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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ㆍ25 전사자 신원 확인 이재성씨 대통령 표창

    6ㆍ25 전사자 신원 확인 이재성씨 대통령 표창

    경복궁 낙서복원 정소영 총리 표창KF-21 전력화 정태일 근정포장 주인을 잃은 군용 수통. 흙이나 부식 화합물로 덮여 있던 표면에는 탄흔으로 추정되는 구멍이 9개나 뚫려 있었다. 수통의 주인은 1953년 7월 13일 화살머리고지 전투 중 전사한 일등중사 임병호. 그의 나이는 고작 23세였다. 이재성(52)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학예연구사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임 중사의 수통을 비롯한 1300여점의 6·25전쟁 전사자 유품에 대한 보존 처리를 담당하며 8명의 신원 정보를 복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런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이 연구사가 ‘제10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국가유산청이 2일 밝혔다. 그동안 많은 문화유산을 보존 처리해 온 이 연구사였지만 유품 관련 작업은 의미가 남달랐다. 흙이 잔뜩 묻은 숟가락에서 희미하게 남겨진 ‘오얏 리(李)’ 자를 발견하고 철모에서 부대 마크를 찾는 등 전사자의 신원을 복원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아내기 때문이다. 그의 손을 거쳐 보존 처리된 유품들은 2023년 10월 6·25전쟁 정전 70주년 기념 특별전시 ‘다시 부르는, 이름’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이 연구사는 “1000년 전 유물은 어떤 방식으로 쓰였는지 알기 어려운 것들이 많지만, 6·25전쟁 전사자 유품의 경우 그 가족이 우리 이웃에 살고 있기 때문에 더 가까이 와닿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3년 12월 ‘스프레이 낙서 테러’로 훼손된 경복궁 담장을 복구하는 현장 책임자였던 정소영(50) 고궁박물관 학예연구관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방위사업청도 고난이도 비행 제어 기술을 독자 개발해 한국형 전투기(KF-21) 전력화에 이바지한 정태일(56) 수석전문관과 국내 레이저 무기 개발을 이끈 이상윤(45) 전문관이 각각 근정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로 재난심리전담반을 꾸린 심민영(49)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장이 홍조근정훈장, 텔레그램 마약방 잠입 수사로 마약 사범 68명을 검거하고 15명을 구속한 최순신(49) 천안동남경찰서 경위와 재난에 더 취약한 장애인을 위한 대피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한 신민규(48) 인천검단소방서 소방경이 각각 옥조근정훈장을 받는 등 33개 기관 55명(훈장 3명, 포장 9명, 대통령 표창 21명, 국무총리 표창 22명)이 대공상을 받았다.
  • 김동연, 새해 첫 일정 소방본부·평택항 첫 수출 현장·무안공항 합동분향소 조문

    김동연, 새해 첫 일정 소방본부·평택항 첫 수출 현장·무안공항 합동분향소 조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 첫 일정으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과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도민 안전을 위해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여러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올해에도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따뜻한 점심이라도 같이하러 왔다”라면서 “노고 크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김 지사는 평택항에서 열리는 새해 첫 수출 현장을 찾아 항만노동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총체적인 어려움에 빠져 있다. 내수 불안에 투자가 줄고 있고 수출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는 아주 엄중한 상황에 정치적 불안정까지 겹쳤다”면서 “올해는 대한민국 경제가 추락하느냐 재도약하느냐의 중요한 계기가 되는 해”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가 추락이 아니라 재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내수진작과 투자 확대를 위한 확대 재정 그리고 수출 확대를 위한 제대로 된 산업 정책, 부자 감세 정책의 대변환 등 이제까지 정부가 끌고 왔던 경제운용의 틀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평택항 방문을 마친 김 지사는 무안 국제공항(16시 30분)과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18시)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 강동, 성내동 다세대주택 화재 피해 복구 한마음

