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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대원 인명구조훈련 오늘부터 잠수법 교육

    ‘중앙 119구조대’(대장 최철영)는 13일부터 24일까지 각 시·도 소방서에서 선발된 정예 119 구조대원 30명을 대상으로 동계 수난 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동계잠수 개론,잠수 및 비상시 대처방법,수중수색법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에서 얼음구멍 만들기,얼음 밑 20m 가기,얼음 밑 멀리가기 등 현장실습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장세훈기자
  • 제5회 올해의 환경시민상 시상

    환경과 복지를 생각하는 시민의 모임(상임대표 金甲宰)은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제5회 올해의 환경시민상 시상식을 가졌다.상은 시민화합부문에서 김상기(金相起·45) 한국환경장애연구협회 서울시협회장,사회공헌부문 최복수(崔福壽·47) 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장,환경보호부문에서 천금산(千金山·60) 환경산수보호감시협회장,근검절약부문에서 박순애(朴順愛·41) 환경보호활동가,자원봉사부문에서 정영도(鄭英道·54) 21세기자연환경보호협회 운영위원이 각각 받았다.
  • 재해현장 구조·복구 화상 원격지휘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던 재해현장 구조·복구활동이 원격 화상 시스템을 통해 지휘된다. 서울 강남구는 27일 구청,강남소방서,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재해현장 지휘정보 시스템’시연회를 갖고 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현장에 투입될 시스템을점검했다. 지휘정보 시스템은 화재,수재,건물 붕괴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먼저 출동한 소방차,경찰 순찰차 등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각 유관기관 상황실에 화면을 보내면 지휘관들이 현장상황을 곧바로 인식,지휘를 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구는 이를 위해 카메라 10대,전송장비,PDA(개인정보단말기) 10대 등을 구입한다. 시스템이 가동되면 구청장,경찰서장,소방서장 등 관내 주요 지휘관들과 상황실장들은 휴가중이거나 다른 지역에 있어도 지급된 PDA를 통해 재해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갖추게 된다.그동안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먼저 현장에 출동한 비상대기조가 상황을 소방서에 전화로 설명하고,소방서에서 경찰서,구청 등에 협조 요청을 하느라 적지 않은시간이 허비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구 관계자는 “재난은 최초 상황 대처가 중요한데 그동안 현장에 처음 출동한 직원들의 판단 오류로 재난이 커진 사례가 적지 않았다.”면서 “각 기관 해당부서에 별도의 협조요청을 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조치가 이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119 현장지휘관도 여성시대

    ‘119’ 출동 현장지휘관에도 여성시대가 열렸다. 최근 단행된 서울시 소방방재본부 인사에서 이원주(李元周·사진 왼쪽·40) 소방경이 성동소방서 진압계장으로,박상희(朴相姬·41) 소방위가 강남소방서 수서파출소장으로 각각 발령받았다.우리나라 40년 소방역사상 화재 진압현장지휘관에 여성이 임용되기는 이들이 처음이다. 특히 이들은 나란히 슬하에 1남1녀를 둔 가정주부지만 웬만한 남성은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중용됐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경찰의 경감급에 해당하는 소방경으로 승진하는 등 소방직에 관한 한 ‘여성 1호’란 별칭이 따라다닐 만큼화제를 뿌려온 인물이다. 그는 “성동소방서 근무시절 야간 당직관을 맡아 화재 등 각종 사고가 났을 때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야전사령관’ 경험을 살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미력이나마 다하겠다.”고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인사발령과 함께 서울 최초의 여성 소방파출소장에 오른 박 소방위도 “아이들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늘 안타깝지만,뒤집어 보면 가족의 후원을 등에업고 열심히 일할 수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행정개혁 성과와 과제] ④ 행정서비스

