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방대원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김선태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윗세오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소녀시대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발렌시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66
  • ‘해피아’ 수사받던 사무관 목매 숨져

    ‘해피아’ 비리와 관련, 검찰 수사망에 올랐던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 10분쯤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해수부 사무관 박모(51)씨가 목을 매 쓰러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과 검찰 수사관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제주지검은 박씨가 해양 문화공간 조성사업 참여 업체로부터 수년간 2000여만원을 차명계좌로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대가성 여부를 수사하던 중이었다. 검찰이 지난주 박씨에게 소환을 통보했으나 박씨는 지난 14일 병가를 신청하고 출근하지 않았다.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검찰은 박씨가 머물던 모텔 지하주차장에서 박씨의 승용차를 발견하고 잠복 수사를 벌이다 소방대원들의 도움으로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 현장에서는 박씨가 남긴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작은 쪽지가 발견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아찔한 10m 높이 다리서 잠든男 발견

    한 남성이 다리 난간에서 잠든 채 발견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중신망 등 현지 언론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광시좡쭈(广西壮族) 자치구 중부의 류저우시의 한 고가 다리에 남성이 잠들어있다는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경찰이 곧장 출동해보니, 현장에는 한 남성이 반바지만 입은 채 아슬아슬한 낭떠러지 같은 다리 위에서 엎드려 자고 있는 황당한 상황이 펼쳐져 있었다. 남성이 잠들어 있는 다리의 높이는 무려 10m. 그 곁에는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도 없어 30㎝만 옆으로 가도 아래로 추락할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류저우시 소방대원들은 경찰과 함께 이 남성에게 다가가 배 부분에 밧줄을 묶었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연결한 밧줄은 다리 위 안전한 곳에 서 있는 다른 대원들이 맞붙잡았다. 구조작업 중 잠에서 깬 남성은 격한 반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구조작업을 펼친 대원에 따르면 술을 마신 것 같지 않았으며 매우 깊이 잠들었다 깬 듯한 모습이었다. 당시 구조현장에는 이 남성의 어머니가 와 있었으며, 어머니는 “아들이 오래 전부터 정신병을 앓고 있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남성의 정신병 유무 및 정확한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현지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한편 현지에서는 사고 대비를 위한 안전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거미 한마리 잡으려다 아파트 ‘홀라당’ 태워 먹어

    거미 한마리 잡으려다 아파트 ‘홀라당’ 태워 먹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이 있다. 크게 닥칠 피해는 생각지 못한 채 당장 눈앞에 있는 작은 것을 없애려고 덤빈다는 뜻이다. 최근 미국 켄자스 주에서 위의 속담이 현실로 변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지니 그리피스(34)라는 이름의 여성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새벽 1시 30분경 집에서 거미 한 마리를 발견한 뒤 이를 잡으려다 불을 냈다. 당시 그녀는 거미를 태워 죽이기 위해 라이터로 수건에 불을 붙였다. 하지만 거미를 잡기 위해 불을 붙인 수건을 들고 잠깐의 소동을 벌이는 사이 불이 다른 곳으로 옮겨 붙고 말았다. 거미를 죽이려 만든 불길은 크게 번지지 않았지만 일부 옷가지에서 연기가 피어올랐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재빨리 불씨를 제거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거미 잡으려다 아파트를 다 태울 뻔한’ 이 여성은 방화죄로 곧장 경찰에 인계됐다. 현지 경찰은 이 여성이 고의를 가지고 방화한 것은 아니지만 인명사고의 위험이 있었다는 점을 들어 구류를 명령했다. 한편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황당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3년 미국 텍사스에 사는 한 여성은 집에 들어온 뱀을 잡으려고 휘발유를 뿌려 불을 낸 적이 있고, 2012년에는 캘리포니아 여성은 거미가 아닌 거미줄을 없애겠다며 소형발염장치로 불을 쏘다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日남성, 집단자위권 반대 시위 중 분신시도 ‘충격’

    日남성, 집단자위권 반대 시위 중 분신시도 ‘충격’

