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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포항서 전기차 화재…70대 남성 숨져

    경북 포항서 전기차 화재…70대 남성 숨져

    경북 포항 한 도로에서 전기차 화재로 70대 노인이 숨졌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3분쯤 포항시 북구 상원동 도로에서 택시 전기차가 넘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도착 후 차량에 불이 붙은 것을 확인, 진압용 수조 등을 동원해 오전 4시 2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숨졌으며 차량과 인근 건물 외벽이 불에 탔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북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운영차량’ 대폭 확대

    전북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운영차량’ 대폭 확대

    전북지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운영 차량이 확대 운영된다. 전북소방본부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운영 차량을 지난 4월 전주시에서 전면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 군산·익산·정읍 소방서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은 지능형 교통체계시스템(ITS) 사업의 하나로, 심정지 등 위급환자 이송이나 화재·구조 현장 출동 시 소방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첨단 기술이다. 이번 확대 조치로 군산, 익산, 정읍 소방서의 모든 지휘차, 구급차, 구조공작차 등 운영 차량은 물론 군산소방서 펌프차 1대까지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소방본부는 2025년 8월까지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을 총 627건의 재난 현장 출동에 활용했다. 효과 분석 결과 구급차의 병원 이송 시간이 평균 4분 49초 단축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일반 운전자 입장에서는 일부 교차로에서 평소와 다른 신호 주기가 작동돼 다소 낯설 수 있으나, 이는 단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지체할 수 없는 조치”라며 “해당 시스템은 긴급 상황에서만 신중히 가동되는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 북구 항구서 야간 문어 잡던 50대 익사

    울산 북구 항구서 야간 문어 잡던 50대 익사

    울산 북구 정자항에서 해루질로 문어를 잡던 50대 남성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빠져 숨졌다. 17일 울산해경과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9시 26분쯤 울산 북구 강동동 정자항에서 해루질을 하던 A(50)씨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빠진 뒤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이날 A씨와 함께 문어를 잡던 B(45)씨는 인근 낚시꾼이 던져준 구명 튜브를 잡고 불어난 물에서 빠져나왔다. 해루질 동호회 회원인 이들은 다른 회원 3명과 함께 성인 허리 정도 들어가는 수심에서 문어를 잡다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해경은 동호회 회원 등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민생경제 현장투어 중 붕괴 현장 달려간 김동연, “책임소재 가려라”

    민생경제 현장투어 중 붕괴 현장 달려간 김동연, “책임소재 가려라”

    안양 건설 현장 외벽 붕괴 사고 현장 찾아 수습 상황 점검 경기 안양시를 방문 중이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건설 현장 외벽 붕괴 사고 발생 소식을 듣고 현장에 곧바로 출동해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김 지사는 16일 오후 사고가 발생한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건설 현장을 찾아 “일단 복구가 우선이니까 작업을 중지하고 오늘 자정까지 복구를 진행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재발 방지를 신경 쓰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인 규명을 해서 책임 소재를 분명히 가리도록 하라”고 지시한 뒤 소방본부, 경찰서, 안양시, 도가 함께 철저한 대책을 만들도록 했다. 이날 사고는 오후 2시쯤 돌풍으로 빌딩 외벽에 설치된 비계가 붕괴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40명 정도의 근로자가 있었지만,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하나로 안양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안양 인덕원 환승주차장에서 경기 기회타운 인덕원 착공식을 가진 후 안양천 국가정원 조성 예정지를 찾아 지방정원 조성과 국가정원 승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문학동 빌라서 불…주민 9명 연기 흡입

    인천 문학동 빌라서 불…주민 9명 연기 흡입

    인천 문학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9명이 다쳤다. 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6분쯤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의 3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주민 6명은 자력 대피했다. 연기를 마신 주민 중 1명은 응급환자로, 나머지는 경상자로 분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66명, 장비 2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1분 만인 오전 6시 37분쯤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인천서 가스 폭발·흡입 사고 잇따라…5명 부상

    인천서 가스 폭발·흡입 사고 잇따라…5명 부상

    인천에서 15일 가스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2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상가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50~60대 작업자 2명이 온몸에 1~2도 화상을 입었고 또 다른 작업자 1명도 목과 팔에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이들이 가스 절단기를 이용해 타워크레인 앵커볼트를 해체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1분쯤에는 서구 가좌동 금속제품 제조공장에서 작업자가 질소가스를 흡입했다고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20대 작업자 B씨 등 2명이 의식장애,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공장 배출설비를 수리하던 중 질소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 수영하던 40대 여성 심정지… 의식 못찾은 채 치료중