    ‘국민에 봉사하는 정부,미래형 정부조직 건설’이라는 목표아래 국민의 정부는 민원서비스혁신사업(G4C)과 함께 행정서비스헌장제 등을 도입,공공서비스의 질 향상과 민원서비스 혁신에 힘을 쏟았다. 국민들이 안방에서 각종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행정’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원서비스 혁신사업 전자정부 11대 과제의 하나인 G4C사업을 통해 국민들은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4000여종의 민원서류의 내용과 처리기관,수수료,근거법령 등의 정보를 안내받고,나아가 주민등록등·초본,납세증명서 등 393종의 민원서류는 인터넷으로 신청해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또 행정자치부와 건설교통부,법원행정처,국세청 등 4개 부처가 행정정보망을 공동 이용함에 따라 주민등록등·초본과 토지등기부등본 등 20여종의 서류는 민원인들이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 따라 행정기관에 제출하던 연간 13만건의 민원서류를 발급하지 않아도 돼 연간 1조 8000억원의 예산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개인정보 노출 등 보안문제가 제기되고,인터넷으로 발급되는 서류가 전체의 25% 안팎에 불과해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다.또 전자정부 사업을 주도한 전자정부특별위원회가 강력한 조정력을 갖지 못해 부처간 기능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행정서비스헌장제 행정서비스헌장제는 1998년에 처음 도입돼 현재 2006개 행정기관에서 5411개 헌장을 제정,시행하고 있다.이 제도는 공무원이 과거 행정편의에 따라 민원을 처리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서비스 제공기준 및 절차 등 헌장에 규정된대로 업무를 처리하고 잘못된 서비스에 대해서는 시정·보상토록 하는 것으로 대국민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간 각 지자체와 정부 부처별로 일반 민원업무헌장 1416건을 비롯해 경찰·소방·안전 617건,교육 556건,도로교통 497건,보건·의료 401건,복지·환경 401건 등의 헌장이 제정돼 서비스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 집배원이 업무 중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경찰 등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알리도록 하는 ‘생활파수꾼제’(정보통신부)와 오지마을을 연결하는‘면 직영 공영버스’(경북 봉화군),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에 대한 ‘휠체어 무료대여’(서울 성동소방서),노약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어려운 방문 민원인에게 차량편을 무료로 제공하는 ‘카-콜 서비스제’(광주 서구) 등의 헌장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선언적 규정이나 현지 실정에 맞지 않는 내용들도 헌장에 포함돼 있으며,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일하는 방식 개선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조직내부의 변화를 위해 2000년 7월 ‘보고·회의·결재·업무프로세스’를 간소화,효율화,신속화하는 방안이 도입됐다. 일하는 방식 개선은 정책이 수립·집행되는 과정애서 비효율적인 부분을 찾아 개선하는 것으로 결재 간소화를 위해 고위직에 편중된 결재권을 하급 직위로 낮추고,최초 기안자를 과장급으로 올렸다. 또 회의의 시간을 줄이고 토론을 유도했다. 그러나 공무원들은 이같은 개선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관행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깨뜨리거나,업무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데는 소극적인태도를 보였다. 조현석기자 hyun68@ ◆전문가 평가 ◆박우서(朴羽緖)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지난 5년동안 대민 행정서비스는 양적인 측면에서 많은 발전을 했고,국민들로부터도 긍정적인 평가도 받았다. 그러나 이제는 제2의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다.행정서비스헌장제의 경우 그간 5400여개의 헌장이 채택돼 대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했지만 대부분 지방자치단체 위주였고,중앙부처의 참여가 부족했다.중앙부처들도 지자체에 대한서비스헌장을 채택해 업무처리의 효율성과 공공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특히 형식적으로 서비스헌장을 채택해 업무를 해온 공무원들의 마음가짐이바뀌어야 하며,일부 현실에 맞지 않는 헌장은 개선돼야 한다. ◆김현성(金鉉城)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 국민들이 안방에서 행정서비스를 받는 G4C사업은 상당히 진일보한 사업임에는 틀림없지만 장기적으로는 공공기관간 행정전산망을 통해 공공기관에 제출하는 민원서류 자체를 없애야 한다.현재 인터넷을 통해 국민들이 수동적으로 정부의 정보서비스를 받는 초기단계에서 국민과 정부가 정보를 상호교류하는 단계로의 발전이 필요하다.또국민이 정부가 보유한 자기의 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토록 하는 권한이 보장돼야 하며,국민이 직접 행정정보의 공급,유통의 주체가 되도록 해야 한다.
  • 구속·질병으로 업무 못보는 단체장 내년부터 봉급 대폭 삭감

