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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의자공장 화재로 1억8천만원 피해

    16일 오전 1시 51분쯤 전북 김제시 황산면 의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1억 8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야간 시간대에 화재가 ?갱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울산 김현수 소방장, 대한민국 안전대상 특별상 수상

    울산 김현수 소방장, 대한민국 안전대상 특별상 수상

    김현수(45) 중부소방서 소방장이 16일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소방공무원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김 소방장은 이번 수상으로 1계급 특진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김 소방장은 2003년 임용된 이후 특정 소방대상물 안전관리 향상에 노력했다. 또 2013년 언양 산불, 2014년 태풍 차바 등 대형재난 때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이밖에 119 안전문화축제, 119 소방동요대회 등 안전문화 행사를 기획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소방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2002년부터 시행됐으며, 소방공무원 분야는 올해 처음 신설됐다. 또 이번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선 대한유화 울산공장이 우수기업상 분야 대통령상, 김진구 울산소방본부 안전구조과 소방교가 웹툰 공모전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김호진 서울시의원, “에어비앤비(Airbnb), 공동주택 등 불법으로 운영에 대한 단속과 규제가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11월 13일에 진행된 서울특별시 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유숙박, 특히 에어비앤비(Airbnb)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 당국에 해결책을 촉구했다. 에어비앤비(Airbnb)는 2008년에 시작된 세계 최대의 숙박 공유 서비스로 자신의 방이나 집, 별장 등 사람이 지낼 수 있는 모든 공간을 임대할 수 있다. 2013년 기준, 192개국 3만 4800여 개 장소에 대한 숙박을 중개하고 있으며, 2초당 한 건 씩 예약이 이뤄진다. 2013년 1월 29일 대한민국 진출을 발표했다. 에어비앤비는 SNS, 스마트폰의 발달로 소셜 앱이 가진 막강한 영향력과 파급력을 지닌 공유 숙박 플랫폼으로서, 서울시는 늘어나는 관광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서울스테이 홈페이지에 이용 및 등록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기도 하고, 대체숙박업 사업설명회에서도 이에 관한 안내를 했다. 그러나 에어비앤비의 현황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일단 에어비앤비는 국내에서 합법화된 사업이 아니고, 숙소 등록에 있어 아무런 제한이 없어 무등록숙소, 불법숙소의 문제가 발생한다. 등기부등본에 아파트로 등록되지 않은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의 경우 숙박시설업 신고가 안 되는 건물임에도 숙박업을 할 수 있다. 또한 다숙소 등록자까지 생겨나고 있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로 인해 서울시에 제기된 다수의 민원은 에어비앤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으나, 서울시는 현행법상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어비앤비에 대해 공권력을 집행하는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답변과 함께 문체부, 자치구, 관광경찰, 소방서와 함께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불법 영업활동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 숙소 근절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사업설명회 개최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 의원은 “에어비앤비는 관광유치 및 관광객 수용에 있어 득이 있는 아이템인 것을 어느 정도 인정하는 바이나, 여러 범죄에 연루되거나 불미스러운 사건과 시민 민원이 발생하는 불법업소, 무등록업소의 이미지도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서울시에서 해당 숙박서비스 이용을 권장하는 듯 한 인상을 갖게 만드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유경제와 맞물려 현재 공유숙박에 대한 법령 정비가 부유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조례를 개정, 제정하는 등의 선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시 당국에 인식의 변화를 요구했고, “공유숙박 등 공유경제에 있어서 정비된 법령 체계를 갖고 있다면, 관광을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울주에 서부소방서 생긴다

    울산 서부지역을 담당할 서부소방서가 생긴다. 울산시는 오는 2022년까지 시비 302억원을 들여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 일원 8000여㎡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서부소방서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서부소방서는 3개 과에 1개 구조대, 5개 소방안전센터를 갖출 예정이다. 시는 오는 2020년 서부소방서 청사 설계에 들어가 2021년 착공, 2022년 6월 개청할 계획이다. 서부소방서는 KTX 울산역 주변 지역발전과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 울주군지역 주요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소방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 중부소방서가 울주군 서부지역까지 맡아 업무 부담이 큰 상황이다. 울산에는 중부소방서(1967년 설립)와 남부소방서(1989년), 동부소방서(1997년), 온산소방서(2003년), 북부소방서(2018년) 5개 소방서가 있다. 이들 소방서가 5개 구·군에서 화재진압과 안전을 담당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방수요가 급증하는 서부지역에 소방서를 개청해 시민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국민 10명 중 7명 “소방·재난안전 서비스 부족”