    강동, 성내동 다세대주택 화재 피해 복구 한마음

    지난 11월 있었던 서울 강동구 성내동 다세대주택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강동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잡고 있다. 강동구는 성내동 주택 화재로 19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가 생긴 가운데 구와 동주민센터, 관계기관이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강동구는 지난 16일 이재민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지원대책을 안내했다. 임시 숙소에 머물던 이재민들에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긴급 임시주택을 마련해 이주를 지원했으며 의료 상담 및 심리지원 서비스도 제공했다. 11월 27일에는 성내2동주민센터 직원들과 강동소방서, 의용소방대, 구 청소행정과 등 총 50여명이 화재 현장의 1차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동주민센터 직원이 이재민이 분실한 500여만원의 현금 뭉치를 화재 잿더미 속에서 찾아 주인에게 돌려주는 일도 있었다. 이어 지난 6일 성내동 권역 3개 주민센터와 직능단체원, 해병대전우회 등이 이재민들과 함께 화재 현장 폐기물 처리 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성내2동주민센터는 피해 복구와 함께 종합지원대책 안내 등 복지자원 연계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 강동소방서는 올해 민원행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200만원 전액을 화재 피해 가구에 기부했다. 문좌석 성내2동장은 “이재민들이 임시 거처인 SH 임대주택에서 각자의 보금자리로 복귀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성내1·3동 직능단체원과 해병대전우회, 기부금을 전해 주신 강동소방서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랜딩기어가 안 내려와서 비행기가 터졌다”…긴박했던 사고 직후

    “랜딩기어가 안 내려와서 비행기가 터졌다”…긴박했던 사고 직후

    무안 제주항공 참사 당시 소방 신고 내역“활주로에 사람이 널려있다”“구급차가 많이 필요한 거 같다”메이데이 선언부터 충돌까지는 신고 없어 탑승자 181명 가운데 179명이 숨진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당시 공항 관계자는 119에 전화를 걸어 “랜딩기어가 안 내려와서 비행기가 터졌다”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 조종사가 메이데이(비상선언)를 외쳤던 오전 8시 59분, 사고 여객기가 복행 후 재접근했던 9시에도 별도의 신고가 접수되지는 않았다. 31일 서울신문이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전남 무안공항 사고관련 119신고 내용’을 보면, 참사가 일어난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쯤 공항 관계자는 “비행기 랜딩기어가 안 내려와서 비행기가 터졌다”, “무안공항이고 비행기가 추락했다. 터졌다”라고 신고했다. “비행기가 추락했다”며 공항 관계자의 신고는 계속됐다. 이에 전남지방경찰청, 중앙119구조본부, 광주소방본부, 영광소방서, 전북소방본부, 목포해경 등에 같은 신고 내용이 전달돼 공동 대응 요청이 떨어졌다. 이 과정에서 ‘랜딩기어가 안 내려와서 터졌다’는 내용도 전달됐다. 군부대를 요청한다는 신고도 함께 이뤄졌다. 참사 직후엔 목격자들의 급박한 신고가 계속됐다. 공항 인근의 망운면 피서리의 한 신고자는 “사람이 엄청 많다. 몇 명은 돌아가신 것 같다. 활주로에 사람이 널려있다. 구급차가 많이 필요한 거 같다. 안움직이는 사람이 엄청나다”며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며 빠른 출동을 요청했다. 또 다른 신고자는 “무안공항 인근에서 연기가 난다”, “무안공항 입구에 불이 났다”고 다급하게 전하기도 했다. 앞서 태국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출발해 무안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제주항공 7C2216편은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쯤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하다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로 항공기 꼬리 날개 부분만 식별이 가능한 상태였고 나머지 부분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불에 탔다. 양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으로 사고 수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북 경주서 주택 화재로 80대 거주자 사망

    경북 경주서 주택 화재로 80대 거주자 사망

    경북 경주시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 1명이 숨졌다. 31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7분쯤 현곡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불로 주택이 모두 탔고, 경운기와 가재도구가 타 소방 추산 19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41명과 소방차 17대를 동원해 2시간 45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정비공장 입고된 교통사고 차량서 불…1650만원 피해

    정비공장 입고된 교통사고 차량서 불…1650만원 피해

    대구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 입고된 차량에서 불이 나 16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3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30일) 오후 10시2분쯤 서구 중리동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나 1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165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65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차량은 교통사고로 앞범퍼와 보닛이 파손된 채 입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닛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교통사고로 인한 전기 합선 화재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 영등포, 해맞이 명소 선유교 안전점검 끝!

    영등포, 해맞이 명소 선유교 안전점검 끝!

