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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심서 80대 노인 분신…온몸 화상 입어 현장서 즉사

    서울 도심서 80대 노인 분신…온몸 화상 입어 현장서 즉사

    한 80대가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분신 사망했다. 그는 온몸에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8시 47분쯤 서울 중구 정동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인근에서 80대 노인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즉각 출동해 불을 껐으나, 노인은 온몸에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검은 연기 치솟아”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큰 불(종합)

    “검은 연기 치솟아”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큰 불(종합)

    1일 오전 7시 48분 충남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장에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 신고가 빗발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오전 8시 16분을 기해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소방대원 등 230여명과 장비 50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시는 지역 주민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화재 발생 지역을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속보] 아산 귀뚜라미 공장서 화재…소방대원 120명 투입

    [속보] 아산 귀뚜라미 공장서 화재…소방대원 120명 투입

    1일 오전 7시 48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등 120여 명, 장비 30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영상] 부산 대형마트 5층 벽 뚫고 추락한 택시…주변 아수라장

    [영상] 부산 대형마트 5층 벽 뚫고 추락한 택시…주변 아수라장

    부산의 한 대형마트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벽을 뚫고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돌연 건물 외벽을 뚫고 추락했다. 이 사고로 70대 택시 운전기사가 숨졌고, 보행자 2명 등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오토바이와 차량 등 15대가 파손됐다.사고 택시는 건물 앞 왕복 7차선 도로의 중앙선 부근에 떨어진 뒤 한 바퀴 굴러 뒤집히면서, 마트 건물 건너편 방향 차도에 신호 대기 중이던 차들을 덮쳤다. 사고 충격으로 추락한 택시는 엔진 부위에 불이 났으나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했다. 사고 현장은 부서진 차량으로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가 폐쇄되면서 한동안 교통이 정체됐다. 경찰 조사결과 택시가 추락한 대형마트 5층은 주차장 출구방향이었지만, 사고 택시는 우회전해 아래층으로 내려가지 않고 빠른 속도로 직진해 벽을 뚫고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택시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사고 당시 상황과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 부산 대형마트 5층 주차장서 ‘쾅’ 굉음과 함께 택시 추락...운전자 숨져·7명 부상(종합)

    부산 대형마트 5층 주차장서 ‘쾅’ 굉음과 함께 택시 추락...운전자 숨져·7명 부상(종합)

    부산 대형마트 5층 주차장서 택시가 벽을 뚫고 추락해 차량운전기사가 숨지는 등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택시가 추락하면서 신호대기중이던 차량을 덮쳐 차량 13대가 파손됐다. 3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건물 밖 도로로 추락 신호대기중인 차량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그랜져 등 차량 13대가 부서졌고, 70대인 택시운전기사 A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길을 가던 보행자 2명과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7명 등이 다쳤다. 부상자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소방대원이 출동해 불이 난 택시를 진화했다.대형마트 5층에서 추락한 택시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졌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된 35초 짜리 영상에는 사고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고지역 맞은편에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에는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갑자기 벽을 뚫고 튀어나와 10초여 뒤 ‘쾅’하는 굉음과 함께 차량이 추락했다. 건물 외벽에 큰 구멍이 뚫리며 연기 사이에서 목격된 차량은 바로 앞 2개 차로를 뛰어넘은 뒤 신호대기 중인 차량이 많은 도로로 떨어졌다. 차량 정면으로 도로 바닥에 수직으로 떨어진 차량은 한 바퀴를 굴러 뒤집혔다. 블랙박스 영상 차량 탑승자들의 놀란 음성도 고스란히 담겼다. 사고 현장 인근의 한 상인은 “ ‘쾅’ 하는 굉음이 나와서 튀어 나와보니 차량이 부서져 있고 사방에 파편이 튀어 있었다”고 말했다. 목격자는 “피해 차량에서 아이랑 노부부가 나오는 모습을 봤고,아이 얼굴에 먼지와 함께 파편이 묻어 있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경찰은 “주차장에서 택시 차량이 벽을 뚫고 신호대기중이던 차량들 위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부산 대형마트 5층 주차장서 택시 추락…운전기사 숨져 (2보)

    부산 대형마트 5층 주차장서 택시 추락…운전기사 숨져 (2보)