    국민 10명 중 7명 “소방·재난안전 서비스 부족”

    고용·노동 62%, 보건·식품 61% 부정적 “적정” 응답은 정보·통신>문화·체육 順지난 9일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 사건으로 7명이 사망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소방·재난안전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19안전센터를 비롯해 소방서의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보는 국민도 절반(53.7%) 이상이었다. 12일 행정안전부가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국민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행정수요에 관한 국민인식조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개 정부기능 분야 중 ‘소방·재난안전’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70.6%로 가장 높았다. 소방·재난안전 서비스가 ‘적정하다’는 응답은 25.8%였으며 ‘과도하다’는 응답은 3.7%에 그쳤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소방·재난안전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응답은 충북이 82.9%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54.1%로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는 50대(75.1%)가 가장 많이 꼽았고 40대(74.8%), 30대(70.2%), 20대(69.7%) 순으로 연령이 어려질수록 부족함을 느끼는 비율이 낮아졌다. 그러나 60대 이상은 57.9%만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소방·재난안전에 이어 고용·노동(61.8%)과 보건·식품안전(60.5%) 순으로 ‘부족하다’는 응답이 높았다. 반면 정보·통신이나 문화·체육 서비스가 부족하단 응답은 각각 20.8%, 29.0%에 그쳤다. ‘적정하다’는 응답도 정보·통신(65.8%)과 문화·체육(59.7%) 순으로 높았다. 정부기관(12개) 중 서비스 수준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것도 119안전센터 등 소방서(53.7%)였다. ‘부족하다’는 응답이 ‘적정하다’는 응답보다 높은 건 소방서와 국공립 유치원(부족하다 50.8%), 두 곳뿐이었다. 행안부는 “국민들은 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과 보건·복지 분야의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면서 “정책수요자(국민) 관점에서 정부 인력운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정책적 근거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문장길 서울시의원 “서울시 화재 예방 제도 정비 시급”

    서울시의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은 지난 9일 종로구 고시원 화재 발생 현장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들과 긴급 방문하여 화재발생 원인과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화재복구 및 피해자 구호 조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의원은 먼저 녹록치 않은 삶을 사셨던 분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잃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수 없으며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현재 서울시에는 2009년 7월 이전에 지어져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고시원이 많이 있으며, 현재 서울시가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하였으나 이번 화재가 발생한 종로 고시원과 같이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노후고시원이 많이 있다면서, 이에 스프링클러 미설치 고시원들의 조속한 스프링클러 설치를 촉구하였다. 이번 화재가 난 종로 고시원은 출입구에서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에 완강기가 유일한 탈출 수단이었다. 완강기는 지지대와 줄, 도르래 등으로 구성된 고층건물 탈출 수단이다. 하지만 설치는 의무지만 이를 제대로 사용하도록 하는 교육 여건은 미비한 상태다. 완강기 등 피난도구 사용법 교육을 받으려면 안전체험교실이 설치된 일부 소방서를 찾아가거나 설명서와 인터넷으로 독학을 해야 한다. 이에 문 의원은 화재시 시민들의 빠르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대피훈련 가이드 북 배포와 실질적인 대피 훈련 등으로 화재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문의원은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서울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제도 정비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발화 추정 301호 거주자 실화 혐의 검토

    경찰이 7명의 사망자를 낳은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의 원인을 특정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불이 시작된 301호의 거주자 A씨에 대해 실화 혐의 적용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1일 “강력·형사팀 21명과 지능팀 8명을 투입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화재 원인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방화, 실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는 301호에서 수거한 전기난로와 콘센트, 주변 가연물 등에 대한 국과수 감정 결과는 늦어도 3주 안에는 나올 예정이다. A씨는 “전기난로를 켜두고 화장실에 다녀왔더니 방에 불이 나 있었고, 이불로 끄려다 더 번져 탈출했다”고 진술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화재로 주거지를 잃은 피해자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주택 사업자들이 보유한 인근 미임대 공간에 입주시키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경북 포항 지진을 계기로 마련된 ‘긴급 주거지원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의 임시사용’ 규정에 따른 것이다. 종로구는 고시원 입주자 40명 가운데 사상자 18명을 제외한 22명에게 ‘서울형 긴급복지’ 사업에 따라 1개월간 임시거처 마련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사망자에게는 장제비 지원이, 부상자에게는 의료비 지원 등이 이뤄진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야산 구조활동 하다 관절염 생긴 소방공무원…법원 “공무상 질병”

