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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서울 목동 아파트 단지 정전…“복구 중”

    7일 오후 9시 45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서울 양천소방서는 한국전력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에서 전력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력 공급이 끊긴 가구 수와 정전 원인 등도 파악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영천 초등 돌봄교실에 불…5000여만원 피해

    지난 5일 오후 10시 51분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 영화초등학교 화덕분교 1층 방과 후 돌봄교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교실 내부 45㎡와 집기류를 태워 5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꺼졌다. 당시 학교 내에는 학생이나 교직원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교실 내에 있던 순간온수기 부분이 심하게 탄 점 등으로 미뤄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캘리포니아 남부서 규모 6.4 강진... 20년 만에 최강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20년 만의 최대 규모인 6.4 강진이 일어났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이날 오전 10시 33분(서부시간)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8.7㎞였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북동쪽으로 240㎞ 떨어진 지역으로, USGS는 진원이 얕아 영향이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다 정확한 진앙지는 2만 8000여명이 살고 있는 소도시 리지크레스트에서 북동쪽으로 20㎞ 정도 떨어진 셜즈밸리 인근이다. 모하비 사막 근처여서 인구가 밀집한 지역은 아니다. 본진 이후 규모 4.5의 지진을 포함해 여진이 이어졌다. CNN은 최소한 159차례 여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지진으로 리지크레스트 마을에서는 복수의 부상자가 나오고 집 2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데이비드 위트 컨카운티 소방서장은 “응급대원들이 작은 화재와 가스 누출, 도로 균열 등에 대응하고 있다”면서 “리지크레스트 지역병원에 있던 환자 15명이 여진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대피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확한 부상자 수는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경미한 부상자들뿐이었다”라고 밝혔다. 페기 브레던 리지크레스트 시장은 전기·가스설비 직원들이 파손된 가스 라인을 파악 중이며 필요한 곳에서는 가스를 차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진 당시 독립기념일 기념식이 열리고 있던 시니어센터에서는 모두가 놀라 건물을 빠져나왔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지진 상황에 대해 빠짐없이 보고를 받았다며 “모든 상황이 다 통제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컨카운티 소방국은 트위터에 “24건의 의료·화재 상황과 관련해 응급 구조대원들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샌버너디노카운티 소방국도 “부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지만,건물과 도로 파손 신고가 있어 확인 중”이라며 “건물에서 여러 건의 작은 균열이 있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라고 말해다. LA 시내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LA경찰국(LAPD)은 “심각한 피해나 부상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LA국제공항(LAX)도 활주로 등지에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공과대학 지질학자인 루시 존스는 AP통신에 “이번 지진은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난 지진 중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는 1999년 10월 이번 지진이 일어난 곳과 가까운 지역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있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재산 피해가 났던 지진으로는 지난 1994년 노스리지에서 일어난 규모 6.6의 지진 이후 가장 강한 지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는 “강진 이후 며칠 사이에 규모 5 정도의 여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생활SOC 늘리고 교육·복지 강화… 금천 기초체력 키울 것”

    “생활SOC 늘리고 교육·복지 강화… 금천 기초체력 키울 것”