    30일 낮 12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건물 밖 도로로 추락해 신호대기중인 차량 10여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차량 13대가 부서졌고, 70대인 택시운전기사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길을 가던 보행자 2명과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7명 등이 다쳤다. 부상자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소방대원이 출동해 불이 난 택시를 진화했다. 대형마트 5층에서 추락한 택시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졌다. 경찰은 “주차장에서 택시 차량이 벽을 뚫고 신호대기중이던 차량들 위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불길과 검은연기… ‘부산 목재소 화재’

    불길과 검은연기… ‘부산 목재소 화재’

    30일 부산 금정구 두구동 한 목재소에서 오전 8시 5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부산소방본부는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소방차 30여대를 출동시켜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져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소방은 오전 9시 1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인력 102명과 소방헬기, 펌프 등 장비 34대를 동원했다. 한편 소방대원들은 인근 산으로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한 채 진화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화성 필름코팅지 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화성 필름코팅지 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30일 오전 9시 17분쯤 경기 화성시 장안면의 한 필름코팅지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4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등 96명, 장비 4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11시 5분쯤 큰불을 끄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다. 불이 났을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등 10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공장 건물과 설비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성탄절에 교회 앞 쓰러진 60대 기초수급자, 굶주림에 코로나로 결국 숨져

    성탄절에 교회 앞 쓰러진 60대 기초수급자, 굶주림에 코로나로 결국 숨져

    성탄절 서울 도심 한 교회 앞에서 굶주림을 호소하며 쓰러진 6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11시 20분쯤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앞 길거리에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가 이튿날인 26일 새벽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교회 앞에 쓰러져 앉아 있다가 길을 지나는 시민에게 구조 요청을 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소방대원들에게 “일주일간 아무 것도 먹은 게 없어 온몸에 힘이 없다”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입원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기도 했다. A씨는 보호자를 찾을 수 없어 병원 영안실에 안치된 상황이다. A씨가 노숙 생활을 했던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보호자가 계속 나타나지 않으면 무연고 사망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어 병사로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혼한 아내 아파트 몰래 들어갔다가 남친 살해한 30대

    이혼한 아내 아파트 몰래 들어갔다가 남친 살해한 30대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전 아내와 함께 있던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9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한 아파트에서 전 아내의 남자친구인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B씨를 숨지게 한 뒤 경찰에 스스로 신고했다. B씨는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1년여 전 이혼한 아내와 함께 살던 아파트에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누르고 몰래 들어갔다가 아내가 남자친구인 B씨 함께 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나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성탄절 아침 트리에서 시작한 화마에 미국 세 부자 참변

    성탄절 아침 트리에서 시작한 화마에 미국 세 부자 참변

    성탄절(이하 현지시간) 아침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가정집을 덮친 화재에 아버지와 두 아들이 목숨을 잃었다. 어머니와 큰아들만 가벼운 화상만 입고 살아남았다. 그런데 소방당국이 크리스마스 트리가 말라붙은 것이나 전기장치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자 고펀드미 계정이 만들어져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고 인사이더가 다음날 전했다. 퀘이커타운 소방 보안관 더그 빌헬름은 CNN 방송에 “발화 지점은 성탄 트리였다. 전기장치인지 아니면 오래 돼 바짝 말라붙은 트리에서 불이 시작됐는지는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이 시작됐을 때 가족은 단잠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피해가 커졌다. 경찰과 소방대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길이 너무 번져 집안에 들어가는 데 애를 먹었다. 앞뒤 출입문이 모두 막혀 있었고 앞쪽 창으로도 진입할 수 없었다. 간신히 집안에 들어갔을 때 소방대원들은 2층에서 세 구의 시신을 발견했는데 에릭 킹(41)과 초등학교 5학년과 3학년에 다니던 두 아들이었다. 두 마리 반려견도 죽어 있었다. 집은 완파됐고, 어머니 크리스틴과 큰아들 브래디가 목숨을 구한 것을 그나마 다행으로 여겨야 할 상황이다. 이들의 비극이 알려진 뒤 몇 시간 만에 고펀드미 계정이 만들어졌는데 목표했던 2만 달러를 일찌감치 넘어서 보도 시점인 26일 아침까지 40만 달러(약 4억 7500만원)의 정성이 모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고펀드미 계정에는 부부가 고교 때 사귀어 결혼했으며 세 아들 모두 지역사회와 학교 활동에 열심이었다고 돌아봤다. 부모는 “항상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득했다. 그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세 아들과 부부는 퀘이커타운 청소년야구연맹의 커다란 일익을 담당했으며 야구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이번 주 중 희생된 이들의 부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 따기 쉬워진 개인택시 면허, 2억원 시대