    야산 구조활동 하다 관절염 생긴 소방공무원…법원 “공무상 질병”

    야산에서 들것을 이용해 환자 구조활동을 하다 관절염이 생긴 소방공무원에 대해 법원이 “공무상 질병을 인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 하석찬 판사는 소방공무원 김모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공무상요양 불승인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 지역의 한 소방서에서 현장대응단원으로 구조 업무를 해오던 김씨는 2015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야산에서 들것으로 환자를 이송하는 구조활동을 하다가 지속적인 무릎 통증을 느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과거 연골 절제술을 받았던 왼쪽 무릎의 연골 손상이 악화돼 관절염이 진행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씨는 관절염 발병이 공무와 관계 있다며 공단 측에 공무상 요양 신청을 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행정소송을 냈다. 하 판사는 김씨의 관절염이 공무에 따른 것이라며 김씨의 손을 들어주었다. 하 판사는 “구급 및 구조 활동을 하면 평균적인 활동량의 사람들보다 연골 절제술을 받은 무릎을 더 악화시켜 관절염을 유발하거나 자연 경과적 속도보다 더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감정의 소견을 받아들였다. 이어 “김씨가 수행한 구급활동 업무는 모두 무릎 부위에 부담을 주는 산행이 불가피한 야산에서 이뤄졌고 그 과정에서 김씨가 무릎 부위 통증을 호소한 사실도 인정된다”면서 “업무량도 공무상 요양 신청을 하기 전까지 점점 증가하는 추세였다. 이로 인해 관절염이 자연적인 진행 속도보다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포토] ‘7명 사망’ 종로 고시원 화재현장 감식 시작

    [포토] ‘7명 사망’ 종로 고시원 화재현장 감식 시작

    10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고시원의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감식에는 경찰과 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했다. 발화지인 301호 거주자는 9일 새벽 자신의 방에 전기난로를 켜두고 화장실에 다녀왔더니 불이 붙어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로 거주자 7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 현장 감식 시작…“최대 3주 걸려”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 현장 감식 시작…“최대 3주 걸려”

    지난 9일 7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고시원의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현장감식이 10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시작된 감식에는 경찰과 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했다. 서울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현장을 발굴해 발화 지점과 원인을 찾기 위해 증거물을 수집하는 것이 주된 감식 내용이 될 것”이라면서 “수집한 증거물은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며 (감정)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최대 3주가 걸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선 경찰 조사에서 고시원 301호 거주자는 9일 새벽 자신의 방에 전기난로를 켜두고 화장실에 다녀왔더니 불이 붙어 있었고, 이불로 불을 끄려 했으나 오히려 불이 번져 탈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관계당국은 301호 전기난로에서 처음 불이 붙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난로와 주변에 놓여 있던 물건들을 확보하고 방의 구조 등을 살필 예정이다. 누전 등 전기적 요인으로 난로에서 불이 났는지, 전기난로 곁에 둔 물건에 불이 붙었는지 등은 현장에서 수집한 증거들을 분석해 파악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화마 덮친 종로 고시원 건물 ‘기타 사무소’로 등록