    “거대 개발 논리 이전에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의 기초체력을 높이는 게 최우선 목표입니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지난달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 사업 강화로 도시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서중(현 세일중), 문일고 등 금천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유 구청장은 “골목 구석구석을 꿰뚫고 있을 정도로 유년기 추억이 서린 금천에 대한 애정이 커 민원을 들어도 남의 일 같지가 않다”면서 소탈하게 웃었다. 다음은 일문일답.-지난 1년을 돌이켜 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한 단어로 표현하면 ‘여행용 캐리어’다.” -그렇게 답한 이유는. “금천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가 28개에 달한다. 하루는 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TV에서만 본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공항에 가보는 게 꿈’이라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단순히 먹고 자는 게 전부가 아니라 다양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국제현장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 이용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웨이하이(威海)시에 3박4일 동안 방문한다. 앞으로 이와 같은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취임 첫해에는 구정의 어떤 분야에 가장 집중했나. “무엇보다 ‘자족도시’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자족도시란 기본적으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말에는 최소한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주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이를 위해 관내에 경찰서와 소방서를 들여오고 대형종합병원 건설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활 SOC를 확충했다. 숙원 사업인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개발과 신안산선 조기 착공, 공군부대 이전 및 개발 등을 핵심 현안 사업으로 선정해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또 평소에 비어 있는 경찰서 치안센터 등을 복합 주민편의시설 등의 형태로 활용하는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 현재 현황 조사가 끝났고 서울시,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긍정적인 의견을 받은 상태다. 이 밖에도 금천건축안전센터 구축, 민원 컨트롤타워 부서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주민 안전 5대 종합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최근 독산동 우시장 일대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는데 비결은.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이라는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 무엇보다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덕분이다. 특히 우시장은 인근의 산업체와 시장 상인, 지역 주민들까지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모두 포함한 연합체가 꾸려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해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홍보와 이해를 넓히고, 주민협의체 발굴이나 도시재생사업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대학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은. “2023년까지 국비 150억원, 시비 225억원 등 마중물 사업비 375억원을 투입해 산업·우시장 상권·문화 재생 사업을 골자로 하는 ‘독산 삼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산업재생 측면에서 산업·문화 어울림센터를 조성하고, 어려움을 겪는 지역 특화 산업인 의류·봉제업을 비롯한 금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작업장 및 판매장을 마련한다. 우시장 상권 재생을 위해서는 악취 문제 해결, 경관 개선 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사업을 한다. 또 ‘금천예술공장’을 중심으로 가산중학교의 빈 교실을 활용한 금천뮤지컬스쿨, 독산 어울림길 문화가로 조성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향유 기회를 늘려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를 비롯해 서울시, 통합주민협의체,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만들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 서비스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복지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민선 7기 2년차에도 ‘찾아가는 복지망’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금천 동네방네 복지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인 ‘금천 동행지기’를 운영하는 등 주민과 함께 더 구석구석을 촘촘히 살피는 ‘동네방네 행복한 금천’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이 밖에도 남은 임기 동안 방점을 찍을 부분을 꼽자면. “교육과 문화다. 단순히 입시 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학습능력 자체를 배양해 주는 미래 교육의 기초를 닦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하나로 녹색도시협의회와 함께 추진하는 과학학교를 비롯해 뮤지컬학교, 건강증진학교, 환경학교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4대 체험학교 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교육·문화거점시설로 가칭 ‘금천행복문화파크’를 건립하고, 숲속작은도서관, 우리 동네 소규모 체육공원, 시흥5동 다목적 체육센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늘릴 계획이다. 시흥동 금빛공원 야외공연장 일대에 ‘복합문화체육시설 활용 방안 용역’도 추진하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인사] 경남도 소방본부, 충북도, 오렌지라이프

