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은 안전조치 주무부처 책임자로서 예방 대책을 부실하게 세워 참사를 초래하고 사후 대응도 미흡하게 해 인명피해를 키운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를 받고 있다. 특수본은 박 구청장 등 용산구청 간부들이 본격 수사를 앞두고 증거인멸 의도로 휴대전화를 교체한 정황도 파악했다.반면 최성범(52) 용산소방서장 등 소방 공무원들 구속영장은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다. 최 서장은 참사 직후 대응 2단계를 늦게 발령하는 등 부실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키운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를 받는다. 특수본은 애초 최 서장이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함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었으나 예상 밖 반발 여론에 부닥쳐 최종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특수본은 참사 당일 중앙긴급구조통제단(중앙통제단) 운영과 관련한 문건을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는 소방청 소속 공무원들 구속수사도 신중히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광진구 지역예산 대거 확보, 교육예산 삭감은 유감”

    박강산 서울시의원 “광진구 지역예산 대거 확보, 교육예산 삭감은 유감”

    서울특별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6일 제315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3년 서울특별시 예산안에서 광진구 지역예산을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강산 의원은 “관계 부서 공무원의 협조와 지역 주민과의 소통으로 광진구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19개 사업과 46억 원 가량의 예산을 성공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진구 지역에서 국회의원-서울시의원-광진구의원이 삼박자 원팀을 이루어 지역예산 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의원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광진구의 안전과 복지,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한 예산확보에 치중했는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어린이 안전과 보행 불편 해소를 위한 횡단보도 확충 및 정비예산을 2억 원 확보했다. 해당 장소는 신자초교 어린이보호구역과 광장초교 어린이보호구역(대각선횡단보도, 보행신호기 설치), 보건복지행정타운(단일로 횡단보도 신설) 앞 부근이다. 뚝섬로(뚝섬로 596~630, 자양번영로 42 ~ 뚝섬로 629) 보도 침하와 파손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위험 및 보도 물고임 현상으로 보행자의 불편이 이어짐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한 예산 4억 7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광진소방서에서 2012년 재건축 당시 구매한 출동대원들의 집기가 노후되고 내구년수가 경과되어 출동대원들의 개인보호장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을 확인하고 광진구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예산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뚝섬유원지역은 승강장 지붕이 돔 형태의 지붕으로 인해 여름철 폭염 시, 40도까지 상승하며 겨울철은 한강 바람 유입으로 지역 주민의 민원과 원성이 자자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하행성에 각각 고객대기실을 설치하여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고자 예산 1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잠실철교 내⦁외선측 방호울타리가 낮아 열차 운행 시, 안전사고 및 시설물 훼손 우려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철교 시설물 보호 및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철교 구조물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예산 5억 원을 확보했다. 광진구에 위치한 중랑천은 현재 노후화된 주민편의시설들이 다수 자리잡고 있는 상황인데 미세먼지 저감과 다층구조 녹치확충을 통해 도심 생태환경을 개선하고자 중랑천 제방 산책로 녹지 및 주민편의 특화를 위한 예산 3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광진구 내 상징공간에 꽃길 조성을 통해 도시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가로수 수형조절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한 예산을 각각 2억 원과 4억 7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추가로 수목 식재를 통한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가로변 녹지량 확충 예산 9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코로나19와 자양1구역 주택재건축사업으로 영동교시장 편측 건물이 철거된 상황에서 영동교시장 활성화 디자인 개선을 위한 예산 1억 4천 4백 4십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주변 롯데캐슬 아파트 준공 시,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 환경개선을 통해 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되살리기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광진노인종합복지관과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은 옥상 누수 방수 및 건축 부분 보수뿐만 아니라 노후물품 교체와 차량교체 등 기능보강을 위한 예산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을 각각 1억 5천 4백 4십만 원, 1억 5천 9백만 원을 확보해 지역사회 복지관의 제 기능과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끝으로 어린이대공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방문객이 감소하는 상황 등 어려움이 있었는데 광진구의 랜드마크로써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고 방문 활성화를 위해 가족박람회 개최 및 노후된 안내표지판 및 홍보물 개선을 위한 예산 4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역예산을 대거 확보한 것과 별개로 일선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학교기본운영비와 학생 생명, 안전, 무석면 관련 예산이 정쟁이 소용돌이에 휩싸여 어처구니없는 과정에 의해 삭감당했다”며 “교육위원으로서 이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밝히고 지역 주민과 연대해 행동에 나서겠다”는 심경을 밝혔다.
  • 전기차 화재, 새로 도입한 이동식 소화수조로 첫 진화 성공

