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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소방본부, 소방공무원 500명 선발

    서울시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00명을 공개경쟁 및 특별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 소방직 255명과 운전직 100명은 공개경쟁 시험으로 선발하며 가스분야 소방직 20명과 구조분야 68명,구급분야 55명,항해사 1명,선박기관사 1명 등은 특별채용시험으로 뽑는다. 공개채용 대상은 서울시 거주자로,7월27일 현재 만 21세 이상 30세까지다. 특별채용 대상은 지역제한이 없으며 4월27일 현재 20세 이상 30세까지다. 6월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소방학교에서 원서를 교부 및 접수한다.실기시험은 6월21일부터 23일까지 잠실 육상보조경기장과 잠실 탄천주차장 및 성동소방서 수난구조대에서 본다. 필기시험은 7월11일이며,면접은 7월27일이다.최종합격자 발표는 8월6일.문의는 02-521-0119. 조덕현기자 hyoun@
  • 소방본부 각종 재난관리 일원화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6일 119,재난,민방위,전기,가스 등 각종 재난관련상황실이 분산돼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이들을 일원화한 서울종합방재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소방방재본부는 중구 예장동의 옛 정보기관 건물 별관에 서울종합방재센터를 설치하기로 하고 개·보수공사가 끝나는 내년 6∼8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19개 소방서를 종로 영등포 강남 서부 등 4개 권역으로 광역화해 각 소방서별로 획일적으로 배치돼 있는 물탱크 차량을 단계적으로 감축,구조조정의 효과를 거두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재 2교대로 돼있는 외근 소방관들의 근무체제를 3교대로 바꿔업무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한편 소방방재본부는 이달부터 주택 및 아파트를 대상으로 무료 소방점검을 실시한다.
  • 119대원 독학으로 美응급처치 교재 번역

    인천광역시 소방본부 119구급대에 근무하는 金容常씨(30)는 좀 특이한 사람이다.소방공무원으로서 힘든 생활을 보내면서도 현장 응급 구조원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미국의 현장 응급의료 교재를 번역,출판했기 때문이다. 金씨가 번역한 ‘미국 최고의 응급의학’(도서출판 반)은 미국 미시간주 정부와 미운송국(DOT)의 인가를 얻은 것으로 119구급대원은 물론 응급 의료계에서는 필독서.이 책은 선진국에서 활용하는 필수 구급 요령에서부터 각종질병에 대한 판단 방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초보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게다가 영어 예문도 충실히 게재해 외국인 구조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金씨의 이력도 남다르다.그는 대학은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다.그런데도 전문 서적을 번역할 정도로 영어에 뛰어나다.영어는 순전히 독학으로 성취했다. “고등학교 때 영어성적은 100점 만점에 30점 정도가 고작이었습니다.대학은 실력이 없어 포기했습니다” 그런 金씨가 영어에 눈을 돌린 것은 군(해양경찰)에서였다.영어를 하지 않고는 사회에서 어떤 대우도 받을 수 없다는 절박함에서 시작했다.공부방법도 독특했다.단어와 문장을 외우고 나서 이해하는 식이었다.두달 동안 2만2,000 단어를 외웠고,다시 한달만에 3만3,000 단어를 습득했다.그동안 하루 2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았다고 한다.95년 119소방대원 9급 공채에 합격,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96년엔 행자부에서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국응급구조사 양성과정에 선발돼 6개월간 미국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여기서이 책을 번역할 결심을 했다.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金씨는 노벨상 수상 문학작품을 멋지게 번역하는 것이 다음 소망이다.洪性秋 sch8@
  • 올 소방안전봉사상 대상/군산소방서 崔在熙 소방장

    행정자치부는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25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을 갖고 崔在熙 전북 군산소방서 지방소방장(50)에게 대상을,朴元佑 서울 강남소방서 지방소방장(40) 등 16명에게 본상을 수여했다. 대상 및 본상을 받은 17명은 1계급 특진되며 상패와 함께 대상은 300만원, 본상은 2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본상 수상자 명단. ▲朴元佑 ▲鄭鍾元(43·양천소방서) ▲崔文浩(39·북부소방서) ▲全元植(37·달성소방서) ▲張潤秀(35·북부소방서) ▲朴鍾煥(38·동부소방서) ▲金秉起(42·중부소방서) ▲李寅東(36·〃) ▲金希錫(42·안양소방서) ▲閔甲植(39·원주소방서) ▲宋南憲(40·청주소방서) ▲李在麒(45·서산소방서) ▲金鍾焙(38·나주소방서) ▲李炳泰(33·밀양소방서) ▲宋龍周(35·서귀포소방서) ▲林昌炫(36·경북소방본부)
  • 光州소방본부장 수뢰 구속

