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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관 3명 순직’ 평택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 시공사 6명기소

    ‘소방관 3명 순직’ 평택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 시공사 6명기소

    소방관 3명이 순직한 경기 평택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공사 관계자들이 사고 발생 2년 8개월 만에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최용락 부장검사)는 업무상 실화혐의로 시공업체 전기팀 팀장 A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월 5일 오후 11시 46분쯤 발생한 평택시 청북읍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콘크리트 양생 과정에서 열선을 부실 시공한 혐의다. 당시 화재는 시공된 열선에 전력이 공급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고인들은 열선을 불규칙적이고 좁게 포설해 부실 시공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발화 구간 열선에는 전력이 공급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발화 구간 열선에 전력이 공급됐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취지로 애초 불송치했으나, 검찰은 경찰에 사건 송치를 요구해 열선 부실 시공과 화재 발생 사이의 인과 관계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해당 건물의 전력량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열선 제조업체를 통해 열선 전력 소비량을 특정한 후 국립소방연구원으로부터 ‘발화 장소 열선에 전력이 공급된 것으로 판단된다’는 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는 “화재 발생과 열선 부실 시공 사이의 인과 관계를 밝히고 관련자들이 많다 보니 수사에 시간이 걸렸다”며 “순직한 소방관 유족에 대해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해 심리치료비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1월 5일 오후 11시 46분쯤 발생한 평택시 청북읍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는 이튿날인 1월 6일 오전 6시 32분쯤 큰 불길이 잡혔으나, 불씨가 갑자기 확산하면서 건물 2층으로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소방관 3명이 고립돼 결국 순직했다.
  • 전통시장 찾은 오서방, 추석 앞 상인·구민과 스킨십

    전통시장 찾은 오서방, 추석 앞 상인·구민과 스킨십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지난 11일과 12일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았다고 도봉구가 13일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방학동도깨비시장 ▲신도봉시장을 찾았다. 12일에는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 ▲쌍문시장 ▲쌍문동둘러상점가 ▲백운시장을 방문했다. 오 구청장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장을 보며 대화를 나눴다. 또 상점 하나하나 방문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오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대형마트보다 훨씬 저렴하고 품질 또한 좋다.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추진상황도 살폈다. 오 구청장은 “상인분들과 주민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도 계속 전통시장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기존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객 수요층을 넓히고자 시설현대화사업, 경영현대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6개 전통시장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웹페이지를 구축했다.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도봉소방서, 자율방재단 관계자와 함께 ‘화재예방 안전문화 캠페인’도 했다. 오 구청장은 시장 내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화재예방법, 신고방법 등을 안내했다.
  • “그냥 코드 다 뽑아라”…현직 소방관이 꼽은 명절 전 점검 리스트

    “그냥 코드 다 뽑아라”…현직 소방관이 꼽은 명절 전 점검 리스트

    현직 소방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몇 가지 사항을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현직 소방관이라고 밝힌 A씨는 12일 엑스(X·옛 트위터)에 “명절 지내러 가기 전에 확인하면 좋겠다”며 글을 남겼다. A씨는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를 고려해 가스 불과 전기 코드 등을 꼭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스불은 워낙 강조를 많이 해서 다 끄고 다닌다. 정작 빈 집에 불나는 건 최초 발화 지점이 부엌인 경우가 많지 않다”면서 “그래도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화장실 환풍기를 꼭 꺼라. 습기 제거한다고 며칠 내내 켜두다가 불나는 거 많이 봤다”며 “모터 써서 돌아가는 기기들 다 꺼야 한다”고 했다. 또 “출발하기 전에 머리 만지고 드라이어 코드 뽑아라. 모든 전열기구도 마찬가지”라며 “냉장고 빼고 코드 다 뽑고 가는 걸 추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조 배터리 끼워두고 가지 마라. 모든 배터리 내장 제품도 동일하다”고 했다. A씨는 명절 음식을 하거나 벌초할 때 기억해야 할 유의 사항도 전했다. A씨는 “음식 하다가 불이 난다면 대개 식용유에 불이 붙는 경우다. 물 뿌리면 부엌 다 태운다”며 “팬 크기에 맞는 덮개나 뚜껑으로 덮어만 줘도 불이 잡힌다는 걸 기억하면 좋겠다. 그래도 불이 너무 커지면 소화기 써야 한다”고 했다. 그는 주방용 화재에 적합 ‘K급 소화기’를 추천했다. 또 “벌초할 때 안전 장비를 잘 갖추는 게 좋지만, 어렵다면 현장까지 구급차가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현장 주소지를 명확하게 인지해달라”며 “시간이 오래 걸리겠다 싶으면 그냥 개인차 타고 병원으로 가야 한다. 아낙필라시스(급성 알레르기 반응)는 시간이 생명”이라고 했다. A씨는 “명절 기간 전국의 소방서는 특별 경계 기간에 돌입한다. 그래서 휴가 못 쓰고 센터를 지키고 있다”며 “일선 직원분들에게 응원 한마디씩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오전 7시쯤 올라온 이 글은 오후 4시 현재 13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중한 조언을 나누어줘서 고맙다”, “항상 곁에서 고생하고 수고해줘서 감사하다”, “꼼꼼하게 확인해야겠다”, “자칫 방심할 수 있는 내용을 잘 정리해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추석은 연휴가 5일간 지속되는 만큼 전국 240개 소방관서에서 지역 특성별 맞춤형 안전 대책을 세우고 긴급 대응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특별 경계 근무는 연휴가 시작되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이어진다.
  • “합성 아니지?” ‘트럼프 모자’ 쓴 바이든