    서울 영등포구가 새해 해맞이 명소인 선유교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역별 인원 제한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예년보다 더 철저한 안전 대책을 수립해 해맞이객들이 안심하고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소관 부서는 영등포경찰서, 영등포소방서 등과 함께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수시로 한다. 새해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선유교를 구역별로 색상으로 구분하고, 구역마다 입장 인원을 제한한다. 구역은 분홍, 보라, 빨강, 초록으로 나뉘며 해당 색상의 팔찌는 현장에서 사전 배부된다. 이를 통해 입장 인원을 효율적으로 제한해 현장의 혼잡도와 인파 밀집을 줄인다. 또한 선유교 위 경사나 계단에서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일방통행’을 유도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 요원을 배치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새해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구민 일상을 지켜 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항공 참사’ 무안공항 카페에도 ‘선결제’…유족 위로하는 손길

    ‘제주항공 참사’ 무안공항 카페에도 ‘선결제’…유족 위로하는 손길

    윤석열 대통령 탄핵촉구 집회 현장에서 다른 시민들을 위해 카페나 식당에 ‘선결제’를 했던 연대의 손길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도 나타났다. 30일 오전 11시쯤 전남 무안국제공항 2층 4번 게이트 인근의 한 카페에는 ‘봉사자 및 유가족은 아메리카노나 카페라테 드시길 바랍니다. 선결제 됐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카페 점주는 “결제한 사람이 누군지는 모른다”면서 “아메리카노 100잔, 카페라테 100잔을 유가족과 봉사자들이 마실 수 있도록 해달라며 선결제가 됐다”고 말했다. 카페를 이용하는 유족들이 많지 않아 선결제 금액이 빠르게 소진되진 않았으나 종종 카페로 온 유가족들이 안내문을 살펴봤다고 보도는 전했다. 먼 친척의 사고로 공항에 왔다는 한 유족은 연합뉴스에 “선결제가 되어있는지 몰랐는데, 와보니 안내가 있길래 음료를 한 잔 받았다”면서 “누군가 (유족들이 위해) 편의를 제공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선결제 외에도 탑승자 가족을 위한 구호단체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사고 직후인 전날 오전부터 무안국제공항 1층에 간이부스를 설치해 생수, 담요, 방한용품 등을 가족들에게 제공했다. 전남자원봉사센터에서 나온 자원봉사자들도 떡국 등 음식을 만들어 제공했고 무안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등도 현장 작업자에게 빵, 물, 라면이 담긴 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은 무안공항 1층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러한 요구를 정치권과 피해자지원센터 등에 요구하기로 했다.
  • 고속도 휴게소서 정차 중 EV9 전기차 화재…4시간 20분 만에 진화

    고속도 휴게소서 정차 중 EV9 전기차 화재…4시간 20분 만에 진화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차 중이던 기아 EV9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4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0분쯤 경기 구리시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구리휴게소에서 정차 중이던 2023년식 기아 EV9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전기차 운전자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한때 휴게소 진입로가 통제되기도 했다. 불은 전기차를 태우고 바로 옆에 주차된 모닝 차량으로 번져 8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전기차 전용 화재 진압 장비 등 차량 20대와 인력 53명을 동원해 약 4시간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전기차 우측 앞바퀴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소방사무 재정립, 새로운 접근법 모색하는 라운드테이블 열려

    소방사무 재정립, 새로운 접근법 모색하는 라운드테이블 열려

    소방사무 재정립을 위한 법령 및 재정 현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모색하는 라운드 테이블이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주최로 2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열렸다. 정책분석평가학회는 국회미래연구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동계학술대회 일환으로 소방사무 재정립을 위한 법령과 재정 현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주최했다. 문병걸 연세대 교수와 이동규 동아대 교수가 소방분야 재정 확충과 조직정비, 원활한 지휘통제 문제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문 교수는 ‘소방분야 재정 현황 및 발전방안’ 발표에서 첨단 소방장비 확충과 소방인력 증원에 따른 투자수요 급증에 대응할 수 있는 재원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원 확보 방안으로 화재보험료 일부를 소방안전교부세 재원으로 활용하거나 화재보험 가입자가 지불하는 화재보험료 일부를 소방예산으로 전환하는 ‘화재보험 부담금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 교수는 소방학교 이원화 문제, 119 항공대 분산 운영 문제, 소방본부장의 직급 상향 및 중간 지위 신설 필요성, 소방본부장의 지휘 및 통제권 문제 등을 논의하며, 소방재정 확보를 위한 법령 개정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재난상황에서 소방본부장이 소방서장을 지휘·감독하지만, 시·도지사의 보조기관으로서 실질적인 지휘·통제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문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방본부의 인사권 조정, 직급 조정, 중간직위 신설 및 인사권 범위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라운드테이블 좌장을 맡은 양기근 원광대 교수는 “극한 기후로 자연재난의 피해의 확대와 전기차 화재같은 신종, 복합, 고위험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해야 시대”라면서 “여전히 소방의 국가직 전환에 따른 소방사무 확대 및 관련 법령 개정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향후 소방재정 확충과 소방사무 확대에 따른 법령 재정비 등을 위한 입법지원 및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강서구 “개화산에서 새해 맞이해요”