    수영하던 40대 여성 심정지… 의식 못찾은 채 치료중

    경남 김해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수영 강습을 받던 40대가 의식을 잃고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6분쯤 김해시 신문동의 한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40대 여성 A씨가 익수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의식을 되찾지는 못한 채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A씨는 이날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다 의식을 잃고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수영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사천 야산 실종 청소년 생명 지킨 119 구조견 ‘투리’

    사천 야산 실종 청소년 생명 지킨 119 구조견 ‘투리’

    경남 사천시 한 야산에서 실종된 자폐 청소년이 119구조견의 활약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15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사천시 용현면 정수사 인근 야산에서 10대 A양이 실종됐다. 당일 오전 실종 접수가 접수된 후 상황은 긴박하게 흘러갔다. 사천소방서 구조대와 경찰 등 관계기관이 현장에 출동해 합동 수색을 벌였으나 울창한 수풀과 좁은 산길로 말미암아 단서는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다. 수색 범위가 넓고 시간이 지연되자 경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구조견 ‘투리’를 투입했다. 투리는 낯선 냄새와 미세한 흔적을 집요하게 추적하며 수색 범위를 좁혀 갔다. 헛발자국에도 굴하지 않고 탐색을 이어간 투리는 오후 3시 30분쯤 산속에서 신발이 벗겨진 채 지쳐 앉아있던 A양을 찾아냈다. 투입된 지 2시간 만이다. 투리(저먼 셰퍼드, 8세, 수컷)는 담당 핸들러(조련사) 김승환 대원과 2022년 12월부터 호흡을 맞춰 출동 임무를 수행해왔다. 지난해 11월 산청군 치매 노인 실종 사고 당시에도 투입, 1시간 만에 실종자를 찾아내는 등 탁월한 수색 능력을 증명한 바 있다. 2020년부터 활동한 투리는 내년에 은퇴 예정이다. 이견근 경남119특수대응단장은 “어려운 지형과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구조견 투리의 빠르고 정확한 탐색 능력이 이번 구조의 성과를 끌어냈다”며 “체계적인 훈련과 전문적인 관리로 119구조견이 도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최전선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경주 도금공장서 불…대응 1단계 후 완진

    경북 경주 도금공장서 불…대응 1단계 후 완진

    경북 경주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7분쯤 경주시 외동읍 한 도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이 확산하자 소방 당국은 한때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이날 오전 4시 43분쯤 공장 일부를 태우고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그는 왜 혼자 출동했을까…구명조끼 벗어주고 ‘숨진 해경’ 의혹 푼다

    그는 왜 혼자 출동했을까…구명조끼 벗어주고 ‘숨진 해경’ 의혹 푼다

    해경이 70대 중국인에게 자신의 구명조끼를 벗어준 뒤 순직한 고(故) 이재석 경사가 출동 당시 왜 혼자였는지 등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에 나선다. 14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외부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 ‘영흥도 경찰관 순직 관련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 조사단은 해양안전협의회장이 단장을 맡고 인천경찰청·인천소방본부 관계자, 법률전문가, 대학교수, 해양재난주조대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이 경사 영결식이 끝나는 15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이 경사는 지난 11일 인천 영흥면 꽃섬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고립된 70대 중국인 A씨를 구조하러 갔다가 변을 당했다. 그는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구명조끼와 장갑을 A씨에게 벗어주고 맨몸으로 헤엄쳐 나오다 바닷물에 휩쓸려 끝내 숨졌다. 이 경사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은 물론 일반 국민까지 ▲왜 혼자 출동했는지 ▲경력 추가 지원은 왜 없었는지 등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경사는 A씨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홀로 순찰차를 타고 꽃섬에 도착했다. 해양경찰청 훈령엔 ‘순찰차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2명 이상 탑승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규정돼 있다. 또 명시적 규정은 없지만 ‘2인1조 출동’을 준수해 왔는데, 이 경사는 홀로 출동해 유족들이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또 이 경사가 갯벌에 들어가기 전부터 바닷물이 차올라 위험이 감지됐는데도 곧바로 추가 경력이 투입되지 않은 점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게 중론이다. 이 경사와 파출소 B 팀장의 무선 내용을 보면 B 팀장이 “다른 팀원을 깨워서 보내줄까”라고 물었고, 이 경사는 “물이 차올라서 필요할 것 같다”면서도 “일단 한번 들어가 보겠다”고 대답했다. 이후 B 팀장과 이 경사는 수심이 어느 정도 되는지 등 추가 질의 답변이 이어졌지만 결국 이 경사 홀로 바다로 들어가게 뒀다. 이날 파출소 근무자는 이 경사와 B 팀장을 포함해 총 6명이었고 사고 당시 4명은 휴식 시간이었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조사단 활동기간이 오는 26일까지로 돼 있지만 필요할 경우 연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북 포항 간이해수욕장서 20대 물에 빠져…심정지 이송