    일본의 극우 보수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도쿄 중심가에서 한 남성이 집단자위권에 반대하며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건은 중년으로 보이는 남성이 JR신주쿠역 남쪽 출입구의 육교 위에서 확성기를 사용해 1시간여 동안 집단자위권에 반대하는 시위를 펼치던 중, 자신의 몸에 위발유로 보이는 액체를 부은 뒤 라이터를 켜 불을 질렀다. 공개된 1분 20초 분량의 영상에는 온몸에 불이 붙은 상태로 몸부림치는 한 남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그의 몸에 몸을 뿌리며 진화에 나서지만, 불길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다. 급기야 분신자살을 기도한 남성이 육교 아래로 떨어지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 남성은 분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영상=Maerchen Koeni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수연 사망...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 연락두절에 119 신고했더니...

    유수연 사망...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 연락두절에 119 신고했더니...

    ’유수연 사망...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 연락두절에 119 신고했더니...’ 4인조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여성 보컬 유수연(35)이 22일 새벽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재까지의 정황으로는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0시 30분쯤 서울 강서구의 자기 집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밴드 멤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은 19일 연습을 마치고 헤어진 유수연이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유수연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수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그녀의 노래 다시 못듣는건가”, “유수연 사망 소식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영면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이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에 있었다. 실력 있는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녀의 좋은 모습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밴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랐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4년 전 아버지 여읜 뒤 우울증 악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4년 전 아버지 여읜 뒤 우울증 악화

    ’유수연 사망...4년 전 아버지 잃은 뒤 우울증 악화’4인조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여성 보컬 유수연(35)이 22일 새벽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0시 30분쯤 서울 강서구의 자기 집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밴드 멤버들이 발견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은 19일 연습을 마치고 헤어진 유수연이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유수연을 발견했다. 경찰은 유수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그녀의 노래 하늘에서도 계속되길”, “유수연 사망 소식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이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에 있었다. 실력 있는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녀의 좋은 모습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밴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랐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베리안허스키’ 유수연 사망, 자택서 목매 자살..멤버들이 발견 ‘원인은?’

    ‘시베리안허스키’ 유수연 사망, 자택서 목매 자살..멤버들이 발견 ‘원인은?’

    ‘시베리안 허스키 밴드’ 유수연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보컬 유수연이 사망했다. 지난 2010년 KBS2 ‘톱밴드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시베리안 허스키’ 여성 멤버 유수연은 평소 우울증을 앓다 아버지가 사망한 4년 전부터 증세가 악화돼 스스로 삶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베리안 허스키는 지난 4월 3집 정규앨범인 ‘오드 아이즈(ODD EYES)’를 발매해 활발한 밴드 활동과 더불어 멤버 별 개별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이 연습 후 연락이 닿지 않는 유수연의 집에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22일 새벽 시베리안 허스키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보컬 유수연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시베리안 허스키 측은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시베리안 허스키는 1999년 결성됐으며 재작년에는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탑밴드’ 16강에 오르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시베리안 허스키 밴드’ 유수연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시베리안 허스키 밴드’ 유수연 사망.정말 안타깝다”, “‘시베리안 허스키 밴드’ 유수연 사망..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시베리안 허스키 밴드’ 유수연 사망..목소리 진짜 좋은데”,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시베리안 허스키 밴드’ 유수연 사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수연 사망...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 3일만에 집에 갔다가 ‘경악’

    유수연 사망...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 3일만에 집에 갔다가 ‘경악’

    ’유수연 사망...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 연락두절에 119 신고했더니...’ 시베리안 허스키의 여성 보컬 유수연(35)이 22일 사망한 채 발견됐다. 유수연이 속한 4인조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멤버들은 이날 0시 30분쯤 서울 강서구의 자기 집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은 19일 연습을 마치고 헤어진 유수연이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유수연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수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그녀의 노래 다시 못듣는건가”, “유수연 사망 소식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영면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이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에 있었다. 실력 있는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녀의 좋은 모습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밴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랐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4인조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여성 보컬 유수연(35)이 22일 새벽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재까지의 정황으로는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0시 30분쯤 서울 강서구의 자기 집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밴드 멤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은 19일 연습을 마치고 헤어진 유수연이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유수연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수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그녀의 노래 다시 못듣는건가”, “유수연 사망 소식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영면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이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에 있었다. 실력 있는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녀의 좋은 모습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밴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랐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수연 사망...3일전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과 헤어진뒤 연락 두절