    ■ 경남도 소방본부 ◇ 지방소방정 △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 김용수 △ 진주소방서장 김홍찬 △ 통영소방서장 백승두 △ 사천소방서장 최만우 △ 김해동부서장 박승제 △ 고성소방서장 김우태 △ 산청소방서장 김상욱 ◇ 지방소방령 △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김종찬 △ 〃 예방안전과 이병근 △ 〃 예방안전과 조형용 △ 〃 119종합상황실 서보운 △ 〃 119특수구조단 강양문 △ 통영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민명규 △ 〃 예방안전과장 구경영 △ 사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배진갑 △ 김해서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김성진 △ 양산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신명범 △ 의령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박길상 △ 함안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김성명 △ 창녕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오성배 △ 〃 현장대응단장 장종운 △ 고성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장광석 △ 남해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임채붕 △ 하동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택용 △ 함양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성배 △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승태 △ 〃 현장대응단장 손희태 △ 합천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박길용 △ 〃 현장대응단장 백운성 △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조보욱 △ 〃 방호구조과 김헌태 ■ 충북도 ◇ 5급 승진 △ 감사관실 고광종 △ 여성가족정책관실 정완수 △ 청년정책담당관실 남선희 △ 법무혁신담당관실 이혜옥 △ 자치행정과 김선홍 △ 노인장애인과 구논서 △ 교통정책과 장현호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안병운·김현정 △ 자치연수원 이영미·이세희 △ 남부출장소 행정지원과장 김기완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한광덕·윤정기 △ 정책기획관실 이종민 △ 농산사업소 양잠보급과장 박종화 △ 식의약안전과 이민구 △ 바이오산업과 나기효 △ 도로관리과장 구선모 △ 건축문화과 조윤환 △ 회계과 조병생 ◇ 5급 전보 △ 공보관실 고영대 △ 감사관실 남범우 △ 여성가족정책관실 이종섭 △ 예산담당관실 곽홍근 △ 세정담당관실 배덕기 △ 청년정책담당관실 안상직·이상일 △ 안전정책과 박준규 △ 총무과 김선희·배기웅 △ 자치행정과 서동경 △ 민간협력공동체과 안용옥 △ 회계과 김준영 △ 정보통신과 김태용·김관수 △ 복지정책과 임영택 △ 경제기업과 강성규 △ 국제통상과 이상옥 △ 농업정책과 김수인 △ 농식품유통과 이백희 △ 문화예술산업과 정정훈·민경식 △ 교통정책과 김종기 △ 산단개발지원과 이철순 △ 환경정책과 이설호 △ 산림녹지과 손문영 △ 의회사무처 이응규·박노학·정훈 △ 자치연수원 최철재·정태남 △ 보건정책과 윤성규 △ 기후대기과 안세연 △ 수질관리과 임헌태 △ 사회재난과 이종식·김유중 △ 자연재난과 김홍식·박정규 △ 도로과 길종호 △ 바이오정책과 정진훈 △ 농산사업소 옥수수육종과장 황세구 △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 이광희 △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 양승준 △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 윤건묵 △ 영동군 전출 이병출 △ 단양군 전출 이형준 △ 국가균형발전위원회(파견) 이종민 △ 바이오정책과 김민회 ■ 오렌지라이프 ◇ 선임 △ NewLife추진실 실장(전무) 이영종 ◇ 임명 △ NewLife추진팀 부서장(부장) 박재우
  • 금강산 관광 재개시 마지막관문 ‘간성 스위트엠센트럴’ 눈길

    금강산 관광 재개시 마지막관문 ‘간성 스위트엠센트럴’ 눈길

    북미정상이 판문점에서 깜짝 회동으로 교착상태에 이르렀던 남북관계가 급진전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접경지 부동산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일대는 금강산 육로관광 당시 남한측의 최종 경유지로 출입국관리소 직원을 비롯하여 관광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숙소를 간성읍에 마련하고자 했으나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무위에 그치기도 했던 지역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간성읍 일대에 20년만에 새 아파트 공급이 이루어지며 지역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 대한토지신탁(시행)이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신안리에 공급하는 ‘간성 스위트엠 센트럴’은 간성에서 1998년 삼익아파트 입주이후 20년만에 공급하는 프리미엄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적 66~84㎡ 총 267세대로 이루어지며,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간성 스위트엠 센트럴’이 위치한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일대는 고성군청, 간성읍사무소, 경찰서, 소방서 법원 등의 행정기관이 밀집되어 있으며 보건소, 터미널 등의 생활 편의 시설도 위치하고 있는 지역으로 고성군 일대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간성초, 고성중·고가 인접해 있으며 군립 도서관이 위치하여 우수한 공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는 ‘간성 스위트엠 센트럴’은 입주시 입주민 자녀의 안전한 등·하교와 기다리는 엄마을 위한 맘스스테이션, 입주민 전용 무상 셔틀버스도 제공하고 중도금무이자는 물론 발코니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실수요자는 물론 금강산관광 재개시 외부에서 유입되는 인력의 주택수요로 높은 투자가치도 예상된다. ‘간성 스위트엠 센트럴’ 견본주택은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신안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11일 이루어지며 23일~25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충북도소방본부, 일간투데이, 우리카드

    ■ 충북도소방본부 ◇ 지방소방정 승진 △ 음성소방서장 강택호 ◇ 지방소방정 전보 △ 도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김상현 △ 도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장 한종욱 △ 청주동부소방서장 임병수 △ 청주서부소방서장 염병선 △ 제천소방서장 한종우 △ 증평소방서장 김정희 △ 단양소방서장 원재현 ◇ 지방소방령 승진 △ 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 한창조 △ 제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훈모 △ 증평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장현백 ◇ 지방소방령 전보 △ 도소방본부 소방행정과 한정환·서정일 △ 도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 박종희 △ 도소방본부 소방종합상황실 신정식 △ 청주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손덕주 △ 충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백승만 △ 보은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송희권 △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이상철 △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이병부 △ 증평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명환 △ 진천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이승배 △ 음성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고재명 △ 단양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이규진 ■ 일간투데이 △ 산업부장 최형호 △ 금융부장 허우영 ■ 우리카드 ◇ 부서장 승진 △ 법인영업부 부장대우 이주원 △ 채권관리부 부장대우 박희준 ◇ 부서장 이동 △ 준법지원부 부장대우 이용욱
  • 만취운전자 40대 소방관에 적발 …면허 취소 기준 3배