    경북 포항 간이해수욕장서 20대 물에 빠져…심정지 이송

    경북 포항의 한 간이해수욕장에서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흥환리 간이해수욕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것을 주변 사람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주변인들이 A씨를 구조한 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가 응급처치했으나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APEC 앞두고 보안·안전 대비 총력…경찰·소방 등 잇단 대비 훈련

    APEC 앞두고 보안·안전 대비 총력…경찰·소방 등 잇단 대비 훈련

    10월 말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안·안전 확보를 위한 훈련이 잇달아 열리고 있다. 14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경주시 일대에서 정상회의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경주시·경주경찰서·50사단 등 25개 기관단체, 48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테러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 상황을 가정해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훈련을 병행했다. 환자 분류, 응급처치, 의료기관 이송 등 실제 현장 조건을 가정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와 자원 동원 절차를 재점검하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는 등 협력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8~9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켄싱턴리조트를 거점으로 기동 경호 훈련을 펼쳤다. 훈련에는 경찰청과 경북경찰청 기동 경호팀에 편성된 모터케이드(의전 차량 행렬) 요원 593명과 순찰차 190여대가 동원됐다. 경찰은 요원들의 현장 적응력과 행사장을 중심으로 한 지리감 숙달 등을 반복해 기동 경호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훈련을 진행했다. 10월 중순부터는 교통 순찰차와 사이드카가 동원되는 합동 훈련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경호·경비, 교통관리, 기습 시위 방지 등을 위해 최대 1만 8500여명의 경력이 투입된다.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경주공항에서는 ‘2025년 포항시 생물테러 대응 및 항공기 사고수습 유관기관 합동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물테러와 항공기 사고를 가정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와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신고 및 상황 전파 ▲민간인 대피 및 통제 ▲다중탐지키트 검사 및 검체 채취 ▲통제선 확대 및 제독소·응급의료소 설치 ▲노출자 이송 ▲환경 제독 등 실제 재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APEC 정상회의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국제행사인 만큼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국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훈련을 통해 검증된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보다 안전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원찬 경기도의원, 팔달구 상권 활성화 근본 대책 제시

    한원찬 경기도의원, 팔달구 상권 활성화 근본 대책 제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9월 11일 경기도 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청 옛 청사 소상공인 지원기관 유치 및 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해, 팔달구 상권의 근본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한 의원은 “경기도청 이전으로 2,000여 명의 공무원이 빠져나가면서 매출이 절반 이상 급감했고, 팔달문 일대 공실률은 20%에 달한다”며 지역 상권이 직면한 위기를 강조했다. 이어 “사회혁신복합단지 조성이 지연되고 단발성 행사로는 공무원 이전 충격을 극복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군산의 주민 주도 도시재생, 김해 회현동 협동조합, 창원·전주의 청년몰 사례를 언급하며 “이들 사례의 공통점은 건물 같은 하드웨어보다 ‘사람과 콘텐츠’라는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의원은 세 가지 실질적인 제언을 내놓았다. 그는 옛 청사 구관을 ‘마스터 장인 허브’로 특화하고 수원화성과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축을 조성해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 수원시, 상인회, 주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팔달구 상생발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더불어 임대료 완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 저금리 대출 확대,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몰 도입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상권의 고령화 문제를 해소하고 젊은 고객층을 유입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팔달구의 공동화는 단순한 건물 문제가 아니라, 상권 주체인 사람과 사회적 자본을 복원하는 과제”라며, “모두가 지혜를 모은다면 팔달구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기도는 경기도청 옛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동인구 증가대책 내놓아야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기도는 경기도청 옛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동인구 증가대책 내놓아야