    강서구 “개화산에서 새해 맞이해요”

    “개화산에서 새해 맞으세요.” 서울 강서구 내년 1월 1일 개화산 정상에서 ‘2025 을사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57만 강서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강서구의 희망찬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6시 40분, 아름다운 시 낭송과 신명 나는 길놀이, 퓨전국악 등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본행사에선 액운 타파, 건강, 재물을 기원하는 3회의 ‘대북 타고’와 함께 3D미디어 개막퍼포먼스 공연, 진교훈 구청장의 새해 덕담과 메시지 낭독, 주민 새해 소망 인터뷰 등이 진행된다. 을사년 새해 첫 해오름을 맞기 위한 ‘해돋이 카운트다운행사’가 기다린다. 일출 예정 시간인 오전 7시 47분이다. 참여자들은 카운트다운을 세며 해오름을 감상한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 간에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도 마련 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주변에서는 새해 소망 및 가훈 써주기, 소망 엽서 보내기, 포토존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구는 이번 행사에 약 5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행사 하루 전 해맞이 행사장에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행사 당일 개화산을 올라가는 주요 코스에는 안전시설이 설치되고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 84명이 배치돼 질서를 유지한다. 특히 보건소 구급차와 사설구급차 1대를 추가로 운영하고, 개화산119안전센터는 현장을 살피며 화재 등 안전사고를 철저히 대비한다. 임시주차장은 개화산 인근 방원중학교에 조성해 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을사년 새해, 개화산의 빛나는 일출과 함께 구민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2025년에도 구민 여러분의 조언과 바람을 바탕으로 더 살기 좋은 강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 자동차 정비공장 불…직원들 대피

    천안 자동차 정비공장 불…직원들 대피

    26일 오후 7시 54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났다. 27일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건물 1개 동 579㎡와 차량 2대가 불에 타 2억30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50분 만인 오후 8시 45분쯤 불을 껐다. 화재 당시 공장에 직원들이 있었지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도장 작업 중 열처리 공정에서 불이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힙’도 ‘안전’도 모두 챙긴 마포

    ‘힙’도 ‘안전’도 모두 챙긴 마포

    서울 마포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4 안전문화대상’에서 전국 지방자지단체 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3억원도 확보했다. ‘안전문화대상’은 안전문화 형성에 기여한 우수기관(단체)과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을 시상하고 안전 문화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안전 분야 최고의 상이다. 마포구는 지난해 3월 ‘안전마포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부상자 구조, 사고 확산 방지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 위해 관계 기관과 마련한 비상연락 시스템이다. 협약에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마포구와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육군56사단 마포대대, 서울시 서부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마포용산지사, KT서대문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등이 함께했다. 마포구는 지역 내에서 화재, 도로 함몰 등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시 ‘안전마포 핫라인’을 가동해 관계 기관과 재난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형화, 복합화될 수 있는 재난에 신속히 대응했다. 다중인파밀집에 대한 안전관리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포 레드로드는 핼러윈과 연말연시 10만명에 가까운 인파가 밀집하는 관광 명소다. 마포구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행정안전부와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등으로 구성된 현장 상황실을 레드로드에 설치하고 합동 현장 점검을 펼쳐 안전사고를 방지했다. 또 선제적으로 도입한 AI 인파밀집관리시스템이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안내방송을 송출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은 ‘안전만큼은 과잉 대응이 최고의 방법’이라는 신념으로 마포구와 관계 기관, 주민이 합심하여 만든 뜻 깊은 성과”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마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내년 1월 1일, 일출 조망 명소 ‘서대문 안산’에서 해맞이 행사 열린다