    화마 덮친 종로 고시원 건물 ‘기타 사무소’로 등록

    화재 고시원 건물, 국가 점검 대상 제외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건물도 아냐 9일 오전 5시 화재로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 건물이 ‘기타 사무소’로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의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소방당국과 종로구청에 따르면 화재가 난 고시원 건물은 1982년 12월 건축 허가를 받았고, 이후 1983년 8월 사용 승인이 났다. 하지만 건축 대장에는 고시원이 아닌 ‘기타 사무소’로 등록됐다. 이 때문에 이 건물은 올해 실시된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에서 제외됐다. ‘기타 사무소’는 점검 대상이 아니었던 것이다. 앞서 정부는 안전에 취약한 쪽방촌과 고시원 등 8300여곳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일제히 점검했다. 종로구청 관계자는 “2009년 이전에 지어진 건물은 구청에 소방서에서 받은 필증만 있으면 영업을 할 수 있다”면서 “고시원 등록을 하지 않고 영업해도 불법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건물에는 스프링클러도 설치돼 있지 않아 화재에 매우 취약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소방시설법 시행령)은 2007년과 2014년 개정으로 지하층 150㎡ 이상이거나 창문이 없는 층(무창층)에 간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 건물은 이런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대상이 아니었다. 건물에는 비상벨과 비상 탈출구, 탈출용 완강기가 설치돼 있었다. 하지만 주민들은 이런 시설이 설치돼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완강기의 사용법을 제대로 모르는 주민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 고시원 거주자는 “화재가 발생한 직후 30분 동안 사다리차를 설치하지 못했다”며 소방 당국의 초동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소방청은 “초기 대응에 문제가 없었다”고 반박하며 활동 상황을 분 단위로 공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대원들은 이날 오전 5시 5분 화재 현장에 도착해 3층 창문으로 불꽃이 보이는 상태를 확인하고 곧바로 3층 계단으로 진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어 1분 뒤 굴절사다리차를 이용하려 했으나 현장이 좁아 사다리차는 이용하지 못했다. 대신 절연사다리를 설치해 오전 5시 7분과 8분에 건물 3층과 옥상에서 대피자들을 구조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굴절사다리차는 어느 정도 공간이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면서 “당시 현장이 가로수 등으로 좁아 결국 사다리차를 전개하지 못했고 대신 절연사다리를 이용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종로 고시원 거주자 “비상벨 안 울렸다”…화재원인 규명 나서는 당국

    종로 고시원 거주자 “비상벨 안 울렸다”…화재원인 규명 나서는 당국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와 관련해 소방 당국 등이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섰다. 윤민규 종로소방서 지휘팀장은 9일 현장 브리핑에서 “내일(10일) 오전 10시 소방과 경찰,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이 합동감식을 벌인다”며 “화재 원인과 발화점 등을 조사한 후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목격자들로부터 나오는 발화점과 화재 원인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있는데 (내일) 합동감식 결과를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경찰 역시 “‘싸우다가 불이 났다’거나 ‘담뱃불을 던져 불이 났다’는 등의 고시원 생존자들 증언 중 확인된 사실은 일체 없다”고 밝혔다. 스프링클러의 부재가 이번 화재를 키웠다는 지적도 나온다. 윤 팀장은 “다중이용업소특별법에 따르면 2009년부터 고시원은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하게 돼있다”며 “이곳은 기존 고시원이라 (간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비상벨하고 감지기 그 정도 설비만 갖추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고시원에서 탈출한 사람들은 “비상벨을 듣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고시원 3층인 305호 거주자는 “‘불이야‘라는 소리를 듣고 반바지만 입고 나왔다”며 “비상벨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2층에 거주하는 정모(40)씨도 “‘우당탕’ 하는 소리와 ‘불이야’라는 외침 때문에 빠져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 팀장은 “그 부분(비상벨이 울리지 않았다)도 경찰과 소방이 조사를 한 후 확정해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쪽방같은 고시원에 스프링클러도 없어…사망자 탈출구 막힌 3층에 집중

    쪽방같은 고시원에 스프링클러도 없어…사망자 탈출구 막힌 3층에 집중

    9일 최소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종로 고시원 화재는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3층의 유일한 출구에 불이 나면서 사망자는 3층 거주자에게 집중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 국일고시원은 연면적(건물 전체 바닥면적) 614.3㎡ 규모에 총 객실 54개로 이뤄졌다. 복도나 계단 등을 포함해도 1인당 쓸 수 있는 공간이 11.3㎡(3.4평)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좁은 공간에서 6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산 것이다. 이름만 고시원일 뿐 사실상 쪽방촌과 다름 없는 곳이었다. 때문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좁은 통로로 사람들이 미쳐 빠져나가지 못해 피해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하이거나 창이 없는 층 또는 층수가 4층 이상인 층이면서 바닥 면적이 1000㎡ 이상인 곳에만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다. 2009년부터 법개정에 따라 건축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고시원 등 다중이용업소에는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했다. 그러나 국일고시원은 이러한 기준에 해당하지 않았다.국일고시원은 고시원으로 정식 등록 돼 있지도 않아 올해 실시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에서도 제외 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일고시원은 구청에 고시원이 아닌 ‘기타사무소’로 등록한 채 고시원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종로구청 관계자는 “2009년 이전 지어진 건물은 구청에 소방서에서 받은 필증만 있으면 영업을 할 수 있다”면서 “고시원 등록을 하지 않고 영업해도 불법은 아니다”고 말했다. 국일고시원 건물은 1983년 지어졌다. 비상벨은 설치돼 있었지만 화재 당시 정상 작동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3층에 거주하고 있던 이들은 유일한 탈출였던 비상구가 불에 막히면서 피해가 컸다. 마른 사람이 겨우 몸을 비집고 나올만한 좁은 창문이 유일한 탈출구였는데 그나마 가운데 12개 객실은 창문도 없었다. 현재까지 발생한 사망자 7명은 모두 3층과 옥탑방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종로 고시원 화재 “방문 막혀 창문 탈출…대부분 일용직 독거인”