    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국민의힘, 수원5)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청 옛청사 소상공인 지원기관 유치 및 청사주변 상권활성화」가 09월 11일(목) 경기도 소방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신기동 경기연구원 산업통상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 옛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음식업 매력도 제고, 오후·저녁 매출 확대, 중장년·청년층 맞춤 콘텐츠, 팔달산상인회 등 상인조직의 공동사업 추진이 필요하며, 시민참여형 문화·공공시설 도입과 공백기 적극적 이벤트 개최로 유동인구를 늘리고, 상권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여야 한다” 제언하였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한원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은 “경기도 옛 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간에 역사·문화 콘텐츠를 더한 창의적 특화와 상인·주민 중심의 거버넌스, 실질적 임대료·금융 지원, 청년몰 도입이 필요하며, 하드웨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립형 상권 모델로 전환해 장기적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황철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략사업팀장은 “경기도청 옛 청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수원역 유동인구 연계, 젊은 고객 유입을 위한 업종전환, 행사·문화공간 활용 확대, 맞춤형 시군 지원사업, 상권 브랜딩 강화를 추진해야하며, 상권 특성을 살린 창의적 콘텐츠와 협업으로 지속가능한 매출·고객기반 확대를 실현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양은순 수원시정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 연구위원은 “경기도청 옛 청사 공간은 기록관·데이터센터가 아닌 시민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혁신적 문화복합공간으로 전환하며 수원시와 협력해 부지 교환 등 실질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이용 중심의 상생 발전 전략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윤세진 수원남문로데오상인회 회장은 “경기도청 옛 청사를 소상공인 혁신 허브로 전환해 지원기관 집적, 교육·판로·디지털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고, 상권 특성 맞춤 행사 및 공공시설로 유동인구와 청년 고객을 유입해 지역경제와 상권의 자생력을 높여야 한다” 제언하였다. 다섯 번째 토론을 맡은 이미령 팔달산상인회 회장은 “경기도청 옛 청사 충무시설을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옛 도청 앞길을 문화 예술 중심 ‘활력로드’로 조성해 팔달산 둘레길과 연계해야 하며 상설 마켓, 거리 예술, 역사 전시관, 테마점포 및 축제를 통해 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재생에 기여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좌장을 맡은 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은 “경기도 옛 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창의적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과 상인·주민 중심 거버넌스 구축, 실질적 임대료 및 금융 지원, 청년몰 도입이 필요함으로 수원역 유동인구 연계 및 맞춤형 행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매출과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단기 지원과 장기 전략을 병행해 지역경제를 재생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질의응답에서도 토론회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경기도 옛 청사 주변 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경기도가 수원시와 잘 소통하고 협력해서 문화역사 도시 수원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 “경기도 예 청사 내 잔디 운동장을 수원 시민과 경기도민이 풋살 경기장 등 체육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면 주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될 수 있다.”, “주말에 옛 청사 주차장을 개방해 주시면 팔달산 주변 관광지 방문객이 증가하여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경기도청이 있을 때는 노선버스가 운행되었는데, 도청이 이전한 뒤 노선버스 운행이 멈춰서 주변 방문객이 줄었다. 수원역과 경기도청 옛 청사를 경유하여 광교 융합타운으로 이어지는 순환버스 노선을 다시 설치해 달라.” 등이었다. 김호겸 의원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에 대하여 “참석자들의 의견이 경기도가 경기도 옛 청사 공간 재구조화 사업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용진 경기도 협치수석, 김영진 국회의원 최찬민 보좌관이 축하 인사를 보내주었다.
  • 경북 봉화 야산서 실화 추정 불…1명 화상, 0.2㏊ 피해

    경북 봉화 야산서 실화 추정 불…1명 화상, 0.2㏊ 피해

    경북 봉화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3분쯤 봉화군 명호면 고감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산림 0.2㏊가 탔고, 벌초를 하던 90대 남성 A씨가 얼굴과 팔 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산불이 나자 산림 및 소방당국은 헬기 2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시간 43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봉화군 소속 공무원들도 진화작업에 힘을 보탰다. 산림당국 등은 A씨가 벌초를 하던 중 실수로 불이 났고, 스스로 진화를 시도하다가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강웅철 경기도의원, 소방본부 순세계잉여금 편성 방식 문제 제기