    내년 1월부터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도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적용돼 형사처벌을 받아 구속되거나 질병으로 장기간 업무를 보지 못하는 단체장들의봉급이 대폭 삭감된다.반면 읍·면·동에서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보건·소방지소 공무원들의 복지수당은 확대된다. 정부는 10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공무원보수수당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공소 제기 이후 구금상태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되지 않아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지 못할 경우에는월 연봉액의 70%와 수당의 80%만 지급받게 된다.이어 구금 상태가 3개월 이상을 넘어서면 보수와 수당이 크게 삭감돼 보수의 40%,수당의 50%만 지급받게 된다. 질병으로 60일 이상 장기 요양해 권한대행에게 업무를 위임할 경우에도 월연봉액의 60%와 수당의 70%만 지급된다. 감액되는 수당은 가족수당과 자녀학비 보조수당,봉급조정수당 등이며,직급보조비와 정액 급식비는 아예 지급되지 않는다.직급보조비는 현재 서울시장의 경우 월 110만원,광역 시·도단체장들에겐 인구 수에 따라 40만∼60만원을 준다. 반면 개정안은 사회복지업무수당을 신설해 사회복지 공무원에게 월 3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읍·면·동사무소 근무자에게만 지급되던 ‘읍·면·동 근무수당’ 5만원도 해당지역 보건지소와 농업기술센터지소 등의 공무원까지 대상에 포함시켰다. 또 소방파출소와 출장소 근무자에게만 지급하고 있는 화재진화 수당을 소방서 근무자중 화재진압대장과 화재조사업무 담당자까지 확대해 월 8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자치단체장들이 선거법 위반 등 각종 비리혐의로 권한이 정지된 뒤에도 매월 수십만원의 직급보조비를 받는 것은 불합리하다는여론에 따라 관련 규정을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
  • 인천 여인숙 불 6명 사망,목조건물 천장 무너져 2층 투숙객만 참사

    인천의 ‘차이나타운’입구 여인숙에서 불이 나 투숙객 6명이 숨지고 소방관 등 6명이 부상했다. 8일 새벽 4시45분쯤 인천시 중구 북성동2가 12의5 경향여인숙에서 불이 나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6명이 숨지고 유복희(63)씨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9대와 소방관 100여명이 출동,38분 만에 진화했으나 2층 목조건물인 여인숙의 천장이 무너져 피해가 컸다. 여인숙은 1층에 객실 8개,2층에 7개 등 모두 15개의 객실을 갖췄으며 화재당시 1층 투숙객 8명은 모두 대피했으나 2층 투숙객들은 미처 대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 부상자중에는 인천중부소방서 소속 소방관 우의달(35·소방장)씨 등 3명이포함돼 있으나 경상이다.이들은 화재를 진화하던 중 여인숙 천장이 무너지면서 팔 등에 부상을 입었다. 이 여인숙은 지은 지 70년이 된 일제시대 목조 건축물로 노후된 데다 통로가 좁은 쪽방구조에 창문에는 방범창까지 설치돼 많은 사상자를 냈다. 경찰은 장기 투숙객들이 전기난로 등 난방설비를 사용해왔다는 주인 유모(63·여)씨의 말에따라 난방기구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조사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가 더 있을 가능성에 대비,발굴작업을 계속하는 한편 사망자들의 지문을 채취하는 등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4명 목숨 앗은 산후조리원 화재원인 전기합선 추정