    전기차 화재, 새로 도입한 이동식 소화수조로 첫 진화 성공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15일에 발생한 전기차 화재에서 최근 처음으로 도입한 이동식 소화수조를 사용하여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 15일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주차장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서부소방서는 화재차량 주변에 주차된 인근차량 13대를 이동 조치하고 화재진압을 실시했으며, 이동식 소화수조 도착 즉시 배터리 높이까지 물을 채워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화재 진압에 나선 지 두시간 만에 꺼졌으며 펌프차량 1대를 동행하여 차량을 관련 공업사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광역화재조사단은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기차 화재가 날 경우 기존에는 불연성 재질의 ‘질식소화포’를 차량 전체에 덮어 화재를 진압하는 방법 등을 썼으나 진화후 이 커버를 다시 벗겨냈을 때 재발화되는 경우가 있어 위험했다. 그러나 이동식 소화수조로 진화할 경우 배터리에서 재발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내부가 타면서 열폭죽 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방지해 주변으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제주소방은 실물화재 훈련 및 대응매뉴얼 개발·보급, 이동식 소화수조, 질식소화포, 수벽형성관창 등 화재진압 전문장비 보강을 통해 전기차 화재 대응능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이임재 구속 앞에서 멈춰선 특수본, 속도내지 못하는 진상 규명

    이임재 구속 앞에서 멈춰선 특수본, 속도내지 못하는 진상 규명

    이태원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할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수사가 첫 번째 관문인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구속 앞에 멈춰섰다. 경찰 현장 총괄책임자인 이 전 서장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이후 영장 재신청을 위한 보강 수사에 수사력이 집중되면서 소방·용산구청 관계자에 대한 신병확보도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재난안전 컨트롤타워인 행정안전부는 물론 부실대응 의혹을 받는 서울시에 대해서는 참고인 조사만 이뤄지고 있다. 김동욱 특수본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전 서장이 도착시간이 허위로 기재된 보고서를 최종 검토·승인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 전 서장에 대해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전 서장은 참사 당일인 10월 29일 오후 11시 5분 참사 장소 인근 이태원파출소에 도착했다. 그러나 용산경찰서 상황보고서에는 참사 직후인 오후 10시 17분 도착한 것으로 기재돼 있었다. 이 전 서장은 이태원파출소 안에서 상황보고서를 검토했지만, 잘못된 시간을 바로 잡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수본은 지난 5일 이 전 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일주일 넘게 구속사유 보강 등을 위한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수본은 이 전 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하면서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송은영 이태원역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도 함께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 외에 소방, 용산구청, 서울교통공사 등 주요 피의자들의 신병을 동시에 확보해 수사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특수본은 박 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구청 간부들이 참사 이후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분실했다고 주장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도 포착했다. 박 구청장은 참사 일주일 뒤인 지난달 5일 기존 휴대전화 대신 아이폰을 새로 구매했고, 지난달 말에야 수사팀에 비밀번호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간부들도 휴대전화를 화장실 변기에 빠뜨렸다며 새 휴대전화로 교체하는 등 행적과 연락 흔적을 감추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특수본은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으로 당직 근무를 했던 류미진 총경에 대해서는 직무유기에서 업무상 과실치사상으로 죄명을 변경했다. 특수본은 “직무를 의식적·고의적으로 방임했다고 보기 어려운 점을 감안했다”며 “상황관리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은 행위가 상황 전파 지체를 초래해 사상자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업무상 과실치사상은 5년 이하의 징역, 직무유기는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 [신간] 이유현 KTCC 대표이사, 태국 생활 지침서 ‘태국, 그 매력과 마력’ 출간