    유수연 사망...3일전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과 헤어진뒤 연락 두절

    ’유수연 사망...3일전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과 헤어진뒤 연락 두절’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여성 보컬 유수연(35)이 22일 새벽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정황으로 볼 때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은 지난 19일 연습을 마치고 헤어진 유수연이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이날 0시 30분쯤 서울 강서구 유수연의 집에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화장실에 유수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그녀의 노래 다시 못듣는건가”, “유수연 사망 소식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영면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유수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밴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랐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자살 추정 이유 알고보니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자살 추정 이유 알고보니

    ‘유수연 사망’ 4인조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여성 보컬 유수연(35)이 22일 새벽 사망한 채 발견됐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30분쯤 강서구의 자택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밴드 멤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은 19일 연습을 마치고 헤어진 유수연이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유수연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수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사망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이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에 있었다. 실력 있는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녀의 좋은 모습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유수연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소식 너무 슬프다”, “유수연 사망 소식 충격적” 등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밴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랐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시베리안 허스키는 유수연(보컬)과 이용운(기타), 임승준(베이스), 최혁(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30대 중반 젊은 나이 자살한 이유가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사망...30대 중반 젊은 나이 자살한 이유가

    ‘유수연 사망’ 4인조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여성 보컬 유수연(35)이 22일 새벽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재까지의 정황으로는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0시 30분쯤 서울 강서구의 자기 집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밴드 멤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은 19일 연습을 마치고 헤어진 유수연이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소방대원들과 함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유수연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수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밴드 멤버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수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가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수연 사망 그녀의 노래 다시 못듣는건가”, “유수연 사망 소식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영면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이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에 있었다. 실력 있는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녀의 좋은 모습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밴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랐다.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시 페라리! 과속 중 추락했는데 운전자 멀쩡

    역시 페라리! 과속 중 추락했는데 운전자 멀쩡

    최고급 슈퍼카가 전복되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게재된 ‘페라리 충돌 & 경사진 언덕 굴러떨어지기’(Ferrari Crashes & Tumbles Down Steep Enbankment)란 영상이 조회수 18만 6000여 건을 기록 중이다. 영상은 최근 드라이브 도로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멀홀랜드 고속도로를 보여준다. 한적한 산길 도로 위를 차량 한 대가 지나간다. 빠른 속도로 코너 길을 돌아 나오던 페라리가 갑작스러운 차량의 출현에 급제동하면서 요란한 소리와 함께 도로 위를 벗어난다. 속도를 줄이지 못한 페라리는 도로 위를 벗어나고 만다. 먼지와 함께 도로를 벗어난 페라리는 가파른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져 전복된다. 사고 순간을 처음부터 카메라에 담고 있던 한 남성이 페라리로 다가가 ‘괜찮냐?’고 묻자 운전자는 ‘괜찮다’고 말한다. 잠시 후, 사고의 충격으로 심하게 찌그러진 페라리가 지역 소방대원과 경찰들이 출동한 가운데 견인된다. 언덕에서 차가 구르는 큰 사고 임에도 불구 페라리 운전자와 탑승객 한 명은 경미한 상처만 입었다. 한편 이날 사고를 당한 페라리는 1999년부터 2005녀까지만 생산된 페라리 360 모데나 모델로, 최대출력 400마력, 최고시속 295km, 제로백 4.5초의 성능을 겸비한 2억 5000만원 상당의 슈퍼카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RNickeyMous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리얼스토리 눈’ 구급차 추락 주부 “소방대원 과실” 주장