    강웅철 경기도의원, 소방본부 순세계잉여금 편성 방식 문제 제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8)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순세계잉여금의 사업비·인건비 계정에 각각 편성된 배경과 예산 편성 과정의 절차적 적정성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강 의원은 “1차 추경 사업비 계정(89억원)과 2차 추경 인건비 계정(248억원)으로 순세계잉여금이 나눠 편성되고 있는데, 실제 예산 효율성 확보를 위해 1차 추경에서 즉각 반영했어야 한다”며 “특히 누가 분리 편성을 요구했는지와 작년에 남았던 인건비를 몇 개월간 일부러 누락시킨 것이 아닌지 의문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작년 인건비를 순세계잉여금으로 처리했는데, 이번 추경에서 인건비 205억원을 증액 편성함으로써 내년에 또 다시 순세계잉여금으로 편성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질타했다. 이와 함께 “사업비·경상비를 각각 20%, 10%씩 일괄 삭감해 도민의 안전과 소방공무원의 복지를 담보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편성하는 것은 과연 올바른 예산 편성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강웅철 의원은 올해 본예산의 순세계잉여금 300억원이 1·2차 추경으로 337억이 증가한 637억원 편성을 지적하면서 매년 반복되는 순세계잉여금의 추이를 반영하여 예산을 계획적으로 편성할 것과, 향후 결산 결과와 연계해 인건비 계정의 예산 누락 및 편성 문제를 개선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아울러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와 감시를 통해 경기도 예산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부산 아파트 전기실서 화재…엘리베이터 갇힌 10명 구조

    부산 아파트 전기실서 화재…엘리베이터 갇힌 10명 구조

    부산 한 아파트 전기실에 불이 나는 바람에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10명이 갇혔다가 구조됐다. 1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동 한 아파트 전기실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정전이 발생해 주민 10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구조됐다. 아파트 지하 2층 전기실 내부 전선과 패널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1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전선 단락으로 스파크가 발행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파주 군부대서 폭발사고…“부상자 더 늘어날 수도”

    파주 군부대서 폭발사고…“부상자 더 늘어날 수도”

    10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 파주시의 한 군부대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경기북부소방본부와 파주시 등에 따르면 사고는 파주시 적성면의 한 포병부대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군인 8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2명이 중상자로 분류됐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팔과 허벅지 등에 화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헬기와 구급차량을 이용해 국군수도병원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부상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고 당시 해당 부대에서는 실탄 없이 사격 절차를 연습하는 훈련이 진행됐으며 이때 폭음을 내는 용도의 교보재 포탄이 터진 것으로 현재까지 알려졌다.
  • 인천 미추홀구 공장서 가스 누출…22명 병원 이송·120명 대피

    인천 미추홀구 공장서 가스 누출…22명 병원 이송·120명 대피

    인천 미추홀구의 한 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돼 2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의 반도체 부품 제조 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직원 22명이 부상을 입었고 120명이 대피했다. 부상자 중 18명은 자체적으로 병원을 찾았고 나머지 4명은 119구급차량을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어지러움과 메스꺼움 등을 호소하고 있으나 정확한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인원 83명, 장비 29대 등을 투입해 현장 접근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미추홀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공장에서 작업자들이 염산탱크에 염소산을 잘못 주입해 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천 반도체 제조공장서 유독가스 누출…22명 병원행, 120명 대피

    인천 반도체 제조공장서 유독가스 누출…22명 병원행, 120명 대피

    인천의 한 공장에서 작업 도중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들이 다쳤다. 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쯤 미추홀구 도화동 일대에서 “공장에서 약품 작업 중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가 난 공장은 반도체 제조 시설이 있는 곳으로, 작업자 4명이 호흡곤란 등 증상으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18명은 스스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받고 있다. 사고 직후 공장 직원과 인근 협력업체 근로자 등 12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즉시 인력 47명과 장비 29대를 동원해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탱크로리에서 화학반응이 진행 중인 것을 확인하고, 중화제가 도착할 때까지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현장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 작업을 벌였다. 미추홀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염산 탱크에 염소산을 잘못 주입하면서 화학반응이 일어나 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염산(HCl)과 염소산(HClO₃)이 섞이면 산화환원반응이 일어나 독성이 강한 염소 기체(Cl₂)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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