    [신간] 이유현 KTCC 대표이사, 태국 생활 지침서 ‘태국, 그 매력과 마력’ 출간

    태국 여행이나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 챙겨 볼 만한 태국 생활 지침서 ‘태국, 그 매력과 마력‘이 출간됐다. 엑스오북스는 한태교류센터KTCC 대표이사이자 KTCC MEDIA 발행인겸 편집인인 이유현 대표가 20년간 태국 생활을 통해 겪은 다양한 사례를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한 견문록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책은 태국의 정치 상황, 왕실 이야기, 사회현상, 전통문화, 한류 신드롬, 관광, 음식, 동물 문화에 이르기까지 어렵지 않게 풀어썼으며 챕터 별로 잘 나누어 구성해 바쁜 생활 속에 끊어 읽기에도 매우 편하고 활용도가 높다. 책에는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주연배우 김래원씨가 과거 태국에 방문했을 때 넘치는 인파속에서 본인을 경호해준 태국 경찰들에게 복도까지 나가 일일이 인사해 한국의 톱스타가 겸손과 감사함을 어떻게 진심으로 공유했는지 등을 담은 현장의 생생한 에피소드도 담겨 있다. 김래원씨는 특히 “내 이야기도 담겨 있고 재미있다. 태국이 보고 싶다. 내년에는 태국에 갈 것”이라며 태국에 대한 강렬한 애착을 담은 추천사로 화답했다. 드라마 ‘거짓말’, ‘풀하우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그들이 사는 세상’, ‘아이리스2’, ‘프로듀사’ 등으로 유명한 표민수 PD는 “태국을 다시 알고, 더 자세히 알고, 더 흥미롭게 만드는 즐거운 사전과 같다. 읽는 내내 독자들이 새로운 태국의 모습을 현미경처럼 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는 추천사를 남겨 실제로 얼마나 가치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는지 더욱 눈길을 끌게 한다. 현지 상주하고 있는 특파원들은 “태국의 속살을 제대로 보여준다”, “쓸데 많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태국 바이블”, “진짜 태국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태국, 그 매력과 마력’은 ▲알다가도 모를 태국 정치 ▲왕실을 알면 태국이 보인다 ▲태국 사회는 요지경 ▲원칙대로만 살면 무슨 재미 ▲외국인을 위한 태국 생활 적응법 ▲도도하게 흐르는 한류 ▲관광에 국운을 건다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음식과 과일의 천국 등 총 9개 파트로 구성됐다. 저자 이유현은 “태국을 이해하고 발견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태국에 살면서 관찰하고 겪은 태국의 이모저모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편견 없이 소개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 지진에 다리잃은 中모델, 구조해준 소방관과 열애

    지진에 다리잃은 中모델, 구조해준 소방관과 열애

    2008년 쓰촨성 대지진으로 다리를 잃은 여성이 자신을 도와준 소방관과 사랑에 빠졌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은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사는 니우위(25)의 사연을 전했다. 니우위는 몇 달 전 한 공원에서 다리에 차고 있던 의족이 인도 틈새에 끼는 일을 당했다. 니우위는 바로 소방서에 구조를 요청했고, 출동한 소방관은 땅에 주저앉은 니우위에게 의족을 건네줬다. 고마운 마음에 니우위는 소방관에게 연락처를 물어봤다. 이후 두 사람은 연락을 주고받으며 호감을 키웠다. 소방관은 한쪽 다리가 없는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니우위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다. 만난 지 5개월 만에 소방관이 먼저 사랑을 고백하면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인플루언서인 니우위는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모든 사람은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쓰촨성 대지진은 2008년 5월 쓰촨성 원촨현에서는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한 사건이다. 7만명 이상이 죽고, 1조 위안(186조 5300억원)이상의 경제적 손실이 나 중국에서 일어난 최악의 지진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니우위는 대지진 발생 10년 후인 2018년 쓰촨성 원촨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소녀’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인물이다. 그는 지난해에 상하이 패션위크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 [포토多이슈] 화재 발생한 남대문 시장

    [포토多이슈] 화재 발생한 남대문 시장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화재는 14일 오후 7시 52분쯤 남대문시장 3번 게이트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발생했다.중부 소방서 등을 비롯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6대와 100여 명의 소방인력을 투입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현재 큰불은 잡힌 상태로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 남대문시장서 화재…현재 잔불 정리 중

    서울 남대문시장서 화재…현재 잔불 정리 중

    14일 오후 7시52분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인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남대문시장 3번 게이트 인근의 한 가건물 1층이다. 상가가 밀집된 구역이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부소방서 등 소방당국은 소방차 26대, 소방관 100명을 동원해 약 1시간 40분만인 오후 9시 27분쯤 초진을 완료하고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초진은 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다. 중부소방서는 잔불과 현장을 정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 [속보]서울 남대문시장서 화재

    [속보]서울 남대문시장서 화재

    14일 오후 7시 52분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인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남대문시장 3번 게이트 인근으로 상가가 밀집된 구역이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부소방서 등 소방당국은 소방차 26대, 소방관 100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 삼척 근덕면 산불 4시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삼척 근덕면 산불 4시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14일 오전 4시 49분쯤 강원 삼척 근덕면 동막리에서 일어난 산불이 발생 4시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림청 헬기 6대와 임차 헬기 2대 등 진화 헬기 8대와 인력 476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9시 5분쯤 주불 진화를 마치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이날 삼척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불은 새벽 한때 초속 5m 안팎의 강한 바람을 타고 반경 1㎞까지 크게 번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산불 현장 인근 주민 11명은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날이 밝은 뒤 바람은 초속 1.4m가량으로 약해졌고, 진화 헬기도 투입돼 진화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민가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삼척 근덕면 산불…주민 대피령