    경남 진주 산후조리원 화재 사건을 조사 중인 진주경찰서와 소방서는 현장조사 결과,불이 난 7층 명신빌딩 건물 중 2층 뷔페식당 천장 부근에서 심하게 탄 흔적을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서는 또 화재현장 도착시 2층 뷔페식당에서 화염이 시작되면서 같은 층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경비원 강모(55)씨의 진술과 식당 내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 합선으로 일단 추정,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불은 건물 3,4 층으로 옮겨붙으면서 유독가스 및 연기가 7층 산후조리원 내에 유입돼 유애순(35·경남합천군 합천읍)씨와 이순이(29·〃 함양군 안의면)씨 등 산모 2명과 생후 2주일 된 신생아 2명(남,여 각 1명)이 질식해 숨졌다.*화재 당시 산후조리원안에는 간호조무사 채모(30)씨와 산모 8명,신생아 8명 등 모두 17명이 있었으며,연기가 유입되자 채씨는 소방서에 신고한 뒤 산모 6명과 신생아 6명을데리고 승강기를 타고 내려와 신속히 대피했다.그러나 탈출하지 못한 유씨와 이씨 등 산모 2명과 신생아 2명은 연기에 질식,보호자 대기실 앞에서 나란히 숨진 채 발견됐다. 진주 이정규기자 jeong@
  • 부동산 파일/ 평택 현화지구 아파트 715가구

    영풍산업은 경기도 평택 현화택지지구에 아파트 715가구를 분양한다.32평형 단일 평형이다.평당 분양가는 300만원대로 저렴하다.서해안고속도 서평택IC가 가깝다.아산만과 삽교천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우수하다.지구내에 소방서,우체국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2005년 1월 입주예정.(031)683-8655.
  • 화재원인 감식·피해 정밀조사 화재조사관 전문자격제 도입

    행정자치부는 14일 화재에 대한 원인감식과 인명·재산피해를 정밀하게 조사하고 과학화하기 위해 ‘화재조사관’ 전문자격제도를 내년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화재조사관 자격은 중앙소방학교의 12주 화재조사 전문교육을 수료하거나 대학에서 소방관련 학과를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취득할 수 있다. 현행 화재조사요원은 2주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조사관으로 임명하기 때문에 전문성 보완이 요구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제도는 특히 올해 7월1일부터 제조물책임(PL)법이 시행됨에 따라 화재조사자의 능력 배양과 과학적인 증거자료 확보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도입됐다. 행자부는 전국 16개 소방본부와 147개 소방서에 모두 650여명의 화재조사요원을 배치하고 있는데,이들도 내년부터 시행되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화재조사관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현재 화재조사관 전문자격제도를 포함한 ‘소방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계류 중”이라면서 “법률안이 개정되면 세부안을 확정해내년도에 1차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자격제도문의는 행자부 소방국 방호과 (02)3703-5325. 장세훈기자 shjang@
  • 화재취약 다중 이용업소 다음달부터 합동점검 실시

    행정자치부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대형화재 취약건물과 다중이용업소 등에 대한 강도 높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자부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해 대대적인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펴는 한편 인명·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내장제 불연화 및 비상구 단속 등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행자부는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시소방학교에서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장과 147개 소방서장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한다. 조현석기자
  • 단체장 구금때 연봉 70%만 지급

    지방자치단체장이 질병이나 구금으로 정상 업무를 수행하지 못할 경우 연봉의 일부가 감액된다.또 읍·면·동사무소에서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직렬 공무원의 복지수상이 신설되며,화재진화수당의 지급대상자가 확대된다. 행정자치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보수규정과 수당규정을 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체장이 질병으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할 경우 연봉월액의 60%,구금됐을 경우 연봉월액의 70%만 지급된다.직급보조비와 가족수당 등도 감액 지급된다. 또 ‘사회복지업무 수당’을 신설,읍·면·동사무소에서 대민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사회복지 직렬의 공무원에게 월 3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아울러 읍·면·동사무소 근무자에게만 지급되던 ‘읍·면·동 근무수당’이 읍·면·동 단위의 보건소와 농촌지도소 등으로 확대된다.특히 읍·면·동 근무수당과 사회복지업무 수당의 동시 지급도 허용된다. 현재 소방파출소와 출장소 근무자에게만 지급되는 화재진화수당이 소방서근무자 중 화재조사업무를 담당하는 화재조사요원에게도 월 8만원씩 지급된다. 행자부는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에 대해 자치단체의 의견수렴을 거쳐 다음달중 보수·수당 규정을 개정할 방침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 성북구 ‘담배와의 전쟁’, 내년부터 관공서·학교 금연