    퇴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한 40대 운전자가 소방관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부산 서구 남항대교 인근에서 오른쪽 뒷바퀴가 파손된 채 운행하던 차량을 소방차를 타고 이동하던 강서소방서 대원들이 발견했다. 소방대원들은 해운대구에서 열린 소방동요대회 행사에 참석했다가 돌아가는중이었다. 대원들은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며 위험하게 운전하자 경고 방송을 하며 차를 세울 것을 요구했지만,해당 차량은 이를 무시하고 주행했다고 밝혔다. 소방대원들은 해당 차량을 5㎞나 따라갔고,천마산 터널에서 벽면을 들이받은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이 운전자 A 씨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0.08%)의 3배를 웃도는 0.245% 만취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음주운전을 한 경위를 확인한 뒤 처벌할 방침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통신재난 대비 가상훈련

    통신재난 대비 가상훈련

    3일 서울 종로구 KT 혜화국사에서 열린 ‘통신재난 대비 가상훈련’에서 경찰대원들이 테러범 진압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T·국가정보원·군·소방서·경찰서 등 민관군이 합동으로 벌인 이날 훈련은 폭탄 테러 등 통신 재난 상황에서 긴급 대응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자 진행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페북 본사에 사린 의심 소포... 전직원 대피

    페북 본사에 사린 의심 소포... 전직원 대피

    미국 서부에 있는 페이스북 본사에서 맹독성 신경작용제 사린이 들어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발견돼 직원들이 긴급대피했다.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페이스북 사옥의 우편물 처리 시설에서 이날 사린 경보가 울렸다. 앤서리 해리슨 페이스북 대변인은 성명에서 “건물 4개 동에 있던 전원이 즉각 대피했으며, 이후 중 3개동 인원은 복귀했다”고 밝혔다. 사린 경보를 울린 소포는 오전에 배달됐는데 해리슨 대변인은 “아직 당국이 그 물질을 식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존 존스턴 멘로파크 소방서장은 “사린으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면서 “우편물은 경보장치에 양성반응을 보였지만 오류일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사린이 맑고 무색, 무취, 무미한 액체로서 공기 중으로 증발해 수 초 안에 치명적인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부에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식은땀과 근육경련 증세를 보이며 다량 노출되면 마비와 호흡부전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1995년 일본의 사이비 종교단체 옴진리교 관계자들이 도쿄 지하철에서 이 물질을 이용해 테러를 감행했으며, 13명이 숨지고 6000여명이 신체적 피해를 입었다. 한편 페이스북은 최근 글로벌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미국의 반독점 규제,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에 대한 주주들의 퇴진 압박 등 내우외환에 직면해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인사] 창원소방본부, 전남 장성군, 광주 광산구, 통일부

    ■ 창원소방본부 ◇ 지방소방정 △ 마산소방서장 조흥제 ◇ 지방소방령 △ 창원소방본부 안전예방과장 박순녀 ■ 전남 장성군 ◇ 5급 승진 △ 총무과장 안광수 △ 북일면장 이상훈 △ 북하면장 임해만 △ 삼서면장 서순평 △ 교통정책과장 박종순 ◇ 5급 전보 △ 의무사무과 전문위원 박석철 △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강일권 ■ 광주 광산구 ◇ 5급 승진 △ 민원봉사과장 직무대리 박옥준 △ 신흥동장 직무대리 조남현 △ 안전관리과장 직무대리 김주태 ◇ 5급 전보 △ 생활체육지원단장 최민성 △ 도산동장 이공선 ■ 통일부 ◇ 과장 전보(6월 30일자) △ 남북회담본부 회담협력과장 강준석 ◇ 부이사관 승진(7월 1일자) △ 통일교육원 교육기획부 교육총괄과장 김상국 △ 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 회담1과장 김종우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헤럴드