    삼척 근덕면 산불…주민 대피령

    14일 오전 4시 49분쯤 강원 삼척 근덕면 동막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인력 200명, 진화차와 소방차 등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날이 밝은 뒤에는 산림청 헬기 6대와 임차 헬기 2대 등 8대의 진화 헬기를 투입했고, 인력도 344명으로 늘렸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진화율은 30%이다. 최초 산불이 난 당시 현장에 불었던 초속 5m의 강풍은 초속 1.4m로 약해졌다.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산불 현장 인근 주민 11명은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 사표내라…갑질한 전북소방본부 과장 감찰

    사표내라…갑질한 전북소방본부 과장 감찰

    전북소방본부 소속 A과장이 부하직원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당국이 감찰에 착수했다. 13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A소방정이 부하직원에게 폭언을 일삼고 있다는 내부 진정이 접수됐다. A과장은 부하직원에게 ‘직위해제 감이다’, ‘사표를 내라’고 폭언한 것으로 알려졌다.A소방정은 2015년 4월 도내 한 소방서에서 소방령으로 근무하던 시절에도 맥주병을 던져 행정 처분을 받기도 한 간부다. 당시 A소방령은 ‘행사 뒤 부하직원들이 짐 정리를 돕지 않는다’며 소방서 유리창에 맥주병을 던진 사실이 확인돼 훈계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A소방령은 2022년 1월 소방서장급인 소방정으로 승진했다. 이에대해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갑질 의혹을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노조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직장 내 갑질을 뿌리 뽑아야 한다”며 “감찰 조사 결과 사실로 밝혀진다면 A소방정을 파면하라”고 요구했다.
  • 강서구,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강서구,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종합훈련이다.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20개 자치구(5개 자치구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훈련 제외)에서 진행됐다. 서울시는 20개 자치구의 훈련 결과를 평가해 강서구를 포함한 6개 자치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구는 지난 22일 강서소방서, 서울시메트로9호선, 서울교통공사와 공동 주관으로 11개 유관기관과 7개 민간기업 및 단체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공항역에서 대규모 합동훈련을 진행하여 호평을 받았다. 특히 기관 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현장 훈련에 적극 활용해 실시간 상황 공유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나리오로 생동감 있게 훈련을 진행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국민체험단이 훈련 과정에 참여해 재난대응 능력을 키우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해 각종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재난사고는 항상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만큼 모든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철저한 대응훈련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주민 참여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57만 강서구민 모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도시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저희집 아닌데?”…집 주인도 몰랐던 불 발견한 소방관, 주민 구했다

    “저희집 아닌데?”…집 주인도 몰랐던 불 발견한 소방관, 주민 구했다

    비번이던 소방관이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고층 에서 심야에 솟아오르는 연기를 목격하고 기민하게 대처해 큰 불이 될 뻔한 위기를 막았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소방서 소속 이상윤(36) 소방교는 6일 0시 20분쯤 자택인 경기도 하남시 한 아파트에서 분리수거를 하다 우연히 16층 베란다 공간에 희미한 불꽃과 함께 피어오르는 연기를 발견했다. 화재를 직감한 이 소방교는 119에 신고하고 관리사무소에 대피방송을 요청한 뒤 뛰어올랐다. 연기가 나온 것으로 추측되는 16층에 도착해 문을 두드렸지만 집 주인은 불이 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여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소방교가 보기에도 집안 내부엔 특이사항이 없었으나 화재 진압 경험상 안방 베란다 안쪽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의심했다. 그는 집주인에 안방 베란다와 방화문 건너편을 살펴봐달라고 당부한 뒤 17층과 18층으로 올라갔다. 불길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윗세대에 신속히 알려야 한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러면서 집에 있던 아내 정소리(32)씨에게 연락해 밖으로 나가 불이 난 위치를 재확인해달라고 부탁했다. 이 소방교의 아내 역시 소방관으로, 송파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소방교다.이 소방교가 17, 18층 세대를 다 대피시키고 나서야 아파트 내부 비상벨이 울렸고 그는 16층으로 돌아갔다. 16층은 이미 안방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아수라장이었다. 이 소방교는 소화전으로 불이 커지는 것을 막으면서 집주인을 대피시켰고, 소방서와 재차 통화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렸다. 금세 도착한 하남소방서와 함께 현장을 정리했다. 이 소방교가 16층에서 고군분투하는 동안 정 소방교 역시 주민들이 빨리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왔다. 투철한 직업정신을 발휘한 이들 소방관 부부 덕분에 당시 불이 큰 피해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이 소방교는 “불이 났다고 느껴지자 다른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몸이 움직였다”며 “그 상황을 목격한 소방관이라면 다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짐 정리 안 돕는다고 맥주병 던져” 소방간부 갑질 의혹 감찰