    내년 1월 1일, 일출 조망 명소 ‘서대문 안산’에서 해맞이 행사 열린다

    서울 서대문구는 내년 1월 1일 일출 조망 명소인 관내 안산(鞍山) 봉수대 인근에서 서대문문화원 주관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산 봉수대에서는 일출은 물론 방향에 따라 경복궁, 인왕산, 동대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남산서울타워 등 서울의 다양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서대문구청 뒤편 안산 ‘만남의 광장’ 입구에는 참여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차와 핫팩이 준비된다. 이곳에서 출발하면 조명 설치로 밝아진 무장애코스와 안전 요원들이 참가자들을 해맞이 장소로 안내한다. 약 20~30분 안산을 오르다 보면 무악정을 거쳐 헬기장에 이른다. ‘무악정’에서는 선착순 500명에게 15자 내외의 가훈이나 새해 소원을 캘리그래피로 적어 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헬기장’에서는 대북 공연이 펼쳐지고 새해 소망을 외친 뒤 북을 쳐 보는 ‘소원성취 대북타고’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새해 덕담을 나누고 포토존에서 대형 복조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어 헬기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봉수대에서 이날 오전 7시 47분으로 예상되는 일출 시간에 맞춰 ‘희망의 해오름 만세삼창’을 하며 해돋이를 감상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안전 점검, 안전 펜스와 안전 통제선 설치, 인파 밀집에 따른 상하행 동선 분리, 구급차와 의료진 배치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또한 서대문경찰서, 서대문소방서, 서대문구보건소 등과 함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한다.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서울 서대문구 날씨는 최저 기온 영하 4도에 맑음으로 예보돼 있어 일출을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 안산 해맞이 행사가 새해 첫날 가족, 이웃과 덕담을 나누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내년을 활기차게 여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천구 “매립식 소화전으로 전통시장 화재 초기 진압한다”

    금천구 “매립식 소화전으로 전통시장 화재 초기 진압한다”

    서울 금천구는 별빛남문시장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지하매립식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별빛남문시장은 통행로 폭이 좁아 소방차량의 신속한 진입이 힘들고, 판매대가 빼곡한 상가 밀집 구조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기존 옥외 소화전은 설치 면적이 크고 사용법이 복잡해 상인과 이용객이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금천구는 서울시 2024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해 별빛남문시장 2곳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전(소화전, 배수장치, 호스릴 50m) 설치를 완료했다.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전은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으며, 사용법이 간단해 상인 누구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사용법은 상부 덮개를 열고 호스를 당기기만 하면 조기 된다. 진압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기존 옥외 소화전보다 효율적이다.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2곳은 화재 발생 시 시장 내 모든 구역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중간 지점에 배치됐다. 별빛남문시장 상인회는 자율소방대를 중심으로 소방서와 협력해 비상소화장치 유지·관리와 사용 훈련을 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하매립식 비상소화장치 설치로 별빛남문시장 화재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상인들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청소년 체험 교육·고립 청년 밀착관리… 울산시, 맞춤형 복지 강화

    청소년 체험 교육·고립 청년 밀착관리… 울산시, 맞춤형 복지 강화

    울산시가 내년 청소년과 청년 맞춤형 복지정책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새해에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시는 청소년 활동 기반 조성과 성장 지원을 위해 중구 성남동 옛 중부소방서 부지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청소년문화회관 건립을 추진한다.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청소년문화회관은 북카페, 팝업스토어, 4차산업 체험실, K팝 전문기관, 다목적 공연장, 체육관 등을 갖추게 된다. 내년 1월에는 남구 해솔청소년센터가 문을 연다. 앞서 지난 11월에는 북구 이화창작센터가 개소하는 등 청소년 복지시설이 확대되고 있다. 시는 또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과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성년의 날 기념행사와 전통문화 체험 등을 추진한다. 청소년들의 협동심과 지역사회에 대한 주인의식을 높이고자 전국 가요제, 원탁토론회 등 참여 행사도 마련한다. 아울러 청소년 수련시설에 전문 지도사 10명을 배치해 프로그램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일본 구마모토시를 방문해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청년 맞춤형 복지도 강화된다. 가족돌봄과 고립·은둔 청년 맞춤형 복지 강화’사업은 지난 7월 개소한 울산청년미래센터에서 전담한다. 센터장을 포함한 15명의 전문 인력이 지역 대학·병원 등과 협력해 가족 구성원을 돌보는 청년이나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고, 밀착 사례 관리를 진행한다. 센터 개소 이후 올해 말까지 가족돌봄청년 160명과 고립·은둔 청년 77명이 지원을 받았고, 48명의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자기돌봄비가 지급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층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대구 자동차부품공장서 불…2억5900만원 피해