    “합성 아니지?” ‘트럼프 모자’ 쓴 바이든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 후보를 사퇴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모자’를 쓴 채 웃고 있는 사진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9·11 테러 23주기였던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섕크스빌의 한 소방서를 찾은 자리에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운동 모자를 건네받아 잠시 착용했다. 이날 행사는 비공개로 열렸지만, ‘트럼프 모자’를 쓴 바이든 대통령의 사진은 SNS를 통해 확산됐다. 트럼프 선거캠프는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이 사진과 함께 “어제 토론에서 카멀라가 너무 못 해서 바이든이 방금 트럼프 모자를 썼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지지해줘서 고마워, 조”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앤드루 베이츠 백악관 부대변인은 “초당적 단결을 강조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베이츠 부대변인은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9·11 테러를 계기로 미국이 어떻게 통합됐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모자를 쓴 한 남성에게 자신의 모자를 건넸고, 그 남성으로부터 트럼프 모자를 건네받아 잠시 썼다”고 설명했다. 한편 10일 열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은 해리스의 ‘판정승’으로 귀결되는 분위기다. CNN이 TV 토론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시청자의 63%이 해리스를 지지한다고 응답해 트럼프(37%)를 지지한다는 응답을 크게 뛰어넘었다. 유고브 여론조사에서도 토론 시청자의 54%가 “해리스가 이겼다”고 응답했다.
  • 이천시, 전국 최초 닥터헬기 군부대서 이·착륙 골든타임 확보한다

    이천시, 전국 최초 닥터헬기 군부대서 이·착륙 골든타임 확보한다

    경기 이천시는 육군특수전사령부 등 관내 3개 군부대 헬기장을 응급환자 이송용 ‘닥터헬기’ 이·착륙장으로 활용하게 됐다. 이천시는 최근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기동군단, 육군항공사령부 등 관내 3개 군부대와 경기도특수대응단, 이천소방서, 아주대병원 등과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군부대 헬리포트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기준 경기도 내 응급의료 전용 헬기 이송 건수 총 448건 중 이천지역 이송 건수는 89건으로 전체의 20%를 차지, 두 번째로 헬기이송이 많은 지역이다. 그러나 기존 활용 중인 헬기 인계점 8개지점 가운데 7개지점이 평상시 시민들의 이용으로 인해 헬기가 곧바로 이착륙하지 못하고 현장 통제 이후에 이착륙을 할 수 있어 시민들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을 뿐 아니라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이천시는 닥터헬기의 공중 대기 시간을 줄여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3개 군부대의 헬기 인계점을 이용하는 군부대의 협의를 얻어 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더욱 빠른 응급환자 이송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군과 함께 시민의 생명 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는 이천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광명시의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정 나눠

    광명시의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정 나눠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시의회는 11일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및 광명동에 있는 그룹홈 등을 차례대로 방문했다. 먼저 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한 의원들은 명절 연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연휴에도 현장을 지켜야 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들은 그룹홈을 찾아 운영상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지석 의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의회는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기차 화재 예방 종합대책 만드는 중랑