    “짐 정리 안 돕는다고 맥주병 던져” 소방간부 갑질 의혹 감찰

    전북소방본부 소속의 한 간부 공무원이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당국이 감찰에 착수했다. 13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A 소방정이 부하직원에게 “직위해제감이다”, “사표를 내라”는 등의 폭언을 일삼았다는 내부 진정이 접수됐다. A 소방정은 2015년 4월 도내 한 소방서에서 소방령으로 근무하며 맥주병을 던져 행정처분을 받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 소방령은 ‘행사 뒤 부하직원들이 짐 정리를 돕지 않는다’면서 소방서 유리창에 맥주병을 던진 사실이 확인돼 훈계 처분을 받았다. A 소방령은 올해 1월 소방서장급인 소방정으로 승진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투서에 적힌 내용을 토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실이 조직 내부에 알려지자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을 내고 “갑질 의혹을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직장 내 갑질을 뿌리 뽑아야 한다”며 “감찰 조사에서 사실로 밝혀진다면 A 소방정을 파면하라”고 요구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소방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김용호 서울시의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소방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장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소방지부로부터 서울시 소방의 열악한 근무 환경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앞서 김 부위원장은 지난 10월 용산소방서를 방문해 안전예방 점검과 소방활동 현안에 대해 보고와 함께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충사항을 청취했다.이에 김 부위원장은 제31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 소방재난본부 소방대원들의 실화재 훈련을 대비한 ‘돔형 실화재 현장’ 구축을 제안하고, 소방차 출동 시 ‘사고 ZERO’를 위해 소방관들의 충분한 운전교육과 경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소방차 운전연습장’ 건립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힘든 실화재 훈련을 마친 소방관들이 충분히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피로회복센터’도 함께 건립돼야 한다며 이를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서울소방지부는 “서울소방대원의 열악한 근무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셔서 소방직 공무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기에 마음을 모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김 부위원장은 “지난 10.29 이태원 사고 발생 시 서울본부 소방관은 물론 경기, 강원, 충남, 충북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총출동하여 구급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신 소방관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 소방관들의 복지증진과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소방공무원노조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박칠성 서울시의원, 소방공무원노조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이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서울소방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박 부위원장의 소방공무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의정활동으로 인해 소방공무원의 근무체계 개선과 권리를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수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 부위원장은 지난 7월 서울소방지부 소방공무원들이 의원회관 주변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교대 근무체계가 직원들의 근무 피로도를 누적시키고 있어 근무체계 변경을 요구하는 시위를 접하고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개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 또한 박 부위원장은 지난 제311회와 제314회 임시회에서 각각 “소방공무원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와 같은 존재이고 존중한다”며 “공안직에 준하는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30년이 넘은 구로소방서의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며 소방대원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13년 전 폭우로 구로3동 유토피아 사우나가 지하 3층까지 침수되었을 때 명절을 뒤로하고 소방공무원과 함께 물을 퍼냈던 과거를 회상하며 소방공무원들의 소중함에 대해 언급했었다. 감사패를 받은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민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소방공무원의 존재는 너무나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소방공무원들의 처우개선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던 바 앞으로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오일장 선 담양 전통시장서 불…상인들 긴급 대피

    오일장 선 담양 전통시장서 불…상인들 긴급 대피

    오일장이 선 전남 담양의 전통시장에서 불이 나 다수 점포가 피해를 입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0일 오전 8시 7분쯤 전남 담양군 창평시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2시간 3분 만에 진화됐다. 장사를 시작하지 않은 한 점포에서 시작된 불은 목재 등 구조물을 타고 번졌다. 최초 화재를 목격한 상인 몇몇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길을 잡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시장 내 점포 48칸 가운데 10칸(150㎡)이 소실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불길이 번지기 전 장사를 준비 중이던 상인들을 대피시켰다. 손님들도 많지 않은 이른 시간이어서 다행히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관할 소방서 전 직원을 비상 소집했다. 소방관과 경찰 등 277명과 물탱크를 포함한 장비 35대를 동원해 30여 분 만에 큰불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이후에도 불에 탄 목재에서 연기가 끊임없이 피어올라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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