    광주지검 특수부는 28일 인사청탁 및 소방설비 교체공사를 대가로 수백만원을 받은 광주시 소방본부장 成元濟씨(57·소방감)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 가스업 허가때 소방기관 의견 반영해야/전북도 소방본부 건의

    전북도소방본부는 최근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스충전소 폭발사고와 관련한 소방분야대책을 9일 마련,행정자치부와 산업자원부 통상산업부 등 관계당국에 긴급 건의했다. 소방본부는 이 건의문에서 가스 관련업을 허가할 때도 일반 건축물 허가때와 마찬가지로 소방기관에서 사전에 화재위험과 관련된 의견을 반영하고 업체의 설계도면(배관망도)을 입수해 화재예방 및 진압활동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전적으로 위탁된 가스시설 검사권 중 긴급차단장치 등 일부를 소방기관에 위임할 것과 대부분 지하에 대형 저장탱크를 두고 있는 가스시설의 화재예방과 진압에 관한 안전관리 규정을 소방 법령에 신설,소방기관에 법적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가스안전관리자의 교육과 지도 감독 권한의 일부를 소방서장에게 위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가스사고 현장도 화재사고 등과 마찬가지로 119구조대 등 소방부서가 제일 먼저 현장에 출동하게 되지만 이들 시설의 현장에 대한 이해부족과 지도 감독 권한 부재로 초기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같은 건의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익산 가스충전소 폭발사고 때도 소방관들은 폭발하기 30분 전 현장에 도착했으나 인근 주민을 대피시켰을 뿐 가스 누출을 중지시키지는 못했다.
  • 공무원 연봉제 궁금합니다

    ◎연봉 총액 12∼16등분 월급 형태로 지급/경찰·소방직 포함… 1급 평가방식은 미정 행정자치부는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연봉제 적용대상 공무원을 일반직과 별정직 공무원 뿐만 아니라 경찰 및 소방 공무원에게도 적용키로 했다. 행자부의 한 관계자는 7일 “경무관과 소방감 이상의 경찰 및 소방 공무원에게도 연봉제를 적용할 방침”이라면서 “곧 경찰청과 소방본부에 의견을 조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연봉제 적용 대상 공무원 1,483명 가운데 경찰과 소방직은 97명선이다. 행자부는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정보통신부,기획예산위원회,기상청 등 3개 기관과 함께 시범 실시중인 점수제의 문제점과 행자부에서만 시범운영중인 목표관리제의 문제점을 보완키로했다. 이어 12월말까지 각 부처 인사담당자들에 대한 연봉제 교육훈련 등 2차 준비작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연봉의 지급 형태와 관련해서는 다달이 지급키로 결론을 내린 상태다. 그러나 연봉 총액을 12개월로 나눠 지급할 지,3개월에 한번씩 받던 현재의 보너스 개념을 도입,연봉을 16개월분으로 나눠 매달 16분의 1씩 지급하되 3개월에 한번씩은 16분의 2씩 지급하는 방안을 선택할 지 여부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이와 함께 연봉제 적용 대상인 3급 국장급 이상 공무원 가운데 1급에 대한 평가방식도 아직 정하지 못했다. 행자부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대부분 부처의 경우 1급은 처리해야 할 특정 업무가 있기보다는 기관전체 업무를 종합조정하는 측면이 강해 목표관리제로 평가를 하기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소개하고 “그러나 감사원이나 정보통신부처럼 1급 실무국장들이 적지 않은 부처도 있고 법률 제·개정 업무 등에 1급의 역할이 적지 않아 점수제에 의한 평가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주장도 만만찮은 실정”이라고 소개했다.
  • 대형사고 특별경계령/金 대통령 訪日기간