    ■ 농림축산식품부 ◇ 과장급 승진 △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 문지인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검역과장 조현호 △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장 이은섭 △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장 김보람 ◇ 과장급 전보 △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전익성 △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휴대품검역1과장 이명남 △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장 이지우 △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장 김도범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 소방정 승진 △ 예방대응과장 양인석 ◇ 소방령 승진 △ 예방지도팀장 김성효 △ 안전도시팀장 김승하 △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고행수 ◇ 소방정 전보 △ 동부소방서장 김학근 ◇ 소방령 전보 △ 소방교육대팀장 송용주 △ 상황1팀장 박명기 △ 상황2팀장 강성부 △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승용 ■ 헤럴드 △ 상무이사 정용식 △ 감사 손원균
  • [인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경북 경산시, 충남도소방본부

    ■ 한국베링거인겔하임 ◇ 승진 △ 이진행 영업총괄 전무 ■ 한국감정평가사협회 △ 상근부회장 김성남 ■ 경북 경산시 ◇ 4급 △ 건설도시안전국장 오세운 △ 의회사무국장 오상호 △ 기획재정국장 이한재 △ 복지문화국장 천종학 ◇ 5급 △ 세무과장 이영복 △ 징수과장 양훈근 △ 회계과장 이희건 △ 교통행정과장 배재훈 △ 자원순환과장 김덕만 △ 평생학습과장 장영숙 △ 건설과장 김덕근 △ 도시과장 김중열 △ 전문위원 최윤정 △ 시립도서관장 김해경 △ 서부1동장 이수일 △ 서부2동장 전미경 △ 식품의약과장 박성근 △ 차량등록사업소장 정인채 △ 와촌면장 김헌수 △ 남천면장 김상우 △ 동부동장 류진열 △ 북부동장 김영옥 △ 중방동장 조순구 ■충남도소방본부 ◇ 지방소방정 승진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김경철 △ 119광역기동단장 김남석 △ 부여소방서장 김장석 △ 청양소방서장 류일희 ◇ 지방소방정 전보 △ 공주소방서장 박찬형 △ 아산소방서장 김성찬 △ 계룡소방서장 조영학 △ 당진소방서장 김오식 △ 홍성소방서장 유현근 ◇ 지방소방령 승진 △ 소방본부 종합방재센터 인덕교 △ 천안서북소방서 화재대책과장 강대식 △ 보령소방서 화재대책과장 박지영 △ 아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유영국 △ 논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조남순 △ 당진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오긍환 △ 금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전석봉 △ 예산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정용욱 △ 태안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최종운 ◇ 지방소방령 전보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이상권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이희선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류진원 △ 소방본부 종합방재센터 송희경 △ 천안동남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양성만 △ 공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임창호 △ 아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장훈 △ 논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권병문 △ 금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조용범 △ 부여소방서 화재대책과장 박도식 △ 서천소방서 화재대책과장 박용재 △ 서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장수용 △ 홍성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진규 △ 예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길영
  • 제천 실종 80대 할머니, 5일만에 발견…의식 없어

    제천 실종 80대 할머니, 5일만에 발견…의식 없어

    충북 제천의 산 근처에서 실종된 80대 할머니가 5일 만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제천소방서는 제천 백운면 삼봉산 초입에서 사라진 김모(88) 할머니를 27일 낮 12시 20분쯤 찾았다고 밝혔다. 김 할머니는 호흡을 하지만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삼봉산 맞은편 산의 8부 능선에서 가족들에게 발견됐다. 산길 아래 급경사 지점으로 종된 장소에서 4~5㎞ 가량 떨어진 곳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핸들러(수색견 운용자)가 작업을 마치면 대원들이 올라가 훑고 내려오려 했는데 점심을 먹고 쉬는 사이 할머니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반대편에 있던) 가족들이 신발 한짝을 발견하고 산길 아래를 살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치매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 할머니는 지난 22일 오후 5시 54분쯤 삼봉산 초입에서 아들의 차량 안에 있다가 실종됐다. 김 할머니는 아들이 밭에서 풀을 베는 사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영상] 음식점 화재 발견한 의용소방대원,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 막아