    전기차 화재 예방 종합대책 만드는 중랑

    서울 중랑구는 10일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와 함께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협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전기차 충전 화재 및 안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주민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랑구,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기차 화재 예방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동주택·공중이용시설 지하주차장 소화시설 합동점검 ▲전기차 화재 대응조치 훈련 및 교육 ▲전기차 관련 안전시설 설치 지원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질서유지를 위한 교통 통제 등이다. 중랑구와 소방서는 정부 차원의 전기차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 총괄계획을 수립해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합동훈련 및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보장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게 왜 여기서 나와”…美서 요리하다 오븐창 깨진 사연

    “이게 왜 여기서 나와”…美서 요리하다 오븐창 깨진 사연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가정에서 집 오븐에 보관돼 있던 권총이 여러 발 발사되는 일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저녁 버지니아주 체스터필드 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오븐이 폭발했다는 집 주인의 신고를 받고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관들이 조사를 위해 오븐을 열어보니 권총 한 자루가 오븐 전용 틀에 눌어붙어 있었다. 소방서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보면 오븐 창도 산산조각이 난 상태다. 체스터필드 카운티 소방서 관계자는 “누군가 총이 들어 있는 줄 모르고 오븐을 작동했고 권총이 가열된 후 5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을 수 있다고 소방서 측은 덧붙였다. 또한 “오븐에 어떤 물건을 넣으면 내부에 물건이 있다는 사실을 잊기 쉽다”며 “불이 나거나 더 나쁜 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총기를 금고 같은 곳에 제대로 보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활활 탄 유모차” 인천 같은 아파트서 연달아 불 3번…경찰 “방화 용의자 추적”

    “활활 탄 유모차” 인천 같은 아파트서 연달아 불 3번…경찰 “방화 용의자 추적”

    인천의 한 아파트 복도에 세워놓은 유모차에 불이 난 가운데 해당 건물에서 최근 화재가 3차례나 발생해 경찰이 방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다. 9일 인천소방본부와 논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분쯤 인천 남동구 서창동 15층짜리 모 아파트 3층 복도에 있던 유모차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51명을 현장에 투입했으나 불은 아파트 관계자에 의해 꺼진 상태였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복도와 유모차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97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날 비슷한 시각, 이 아파트 6층 복도에 있던 종이상자에서도 불이 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이 불도 주민에 의해 진화되면서 큰 피해로 번지지는 않았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5시쯤에도 이 아파트 같은 동 2층 복도에서도 조화가 불에 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같은 아파트에서 화재가 연달아 발생한 점 등을 고려해 방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폐쇄회로(CC)TV가 없어 방화를 한 용의자를 아직 특정하지 못했다”며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 김포공항 인근 공장서 불…北 오물풍선 기폭장치 추정 물체 발견

    김포공항 인근 공장서 불…北 오물풍선 기폭장치 추정 물체 발견

    나흘 전 불이 났던 김포공항 주변의 한 공장에서 북한이 날린 오물 풍선의 기폭장치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이 조사에 나섰다. 김포소방서는 9일 오전 10시 30분쯤 김포시 고촌읍의 1층짜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지붕에서 북한이 날린 오물 풍선의 기폭 장치와 종이 잔해물로 추정되는 물체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김포공항에서 2∼3㎞ 떨어진 해당 공장은 지난 5일 오전 3시 20분쯤 불이 나 공장 건물 등이 탄 곳이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1시간 17분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이날 현장에서 화재 원인을 조사하다가 해당 물체들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기폭장치 추정 물체를 수거했으며, 군 당국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북한 오물 풍선 잔해물이 맞는지 확인할 예정”이라며 “아직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 추석 연휴 전국 보훈병원 비상근무체계…응급실 24시간 운영