    행정자치부는 金大中 대통령이 일본을 국빈방문하는 7일부터 10일까지 화재 등 각종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행자부는 6일 전국 16개 소방본부와 132개 소방서에 특별 경계근무령을 내리고 시장과 백화점,지하상가,극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대형화재 취약장소에 대한 사고예방 순찰활동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행자부는 특히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구조·구급 장비를 점검하고 2만3,000여 소방공무원의 비상연락 체계를 세우는 한편,대형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 지휘소를 설치한 뒤 유관기관들과의 협조아래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도록 지시했다.
  • 소방공무원 정원의 6.2%만 줄인다/1,446명

    ◎119대원·화재 진압요원 감축 자제 행정자치부는 1단계 지방조직개편 추진 결과 소방직 공무원은 정원의 6.2%인 1,446명이 감축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직의 이같은 감축비율은 전체 지방공무원 감축비율 12.6%보다 6.4%포인트나 낮은 것이다. 각 시·도 본청에 소속돼 있는 소방직의 감축이전 인원은 모두 2만3,450명이다. 시·도별 감축 규모는 서울이 4,690명 가운데 2.0%인 95명으로 가장 적고,인천이 3.9%인 41명,대전이 4.9%인 38명,대구가 5.0%인 59명을 줄인다.소방직이 365명으로 절대수가 적은 울산시는 구조조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소방직 공무원들은 당초 구조·구급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행자부의 지방직 10% 감축 지침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다. 행자부는 그러나 “각 시·도가 본청 정원에서 10%를 감축하라는 의미이지,소방직도 같은 비율로 줄이라는 뜻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여왔다. 행자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감축에서는 119구조·구급대나 화재진압 요원이 최대한 배제되고 소방본부 등의 내근요원이주요 대상이 된 것으로 안다”면서 “앞으로도 구조·구급 화재진압 업무를 수행하는 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정부는 각 시·도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체 정원의 감축목표를 초과달성하는 등 개혁의지를 보여주면서 소방직의 감축을 최소화하는 등 업무의 효율성도 살린 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지리산 실종자 수색 지연/어제 사체 13구 발굴

    남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작업 사흘째인 3일 사고대책본부에는 지리산 일대로 피서를 갔다 연락이 끊긴 행방불명자 가족들이 잇따라 신고를 해오고 실종신고조차 되지 않은 사체들이 발견돼 인명피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전남 사고대책본부에는 이날 하룻동안 모두 30여명의 행불자가 신고됐고 경남 재해대책본부에도 지금까지 행불 신고만 된 채 실종자로 집계되지 않은 사람이 60여명에 달했다.행불자로 신고된 사람들이 실종자로 공식 집계될 때까지는 상당한 확인절차가 필요하다고 재해대책본부측은 밝혔다. 재해대책본부와 소방본부,해당 지자체는 피해지역에 민·관·군 합동구조대를 투입,사흘째 사체 인양작업과 함께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계곡물이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비까지 내려 어려움을 겪었다. 구조대는 이날 상오 10시 30분쯤 경남 하동군 옥종면 대곡리 덕천강변에서 실종된 吳막달씨(67·여·부산시 동구 엄궁동)와 金태우군(7)의 사체를 인양하는 등 이날 하룻동안 모두 13구의 실종자 사체를 발굴했다. 한편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이날 현재 사망 51명,실종 46명 등 9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807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잠정 집계했다.
  • 水魔속에 핀 ‘인간 사랑’