    [영상] 음식점 화재 발견한 의용소방대원,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 막아

    제주의 한 의용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처로 큰 피해를 막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는 지난 22일 서귀포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이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일반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대처로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던 화재를 초기 진화하여 화재피해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음식점 내 튀김기 식용유가 발화한 상황으로 초기진화에 실패해 연소가 확대될 경우 자칫 큰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던 상황이었다.6년 차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평소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훈련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던 현용주(45)씨는 길을 걷던 중 가게 안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고, 소화기 4대를 이용하여 화재를 초기 진화하였다. 현용주씨는 “평소 화재진압훈련의 경험을 바탕으로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 의용소방대라는 사명감으로 지역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마을 민주주의 텃밭 ‘금천 1번가’ 열렸네

    마을 민주주의 텃밭 ‘금천 1번가’ 열렸네

    “지난해 민선 7기 임기를 시작하면서 크게 두 가지 방향을 세웠습니다. 하나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일구는 것이고, 또 하나는 주민과의 소통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것이었죠. 그 마음을 조직개편에 담아 ‘금천1번가팀’을 신설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역공동체가 머리를 맞대고 살아가는 금천의 꿈이 이제 이 공간을 통해서 실현되리라 기대합니다.”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관계자,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천1번가’ 현판식이 열렸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1번가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마을 민주주의가 꽃피우는 텃밭”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금천1번가는 주민자치력을 높이고 주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해 실제 생활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일종의 마을민주주의 플랫폼이다.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마련됐다. 공공 유휴공간 활용을 지원하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서 지상 2층, 면적 285.3㎡ 규모로 조성했다. 과거 소방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이 거쳐 간 뒤 비어 있던 건물에 금천1번가가 자리잡게 된 건 주민들의 아이디어였다. 금천구는 주민 제안과 토론, 정책 결정 등이 이뤄지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했는데 이 같은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오프라인 거점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진 것이다. 1층에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일상적인 정책 제안과 토론을 할 수 있는 ‘경청마루’가 들어섰다. 주민들이 제안한 마을의제를 민관이 협력해 해결 방안까지 마련하는 ‘동네방네 공론장’도 열릴 예정이다. 사진, 영상, 책자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관련 활동 자료를 보관·전시하는 ‘마을공동체기록관’과 소모임이나 행사가 있을 때 아이돌봄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온돌마루’도 있다. 2층은 사무공간인 ‘공유마루’, 회의실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다마루’, 공유 사무실이자 휴게공간인 ‘별마루’ 등으로 구성됐다. 금천1번가는 마을활동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금천마을지기학교’, 주민들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마을포럼’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유 구청장도 이곳에서 종종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주민의 정책 제안을 직접 들을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가장 중요한 건 주민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방문해 우리 동네에 대해 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일”이라면서 “지역개발과 같은 거대 담론뿐 아니라 당장 내 집앞 주차 문제, 생활체육이나 문화활동 등 소소한 일상의 조각들까지 토론하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삶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화마에 갇힌 학생 116명, 2명의 여교사가 구했다

    화마에 갇힌 학생 116명, 2명의 여교사가 구했다

    쓰레기집하장 불… 차량·별관에 옮겨붙어 매뉴얼 따라 아이들 대피… 대형참사 막아 교사 건강이상 없어… 내일까지 임시휴업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건물이 전소될 만큼 큰불이 났지만 100명 넘게 남아 있던 학생들은 모두 안전했다. 매뉴얼에 따라 차분하게 학생들을 대피시킨 2명의 여교사 덕이다. 26일 소방당국과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9분쯤 서울 은평구 은명초교에서 불이 났다. 학교 건물 밖 쓰레기집하장에서 난 불은 바로 옆 주차장의 차와 5층짜리 학교 별관 건물로 삽시간에 옮겨붙었다. 당시 건물에는 방과후 학습을 하는 학생 116명과 교사 11명 등 모두 127명이 있었다.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였다. 이때 두 교사의 침착함이 빛났다. 학교 안에 있던 교사 권모(32·여)씨와 방과후 강사 김모(30·여)씨는 매뉴얼에 따라 아이들을 탈출시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교사들은 불이 난 별관과 이어진 통로를 따라 본관으로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이후 학교 바깥으로 학생들을 인도했다. 당시 별관 계단은 이미 불길에 휩싸인 상태였다. 두 교사는 학생들을 모두 대피시킨 뒤 화장실로 몸을 피했다. “사람이 건물 안에 남아 있다”는 얘기를 들은 119 구조대가 투입돼 이들을 구했다. 두 교사는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지만 가벼운 치료만 받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규태 은평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선생님 두 분이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대피시켰다”면서 “평상시 학교에서 소방 훈련을 많이 해서 매뉴얼에 따라 행동한 것 같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커지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78대와 인력 26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학교 건물은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이 아니었지만 4~5층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가 작동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서울교육청은 “은명초가 27~28일 임시 휴업한다”면서 “방과후 학교와 돌봄교실도 (토요일인) 29일까지 모두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경남도내 해수욕장 26곳 다음달 5일부터 개장