    대구 자동차부품공장서 불…2억5900만원 피해

    대구의 한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2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났다. 25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24일) 오후 11시31분쯤 달성군 논공읍에 있는 한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8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공장에 있던 직원 5명은 건물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공장 내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5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 ‘도로 위 응급실’ 닥터119… 내년부터 본격 운영

    ‘도로 위 응급실’ 닥터119… 내년부터 본격 운영

    도로 위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119’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울산을 달린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7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구급차 ‘닥터119’를 내년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닥터119는 중증외상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의사가 동승해 출동하는 구급차다. 소방본부와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는 구급 시스템이다. 중증외상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소방관서에서 구급차가 신속히 출동해 초기 응급처치를 한다. 동시에 닥터119가 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을 태우고 현장으로 출동해 환자를 인계받아 병원으로 이송한다. 닥터119는 울산대병원과 가까운 동부소방서 화암119안전센터에 상주하고 있다. 닥터119에는 전문 의료 장비와 의약품이 탑재돼 병원 응급실에 준하는 처치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속한 환자 이송과 골든타임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송 중 의료진 공백 시간을 줄여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시범 운영 기간에는 닥터119가 총 8회 출동해 교통사고나 추락사고 환자 이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응급실 과밀화 등 전국적으로 의료 문제가 대두하는 가운데 닥터119가 시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송 중 화재 인명 피해 막은 택배기사님

    배송 중 화재 인명 피해 막은 택배기사님

    택배기사가 배송 업무 도중 화재 사고에 신속히 대처해 인명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졌다. CJ대한통운은 화재 인명 피해를 막은 공로로 택배기사 배철(46)씨에게 포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택배기사로 일하는 배씨는 지난 13일 오후 한 빌라 2층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곧바로 달려갔다. 전기밥솥에서 시작된 화재로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올랐고 화재 경보음이 울리고 있었다. 배씨는 불이 난 집을 찾아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원룸이 있던 건물 특성상 화재가 빠르게 퍼질 수 있다는 생각에 배씨는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상황을 알렸다. 배씨는 주민 대피를 도운 후엔 소방대원이 현장에 접근하기 쉽도록 공용 현관의 잠금장치를 해제해 불이 난 집을 직접 안내했다. 그는 주민들과 함께 주차된 차량을 이동시켜 소방차가 쉽게 진입하도록 도왔고, 화재는 20분 만에 꺼졌다. 화재 진압을 확인한 뒤에야 그는 배송 업무에 다시 나섰다. 빌라에 사는 한 주민은 “기사님의 빠른 대처가 아니었다면 큰 화재로 이어질 뻔했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배씨의 침착한 대처와 적극적인 구호에 대해 감사장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남양주소방서도 배씨에게 표창을 줄 예정이다. 배씨는 “택배기사라면 모두 소방안전교육을 받기 때문에 화재 상황 시 누구라도 똑같이 대응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소중한 상품과 안전까지 함께 배송하는 동네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광명 주방용품 도매상서 불…비닐하우스 7개 동 불 타

    광명 주방용품 도매상서 불…비닐하우스 7개 동 불 타

    23일 오후 1시 27분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주방용품 도매상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보고, 화재 발생 1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이로부터 4분 만에 비상 발령을 2단계로 상향했다. 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불이 나자 화재 현장에 있던 도매상 관계자 등 10여명이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50여분 만인 오후 3시 17분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다만 화재로 인해 도자기와 주방용품 보관용 창고로 사용됐던 비닐하우스 7개 동이 불에 탔다. 화재로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하면서 50건이 넘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광명시청은 오후 1시 42분 주민들에게 “창고 화재 발생.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고 유해 물질 유입이 우려되니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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