    ◎金元吉 산청 시천면 부면장/한밤 ‘예사 비 아니다’ 직감/텐트촌 달려가 대피 안내/잠자던 야영객 150명 살려 지리산 일대를 덮친 기습폭우로 엄청난 인명피해가 났지만 한 50대 공무원이 목숨을 걸고 구조활동에 나서 150여명의 야영객들을 무사히 구해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남 산청군 시천면 부면장 金元吉씨(56). 金씨는 지난 달 31일 밤 폭우가 쏟아지자 면사무소로 뛰쳐나갔다. 상황이 심상찮은 것을 직감한 金씨는 평소 야영객이 많이 찾는 덕천강변 자양보유원지로 확성기가 달린 관용차량을 몰고 달려갔다. 1일 상오 0시30분쯤이었다. 큰 비가 쏟아지고 있는 데도 강가의 야영객들은 80여개의 텐트 안에서 잠을 자고 있거나 여흥을 즐기고 있었다. 확성기로 대피 방송을 했지만 야영객들은 꼼짝도 안했다. 다급해진 金씨는 텐트를 향해 돌을 던지면서 대피안내를 계속했다. 金씨는 야영객들이 모두 대피한 것을 확인한 뒤 자신도 물살이 약한 곳을 찾아 헤엄쳐 겨우 물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순직한 李政根 사천소방서 반장/물에 빠진 車 생존자 확인/로프타고 10여m 들어가다/급류에 휩쓸려 하늘나라로 경남 하동군 옥종면 북방리 원외숲 앞 덕천강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숨진 사천소방서 구조반장 李政根씨(46·지방소방장)는 언제나 자신을 돌보지 않는 살신성인 정신으로 살다간 진정한 소방왕이라고 주변에서 전한다. 집중호우로 지리산 계곡에서 1,000여명이 고립, 실종됐다는 경남도 소방본부의 긴급 구조지시에 따라 李씨가 구조작업에 뛰어든 것은 1일 새벽 2시. 전날에도 잠 한숨 못자고 동료들과 함게 고립된 야영객을 구하고 부상자를 병원에 옮기던 李씨는 2일 하오 6시23분 덕천강 창촌다리 원외숲과 원당보 중간지점에서 급류에 휩슬려 떠내려가는 프라이드승용차를 발견했다. 승용차 안에 3명의 탑승자가 있다는 소식을 접한 李씨는 구조계장 李來遠씨(35)와 함께 로프를 타고 10여m 들어가다 힘이 부쳐 급류에 휘말렸다. 장례식은 사천소방서장으로 3일 상오 사천소방서 광장에서 치러진다. 부인 咸지선씨(41)와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 서울市 연내 2,000명 감원/전체의 10% 안팎

    ◎조직 2室10局으로 축소… 새달 10일 인사 서울시 조직이 현재의 3실 14국에서 2실 10국으로 대폭 축소된다. 또 정책,청소,환경,교통,기술 등 7개의 기획관 자리 가운데 정책기획관과 기술심의관을 제외한 5곳이 없어지며 여성정책을 전담할 2급의 여성정책관이 신설된다. 이에 따라 시청 공무원수만도 전체 1만8,100여명 가운데 2000명 줄어든다. 서울시 조직개편작업을 맡은 시정개혁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權泰埈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서울시 조직 1단계 개편안을 마련,高建 시장에게 보고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현재의 기획관리실이 ‘기획예산실’로 명칭이 변경된다. 도시계획·도로 하수업무를 총괄할 도시관리실이 신설돼 행정2부시장 산하에 들어간다. 환경관리실과 하수국은 환경보전국으로,내무국과 재무국은 행정관리국으로 각각 통합된다.보건사회국과 가정복지국은 보건복지국으로 합쳐지고 민방위재난관리국과 소방본부도 통합된다. 교통관리실과 도로국은 그대로 유지된다. 통합 논란이 있었던 주택국과 도시계획국은 현재와 같이 분리,운영된다. 시정개혁위원회는 지난 25일과 26일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시간부들과 워크숍을 갖고 기본안을 확정했다. 高 시장은 통합부서의 명칭 등 실무작업이 끝나는 대로 29일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고 다음달 5일까지 시의회 의결을 거쳐 10일쯤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들어갈 예정이다.
  • 전남도(2期 지자체 인사태풍:15)