    이르면 내년부터 서울 성북구내 모든 관공서와 학교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또 관공서·학교·의료기관에서는 담배판매행위가 금지되고 각 동별로도 약국을 중심으로 금연 시범센터가 운영된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기관장,서포터스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S 운동’(Stop Smoking in Seongbuk·담배없는성북) 선포식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금연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펴기로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북·종암경찰서,성북세무서,성북소방서,월곡우체국,관내 30개 동사무소,27개 직능단체,각 동 주민대표 등이 대거 참여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날 페르난도 시미트 칠레대사와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 회장,박덕기 성북구의회 의장 등 3명을 금연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더불어 성북구청 건물을 금연건물로 선포하고 점차 관내 공공기관 건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흡연 예방 및 금연 실천을 위한 조례를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제정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PC방·찜질방·고시원등 7개 자유업종 소방시설 갖춰야 영업허가

    내년 1월15일부터 PC방·찜질방 등 7개의 신종 자유업이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돼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소방안전 점검을 받아야 한다.행정자치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방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하고 3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친 뒤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업개시 전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되는 신종자유업은 PC방·찜질방·고시원·산후조리원·전화방(화상대화방)·수면방·콜라텍 등이다. 이들 업소는 9월말 기준으로 PC방 1만 8294곳,찜질방 1140곳,고시원 1380곳,산후조리원 288곳 등 전국에 모두 2만 1594개의 업소가 영업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중이용업소로 규정되면 영업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비상구 설치,실내장식물 불연화 등 소방·방화시설을 설치해야 하며,관할소방서로부터 시설완비증명을 발급받아야만 영업을 할 수 있다. 이미 영업을 하고 있는 업소는 영업장의 내부구조 변경이나 용도변경을 하는 경우에 한해 시행규칙의 적용을 받게 된다. 장세훈기자
  • 클로즈 업/ MBC 스페셜 10부작 ‘미국’ - 미국 저력의 근원 ‘자원봉사’

    MBC 스페셜 연속기획 10부작 ‘미국’의 제5부 ‘시민의 힘’(오후 11시30분)편에서는 미국 힘의 원천으로 지적되는 시민단체와 자원봉사활동을 집중조명한다.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는 커먼코즈.정치개혁운동을 목표로 1971년에 설립된 이 단체는 정부,기업,재단 등으로부터의 재정지원을 거부한다.대신 20만명에 이르는 회원과 소액기부자들의 기부금,그리고 자원봉사자들로 전국적인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뉴저지주 린허스트시의 한 소방서에 일하는 73명의 소방관은 모두 자원봉사자다.이들은 소방학교에서 1년간 전업소방관과 똑같은 교육과 훈련을 받는다.그러나 이들이 정부로부터 받는 것은 약간의 옷값과 세탁비 정도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력이 50년 된 소방관,부자가 대를 이어 봉사하는 소방관 등마을 사람 모두 이 자원봉사활동을 원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미국 어디서든 쉽게 눈에 띈다.2000년 미국의 자원봉사 참여인구는 8390만명,기부금액은 무려 2030억달러다.총 기부금액의 80%는 개인기부자에 의한 것이다.9·11 참사 이후 자원봉사 참여와 기부는 절정을 이루고 있다.프로그램에서는 미국에서 자원봉사와 기부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동기를 조명하는 한편 시민들의 사회참여를 강조하는 이데올로기적 강제성에 대한 논란도 소개한다. 주현진기자 jhj@
  • 불합리한 제도 210건 바꾼다