    추석 연휴 전국 보훈병원 비상근무체계…응급실 24시간 운영

    국가보훈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보훈병원과 국립묘지에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보훈부는 정부 차원의 추석 연휴 및 비상응급 대응주간인 11~25일 동안 중앙·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 등 전국 6개 보훈병원의 응급실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여기에 전문의와 수술실 간호사, 영상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 검사 인력, 구급 차량 등도 상시 대기시킨다. 또 응급환자의 이송과 전원 등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보훈병원 인근의 대학병원, 소방서 등과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보훈부와 보훈공단, 각 보훈병원이 참여하는 비상진료대책본부를 통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점검할 계획이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도 보훈병원을 방문해 9일 중앙보훈병원에 이어 10일 인천보훈병원, 11일 부산보훈병원을 잇따라 찾아 응급진료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보훈병원 외 전국 818개의 지정 보훈 위탁병원에서도 일부 응급실을 운영해 보훈가족 진료를 지원한다. 전국 12개 국립묘지는 추석 연휴 기간 참배객을 위한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정상 운영한다.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인근 경찰서, 군부대 등과 협조해 도로교통을 통제하고 임시 주차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국립묘지 별로 참배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서 등과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영천·임실·이천·괴산 국립호국원에는 참배객이 집중되는 추석 당일 구급대원을 대기시켜 응급환자 발생에 대응할 예정이다.
  • 北 쓰레기풍선 기폭장치 터져 파주 창고 불

    北 쓰레기풍선 기폭장치 터져 파주 창고 불

    북한이 날린 대남 쓰레기풍선이 경기 파주시 광탄면 한 창고 지붕에 떨어져 불이 났다. 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9분쯤 파주 광탄면 마장리 1층짜리 제약회사 창고 지붕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30㎡ 크기 창고 지붕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7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창고 내부에는 직원 등 관계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23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3시간 여 만인 오후 5시 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화재 현장에서는 기폭장치 등 쓰레기풍선 잔해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날 현재 5일 연속 쓰레기 풍선을 날리고 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풍선에 장착된 기폭장치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현장을 군 당국에 인계했다. 소방 관계자는 “쓰레기 풍선마다 타이머가 설정돼 있는 기폭장치가 달려 있다”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터지는데 그때 내용물에 불이 붙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 5월 28일부터 17차례에 걸쳐 쓰레기 풍선을 남쪽으로 보내고 있다. 특히 지난 4일을 기준으로는 전날까지 닷새 연속 쓰레기 풍선을 날리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24일에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한 다세대주택 옥상에 풍선이 떨어지면서 불이 났었다.
  • 北 쓰레기 풍선 때문에 화재… 기폭제 추정 물체 발견

    北 쓰레기 풍선 때문에 화재… 기폭제 추정 물체 발견

    북한이 날려 보낸 오물 풍선이 경기 파주시의 한 창고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8일 오후 2시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창고 옥상으로 북한의 오물 풍선이 떨어지며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다고 9일 밝혔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1개 동 지붕 33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729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붕에서는 쓰레기 풍선 내 기폭제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기폭제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대구 달서구 주택서 불…1명 병원 이송

    대구 달서구 주택서 불…1명 병원 이송

    7일 오전 0시 58분쯤 대구 달서구 송현동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0대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의식 저하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불이 난 주택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3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김천 돈사 화재로 새끼 돼지 600마리 폐사…피해액 8000여 만원으로 추정

    김천 돈사 화재로 새끼 돼지 600마리 폐사…피해액 8000여 만원으로 추정

    6일 오전 3시 25분쯤 경북 김천시 대항면 복전리 한 돈사에서 불이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새끼 돼지 600마리가 폐사하고, 철골조 구조 건물 353㎡ 중 90㎡가 불에 탔다.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액은 876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돼지 사육동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호남대 야외 주차된 벤츠 또 불탔다

    호남대학교 교내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6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 52분께 광주 광산구 서봉동 소재 호남대학교 야외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벤츠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 추산 차량이 소실돼 105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경남 양산 농기계 보관 창고 화재… 1억 8000만원 재산 피해

    경남 양산 농기계 보관 창고 화재… 1억 8000만원 재산 피해

    경남 양산의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억 8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6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 51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화재 발생 50여분 만인 오후 11시 41분쯤 모두 꺼졌다. 이 불로 창고 330㎡와 내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8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합동 감식을 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 경기 부천 오강동 2층 다세대주택서 불, 2명 부상

    경기 부천 오강동 2층 다세대주택서 불, 2명 부상

    6일 새벽 경기도 부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에 있던 2명이 다쳤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3분쯤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2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35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30대 여성 A 씨가 1도 화상을 입고, 9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같은 건물에 있던 주민 5명은 긴급 대피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동원되는 화재 발생 대응 1단계의 소방 경보령을 발령했다. 소방은 건물 2층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 심정지 여대생, 100m 앞 응급실 거부… 수술의사 없어서… ‘뺑뺑이’ 70대 사망