    ◎466명 감축 잔인한 8월 예고/허 지사 변화·개혁 강조 사상최대규모 조직개편/대기자 많은 간부직 자리찾기 바늘구멍 ‘태풍 전야’ 전남도청 직원들은 요즘 도청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한다.조직개편과 인력감축 등 사상 최대 규모의 변화를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許京萬 전남지사는 민선 1기 때 ‘공직사회 안정’에 중점을 두었으나 이번 2기에 들어서는 ‘변화와 개혁’을 강조,대폭 인사를 예고하고 있다.‘유난히 길고 뜨거운 여름’이 될 것으로 직원들은 예측하고 있다. 許지사는 羅承布 행정부지사,金住炫 기획관리실장,朴載淳 내무국장 등 주요 간부들의 유임을 일찌감치 결정했다.시·군 부단체장 인사도 비교적 소폭으로 끝냈다. 그러나 민선 1기 출범 당시 정무부지사 2명을 모두 공무원 중에서 발탁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趙寶勳 전 도의회 부의장을 정무부지사에 임명,인사원칙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다음달에 있을 조직개편과 후속인사는 커다란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측된다. 조직개편 방안을 보면 12실국 44과 가운데 3국 6과 466명을 감축하게 돼있다.현재 민방위재난 관리국을 소방본부와,사회여성국을 환경보건국과 통합하는 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감사실은 행정부시장 직속으로,공보관실은 정무부지사 직속으로 둘 계획이다.국장 급인 통상협력관과 해양수산정책관을 없애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전남 도청 공무원들의 최대 관심은 과연 몇년 생까지 퇴출될 것인가에 쏠려있다.퇴출대상이 늘어날 수록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인사의 파장이 적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도 과장급(지방서기관)이상 간부 가운데 38년과 39년생은 34명이고 40년생 이상은 44명에 이른다.39년생까지 퇴직할 경우 도국장급 중에는 金相喆 공영개발사업단장과 李英愛 사회여성국장이 해당되며 시·군 부단체장 중에서는 閔丙甲 화순부군수,朴永孝 함평부군수,金貴彩 진도부군수 등이 해당된다. 도의회 사무처 鞠淳成 의사담당관과 朴錤太 총무담당관도 39년생이다.40년생까지 공로연수 대상에 포함될 경우 숫자는 상당히 늘어난다.40년생 도 국장급 이상 간부는 許吉男해양수산국장과 韓致鏞 심의관,李官鍾 순천부시장, 林永信 영광부군수,林光洛 장성부군수 등이다. 하지만 40년생까지 공로연수를 보내더라도 인사 숨통을 트는 데는 한계가 있을 전망이다.대기중인 간부들이 많은 탓이다. 대기중인 간부는 전 여수부시장,나주부시장,신안부군수와 金正煥 행정심판위원,全知鉉 소청심의관,朴在泳 해양엑스포유치 대책국장,陳宗根 도정발전기획단장 등 7명이다. 현재 공석중인 도 국장 자리는 경제통상국장 한자리 뿐이다.정년 등으로 2명이 자리를 비운다 해도 3개국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리가 모자란다.시·군부단체장들이 40년생까지 공로연수에 들어가야 빠듯하게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도 과장급들은 38∼40년생이 비교적 많아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도 본청과 사업소,의회 사무처 등에는 38년생 과장이 13명이고 39년생은 11명,40년생은 6명이다. 6급 이하 하위직의 경우 조직개편으로 보직을 잃더라도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가 생길 전망이다.해마다 정년 등으로 자연감소하는 인원이 전 직원의 3∼4%에 이르기 때문이다.3년 안에는 대부분 구제될 수 있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가 어떻게 이뤄질지 도민과 공무원들은 ‘기대 반 우려 반’의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 전북도/외부 수혈 환부 솎아낸다(2期 지자체 인사태풍:14)