    따기 쉬워진 개인택시 면허, 2억원 시대

    “지난해 1억 9000만원이었는데 올해 면허 하나가 대뜸 2억 2000만원에 팔리니까 그게 기준가격이 돼버렸어요.” 충남 당진의 한 개인택시 기사는 26일 “개인택시 면허도 아파트 가격처럼 새롭게 돌출한 사례 하나가 거래가를 주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진은 개인택시 면허 종전 최고가(2억원)을 기록하던 인접 서산을 단숨에 제치고 올해 국내 1위 지역으로 등극했다. 당진·서산만이 아니다. 제주도 역시 올해 6000만원 급등해 1억 7000만원을 찍었다. 서울·부산 등 대도시의 개인택시 면허 거래가가 8000여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지역의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셈이다. 전국 모든 지역의 법인택시가 구인난을 겪는 것과도 상반된다. 특히 당진·서산은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는 도·농 복합 해안지역이다. 당진의 한 법인택시 관계자는 “이 지역은 공단이 커 유동인구가 많은데 기차나 버스 등 다른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해 택시 의존도가 높다”면서 “특히 영업시간 제한이 없고 개인 생활을 누리며 영업할 수 있어 개인택시를 몰려는 사람이 줄을 섰다”고 했다. 법인택시 등 사업용 차량 5년 무사고 운전자로 제한하던 개인택시 면허취득 자격을 올해 ‘자가용 5년 무사고’로 완화한 것도 개인택시 인기에 불을 붙였다. 당진·서산의 경우 맘 먹고 영업하면 월 600만원까지 벌 수 있다고 한다.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퇴직자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것도 면허 가격을 올리는 요인이다. 김인배 서산시 주무관은 “코로나19로 개인택시도 어려움이 있지만 ‘장롱 운전면허증’ 소지자도 5년만 지나면 개인택시 면허를 살 수 있어 인기가 떨어지지 않는다”면서 “고령의 개인택시 운전자가 면허를 시장에 내놓으면 법인택시·버스 경력자뿐 아니라 산업단지 퇴직자와 간부급 공무원·소방대원들도 매입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희호 충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산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유지비 상승으로 수입이 30% 가까이 줄었지만 기사가 없어 회사 마당에 택시를 세워놓는 법인택시보다는 형편이 낫다”며 “법인택시 기사들은 사납금 등으로 수지가 맞지 않아 배달업으로 대거 전업한 상태”라고 했다.
  • [포토]강릉 바닷가 인근 민박 화재 진화

    [포토]강릉 바닷가 인근 민박 화재 진화

    25일 오후 2시 48분께 강원 강릉시 안현동 한 민박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이 난 곳이 바닷가와 인접하고 차량 진입이 어려운 탓에 소방대원들은 길이 15m 호스 6개를 연결해 진화하고 있다. 소방헬기도 띄워 물을 뿌리고 있으나 아직 큰 불길을 잡지 못한 상태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독자 제공 영상 캡처
  • 급발진 추정 차량에 치여 할머니와 18개월 손녀 숨져

    급발진 추정 차량에 치여 할머니와 18개월 손녀 숨져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승용차에 치여 할머니와 18개월 된 손녀가 숨졌다. 22일 오후 1시 10분쯤 부산 수영구 수영 팔도시장 입구에서 80대 A 씨가 운전하던 그랜저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어 요구르트 전동카트와 손녀를 안고 인근을 지나던 60대 여성 B 씨를 잇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B 씨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18개월 된 손녀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 씨는 손녀를 품에 안고 도로를 걸어가다 사고를 당했다. 그랜저 승용차와 충돌한 요구르트 전동카트도 폭발하면서 불이 붙었다. 불은 119 소방대원들이 진화했다. A 씨는 “갑자기 차가 앞으로 튀어 나갔다”며 차량 급발진 주장을 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전동카트 폭발 원인도 조사하고 있다.
  • 장제원 “오합지졸이 따로 없다”…이준석·조수진 비판