    앞으로 주소가 변경되면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자동차 등록원부가 자동으로 새 주소지로 옮겨가고,장애인 자동차 표시가 부착식에서 카드식으로 바뀔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23일 지난해 자치단체 등 일선 행정기관으로부터 1212건의 ‘행정제도 개선과제’를 접수,이 가운데 개선할 필요성이 인정되는 210건을 선정,적극 시행키로 했다. 행자부는 오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제도 개선 사례집을 발간,관련부처와 협의를 거쳐 제도개선 및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행자부는 다음달 부산시 지방행정주사 박두원(46)씨 등 우수 제안자 25명에게는 대통령·국무총리·행자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다음은 개선대상 주요 행정사례. ◆자동차주소 변경신고 및 지연과태료 부과제도 폐지-김낙영(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방행정서기)씨가 제안했다.그동안 주민등록전입자가 전입 신고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자동차 주소변경 신고를 하지 않고,미신고 기간이 3개월 지나면 최고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그러나 앞으로 주민전산망을 통해 자동차등록원부 주소가 자동적으로 변경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이렇게 되면 자동차관리법에서 과태료부과 조항이 삭제돼 미신고에 따른 불이익도 사라진다. ◆장애인 자동차표지 개선-김성희(경북 군위군 지방보건서기)씨가 제안한 내용이다.주차요금할인과 10부제 적용제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애인차량에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는 편법운행을 막자는 취지다. 장애인 자동차 표지가 현행 부착식에서 소지가 가능한 카드식으로 바뀌면 편법 운행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장애인들이 카드를 소지해야하는 불편사항이 제기될으로 보여 보완 작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린벨트내 불법토지형질변경 및 물건적치 행위자 이행강제금 부과-대통령상을 받는 박두원씨의 아이디어다.그린벨트내 불법건축 행위에 대해서만 이행금을 부과하던 것을 불법적인 토지형질변경과 물건적치 행위자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이다.그동안 형질변경 등에 대한 규정이 없어 그린벨트내 불법 행위가 증가추세에 있고,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이에 따라 불법건축물과 마찬가지로건축물 시가표준액의 2분의1의 이행강제금을 물게 된다. ◆의료기관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 개선-고제현(부산시보건소 지방보건서기)씨가 제안했다.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환자나 보호자가 특정한 의사 등을 선택해 진료를 받는 ‘선택진료’의 경우 병원 재직의사의 80% 범위내에서 허용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콜라텍을 다중이용업소에 포함-김경식(대구 서부소방서 소방사)씨가 제안했다.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콜라텍’이 그동안 다중이용업소에 포함돼 있지 않아 소방시설 및 내장재 방염기준 등을 소홀히 하여 재난발생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에서다.정부는 소방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생생한 관내지도 인기 노원구 휴대용 책 발간

    노원구가 관공서 등 주요 건물은 물론 신축중인 작은 건축물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생생한 ‘관내도’를 제작,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관내도는 기존 지도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지적도의 지번과 경계를 토대로 현장조사를 실시,A3크기(축척1/2500∼1/4100)의 30쪽 분량 휴대용 최근 책자다. 이 관내도에는 주요 건축물·은행·교회·약수터 등은 물론 도시계획상 용도지역,한 평도 되지 않는 미세한 필지,신축 공사중인 건물의 배치도,준공예정 및 구획정리지역의 확정 예정 지번까지도 상세히 그린 것이 특징이다. 또 현행 지적도와 임야도가 모두 7종의 축척으로 다르게 제작돼 전체 관내도면을 보기 위해 일일이 맞춰봐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에 만든 관내도는 축척을 통일시켜 불편 요인을 없앴다.게다가 시중 지도의 맹점인 건물·토지합병 등의 세세한 변동상황과 지번·경계가 지적공부와 틀리거나 누락되어 있는 문제도 말끔히 해소했다. 구는 이 관내도를 구청 및 동사무소에 비치하고 관내 경찰서,파출소,우체국,소방서,전화국 등 공공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다.구는 음식점 등 사업자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원하는 주민에게 무료 복사해 주기로 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한강 체육·휴식시설 복구 완료