    ◎개발사업단 공사화 신청사 추진단 폐지/전문직 3∼4명 영입 고위직 생존 ‘좁은문’ 다음달 단행될 전북도의 조직개편과 뒤따를 인사내용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柳鍾根 지사는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구체적인 언급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다만 사석에서 “조직개편과 후속인사는 퇴출대상 기업의 명단을 담은 ‘살생부’ 만큼이나 폭발력을 지닐 것”이라며 “때가 되면 전격적으로 단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따라서 도청 주변에서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가 매우 파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생활을 오래 한 그가 지난 3년동안 도정을 이끌면서 방만한 행정조직의 문제점과 폐해를 줄곧 지적했기 때문이다.특히 조직 외형의 변화보다 ‘솎아내기식’ 인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선거 직후 徐亨樂 행정·蔡秀一 정무 등 두 부지사는 일단 유임됐다. 徐부지사는 柳지사가 대통령 경제고문 활동을 하는 바람에 생긴 공백을 무난하게 잘 메우고 있는 점이,한국방송공사 PD출신인 蔡부지사는 누구하고도 잘 어울리는 특유의 친화력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진다. 盧張鐸 기획관리실장이 최근 전주시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후임엔 행정자치부 산하 지방자치 국제화재단에 파견했던 韓桂洙 해외통상실장을 기용했다.기획관엔 역시 행자부에 나가 있던 40대의 고시출신 朴聖一씨를 앉혔다. 고위간부의 진용은 이처럼 어느 정도 짜여졌다. 도의 조직개편은 민방위 재난관리국과 소방본부의 통합,감사실의 축소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기획조정과 정책개발 기능도 합친다는 원칙도 세워졌다. 부이사관급이 책임자인 도공영 개발사업단은 공사화시키고 국제행사 지원단과 신청사 건설추진단은 폐지된다. 여기에 ‘개방형 전문직’의 영입 폭도 고위직 직업공무원의 숨통을 죌 전망이다.행정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도의 전문성과 특수 기술을 가진 외부인력의 수혈이 불가피하다고 柳지사가 역설해온 데 따른 것이다. 일부에서는 이번 조직개편 과정에서 외부인사 영입이 가능하도록 서기관급 이상 몇 자리가 복수직렬로 바뀌면서 3∼4자리가 이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외부인사들은 언론인 출신의 李準씨와 陳鳳憲 변호사,문화예술계 인사,소장파 비서관 등 평소 그에게 정책적 조언을 많이 해준 측근들이다. 따라서 조직개편 과정에서 없어지는 국장 2자리를 포함해 서기관급 이상 7∼8자리에다 외부 영입인사 몫까지 감안하면 고위직의 자리다툼이 매우 치열할 전망이다. 그래서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38∼39년생 실·국장이 이번에 대거 퇴진하고 업무수행 능력에 문제가 있는 상당수 간부들도 퇴출할 것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달들어 柳지사는 몇 차례에 걸쳐 도청 과장급과 일부 시·군의 부단체장 등을 소폭으로 인사이동했다. 정읍시 부시장에는 李柄浩 비서실장이,부안군 부군수에는 민봉한 도건설행정과장이 임명됐다. 비서실장엔 朴榮錫 비서관(36)을 전격적으로 승진 발령했다. 부단체장의 경우 시·군과의 협의를 거치긴 했어도 대부분 지사로부터 업무추진 능력과 성실성을 나름대로 인정받은 인물들이다.
  • 충남/沈 지사 “개혁하겠다”(2期 지자체 인사태풍:13)

    ◎컴퓨터·외국어 무장 소장파 약진 예고/39년생 퇴출 예상… 월내 인사 마무리/大局大課 지향… 국제통상과 신설/부시장·부군수 대대적 순환 근무 충남도의 인사는 조직개편이 이달 중 마무리되는 대로 단행된다. 沈大平 지사는 임명직 시절을 포함해 만 5년9개월간 재직해 간부들의 업무능력을 소상히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의 배치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상태다. 沈지사는 민선 2기의 도정기조(基調)를 IMF경제난 극복과 ‘변화와 개혁속의 경쟁력 확보’에 맞추고 있어 인사에서도 소용돌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沈지사는 먼저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든 뒤 사람의 배치는 능력위주로 하고 권한을 대폭 위임해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이에 근거해 도청직원들은 실력있는 소장인사의 ‘일대 약진’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沈지사가 컴퓨터와 어학 등 기본 실력과 국제감각,균형감각을 강조한 점은 향후 인사의 방향을 시사한다. 충남도의 조직개편 방향은 11개 국실을 8개 국으로 줄이고 46개 과를 38개과로 정리하는 선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3,300명인 직원 가운데 300∼400명을 감축해야 하는 점도 조직개편 작업의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략 정책실을 기확관리실과 통합하고,생활복지국과 보건환경국을 ‘복지환경국’으로 묶는 한편 지원부서인 내무국을 폐지해 문화체육국과 함께 ‘자치문화관광국’으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이 흘러나오고 있다. 민방위 재난관리국 업무는 소방본부에 맡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대국대과(大局大課)주의를 지향해 행정의 능률을 높이고 경제·문화 등 도민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또 통상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과 단위의 ‘국제통상과’도 신설된다. 또 보좌관 또는 특보(特補)를 신설하는 방안도 거의 확정된 단계다. 이에 따라 金壽鎭 행정,柳喆熙 정무부지사 체제의 구축에 이은 국실장급 인사도 초읽기에 들어간 느낌이다. 특히 39년생과 40년생으로 유동적인 ‘퇴출기준’이 어느 쪽으로 가느냐에 따라 인사의 폭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여겨진다. ‘도정의 설계사’인 기획관리실장에는 沈지사의 정책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는 李明洙 정책실장(행시 22회)과 朴商敦 도의회 사무처장,兪德濬 내무국장 등이 경합하고 있다. 여기서 발탁되지 않는 인사는 자치문화관광국 등 실세부서에 기용돼 민선2기 새 도정의 전위역을 맡게 될 전망이다. 신설될 ‘경제통상국’에는 沈지사의 의중이 아직 오리무중(五里霧中)이나 朴漢圭 지역경제국장(기술고시 16회)이 적임자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서기관이라는 점이 약점이라면 약점이다. 국장급과 부시장·부군수의 전보와 관련해서는 대폭적인 순환근무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 경우 39년생인 金興泰 천안시 부시장 등 ‘고령자’들이 최대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金부시장과 동년배인 申瑞均 서산시 부시장과 38년생인 李鍾珪 공주시 부시장과 金在高 연기군 부군수 등 7∼8명의 이름도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조직개편 등 다른 요인과 관련된 盧奎來 계룡출장소장과 趙春子 생활복지국장,徐明植 농정국장 등의 거취도 주목된다. 상당수는 퇴직하거나 정책보좌관 등 한직으로 밀려날 운명이다. 기술직에서는李建福 건설교통국장의 거취에 따라 金洸培 종합건설 사업소장의 영전이 예상된다. 과장급은 白南勳 자치행정과장의 승진이 0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보의 폭도 결코 작지 않을 전망이다. 명칭의 변경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조직 개편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조직의 안정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어 경우에 따라서는 소폭에 그칠 가능성도 없지 않다. 한가지 주목되는 점은 ‘체전준비팀’등 프로젝트팀장의 요직발탁 가능성이다. 이들은 사무관급이지만 ‘태스크 포스’를 비교적 잘 이끌어 주무계장 등으로 전진배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 非理 씨말린다/민원창구 공무원 대규모 인사이동 바람