    경남도내 해수욕장 26곳 다음달 5일부터 개장

    경남도는 26일 도내 지정해수욕장 26곳이 다음달 5일부터 차례로 개장해 본격적으로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가 가장 빠른 7월 5일 개장하고 하루 뒤인 7월 6일 창원시 광암, 통영시 비진도 산호빛 해변, 사천시 남일대, 거제시 구조라, 남해군 송정, 등이 개장하는 등 7월 13일까지 차례로 개장한다. 개장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창원(1곳)·통영(3곳)·사천(1곳)·남해(5곳) 지역 해수욕장은 8월 18일까지 운영하고 나머지 거제시 16곳 해수욕장은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섬머페스티벌(남해 상주), 바다로세계로(거제 학동·구조라·와현), 청년트롯가요제(사천 남일대), 불꽃놀이 버스킹 공연, 별빛영화제(창원 광암) 등 다양한 볼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도는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기에 앞서 지난 13일 도와 시·군,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이 해수욕장개장준비협의회를 열어 해수욕장 안전요원, 시설, 장비, 안전관리 계획 등 올해 해수욕장 운영 중요사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정 해수욕장 26곳에는 해당 지자체에서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146명) 등 188명 배치하고 안전 수상오토바이 등 수상구조시설 485점을 운영한다. 또 소방전문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다. 해수욕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민간안전요원 안전관리교육, 해수욕장 금연구역안에서 흡연행위 금지계도, 애완동물 동반 산책 때 목줄착용 및 배변봉투 소지 홍보, 해수욕장내 샤워실 등 공동이용시설 몰래카메라 설치 수시 점검, 해수욕장 주변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파라솔·튜브 등 피서용품 적정 사용료 징수 등 행정지도 활동도 한다. 백승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음주 입수는 자제해야 한다”며 “해수욕장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해수욕장 28곳(비지정 2곳 포함) 이용객은 모두 61만 8544명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은 남해 상주은모래비치로 11만 5272명이었고 다음은 송정 솔바람해변으로 6만 9897명이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찰, 구조대원 훈련 중 사망사고 소방서측 과실여부 조사

    충북 괴산에서 수난 구조 훈련을 하던 119구조대원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훈련을 진행한 소방서측의 과실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0분쯤 괴산군 청천면 달천강에서 괴산소방서 소속 A(33)소방교가 물속에 숨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했다. A소방교는 머리를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훈련을 마치고 철수를 하려는데 동료대원이 물안경을 잃어버려 A소방교 등 6명이 다시 물속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했다”며 “보트 스크류에 머리를 부딪혀 다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원들이 모두 보트에 타지 않았는데 보트에 시동을 건 것으로 보고 있다”며 “훈련 관계자들의 과실여부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에 민간인 보트는 없었다.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A소방교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괴산소방서는 이날 오전부터 이곳에서 하계 수난구조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총 17명이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결혼한 A소방교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첫 출근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도 소방공무원이다. 충북도청 직원들은 슬픔을 함께 하기 위해 26일 검은색 리본을 달고 근무했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수난구조 훈련하던 119 구조대원 숨져

    충북 괴산에서 수난 구조 훈련을 하던 119구조대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충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괴산군 청천면 달천강에서 괴산소방서 소속 A(33)소방교가 물속에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 도소방본부 관계자는 “A소방교가 보이지 않아 찾아봤더니 물속에 의식을 잃은 채 있었다”며 “발견 당시 머리쪽에 외상이 있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보트 프로펠러에 머리를 다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16일 결혼한 A소방교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첫 출근해 훈련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부인도 소방관이다. 괴산소방서는 이날 오전부터 이곳에서 하계 수난구조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총 17명이 참여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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