    종로 고시원 화재 “방문 막혀 창문 탈출…대부분 일용직 독거인”

    9일 최소 7명이 죽고 11명의 부상자를 낸 화재가 발생한 종로 관수동 고시원은 독거 생활을 하는 일용직 노동자들이 적지 않게 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생존자들은 좁은 창문 등을 통해 겨우 밖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고시원 2층에 거주하다 화재 발생 초반에 대피한 정모(41)씨는 “새벽 5시에 불이야 소리를 듣고 바로 뛰쳐나왔다”면서 “고시원에는 식당에 일을 나가시는 아주머니들이나 일용직에 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했다”고 말했다. 정씨는 “출입구 쪽인 301호 앞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있었다”면서 “출입구쪽에서 불길이 번져 3층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나오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3층에 거주하다 완강기를 사용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는 A씨는 “고시원에 거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50~60대였다”고 전했다. 해당 고시원의 월세는 25~30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탈출에 성공한 거주자들은 그나마 탈출이 용이했던 2층에 거주하거나 완강기, 창문 등을 통해 겨우 밖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고시원에서 부상을 입고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옮겨진 B(59)씨는 “새벽 5시쯤 매캐한 연기에 눈을 떴는데 밖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났다”면서 “다행히 비가 와서 천을 비에 적셔 코를 닦고 숨을 쉬며 버티다 창문으로 탈출했다”고 말했다. B씨는 “처음에 복도쪽 출입문으로 탈출을 시도했지만 이미 문이 검게 그을려 있어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기억했다. B씨는 그나마 있는 창문도 좁아 탈출이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층에는 24명, 3층에는 26명이 거주했으며 대부분 일용직 노동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내에는 스프링클러 장치가 없었고, 자동경보설비만 갖춰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1층은 일반음식점, 2~3층은 고시원으로 사용됐다. 소방당국은 2층에는 24명, 3층에는 26명이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권혁민 종로소방서장은 현장 브리핑에서 “고시원 3층 출입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와 목격자의 진술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동지령 5분 만인 오전 5시 5분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화재가 심한 상태였다”면서 “새벽 시간이고 화재로 출입구가 막혀 대피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스프링클러 없고, 불길에 출입구 봉쇄”… 1월 종로 여관 화재 참사 ‘판박이’

    “스프링클러 없고, 불길에 출입구 봉쇄”… 1월 종로 여관 화재 참사 ‘판박이’

    종로구 고시원 3층 입구에서 화재최소 7명 사망, 20여명 사상거주자 대부분 40~60대 일용직 노동자 9일 새벽 서울 종로구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7명이 숨지는 등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종로구 관수동의 국일고시원 3층에서 화재가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여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했다. 이 화재로 오전 10시 기준으로 7명이 사망했고, 연기를 마셨거나 화상을 입은 부상자 17명은 인근 병원 8곳으로 분산돼 이송됐다. 사망자와 부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사상자는 대부분 40~60대 일용직 노동자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건물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1층에선 일반음식점이 영업 중이었고, 2~3층이 고시원이었다. 고시원 2층에는 24명, 3층에는 26명이 거주했다. 권혁민 종로소방서장은 현장 브리핑에서 “고시원 3층 출입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와 목격자의 진술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동지령 5분 만인 오전 5시 5분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화재가 심한 상태였다”면서 “새벽 시간이고 화재로 출입구가 막혀 대피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고시원 3층 입구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화재 발생 지점이 출입구다 보니 탈출로가 봉쇄돼 피해 규모가 커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건물 내에는 스프링클러 장치가 없었고, 자동경보설비와 탈출용 완강기만 갖춰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로소방서 관계자는 “사상자들이 완강기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화재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내부 수색 종료와 함께 감식반이 현장에 진입해 정밀감식 중”이라면서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를 확보해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종로 고시원서 화재로 7명 사망하고 12명 부상