    ◎김포세관 261명 전원 논현동·인천과 교대/병무·환경·건축분야도 대대적 사정 예고 정부가 중간 및 하위직 민원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개혁에 나섰다. 개혁의 초점은 공무원의 무더기 자리옮김이다.아예 공무원과 비리의 연결고리를 끊겠다는 것이다.까닭에 때 아닌 대형 인사 태풍이 관가에 몰아치고 있다. 17일까지 집계된 공무원들의 인사이동 규모는 2,000명에 가깝다.관세청은 이날 부조리의 가능성을 막기 위해 경인지역 세관 직원 483명을 이동시켰다.특히 김포세관은 261명에 이르는 전직원을 서울 논현동 세관 및 인천 세관직원들과 맞바꿨다. 서울 경찰청은 지난달 말 902명의 자리를 옮기는 사상 최대의 인사를 단행했다. 서울시 소방본부도 1년 이상 민원업무를 맡은 직원 등 154명을 재배치했다.이들 기관들은 자리를 옮긴 직원들이 모두 비리자로 낙인찍힐 수 있어 인사이동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병무비리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병무청은 수사가 끝나는 대로 민원 담당직원들을 대부분 교체하는 개혁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개혁의 다음 순서는 규모가 큰 지방자치단체의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다. 행정자치부는 다음달 초부터 시 도의 환경분야 공무원들의 부조리를 중점적으로 파헤칠 계획이다.행자부 감사관실의 한 관계자는 “본부와 각 시 도의 감찰요원을 총 동원해 환경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행자부는 특히 지역별 서울 부산 등 대도시는 위생 및 건축분야를 중점감사하고,경기도와 강원도 등에서는 농지전용 산림훼손 수질오염 분야의 부조리를 적발할 방침이다.
  • “주유차량 엔진 끄십시오”/행정자치부

    ◎2번 이상 위반 주유소 행정조치 행정자치부는 8일 연료절감 및 화재예방을 위해 전국 주유소에 대해 주유중인 차량의 엔진을 정지하도록 지도하고 위반업소는 강력 단속키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각 시 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별로 ‘주유중 엔진정지’라는 내용이 적힌 홍보물을 배포하고 전국 1만여개 주유소 주유기 부근에 홍보표지판을 설치토록 했다. 이번 단속은 주유중인 차량의 엔진을 끄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계속된다. 1차로 적발된 주유소는 경고하고 2차때는 3개월 이내 사용정지,3차 위반때는 허가취소 등의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 응급구조단 ‘봉사보다 돈벌이’/복지부 특감 착수