    심정지 여대생, 100m 앞 응급실 거부… 수술의사 없어서… ‘뺑뺑이’ 70대 사망

    #1. 광주 조선대 학생(20)이 5일 오전 교정 벤치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직선거리로 100m 정도 떨어진 이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수용을 거부당했다. 학생은 인근 전남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이후 호흡이 돌아왔지만 아직 의식 불명 상태다.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조선대병원 응급실 측은 “의료진 여력이 없어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 공사장에서 추락한 70대 남성이 수술할 의사가 없어 ‘응급실 뺑뺑이’ 끝에 사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기장군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추락한 70대 남성이 인근 병원에서 거부당한 뒤 약 50㎞ 떨어진 고신대병원으로 옮겨졌다. 등뼈 골절로 폐가 손상될 수 있어 긴급 수술이 필요했지만 수술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던 중 사고 4시간여 만에 사망했다. 고신대병원 측은 “우리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니어서 권역외상센터 등을 찾던 중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고 말했다. 전공의 이탈과 전문의 사직 등 의정 갈등 장기화에서 비롯된 ‘응급실 대란’이 전국적으로 현실화하고 있다. 서울신문이 이날 전국 응급실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종합상황판’을 분석한 결과 서울의 응급실 중 ‘진료 제한 메시지’가 뜬 곳은 28곳이었다. 서울의 응급실 49곳 중 57.1%가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의미다. 진료 제한 메시지는 응급실에서 응급 처치를 한 뒤 후속 진료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서울 강남구 연세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는 피부과와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등에 전문의가 없어 입원 진료가 불가하다는 메시지 11건과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진료가 불가능하다는 메시지 5건이 떠 있었다. 16건 중 14건이 의사 등 의료 인력 부족 때문이었다. 성동구 한양대병원은 응급실 인력 부족으로 ‘중증외상 환자 수용 불가’, ‘정형외과 수술 불가’ 등 11건의 메시지를 띄웠다. 노원구 인제대 상계백병원도 인력이 없어 정신과적 응급 입원이 불가능하고 ‘야간 외과 환자는 반드시 (응급실의) 수용 능력 확인’ 등 10건의 진료 제한을 공지했다. 응급실 대란이 추석 연휴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 동안 ‘비상의료관리상환반’을 설치하고 응급의료기관별로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1대1 관리를 하기로 했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브리핑에서 “전국 409곳의 응급실 중 진료 차질 가능성이 있는 25곳은 복지부가 1대1 전담관을 지정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인력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응급실 등에 군의관 250명의 파견을 시작했다. 전날 우선적으로 군의관 15명을 의료 인력이 급히 필요한 집중관리대상 의료기관 5곳에 배치했다. 하지만 군의관의 역할에 대해 현장에선 회의적이다. 이대목동병원은 군의관 세 명과 면담한 결과 응급실 근무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복귀 조치를 통보했다. 세종충남대병원도 전날 응급의학과에 파견된 군의관 두 명이 응급실 업무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세종시에 군의관 교체를 요청했다. 이준철 한양대 응급의학과 교수는 “(군의관들이) 응급 환자 수술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중환자실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소한 업무에는 도움이 될지언정 진단이나 최종 치료까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비서관들을 보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현장 의료진의 의견을 듣고 대책에 반영하겠다는 의도다. 한편 전날 오후 9시쯤 충북 청주에서 7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버스에 치여 하반신 골절과 장기 손상 등을 입었다. 그는 충북대병원 등 청주권 병원 4곳을 찾았지만 거부당했다. 사고 발생 40분 만에 청주지역 2차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이어 전문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과정에서 12곳에서 이송이 거부돼 4시간 30여분 만인 이튿날 새벽 120㎞ 떨어진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겨우 입원했다.
  • 경산서 4층짜리 원룸 건물 불…8명 연기 흡입

    경산서 4층짜리 원룸 건물 불…8명 연기 흡입

    4일 오후 8시 23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 소재 4층짜리 원룸 건물 2층에서 불이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원룸 거주자 등 8명이 연기를 흡입해 일부는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불이 난 26㎡ 규모 원룸 내부가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84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캠핑용 배터리 충전 중에 발생한 폭발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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