    종로 고시원서 화재로 7명 사망하고 12명 부상

    종로에 위치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7명이 숨지는 등 10여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9일 오전 5시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건물 3층에서 시작돼 오전 7시쯤 모두 진화됐다. 해당 건물은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일반음식점, 2∼3층에는 고시원이 있다. 고시원 2층에는 24명, 3층에는 26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거주자는 대부분 생계형 일용직 노동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발생 지점이 출입구 쪽인 탓에 대피가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역량을 총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73명과 장비 52대를 투입해 오전 7시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불이 난 건물은 지은 지 30년이 넘어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행 관련법 기준상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에서도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건물은 1982년 12월 건축허가를, 1983년 8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건축대장에는 고시원이 아닌 ‘기타 사무소’로 등록됐다. 때문에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에서 빠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역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를 확보해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또 소방당국은 방마다 설치된 화재감지기의 작동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남양주서 소방의 날 기념식

    소방청은 9일 경기 남양주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 119특수구조대에서 ‘제56회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대한민국 119!’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회의원, 소방공무원 등 2500여명이 참석한다. 정부는 1963년부터 매년 11월 1일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지만 1991년 소방법 개정으로 신고 전화번호 ‘119’를 상징하는 11월 9일로 변경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치근 부산진소방서장, 이길척 전남 화순소방서 한천면남성의용소방대장 등 4명과 기관 2곳이 훈장과 대통령 표창 등의 정부 포상을 받는다. 또 소방안전 홍보영상을 무료로 촬영하고 소방관 달력 모델에도 동참한 배우 박해진씨를 명예소방관으로 임명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후 부산여성의용소방대 합창단과 충남아산북수초등학교 119소년단의 합창공연이 열린다. 본행사에서는 폐소화기를 활용해 강인한 소방정신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공개하는 행사와 국민 안전을 주제로 한 드라마 형식의 기념공연이 열린다. 지방 소방서는 이달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와 연계해 기관별로 지역주민과 만남을 갖는 행사를 마련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김우영 사망 ‘오토바이 사고사’ 독보적 개성 가진 모델 “안타까워”

    김우영 사망 ‘오토바이 사고사’ 독보적 개성 가진 모델 “안타까워”

    모델 겸 타투이트스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26세. 서울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김우영은 5일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소방서 측은 오후 5시 50분께 오토바이 사고 신고가 접수돼 구급차 3대가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사망한 고인(김우영) 외에 다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김우영의 소식이 전해지며 앞서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스타들도 재조명 됐다. 그룹 먼데이키즈 멤버 김민수, 탤런트 이언, 김태호, 강대성, 승규, 개그맨 정영중 등이 오토바이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바 있다. 한편 김우영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RM과 미국 래퍼 왈레의 컬래버레이션곡 ‘체인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어두운 감성과 패션 스타일로 매니아층을 거느렸다. 지난달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는 등 최근까지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 주택가 멧돼지 떼로 출몰…심야 추격전 끝 3마리 사살

    서울 주택가 멧돼지 떼로 출몰…심야 추격전 끝 3마리 사살

    서울 주택가에 멧돼지가 떼로 나타나 심야 추격전 끝에 일부를 사살했다. 강동소방서는 6일 오후 11시 53분쯤 서울 강동구 둔총동 일대에 멧돼지 무리가 나타났다는 신고 10여건을 잇달아 접수해 출동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과 ‘서울멧돼지출현방지단’ 소속 엽사가 2시간 넘게 멧돼지 무리를 추격, 7일 오전 2시 20분까지 멧돼지 3마리를 사살했다. 사살되지 않은 멧돼지 무리는 근처 공원 등으로 달아났다. 당국은 신고된 내용에 비춰볼 때 나타난 멧돼지가 모두 7마리였으며, 근처 산에 서식하다가 먹이를 찾아 도심에 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 멧돼지 출현으로 인한 인명 또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화재 진압도 드론에게 맡겨

    화재 진압도 드론에게 맡겨

    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중구와 중부소방서 주최로 열린 복합재난대응 긴급 구조 종합훈련에서 소화기를 장착한 드론이 공중에서 소화분말을 뿌려 불을 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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