    ◎후송비 2∼3배 요구… ‘총알 관광차’ 둔갑도 전국에서 활동중인 24개 무허가 응급구조단 지부와 66개 합법지부에 대한 특별 감사가 시작됐다. 보건복지부는 6일 “한국응급구조단의 66개 합법지부에 대해서 현재 각 시·도를 통해 1차적으로 특별감사에 들어갔으며 감사결과 위법성이 드러날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의정국과 감사관실 직원 20여명으로 임시감사반을 구성,구체적인 감사일정을 짜고 있다.경찰수사와 행정감사 결과 비리가 드러난 응급구조단은 사법·행정처리될 전망이다. 응급구조단은 당초 교통사고와 화재·수해 등 각종 재해로 인한 응급환자의 후송과 안전예방 등 인명구조를 위해 내무부 소방본부의 119구조대와 별도의 민간봉사단체로 출발했으나 ‘봉사보다는 돈벌이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실제로 안양에서 서울까지 환자후송비로 5만원을 청구하는 등 규정보다 2∼3배 이상 부당요금을 요구하기 일쑤고 환자가 아닌 온천관광객을 구급차에 태운채 비상경적을 울리면서 총알택시처럼 갓길을 달리다 적발되기도 했다.
  • 인력 부족 지방노동사무소 긴급증원/국무회의 4일

    4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는 구인·구직을 알선해 주는 지방노동사무소와 인력은행 지원문제를 중점 논의했다. ○…이기호 노동부 장관은 “구인·구직자와 실업급여를 타려는 사람들이 하루 1천7백여명이고 이는 예년에 비해 10배가 증가한 것”이라며 “사무소 장소도 협소해 민원인들이 길거리에까지 줄지어 있는 상태”라며 인력지원을 호소. 고총리는 “당장 직원들을 200∼250명 증원시켜 다음 국무회의에 상정할 것”을 지시하고 장소가 협소하면 민원인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급한대로 구민회관을 사용해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아이디어를 제시. ○…회의는 17개 안건 가운데 총무처가 제출한 ‘총무처 소속 직제개정안’에 문제점이 제기돼 의결을 유보. 고총리는 정부청사관리관리본부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개정안에 대해 “본부라는 명칭은 치안본부·소방본부·민방위본부 처럼 특수조직에 사용하는 것”이라며 “본부를 설치하면 본부장도 필요하다”며 ‘작은 정부’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 ▷의결안건◁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개정법공포안 △금융기관연체대출금특별조치법시행령(개정안)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시행령(〃) △신용보증기금법시행령(〃) △신기술사업금융지원법률시행령(〃) △기업활동규제완화특별조치법시행령(〃)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시행령안 △지방교육행정기관직제령(개정안) △국립각급학교공무원정원규정(〃) △해양경찰청소속직제(〃) △국제전기통신연합헌장개정서안 △국제전기통신연합협약개정서안 △영예수여 (2건) △제15대대통령취임행사기본계획안 △제79주년 3·1절기념행사계획안.
  • “정치적 인사 기대도 걱정도 말라”/경찰청 방문

    ◎경찰 선거중립 지킨데 대해 사의 표명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가 24일 경찰청을 찾아 경찰청과 해양경찰청,소방본부의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노고를 치하했다.김당선자는 이날 “큰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박봉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국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여기 왔다”며 보고에 나선 황용하 경찰청장과 조성빈 해양경찰청장, 이학기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김당선자는 경찰청에 대해 “과거 경찰은 선거에 개입하여 말들이 많았으나 이번에는 엄정중립을 지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한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치하했다.또 경찰의 인사문제에 대해 “지연과 인맥,학연에 인사와 보직이 좌우되는 일은 이제 없을 것”이라면서 “정치적인 인사는 우려하지도,기대하지도 말라”고 강조했다. 해양경찰청에 대해서는 ”일본과의 어업협정 문제로 여러가지 문제가 가중되는 만큼 해양주권 수호와 어민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필요한 장비를 개선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김당선자는 특히 소방본부에 대해 “국민들은 119구조대를 가장 크게 지지한다”면서 “외국에서는 청소년들의 가장 큰 우상이 소방관들이 아니냐”면서 화재의 예방과 조기진압,인명구조활동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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