    장제원 “오합지졸이 따로 없다”…이준석·조수진 비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이준석·조수진 갈등 사태’에 대해 “당 선대위가 후보를 위한 선대위인지, 자기 정치를 위한 선대위인지 기가 찰 따름”이라며 “하이에나 운운하더니 오합지졸이 따로 없다”고 공개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직설적 비판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돼 한마디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의 최측근으로 활동했지만, ‘문고리 3인방’ 논란이 거세지자 백의종군을 선언한 바 있다. 장 의원은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최고위원이 선대위 지휘체계 문제를 두고 언쟁을 벌이는 상황에 대해 “티끌만 한 억울함도 감내하지 못하겠다는 당 대표의 옹졸한 자기 정치가 선대위를 얼마나 이기적으로 만들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직격했다. 또 조수진 최고위원을 향해서도 “공보단장이라는 분은 어디서 함부로 후보 뜻을 팔고 다니냐”며 “당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려면 분명한 명분이 있어야지 당장 사과할 일을 왜 하나. 적어도 앞에서 한 판 붙었으면 뒤에서 영상 돌리는 짓거리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장 의원은 선대위 인사들의 발언이 통제되지 않고, 개선과 역할이 불분명한 총체적 문제를 일일이 지적했다. 그는 “총괄상황본부장이라는 분은 선대위에 들어오자마자 ‘사모님이 커튼 뒤에 숨어서 내조한다’고 말한다”며 “어처구니가 없다. 어떤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또 “조직본부는 불협화음이 밖으로까지 새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대위의 어려운 고비 고비마다 문제를 조율하고 해결해야 할 비서실은 보이질 않는다”며 “비서실이 부속실로 전락했다”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윤 후보는 어제도 외로이 최전방 장병들과 장한 소방대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했다”며 “안타깝다. 중앙선대위가 몸을 던지고 자기를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 [서울포토] 슈퍼 태풍 ‘라이’ 강타… 쑥대밭 된 필리핀

    [서울포토] 슈퍼 태풍 ‘라이’ 강타… 쑥대밭 된 필리핀

    슈퍼 태풍 라이가 필리핀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지금까지 최소 21명의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또 태풍이 강한 위력을 발휘한 남부와 중부 지역에서는 통신과 전기가 끊기고 가옥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해 30만명 이상이 집을 떠나 대피했다. 태풍 라이는 지난 16일 남부 민다나오 북동부의 관광지인 시아르가오섬에 최대 풍속이 시속 195㎞인 상태로 상륙했다. 이후 남부와 중부 지역을 지나면서 폭우를 뿌려대 여러 마을이 침수되고 나무와 목조 건물이 떠내려갔다. 필리핀 재난 당국은 군경과 소방대원 등 1만8천명을 동원해 피해가 큰 지역에서 인명 구조 및 수색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AP 연합뉴스
  • 필리핀 강타한 슈퍼 태풍 ‘라이’… 최소 21명 사망

    필리핀 강타한 슈퍼 태풍 ‘라이’… 최소 21명 사망

    최근 필리핀을 휩쓸고 지나간 슈퍼 태풍 ‘라이’에 지금까지 2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AFP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풍 라이가 초래한 침수 및 건물 파손 등으로 최소 2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태풍이 강한 위력을 보인 남부와 중부 지역에서는 통신과 전기가 끊기고 가옥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해 30만명 이상이 집을 떠나 대피했다. 태풍 라이는 지난 16일 남부 민다나오 북동부의 관광지 시아르가오섬에 시속 195㎞인 상태로 상륙했다. 미국태풍경보센터(JTWC)에 따르면 라이의 최대 풍속은 시속 259㎞에 달해 슈퍼급으로 분류됐다.지역별 인명 피해 상황을 보면 민다나오의 수리아고와 인근 디나가트섬에서 적어도 각각 3명, 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필리핀 재난당국은 군경과 소방대원 등 1만 8000명을 동원해 피해가 큰 지역에서 인명 구조 및 수색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태풍 라이는 다소 세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남중국해상을 지나고 있다. 19일 오전에는 베트남 중부 해상 밖 280㎞까지 접근할 전망으로, 베트남 중부의 다낭과 꽝응아이, 빈딘, 푸옌, 카인호아성은 위험 지역 주민들을 미리 대피시키고 어선들의 출항 자제를 당부했다.
  • 日 오사카 빌딩 화재, NHK “27명 심폐 정지” “방화 여부 수사”

    日 오사카 빌딩 화재, NHK “27명 심폐 정지” “방화 여부 수사”