    ‘리얼스토리 눈’ 구급차 추락 주부 “소방대원 과실” 주장

    지난 18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구급차에서 추락한 주부의 죽음을 둘러싼 유족과 소방서의 진실 공방을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15일 소방서측은 음주 후 이송 중인 주부가 달리던 구급차 안에서 뛰어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소방서측의 주장과는 달리 유족들은 “고3 아들과 평범한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난데없이 차에서 뛰어 내릴 리 없다”며 소방대원의 방치 속에 과실로 인해 생긴 사고라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구급차 안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자리에서 일어난 주부가 “죄송해요. 차 좀 세워주세요”라고 말한 뒤 곧이어 차량에서 추락한 모습이 담겨있다. 경찰은 “동영상으로 봤을 때 판단을 못하겠다. 뛰어내렸는지 어땠는지 보다는 구급차 내부에서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가 중요하다. 그 부분을 중시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스스로 뛰어내려” 자살 보도에 유족 반발 CCTV 보니..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스스로 뛰어내려” 자살 보도에 유족 반발 CCTV 보니..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에 대한 주장이 엇갈리면서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의 죽음을 둘러싼 유족과 소방서의 진실 공방을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15일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과 관련해 소방서측은 음주 후 이송 중인 주부가 달리던 구급차 안에서 뛰어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소방서측의 주장과는 달리 유족들은 “고3 아들과 평범한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난데없이 차에서 뛰어 내릴 리 없다”며 소방대원의 방치 속에 과실로 인해 생긴 사고라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구급차 안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공개했다. 하지만 영상전문가조차 이 영상만으로 이 주부가 스스로 뛰어내렸는지 혹은 문이 열려 떨어진 것인지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자리에서 일어난 여인이 “죄송해요. 차 좀 세워주세요”라고 말한 뒤 곧이어 차량에서 추락한 모습이 담겨있다. 방송 직후 유족들은 자살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언론에서 자살로 보도된 것에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구급차 소방대원의 과실로 인한 사고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동영상으로 봤을 때 판단을 못하겠다. 뛰어내렸는지 어땠는지 보다는 구급차 내부에서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가 중요하다. 그 부분을 중시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진실은 무엇일까”,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자살일까 사고일까”,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사인은 잘 모르겠지만 안타깝다”,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진실이 빨리 밝혀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MBC 리얼스토리 눈 진실공방 추적 ‘자살이냐 사고냐’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MBC 리얼스토리 눈 진실공방 추적 ‘자살이냐 사고냐’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리얼스토리 눈’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구급차에서 추락한 부부의 죽음을 둘러싼 유족과 소방서의 진실 공방을 추적했다. 지난 15일 한 주부가 이송 중이던 구급차 안에서 뛰어내려 숨졌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최초 소방서의 진술은 달리던 구급차 안에서 주부 김민희씨(가명)가 음주 후 이송 중인 구급차에서 뛰어내렸다는 것. 하지만 이 사실에 유족은 강력히 반발했다. 고3 아들과 평범한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난데없이 차에서 뛰어내리는 걸 택할 리 없다는 것이다. 유족은 구급차 안 소방대원의 무관심과 방치에 의한 과실사임을 주장하고 있다. 구급차 안에 설치되어 있는 CCTV는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으나 영상전문가들조차 이 영상만으로 사망자가 스스로 뛰어내렸는지 혹은 문이 열려 떨어진 것인지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진술했다. 영상을 보면 자리에서 일어난 주부 김씨가 “죄송해요. 차 좀 세워주세요”라고 말한 뒤 곧이어 차량에서 추락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유족들은 자살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언론에서 자살로 보도된 상황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관계자는 “동영상으로 봤을 때 판단을 못하겠다. 뛰어내렸는지 어땠는지보다는 (구급차 안에)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가 중요하다.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수사할 것”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얼스토리 눈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진실공방 ‘자살이냐 사고사냐’

    리얼스토리 눈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진실공방 ‘자살이냐 사고사냐’