    ‘수해복구 끝,한강변으로 오세요.’ 집중호우로 물에 잠기거나 망가진 한강둔치의 체육·휴식시설이 제모습을 되찾았다. 한강관리사업소는 30일 한강의 12개 지구,197개 체육시설 가운데 광나루지구의 일부 시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설들은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축구·배구·농구·배드민턴장과 벤치·파고라 등 각종 시설물이 복구돼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게 됐다. 12개 지구 가운데 선유도만 제외하고 11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던 한강시민공원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임을 감안,최우선적으로 복구작업을 벌였다. 또 흙더미에 뒤덮였던 중랑천 및 반포천 등의 산책로,자전거도로 73㎞구간과 각종 체육시설 등도 복구가 완료됐다. 사업소는 지난 8일부터 한강 수해지구 복구를 위해 군부대,자치구,도로사업소,소방서 인력 등 연인원 2만 2000여명과 덤프트럭,소방차 등을 동원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이촌지구 코스모스 꽃길과 샛강·난지도 생태공원을 비롯한 청소년 자연학습장,선유도 건축학교 등의 각종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게됐다. 송한수기자 onekor@
  • “화재피해복구 안내소 이용하세요”세정지원·보험혜택등 안내

    ‘화재로 뭉칫돈이나 운전면허증,주택등기필증 등이 훼손되면 어떻게 구제받을 수 있나.’ 수해나 화재 등을 겪었을 때는 소방서가 운영하는 ‘화재피해복구안내소’를 이용하면 각종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23일 화재피해 복구와 관련된 각종 정보제공과 상담을 위해 21개 소방서마다 ‘화재피해복구안내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안내소는 화재나 수해 등 재난을 입은 시민에게 세정지원,보험혜택 등을 안내하고 화재증명원 발급을 통해 구호금품을 알선해 주는 등 피해 복구를 지원해 준다.훼손된 돈뭉치나 각종 자격증,인허가 등을 다시 발급받을 수 있고 세금납기도 연장받을 수 있다. 올 상반기동안 발생한 3239건의 화재피해 시민이 안내소를 통해 7054건의각종 도움을 받았다.화재 1건당 평균 2건 이상씩 도움을 받은 셈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고양시 ‘유흥도시’ 오명벗기 총력

    경기도 고양시에 숙박·위락시설 신규 허가가 전면 금지되고 이미 영업중인 시설의 경우 불법·퇴폐영업에 대한 대규모 입체단속이 실시된다. 시는 6일 ‘유흥도시’의 오명을 벗기 위해 ‘숙박·위락시설 종합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책안에 따르면 나이트클럽·룸살롱과 바닥면적 150㎡ 이상의 단란주점 등 숙박·위락시설의 허가가 주거·준농림지역은 물론 상업지역에서도 사실상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주거지역 주택지와 지형지물로 차단될 경우 100m내에서도 제한적으로 허용하던 숙박·위락시설의 입주를 전면 불허하고 준농림지역에서도 신규 설치를 불허하도록 했다. 특히 일반·중심상업지역에도 숙박·위락시설이 원천적으로 들어설 수 없도록 ‘주거 경계 100m 이내 불허’의 거리제한 규정을 300m로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연말까지 지구단위계획·도시계획조례와 준농림지역숙박시설 설치 허용조례 등 관련 법규를 정비하고,그전까지는 건축법상 규정된 건축심의 규정을 통해 신규 허가를 막아 나갈 방침이다. 또이미 영업중인 숙박·위락시설에 대해서는 이달말까지 불법·퇴폐영업을 중단토록 계도하고 다음달부터 경찰서·세무서·소방서 등 관련기관의 협조를 받아 세무조사 등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동원,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또 숙박업소 차량 번호판 가리개 등 불법 구조물이나 불법 광고물에 대해 계고 이후 자진철거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않고 즉시강제 철거하기로 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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