    일본 NHK 텔레비전이 17일 오전 오사카의 한 건물에 대형 화재가 발생해 27명이 숨진 것으로 우려된다고 보도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교도 통신은 현지 경찰이 누군가 방화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기타(北)구 JR 기타신치(北新地) 역 근처 8층 짜리 건물의 4층에서 화재가 처음 시작됐다는 신고 전화가 접수됐으며, 불이 났을 당시 28명이 건물 안에 있었지만 27명이 폐와 심장 박동이 멈춰진 상태에서 소방대원들에 발견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소방차가 출동해 진화에 나서 10시 46분께 거의 진화됐다. 빌딩 4층에는 병원이 있고, 다른 층에는 의류 매장과 영어학원 등이 입주해 있다고 NHK는 전했다.
  • 日도카라 열도 일주일새 283회 ‘흔들’… “한 달 내 대지진 올 수도”

    日도카라 열도 일주일새 283회 ‘흔들’… “한 달 내 대지진 올 수도”

    일본 남부 규슈와 오키나와 사이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최근 일주일 동안 300회 가까운 지진이 발생하면서 일본 열도가 공포에 떨고 있다. 일본 기상청 등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2일 오전 9시까지 이 지역에 규모 1 이상의 지진이 283차례 발생했다. 지난 9일 오전 11시쯤 도카라 열도 근해에서 규모 6의 지진이 발생했고 인근 아쿠세키섬에서는 규모 5의 흔들림이 관측돼 섬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면적 7.42㎢의 아쿠세키섬은 75명이 거주하고 있고 배로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이 주변은 과거에도 지진 활동이 활발했다. 2000년 10월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올해 4월 9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지진이 265회 관측되기도 했다. 히라타 나오시 정부지진조사위원장은 “과거 짧게는 1~2주, 길게는 한 달 정도 지진이 발생했었다”며 “앞으로 한 달 정도 큰 지진이 발생할 수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잦은 지진이 ‘난카이 트로프(해저협곡) 대지진’의 전조일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선을 그었다. 가고시마대 지진·화산관측소의 나카타니 유키히로 특임조교수는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이 일어날 수 있는 진원의 경계는 이번 진원보다 떨어진 곳이므로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히라타 위원장도 “이 부근 지하에는 장기적으로 잡아당기는 힘이 작용하고 있어서 단층이 어긋나는 경우가 발생해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도다 신지 도호쿠대 재해과학국제연구소 교수는 “기상청 자료를 보면 1995년 이후 조금씩 장소를 바꿔 가며 지진이 발생하고 있고 기간은 20일 이내였다”며 “앞으로도 이 해역에서 지진 활동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비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아쿠세키섬 주민들은 피난길에 올랐다. 주민들은 당분간 섬을 떠나 11일부터 일주일간 가고시마시와 아마미시 등 지자체가 마련한 숙소 등에서 머물기로 했다. 민박집을 운영하는 한 여성은 “지난 9일 지진이 지금까지의 지진 중 진동이 가장 심했다”며 “소방대원이 대피하라고 해서 귀중품만 가지고 인근 학교로 도망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아이 두 명과 피난한 한 여성은 NHK에 “9일에는 집이 너무 흔들려서 찬장에 있던 접시가 깨졌을 정도”라며 “피난은 일주일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언제 돌아가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부산 오피스텔서 화재…소방관 등 21명 다쳐

    부산 오피스텔서 화재…소방관 등 21명 다쳐

    9일 오전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나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 등 모두 21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6분쯤 부산 동래구 9층짜리 오피스텔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곳을 지나던 배달 기사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치솟는 불꽃과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이날 화재로 지하 1층 작업자, 입주민, 진화와 구조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등 모두 21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대부분은 연기를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 4명은 기계식 주차장 등에서 구조작업을 하다 추락 등으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당시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이던 용접작업 과정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불은 3시간여 만인 오후 2시쯤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119 소방대원 99명과 화재 진압 장비 25대 등을 현장에 출동시키고 옥상으로 대피한 입주민 구조작업과 함께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길이 건물 외벽을 타고 번지는 데다 연기가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 옥상으로 대피한 입주민 8명은 한때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했다. 인명 피해 외에 오피스텔 1층에 주차된 차량 4대가 모두 탔고 1층 상가에 있던 빵집 일부도 훼손됐다. 화재가 난 오피스텔은 9층 규모로 모두 16세대가 입주해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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