    ‘리얼스토리 눈 구급차’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구급차에서 추락한 부부의 죽음을 둘러싼 유족과 소방서의 진실 공방을 추적했다. 지난 15일 한 주부가 이송 중이던 구급차 안에서 뛰어내려 숨졌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최초 소방서의 진술은 달리던 구급차 안에서 주부 김민희씨(가명)가 음주 후 이송 중인 구급차에서 뛰어내렸다는 것. 하지만 이 사실에 유족은 강력히 반발했다. 고3 아들과 평범한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난데없이 차에서 뛰어내리는 걸 택할 리 없다는 것이다. 유족은 구급차 안 소방대원의 무관심과 방치에 의한 과실사임을 주장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급차의 블랙박스를 통해 주부가 추락사하는 모습과 구급대원이 구급차의 잠금장치를 확인하는 의심스러운 모습 등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구급차 안에 설치되어 있는 CCTV는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으나 영상전문가들조차 이 영상만으로 사망자가 스스로 뛰어내렸는지 혹은 문이 열려 떨어진 것인지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진술했다. 영상을 보면 자리에서 일어난 주부 김씨가 “죄송해요. 차 좀 세워주세요”라고 말한 뒤 곧이어 차량에서 추락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유족들은 자살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언론에서 자살로 보도된 상황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관계자는 “동영상으로 봤을 때 판단을 못하겠다. 뛰어내렸는지 어땠는지보다는 (구급차 안에)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가 중요하다.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수사할 것”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척 신흥사, 월드컵 응원하다 불씨 깜빡해 요사채 전소…‘봄날은 간다’ 촬영지로 유명

    삼척 신흥사, 월드컵 응원하다 불씨 깜빡해 요사채 전소…‘봄날은 간다’ 촬영지로 유명

    ‘삼척 신흥사’ 삼척 신흥사에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한국의 첫 경기가 펼쳐진 18일 불이 나 요사채가 전소했다. 18일 오전 7시 12분쯤 삼척시 근덕면 인근의 한 사찰 암자에서 불이 나 16.5㎡ 규모의 요사채와 창고를 모두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119 소방대원과 삼척시청 산불진화대 등 3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사찰의 스님은 경찰에서 “오전 5시쯤 요사채 아궁이에 장작을 지핀 후 월드컵 경기를 보려고 법당에 간 사이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삼척 신흥사는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사채 전소…삼척 한 사찰 스님, 월드컵 응원하러 간 사이에 아궁이 불씨가

    ‘요사채’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한국의 첫 경기가 펼쳐진 18일 강원 삼척의 한 사찰에서는 스님이 아궁이에 불을 지핀 것을 잊은 채 응원전을 벌이다 요사채가 전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오전 7시 12분쯤 삼척시 근덕면 인근의 한 사찰 암자에서 불이 나 16.5㎡ 규모의 요사채와 창고를 모두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119 소방대원과 삼척시청 산불진화대 등 3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사찰의 스님은 경찰에서 “오전 5시쯤 요사채 아궁이에 장작을 지핀 후 월드컵 경기를 보려고 법당에 간 사이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척 신흥사, 스님 월드컵 응원 생각에 아궁이 깜빡해 요사채 전소…‘봄날은 간다’ 촬영지로 유명

    삼척 신흥사, 스님 월드컵 응원 생각에 아궁이 깜빡해 요사채 전소…‘봄날은 간다’ 촬영지로 유명

    ‘삼척 신흥사’ 삼척 신흥사에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한국의 첫 경기가 펼쳐진 18일 불이 나 요사채가 전소했다. 18일 오전 7시 12분쯤 삼척시 근덕면 인근의 한 사찰 암자에서 불이 나 16.5㎡ 규모의 요사채와 창고를 모두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119 소방대원과 삼척시청 산불진화대 등 3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사찰의 스님은 경찰에서 “오전 5시쯤 요사채 아궁이에 장작을 지핀 후 월드컵 경기를 보려고 법당에 간 사이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사채는 승려들이 거처하는 집을 가리킨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삼척 신흥사는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